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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직업계고 교사와 학생 안전 최우선
경북교육청, 직업계고 교사와 학생 안전 최우선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교사와 학생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컴퓨터 교체와 실습실 환경개선비로 14억7900만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직업계고등학교는 17개 교과군에 따라 다양한 실습실을 운영하고 있다.
실습실은 산업현장과 비슷한 여건으로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
실습실 환경개선을 위해 단위학교는 외부 안전점검 전문기관에 의뢰해 실습실 안전점검을 받는다.
안전점검 시 학교 안전점검 담당자와 실습실 책임교사가 동참해 시설·설비 전반에 대한 점검과 작업순서에 의한 합리적인 동선, 실습 중 불편사항, 책임교사의 실습실 관리 편의성 등을 고려해 문제점을 찾아 개선책을 마련한다.
안전점검이 끝난 후, 학교 담당자와 외부 전문가는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학교 자체 보완 사항과 경북교육청에 지원 요청 할 사항을 구분해 점검결과서를 작성·제출하고 경북교육청은 점검결과 개선 사항에 대해 지원한다.
또한 코로나19로 개인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기 위해 그동안 공용으로 사용해 왔던 안전보호장구의 개별 지급으로 학생 스스로 개인용품을 관리하도록 했고 실습실에 사용해야 할 소독용품 등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직업교육의 특성상 실습교육이 많으므로 교사와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에 대해 더 세심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학생들이 실습교육 중 유해한 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면밀한 관찰을 통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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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탈북 학생 맞춤형 지원 팍팍
다문화·탈북 학생 맞춤형 지원 팍팍!
[충청뉴스큐]경북교육청은 다문화·탈북 학생의 학교·지역사회 적응을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8억1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맞춤형 프로그램은 중도입국학생과 외국인 자녀를 위한 한국어교육 다문화학생과 비다문화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이중언어교육 유치원아 대상 기초언어교육 다문화학생 기초학력 및 정서지원을 위한 맞춤형프로그램 다문화 학부모동아리 운영 대구교대와 연계한 맞춤형미술프로그램 등 8개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도내 다문화학생이 재학하고 있는 각급 학교로부터 학생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사업을 신청 받아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며 이 중 중도입국자녀들을 위한 한국어교육 지원 사업은 학기 중에도 외국에서 입국하는 학생들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지원한다.
또한 다문화학생의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상담프로그램을 희망하는 학교가 있으면 추가 지원하며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기간에는 다문화학생 상담이 필요한 학교는 온라인 상담비를 긴급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탈북학생 한국어교육지원, 탈북학생 맞춤형멘토링 사업을 통해 탈북학생의 조기정착과 학교 적응을 돕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다문화교육정책학교 32교, 다문화교육거점학교 23교, 다문화교육연구학교 1교를 지정해 교당 500~1,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했으며 다문화학생이 많은 도내 10교에 21개 한국어학급을 선정해 학급당 2,00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한 바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다문화학생 개개인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으로 학생들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잘 적응해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가지고 글로벌 리더로 자라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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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바닷길 이용시에는 마스크 필히 지참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김경수 도지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방지와 도서민의 안전을 위해 도선 이용 승객도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되도록 중앙부처에 건의하라고 지시했다.
해양수산부에서 여객선 내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여객선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과‘여객선 방역강화 방안’을 마련하였지만 또 다른 해상교통 수단인 도선 이용 승객에 대해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 되어 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도는 우선 창원, 통영 등 연안시군에 도선 이용 승객에게 마스크 착용을 강력 권고하고 향후 지역사회에서의 전파 위험이 높아질 경우를 대비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해양경찰청에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건의했다.
시군에 시달한 지침에 따르면, 여객선 이용자는 대합실·객실 등 공동이용 장소에서 타인과 1~2m 간격을 유지하고 선내 객실이 혼잡할 경우 객실갑판 등 열린공간을 이용하도록 했다.
다인실의 경우 일부 객실에 여객이 집중되지 않도록 분산 배치를 지시했다.
아울러 모든 여객선터미널, 도선 승착장 이용객이 손 소독 후 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군에 협조를 요청했다.
방역강화 방안에 의하면 연안여객선 사업자는 운송약관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승객에 대해 승선을 거부할 수 있으며 이에 불응하는 승객은 과태료 처분을 할 수 있다.
또한 선원 등 선사의 육·해상인력은 업무 중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해운법’ 제14조에 따라 사업개선 명령이 내려진다.
도 관계자는 “지금은 도내 섬 관광 이용객들이 증가하는 성수기 기간으로 지역사회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더욱 철저한 방역관리가 필요한 시기이다”며 “연안도선 이용객 및 사업자는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주시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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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생산비절감 기술 현장 연시회 개최
벼 생산비절감 기술 현장 연시회 개최
[충청뉴스큐]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벼 재배분야 고급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대산농촌상 수상자들과 협업으로 벼 생산비 절감을 위한 기술 혁신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2시,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시험연구포장에서 개최된 벼 생산비절감 기술 현장 확산 연시회에서는 농업 관계자들이 모여 무경운 논에 드문모심기와 생분해필름을 활용한 직파재배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농업기술원에는 국내 유일 33년간 무경운 상태로 벼를 재배해 온 논이 있다.
이곳에서 무경운으로 벼를 재배하였을 경우 경운할 때 발생하는 농기계 임대료와 인건비를 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전혀 쌀 수량과 품질에 차이가 없는 장점이 있다.
또한 토양이 부드럽고 유기물 함량이 증가해 물리 화학성이 개선되며 경운 층 토양의 탄소함량도 1.8배 증가해 탄소격리 효과가 발생한다.
이러한 무경운 논에 드문모심기를 도입할 시 재배면적 10a 당 총 11만3,500원의 경영비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이날 두 번째로는 생분해필름 피복에 의한 벼 직파재배가 2가지 방법으로 시도됐다.
하나는 생분해필름을 피복하고 천공해 볍씨를 파종하는 방법이며또 다른 하나는 볍씨 종자가 생분해필름에 부착되어 있어 피복과 동시에 자동 파종까지 완료되는 방법이다.
생분해필름을 활용한 벼 직파재배는 최근 생분해비닐의 품질 개선과 함께 비닐을 피복하는 농기계 성능도 향상되어 농업에 활용하기 시작된 방법이다.
생분해필름을 활용한 직파재배는 다음과 같은 장점들을 가지는데 가장 먼저 제초제 사용이 필요 없으며 병해충 발생량이 적어 친환경농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아울러 벼는 물 사용량이 많은 작물지만 벼 재배기간 절반 이상의 관개수가 절약되어 미래 수자원 확보에 기여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벼 논에 관개수를 상시 담수할 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줄어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도움이 된다.
농업기술원 이성태 박사는 “오늘 소개한 2가지 기술을 완벽하게 정립하고 경제성을 분석해 벼 재배농가들의 생산비용을 줄이고 친환경 안전농산물을 생산하는데 기여 하겠다”고 전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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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 풀 사료 작물’작황 호조에 따른 생산량 증대 기대
『동계 풀 사료 작물』작황 호조에 따른 생산량 증대 기대
[충청뉴스큐] 올해 경남도 풀 사료 생산량이 22만5,394톤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ha당 평균 수확량은 전년도 18톤 대비 약 44.4% 이상 늘어난 26톤 정도로 예상됐다.
경상남도는 4월 24일부터 ~ 5월 22일까지 풀 사료 작황 조사를 실시하고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이번조사는 축산농가에 풀 사료 수급 현황 분석을 위한 지역별 파종 실적관련 자료를 제공하고자 실시됐으며 도·시군 담당공무원 합동 현장점검으로 진행됐다.
조사는 주요 초종별 파종면적 생육현황 초장 등 실제 작물생산량과 연관이 높은 항목을 위주로 실시됐다.
조사결과 경남 지역 전체 동계 풀 사료 파종 면적은 8,667ha이며 주요 초종으로는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호밀, 청보리, 연맥, 이탈리안 라이그라스/호밀, 기타 순으로 조사됐다.
조사결과 올해는 겨울철 적정기온과 강수량 등 생육조건에 유리한 환경이 조성되어 대부분 지역에서 파종실적이 우수해, 도내 동계 풀 사료 생산량은 평년을 크게 웃돌 것으로 조사됐다.
다만 일부 서부경남 산간지역은 3~4월 저온현상으로 냉해 피해를 입어 생육이 더뎠다.
경남은 풀 사료 자가 소비지역에 해당되어 지역 내 풀 사료 생산현황 파악은 농가단위 수급 계획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도 단위 파종 관련 정보제공으로 농가 의사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동군 청암면에서 한우 200두를 사육하고 있는 이현기 씨는 “올해 풀 사료 50ha를 파종했는데 작황이 예년보다 좋아 사료비 절감과 함께 건강하고 육량이 우수한 한우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게 되어서 다행으로 생각한다”며 매년 풀 사료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역별 통계자료 제공 및 농가 지원책 마련 등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박종광 경남도 축산과장은 “올해 작황 호조에 따른 지역별 생산량 추이를 주의 깊게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며 통계자료를 바탕으로 농가 맞춤형 조사료 생산 증대를 위한 정책 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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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주력산업 고도화 이끌 ‘세라믹섬유 융복합센터’ 준공
경남 주력산업 고도화 이끌 ‘세라믹섬유 융복합센터’ 준공
[충청뉴스큐]경상남도는 첨단소재 세라믹섬유 융복합재의 제조기반과 기업지원시스템 구축의 핵심 기능을 담당할 ‘세라믹섬유 융복합센터’가 28일 준공됐다고 밝혔다.
‘세라믹섬유 융복합센터’ 건립은 경남도와 진주시, 한국세라믹기술원이 2018년 산업부의 지역산업거점기관지원사업에 선정돼 유치한 ‘수송시스템용 세라믹섬유 융복합 기반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것이다.
진주시 충무공동 소재의 한국세라믹기술원 옆 부지를 확보해 2019년 5월 착공 이후 지난 28일 사용승인까지 완료된 상태이다.
‘세라믹섬유 융복합센터’는 총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지상 3층의 규모로 1층 세라믹융복합재 제조시설, 2층 평가 및 기술개발실, 3층 기업입주실로 구성돼 있다.
또 145억원의 예산을 들여 경량고강도 FRP 및 초고온 내구성 CMC 제조장비 22종을 2022년까지 단계적으로 도입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세라믹기술원은 이러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경남 주력산업인 자동차·조선·항공 등 수송시스템산업에 사용되는 고기능성 세라믹섬유 융복합 부품·소재의 제조 및 시험분석, 성능평가 등을 본격적으로 지원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영삼 경남도 산업혁신국장은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생산제조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세라믹섬유와 같은 혁신소재의 경쟁력 강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세라믹섬유 융복합센터가 경남의 정체된 주력 제조업의 첨단화 및 고부가가치화를 가속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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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랬듯,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경남예술 희망백신 온스프링의 여운
늘 그랬듯, 우리는 연결되어 있다 경남예술 희망백신 온스프링의 여운
[충청뉴스큐] 지난 27일 저녁 8시 30분, 비대면 온라인공연예술 프로젝트 ‘경남예술 희망백신 온스프링’이 시즌을 마감했다.
‘경남예술 희망백신 온스프링’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추진해 온 경상남도의 희망백신 캠페인에 경상남도의회, 지역문제해결플랫폼, 경남지역 문화예술인 등 11개 기관이 동참하며 지난 4월 1일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개최한 제1회 온라인 공연을 시작으로 총 5회까지 이어졌다.
특히 5월 27일 ‘유튜브채널 온스프링’으로 실시간 송출된 ‘온스프링 5회’공연은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전액후원으로 진주소재 공간 커피포트에서 진행됐다.
진주지역의 노래팀 ‘맥박’이 맡아 기획하고 곽진안·곽지우 부자의 ‘코로나퇴치송’과 기타연주자 손정일 성악가이자 지휘자인 신동익, 노래팀 맥박의 무대로 완성됐다.
노래팀 ‘맥박’ 관계자는 “준비 시간이 촉박해 아쉽기는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 불안감을 극복하는 아름다운 실천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자신의 자리에서 할 수 있는 사소한 일을 찾아보는 것이 감염병 장기화로 인한 피로감을 날리는 최고의 백신”이라고 전했다.
비대면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심신이 지친 사람들에게 심리적 치유와 ‘함께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누구나 공익활동의 주체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 ‘경남예술희망백신 온스프링’은 사회적 연대의 모델로 자리 잡았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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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개별공시지가 경남 2.99% 상승
2020년도 개별공시지가 경남 2.99% 상승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도내 4,176천 필지에 대한 2020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5월 29일 공시한다.
올해 경남의 공시지가는 전년대비 2.99% 상승했고 지난해 5.4%에 비해 2.41% 낮은 상승률을 보이며 2년 연속해 상승폭이 줄고 있다.
전국 평균 개별공시지가 상승률인 5.95%보다 2.96% 낮으며 이는 경남의 전체적인 경기 침체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도내 공시지가가 가장 높게 상승한 시군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남해군이 7.53%로 차지했다.
관광산업이 활기가 있어 관광객의 이동이 많은 국도변의 상가 신축과 바닷가 전망 좋은 지역의 활발한 주택·펜션 신축이 이번 공시지가 상승에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공시지가가 하락한 시군은 창원시 성산구 및 진해구로 성산구는 공업단지의 실물경기 침체가 공시지가에 반영됐으며 진해구는 표준지 변동률과의 균형 및 경기 침체가 반영돼 공시지가가 하락했다.
결정 공시 전 의견제출 기간 동안 가격 하향을 요구한 필지는 561필지로 전체 의견 제출 필지의 83.3%을 차지하며 열람 의견 제출 필지 중 201필지가 재조사 및 검증, 위원회 심의를 거쳐 조정됐다.
이번 공시한 개별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해당 토지가 소재한 시·군·구에서 5월 29일부터 6월 29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이의가 있는 경우는 열람 기간 내에 이의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토지 소재지 시·군·구에 직접 제출하거나 팩스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의 신청한 건에 대해서는 검증 및 심의를 거쳐 타당하다고 인정될 경우에는 개별공시지가를 조정해 다시 결정·공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춘기 경남도 토지정보과장은 “개별공시지가가 각종 토지관련 국세·지방세 부과 기준 및 개발부담금 등 각종 부담금의 부과 기준 등 광범위하게 활용되고 있는 만큼, 정확한 산정을 위해서 자료 검증 등을 보다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도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이의 신청한 필지에 대해서는 면밀한 재조사 및 검증, 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의 신청인에게 회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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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랜드 테마파크, ‘6월 1일부터 3일간 휴장 후 4일 재개장’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남로봇랜드재단은 로봇랜드 테마파크의 새로운 운영사가 선정됨에 따라 인수인계 및 시설안전 점검을 위해 오는 6월 1일부터 3일간 휴장하고 4일 재개장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로봇랜드 위탁운영사는 어린이대공원놀이동산으로 서울어린이대공원 내 놀이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기존 운영사 직원들의 우선채용과 영업자 변경등록 등 운영에 필요한 제반사항에 대해서 인수인계를 진행하고 있다.
재단은 새로운 운영사와 함께 6월말까지 이용요금을 50% 할인하고 그간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휴게공간을 늘리기 위해 파라솔 100개를 추가 설치하고 제로페이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할 수 있다.
또한 방문객들이 놀이기구를 타지 않아도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7월 중 입장료를 신설할 예정이다.
재단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실내 전시·체험관은 6월 한 달간 운영하지 않으며 시설점검과 정기적인 소독, 입장 시 발열체크, 이용자 거리두기 등을 실천해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0-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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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웨딩·인생샷 촬영 핫플레이스 17선 소개
경남도, 웨딩‧인생샷 촬영 핫플레이스 17선 소개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예비 신혼부부와 젊은 연인들을 대상으로 경남 도내 웨딩·인생샷 촬영 핫플레이스 17선을 추천·소개했다.
이는 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으로 해외로 계획했던 신혼여행을 국내로 변경하는 신혼부부들이 늘어나는 등 최근 여행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 웨딩·인생샷 촬영지 17선에는 신혼부부를 위한 웨딩 촬영 명소는 물론 젊은 연인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인생샷 명소도 포함됐다.
달아공원 통영의 섬과 바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 사방으로 탁 트인 전망으로 많은 사진작가들이 해넘이와 해돋이의 장관을 담기위해 방문하는 곳이다.
저녁 일몰의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남겨보자. 서피랑 벽화마을로 유명한 동피랑과 마주보고 있는 서피랑이 제 2의 동피랑을 꿈꾼다.
구석구석 서피랑의 숨은 보물길로 낭만여행을 떠나보자. 남일대해수욕장&코끼리바위 은빛 모래밭과 맑고 푸른 바다가 병풍처럼 둘러싼 반달형 해변을 따라 걷다보면 주변의 암석과 절묘한 조화를 이루면서 자연과 호흡하는 코끼리 바위도 볼 수 있다.
하트 자물쇠 조형물 앞에서 영원한 사랑을 약속해 볼까. 대성동 고분군 제주 오름과 같은 자그마한 구릉은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유명하다.
시시각각 변하는 노을의 색에 따라 다양한 사진을 찍을 수 있고 운이 좋으면 영화 라라랜드와 같은 보랏빛 하늘과 날아오르는 비행기를 함께 담아 인생샷을 남길 수 있다.
봉황동 유적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봉황동 유적은 봄이면 벚꽃이 만개하고 여름이면 푸른 빛과 시원한 바람으로 많은 이들의 안식처가 되어 주고 있다.
나무들 사이와 구릉을 이어주는 적절한 높이의 계단은 신혼부부들의 셀프웨딩촬영 장소로 인기가 있다.
꽃새미마을 산중턱에 자리잡은 꽃새미마을은 다랑논들이 산간 농촌마을의 동화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또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반딧불이와 한여름의 마을을 뒤덮는 고추잠자리떼가 일대 장관을 이룬다.
동화속 마을에서 추억을 담아보자. 근포마을 동굴 일제 강점기 식량창고의 목적으로 만들어진 동굴에서 찍은 사진들이 최근 SNS에 많이 올라오면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최고의 포토존에서 최고의 인생샷을 남기는 건 어떨까. 바람의 언덕 바람의 언덕은 잔디로 이루어진 민둥산으로 바다가 시원스레 바라다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이다.
언덕의 풍차가 자아내는 이국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남해안의 아름다운 절경을 담아보자.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이 깃든 곳 고려동 유적지 옛것의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어 고풍스러운 웨딩촬영을 원하는 사람에게 이 장소를 추천한다.
고려동 입구에는 지조와 절개를 상징하는 배롱나무가 600여 년간 자리를 지키고 있다.
학동마을 돌담길 수태산에서 채취한 납작돌과 황토를 결합해 쌓은 것으로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고유한 돌담길이 빼어난 운치를 자랑한다.
대나무 숲, 전통 사대부 가문의 고택이 어우러져 출사하기 좋은 곳으로 손꼽힌다.
원예예술촌 세계 각국의 다양한 테마정원이 있는 원예예술촌은 인생샷 명소로 사랑 받고 있다.
베르사유 궁전의 정원을 본뜬 프랑스식 정원, 현대적으로 꾸민 영국식 정원, 풍차가 멋스러운 네덜란드 정원도 눈길을 끈다.
매암다원 푸른 차밭이 아름다운 매암다원은 감성적이고 따뜻한 느낌이 가득해 하동의 대표 인생샷 명소로 꼽히는 곳이다.
푸릇푸릇하나 실외촬영 뿐만 아니라 다원에 위치한 매암차문화박물관의 실내에서도 분위기 있는 촬영이 가능하다.
남사예담촌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 제1호로 지정된 남사예담촌에는 선비나무로도 불리는 부부회화나무가 연인들의 눈길을 끈다.
토담너머로 고풍스러운 기와집과 매화나무에서 한옥의 그윽한 향기가 묻어나는 골목길에서 단아한 풍경을 담아보자. 하미앙 와인밸리 지리산과 삼봉산 자락에 자리잡은 산머루 농원으로 농장견학과 시음, 과자만들기 등 다양한 농촌체험관광을 할수 있다.
유럽풍의 산머루 농원에서 이국적인 사진을 남겨보는 건 어떨까. 이수미 팜베리 유기농 베리농장과 함께 펜션, 농가카페가 한 곳에 모여 있는 거창을 대표하는 힐링 복합 문화공간이다.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감성넘치는 포토존이 많아 특별한 웨딩촬영을 계획하는 예비부부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합천영상테마파크 이색적인 웨딩촬영을 할수 있는 곳이다.
다양한 개화기 의상을 입고 옛 서을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한 거리를 거닐며 찍는 웨딩 샷은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것이다.
영화나 드라마의 명장면을 재현해 보는 것도 나만의 특별한 사진을 남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황매산 황매산은 사계절 내내 다양한 색깔로 변화한다.
여름의 초록평원과 가을의 억새물결은 요즘 청년층의 셀프 웨딩 핫 플레이스로 손꼽힌다.
특히 봄이면 진분홍 철쭉꽃이 뒤덮여 탄성을 자아낸다.
거창한 준비물 없이 자연 속에서 형형색색의 인생 웨딩 샷을 찍을 수 있다.
웨딩촬영 핫플레이스 17선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남관광길잡이 홈페이지와 경남도 관광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명현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최근 젊은층 사이에서 셀프웨딩촬영을 위해 국내여행을 떠나는 것이 유행이다.
경남에는 신혼부부와 연인 뿐만 아니라 가족들이 함께 와서 인생샷을 찍을 수 있는 숨은 장소들이 많다”며 여행 중 마스크 착용과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를 당부했다.
202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