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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식목일 맞아 경북바다에 전복, 쥐노래미 방류
바다식목일 맞아 경북바다에 전복, 쥐노래미 방류!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수산자원연구원은 제8회 바다식목일을 맞아 8일 포항시 북구 송라면 화진2리 마을어장에서 수산종자 10만 마리 방류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주민과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 총동창회 회원 등이 참석해 연안 환경정화 활동도 실시했다.
경북수산자원연구원은 매년 약 400만 마리의 수산종자를 5개 시·군 연안에 무상으로 분양·방류해 건강한 해양생태계 보존 및 어업인의 소득증대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에 방류하는 전복과 쥐노래미는 다른 품종에 비해 경제성 효과가 상당히 높고 연안 정착성 품종으로 방류 시 자원조성 효과가 뛰어나, 많은 어업인들이 선호하는 품종이다.
최근 코로나19로 면역증강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만큼 두 품종이 건강한 먹거리로 주목받아 국민들의 소비증진과 어업인 소득증대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남일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바다에게 생명을 우리에게 미래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업인 소득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경제성 어종 위주로 자원을 조성하고 수산인을 위한 새로운 실용 연구과제를 발굴·추진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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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이 지극하면 후손들이 복 받는다”
“효성이 지극하면 후손들이 복 받습니다.”
[충청뉴스큐] 올해는 코로나19 감염병이라는 큰 재앙이 전 세계를 강타해 엄청난 아픔을 몰고 왔다.
아직도 감염병과 싸우는 중이다.
그럼에도 어김없이 오월이 왔다.
5월 8일은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고 어른과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효친의 미덕을 기리고 되새기는 어버이날이다.
경상북도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다중이 모이는 행사를 모두 중지했다.
매년 개최하던 어버이날 행사도 금년에는 취소했다.
안타까움은 크지만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예방수칙을 지켜야 했기 때문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취소된 5월 8일 제48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대신해 경상북도 SNS를 통해 ‘코로나19라는 재앙 앞에서 걱정이 앞서 자주 찾아뵙지 못한 부모님을 만나시고 감염병 예방수칙을 잘 지키는 가운데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나누시길 바란다’는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특히 부모님을 지극정성으로 섬기고 뜻을 받들며 효를 실천한 세 분의 효행자들과 영상통화를 가졌다.
먼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할머니와 동반 입원해 완치 때까지 지극정성으로 보살펴 준 손자 박용하씨와 영상통화를 하며 “정말 미남이네요 장가는 갔어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할머니 건강을 지켜줘서 자랑스럽고 효도를 다해줘서 너무 감사한다.
앞으로도 할머니께 많은 효도를 해 주기를 부탁해요. 박용하 파이팅”하며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격려했다.
이어 중증치매 진단을 받은 97세의 어머니를 모시기 위해 요양보호사 자격증을 따고 요리를 배우는 등 지극한 효도를 다해 TV 방송에도 출연했던 송필환씨에게는 영상통화로 “먼저 도지사 표창 효행상을 수상하시게 된 걸 축하드립니다.
97세로 고령의 치매환자이신 어머님을 모시는데 어려움이 많음에도 지극정성으로 효를 다해 모셔주셔서 감사한다.
효성이 지극하면 아랫대 후손들이 복을 받을 것이다.
어버이를 잘 섬겨줘서 너무 감사한다”고 격려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코로나19 확진자중에 국내 최고령임에도 감염병을 극복하신 황영주 어르신의 아들인 홍효원씨와 영상통화하면서 “어머님이 고령이신데도 코로나19 감염병을 잘 이겨줘서 고맙습니다.
아드님께서 어머님을 극진히 모셔서 완쾌된 것이겠죠. 부모님께 효도를 다해줘서 너무도 감사한다.
아드님도 연세가 제법 많으신데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란다”하며 격려와 건강을 당부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오늘 영상통화하신 분들에게 코로나19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경북 영주의 특산품인 홍삼진액을 전날 우편으로 전달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을 지극 정성으로 섬기며 효를 실천한 효행자, 자식을 훌륭하게 키워낸 장한어버이, 유공공무원 등 총 17명을 발굴 선정해 표창패와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코로나로 인해 직접 찾아뵙기는 힘들지만 전화로라도 부모님의 안부를 자주 여쭙고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경로효친 문화가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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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검정고시 마스크 꼭 착용하고 오세요
경상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23일 시행하는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와 관련해 코로나19 감염병 방지 대책을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8일 시험장소와 응시자 유의사항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고졸 검정고시는 창원공업고등학교·마산공업고등학교·반송중학교, 초졸·중졸 검정고시는 명서중학교, 장애 구분 응시자는 창원공업고등학교에서 치른다.
이번 검정고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안전한 시험 응시 환경 조성을 위해 입원치료통지서 또는 격리통지서를 발급받아 시험 당일 격리 대상자는 응시를 제한한다.
또한 고사장에 외부인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고 응시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발열 및 호흡기증상 유무 확인을 거쳐 입장시킨다.
시험일에 이상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되도록이면 2회차를 응시하도록 권하고 불가피한 경우 별도 고사실에서 시험을 보도록 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업무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시험 운영이 평상시와 다르니, 홈페이지에 안내한 시험장소와 유의사항을 숙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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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등교개학 대비 학교시설물 화재 예방
경북교육청, 등교개학 대비 학교시설물 화재 예방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교 내 화재 예방을 위해 수변전시설 등 모든 전기설비에 대해 학교 자체 안전점검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최근 학교 전기실 수배전반 내부 전기시설의 노후화 등으로 인한 화재발생에 따라 학교 내 시설관리에 각별한 주의와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현재 전기용량 75kw이상인 각급 학교는‘전기사업법’에 따라 한국전기안전공사나 전기안전관리대행사업자에게 전기안전관리를 대행하고 있으며 전기용량에 따라 월 1∼4회 이상 전기설비에 대한 정기점검을 하고 있다.
한 낮의 온도가 높아지는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각급 학교에서는 장기간 사용하지 않았던 선풍기, 냉방기 등의 사용량 증가가 예상되므로 수변전시설을 포함한 모든 전기설비에 대해 점검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여름철 태풍, 집중호우 등으로 학교시설의 침수나 누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에 대한 관리도 한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학교가 가장 안전한 곳이 될 수 있도록 재해와 재난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을 보호하도록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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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 활성화
경북교육청,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 활성화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 활성화를 위한 영어교사 TEE 인증에 지난해 보다 10% 증가한 44명의 교사가 신청했다고 8일 밝혔다.
TEE 인증제도는 영어교사들의 영어능력을 향상하고 영어로 진행하는 영어수업 확대를 위해 2010년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영어연수 이수 실적과 자기 계발 실적을 점수화해 TEE 선도교사, TEE 모범교사, TEE 으뜸교사 인증서를 발급한다.
특히 TEE 모범교사와 으뜸교사 인증은 교실수업개선 실천사례 대회 동상과 은상 이상의 수상실적이 신청 자격요건이기 때문에 영어능력 뿐만 아니라 교실수업 개선에 대한 노력도 요구하고 있다.
올해는 TEE 선도교사에 28명, TEE 모범교사에 13명, TEE 으뜸교사에 3명이 신청했으며 초등 25명 중등 19명이다.
신청자는 서류 심사 후 EBS 원격교육연수원 주관 30시간 TEE-KT 연수와 전문기관에 위탁해 60시간의 TEE 전문가 연수를 이수하면 인증이 완료된다.
인증자에게는 교육전문직공무원 공개 전형 시 연구활동 가산점 부여, 영어교육 컨설팅단, 영어교과 장학위원 등 영어 교육활동에 우선권 부여, 각종 해외연수 희망 시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김현동 교육복지과장은 “학생과 학부모의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해 영어교사들의 영어능력 향상과 수업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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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2020년‘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시동
경북교육청, 2020년‘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시동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난 6일부터 10월 31일까지 청렴도 향상을 위해 2020년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교육’은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에서 내부메일이나 전자문서로 신청하면, 청렴강사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기관 실정에 적합한 맞춤형 청렴교육을 한다.
청렴강사는 경북교육청 소속 청렴전문강사, 청렴기본강사, 청렴업무담당자 등으로 인력풀을 구성해 요청기관의 실정과 교육대상에 따라 강사를 배정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개정된 법령과 사례 중심의 청탁금지법, 청렴 우수사례, 공무원 행동강령, 공익신고 보호제도, 청렴도 향상 방안 등이다.
또한 방과후학교 비리신고 센터 개설, ‘갑질’근절 적극대응시스템 구축, 경북교육청 자체청렴도 평가대상 확대 등 달라진 청렴정책에 대한 컨설팅을 추가해 기관의 청렴문화 확산과 교직원의 청렴의식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청렴한 조직풍토 조성을 위해 관리자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나부터 기관에 부담을 주는 의전을 간소화하고 차 한 잔 청렴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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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도서관 미래형 지식발전소로 거듭난다
경북교육청, 학교도서관 미래형 지식발전소로 거듭난다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학교도서관 환경 개선과 인프라 확대를 통한 학생들의 미래교육을 위해‘학교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한다고 8일 밝혔다.
주요 사업은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 학교도서관 RFID 구축 학교도서관 도서구입비 지원 학교도서관 마을도서관 지원 공공도서관과 학교도서관 연계사업 지원 등이다.
노후도서관 개선을 위한 학교도서관 현대화 사업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20개교에 학교당 3∼5천만원까지 총 8억원을 지원한다.
교수·학습환경 구축, 인테리어 등 시설개선으로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에서 즐길 수 있는 미래형 학교도서관으로 바꾼다.
또한 미래형 도서관 조성을 위해 신규사업으로 학교도서관 자동화시스템 구축을 위해 선정된 초3개교, 중1개교, 고1개교 등 5개교에 2억 5천만원을 지원한다.
자동화시스템은 자동대출반납기, 도난방지시스템, 회원증발급시스템, 책 리더기 등 학교도서관 자료관리와 서비스 향상으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대출, 반납, 검색 등을 가능하게 해 도서관 이용의 편의성을 높인다.
학교도서관 도서 확충을 위해 1년간의 학교도서관 활용률과 예산편성 실적 등에 따라 선정된 100개교에 200만원씩 도서구입비를 지원한다.
신설학교는 빠른 시일 내에 충분한 도서를 갖출 수 있도록 교당 2,000만원씩 2년간 지원한다.
또한 2008년부터 공공도서관이 없는 읍·면단위 농어촌 지역에 지역주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도서구입,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등 초등학교 15개교에서 학교 내 마을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교육청, 경북도청과 해당 시·군에서 각각 3백만원씩 학교당 총 9백만원을 지원해 방과 후에도 지역주민에게 도서관 개방으로 문화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아울러 공공도서관과 협력 체제를 구축해 학교도서관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도서관 17개관에 기관별 200∼300만원 차등 지원해 학교도서관 운영 전반에 대한 컨설팅, 학교도서관 담당교사, 학생·학부모 자원봉사자 교육 등을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도서관을 교육과정과 독서 친화적인 환경으로 탈바꿈해 아이들이 미래를 꿈꾸고 늘 책과 가까이 하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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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효선물, 드라이브 스루로 준비하세요
어버이날 효(孝)선물, 드라이브 스루로 준비하세요!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부산우유협동조합, 창녕축협, 한국화원협회와 함께 7일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경남도청 내 서편 도로에서 효선물 드라이브 스루 판매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꽃 소비 급감과 농축산물 소비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꽃과 축산물을 함께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경남도는 지난 4일 함안 수박 드라이브 스루 판매로 큰 호응을 받은 바 있으며 어버이날을 맞이해 카네이션과 축산물의 동시 판매로 구매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우 및 돼지고기의 경우 시중가격 대비 15%, 곰거리세트는 710g 기준 시중가격 대비 34%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우유 판매세트는 우유 1.8L, 비피더스 요구르트, 떠먹는 요쿠르트 요네트 및 야채주스 4개 종류로 판매되며 각 1만원 씩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이 가능하다.
정재민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효선물 드라이버 스루를 통해 코로나19로 애로를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고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주 찾아뵙지 못한 부모님과의 만남도 가지는 뜻깊은 어버이날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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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21년 국비 6조원 시대 어촌뉴딜사업이 앞장선다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7일 해양수산부의 ‘2021년도 어촌뉴딜300사업 대상지 선정을 위한 공모계획 공고’에 따라 본격적인 공모에 착수했으며 이에 내년 국비 6조원 돌파에 어촌뉴딜300사업이 앞장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어촌뉴딜300사업’은 국민생활 3만 달러 시대에 걸맞게 해양수산부에서 300개의 어촌과 어항의 현대화를 통한 해양관광 활성화와 어촌의 혁신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전국의 300개 어촌·어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뉴딜사업이다.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올해는 전국 50개소 내외 선정으로 '19년 70개소, '20년 120개소에 비해 공모 규모가 다소 줄었다.
공간적으로는 국가어항을 제외한 법정 어항과 소규모 항·포구 및 그 배후마을이어야 하고 기능적으로는 지역협의체를 사전에 구성해야한다.
또 신청 대상지별로 시·군비 7% 이상을 2021년 본예산에 확보토록 하는 가이드라인도 설정했다.
사업대상지에 대해서는 최대 150억원까지 사업계획을 제출하며 1개 시군에서 두 개 이상 공모 시에는 평균 100억원 이하로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사업계획 수립 시 공통사업 및 타 부처 연계사업은 포함해야 하고 체험·소득사업은 자부담 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경상남도는 5월말 해양수산부와 공동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6월초 중에는 도, 시군, 민간 및 자문위원 워크숍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6월 중에 도 및 시군 TF회의를 개최하고 공모신청 전에는 도 자문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공모에 적극적으로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경상남도는 전국에서 70개소를 선정하는 2019년 1차사업 공모에서 15개소 1793억원을, 120개소를 선정하는 2020년 2차사업 공모에서는 23개소 2214억원 등 총 38개소 4007억원을 기 확보해 2022년까지 사업완료를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며 해양수산부의 현장자문단을 활용해 5월 7일부터 5월 22일까지 현장을 직접 방문하면서 사업대상지 현장 시찰과 마을주민 간담회 등 현장자문을 실시하고 있다.
이종하 경상남도 해양수산과장은 “코로나 19 상황에서도 어촌이 보유한 핵심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어촌·어항 통합재생을 통해 사업효과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올해 공모에서도 전국 대비 25%인 13개소 이상이 선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공모 신청 대상지 어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2020-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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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용사각지대 노동자 1만6000명, 68억원 지원
경상남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코로나19 여파로 피해를 입은 도내 50인 미만 사업장 무급휴직 노동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에게 오는 11일 지원금을 지급한다.
도는 4월 8일부터 20일까지 지원 신청을 받은 결과 50인 미만 사업장의 무급휴직 노동자 2,344명, 특고·프리랜서 13,655명이 대상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당초 특별지원금은 코로나19가 ‘심각’단계로 격상된 2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일할계산해 월 최대 20일 5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지난 4월 28일 고용노동부가 가이드라인 통보함에 따라 해당 수정사항을 반영해, 5일 이상 무급휴직을 했을 경우 월 50만원씩을 정액 지급하는 것으로 변경 결정했다.
이에 따라 관할 시·군은 ‘지원금이 노동자 본인의 계좌로 11일부터 지급될 예정’임을 8일까지 문자로 통보할 예정이다.
단 신청자가 대거 몰린 창원 등 일부 시군의 경우 대상자 선정에 시일이 더 소요될 수 있다.
사업별 대상자 현황을 살펴보면, 무급휴직노동자는 5인 미만 사업장이 868명으로 가장 많이 신청했으며 다음으로 10~30인 미만 사업장 762명, 5~10인 미만 사업장 466명, 30~50인 미만 사업장 248명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교육 서비스업 603명, 숙박 및 음식점업 510명, 제조업 373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261명, 도소매업 등 기타 업종 종사자가 597명으로 나타났다.
특고 및 프리랜서의 경우 학습지교사, 방과후 교사 등 교육관련 분야 7,643명, 보험설계사 1,704명, 대리운전기사 933명, 스포츠강사 814명, 신용카드회원모집인 등 기타 직종 2,561명 순이었다.
차석호 도 일자리경제과장은 “본 사업을 통해 영세사업장 무급휴직 노동자, 특고 프리랜서 등 고용안전망의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의 고용불안과 소득감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와 정부에서 취약계층 노동자를 위해 여러 가지 지원 대책을 내놓고 있지만 여전히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이 존재한다.
단 한분의 도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정부의 제5차 비상경제대책회의 특별대책과 연계해 후속 조치 계획을 수립하고 도 차원에서도 다양하고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신속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