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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역 엔젤·벤처투자 활성화 프로그램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지난 18일과 19일, 2일간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2층 창조혁신실에서 적격엔젤 양성교육 및 투자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관하고,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지역엔젤클럽협의회, 한국엔젤투자협회, 영산대학교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적격엔젤 양성 및 투자상담회를 통해 지역의 우수 스타트업에게 투자유치 기회를 제공했다.
18일 적격엔젤 교육에는 엔젤투자에 관심있는 50명의 예비투자자가 참석하였으며, 엔젤투자의 이해, 윤리교육, 엔젤투자 관련 법률적 이슈, 사업계획서 검토요령 등의 교육 이수를 통해 지역 엔젤투자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마련했다.
적격엔젤 양성교육은 엔젤투자자나 엔젤클럽을 결성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자격교육으로, 본 과정을 이수한 투자자는 정부에서 운용하는 엔젤투자 매칭펀드에 출자신청 자격을 얻게 된다. 또한 벤처기업 등에 투자한 엔젤투자자는 소득공제와 같은 절세효과를 얻을 수 있다.
19일 투자설명회는 5개 스타트업이 투자설명회를 통해 IR 발표를 진행했고, 12개 스타트업이 VC, AC, 엔젤투자자들과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투자설명회에는 18일 적격엔젤 교육을 수료한 엔젤투자자들이 참가해 엔젤투자를 하기 위한 스타트업 발굴의 첫발걸음을 내딛었다.
조현옥 경상남도 경제기업정책과장은 “우수 스타트업의 투자유치 확대를 위해 엔젤투자자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고, 투자자와 스타트업간 만남의 장을 만들어 지역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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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미세먼지 저감 도민 아이디어 공모’ 수상작 16편 선정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3월 18일부터 4월 5일까지 3주간 ‘미세먼지 저감 도민 아이디어 공모’를 진행한 결과, 은상 2편, 동상 5편, 장려 9편 등 총 16편을 수상작으로 최종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최근 고농도 미세먼지의 발생에 따라 도민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도민이 직접 제안하는 미세먼지 저감 아이디어를 공모해 도민과 함께 추진하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수상작은 접수된 아이디어 총 154건을 실현 가능성, 지속 가능성, 성장·확산 전략, 사회적 가치 등을 기준으로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통해 선정했다.
농촌지역의 노천 소각행위 등 생물성 연소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이 높은 점을 감안해 종량제 봉투에 의한 수거방식이 아닌 마을단위 종량제를 도내 적극 도입하자는 아이디어가 실현 가능성 측면에서 높이 평가되어 은상을 수상했고 나머지 은상 수상작은 미국이나 호주 등에서 스쿨존을 신호등 체계로 운영하는 것처럼 아이들이 스쿨존을 오가는 시간대에는 스쿨존을 운영하고, 그 외 시간대는 스쿨존을 해제함으로써 스쿨존에서의 급정거와 급출발을 막자는 ‘학교 주변 스쿨존 속도제한 탄력 운영’ 아이디어가 지속 가능성 측면에서 높이 평가됐다.
또한, 동상으로는 ‘우리 동네 매연차량 줄이기 대작전’, ‘모든 담벼락을 리빙 스크린으로 바꿉시다’, ‘미세먼지 불편하게, 친환경을 편리하게, 청정공기 마셔보게’등 5건을 선정했다.
이외에도 ‘사물인터넷 기술을 이용한 미세먼지 저감방안’, ‘공유 자전거 제도 활성화를 통한 미세먼지 저감 설루션’ 등 9편을 장려로 선정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도민들의 미세먼지에 대한 높은 관심을 다시금 실감했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아이디어는 전문가 및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걸쳐 최대한 도정에 반영해 도민들이 만족하는 미세먼지 대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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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2020년도 해양수산분야 국비 확보 사활 걸어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19일,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회의실에서 경상남도, 시군, 수협, 수산인 단체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해양수산사업 국비 신청’ 설명과 국비 전액 확보 방안 모색 등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최일선에서 수산인과 함께 호흡하는 연안 시군 해양수산 담당과장과 수협 및 수산인 단체 대표 등이 한자리에 모여 2020년도 해양수산사업 국비 확보를 위한 각계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 앞서 홍득호 경상남도 해양수산과장은 지난 3월 시군의 신청을 받아 도 소관 부서별로 검토한 사업과 도 자체적으로 발굴한 총 79개 사업, 2,462억 원에 대해 총괄 설명했다.
홍득호 도 해양수산과장은 올해 신청 사업은 전년도 신청한 사업 대비 57%가 증가한 규모로, 재원별 사업 신청 규모는 총 2,462억 원으로 국고 보조금 1,494억 원, 지방비 792억 원, 자부담 176억 원이며, 신규 사업은 21개 사업에 462억 원, 계속사업은 58개 사업에 2,000억 원의 규모를 차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산인 소득증대와 어촌발전을 위해 도내 수산인 대표들과 지속 가능한 해양수산의 발전방안과 침체된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신산업을 추가로 발굴, 반영해 내년도 국비 최대 확보에 역점을 두고 공동 대응하기로 했으며, 최종 신청 안은 4월 말까지 중앙부처에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백승섭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에 신청한 국비 예산이 최대한 많이 확보될 수 있도록 8월 말까지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등 정부기관을 지속적으로 방문해 국비가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며 “앞으로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와 국회 설득 과정에 수산인 단체 대표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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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공로연수자, 사회 공헌활동 실천 빛난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전국 처음으로 시도하는 지역공헌형 공로연수 제도에 많은 퇴직 예정 공직자들이 동참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부터 정년퇴직에 앞서 사회 적응 준비 기회 부여와 기관의 원활한 인사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는 공로연수 제도를 개선해 퇴직예정 공직자들이 지역 발전을 위한 개발 사업이나 자원봉사활동, 멘토 및 강의 활동 등에 자율적으로 선택해 참여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의 지역공헌형 공로연수 제도가 지난해 연말에 확정되는 까닭에 이미 공로연수에 들어가 직접 안내가 어려웠음에도 불구하고 도에서 직접 안내한 인재개발원 미래설계 과정 입교자 33명 중 29명이 지역공헌활동에 자율적으로 동참하고 교육과정 미참여자 1명이 참여를 희망해 총 30명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신청했다.
이에 도는 이들이 자부심을 갖고 지역공헌사업에 ‘지역발전자문관’으로 활동하도록 하고 명함을 제작해 줬다.
지난 18일에는 경남 도내 퇴직예정 공직자 9명이 창원 중앙동 평생교육원 앞에서 중앙동 삼각봉사단 20명과 함께 중앙동 관내 어르신 200여 명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하는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밥차는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주최 하에 매월 시·군을 순회하며 소외계층, 어르신, 재난·재해 시 복구활동 자원봉사자에게 급식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날은 창원시 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운영되었으며, 경남도의 주선으로 공로연수자들이 자원봉사활동에 동참하게 됐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창원 소재 음식점에서 도 인사과 주관으로 공로연수자 8명과 올해 공직생활을 시작한 신규직원 16명이 멘토와 멘티로 만나 얼굴 익히기와 유대감을 형성하고 후배 공무원들이 직장생활에서 겪는 고충을 상담하기도 했다. 서로 명함을 주고받으며 일회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주기적인 멘토링을 통해 후배들이 공직을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이외 재능기부 봉사활동과 지역개발사업에 참여하는 공로연수자도 있다.
우명희 전 경남도 세정과장은 진해구청에서 매주 수요일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능 나눔 교실 문인화반’을 운영하고 있다. 즐거운 직장 분위기 조성과 더 나은 대민서비스 제공에 기여하는 등 귀감이 되고 있다.
이동규 전 통영부시장은 거창군 고제면장을 역임한 인연으로 16일 개최된 거창군 농촌체험휴양마을협의회 정기이사회에 참석해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종수 전 경남도 행정과장은 남해군에서 관광 두레 주민사업체 운영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관광진흥과장으로 재직한 경험을 바탕으로 통영·거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광 인프라가 미흡한 남해군을 사계절 내내 관광객이 찾도록 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배경용 전 도립미술관 운영과장은 4월부터 주기적으로 사천을 방문해 민간보조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보조금 지출 등에 자문을 하기로 했다.
이 밖에 지난 3월 경상남도인재개발원 미래 설계 과정을 이수한 시·군 소속 공로연수자들도 해당 지역에서 지역개발사업이나 민간 기관의 행정업무를 지원하는 등 사회 공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상원 경상남도 도정혁신추진단장은 “우리 도에서 전국 최초로 공로연수제를 지역공헌형으로 개선해 지역사회 발전과 역량 제고에 이바지하고 있다”라며 “올해 초 도에서 시범 실시한 공로연수자의 지역사회 공헌활동에 더 많은 참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한 후 하반기에는 시·군에서도 본격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에서는 5월 중 2019년 하반기 공로연수 예정자를 대상으로 지역공헌형 공로연수 제도 설명회를 개최해 시·군의 인식개선과 지역공헌활동 동참을 적극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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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9일 오전 10시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4·19혁명 유공자와 유가족, 보훈단체장, 도 단위 기관장, 국회의원, 도의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기념식은 경남의 보통 사람들이 이뤄낸 자랑스러운 민주주의 성공의 역사인 4.19혁명을 더욱 발전시키고 기억하며 아울러 부정부패 독재 정권에 맞선 민주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에는 역사기록을 통해 4·19혁명 유공자로 새롭게 인정받은 7명의 유공자 및 유가족에게 건국포장이 전수되었으며, 2·28에서 4·19혁명으로 이어지는 민주주의의 여정을 담은 뮤지컬과 민중가수 안치환 씨의 공연 등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로 도민에게 친근한 기념일 기념식이 됐다..
도정 복귀 이후 도민과 함께하는 첫 번째 행사에 참석한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희생한 영령과 유공자, 유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전했다.
도정 공백에 대해 송구함을 먼저 밝힌 김 지사는 “4·19혁명 기념식에 광복회와 보훈단체가 함께 자리한 것이 대단히 뜻깊다”며 “여기 계신 분들의 뜻을 받들어 하나의 대한민국, 하나의 경남, 공평하고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남명 조식 선생의 제자 57인이 의병장으로 활약해 나라를 지킨 역사를 인용한 김 지사는 “경남은 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왔던 곳”이라며 “대한민국의 민주화와 산업화에 앞장섰던 저력을 다시 한 번 보일 수 있도록, 대한민국의 심장이 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인사말을 마무리했다.
한편 경남도는 제59주년 4.19혁명 기념주간을 맞아 3.15의거 및 4.19혁명 사진과 태극기 설치 전시를 진행 중이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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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벼 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선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자연재해 대비로 농가 경영불안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 지원을 위해 벼 재해보험 가입을 집중 홍보한다.
벼 재해보험은 벼를 재배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 법인이 오는 22일부터 6월 28일까지 지역 농·축협과 품목농협에서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의 90%를 정부에서 지원하고 농가는 10%만 부담하면 되는 제도이다.
농가에서는 ha당 평균 15천원~17천 원의 보험료를 내면 태풍·우박·집중호우 등을 비롯한 자연재해, 조수해, 화재를 비롯해 피해 빈도가 높은 병해충 7종의 피해까지도 보상이 가능하다.
올해는 한우 사료용과 젖소 및 육우 사료용으로 공급되는 조사료용 벼 품종에 대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간척지 등 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가입 금액 제한 등 패널티 부과 방안이 마련됐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벼 재해보험이 타 농작물 대비 적은 보험료로 자연재해와 병충해를 보장하고 있지만 최근 5년간 대형 재해 미 발생 등으로 농가 재해보험 가입 인식이 낮아진 반면 이상 기후로 인한 농가 경영 위험은 증가하고 있어 재해보험의 집중 홍보에 나서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도는 지난 3월 21일 개최한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률 향상 설명회’를 시작으로 4월에는 도내 시군 자체적으로 벼 재해보험 가입 촉진을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4~6월을 집중 홍보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벼의 경우 보험료 부담이 적고 자연재해와 병충해 피해까지 보장되는 만큼 반드시 재해보험에 가입해 예고 없는 각종 재해에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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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원전 중소 협력업체 지원방안 설명회’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9일, 경남테크노파크에서 에너지전환 정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원전 중소 협력업체의 원전 생태계 유지와 실질적인 지원 등을 위한 ‘원전 중소 협력업체 지원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두산중공업 협력사를 비롯한 도내 중소 원전 협력업체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월 2일 정부에서 발표한 원전 유지 보수 및 원전 해체를 통한 일감 확보를 돕는 지원책과 경상남도에서 추진하는 원전 협력업체 지원 사업에 대한 설명과 건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한수원 관계자가 정부의 지원방안에 대해 직접 설명했고 주요 내용은 원전 안전성 강화 및 유지·보수 사업 로드맵 수립, 국내·외 인증 취득·유지 비용 지원 확대, 해체 사업 세부 공정 공개 및 해체 전문기업 확인·추천제 마련, 금융 지원 및 R&D지원 확대, 예비품 선 발주 등으로 정부 및 한수원에 건의한 사항 등이 정부의 지원방안에 다수 포함됐다.
그간 경남도는 원전 중소 협력업체를 지원하기 위해 원전업체 방문 및 간담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수렴해 이번 추경에 ‘원전기술 인증비용 지원’을 위해 도비 1억 원을 확보하는 등 도내 원전 협력업체 지원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도내 원전 중소업체의 한 관계자는 “정부의 에너지 정책 전환 이후 물량 감소 등으로 원전산업이 어려운 가운데, 정부에서 발표하는 원전 지원방안이 막연해 어디에 어떻게 도움을 받아야 할지 막막했다“라며 “경상남도에서 마련한 이번 설명회를 통해 원전 안전성 강화에 따른 원전 일감 확보 및 예측 가능한 사업 운영에 도움 될 수 있는 정보를 얻어 가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한편, 천성봉 경상남도 산업혁신국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원전 협력업체에 대해 사업 다각화 지원, 마케팅 및 인증비용 지원, 원전 해체 기술 개발 지원 등 지원방안을 확대해 나가고 정부 시책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원전업체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설명회 개최 및 홍보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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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대학 소멸위기 극복 협력간담회 가져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도내 대학과 시군, 대구경북연구원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대학이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호 협력·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관·학·연 상생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도내 대학과 시군, 대구경북연구원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대학이 직면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상호 협력·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관·학·연 상생협력 간담회’를 가졌다.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 열린 이날 간담회는 도시락 식사를 곁들인 브라운백 미팅 방식으로 진행해 시종 자유스러운 분위기속에서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졌다.
먼저, 대구대학교 최철영 교수의 발제 ‘대구경북의 교육과 대학 지역의 현실, 지역대학의 역할’로 시작된 자유토론에서는 지역대학이 처한 심각한 현실상황 인식에 참석자 모두 공감을 표시했다.
최 교수는 발제에서 지역대학이 처한 현실을 지적하며 대학이 미래 지역사회 혁신주체로서 어떠한 역할을 해야 하는지와 초연결사회에서 지방대학생의 인식변화 필요성을 역설하며 융·복합인재 양성에 지자체가 더욱 매진해 줄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이어 간담회에 참여한 대학 관계자들은 지역대학 활성화를 위한 각 대학의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지역대학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도와 시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배성길 경북도 교육정책관은 “앞으로 권역별로 자주 대학과 간담회를 갖겠다”면서 “지역대학이 살아야 지역사회가 살수 있다는 결연한 의지를 갖고 모든 교육주체들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짜내 우리 지역에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모여들고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 교육정책관실은 지난해 9월 신설돼 청소년, 대학, 평생교육, 학교급식 관련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경북 도내에는 전문대를 포함해 전체 38개교 14만 8천여 명의 대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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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수돗물수질,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어요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가정의 수도꼭지 수질이 궁금한 도민이 인터넷이나 전화로 수질검사를 신청하면 무료로 수질검사를 해주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와 수돗물에 대한 수질정보 제공으로 수돗물에 대한 인식개선과 음용률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다.
첫 실시한 2014년 2,448건을 시작으로 2015년 2,649건, 2016년 2,722건, 2017년 3,076건, 지난해 3,621건으로 검사 실적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일부시군에 편중되고 실적이 없는 시군도 있는 등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한 실정이다.
검사결과 2016년과 2017년 각각 1건이 부적합 판정을 받아 저수조 청소 등 조치 후 2차 검사를 실시해 적합판정을 받았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도민은 ‘물사랑 홈페이지’에 방문해 인적사항과 방문 요청일을 기재하면 된다.
아울러 전화로도 해당 시군 수도과에 신청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으며, 담당 공무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무료로 수돗물 수질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결과는 물사랑 홈페이지 또는 우편을 통해 안내한다.
검사항목은 1차적으로 노후된 수도관으로 인해 기준초과 되거나 검출될 수 있는 탁도, 수소이온농도, 잔류염소, 철, 구리, 아연, 망간 등을 분석하고, 1차 검사 시 기준치를 초과하면 2차에서는 1차 항목을 다시 검사하면서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염소이온, 암모니아성질소 등 유기물 오염의 지표항목을 추가로 검사하게 된다.
우리나라 수돗물은 과학적인 정수체계와 철저한 수질관리로 UN이 발표한 국가별 수질지수 순위에서 세계8위를 차지할 정도로 수돗물 수질관리 시스템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는 반면 음용률은 5%로 미국 56%, 일본 52%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이다.
박기원 경북도 환경산림자원국장은 “도민이 직접 수돗물 수질을 확인할 수 있어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도민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올해에도 도내 164개소에 1,849억원을 투입해 상수도 노후관 교체,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 등 안정적인 물 복지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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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협, 대구여협과 어깨동무... 관광교류 활성화 업무협약
경북여협-대구여협 업무협약식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영양 장계향문화체험교육원에서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와 대구시 여성단체협의회, 경북도·대구시·영양군 관계자와 회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 시도 우호교류 협력행사를 가졌다.
경북도와 대구시가 주최하고 양 시도 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교류행사는 첫날인 18일 대구-경북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대구와 경북의 ‘8·13 한뿌리 상생 공동선언’을 기점으로 양 시도 상생협력사업 추진 동력을 높이고 문화관광산업 활성화와 여성단체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지난 경북도와 대구시 국장 교환근무 시 경북도에서 먼저 제안해 영양에 현장 답사를 하고, 대구시-경북도 여성단체협의회장 간담회를 실시해 양 시도 관광교류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는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양 단체는 양 시도 관광 교류활성화, 여성권익 신장과 지위향상, 양성평등 구현 등 우호 협력 확대, 지역 특산품 및 중소기업제품 홍보 판매 적극협력,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성공추진에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공식행사 후에는 대구·경북 공동발전방안 토론회를 갖고 전통다례 체험과 여중군자 장계향이 후손들을 위해 일흔이 넘어서 지은 현존 최고의 한글 조리서 ‘음식디미방’의 석류탕 메뉴를 조리하는 체험을 진행하며 선조들의 삶의 지혜와 전통의 맛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튿날인 19일에는 양성평등활성화 역량강화 교육에 이어 주변관광지인 영양 두들마을과 이문열 문학관을 답사하고 영양 산나물 채취 체험으로 친선교류 행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경북도는 타 시도 여성단체 관광객 유치 계획을 수립해 경북여성선양사업으로 발굴한 여성인물을 스토리텔링하고 체험 프로그램을 관광사업화 한 첫 번째 사례인 장계향 음식디미방 체험과 지역관광지를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대구와 전남 등 타 시도 여성단체에 소개하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조광래 경북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앞으로 대구·경북 양 시도 지역축제에 서로 참여하는 품앗이 관광에 여성단체가 적극 나서 관광활성화 붐을 일으켜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