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기능성 과실 산딸기. 우수 품종 개발해 농가 보급
기능성 과실 산딸기... 우수 품종 개발해 농가 보급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능성 과실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산딸기의 고품질 과실생산을 위해 자체 육성한 4품종의 우량묘를 주산단지 시범재배 농가에 보급했다.
농가에서 재배하고 있는 산딸기는 야산에서 자생하고 있는 것을 선발해 개량한 것으로 지역과 농가 마다 여러 가지 재래종의 변종들이 무질서하게 재배되고 있어 산딸기의 생육과 과실품질이 균일하지 않아 고품질의 과실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2015년부터 산딸기 신품종 육성연구를 추진하고 있으며 포항과 김해에서 수집한 유전자원 중 과실특성이 우수하고 수량성이 높은 4개 품종을 전국 최초로 개발해 품종보호 출원했다.
이번에 보급한 품종은 우량묘를 단기간 대량으로 증식할 수 있는 조직배양기술을 이용해 4,500주를 생산해 5월 중순에 포항과 김해의 거점 농가에 보급했으며 시범 재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산딸기 재배의 걸림돌인 가시를 없애고 과실이 큰 품종을 개발하기 위해 다양한 유전자원을 수집하고 있으며 인공교배와 계통선발을 통해 우수한 품종을 개발하는 육종연구도 추진하고 있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웰빙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기능성이 우수한 산딸기가 새롭게 각광을 받고 있다”며 “이번에 개발한 신품종의 우량묘 보급을 계기로 산딸기 재배농가의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앞으로 더욱 우수한 품종을 개발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0-05-29
-
“어떤 도움이 필요해?”청년지원사업 핸드북 발간
“어떤 도움이 필요해?”청년지원사업 핸드북 발간
[충청뉴스큐] 경북도는 청년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들을 모아 한 권에 정리한 홍보책자 ‘어떤 도움이 필요해?’를 제작해 배부했다.
핸드북 형태로 제작된 책자는 정부와 경북도에서 시행하는 총 206개 청년지원 사업들이 취업지원 창업지원 생활복지 주거금융 등 4개 분야로 분류됐으며 지원 대상, 사업내용, 문의처 등 수요자 입장에서 필요한 내용만으로 간략하게 구성됐다.
도에서는 정부와 자치단체, 유관기관에서 다양하게 시행하는 청년지원사업을 쉽게 안내해 달라는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핸드북을 제작했고 이 핸드북은 시군, 대학, 청년창업 기관 등 청년들이 밀집하는 장소에 집중 비치되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도에서는 타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청년유입 가이드북 ‘젊은 경북, 청년이 뛴다’를 지난달 제작 배부해 경북도로 유입을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경북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박시균 경북도 청년정책관은 “지난번 제작한 ‘젊은 경북, 청년이 뛴다’가이드북은 경북에서 살고자 하는 타 지역 청년을 위한 것이라면, ‘어떤 도움이 필요해?’ 핸드북은 정책적 지원이 필요한 도내 청년을 위해 제작됐다”며 “청년들이 필요한 사업을 지원받고 지역에 정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9
-
‘나만의 숲 여행 처방전 in 경북’ 공모전 개최
「나만의 숲 여행 처방전 in 경북」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경상북도에서는 도내 산재하는 명품 숲, 산촌, 자연휴양림 등 마을마다 숨겨진 산림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역사, 문화, 먹거리,체험거리,숙박코스 등을 연계해 종합적인 관광상품을 발굴하기 위한‘2020 산림관광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이 숲 여행을 통해 심리적 피로감 해소와 면역력을 강화 할 수 있도록 ‘나만의 숲 여행 처방전 in 경북’이란 주제로 공모해 앞으로 산림치유 및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개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모기간은 5월 29일부터 7월 24일까지 56일간 실시하며 참가대상은 산림관광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거나 제공 예정인 개인 또는 법인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단, 선정된 콘텐츠에 대해 25명 내외의 팸투어 모집 및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접수된 콘텐츠는 기획능력, 실현가능성, 활용성, 운영능력 등 4가지 심사기준에 따라 5개를 선정해 300만원에서 100만원의 범위에서 차등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합격자는 8월 14일까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콘텐츠는 국내 유명 여행전문기자, 파워블로그, 여행작가 등을 대상으로 경상북도 포레스트 힐링투어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한편 산림관광코디네이터들이 유튜브 등 SNS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 알림마당을 참조하거나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북부지사 북부관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경상북도에는 코로나19에 지친 마음을 쉬게 하고 인체의 면역력을 높일 수 있는 숲이 많다.
앞으로 지속적으로 지역의 산림관광 콘텐츠를 발굴해 산림관광 자원을 소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05-29
-
경북소방, 전국 최고의 소방관 배출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북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에 근무하고 있는 손재호 소방위가 지난 27일 KBS본관 TV공개홀에서 개최된 제25회 KBS119상 본상을 수상했다.
KBS119상은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를 계기로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조·구급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96년 제정되어 지난해까지 537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그 의미와 역사가 깊은 상이다.
특히 올해는 소방공무원이 국가직으로 전환된 원년의 해로서 전국의 각종 재난현장에서 적극적인 현장활동으로 타 직원의 귀감이 되는 22명의 구조 및 생활안전대원을 시상했다.
손재호 소방위는 2003년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되어 17년간 크고 작은 재난현장에서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활동을 수행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구조기술 향상과 대국민 소방안전교육에도 헌신 노력해 국민의 안전의식 향상에 이바지했다.
특히 2018년 10월 동해안을 강타한 태풍 ‘콩레이’로 침수된 영덕 강구시장에 출동해 60여명의 주민을 구조했으며 2019년 10월 발생한 독도헬기 추락사고 현장에서 2주일간 수중수색활동을 펼치는 등 몸을 아끼지 않는 현장 활동으로 칭송이 자자하다.
손재호 소방위는 “재난 현장에서 함께 활동하는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동료 구조대원들이 있었기에 이런 큰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2020-05-29
-
경북도,‘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사업’추진협의회 발족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9일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사업’ 추진협의회를 발족하고 세부사업별 연간 운영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경제부지사를 위원장으로 김천시, 구미시, 칠곡군 부단체장과 지역 일자리 유관기관장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중·장기 고용대책 수립 및 지역 일자리 정책 등 사업 전반적인 중요사항에 대한 컨트롤 타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은 고용위기가 우려되는 지역에서 주도적으로 산업정책과 연계된 중장기 일자리 사업을 기획해 고용 안정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재정과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용위기가 발생한 이후에 사후적 지원이 갖는 한계를 극복하고 효율적인 고용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공모사업이다.
경북도는 김천·구미시, 칠곡군과 컨소시엄을 구성·참여했으며 지난 4월말 전국 17개 시·도중 5개 시·도가 최종 선정됐다.
이와 관련해 경북도는 지난 5월 1일 도청 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 김천시, 구미시, 칠곡군과 함께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했다.
또한 오는 6월 5일 오후 2시 구미코 전시장에서 지역기업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고용안정 패키지 박람회’를 개최해 사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세부사업별 상담 부스 운영 등 사업 참가 신청도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5-29
-
“여기어때?”경북의 관광매력을 소개한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좀처럼 꺽이지 않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경상북도가 모바일 플랫폼을 활용한 관광객 유치확대에 나선다.
경상북도는 당초 6월부터 온-오프라인을 겸한 대규모 마케팅 이벤트로 ‘경북관광 그랜드 세일’을 준비하고 있었으나 최근까지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에 대한 경계태세를 낮출 수 없어 우선적으로 온라인과 모바일을 활용한 마케팅 확대를 시작하게 됐다.
이를 위해 경상북도는 5월 29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국내 대표 종합숙박, 액티비티 예약플랫폼 여기어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할인 이벤트를 통한 경북관광객 유치와 이를 통한 관광업계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최문석 ㈜여기어때컴퍼니 대표가 직접 서명한 협약에 따라 여기어때는 플랫폼 내에 ‘경북관광 그랜드 세일’기획전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기획전은 여기어때에 가맹점으로 등록된 경북의 1,291개의 숙박업소와 160개 액티비티 여행지에서 사용할 수 있는 15%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특히 구매 조건과 최대 할인금액을 정하지 않은 덕분에 실질적인 혜택은 더욱 클 것으로 기대되며 경북으로 여행을 선택하게 되는 충분한 메리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펜데믹으로 올 여름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을 선택하는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는 시기에 맞춰 경상북도와 여기어때가 기획전을 운영함으로써 경북으로의 국내여행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는 부분이기도 하다.
또한 여기어때 측에서는 할인이벤트와 함께 자체 플랫폼과 바이럴 마케팅을 통해서도 경상북도 추천여행지에 대한 특별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며 대부분 소상공인인 숙박업소의 영업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컨설팅도 추진하기로 했다.
그리고 경상북도에서는 이번 온라인 이벤트와 함께 도내 숙박업소를 대상으로 방역과 소독을 철저히 하는 클린&안심 경북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함으로써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안전하게 경북여행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협약체결을 마치며 민경식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본부장이 “가봤나 경북”을 외치자, 최문석 여기어때 대표가 “가보자 경북”으로 화답하며 협약식을 마무리 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대표 숙박·액티비티 플랫폼인 여기어때를 통해 경상북도가 보유한 관광매력을 소개하게 됐다”고 밝히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관광객 유치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앞으로의 방향을 밝혔다.
2020-05-29
-
경북교육청, 마음을 따뜻하게 생각을 똑똑하게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9일 안동 리첼호텔에서 경북독서친구 운영 위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독서친구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2020년 경북독서친구 운영위원 소개, 사이트 활용 방안 연수와 학년별 학생독후감 심사사례 발표를 통해 경북독서친구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연수 참석자 유의사항을 강의실에 부착하고 연수 시작 전 안내하는 등 예방행동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했다.
또한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소독제 사용, 강의실 수시 환기, 지정 좌석 배치, 마이크 덮개, 1회용 장갑을 비치해 개인 위생을 철저히 관리했다.
경북독서친구는 2004년 개설돼 16년 동안 경북 독서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등교 개학이 연기되면서 가정에서 독서 활동을 하는 학부모와 학생의 문의가 많았다.
올해 경북독서친구는 지난 27일까지 접속 학생수가 26만4896명으로 월 평균 5만3000여명이며 독후활동은 1만6032편을 등록했다.
경북독서친구는 초·중등 교사로 구성된 59명의 심사위원들이 활동하고 있다.
학생들이 올리는 독후활동을 심사하고 분기별로 우수작을 선정해 도서상품권을 수여한다.
3∼4월 심사결과 7,623편의 독후활동이 올라왔으며 우수학생 60명을 선정해 시상했다.
5월 31일까지 ‘나만의 문장 찾기’독서 이벤트를 하고 100명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경북독서친구 홈페이지는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독서이력이 누적·관리되며 독서교육종합시스템으로 연계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경북독서친구가 미디어 홍수의 시대를 살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독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독서교육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05-29
-
경남교육청, 점심식사와 함께 브라운 백미팅 열어
경남교육청, 점심식사와 함께 브라운 백미팅 열어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점심시간을 활용해 빅데이터 3법 개정에 따른 교육데이터 활용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는 브라운 백 미팅을 열었다.
브라운 백 미팅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지식이나 정보를 편안하게 공유하는 상향식 회의 방식으로 샌드위치나 햄버거를 조그만 갈색 종이봉투에 넣어 주는 것에서 유래했다.
교육정책네트워크와 도교육청이 공동 주관한 미팅은 점심시간에 도시락을 먹으며 ‘데이터 3법 개정에 따른 교육데이터 활용 방안’에 대한 강사의 기조발제와 참석자의 토론으로 진행됐다.
기조 강연을 맡은 정광훈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빅데이터분석부장은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 산업 발전이 조화될 수 있도록 개인정보 보호 관련 법령을 체계적으로 정비했다”며 법률 개정의 이유를 설명했다.
정 부장은 “도교육청은 위기 학생 인지, 교육복지, 교육 수요 예측, 지역교육 환경조성, 학생의 건강/안전 영역, 교원복지, 업무경감, 진로교육, 학력향상, 교육재정 등의 분야에서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고 제안했다.
미팅 참석자는 “교육빅데이터의 활용으로 교육활동에 상당한 업무경감과 효율적인 정책추진이 가능할 것이라는 희망과 함께, 정보활용 동의제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도입 등 개인정보 보안정책도 강화되었으면 한다”는 소감을 말했다.
김윤희 도교육청 지식정보과장은 “인공지능 기반으로 한 교육격차 완화와 업무경감 등 교육데이터를 활용한 연구를 시작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2020-05-29
-
경북교육청, 과학안전지원단 역량강화 연수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오는 30일 The-K경주호텔에서 과학안전지원단 126명을 대상으로 ‘2020 경상북도교육청 과학안전지원단 및 과학실안전모델학교 담당자 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과학실험실 안전관리와 예방을 위한 경상북도교육청 과학안전지원단의 역량강화와 현장 지원 활동 강화, 안전한 과학실험실 환경 조성으로 탐구·실험 중심의 과학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과학안전지원단은 과학 전공 관리자, 과학실 안전모델학교 운영 담당자, 교육지원청 과학업무 장학사, 외부 전문가로 구성돼 과학실험실 안전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거리 두기에 맞춰 좌석배치를 옆, 뒤 2M 간격을 띄우고 오전과 오후 63명씩 분리해 비접촉식 체온계로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을 확인 한 후 시작한다.
한국안전교육센터 김랑일 교수의‘과학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방안’에 대한 강연과‘과학실안전모델학교 21교 담당 교사 컨설팅 순으로 진행한다.
강연 주요내용은 과학실 사고 시 응급조치와 대응 방법, 과학실험실 유해 물질 취급 시 안전 조치 방법, 실험실 폐기물 처리 방법, 안전장구 관리 방법 등이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과학실 안전 관리를 위해 과학안전지원단의 상 · 하반기 두차례 과학실험실 현장 안전 점검, 과학안전장구확충, 과학실 안전모델학교, 과학실험실 폐시약 처리 사업 등을 하고 있다.
김종윤 창의인재과장은“안전하고 쾌적한 실험실 교육환경 개선으로 탐구·실험 중심의 수업을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29
-
경북교육청, 공직자 재산변동사항 심사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25일부터 오는 7월 31일까지 재산등록의무자 115명을 대상으로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대한 심사를 한다고 29일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공직자윤리위원회 재산심사대상자는 경북교육청 소속 4급 공무원과 감사·회계·건축 등 특정분야의 5급 이하 공무원으로 총 115명이다.
다만 교육감과 3급 이상 공직자 15명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대상으로 인사혁신처에서 심사한다.
재산등록의무자는 ‘공직자윤리법’ 제6조에 따라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재산변동사항을 다음해 2월 말일 까지 신고해야 하며 관할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같은 법 제8조에 따라 공직자의 재산변동사항에 대한 심사를 해야 한다.
경상북도교육청 공직자윤리위원회는 국토교통부, 국세청, 금융기관 등으로부터 자료를 확보해 재산 항목별 대조·확인을 통해 재산등록사항의 성실 신고 여부를 심사한다.
심사 결과, 재산을 거짓으로 기재하거나 중대한 과실로 재산을 누락하거나 잘못 기재한 자에 대해서는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위원회의 심사의결을 거쳐 경고·시정조치, 과태료 부과, 해임·징계의결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한다.
한편 지난해 경상북도교육청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정기 재산변동사항 등록의무자 113명을 대상으로 실무종결, 보완명령, 경고 처분한 바 있다.
처분기준은 잘못 신고한 금액이 2천만원 미만이면 실무종결, 2천만원 이상 5천만원미만이면 보완명령, 5천만원 이상 3억원 미만이면 경고이다.
이은미 감사관은 “도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재산등록과 심사를 더욱 엄정하게 적용해 청렴한 공직분위기를 확립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2020-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