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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도내 공무원 대상 ‘2025년 상반기 법제 교육’ 실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30일 본청 연화관에서 도내 공무원 19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상반기 법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법제처와 공동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교육은 복잡하고 다양한 행정업무가 증가하는 일선 현장에서 공무원들이 법령을 적극적으로 해석·집행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172명이 법제 교육을 이수했으며 교육 이후 설문조사 결과 매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에 올해도 법제처로부터 교육을 우선 지원받아 추진하게 됐다.
이번 교육은 △교육자치법규 입안 원칙 △생활 속 법률 상식 △행정기본법 등 3과목으로 구성됐으며 이론과 사례 중심의 6시간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법제처 소속 전문 강사들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구체적 사례를 제시해 경력이 낮은 공무원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법제 교육은 공무원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문제를 예방하고 해결하는 데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법제 교육을 통해 법령에 기반한 투명하고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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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5년 시도교육청 평가 유공자 역량 강화 연수’ 제주에서 성공리 완료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2025년 시도교육청평가 유공자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시도교육청 평가 지표별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차년도 사업 추진의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단은 지난해 교육부 주관 시도교육청 평가에서 경북교육청이 ‘최우수 기관’ 으로 선정되는 데 공헌한 유공 공무원 24명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곶자왈 도립공원에서 제주 생태환경과 보전 활동의 중요성을 배우고 오설록 뮤지엄에서 지역 농업과 차문화 교육의 결합 사례를 탐방했다.
또한, 9.81 파크에서 제주만의 독창적인 놀이·체험 기반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교육혁신의 아이디어를 모색했다.
특히 제주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바탕으로 한 학생 맞춤형 특색교육 사례를 체험함으로써 담당자들의 창의적 사고를 확장하고 교육행정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둘째 날에는 빛의벙커에서 문화예술과 교육의 융합을 탐색했으며 하도초등학교와 별이내리는숲을 방문해 지역 중심의 창의적 교육과정과 어린이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살펴보았다.
마지막 날에는 비양도와 동광초등학교를 찾아 지역자원의 교육적 활용과 마을교육공동체 사례를 공유하며 상호 발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경북교육청 관계자는 “성과는 제도보다 사람이 만든다”며 “이번 연수는 정책 실무를 이끈 유공자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새로운 동기와 아이디어를 찾는 기회가 됐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평가에서 경북교육청은 △늘봄학교 지원 분야 우수사례 선정 △ 교육의 디지털 전환 △학력 향상 지원 등 18개 평가지표 전반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평가 성과를 조직 전체에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정책 혁신 역량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포상을 넘어, 유공자들의 축적된 성과와 경험을 나누며 새로운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최우수 교육청의 위상에 걸맞게, 실천적 정책 역량을 더욱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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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온맘미소교사단’ 역량 강화 권역별 연수 개최
경상북도교육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유아교육 현장 교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5 온맘미소교사단 역량 강화 연수’를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온맘미소교사단은 영유아학교 시범기관 교사들이 함께 참여하는 연구 모임으로 협력적인 소통과 공감을 통해 놀이중심 교육과정에 관한 다양한 연구 주제를 공유하며 영유아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유아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습공동체 운영의 주요 활동 중 하나로 자발적인 연구·학습활동을 활성화하고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와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연장과정 시간을 활용해 대면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 교사의 부담을 완화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5월 30일 서부권, 6월 13일 동부권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각각 65명, 40명의 교원이 참여하며 소속 기관별로 연수 일정을 선택해서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김미경 단샘유치원 교사가 ‘이음교육 운영의 실제’를, 송만복 문장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가 ‘디지털 놀이 운영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도움이 제공됐다.
경북교육청은 온맘미소교사단 학습공동체를 통해 교원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나누며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실행력을 더욱 높이고 교원 간의 따뜻하고 협력적인 소통을 통해 자발적으로 연구하는 문화가 뿌리내리기를 기대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온맘미소교사단 학습공동체 운영을 통해 유보통합 이후 미래교육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연구하는 문화를 조성하도록, 교원의 전문성 향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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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 정책, 현장의 지혜로 완성도를 높인다
경남교육 정책, 현장의 지혜로 완성도를 높인다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5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주요 정책 사업 운영 학교 7개를 대상으로 ‘2025년 학교로 찾아가는 정책 차담회’를 개최한다.
‘2025년 학교로 찾아가는 정책 차담회’는 교직원, 학부모, 학생 등 교육공동체와 소통하며 경남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이번 차담회에서는 2024년 경남교육 정책 인식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정 교육과정, 디지털 교육 혁신, 기초 학력 지원, 학교폭력 마음회복지원단 운영, 작은 학교 지원, 생태전환교육 등 6개 분야를 ‘현재보다 더 많은 지원이 필요한 사업’ 으로 선정해 논의한다.
행사는 주요 정책 사업 운영 학교에서 교사와 교육청 관계자 약 10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간담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차담회 이후에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관련 부서와 공유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허재영 정책기획관은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에서 우리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의 해답은 현장에 있고 현장의 목소리는 가장 중요한 정책의 나침반이다”며 “교육공동체와 함께 만들어가는 경남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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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양산시청 함께하는 진학 어울림 행사 개최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 오후 6시 20분 양산시 물금청소년문화의집 3층 공연장에서 양산 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5년 경남교육청과 양산시가 함께하는 진학 어울림’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고등학생의 대입 준비를 위한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학생·학부모와 소통하고 진학에 대한 궁금증과 고민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내용은 대입 특강과 토크 콘서트로 이뤄졌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6월 2일 오전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아이디가 없는 경우에는 회원가입 후 ‘행사신청’ 메뉴에서 학생·학부모 개인별로 등록을 완료하면 된다.
이날 경남교육청 소속 대학진학전문위원단 강사의 ‘변화하는 대입 전형의 이해’라는 주제의 특강이 진행되며 이어서 ‘토크, 진학 궁금증 함께 해결해요’라는 제목의 토크 콘서트가 펼쳐진다.
토크 콘서트에는 대학진학전문위원단 교사들이 참석해, 사전에 접수된 질문과 현장에서 직접 받은 질문에 답변하며 학생과 학부모의 진학·진로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 줄 예정이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진학 어울림 행사를 양산시와 함께 마련한 만큼,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최신 대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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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야마구치현교육장 경남 방문, 교류로 여는 미래 교육
일본 야마구치현교육장 경남 방문, 교류로 여는 미래 교육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일본 야마구치현 교육위원회 시게요시 타케시 교육장 등 4명이 경남교육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1997년 체결된 국제교육 교류 협약에 따른 상호 교류의 하나로 두 기관은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교육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시게요시 타케시 교육장 일행은 28일 한일고등학교를 방문해 디자인 실습 중심의 교실 수업을 참관했다.
이어 경남교육청에서 열린 환영식에서는 박종훈 교육감과 2026년도 국제교육 교류 협의서에 공동 서명하고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했다.
29일에는 진로교육원을 방문해 학생들이 참여하는 진로 체험 프로그램을 참관한다.
30일에는 창원대암고등학교를 찾아 고교학점제를 비롯한 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설명을 듣고 수업 참관을 할 예정이다.
야마구치현 교육위원회 시게요시 타케시 교육장은 “두 지역의 지속적인 교류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상호 이해와 신뢰를 더욱 깊게 하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육성으로 이어질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야마구치현과의 교류는 두 지역의 교육분야 협력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관계 발전에도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경남교육이 추구하는 자립과 공존의 가치와 방향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0월에는 경남 고등학생 국제교육교류단이 일본 야마구치현을 방문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경상남도교육감이 야마구치현을 답방할 계획이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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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산불 피해 지역에‘다시, 마을로 잇는 온기나눔’
경상북도, 산불 피해 지역에‘다시, 마을로 잇는 온기나눔’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4월부터 산불로 피해를 본 주민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다시, 마을로 잇는 온기나눔’을 추진했다.
‘다시, 마을로 잇는 온기나눔’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와 경남을 제외한 전국 16개 광역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힘을 모아, 피해 지역 주민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전국적으로 꾸준히 이어가는 활동이다.
이번 온기나눔은 피해 지역 주민의 실생활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에 집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5개 피해 지역은 전국 16개 광역자원봉사센터와 1:1 매칭되어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펼쳤다.
안동에서는 서울, 경기, 전북, 제주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이재민을 위한 선진 이동주택 입주 청소, 이동식 급식 차량을 활용한 대피소 음식 제공, 마을 평상과 벤치 제작, 임시가옥 문패 설치 등 주민 안전과 편의를 증진했다.
또한, 꽃밭을 조성해 마을의 아름다움을 되찾고 주민의 정신적 안정을 도왔다.
의성에서는 인천, 광주, 전남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임시거주시설 이재민을 위한 식재료 꾸러미를 배달하고 고추 모종을 심으며 비닐하우스를 정리해 주민의 생활 기반을 확충하는 데 도움을 줬다.
청송에서는 대전, 충남, 충북, 세종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증명사진 촬영과 사진전을 진행해 주민 기억을 새롭게 하고 희망을 북돋아 줬다.
또한, 마을 잔치를 개최하고 임시 샤워실을 설치해 생활 편의를 높였다.
영양에서는 서울, 경북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산불 피해 농가의 일손을 돕고 하천을 정비하며 선진 이동주택 입주 청소를 통해 이재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이바지했다.
또한, 마을 환경 정비 활동을 병행해 지역 공동체 회복에 힘썼다.
영덕에서는 강원, 대구, 부산, 울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주택 청소를 하고 농촌 일손 돕기 활동을 통해 주민 노동력을 격려하며 진달래를 심고 피해목을 정리해 마을 자연환경을 복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전국 자원봉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산불 피해 지역의 복원과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피해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사회 통합을 도모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에도 힘쓸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단순한 구호 물품 지원을 넘어, 피해 주민들의 삶 속에 희망을 불어넣고 일상 회복의 든든한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봉사활동을 추진하고 경북의 복원과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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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시군 부단체장 회의 개최, 2025년 첫 대면회의
경상북도 시군 부단체장 회의 개최, 2025년 첫 대면회의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9일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22개 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25년 개최되는 첫 대면 회의로 경북도와 시군이 모여 21대 대통령 선거 공명선거 추진과 여름철 자연 재난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시군 현안 사항에 대해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는 21대 대통령 선거가 어느 때보다도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공무원들의 철저한 정치적 중립을 강조하고 홍보 현수막 게시, LED 전광판, 마을 안내 방송 등 다양한 홍보 활동 등 도민들의 투표 참여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산불 피해 지역의 주민들이 선거에 참여하는 데 지장이 없는지 점검하고 원활하고 안전하게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할 선관위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폭우,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과 관련해 하천, 도로 등 시설물 관리, 대피계획 수립, 폭염 피해 최소화 방안 등 도민 안전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산불 피해지역 지자체에는 산사태 등으로 인한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민주주의는 투표로 완성되며 도민 한분 한분의 참여가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드는 힘이 된다”며 “시군에서는 법정 선거사무를 빈틈없이 이행함은 물론이고 소속 공무원들이 정치적 중립의무과 투표율 제고를 위해 힘써 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선제적 재난 대응을 통해 단 한 명의 도민도 피해가 없이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안전 경북을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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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자치단체 최초, 민·관 협력‘경북형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개소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9일 도청 신도시에서 전국 자치단체 최초의 민·관 협력 데이터센터 모델인‘경북형클라우드데이터센터’의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한다고 알렸다.
데이터센터는 케이티 클라우드가 총 1,100억원을 투자해 대지면적 7,970㎡, 연면적 9,828㎡규모로 건립됐으며 총 6MW의 정보화 부하 용량과 10MW의 수전 용량을 갖췄다.
특히 탄소배출 저감 및 에너지 효율성 향상을 위한 친환경 설계기술을 적용한 점이 주목된다.
또한 공공데이터 저장소 기능을 겸비한 민간 데이터센터로서 지역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지역 정보화 시스템을 안전하게 통합 저장·관리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됨으로써, 앞으로 ‘디지털 지방정부 실현을 위한 핵심 클라우드 기반 시설’로서의 역할이 기대된다.
경북도는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적극 활용해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전환을 강화하고 AI·빅데이터 생태계 조성, 지역 산업 육성을 전략적으로 추진해 디지털 경제의 대전환을 가속할 계획이다.
kt cloud 최지웅 대표는 “경상북도와 협력한 경북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는 국내 최초의 민·관 협력 모델로 의미가 크다”며 “kt cloud는 지역 AI·데이터 산업 활성화에 기여했다.
과 동시에, 고객 수요에 따라 신규 데이터센터를 전략적으로 확장해 국내 AI 인프라 시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022년 1월 KT와의 업무협약체결 이후 준공까지 각 기관의 열정과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성과”며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AI·데이터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지역 인재 양성 및 기업 유치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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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5년 제안제도 운영 평가 우수 시군 시상
경북도, 2025년 제안제도 운영 평가 우수 시군 시상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9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22개 시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제안제도 운영 평가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도민 체감도가 높은 제안을 발굴 시행한 상주시, 의성군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얻었으며 우수상에 영천시, 예천군이 장려상은 경산시, 구미시, 고령군, 봉화군이 기관 표창을 받았다.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상주시는 ‘미래상주 희망연구팀’을 중심으로 자율적인 연구 활동으로 업무 자동화 모델을 개발하는 창의적 아이디어로 시정 운영의 활력을 제고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의성군은 자체 제안 공모전에서 채택된 제안을 바탕으로 고령 농가와 청년이 협업해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창업 및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지역 네트워킹을 확장하고 지역 사회 발전에 기여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우수 시군으로는 시정발전연구모임인 ‘yc-체인지메이커’를 운영하며 독서문화 활성화와 지역 연계 로컬 콘텐츠를 발굴·추진 성과를 낸 영천시와 지역 대표 모델을 활용한 지역 브랜드 홍보 및 활성화 우수 사례가 우수한 예천군이, ‘장려상’에는 구미시, 경산시, 고령군, 봉화군이 각각 선정됐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도정 발전과 도민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정책에 적극 반영해 달라”며 “작은 아이디어가 행정에 큰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만큼 제안 제도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는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도정 발전과 제도 개선에 기여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정책제안 공모전’, ‘제안제도 우수 시군 평가’및‘생활공감 정책참여단’ 운영 등 다양한 제안제도를 추진하고 있다.
2025-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