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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혁신의 첫발 내딛는 경북 교실수업 크리에이터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5일 교실수업 크리에이터 48명을 대상으로 포스트 코로나에 적합한 수업 모델 개발을 위해 ‘유튜브 실시간 연수’를 가진다.
‘교실수업 크리에이터’란 수업을 혁신하고 방송하는 교사로서 교육과정과 교과 전문성을 가지고 창의·혁신 수업 모델과 교육 콘텐츠로 온라인 플랫폼에서 공유하고 소통한다.
이번 연수는 집합 연수로 인한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고 등교 수업에 따른 수업 시간 확보를 위해 유튜브를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소통으로 운영한다.
교실수업 크리에이터 사업의 추진 방향과 내용을 설명하고 활동사례를 공유한다.
또한, 실시간 쌍방향 소통으로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신속하게 풀어주고 개인별 동기 부여를 통해 실천 역량을 강화한다.
크리에이터가 운영하는 방송 플랫폼은 순수한 비영리 교육 활동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교육 콘텐츠를 개발하고 공유한다.
지난해 참가한 크리에이터들은 이번 코로나19로 휴업이 시작될 때 전국 최초로 온라인 수업 영상 150여 건을 제작해 유튜브 채널에 탑재하며 온라인 학습을 선도적으로 이끌었다.
원격 수업이 시작된 후에는 실시간 쌍방향 수업과 학부모 연수 등을 적극적으로 주관해 교실 수업 개선에 많은 도움을 줬다.
경북교육청은 수시 모니터링과 컨설팅, 연수를 통해 교실수업 크리에이터가 학교 현장에서 수업 혁신을 이끌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포스트 코로나에서는 AI와 디지털 환경을 기반으로 한 교육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실수업 크리에이터들이 수업에 대한 새로운 발상과 창의적 활동으로 수업 혁신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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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 구성원 간 갈등해소로 따뜻한 경북교육 실현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5∼6일까지 이틀간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회복적 생활교육 선도지원단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계회복 선도지원단 심화연수’를 한다고 5일 밝혔다.
최근 학생 지도는 기존의 지시와 통제 위주의 생활지도에서 상호관계 회복에 초점을 두고 있으며 전문가 육성이 시급한 실정이다.
이번 연수는 한국평화교육훈련원 한정훈 팀장을 주강사로 회복적 생활교육 이해, 갈등 전환·분석, 의사소통 기술, 회복적 대화모임 실습 등 학교구성원 간 갈등 발생의 원인과 이를 해결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운영한다.
이번 심화연수를 통해 양성된 전문가들은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에 대해 학교의 요청이 있을 경우 즉각 개입해 갈등 해결과 관계회복 등의 활동을 한다.
또한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학교 현장에서의 관계회복 생활교육의 정착을 위해 각 학교의 학생부장이나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관계회복 생활교육 연수에서 강사 요원으로 활동하는 등 적극적인 선도지원단의 역할을 한다.
주원영 학생생활과장은 "학교 현장의 생활지도 과정에서 학생 간, 학생과 교사 간, 교사와 학부모 간 다양한 갈등이 발생하고 있는데, 관계회복 생활교육이 학교 현장의 갈등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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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고교학점제 알차게 준비, ′22년 고1 전체 적용 대비
경북형 고교학점제 알차게 준비, ′22년 고1 전체 적용 대비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비하기 위해 2022년까지 전체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연구·선도학교를 점진적으로 확산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올해 일반계고는 연구학교 8개교, 선도학교 29개교, 직업계고는 연구학교 3개교, 선도학교 15개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고등학교의 30%를 차지한다.
2022학년도에 고1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가 적용되고 2025학년도에 본격 시행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매년 30~40%씩 연구·선도학교를 확산해 나갈 예정이다.
도내 고등학교는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존중해 유연한 교육과정을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선택과목 확대에 따라 학교의 수업 공간과 환경의 혁신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또한 교과교실제 신규도입학교와 운영학교의 방향도 고교학점제에 발맞춰 배움의 공간인 학교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5월 30일에는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37개교와 교과교실제 신규도입학교 12개교의 교감과 담당교사 98명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연구학교 운영 과제와 학점제형 학교 환경 조성 방향에 대한 연수를 했다.
각 학교의 담당자들은 11개의 분임으로 나눠 주제별 맞춤형 컨설팅과 토의를 했으며 사전 분석해 온 현장의 고민과 문제점, 궁금증에 대해 상호 소통하며 해답을 찾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 배움 중심 학교 환경 조성, 교원의 다과목 지도 역량 강화 연수 추진 등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과 미래 교육 환경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고교학점제의 핵심 축은 선택 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이며 학교 안팎의 교육활동은 이를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며“고교학점제의 안착을 위해 현장의 요구 수용, 문제점 해결 등 적극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변화하는 미래교육에 대비한 따뜻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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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자체감사 규칙 개정으로 적극 행정 추진
경북교육청, 자체감사 규칙 개정으로 적극 행정 추진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경상북도 교육·학예에 관한 자체감사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5일 밝혔다.
주요 개정내용은 고충민원에 대한 국민권익위원회의 시정권고나 의견표명에 따라 업무를 처리한 경우 자체감사 면책 기준을 충족한 것으로 간주해 적극행정을 유도하고 국민의 권익 보호를 강화한다는 내용이다.
또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에 대해 현재까지 지도·점검은 했으나 감사대상기관에 포함되지 않았던 것을 3년마다 종합감사를 실시한다는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현재 전국 17개 시·도 중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이 있는 지역은 경북을 포함해 12개 시·도이며 이 중 7개 시·도교육청만 자체감사를 하고 있다.
경북 도내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은 1곳이 있으며 이번 자체감사 규칙을 개정해 내년부터 종합감사를 할 예정이다.
또한 고충민원에 대한 면책 요건을 확대함으로써 공무원들의 부담을 경감하고 적극적으로 일하는 분위기를 확산해 민원 만족도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규칙 개정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나 개인은 오는 22일까지 의견서를 경상북도교육감으로 보내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감사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은미 감사관은 “이번 자체감사 규칙 개정으로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에 대해 학교에 준하는 공공성을 확보하고 적극행정을 하는 공무원이 인정받는 공직풍토를 조성해 학생과 학부모의 요구에 부응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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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화정책심의위원회’위원 위촉, 위원회 개최
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5일 화백관에서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정보화 추진을 위해 ‘정보화정책심의위원회’를 열었다.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 정보화 추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임명직 위원 6명과 위촉직 위원 10명 총 16명으로 정보화정책심의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촉위원의 임기는 2년이며 한 차례만 연임이 가능하다.
위촉직 위원은 의회와 학계, 교육과 행정 등 각 분야에서 학식과 덕망이 높고 정보화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분들을 추천받아 위촉했다.
위원회 역할은 경북교육청 정보화 사업에 대한 중장기 계획과 시행계획 수립, 변경에 관한 사항, 주요 정보화사업 추진에 관한 사항, 그밖에 위원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에 대해 자문과 심의·의결을 한다.
이번 제1차 협의회에서는 ‘경상북도교육청 교육정보화 지원 및 역기능 예방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터넷 통신비 지원 대상 학생의 정보화 역기능 예방을 위한 사업 추진 방안에 대해 심의·의결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 교육 현장은 전례 없는 변화를 겪고 있으며 미래 교육은 첨단 정보화 교육환경이 필수적 요소로 교육과 정보 분야에 경험과 전문지식을 갖춘 위원님의 많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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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 정기회 개최
경상북도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 정기회 개최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4일 행정지원동 화백관에서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경상북도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 정기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생활속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진행된 이번 정기회는 새로 선출된 지역협의회장의 역할과 학교운영위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학교운영위원회의 구성과 기능, 권한과 의무, 청탁금지 청렴교육, 관련 법규 등에 대한 연수를 하고 도연합회와 지역협의회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2020년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연합회를 이끌어갈 새 임원으로 김성철 회장을 비롯한 임원 7명을 새로 선출했다.
[회장 김성철, 부회장 류재하, 부회장 권영섭, 부회장 이봉근, 감사 정택배, 감사 윤태하, 사무국장 김용우] 신임 김성철 연합회장은 “경상북도 학교운영위원장 지역협의회장 상호간 정보공유와 화합으로 삶의 힘을 키우는 따뜻한 경북교육이 실현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지난해 경북교육 발전을 위한 지역협의회장의 많은 지원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올해도 지역 구성원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코로나19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하고 학교가 지역사회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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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여름철 축산물영업장 위생 취약분야 안전 점검 추진
경남도, 여름철 축산물영업장 위생 취약분야 안전 점검 추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8일부터 26일까지 도내 415개 축산물 영업장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축산물의 소비증가를 대비해 축산식품을 생산하는 축산물가공장, 축산물판매업, 여름철 다소비 즉석섭취 및 가정간편식 축산물 제조· 판매업체 등에 대한 위생 관리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전통시장 내 불법 도축행위 및 부정축산물 판매·유통, 식육·식육부산물 비위생적관리, 냉장·냉동제품의 보존 및 유통기준 준수 여부, 축산물 운반 시 현수, 포장 등 위생 관리 준수 여부, 식용란수집판매업체 유통기준 및 표시기준 준수 여부,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여부, 제품의 자가 품질검사 이행 등이다.
점검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이 참여하는 23개의 점검반을 편성하고 영업장 중복 점검을 방지하기 위해 점검반별 업종을 구분해 시행한다.
또한, 점검 시 부적합 이력 등 의심제품에 대한 수거검사를 병행하면서 동시에 축산물 안전정보 및 법령 개정사항도 홍보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축산물의 위생관리 규정을 위반한 업소는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라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 처분을 하고 경미한 사항을 위반한 업소는 현장 지도를 할 예정이다.
고의성이 다분한 규정 위반 업소 및 중복적으로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고발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국헌 도 동물방역과장은 “무더운 여름철 온도 변화에 민감한 축산식품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향후에도 위생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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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도내 4개소 선정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체육회는 대한체육회에서 공모한 ‘2020년도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공모’에 도내의 4개 스포츠클럽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스포츠클럽은 가칭 창원 상남 풋볼클럽, 창원 1907 풋볼클럽, 김해 테니스 스포츠클럽, 보물섬 남해 풋볼클럽 등 4개 클럽으로 향후 5년간 최대 16억원의 기금을 지원받게 된다.
대한체육회는 지난 4월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사업대상자를 공모해 총 24개 단체에서 신청을 받아 서면평가와 발표평가 후 현장실사를 거쳐 최종 선정했다.
선정심사 기준은 적합한 클럽 시설 확보 클럽의 생활체육 운영 재정확보 능력 등이다.
경남도와 경남체육회는 ‘도민 모두 함께 즐기는 경남체육’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 5월 25일 공공스포츠클럽 2차 공모에서 전국 5개소 모집에 경남의 3개소가 선정됐고 이번에 4개의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이 선정되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로써 경남에는 10개의 공공스포츠클럽과 4개의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등 총 14개의 스포츠클럽을 운영할 수 있게 돼 도정 4개년 계획의 이행과제인 생활체육 활성화 목표달성에 한걸음 더 다가서고 생활체육과 전문체육 선순환 체계 구축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지게 됐다.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은 기존 공공스포츠클럽의 공모요강에서 시설확보나 다종목 운영 등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단체가 많아 진입장벽 완화를 통한 공공스포츠클럽 활성화를 모색하기 위해 올해 신규로 추가된 유형이다.
기존 종합형 공공스포츠클럽과 마찬가지로 비영리법인 또는 사회적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운영되고 지역 공공 및 학교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연령, 다수준, 다계층 지역주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기반 소규모 스포츠클럽이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스포츠클럽이 도민 눈높이에 맞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언제 어디서나 생활체육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환경조성으로 도민 건강증진과 활력 있는 삶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포츠클럽이 도민건강 증진, 체육인 일자리 창출 기여, 소외계층을 위한 개방적 스포츠 서비스 기반 마련 등 사회에 공헌할 수 있도록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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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후 학교환경교육 대전환 방안 모색
코로나19 이후 학교환경교육 대전환 방안 모색
[충청뉴스큐]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오후 2시 도교육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학교에서 시작하는 푸른 지구 만들기’선언식을 가졌다.
코로나19 이후 미래교육으로서 학교교육의 대전환을 위해 상주중학교 여태전 교장과 국가환경교육센터장 이재영 공주대 교수가 기조 발제로 제안을 하고 박종훈 교육감이 미래교육으로 학교교육의 대전환을 선언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상주중 여태전 교장은 “학교가 문을 열지 못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하면서 코로나19 이후 학교는 큰 변화가 시작됐다”며 “이제부터라도 교실 수업에서 기후변화와 생태 위기 상황을 토론하고 일상생활 습관을 바꾸려는 실천에 앞장서야 할 것이다”며 학교교육의 대전환을 주문했다.
공주대 이재영 교수는 “기후환경교육은 기후변화가 단지 환경문제만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도록 돕는 것이다.
기후위기 환경재난시대에 생태문명을 향한 교육의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안을 받은 박종훈 교육감은 코로나19 이후 미래교육으로 학교 교육의 대전환을 위해 학교에서 시작하는 푸른 지구 만들기 선언을 했다.
박 교육감은 “환경문제에 대한 관심이 학교·가정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이어져 지속가능한 사회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실천 중심의 학교환경교육을 전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부터 도교육청에서 지구를 살릴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전략을 부서별, 기관별로 준비해 주길 당부한다”며 “오늘부터 지구를 살리는 1일”이라고 선언했다.
지난 5월 28일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경남교육청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학교환경교육 활성화’ 방안을 제출해 가결됐다.
지난 2월 17일 ‘기후 위기·환경재난 시대 학교 환경교육 비상 선언’을 한 뒤 미래세대의 아이들과 함께한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자 박종훈 교육감이 제안해서 전국 교육감과 함께 만장일치로 뜻을 모았다.
박 교육감은 전국 시도교육감과 함께 오는 7월에 학교 환경교육 비상 선언을 한 뒤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다.
특히 정책연구단을 통해 지역별로 특화된 학교 환경교육 세부사업 추진에도 나설 것이다.
선언식에서 경남교육청 백운현 체육예술건강과장은 ‘학교에서 시작하는 푸른 지구 만들기’를 구체적으로 발표했다.
백운현 과장은 “우리 주변의 에너지와 플라스틱을 줄이는 작은 실천, 에플다이어트 운동을 학교 교육과정 안에서 기후위기 대응교육으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에너지 플라스틱 다이어트와 함께 “탄소를 줄일 수 있는 생태발자국 스마트폰 앱처럼 단위 학교 맞춤형, 지역특화 기후위기 대응교육을 지원하는 교육 자료를 제작·보급한다”고 했다.
특히 “미래학교로서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자연친화적 학교 공간을 재구조화하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존의 지혜를 배우는 생태교육 모델학교로 만들어가겠다”고 소개했다.
경남교육청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 2050년을 준비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따뜻한 관심과 작은 실천이 만드는 지속가능한 경남학교환경교육,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를 위해 경남교육청은 2020년에 2050년을 준비한다”며 기후위기에 학교 교육의 대전환을 강조했다.
20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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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NHN㈜ 데이터센터·R&D센터 유치
경남도, NHN㈜ 데이터센터․R&D센터 유치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4일 도청에서 NHN㈜, HDC현대산업개발, 김해시와 함께 ‘NHN㈜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투자협약 체결식에는 김경수 지사를 비롯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진은숙 NHN㈜ CTO,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허성곤 김해시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체결로 NHN㈜과 HDC현대산업개발은 김해시 부원지구 일원 약 66,350㎡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약 1만㎡의 부지면적에 5,000억원을 투입한다.
오는 2022년까지 클라우드 기반 도심형 데이터센터와 R&D센터를 건립하면서 IT 인재양성을 위한 R&D센터와 스마트홈 시범단지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NHN㈜은 작년 12월 경남 창원에서 ICT 최신기술 설명회 행사인 ‘NHN FOWARD’를 개최해 도내 ICT기업과 산업동향 공유 및 산업정보 교류의 기회를 가졌으며 제조업 및 IT 기업과의 협업 비전을 밝혔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올해 초부터 지속적인 투자상담을 통해 3곳의 투자부지를 NHN㈜에 제안했고 4월에는 제안부지의 현장실사 및 기술평가를 실시했으며 5월에 김해 부원지구가 투자부지로 최종 선정됐다.
도는 기업 유치의 키포인트가 투자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이라 보고 관련기관 간 ‘투자유치 TF’를 구성해 투자진행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에 대해 선제적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등 원스톱 행정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NHN㈜과는 지속적인 실무협의를 통해 데이터센터에 활용 가능한 데이터 수요파악과 사업분야를 적극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투자를 결정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협약체결 이후에도 도와 투자유치 TF에서는 NHN㈜의 투자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으로 도와 김해시는 NHN㈜과 HDC현대산업개발의 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인 지원에 나선다.
NHN㈜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및 R&D센터 투자와 함께 500여명의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스마트홈 시범단지를 조성을 담당한다.
도에서는 NHN㈜ 데이터센터의 유치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얼어붙은 지역경제와 제조산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근 경남의 제조업은 매출액과 종사자수 감소 등 성장성이 저하되는 상황이었다.
그렇지만 이번에 NHN㈜과 HDC현대산업개발의 투자를 유치해 제조업과 ICT 융·복합 기반을 조성해 경남의 제조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 스마트 제조공정 혁신을 통해 도내 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 사업’ 과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 예정인 ‘AI 제조 플랫폼 사업’ 등과 연계해, 제조데이터 플랫폼을 활용한 스마트공장 구조고도화 설비고장, 예측보수, 제품 불량 검출 등 AI 솔루션 구축 데이터 활용 등 스마트 뉴딜 신산업 성장 동력원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앞으로 NHN㈜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적극 활용한다면 빅데이터·AI 등을 기반으로 한 산업간 연계 가능성이 높아 질 뿐만 아니라, 클라우드 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유저기업들의 산업적 부가가치를 훨씬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김해에 들어서는 NHN㈜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10만대 이상의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하이퍼스케일급 도심형 친환경 데이터센터’로 규모면에서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토스트 클라우드센터’의 4배 이상이다.
그리고 R&D센터에서는 500여명의 필요 연구인력을 지역 IT인재로 고용할 계획으로 지역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IT 인재 양성과 중소 ICT기업과의 상생협력으로 경남의 IT 기술과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
따라서 수도권에 편중된 IT 인재와 기술이 경남에서 고용-인재양성-기술 확산의 선순환 구조로 개편될 예정이며 향후 경남이 IT관련 신성장 산업분야에서도 선도적 위치를 점유할 수 있게 됐다.
김경수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NHN과 HDC현대산업개발의 투자결정과 특별히 참석해준 박영선 장관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고 협약 체결에 이르기까지 노력해 준 전임 경제부지사, 문승욱 국무조정실 제2차장의 공로를 치하했다.
“데이터센터와 함께 R&D센터가 함께 유치된다는 것은 큰 의미”며 “지역대학, 관련 기업들과 지역혁신플랫폼사업을 통해 센터 완공 시점에는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가 양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선 장관은 축사를 통해 “올해 중기부의 목표가 ‘디지털 경제로의 대전환, 스마트 대한민국’인데 코로나19를 겪으며 국민들이 디지털 경제를 체감했을 것”이라며 클라우드 사업에 대한 투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진은숙 NHN㈜ CTO는 “오늘 협약을 통해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IT산업 구조와 인력체계를 경남전역으로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지방정부와 민간기업의 협업 시너지 효과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는 “스마트홈 시범단지 조성과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사업을 통해 경남이 미래거점형 스마트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