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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57만 심뇌혈관질환자 우리가 책임진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경북 도내 30세이상 인구 10명 중 2명이 고혈압으로 진료를 받았으며 10명 중 1명이 당뇨병으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으로 자칫 관리하지 않으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은 심각한 질환을 야기하므로 이에 대한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또한 매년 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암을 제외한 주요 사망원인 1위가 심장질환이고 2위가 뇌혈관질환으로 나타나, 심뇌혈관질환자에 대한 관리는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어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24일 대구 노보텔 호텔에서 시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담당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지역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경북도는 일선에서 심뇌혈관질환자를 직접 대면하는 보건소 방문간호사,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그동안 현장에서의 궁금했던 점들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고혈압 진단과 치료의 최신지견, 당뇨병 진단과 치료의 최신지견, 뇌졸중의 조기증상 및 진단과 치료, 이상지질혈증 진단과 치료의 최신지견 등 심뇌혈관질환의 최신 진단기준 및 치료방법에 대한 전문의의 특강에 이어 일선 업무 수행시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심뇌혈관질환 전문가들은 이번 교육을 이수하게 되면 심뇌혈관질환자들의 영양교육 및 운동법 등에 대한 두 차례의 심화교육과 대상자별 자가관리기법 등 단계별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실습교육을 거쳐 지역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전문가로 활동한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일선에서 환자를 직접 대면하는 전문가들의 역량이야말로 주민들의 건강과 직결됨을 명심하고, 이번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을 현장에서 활용해 도민들에게 한층 더 발전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면서 “심뇌혈관질환 걱정 없는 경북을 만드는데 모두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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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수소 만드는 친환경 광촉매 효율 대폭 높였다
[충청뉴스큐] 기초과학연구원 나노입자 연구단 현택환 단장 연구팀은 남기태 미래소재디스커버리 d-오비탈 제어소재 연구단 단장, 및 김형준 카이스트 교수팀과 공동으로 효소와 유사한 불균일촉매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수소 생산 효율을 기존보다 50% 이상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광촉매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 성과가 재료분야 최고권위의 학술지 네이처 머터리얼스 온라인판에 지난 23일 0시에 게재됐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초과학연구원은 밝혔다.
연구진은 세계 최초로 우리 몸의 효소와 작동원리가 유사한 불균일촉매를 개발하고, 효율이 높은 균일촉매와 저렴하고 재활용가능한 불균일촉매의 장점만을 결합한 새로운 촉매를 제조했다.
균일촉매/불균일촉매: 촉매가 반응물 및 생성물과 동일한 상을 가질 때를 균일촉매라하며 촉매, 반응물, 생성물이 모두 다 용매에 녹아있다. 반면 불균일촉매는 반응물과 생성물이 기체나 액체상태인 것과 달리 고체상태로 상이 다르다.
연구팀은 광촉매인 이산화티타늄 나노입자 위에 구리 원자를 올려서, 효소처럼작동하는 단원자 구리/이산화티타늄 촉매를 개발했다.
효소는 주변 단백질과 수소를 주고받는 상호작용으로 주변 환경과 반응하기 가장 적합한 형태로 자신의 구조를 바꿔 촉매반응에 참여한다. 연구진은 개발된 촉매가 효소와 마찬가지로구리와 이산화티타늄이 상호 전자를 주고받는 상호작용을 진행하고, 구조를 변화시켜 효소와 유사하게 촉매반응에 참여한다는 것을 밝혔다.
개발된 촉매를 햇빛을 이용해물로 수소를 생산하는 반응에 적용해, 전달받은 빛의 40%이상을 수소전환반응에 사용하는 뛰어난 수소생산 성능을 확인했다. 이는 기존 성능이 가장 우수한 값비싼 백금/이산화티타늄 광촉매와 비등한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값비싼 백금 대신 구리를 사용해 경제적인 동시에 반응에 쓰인 불균일촉매는 다시 회수해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만큼 폐촉매가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라는 장점도 있다.
이번 연구는 가장 이상적인 촉매인 효소와 유사하게 작동하는 불균일촉매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불균일촉매의 가장 큰 단점인 낮은 효율 문제를 해결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개발된 기술은 높은 효율, 낮은 가격, 친환경성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기술로 평가된다. 향후 수소생산은 물론, 촉매를 사용하는 많은 화학공정에서도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현택환 단장은 “개발된 촉매를 물을 햇빛으로 수소로 생산하는 광촉매반응에 적용하면 상온·상압에서도 안정적이고, 높은 효율로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를 값싸게 제조할 수 있게 됐다.”고 연구의 의미를 밝혔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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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아이디어로 독도를 깨워라
제2회 독도 비즈니스 경진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독도와 연계된 창업아이템 발굴과 지속가능한 독도홍보 채널 확보를 위해 ‘제2회 독도 비즈니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계명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이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온라인을 통해 모집한다.
제2회 독도 비즈니스 경진대회는 독도를 기반으로 하는 관광·예술·문화·음식 등의 창업아이템을 발굴해 일자리창출과 연계되는 사업모델을 제안해야 한다.
참가자격 제한은 따로 없으며 희망자는 내달 3일부터 7월 5일까지 사업모델 제안서를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심사, 2차 심사와 PT를 통해 최종 수장작을 선정하고 8월중 시상한다.
독창성·우수성·지속가능성·독도홍보 기여도 등 심사기준에 따라 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수상작을 선정하고 각각 500만원, 300만원, 100만원, 7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수상팀에게는 계명대학교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지도하고, 독도 현지 탐방의 특전도 제공한다.
원창호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국민 누구나 독도를 맘껏 활용해 창업도 하고 일자리도 만드는 등 생활 속 독도가 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경진대회가 독도에 대한 국민관심을 지속시키는 한편 일자리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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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길동무 삼아 해파랑길 걷는다
2019 경북 해파랑길 걷기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시원한 바람과 푸른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해파랑길’...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봄맞이 경북 해파랑길 걷기 행사’를 갖기로 하고 길여행 애호가와 일반 관광객을 선착순 모집한다.
걷기행사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1일을 시작으로 6월 1일까지 4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일만원으로 점심식사와 물, 셔틀버스가 제공된다. 걷기행사 프로그램은 가을에도 운영된다.
해파랑길은 부산에서 통일 전망대에 이르는 총 10개 구간 50개 코스, 거리 770㎞의 동해안 걷기길이다. 이 중 경북은 총 4개 구간 18개 코스 약 295㎞를 차지하고 있다.
내달 11일 진행되는 경주구간은 관성해변~나아해변의 시원한 동해바다와 파도소리를 들으며 산책할 수 있는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기울어진 주상절리, 누워있는 주상절리, 위로 솟은 주상절리, 부채꼴 주상절리 등 다양한 주상절리를 볼 수 있으며, 촤르르~ 파도와 몽돌이 빚어내는 경쾌한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영덕구간은 해맞이공원~축산항까지 하늘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지는 고요한 길이며,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말 그대로 ‘옥빛바다를 감상하며 거닐 수 있는 해파랑길의 백미’다. 바위구간과 백사장으로 조성된 작은 경정해수욕장, 영덕대게의 진가를 알 수 있는 맛 집이 모여 있는 곳, 대게원조마을, 축산항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죽도산전망대, 영덕의 대표적인 어항이자 대게 위판장으로 유명한 축산항 등을 만날 수 있다.
울진구간 후포항~구산해변은 후포등대를 돌아보고 계속해서 해안도로를 따라 걷다 월송정 소나무 숲길을 만나고 부드러운 모래와 함께 갯벌을 즐길 수 있는 구간이다.
해안도로를 따라 숲길과 갯벌, 백사장과 온천이 조성된 힐링 코스이며, 관동팔경 중의 1경으로 달빛과 어울리는 솔숲이라는 의미의 월송정, 넓고 울창한 송림과 갯벌은 물론 고운 모래가 일품인 얕고 완만한 구산해변, 스카이워크가 있는 등기산공원이 유명하다.
마지막으로 포항구간은 호미곶~흥환보건소코스로 한반도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호미곶 일대를 순환하면서 절경을 감상하며 걷는 길로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한 전국의 52개 걷기 좋은 해안길, 해안누리길로 선정된 적이 있다. 호미곶은 하반도를 호랑이의 형상으로 볼 때 꼬리부분에 해당한다 해 붙인 이름이다.
경상북도 포항시 동쪽 끝 해안인 호미곶의 앞바다는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해역으로 각종 수산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걷기행사 참가 희망자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 또는 경북도,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접수및문의는 ㈜사이시옷 에서 구간별 선착순 80명 정도 모집한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해파랑길은 코리아둘레길의 일부구간이며, 동해안을 대표하는 국내 최장 걷기여행길로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경북만의 특색있는 동해안 걷기길 관련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들일 수 있는 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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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18년 하반기 일자리평가에서 최우수 수상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3일 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도 및 시군 일자리 담당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평가 우수사례 발표회를 갖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 겸 워크숍은 지난해 하반기 일자리 창출 최종 평가를 위해 1차 선정된 6개 시군이 사례를 발표·평가해 최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전 시군에 우수 일자리 사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 시군 사례 발표와 특강으로 상호 정보공유와 일자리 담당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도정 최우선과제인 ‘일자리 창출’의 효율적 추진과 분위기 확산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2018년 하반기 일자리 창출 최종 평가결과 영천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포항시, 경산시, 의성군, 성주군, 칠곡군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천시는 일자리 창출 지원조례 제정,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주도형 신규 일자리사업 발굴 등의 노력으로 고용률 3.5% 증가, 취업자 수 5.4% 증가하는 일자리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포항시는 지진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자투리시간거래소, 포항청춘센터 운영, 포항형 복지카드 지원, 포항사랑 상품권 발행 등 특색 있는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 밖에도 경산시, 의성군, 성주군, 칠곡군도 지역실정에 적합한 다양한 사업과 신규사업 발굴, 기업유치를 통해 경북 전체 고용률을 상반기 대비 1.4% 증가한 62.5%로 끌어올리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이어 ‘스타트업과 액셀러레이터’란 주제로 특강에 나선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이준배 회장은 새로운 산업구조를 창출하고 국가 경제의 역동성 유지의 핵심요인인 창업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다양한 국내외 성공사례를 소개하면서 창업국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경기 침체기에도 안정된 고용창출의 효과를 강조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국·도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의 최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담당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청년유출과 인구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청년일자리 대책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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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신임위원 위촉장 수여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4일 접견실에서 경상북도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신임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상북도 소방행정자문위원회는 2008년 9월 4일 구성되었으며, 경북도의 소방정책개발 등 자문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위원은 27명으로 소방본부 소속 3명, 소방서 소속 24명의 소방행정자문단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방행정단원은 총 582명이다.
이번에 위촉된 신임 위원은 영주, 봉화, 문경, 의성, 칠곡 소방행정자문단장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신임 위원으로 위촉된 5명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도정의 운영목표와 소방정책 개발에 있어서 각종 자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10여년 동안 지역의 발전과 도정 업무에 대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다해 준 소방행정자문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경북도만의 고유한 특색을 갖춘 사회적경제와 연계한 문화관광 사업 추진, 일자리 부족과 저 출생의 국가적 문제에 대한 경북의 역할, 과학기술과 4차 산업혁명 선도 등에 대해 설명하고 도민 안전문화 확산과 세계속의 경북을 만들기 위한 도정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새바람 행복 경북의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켜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소방행정자문위원 27명이 합심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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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미래세대인 초등학생의 즐거운 도청 나들이
24일 ‘초등학생 1일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김천 신일초, 경산 남산초, 칠곡 신동초 등 3개교 110여명의 학생이 도청을 방문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4일 ‘초등학생 1일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김천 신일초, 경산 남산초, 칠곡 신동초 등 3개교 110여명의 학생이 도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도청 1일 체험학습은 초등학교 4학년 교과과정 중 하나인 사회과 탐구 ‘경상북도의 생활’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경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4대정신을 배우면서 도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약 한달 간 도내 초등학교 4학년 1,7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날 체험학습은 경북도의 역할과 목표, 주요 현황을 담은 홍보영상물 시청, 본관에 전시된 미술작품 관람, 청사 주요시설 설명 등 눈으로 체험할 수 있는 시각형 프로그램과 소방 안전체험, 의회 본회의장 의사진행 체험 등 학생들이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까지 다채롭게 운영했다.
이날은 체험 당일 비가 내렸지만, 학생들이 밝은 모습으로 체험하는 모습을 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여러 일정으로 바쁜 가운데서도 학생들과 일일이 반갑게 인사를 하고 기념촬영을 찍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유익한 추억을 남기고 경북도를 이해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 우리 학생들이 건실하고 바르게 자라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큰 일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초등학생 1일 체험학습’은 현재까지 12회를 진행, 16개 시군 49개교 1,365명의 학생들이 다녀갔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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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김무연 전 경북도지사 백수연 자리 마련
김무연 전 경북도지사 백수연
[충청뉴스큐] 1978년 12월부터 1981년 4월까지 경상북도지사를 지낸 김무연 전 지사의 백수연이 24일 경북도청 잡아센터에서 조촐하게 열렸다.
이날 백수연은 이철우 도지사가 지난달 대구에서 열린 ‘세계 물의 날’ 행사에 참석한 김 전 지사와 만나 얘기하던 중 우연히 이뤄졌다.
김 전 도지사는 이 지사의 고마운 마음에 “준비는 간소하고 소박하게 해 달라”면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무연 전 도지사는 1921년 안동에서 태어나 수재들이 들어가는 안동농림학교를 수석 졸업하고 문경군수, 영덕군수, 금릉군수, 경상북도 대구시장, 강원도지사, 경상북도지사, 부산직할시장, 안동MBC·대구MBC사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구시 원로자문협의회장으로 대구·경북의 상생발전을 위해 현역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김 전 지사는 경북도지사 재임시절 경주 보문관광단지를 국내 관광단지 1호로 개장해 경북의 관광을 선도했다. 또한, 경북농업의 기계화를 통한 식량증산, 팔공산을 도립공원으로 지정하는 등 도민을 위한 많은 정책을 수행했다.
이날 백수연 자리에는 김 전 지사와 동고동락하며 같이 일했던 전직 시장과 도지사, 부시장 및 부지사와 평소 가깝게 지내던 지인들을 초청해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이 자리에는 이종주·조해녕 전 대구시장, 정재완 매일신문사장, 이인중 화성산업 명예회장, 문신자 대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현직에서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교육감,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 조재구 대구남구청장 등이 참석해 백수생일을 다함께 축하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김무연 전 도지사님의 삶과 인생철학은 대구·경북의 역사가 되었고, 앞으로도 지역의 원로로서 지역사회의 구심점이 되어 도정발전을 위해 많은 조언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면서 “언제나 지역과 나라에 도움되는 삶을 살아오신 뜻을 잘 받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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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 공모사업 선정... 국비 72억원 확보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인공지능 전문인력양성’공모사업에 최종 사업대상자로 선정돼 국비 7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산업인공지능 전문인력양성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처음 시행하는 신규사업으로 2024년까지 총 92억원을 투입해 산업인공지능 핵심기술의 연구·개발과 인공지능 응용을 통해 국내 제조산업 및 제조와 연관된 전후방 서비스 산업을 발전시키는 융합형 교육 기반을 구축하고 석·박사과정 특화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 사업은 경북도, 포항공과대학교, 포항시 등이 협력해 최종 선정됐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세부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산업인공지능 분야 핵심기술 석·박사 융합교육과정 운영, 글로벌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세계적 기술 동향 및 산업계 요구를 바탕으로 수요맞춤형 산학프로젝트 운영, 고용연계 유도 및 성과확산 제고 시스템을 구축한다.
그동안, 경북도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해 지난해 경북 인공지능 거점센터를 개소해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 CEO·실무자 교육, 기업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구마을 및 인공지능·빅데이터 교육 사업과 지역주도형 일자리사업을 연계해 인공지능 분야 산업을 육성하는데 매진하고 있다.
또한 포항공과대학교는 포항경제자유구역 일대를 강소형 연구개발특구로 지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강소형 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거점지역으로 만들어 간다는 복안을 갖고 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인공지능은 모든 산업에 필요한 기반기술인 만큼 앞으로 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며 “이번 인공지능 공모 선정으로 경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인공지능 이노밸리 조성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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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전국체전 성공을 위한 싱크탱크 본격 가동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020년 개최하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차별화된 구상으로 성공적 개최 전략마련을 위해 24일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는 등 본격적인 체전 준비에 나섰다.
이날 구성된 자문위원회는 체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체육·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앞으로 전국체전 자문위원회는 전국체전 추진방향 및 운영체계, 전국체전 개최일정, 상징물 공모 사전심사, 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한 차별화된 개최전략 구상 등 다양한 자문을 맡게 된다.
자문위원회 발족에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새로운 100년의 대한체육을 여는 101회의 상징성과 역사성을 아우르고 스포츠와 문화·관광·역사가 어우러지는 융합중심의 체전을 준비하는 한편, 새바람 행복경북 등 도정의 핵심정책과 경북의 정체성, 미래비전 등 상징성이 함축된 키워드로 전국체전 추진방향을 설정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윤종진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내년 전국체전은 대한체육의 새로운 미래 100년을 시작하는 뜻깊은 해로서 지역과 국가 발전의 새로운 에너지를 모으는 축제이자 경북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도민들에게 희망과 자긍심을 심어 줄 수 있는 역대 국내 최고의 스포츠 경기 대회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101회 전국체전은 총사업비 1,160억원을 투입해 경북도, 도교육청, 도체육회 주관으로 개최되며 구미시민운동장 등 12개 시군 64개 경기장에서 47개 종목에 3만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2020년 10월중 7일간 개최한다.
또한, 이어 제40회 전국장애인체전이 구미시민운동장 등 37개 경기장에서 30개 종목에 8,500여명의 선수·임원이 참여한 가운데 5일간 열린다.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