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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브라운백 미팅과 함께 소통의 새바람 분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건설도시국은 24일 권용신 경북행복재단 복지정책팀장을 초청해 ‘사회복지관점의 도시재생’이라는 주제로 브라운백 미팅을 가졌다.
‘샌드위치를 싸는 갈색봉투’라는 말에서 유래된 브라운백 미팅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주제로 자유로운 토론을 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최근 공직사회에서 확산되고 있는 인기 모임이다.
이 날 모임은 강단과 현장에서 오랜 기간 사회복지전문가로 활동한 권용신 팀장의 특강을 시작으로, 도시재생 실무를 담당하면서 습득한 각자만의 정보와 노하우를 직원들 간에 공유하는 열띤 토론의 장이 됐다..
특히, 타 지역 및 해외의 다양한 도시재생 성공사례 공유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하드웨어적인 접근법에 치중하기보다 주민들의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복지관점의 경북형 도시재생모델 개발’이 필요함을 공감할 수 있는 자리였다.
민선7기 출범과 함께 공부하는 도정 실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시작된 건설도시국 브라운백 미팅은 직원들의 적극적인 호응과 함께 앞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빙해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최대진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브라운백 미팅은 자신의 전문 분야 외에는 지식을 습득하기 어려운 공무원들이 다양한 사회 현안들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앞으로 직원들이 필요로 하는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발굴해 시대변화에 뒤쳐지지 않고 항상 도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건설도시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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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스타G 어르신 장기경연대회 영천에서 열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4일 영천시민회관에서 사회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어르신들의 끼와 재능을 발견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세대 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TBC대구방송 주관 ‘어르신 재능발견 우리가 스타G’를 개최했다.
‘어르신 재능발견 우리가 스타G’에서 ‘우리가 스타G’는 경상북도의 할머니와 할아버지에서 ‘G’를 따서, ‘실버스타 = 어르신스타’라는 뜻으로 어르신들의 복지증진과 경로효친을 드높이기 위한 경상북도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김재광 경상북도 복지건강국장, 박종운 영천시의회의장, 성낙균 대한노인회영천시지회장, 이춘우·박영환·윤승오 경상북도의회 도의원, 11명의 영천시의회의원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시군순회공연으로 영천시에서 올해 처음 개최한 ‘어르신 재능발견 우리가 스타G’에서는 예선전부터 끼와 재능으로 무장한 40팀의 어르신들 80여명이 대거 참가해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오늘 본선에서는 노래 3팀, 변사 1팀, 댄스공연 1팀, 마술 1팀 등 총 7팀이 다양한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자신의 장기를 마음껏 펼쳐 응원객을 포함한 방청객들에게 많은 웃음을 선사해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어르신 재능발견 우리가 스타G’를 축하해 주기위해 ‘자기야’와 ‘무조건’으로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은 트로트가수 박주희와 박상철 씨가 초대되어 자신들의 히트곡을 열창해 참석한 방청객들로부터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오늘 녹화한 영천시편은 5월 2일 오후 11시에 TBC대구방송에서 방영될 예정이다.
한편, 오늘 영천시를 시작으로 5월 15일‘군위군’, 6월 5일‘영덕군’, 7월 16일‘영주시’, 9월 19일‘청송군’, 11월 0일‘고령군’에서 방송녹화 할 예정이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효에 대한 의미가 쇠퇴해가는 이 시대에 오늘의 대한민국을 이끈 주역이신 어르신들을 우리가 더욱 공경하고 존경해야 한다”며 효의 실천을 강조했다.
또한 “어르신 재능발견 우리가 스타G 방송을 통해 세대 간의 소통과 화합으로 경로효친 사상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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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지질·산림 융합으로 생태체험 관광 확대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24일 영양군 밤하늘반딧불이공원에서 국립생태원과 도내 북부지역에 소재한 자연환경분야 국립기관인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도내 8개 시군과 경북환경연수원, 동해안지질공원사무국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2월 경상북도와 국립생태원간 협약의 후속으로 마련된 이 회의는 생태관광을 통한 지속적 주민소득 창출, 자연환경분야 국립기관의 지역 협력사업 확대, 풍부한 경북의 자연생태 자원을 테스트베드로 활용한 생태관광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회의시작에 앞서 오도창 영양군수는 “아시아 최초 국제밤하늘보호공원이 있는 청정고을에 오신 국립기관과 생태관광 담당자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경북과 영양의 가치가 국가적 가치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회의는 교육여행과 체험학습 전문 브랜드인 스쿨김영사의 체험관광 분야의 오랜 숙제인 ‘체험객이 다시 찾는 전국 생태체험장’소개로 시작됐으며, 사회적 경제 전문 컨설팅 기관인 ㈔지역과소셜비즈의 ‘사회적 경제와 마을기업에 대한 지원제도’ 안내로 생태관광을 통한 지속적인 주민소득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
개최지인 영양군은 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밤하늘반딧불이공원을 소개하고, 관광객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인근 생태관광 지역인 울진군과 자원을 연계하는 방안과 활성화 위한 의견을 발표했다.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은 담수생물 주권 확보사업에 대한 소개와 경북지역 생물 및 생태관광 활성화, 그리고 생물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북부지역 성장동력 확보 방안을 발표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백두대간의 자연 환경과 수목자원을 활용한 습지, 식물, 치유, 문학 등을 주제로 다양한 생물을 이해하고 배우는 체험 및 숙박형 교육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한편 정부의 ‘생태관광 중장기 발전계획’을 연구 중인 넥서스환경디자인연구원은 향후 생태관광의 정책방향을 알리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강석훈 경북도 환경정책과장은 “동물과 식물 그리고 땅을 연구하는 도내에 소재한 국립기관이 늦었지만 처음으로 만나 생태관광을 위해 의견을 나눈 것만으로도 큰 의의가 있다”며, “국민들이 좀 더 쉽고 편리하게 경북의 풍요로운 자연자원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도움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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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소방본부, 인명구조견 ‘전국최고’ 구조능력 입증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북소방본부 119특수구조단의 인명구조견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대구 중앙119구조본부 일원에서 열린 ‘제9회 소방청장배 전국119인명구조견 경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2위를 차지했다.
소방청이 주최하고 중앙119구조본부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인명구조견과 핸들러의 역량을 평가하는 최고 권위의 대회로 전국 시도 소방본부의 인명구조견 25두가 출전했다.
이번 대회는 흔들 사다리, 시소, 터널 등 6개의 장애물을 통과한 후 수색지역으로 이동해 요구조자를 찾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수색능력, 장애물 인지능력, 체력, 짖기 능력, 핸들러 운용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경북 소방본부는 지난대회에서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1·2위를 차지한데 이어 올해도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2위를 차지함으로써 전국 최고의 인명구조 능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창섭 경북소방본부장은 “국민의 생명보호를 위해 평상시 훈련에 집중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구조능력을 지켜 나갈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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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57만 심뇌혈관질환자 우리가 책임진다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의하면 경북 도내 30세이상 인구 10명 중 2명이 고혈압으로 진료를 받았으며 10명 중 1명이 당뇨병으로 진료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과 당뇨병은 심뇌혈관질환의 선행질환으로 자칫 관리하지 않으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과 같은 심각한 질환을 야기하므로 이에 대한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
또한 매년 통계청 사망원인통계에 따르면 암을 제외한 주요 사망원인 1위가 심장질환이고 2위가 뇌혈관질환으로 나타나, 심뇌혈관질환자에 대한 관리는 도민의 건강과 직결되어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24일 대구 노보텔 호텔에서 시군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담당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사업 지역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경북도는 일선에서 심뇌혈관질환자를 직접 대면하는 보건소 방문간호사, 보건진료전담공무원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최신정보를 공유하고 그동안 현장에서의 궁금했던 점들을 해소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교육은 고혈압 진단과 치료의 최신지견, 당뇨병 진단과 치료의 최신지견, 뇌졸중의 조기증상 및 진단과 치료, 이상지질혈증 진단과 치료의 최신지견 등 심뇌혈관질환의 최신 진단기준 및 치료방법에 대한 전문의의 특강에 이어 일선 업무 수행시 궁금한 점을 묻고 답하는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심뇌혈관질환 전문가들은 이번 교육을 이수하게 되면 심뇌혈관질환자들의 영양교육 및 운동법 등에 대한 두 차례의 심화교육과 대상자별 자가관리기법 등 단계별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실습교육을 거쳐 지역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전문가로 활동한다.
김재광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일선에서 환자를 직접 대면하는 전문가들의 역량이야말로 주민들의 건강과 직결됨을 명심하고, 이번 교육에서 습득한 지식을 현장에서 활용해 도민들에게 한층 더 발전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서비스를 제공하길 바란다”면서 “심뇌혈관질환 걱정 없는 경북을 만드는데 모두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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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로 수소 만드는 친환경 광촉매 효율 대폭 높였다
[충청뉴스큐] 기초과학연구원 나노입자 연구단 현택환 단장 연구팀은 남기태 미래소재디스커버리 d-오비탈 제어소재 연구단 단장, 및 김형준 카이스트 교수팀과 공동으로 효소와 유사한 불균일촉매를 세계 최초로 개발해, 수소 생산 효율을 기존보다 50% 이상 높일 수 있는 새로운 광촉매를 개발했다.
이번 연구 성과가 재료분야 최고권위의 학술지 네이처 머터리얼스 온라인판에 지난 23일 0시에 게재됐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기초과학연구원은 밝혔다.
연구진은 세계 최초로 우리 몸의 효소와 작동원리가 유사한 불균일촉매를 개발하고, 효율이 높은 균일촉매와 저렴하고 재활용가능한 불균일촉매의 장점만을 결합한 새로운 촉매를 제조했다.
균일촉매/불균일촉매: 촉매가 반응물 및 생성물과 동일한 상을 가질 때를 균일촉매라하며 촉매, 반응물, 생성물이 모두 다 용매에 녹아있다. 반면 불균일촉매는 반응물과 생성물이 기체나 액체상태인 것과 달리 고체상태로 상이 다르다.
연구팀은 광촉매인 이산화티타늄 나노입자 위에 구리 원자를 올려서, 효소처럼작동하는 단원자 구리/이산화티타늄 촉매를 개발했다.
효소는 주변 단백질과 수소를 주고받는 상호작용으로 주변 환경과 반응하기 가장 적합한 형태로 자신의 구조를 바꿔 촉매반응에 참여한다. 연구진은 개발된 촉매가 효소와 마찬가지로구리와 이산화티타늄이 상호 전자를 주고받는 상호작용을 진행하고, 구조를 변화시켜 효소와 유사하게 촉매반응에 참여한다는 것을 밝혔다.
개발된 촉매를 햇빛을 이용해물로 수소를 생산하는 반응에 적용해, 전달받은 빛의 40%이상을 수소전환반응에 사용하는 뛰어난 수소생산 성능을 확인했다. 이는 기존 성능이 가장 우수한 값비싼 백금/이산화티타늄 광촉매와 비등한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값비싼 백금 대신 구리를 사용해 경제적인 동시에 반응에 쓰인 불균일촉매는 다시 회수해 오랫동안 안정적으로 재활용할 수 있는 만큼 폐촉매가 발생하지 않아 친환경적이라는 장점도 있다.
이번 연구는 가장 이상적인 촉매인 효소와 유사하게 작동하는 불균일촉매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불균일촉매의 가장 큰 단점인 낮은 효율 문제를 해결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개발된 기술은 높은 효율, 낮은 가격, 친환경성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기술로 평가된다. 향후 수소생산은 물론, 촉매를 사용하는 많은 화학공정에서도 생산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현택환 단장은 “개발된 촉매를 물을 햇빛으로 수소로 생산하는 광촉매반응에 적용하면 상온·상압에서도 안정적이고, 높은 효율로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를 값싸게 제조할 수 있게 됐다.”고 연구의 의미를 밝혔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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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 아이디어로 독도를 깨워라
제2회 독도 비즈니스 경진대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독도와 연계된 창업아이템 발굴과 지속가능한 독도홍보 채널 확보를 위해 ‘제2회 독도 비즈니스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북도가 주최하고 계명대 글로벌창업대학원이 주관하는 이번 경진대회는 온라인을 통해 모집한다.
제2회 독도 비즈니스 경진대회는 독도를 기반으로 하는 관광·예술·문화·음식 등의 창업아이템을 발굴해 일자리창출과 연계되는 사업모델을 제안해야 한다.
참가자격 제한은 따로 없으며 희망자는 내달 3일부터 7월 5일까지 사업모델 제안서를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1차 심사, 2차 심사와 PT를 통해 최종 수장작을 선정하고 8월중 시상한다.
독창성·우수성·지속가능성·독도홍보 기여도 등 심사기준에 따라 대상, 최우수, 우수, 장려 등 수상작을 선정하고 각각 500만원, 300만원, 100만원, 7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특히 수상팀에게는 계명대학교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실질적인 수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창업 지도하고, 독도 현지 탐방의 특전도 제공한다.
원창호 경북도 독도정책과장은 “국민 누구나 독도를 맘껏 활용해 창업도 하고 일자리도 만드는 등 생활 속 독도가 되도록 하는 것이 무엇보다 필요하다”며 “이번 경진대회가 독도에 대한 국민관심을 지속시키는 한편 일자리창출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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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떠오르는 해와 푸른 바다를 길동무 삼아 해파랑길 걷는다
2019 경북 해파랑길 걷기 행사 포스터
[충청뉴스큐] 시원한 바람과 푸른 동해바다를 배경으로 만들어진 ‘해파랑길’...
경상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봄맞이 경북 해파랑길 걷기 행사’를 갖기로 하고 길여행 애호가와 일반 관광객을 선착순 모집한다.
걷기행사 프로그램은 오는 5월 11일을 시작으로 6월 1일까지 4회 운영되며 참가비는 일만원으로 점심식사와 물, 셔틀버스가 제공된다. 걷기행사 프로그램은 가을에도 운영된다.
해파랑길은 부산에서 통일 전망대에 이르는 총 10개 구간 50개 코스, 거리 770㎞의 동해안 걷기길이다. 이 중 경북은 총 4개 구간 18개 코스 약 295㎞를 차지하고 있다.
내달 11일 진행되는 경주구간은 관성해변~나아해변의 시원한 동해바다와 파도소리를 들으며 산책할 수 있는 코스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다는 것이 매력이다. 기울어진 주상절리, 누워있는 주상절리, 위로 솟은 주상절리, 부채꼴 주상절리 등 다양한 주상절리를 볼 수 있으며, 촤르르~ 파도와 몽돌이 빚어내는 경쾌한 자연의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영덕구간은 해맞이공원~축산항까지 하늘과 바다가 함께 어우러지는 고요한 길이며, 자연환경이 잘 보존되어 있어 말 그대로 ‘옥빛바다를 감상하며 거닐 수 있는 해파랑길의 백미’다. 바위구간과 백사장으로 조성된 작은 경정해수욕장, 영덕대게의 진가를 알 수 있는 맛 집이 모여 있는 곳, 대게원조마을, 축산항 전체를 조망할 수 있는 죽도산전망대, 영덕의 대표적인 어항이자 대게 위판장으로 유명한 축산항 등을 만날 수 있다.
울진구간 후포항~구산해변은 후포등대를 돌아보고 계속해서 해안도로를 따라 걷다 월송정 소나무 숲길을 만나고 부드러운 모래와 함께 갯벌을 즐길 수 있는 구간이다.
해안도로를 따라 숲길과 갯벌, 백사장과 온천이 조성된 힐링 코스이며, 관동팔경 중의 1경으로 달빛과 어울리는 솔숲이라는 의미의 월송정, 넓고 울창한 송림과 갯벌은 물론 고운 모래가 일품인 얕고 완만한 구산해변, 스카이워크가 있는 등기산공원이 유명하다.
마지막으로 포항구간은 호미곶~흥환보건소코스로 한반도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호미곶 일대를 순환하면서 절경을 감상하며 걷는 길로 해양수산부에서 선정한 전국의 52개 걷기 좋은 해안길, 해안누리길로 선정된 적이 있다. 호미곶은 하반도를 호랑이의 형상으로 볼 때 꼬리부분에 해당한다 해 붙인 이름이다.
경상북도 포항시 동쪽 끝 해안인 호미곶의 앞바다는 한류와 난류가 교차하는 해역으로 각종 수산자원이 풍부한 곳이다.
걷기행사 참가 희망자는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 홈페이지 또는 경북도, 포항시, 경주시, 영덕군, 울진군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접수및문의는 ㈜사이시옷 에서 구간별 선착순 80명 정도 모집한다.
한만수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해파랑길은 코리아둘레길의 일부구간이며, 동해안을 대표하는 국내 최장 걷기여행길로 관광상품으로 발전할 무한한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며 “경북만의 특색있는 동해안 걷기길 관련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어들일 수 있는 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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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018년 하반기 일자리평가에서 최우수 수상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지난 23일 도청 동락관 세미나실에서 도 및 시군 일자리 담당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평가 우수사례 발표회를 갖고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발표회 겸 워크숍은 지난해 하반기 일자리 창출 최종 평가를 위해 1차 선정된 6개 시군이 사례를 발표·평가해 최우수 기관을 선정하고 전 시군에 우수 일자리 사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행사는 우수 시군 사례 발표와 특강으로 상호 정보공유와 일자리 담당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국·도정 최우선과제인 ‘일자리 창출’의 효율적 추진과 분위기 확산을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날 2018년 하반기 일자리 창출 최종 평가결과 영천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포항시, 경산시, 의성군, 성주군, 칠곡군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영천시는 일자리 창출 지원조례 제정,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지역주도형 신규 일자리사업 발굴 등의 노력으로 고용률 3.5% 증가, 취업자 수 5.4% 증가하는 일자리 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를 보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받은 포항시는 지진 등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자투리시간거래소, 포항청춘센터 운영, 포항형 복지카드 지원, 포항사랑 상품권 발행 등 특색 있는 다양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높은 점수를 얻었다.
이 밖에도 경산시, 의성군, 성주군, 칠곡군도 지역실정에 적합한 다양한 사업과 신규사업 발굴, 기업유치를 통해 경북 전체 고용률을 상반기 대비 1.4% 증가한 62.5%로 끌어올리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에 이어 ‘스타트업과 액셀러레이터’란 주제로 특강에 나선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이준배 회장은 새로운 산업구조를 창출하고 국가 경제의 역동성 유지의 핵심요인인 창업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다양한 국내외 성공사례를 소개하면서 창업국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경기 침체기에도 안정된 고용창출의 효과를 강조했다.
전우헌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국·도정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의 최 일선에서 고생하고 있는 담당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청년유출과 인구 고령화로 인한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청년일자리 대책에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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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신임위원 위촉장 수여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4일 접견실에서 경상북도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신임위원 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경상북도 소방행정자문위원회는 2008년 9월 4일 구성되었으며, 경북도의 소방정책개발 등 자문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소방행정자문위원회 위원은 27명으로 소방본부 소속 3명, 소방서 소속 24명의 소방행정자문단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방행정단원은 총 582명이다.
이번에 위촉된 신임 위원은 영주, 봉화, 문경, 의성, 칠곡 소방행정자문단장이다.
이철우 도지사는 위촉장 수여에 이어 신임 위원으로 위촉된 5명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네며 도정의 운영목표와 소방정책 개발에 있어서 각종 자문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10여년 동안 지역의 발전과 도정 업무에 대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다해 준 소방행정자문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경북도만의 고유한 특색을 갖춘 사회적경제와 연계한 문화관광 사업 추진, 일자리 부족과 저 출생의 국가적 문제에 대한 경북의 역할, 과학기술과 4차 산업혁명 선도 등에 대해 설명하고 도민 안전문화 확산과 세계속의 경북을 만들기 위한 도정의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새바람 행복 경북의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켜 경북이 다시 대한민국의 중심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소방행정자문위원 27명이 합심해 협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