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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초 5·초 6·중 1, 3단계 등교수업 시작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5월 20일 고3학년 우선 등교, 지난 5월 27일 1단계 등교수업, 6월 3일 2단계 등교수업에 이어 6월 8일 초 5·6학년, 중1학년이 3단계 등교수업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초·중·고 36만 9천여명이 등교수업을 하게 되며 각급 학교별로 학생의 안전과 건강, 학교의 여건과 교육공동체의 의견 수렴 결과를 고려해 등교수업 형태를 정해 실시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유·초·중등 및 특수학교 코로나19 감염예방 관리안내’에 학생 및 교직원 대상 위생수칙과 등교 전·등교 시·등교 후, 학교급식 운영 등 시간별·공간별 대응 요령을 세부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학생 마스크 착용에 대해 기본수칙 및 수업시간, 쉬는시간, 점심시간 등 세부수칙과교사용 학생 지도수칙을 안내해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경남 도내 522교의 초 5, 6학년 등교수업 상황을 파악한 결과, 초등 5학년은 30,452명 중 30,400명이 출석했으며 초등 6학년은 31,833명 중 31,777명이 출석했다.
등교수업 운영방법은 학년 전체 등교는 295교, 학년 일부 등교는 227교였으며 교외체험학습을 신청한 5·6학년 학생은 311명, 발열 등으로 중도 귀가한 학생은 48명으로 파악됐다.
중학년 1학년은 266개 중 258교의 1교시 기준 등교출석상황 통계 결과 1학년 31,432명 중 31,352명 출석해 99.8% 출석상황을 보였다.
등교수업 유형별 운영방법을 보면 학년 전체 등교는 237교, 학년 일부 등교는 21교였다.
실제 등교한 학생은 28,739명, 원격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2,417명이었고 코로나19로 인한 가정학습을 포함한 교외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은 42명, 발열 등으로 중도귀가한 학생은 39명으로 출석인정이 되며 결석은 80명이었다.
경남교육청의 3단계 등교수업은 각급 학교의 차분하고 세심한 준비로 원활하게 진행됐으며 교직원들은 등교 전 발열 체크, 실내에서 거리 유지하기 등 학생의 안전지도에 최선을 다하며 등교수업을 마무리하는 모습을 보였다.
창원 모 초등학교 교사는 “우리 학교는 대규모 학교여서 학급을 분반해 등교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는 형태로 운영하고 있고 2가지 수업을 준비해야 하는 부담은 있지만, 지금은 아이들 안전이 제일 중요하니까 교육과정에 맞추어 수업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교실에서 교사와 아이들이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으니까 불편한 점은 있지만 오히려 아이들이 더 씩씩하게 잘 적응하는 것 같아 대견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각급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실내 바닥에 통행 화살표를 부착하고 학년별 시차를 두어 쉬는 시간 운영, 급식실 칸막이 설치 등 학생 등교 전부터 교직원들이 출근해 학생안전지도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장유 대규모 학교인 월산중은 처음으로 등교하는 중 1 학생들을 위해 정문에서 해당 반 교실로 쉽게 찾아갈 수 있게 각각 10개반 반별 학생 이동 경로 동영상을 사전에 제작 후 배포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등교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도 놓치고 않고 세심하게 준비했다.
월산중 1학년 학생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오랜만에 학교에 와서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수 있고 여러 선생들에게 배울 수 있어서 굉장히 설레요. 또, 원격수업에서는 모르는 문제를 묻기가 어려워서 많이 고민했는데, 등교해서 직접 물어보고 배울수 있어서 행복해요. 코로나가 빨리 사라져 모든 반 친구들과 한 교실에서 수업을 하고 싶고 많은 친구들을 사귀고 싶다”고 첫 등교 소감을 밝혔다.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1, 2, 3차 등교수업이 안정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 모든 교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리며 사상 초유의 5, 6월 등교라는 어려운 상황도 아이들을 먼저 생각하는 선생님들의 열정과 헌신 덕분으로 잘 이겨내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후에도 선생님들이 오직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역량을 집중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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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특성화고 설립 속도낸다
양산 지역 특성화고 설립 추진위원 등 80여 명 공청회 참석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양산특성화고등학교 설립 관련 공청회를 8일 오후 양산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는 경남교육청이 양산 지역의 산업인력 수요 분석 결과 및 직업 세계의 변화에 근거해 양산 특성화고 설립의 타당성 등을 관내 중학교 교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 관계자들과 공유하기 위해서이다.
공청회에는 양산특성화고 설립 추진위원 20명, 관내 중학교 교장 16명, 학부모 10명, 지역주민 18명, 한국직업능력개발원 관계자, 부산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센터장 등 각계각층에서 80여명이 참석해 신개념의 매력적인 특성화고가 조속히 설립되기를 간절히 염원했다.
이진우 교육부 중등직업교육정책과 교육연구관은 양산의 특성화고 설립과 관련해 직업교육 지원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특성화고의 체질 개선을 통한 직업교육 혁신, 현장실습생의 안전과 권익 강화, 직업계고 현장실습 참여기업에 대한 인센티브를 개선 확대하겠다”고 했다.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최동선 박사는 “최근 양산 지역 인구의 증가와 양산 지역의 높은 중·고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양산 및 김해지역을 중심으로 인구 증가와 순 유입 동향 그리고 경남 지역에서의 산업정책, 특히 스마트 일자리 확산, 일자리 생태계 조성 등과 연계해 다양한 직업계고 관련 일자리나 산업 수요가 생성될 수 있다”는 양산 지역 특성화고 설립과 관련한 연구 및 산업인력수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박미여 학부모도 “양산 지역의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선택권을 보장하고 전문기능 인재 양성의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특성화고를 빠른 시일 내에 설립해 주기를 바란다”고 건의했다.
표병호 양산 특성화고 설립 추진위원장은 “신개념 특성화고의 전문기술기능 인재 양성 직업교육이 계층 사다리 역할을 함으로써 개인의 삶의 기회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의 조건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신개념의 미래직업교육을 통해 향후 산업현장에서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홍균 창의인재과장은 “현재 지난 자체 투자심사에서 지적된 부분을 잘 보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어 8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준비에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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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선배님과 함께 하는 농촌진흥사업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농업의 발전에 대한 선배의 고견을 듣기 위해 8일 기술원 본관 4층 회의실에서 ‘선배님과 함께하는 농촌진흥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17대 전한식 원장 등 10명의 역대 원장, 국장들이 옛 일터를 방문해 선·후배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선·후배간의 간단한 인사를 시작으로 농업기술원 상주 이전사업 진행상황과 경북농업의 주요현황에 대한 브리핑 후 본격적인 농업발전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번 간담회에서 연구·지도 사업을 통해 미래먹거리, 농촌의 고령화, 기상이변에 의한 농작물 피해 등을 우선적으로 해결하고 농과대학 등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미래농업에 대비해야 한다는 의견에 참석자 모두 공감하며 기술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또한 농업의 법적·제도적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사업 등이 제시됐으며 기술원의 상주 이전과 관련한 여러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선배님들이 묵묵히 닦아놓은 길이 있었기에 우리가 있을 수 있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관심과 고견을 부탁드리며 선배님들의 뒤를 이어 경북 농업발전을 위해 더 큰 길을 닦아나가겠다”고 다짐했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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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위누리행복유통센터 행안부 공모 선정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지원을 위한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를 안동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안동에 유치 성공한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는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홍보, 마케팅 등을 위한 상생과 협업의 거점조성을 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의 명칭은 위누리 행복유통센터이다.
위누리는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의 공동브랜드로 We와 누림 + 리의 세가지 의미를 담고 있다.
즉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누리는 경제를 지향한다는 의미이다.
경북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사업비 6억원을 지원받아 하반기에 물류공간 등 인프라 조성을 마무리 하고 2021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년부터는 위누리 행복유통센터의 자체수익사업을 통해 자립운영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위누리 행복유통센터는 사회적경제기업 물류거점 하이테크와 하이터치의 융·복합으로 마켓 4.0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 선진적 유통기반 구축으로 사회적경제의 성장거점 농촌형 사회적경제 활성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포스트 코로나 대응 혁신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인 판로확보를 위해 운영된다.
경상북도 사회적경제는 행복경북, 따뜻한 경제의 비전을 설정하고 2020년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7대전략을 수립·추진 중에 있다.
특히 판로지원을 위한 위누리 토탈마케팅 전략은 경상북도 사회적경제의 자체사업 예산중 52%이상의 비중을 차지할 만큼 기업의 판로확대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종합물류공간이 부족해 유통에 불편이 많았으나 이번에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의 유치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기업의 물류공간뿐만 아니라 제품을 결합해 기획 상품을 발굴하는 등 기업 간 연대와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사회적경제 가치를 담은 판로확대 전략을 펼치게 됐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지난달 구미에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 유치로 경상북도 사회적경제 삼각벨트를 구축해 균형발전의 기틀을 마련했고 이어서 이번에 사회적경제 유통지원센터를 유치하게 되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고 특히 Post 코로나 시대의 변화하는 소비패턴에 선제적 대응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지난 5월 14일 고용노동부의 공모사업을 통해 구미에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를 유치한 바 있다.
경북도는 사회적기업 성장지원센터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사무공간 및 회의실, 편의시설, 사무기기 등 성장 인프라 제공 입주기업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상시경영 멘토링 및 입주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등 상시 상담 및 교육 등 지원 입주기업 및 사회적경제조직간의 미션, 업종별 네트워킹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으로 다양한 조직간의 네트워크 활성화 지원 업종별 또는 성장단계별 협업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프로그램 지원 민간 및 공공기관의 지원 사업이나 사회공헌자금 등 지역 자원을 연계 활용해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게 된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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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인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공모 선정, 국비 25억 확보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중소벤처기업부 ‘2020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 공모사업’에 영주시 풍기인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가 최종선정 되어 국비 25억을 지원 받는다고 밝혔다.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운영 사업’은 소공인들에게 필요한 스마트 장비구축, 제품개발, 전시판매, 온라인 마케팅을 일괄 지원해 소공인 혁신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2019년부터 시작됐다.
중기부는 올해 1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사업 추진기반, 타당성, 운영역량, 수행능력 등 현장실사 와 심사평가 등을 거쳐 최종 3곳을 선정했다.
영주시 풍기읍은 인삼류 소공인 제조업체 181개소가 밀집되어 있는 인삼의 주산지로서 복합지원센터 설치 시 고부가가치 창출과 사업 효과가 큰 집적지로 우수한 평가를 인정받았다.
영주시 풍기읍 동양대로 145에 들어서게 될 풍기인삼 소공인 복합지원센터는 도와 영주시 공동소유 건물 1~3층을 활용해 공동제조 설비 HACCP, GMP 인증 시험분석 지원 공동브랜드개발 공동마케팅 공유형 저온저장고 등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총사업비 71억원을 투입한다.
경북도는 최근 국내외 홍삼시장의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풍기인삼 제품 매출액이 매년 급감하고 있는 추세에 이번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으로 풍기인삼 소공인들에게 새로운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다.
풍기인삼은 고사포닌 함유와 우수한 항암효과가 있으며 일부 소공인이 독자 브랜드를 가지고 있으나 인지도가 낮고 제품 표준화와 유통·마케팅 부재, 홍보부족 및 체계적인 지원이 없어 침체일로를 걷고 있다.
경북도는 식의약품 전문연구기관인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에 위탁해 소상공인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신제품 개발, 공동생산, 통합 브랜드 이용, 공동마케팅 등으로 품질을 표준화하고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여 소공인의 경쟁력을 제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공모선정은 경북도가 지난해 10월부터 도내 지원대상을 발굴하고 해당시군은 물론 소공인 단체와 간담회와 관련소공인 대상 수요조사를 통해 준비해온 결과이다.
도는 앞으로 계속 소공인집적지를 대상으로 관련 정부 공모사업을 유치해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 기준은 시지역은 읍면동별 40개 업체 이상, 군지역은 읍면별 20개 업체 이상 소공인 집적지가 해당된다.
한편 중소기업벤처부에서 지원하고 자자체가 예산을 투입하는 대표적인 소공인 지원사업은 복합지원센터 외에 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 공동기반시설 구축 사업 등 3개 사업이 있다.
특화지원센터 운영사업은 소공인 집적지내 소공인 특화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소공인 집적지를 활성화하고 소공인 성장·발전 촉진을 위한 사업이며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은 소공인의 조직화·협업화 유도 및 집적지 경쟁력 제고를 위한 공동기반시설 구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풍기인삼 소공인복합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풍기인삼 관련 소공인들의 경쟁력 강화와 매출 증대로 풍기인삼산업이 다시 활기를 되찾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소공인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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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식품 유통 취약농가 판로지원 대폭 확대
경북도, 농식품 유통 취약농가 판로지원 대폭 확대!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8일 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농식품유통 취약농가 판로확대 지원사업’ 출정식을 개최했다.
출정식에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참여 농가대표를 포함한 관계공무원 25명만 참석했으며 홍보영상 상영, 추진경과 보고 관리자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농식품유통 취약농가 판로확대 지원사업은 민선7기 농정 목표인‘제값 받고 판매걱정 없는 농업’실현을 위해 도에서 야심차게 추진하는 신규 사업으로사업대상은 대형유통업체 중심의 소비·유통환경 변화로 중대형 농가에 비해 상대적으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농, 고령농, 여성농 등 유통 취약농가이다.
경북도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유통 취약농가 540명을 선발해 체계적인 유통 서비스를 지원하고 판로확대를 지원해 유통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는 유통사각 지역인 읍·면·마을 단위 농가에 대해 조직화 교육을 실시해 유통거점을 구축하고 취약농가의 농산물 상품화를 지원한다.
또한 취약농가 농산물을 이웃사촌행복마을 브랜드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해 영세농가 경영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라인 채널은 경상북도 농특산물 전문쇼핑몰‘경북고향장터 사이소’ 에 유통사각 지역 읍·면 마을별 전용관을 개설해 기획전, 제휴 몰 연계판매 등 안정적인 유통 플랫폼 서비스를 지원한다.
오프라인 채널은 도내 로컬푸드 직매장에 취약농가 농산물의 포장지, 박스 등 상품화 비용을 지원해 중대형 농가 위주로 구성된 현행 조합원 가입문턱을 낮춰 취약농가들이 보다 쉽게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 위기 속 도농 간 소득격차 만큼이나 영농규모 상·하위 간 소득격차도 크다”고 언급하면서 “중대형 농가 지원정책과 함께 취약농가 경영안정 대책도 적극 추진해 우리 농업인 모두가 판매걱정 없이 농사지을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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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포스트 코로나 수출지원에 23억원 투입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대외환경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수출활력을 되살리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수출지원에 23억원을 투입하는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북도는 코로나19가 본격화되면서 해외 주요시장의 수입수요가 급감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수출부진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화상 수출상담, 해외판촉전 등 대체 서비스 마련, 해외지사화, 해외공동물류센터, 해외인증 등 맞춤형 인프라 지원 확대, 수출현장SOS지원단 운영과 수출통합지원시스템 구축 등 코로나19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내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수출활성화 전략을 마련했다.
먼저 사절단 파견, 해외전시회 참가 등 대면접촉 방식의 전통적인 해외마케팅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화상 수출상담회를 대폭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을 시작으로 해외 바이어를 국가 단위로 매주 발굴해 8월부터 상시로 상담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는 별도로 국가별, 품목별 상담회도 함께 준비한다.
7월에는 신남방국가, 8월에는 유럽 등 지역별 바이어와의 화상상담회를 지원하며 9월에는 식품, 10월에는 부품소재 등 산업재, 11월에는 소비재 관련 바이어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
또한‘방역 모범국 한국’이미지로 호조세를 보이고 있는 농식품 수출을 더욱 증대하기 위한 판촉전도 확대해 운영한다.
미국의 H마트, 한남체인, 롯데마트에서 정규판촉전 외 특판전을 개최하고 중국에서는 버섯 판촉행사, 호주와는 샤인머스켓에 관심있는 바이어 초청상담, 베트남은 빈마트, 케이마켓을 활용한 판로확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6개의 경북해외사무소와 해외 민간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지사화 사업을 신규 추진해 바이어 발굴에 적극 나서는 한편 코로나 이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KOTRA 해외무역관의 해외지사화 사업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공동물류센터 이용수수료를 상향 지원키로 했다.
수출기업에게 비관세 무역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는 해외인증 지원사업도 기존 2억8천만원 규모에서 1억원을 추가로 투입하고 코로나 피해 수출기업 현장방문을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해 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서비스도 신규로 발굴·지원한다, 또한 기업의 사업신청 편의성을 높이고 발빠른 정보제공을 위한 ‘수출중소기업 종합지원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
그동안 경북도는 긴급 추경예산 30억원을 투입해 1분기에 발생한 수출물류비를 지원함과 동시에 수출보험료 지원 확대, 긴급 해외지사화, 시장조사, 외국어 카탈로그 제작 등에 나선 바 있으며 글로벌온라인몰 입점, 온라인 전시장, 온라인 무역실무교육, 해외 SNS 활용 마케팅 등 비대면 수출마케팅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진행해 오고 있다.
전우헌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반복되는 위기와 기회 속에서 수출회복을 위한 종합 지원대책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시행해 중소기업들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제 대응할 수 있도록 적극 힘쓰겠다”며 “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유행으로 도내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에 타격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이번 대책이 새로운 방식의 해외마케팅 재개를 위한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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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지사,“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설립인가 특별건의, 교육부 적극추진 방침”성과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6월 7일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정세균 총리와 유은혜 교육부총리에게 한국폴리텍대학 로봇 캠퍼스 설립인가를 특별 건의한 결과, 적극 추진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이끌어 내어 지역의 큰 현안을 해결하는 전기를 마련했다.
이번 건의는 지난 6월 6일 영천 호국원에서 거행된 제65회 현충일 추념식 자리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으로부터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설립이 영천 지역 가장 큰 현안이라는 건의를 받은 이철우 지사가 다음날 바로 국무총리 주재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영상회의에서 건의 하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코로나 극복과정에서 이철우 지사와 정세균 국무총리간 쌓아온 신뢰와 긴밀한 소통으로 이루어진 결과이며 경북도의 코로나 방역과 극복대처에 대한 정부의 높은 평가와 신뢰에 따른 적극적인 지원 분위기가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지난 2015~2019년까지 부지 78,239.8㎡, 건축연면적 14,300㎡으로 로봇융합분야 전문기술인력 300명을 양성한다는 취지로 총사업비 325억원을 투입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철우 도지사의 이번 특별건의를 계기로 6월중에 교육부로부터 설립인가가 나면 향후 지역 활력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고 2021년 3월부터 정상적으로 운영되면 침체·위기에 처한 지역의 산업현황 근로자들의 교육, 인력양성의 새로운 기회를 제공해 어려운 지역경제 현장의 일자리 창출지원효과는 물론 최근 최대 이슈인 정부의 휴먼 뉴딜을 선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는 영천시에서 2019년 2차례에 걸친 대학 설립인가가 교육부로부터 반려됐고 영천시민 6만 7천여명이 설립인가 추진 서명에 참여하는 등 영천지역의 가장 큰 현안으로 대두됐으며 현재 세번째로 설립 인가를 신청·추진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철우 지사는“코로나는 가장 큰 위기이자 또 다른 변화와 도전의 기회이다”며 “앞으로 코로나 극복을 최우선으로 지역의 어려운 현안 하나하나를 풀어내고 국가 경제의 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 적극적인 도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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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7개 기업 입주. 분양 활기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7개 기업 입주... 분양 활기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사태로 글로벌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지역에 기업투자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경상북도와 포항시는 8일 포항시청에서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 내 임대전용산업단지에 입주하는 7개 기업과 공장신설에 대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164억원 신규투자와 133개의 일자리창출이 예상된다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이강덕 포항시장,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지역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참여한 ㈜신화테크는 사용 후 배터리 리사이클링 사업, ㈜해동엔지니어링은 노후차 배터리 재사용 ESS개발 사업, ㈜에프엠은 산업용 밸브 제조, ㈜아이엠티는 특수강 제조, ㈜아이언텍은 스크린공기여과기 제조, 스페이스모빌은 캠핑카 제작, 정수필터레이션은 기체여과기 제조에 투자할 예정이다.
포항블루밸리 임대전용산업단지는 2017년 지진 발생으로 인해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포항지역의 경기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9월 포항블루밸리 국가산업단지에 20만㎡ 규모로 지정됐으며 올해 3월에 30만㎡가 추가로 지정됐다.
임대기간 의무 5년이 지나면 분양이 가능하고 최장 50년까지 임대할 수 있으며 연간 임대료는 다른 임대전용산업단지에 비해 저렴한 부지 조성원가의 1% 수준이다.
임대전용산업단지는 중소기업, 외국인투자기업, 해외유턴기업 및 상생형 지역일자리 기업 등에 공급되며 자금력이 부족한 기업의 초기투자 비용부담을 줄여 포항블루밸리 국가산단 분양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역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우리 지역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
이런 투자가 포항 블루밸리 국가산단 분양활성화와 침체된 지역경제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업을 위한 경상북도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기업 활동에 필요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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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을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메카로. 2427억 투입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8일 포항테크노파크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강덕 포항시장,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김무환 포항공과대학교 총장,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 이점식 포항테크노파크 원장 및 지역 도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서 현재 국내 연료전지 선도기업, 연구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경북도가 추진 중인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국내 연료전지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경북도는 이번 MOU를 통해 연료전지 기술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해 2040년까지 연료전지 15GW 보급이라는 수소경제 국가 정책목표의 70%까지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료전지는 화석연료와 달리 연소과정 없이 전기와 열을 생산하기 때문에 자연환경의 영향을 받는 태양광·풍력 발전보다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가능하며 협력부품업체 1만여 개가 넘는 등 경제적·산업적 파급효과가 크고 연평균 20%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북도의 미래 핵심산업이다.
그간 경북도는 연료전지 테스트베드 구축, 연료전지기업 연구개발 지원사업 추진, 수소연료전지 사전타당성 조사사업 공모 선정, 수소연료전지 인증센터 구축,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공모사업 선정 등에서 보듯이 수소산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하고 있다‘수소연료전지 발전클러스터 구축사업’은 내년부터 2025년까지 2,427억원을 경북 포항지역에 투입해 수소연료전지 제품 국산화 실증단지 및 산업화 단지를 조성하고 대용량까지 검인증이 가능한 인증센터를 설립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수소연료전지 관련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한국형 연료전지 유지보수 기술을 확립해 국내 연료전지 실력을 세계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수소연료전지 발전클러스터 구축사업’추진과정에서 두산퓨얼셀, 한수원 외에도 원료·소재·부품에서 최종 발전시스템 단계에 이르기까지 다수 기업들이 사업 참여의사를 밝혀왔고 포스텍 등 지역 대학이 ‘수소융복합 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어 향후, 사업 추진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포항은 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산업단지가 이미 조성되어 있고 연료전지 관련 인프라와 연구 기반시설이 구축되어 있어 연료전지 산업육성의 최적지”고 말하면서 “관련 기업 및 기관과 적극적인 협력으로 일자리 4,000여 개를 창출하는 등 경북이 명실상부한 수소연료전지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