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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 시대. 이제 안전한 농촌체험이 뜬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국내 코로나19 확산이 진정되어가면서 경북지역 농촌교육농장이 본격적인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경북지역 농촌교육농장협회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활동이 위축되고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호소하는 지역민들에게 자연에서 몸과 마음의 피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안전한 농촌체험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 농촌교육농장은 동물·곤충과 함께하는 교감체험, 우리농산물을 활용한 식생활 체험, 초·중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한 진로체험 그리고 숲과 텃밭을 활용한 농촌치유체험 등 특색있는 체험과 온 가족이 함께 힐링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체험객 맞이를 준비해 왔다.
특히 가족단위 소규모 인원에 맞게 개편해 농장소독과 체험시설 안전점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등 체험객의 안전에 중점을 두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와 함께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올해 대구경북 초·중학교 10개교와 1:1 매칭 프로그램을 구축해 교과과정 속에서 찾아가는 농촌체험학습을 활성화시킬 계획이며 코로나19 종식과 학교운영이 정상화되면 본격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농업기술원에서는 SNS를 활용한 ‘코로나19 대응 비대면 농촌지원 활동’을 통해 농촌교육농장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농촌교육농장 유튜브 영상을 제작·방송했는데 높은 호응과 함께 KBS 6시 내고향 등 공중파 방송에도 소개되어 농촌체험학습 홍보에도 큰 도움을 줬다.
또한 도내 우수 농촌교육농장 12개소를 선정해 경상북도농업방송과 유튜브 채널로 홍보하고 대구·경북지역 교육기관과 시군농업기술센터에 홍보영상을 배부했다.
최기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올해는 대구·경북 관광 원년의 해인만큼 대구·경북 초·중·고등학교에서 추진하는 자유학년제, 동아리활동 과 농촌체험학습을 접목시켜 농촌체험관광 산업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하겠다”며 “더욱이 코로나19로 침체된 농촌경제를 살리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북농업기술원에서는 지난 2007년부터 추진해 온 농촌관광 명품화 프로젝트를 통해 현재까지 농촌교육농장 81개소를 육성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농촌교육농장의 공익적 가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경상북도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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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본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 전국 2위
경북소방본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 전국 2위
[충청뉴스큐] 경북소방본부는 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대형화재 및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방청에서 추진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에서 전국 2위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평가’는 범국민 화재예방운동, 화재예방 특수시책 등 5대 추진 전략과 11개 중점 추진과제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국 소방관서에 대해 정량 및 정성평가 등 3단계 평가를 거쳐 전국 순위를 정하게 된다.
경북소방본부는 겨울철 화재발생 건수가 최근 5년간 평균 대비 약 10% 감소하는 등 모든 지표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우선, 경북 최대 전통시장인 포항 죽도시장에서 경상북도, 포항시, 상인회와 함께 화재예방 맞춤형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시장 내 지구별 위치표시판을 재정비해 누구라도 신속하고 정확한 119신고가 가능토록 했으며 화재를 예방한 상인에게는 도지사 표창을 수여 하는 등 소통과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앞장섰다.
또한 화재위험이 많은 사업장은 사업주와 함께 ‘소방간부 현장 확인제’ 컨설팅을 운영해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하면 즉시 조치하고 소방관련 애로사항을 소방본부장 등 간부가 직접 경청하고 대응책을 제시해 믿음과 신뢰의 소방상을 정립하는 등 사업주 중심의 자체안전관리체계를 구축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실버타운과 신림휴양시설,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 등 재난약자시설을 정문호 소방청장이 도소방본부장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지도하는 등 주민 눈높이에 맞는 공감 소방행정을 펼쳐 지역민들의 호평을 받기도 했다.
성주소방서의‘수상한 릴레이 1인 시위 및 119안심골목 만들기’를 포함해 19개 소방서에서는 지역 특색에 맞는 특수시책을 추진해 새로운 경북형 화재예방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또한, 전국 소방본부 최초 디지털 소통팀인 ‘119안방’은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을 통해 도민과 비대면 접촉을 강화하면서 소통하고 참여하는 화재예방 이벤트를 추진해, 코로나19로 자칫 흐트러지기 쉬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다잡기도 했다.
남화영 경북소방본부장은 “경북도민과 경북소방공무원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올해도 우리 소방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도민에게 필요한 생활 밀착형 소방안전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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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일손돕기 품앗이 운동으로 농촌 일손부족 해소
경북도, 일손돕기 품앗이 운동으로 농촌 일손부족 해소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코로나19의 확산·장기화에 따른 인력 수급문제를 해소하고 봄철 영농기의 안정적 영농작업을 지원하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 품앗이 운동’에 나선다.
‘농촌 일손돕기 품앗이 운동’은 농촌에서 일손이 부족하면 이웃 간 서로를 도왔던 전통에서 시작됐다.
농촌 일자리의 40%를 차지하는 외국인이 코로나19로 입국이 지연되고 국내 노동인력의 이동마저 제한적인 요즘이 농촌 일손돕기 품앗이 운동이 더욱 절실한 때이다.
이러한 배경에서 시작된 농촌 일손돕기 품앗이 운동은 국민 참여형 농촌 일손돕기로 유·무상 투트랙으로 진행한다.
우선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확대 운영해 코로나19로 발생한 일시적 실업자를 확보하고 대학생들이 농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유상인력을 상시 지원하고 있다.
또한 농번기에 맞춰 경상북도 전 부서 향우회, 취미클럽 등이 일손돕기를 진행한다.
이외에도 도내 23개 시군과 유관기관, 산하기관, 농협, 군부대 등이 함께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한다.
경북도는 농촌 일손돕기 품앗이 운동에 참여하고자 하는 개인, 단체, 기업체를 위해 농촌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마련하고 도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홍보하고 있다.
도내 농촌 일손돕기를 희망할 경우, 경북도 농촌활력과와 23개 시·군에 지정된 일손돕기 알선창구를 통해 일손돕기를 원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경북도는 지난 4월 농축산유통국 직원 100여명이 참여한 농촌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본격으로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특히 도내 영세 및 고령 농가와 과수작물의 과실 솎기, 봉지 씌우기, 마늘, 양파 등 밭작물 수확과 같은 대규모 수작업이 필요한 농가를 찾아 인력을 우선지원 할 예정이다.
농촌 일손돕기는 정부의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관련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이루어진다.
일손돕기에 참여하기 전·후 건강을 확인하고 일손돕기 현장이동 시 개별이동, 작업 중 마스크 착용 및 대화 자제, 식사 및 휴식 중 사회적 거리 유지 등 관련 지침을 엄격히 지키면서 시행한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으로 농촌의 인력난이 심화되는 가운데 농촌 일손돕기 품앗이 운동이 농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번기 농촌의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농촌 일손돕기에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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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코로나19 위기속 사이버상담회로 수출효과‘톡톡’
경북도, 코로나19 위기속 사이버상담회로 수출효과‘톡톡’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해외 수출길이 막힌 도내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사이버 수출상담회를 열었다.
지난 12일 구미 금오산 호텔에서 진행된 ‘경북 사이버 수출상담회’에서 상담 92건, 60만불의 현장계약, 795만불의 계약추진 성과를 거둬 수출침체 속에서 사이버상담으로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분석이다.
이번 사이버상담회는 도내 중소기업 31개사가 참가해 일본, 베트남 바이어와 1:1 매칭으로 화상상담을 진행됐다.
상담품목은 해외에서 인기 있는 화장품을 중심으로 식품, 기계부품에 초점을 맞췄다.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이후 처음 개최하는 집합 사이버상담으로 혹시 모를 감염에 대비해 개별부스 15개를 설치하고 각기 독립된 공간에서 상담이 가능하도록 마련했다.
경북도는 수출 성약을 높이고 참가기업들이 보다 쉽게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진행할 수 있도록 사전에 샘플 및 카탈로그를 배송해 제품에 대한 충분한 이해로 만족도를 높였으며 바이어 발굴부터 샘플배송까지 전액을 도에서 지원했다.
상담회 현장에서는 화상상담을 통한 깜짝 계약도 이루어졌다.
참가업체 중 과일즙이 주력품목인 ‘경북햇살농원영농조합법인’은 베트남 바이어와 50만불 수출계약을 성사시켰고 ‘권도영알로에’社는 베트남 바이어와 10만불의 MOU를 체결했다.
현장계약을 체결한 ‘경북햇살농원영농조합법인’ 대표는 “생산 제품에 자신은 있었지만 오늘 처음 만난 바이어와 계약까지 할 줄은 몰랐다”며 “한국 제품에 대한 인기를 실감하고 이번을 계기로 희망을 발견했다”며 감사하다는 인사도 잊지 않았다.
또한, 상담에 참가한 ‘네이처보트닉스’社 대표는 “그동안 매진해온 프리미엄 화장품 개발에 성공했지만 코로나로 수출이 여의치 않아 걱정이 많았다”며 “일본바이어가 제품이 우수하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면서 5월말 수출하기로 해 한시름 덜었다”고 전했다.
수출초보기업인 ‘샘초롱’社는 “대기업 OEM으로 간접수출만 해오다 자사 브랜드로 처음 상담에 참가해 많은 정보도 얻고 바이어와 상담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서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는 포부도 전했다.
경북도는 상반기 해외전시회, 무역사절단이 전면 취소된 상황에서 이번 사이버상담회를 통해 비대면 수출마케팅의 가능성을 높였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 온라인전시장, 온라인몰, SNS마케팅, 사이버상담 등 언택트 세일즈를 더욱 확대하고 있어 해외 수출시장 다변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호진 경상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경북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경제 대공황 상태이다.
지금 당장 수출로 불황을 타개해나가긴 어렵지만 다양한 시도를 통해 새로운 수출 성장동력을 지속적으로 키워나갈 것이다”며 “앞으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수출을 끌어올리고 해외 거래선을 확보하는 등 선제적 관리와 대응을 통해 주요 시장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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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코로나19 피해 화훼농가 방문 격려
경상북도청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3일 화훼농가를 찾아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화훼농가의 어려움을 청취하고 위로 격려하는 농업 현장점검을 펼쳤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강영석 상주시장,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남영숙 의원, 건설소방위원회 김진욱 의원, 상주시 관내 화훼생산농가 등 관계자 10여명이 상주시 청리면 소재 한결농원을 방문해 화훼재배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그동안 화훼생산농가는 코로나19 사태로 졸업식과 입학식이 취소되고 결혼식 등 각종 행사까지 대부분 취소·연기되어 화훼 수요가 급감하면서 가격까지 하락해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었다.
한편 경상북도는 코로나19가 확산된 지난 2월부터 이철우 도지사는 ‘꽃 선물 릴레이’에 동참한데 이어 경상북도 화훼생산자연합회에 함께 ‘화이트데이 꽃 소비촉진 행사’, 도청 신도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가정의 달 꽃 소비촉진 캠페인’등 꽃 소비촉진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왔다.
도청직원들도 출하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의 꽃 구매에 앞장서는 등 꽃 소비에 적극 노력해 왔다.
또한, 경북도는 지난 3월 '花이트데이 꽃 선물' 홍보 포스터에 이어 '5월 가정의 달 꽃 선물' 홍보 포스터를 제작하고 가족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꽃으로 전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SNS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오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현장에 참석한 농가를 격려하면서 “그동안 우리나라 꽃 생산과 소비는 졸업식, 입학식 등 행사용에 집중되어 이번 코로나19 사태로 행사가 취소되면서 많은 피해를 보았다”며 “코로나19를 계기로 앞으로는 가정, 사무실 등 일상에서 꽃을 즐기는 생활 속 꽃 소비문화가 빨리 자리 잡도록 하는 것 중요하다”고 밝히면서 화훼소비 패턴변화를 강조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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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결혼하세요. 전세자금 이자는 경북이 책임집니다
부담 없이 결혼하세요... 전세자금 이자는 경북이 책임집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3일 경북도청에서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이정환 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 김태오 대구은행장, 남재원 NH농협 경북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에서 높은 주택가격으로 청년층의 결혼이 급감됨에 따라 신혼부부의 안정적인 주거지원으로 혼인율 및 출산율을 견인하기 위해 관련기관 간 공동협력을 약속했다.
경북도는 사업을 주관하고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전세자금 대출에 대한 보증심사, 대구은행과 농협은 대출시행을 담당하게 된다.
‘신혼부부 전세자금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신청대상은 도내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혼인신고 7년 이내의 무주택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부부합산 연소득 9천만원 이하인 자로 주거급여 등 타 급여대상자는 제외된다.
지원내용은 최대 2억원 이내의 전세임차보증금 대출이자를 최대 3%까지 소득구간별로 차등 지원한다.
기본 지원기간은 2년으로 하되 자녀 1명당 2년까지 최대 4년 연장지원 가능하다.
대상주택은 건축물대장 상 주택으로 되어있어야 하며 무허가 건축물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방법은 신청자가 지원·확인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시군에서 확인 후 시장·군수 추천장을 발부하고 발부된 추천장과 함께 금융기관에 대출신청 하면 된다.
경북도는 사업비 4,280백만원을 확보하고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날 협약에 따른 세부사항 협의, 대상자 지원·확인 시스템 구축 후 6월말 공고를 통해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지방이 살기 위해서 최우선적인 것은 청년들이 정착해서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만드는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몰려오고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경상북도를 만드는데 디딤돌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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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정보시스템실 면진테이블 설치
경북교육청, 정보시스템실 면진테이블 설치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지진으로부터 진동과 충격에 민감한 각종 서버 등 정보기술장비 보호를 위해 도교육청 내 정보시스템실에 면진테이블을 설치했다고 13일 밝혔다.
경북교육청은 건물 자체 붕괴 방지와 정보시스템실 이중마루에 대한 내진 설계가 반영되어 있으나 지진 발생 시 정보시스템실 내 서버·통신·보안 장비의 흔들림 방지가 불가능하다.
이에 따라 지진발생 등 천재지변에 의한 정보통신 기능이 마비될 경우 대국민서비스와 각종 업무 중단, 데이터 손실, 정보기술장비 복구비용 발생 등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설치했다.
이중마루위에 면진테이블을 설치하고 나이스, K-에듀파인 등 주요시스템과 통신랙을 위치시켜 지진의 진동으로부터 건물과 장비를 분리함으로써 지진의 충격이 장비에 직접적으로 전달되지 않아 장비가 넘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각종 시스템에 연결된 케이블이 이탈되거나 절단되는 현상을 막아준다.
주경영 재무정보과장은 “내진설계가 된 건물은 건물 자체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나 건물 내부에 설치된 제품에는 지진 진동이 그대로 전달돼 피해를 막을 수 없기에 면진테이블 설치를 통해 업무 마비를 방지하고 경제적 손실을 줄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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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등교수업 대비 교사수준 교육과정 연수비 전학교 지원
경북교육청, 등교수업 대비 교사수준 교육과정 연수비 전학교 지원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현장 중심 교사수준 교육과정 연수 지원을 위해 도내 전 초등학교에 학교 자율 연수비 총 2억3000만원을 지원했다고 13일 밝혔다.
원격수업에서 등교수업으로 전환되는 시점에서 지금까지의 원격수업 실태를 분석해 학생 특성을 반영한 교사수준 교육과정 운영이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하게 여겨진다.
교사수준 교육과정이란 국가·지역수준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교육환경을 반영해 학급 단위에서 편성·운영하는 실천 중심 교육과정을 의미한다.
교육의 주체자인 교사가 학급과 학생에 알맞은 교육 내용과 방법을 결정하고 실천하는 것은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하는 요즈음 교사에게 가장 필요한 역량이라 할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2020학년도를 교사수준 교육과정 원년의 해로 정하고 교사수준 교육과정의 안착과 내실을 다지고 있다.
이번 교사수준 교육과정 연수는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하는 현장 교원에게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실천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했다.
기존의 집합 연수에서 탈피해 현장 교원의 요구와 희망에 따라 연수 시기, 주제, 연수 형태 등을 학교 구성원의 협의에 의해 자율적으로 선택한다.
내실 있는 연수 운영을 위해 학교 규모별로 6학급 이하는 30만원, 7~18학급은 50만원, 19학급 이상은 70만원으로 차등 지원했다.
학교 현장의 업무 경감을 위해 초등 현장 맞춤형 지원 장학과 교원학습공동체 사업 등과 연계해 추진한다.
이용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교사수준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와 역량을 높이고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이 모든 교실에서 알차게 실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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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챗봇’서비스 개시
경북교육청, ‘챗봇’서비스 개시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등교 수업 관련 궁금증 해결을 위해 지난 11일부터 ‘챗봇’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챗봇 서비스는 오는 20일부터 각급 학교의 단계적 개학에 따라 등교 수업 내용, 평가, 출결, 학생부 기록 관련 궁금증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발했다.
비대면 상담 ‘챗봇’은 카카오톡을 활용한 대화형 상담시스템으로 일상적인 대화 방식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다.
‘챗봇’ 서비스는 카카오톡에서 검색기능을 활용해 경상북도교육청을 입력하거나 챗봇 URL에 접속하면 된다.
대화창에 질문의 핵심어를 입력하거나 ‘등교 수업 관련’, ‘교육과정, 출결, 평가 관련’, ‘유초등교육과 특수교육’, ‘영재교육과 직업교육’ 중 원하는 영역을 선택하면 답변 창으로 이동한다.
김용국 교육국장은 “등교 수업 시 출결, 평가 등에 대한 궁금증 해소를 위해 챗봇을 개발했다”며 “교육현장에서는 물론, 학부모도 신속하고 쉽게 챗봇 서비스를 활용해 학생들의 교육 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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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운영으로 377명 학생 유입
경북교육청, 작은학교 자유학구제 운영으로 377명 학생 유입
[충청뉴스큐] 경북교육청은 2020학년도 108개교의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운영으로 4월 30일 기준 377명의 학생이 유입 됐다고 13일 밝혔다.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는 작은 학교 학구를 큰 학교 학구까지 확대·지정해 큰 학교 학생들이 주소 이전 없이 작은 학교로 일방향 전입이 가능하도록 학교 선택권을 주는 제도이다.
소규모 학교의 학생 수 증대를 통해 작은 학교를 활성화하고 작은 학교 적정규모화를 통한 농산어촌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를 운영 중인 학교는 초등학교 97개교, 중학교 11개교이며 초등학교에 298명, 중학교에 79명의 학생이 큰 학교에서 작은 학교로 전·입학했다.
특히 안동 풍산중학교는 도청 신도시 풍천 중학구 학생 53명 유입으로 전교생의 약 50%가 유입돼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시행 108교 중 가장 많은 학생이 유입됐다.
이에 따라 안동 풍천중학교의 과밀 학급 해소는 물론 안동 풍산중학교의 교육 여건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포항 죽천초 23명, 포항 남성초 17명, 안동 신성초 14명으로 전교생의 약 50%의 학생이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작지만 강한 학교 육성을 위해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 운영 108개교에 총 11억 9천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해 처음 도내 초등학교 29개교 대상으로 작은 학교 자유학구제를 시범 운영해 134명의 학생이 작은 학교로 유입돼 학교별 평균 4.6명의 학생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중학교까지 확대 시행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현재 교육현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안전한 등교 개학에 최선을 다하고 작은 학교로 학생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