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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 운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2일부터 오는 5월 24일까지 약 5주간을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기간’으로 정하고, 시·군, 한국환경공단 및 농업인들과 함께 수거 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수거 활동으로 마을 안길 및 경작지에 방치된 폐비닐 등 영농 폐기물과 불법 소각 잔재물을 적기에 수거해 농촌 지역의 환경개선과 영농 폐자원의 재활용을 촉진할 계획이다.
수거된 폐비닐과 폐농약 용기는 마을별 공동 집하장 등 수집 장소에 보관했다가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해 재활용 처리한다.
경남도에서는 농촌 지역 주민의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영농폐기물 수거 활동과 함께 폐기물 불법 소각, 투기 방지 및 분리배출 요령 등에 대한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영농폐기물의 수거 활성화를 위해 시·군과 한국환경공단에서 폐비닐에 묻은 이물질 정도에 따라 4등급으로 판정해 수거보상금을 kg당 60원에서 140원까지 차등 지급하고 농약 용기는 개당 100원, 농약 봉지류는 개당 80원을 지급한다.
지난해에는 폐비닐 17,983톤과 폐농약 용기 627만개분에 대해 수거보상금을 농민에게 지급하였으며, 올해는 폐비닐 19,500톤과 폐농약 용기 635만개분의 수거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영농 폐기물의 무단투기 및 불법소각을 방지하고 안정적인 보관을 위해 영농폐기물 공동 집하장 69개소와 재활용 동네마당 22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며, 올해 신규 사업으로 방치된 영농폐기물 수거·처리를 위해 사업비 1,000백만 원을 편성해 영농폐기물 수거·처리비 지원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신창기 경상남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로 농촌지역의 환경개선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영농폐기물 수거 및 분리배출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것이며,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당부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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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건축물 미술작품 정기조사 실시 “고가의 미술작품, 잘 돌보고 계신가요”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2일부터 오는 6월 21일까지 2달간 도내 설치된 건축물 미술작품에 대해 정기조사를 실시한다.
건축물 미술작품은 문화예술진흥법에 따라 연면적 1만 제곱미터 이상 건축물의 신축 또는 증축 시 건축주가 법정금액 만큼 설치한 미술작품으로, 1점당 평균 8천만원 정도의 가격에 설치되고 있다.
이번 조사는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가 의무화된 1995년 7월부터 2018년 말까지 도내에 설치된 건축물 미술작품 1,200여 점 전체에 대해 시군 담당공무원이 사후관리 및 보존상태를 현장 조사한다.
경상남도는 이번 조사결과에 따라 철거·훼손·용도변경되거나 분실된 경우에는 관리주체로 해금 원상회복 조치토록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건물소유자 등 관리주체의 자발적 관리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홍보활동을 펼치는 한편, 미술작품 훼손 등으로 인한 보행지장·안전사고 우려사항에 대해 집중점검하고 시정조치한다는 방침이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정기조사를 계기로 건축물 미술작품들이 생활 속 예술체험기회 제공, 도민 정서순화 등 제 기능을 다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문화예술진흥조례에 따라 건축물 미술작품에 대한 정기조사를 2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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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경상남도 버스운전자 양성사업 직무교육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2일 경상남도교통문화원에서 버스운전자 양성 교육생 111명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남도 버스운전자 양성사업’은 올해 신설된 사업으로, 지난 3월 교육생 선발과정을 거쳐 최종 111명을 확정한 바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7월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노선버스 운수종사자의 근로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노선버스 운전자의 부족 우려에 대한 선제적 대응차원에서 경상남도가 양질의 버스운전자 양성을 통해 대중교통 서비스를 높이고자 역점 추진하는 사업이다.
22일 실시한 직무교육은 2019년 버스운전자 양성사업 추진일정 및 계획 안내를 시작으로 버스업체 담당자 특강, 운전자 건강관리, 교통법규, 운전자의 친절서비스 등 운수업체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적인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단계별로 버스운전에 필요한 각종 자격을 취득한 후, 버스운전 실무과정과 버스업체 현장교육을 받게 된다.
박환기 경상남도 도시교통국장은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100명씩 2021년까지 총 300명의 버스기사를 양성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며, “버스 운전에 필요한 실무교육과 전문기관 맞춤형 교육을 조화롭게 추진해 부족한 버스운전자 수급 문제를 해결하고 대중교통 서비스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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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혁‘신’있는 경상남도, 공직노하우 전수하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19일, 경남도청 후생복지관에서 간부-실무자 토크콘서트 ‘이야기해보show’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조직 내 소통 활성화의 일환으로써 선배공무원의 공직 노하우 전수를 통해 조직구성원 간 갈등을 해소하고, 일 잘하는 도정 구현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자발적으로 참여를 신청한 50여 명의 직원들에게 공직 노하우를 전수해주기 위해 김희용 경상남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이 선배공무원으로 참여했다.
김희용 과장은 그동안 인사담당, 기획담당업무 등을 두루 경험해 직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인사, 기획분야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해줄 수 있다는 점, 평소 민주적·수평적 리더십으로 직원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받고 있는 점 등을 이유로 이번 토크쇼에 게스트로 함께하게 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참석자들의 적극적인 질문과 게스트의 진심어린 답변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존의 일반적인 일방향 특강과는 달리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쌍방향 토크쇼 방식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Q&A시간에 앞서 게스트와 가장 마음이 잘 맞는 직원을 선정하는 이상형월드컵을 통해 참석자 전원이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상형월드컵에서는 지난해 연말에 신규임용 된 축산과 탁지수 주무관이 가장 마음이 잘 맞는 직원으로 선정됐는데, 함께 셀카를 찍는 이벤트를 통해 공직생활에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추억거리를 선사하기도 했다.
이어 메인 코너인 Q&A시간을 통해 평소 궁금한 점, 간부공무원들에게 바라거나 평소 힘든 점, 개인적인 질문 등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고, 게스트는 다양한 질문에 진심어린 맞춤형 조언과 노하우를 전했다.
이외에도 Q&A코너의 중간중간 사전에 참석자들로부터 미리 받은 ‘사연읽기’ 코너를 통해 신규 공무원이 힘들어하는 점을 공유하면서 모두가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막바지에는 ‘인생특강’ 코너를 통해 게스트가 공직생활 중 겪은 사례를 예로 들며 후배공무원들에게 꼭 전하고픈 내용을 인상 깊게 전달했다.
한편, 행사가 끝난 후 지난해 12월에 도청에 들어왔다는 한 참석자는 “이번 행사로 막연하게 어렵고, 무섭게만 느껴지던 간부공무원에 대한 인식이 바뀌었다. 평소 궁금한 것들에 대해 명쾌한 답을 얻은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도정혁신추진단과 김희용 과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도정혁신추진단 관계자 역시 “혁신을 이루기 위해서는 혁신의 주체인 내부 직원들의 역량과 마인드가 중요한데, 오늘 토크쇼를 통해 선배 공무원의 공직노하우도 전수하고 조직 내 소통도 활성화되는 일석이조의 성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선배 공무원의 공직 노하우 전수를 통해 소통이 활성화되고, 지식이 대물림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는 이날 토크콘셔트 외에도 평소 PC 팝업창 ‘오늘은’, 청내 방송 4시44분 ‘잠깐만’, 부서입구 소통게시판 운영 등으로 조직 내 소통활성화를 위한 시책들을 추진 중이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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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거제시 종합감사 실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2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10일간 거제시를 대상으로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소극적인 행정처리 실태, 인력과 예산의 효율적 운용 등에 대한 종합 감사를 실시한다.
경상남도는 이번 감사에서 범정부적으로 추진하는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각종 인허가 시 소극적인 행정처리 실태와 위법·부당한 행위를 집중 점검해 적극행정 추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감사를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선심성 행사와 예산운용실태, 인사 운용과 회계 처리의 적정성, 세원 누락, 대형공사 추진실태 등 시정 전반의 행정적·재정적 낭비 요인을 제거하고 불합리한 제도에 대해서도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현장과 소통하는 감사로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행정 현장 면책 제도’, ‘감사 마감 회의’ 등을 새롭게 도입한다.
감사 기간 중에는 감사장 내 적극행정 현장 면책 상담창구와 전담직원을 배치해 수감기관 공무원 등이 절차상 어려움이나 부담 없이 적극행정 면책을 현장에서 바로 신청할 수 있도록 하고, 감사 마감 회의를 통해 수감기관의 의견을 충분히 청취할 계획이다.
정준석 경상남도 감사관은 “이번 종합감사를 통해 거제시의 업무 전반에 대해 비효율을 개선하고, 특히 공무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절차상 하자나 경미한 실수 등은 감사 현장에서 면책해 공직 사회에 적극행정 풍토를 조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감사 기간 중 각종 인허가 관련 부조리, 소극행정, 부당행위 등과 관련한 신고는 직통전화나 거제시 홈페이지에 제보하면 된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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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 청소년유해사범 검찰송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특별사법경찰이 청소년유해매체물 배포자 1명을 검거해 청소년보호법위반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번 수사는 도내 학원가 및 주택가 주변지역에 청소년유해매체물이 무분별하게 살포되고 있는 것에 착안해 불법 전단지 배포현장에 대한 정보수집으로 배포자를 특정해 이루어졌다.
전단지 배포자는 2019년 2월부터 야간시간대에 김해지역으로 이동해 일반인들이 통행하는 장소에 전단지를 무분별하게 배포한 것으로 밝혀졌다.
청소년에게 유해한 성매매 알선 또는 암시 전단지를 일반인들이 통행하는 장소에 공공연하게 설치·부착 또는 배포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김명욱 경상남도 민생안전점검과장은 “청소년이 건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청소년 유해사범에 대한 수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상남도 특사경은 전국최초로 지난 3월 경남지방경찰청과 공조해 성매매 알선자를 검거한 바 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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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함께하는 저탄소 생활 실천 캠페인' 전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제11회 기후변화주간, 지구의 날을 맞이해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 참여 확산을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구의 날인 22일에 경남 기후·환경네트워크, 한국남동발전와 함께 한국남동발전에서 ‘Cafe de 맷돌’이라는 체험 행사와 함께 저탄소 생활 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Cafe de 맷돌’ 체험행사는 에너지를 아끼자는 상징적인 의미로 맷돌에 직접 커피콩을 갈아 커피를 만드는 참여 행사로, 참가자들에게 재미를 선사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에 대한 관심을 제고했다.
체험행사와 더불어 미세먼지 패널 전시,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접수, 탄소포인트제 가입 홍보를 하고, 미세먼지 마스크 및 리플릿을 배부해 저탄소 생활 실천 방법을 홍보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지구환경 위기 극복을 위해 전 도민이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를 실천하고자 하는 공감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저탄소 생활 실천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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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친환경차 대중화 포럼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이해 진주 혁신도시 내 한국남동발전에서 경남 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차 대중화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친환경 교통 전문가, 운수업체, 친환경 대중교통 보급 업무 담당 공무원, 도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되는 수송 분야에서의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친환경 대중교통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포럼은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발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교통 확대’라는 주제로 그린피스 기후에너지 김지석 스페셜리스트가 제주도와 해외 동향을 예로 들어 전기차의 장점을 설명하고 전기차 확대 보급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제2발제는 창원시의 친환경 대중교통 보급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신교통추진단 하승우 정책관이 창원시의 친환경 자동차 보급 혁신 전략과 전기버스 운행의 경제적 효과에 대해 발표해 참석한 운수업체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토론 시간에는 김태수 경상남도 기후대기과장,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이사, 유철규 마창여객 전무이사, 김현실 양산시 기후환경네트워크 총무가 지정토론자로 나섰다.
김태수 경상남도 기후대기과장은 “경남도는 올해 전기버스 49대를 보급할 계획이며 미세먼지 대책 관련 정부 추경에도 47대를 추가로 신청했다”면서 “내년에는 보급 물량을 대폭 늘려 130대를 신청하였으나 이는 창원, 양산, 김해, 함양 등 4개 시군에 불과하다”라며 “전기버스 보급은 특정 시군이 아닌 전 시·군으로 확대가 필요하고 특히 경유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시군에서는 더욱더 전기버스로 전환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강영권 에디슨모터스 대표이사는 “어려운 환경에서 기술력 하나로 발전해 온 도내 유일한 전기버스 제작회사가 중국산 전기버스에 밀려 친환경 자동차 시장에서 도태되는 일이 없도록 경남도와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드린다”라고 건의했다.
유철규 마창여객 전무이사는 “전기버스가 일반 버스에 비해 운행거리에 제한이 있긴 하지만 소음과 매연이 적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일반승객의 반응이 좋다”라며 전기버스에 대한 고객의 만족도를 설명했다. 그리고 “전기버스가 더욱 보편화되기 위해서는 운행거리의 한계점을 극복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충전시설 시스템의 확대와 충전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의 확보 또한 우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현실 양산시 기후환경네트워크 총무는 “정부와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차 보급정책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매우 중대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우리 미래 세대와 전 인류를 위해 더욱더 확대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경남도는 친환경 자동차의 구매 유도와 민간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기아, 현대, 르노삼성, 한국지엠, 에디슨모터스 등 5개사의 후원을 받아 8대의 전기자동차를 전시했으며, 한국남동발전 방문 민원인과 혁신도시 내 공공기관 직원,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전기자동차를 둘러보고 시승하는 시간도 가졌다.
정석원 경상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저탄소 생활 실천 관련 인프라 구축에 노력하겠다”라며 “도민들께서도 기후변화 대응과 미세먼지 저감에 많은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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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에너지바우처 제도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으로 22일 도청 대강당에서 도내 시군 담당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에너지바우처 제도 설명회를 개최했다.
‘에너지바우처 제도’는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에너지 취약계층에 에너지바우처를 지급함으로써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LPG, 연탄 등 다양한 에너지원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특히 올해부터는 예기치 못한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하절기 냉방바우처’를 신설했다.
이에 따라 도내 읍·면·동에서는 오는 5월 22일부터 9월 30일까지 하절기 냉방, 동절기 난방바우처 신청을 한꺼번에 받는다.
‘냉방바우처’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난방바우처’는 10월 16일부터 다음연도 4월 30일까지 사용하면 된다. 새롭게 도입된 제도로 인해 신청이 늦어 냉방바우처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 신청자는 사용 잔액을 그대로 난방바우처로 사용할 수도 있다.
경상남도는 올해부터 바우처 신청과 사용기간에 변동이 있는 만큼 도내 에너지 취약계층이 빠짐없이 에너지바우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신청안내와 홍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계획이다.
천성봉 경상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실질적으로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전반적인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필수적인 복지 제도로 자리잡았다”면서, “시군과 협력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이 보다 시원한 여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기준으로 전국 에너지 바우처 대상가구는 60만명 정도로 경남 도내에는 4만여 명이 지원대상이며, 3만 8천여 명이 바우처를 신청해 지원을 받았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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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우수 농식품으로 일본 시장 수출 확대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에 위치한 빅사이트에서 개최한 2019년 동경국제 식품박람회에 도내 12개 업체가 참가해 1,130만 달러의 수출의향서를 체결했다.
이번 박람회는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일본 최대급 농식품 종합 박람회로 신선농산물, 음료, 제과 등 농식품 관련 1,000여 개 사가 참가해 폭넓은 수출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도내 12개 참가업체들은 동백오일 가공품, 알로에 음료, 밤 식초 등 40여 개 품목을 선보였다.
수출상담회 결과 전주 재팬사는 알로에 팜 영농조합의 알로에 꿀차 등 150만 달러, 화신 영농조합법인의 흑 연근 등 80만 달러 수출 MOU를 체결하였으며, 제이트리니티사는 대호식품의 떡볶이 소스류 등 30만 달러, 조은코리아사는 합천 봉황농원의 밤 식초 등 50만 달러와 뉴그린푸드의 소스류 등 20만 달러 수출 MOU를 체결했다.
한국의 건강식품에 관심이 많았던 양광사는 남해군 흑마늘의 흑마늘 가공품 등 150만 달러, 한국농식품연합회는 합천유통의 양파 가공품 등 300만 달러, 그리고 아람사는 알로에 팜의 알로에 꿀차 등 100만 달러 수출 MOU를 체결하였으며, 코리아트레이딩사는 함양 산양삼의 산양삼 농축액 250만 달러 수출 MOU를 체결했다.
그리고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무역협회 일본지부, aT 도쿄지사를 방문해 일본 시장 특성 및 동향을 파악하고 수출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일본 시장은 도내 농수산물 수출에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므로 일시적인 수출보다는 장기적인 안목의 거래를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출이 가능한 수출전략이 필요하다”라며 “이에 맞춤형 자원을 통해 수출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일본 농산물 시장은 전년 기준 수출액 5,661억 엔, 수입액 86,224억 엔으로 세계 최대 농산물 순수입 시장이고, 동시에 우리나라 농산물의 최대 수입국이다.
경상남도에서도 전년 기준 농수산물 수출액 18억 4200만 달러 중 일본 수출액이 8억 4200만 달러로 경남도 전체 농수산물 수출액 중 46%를 차지하고 있다.
20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