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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산 고추 안정적 판로 확보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동경사무소와 경남무역이 지난 몇 년간 국내산 고추 가격의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해 나섰다.
경남무역은 경남산 신선 고추의 일정한 품질유지와 수출시장 확대를 위해 생산에서 출하까지 전 과정을 세밀히 관리하고 있으며, 동경사무소는 일본 시장 개척을 위해 일본 내 한국 신선농산물 수입바이어를 대상으로 경남 고추의 우수성을 꾸준히 홍보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경남산 고추는 4월 7일 86만 엔 규모의 첫 선적을 시작으로 매월 꾸준한 물량이 일본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수출되는 고추는 일본 내 한국산 신선농산물의 주요 수입선인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가 전량 구매해 일본 시장에 유통한다.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의 관계자는 “지금까지 일본에 유통되는 한국산 신선채소는 수요가 많음에도 통관이 까다로워 공급이 원활하지 못했다”라며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본 내 경남산 고추가 판로를 개척했으니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번 경남산 고추의 수출은 경상남도 동경사무소, ㈜경남무역,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 등 민관이 합심해 이루어낸 성과이다. 경상남도 동경사무소는 한국 신선 농산물을 수입하는 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직접 파악해 이를 해소하기 위해 ㈜경남무역과 잔류농약 문제, 물류비 개선 등 실질적인 부분을 합심해 해결했다.
이에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는 정식으로 수입된 경남의 신선 농산물을 비용이 다소 비싸더라도 소속 회원사들이 우선적으로 사용하기로 해 판로를 보장했다. 서로가 윈-윈 할 수 있는 상생의 길을 닦은 것이다.
㈜경남무역 관계자는 “이번 고추 수출 이외에도 우리 경남의 우수한 신선채소를 경상남도 동경사무소, 재일한국농식품연합회와 함께 일본 시장으로 진출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라며, 일본 시장 개척에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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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혁신도시 시즌2 선도도시 육성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경남혁신도시를 신지역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역 인재 양성,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지역상생발전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역 인재 채용 의무화 첫해인 2018년 채용률은 정부 목표 18%를 초과한 20.2%를, 채용인원은 전국 10개 혁신도시 중 광주·전남혁신도시에 이어 2위에 해당하는 인원으로 혁신도시 이전 효과가 청년 일자리 확대로 이어졌다.
도는 올해 지역 인재 채용 목표가 21%인 만큼 이전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역량 있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도내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우선, 지난 4월 10일 3,000명 이상의 대학생이 몰린 경남혁신도시 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경남 동부권역 분산 개최, 개최 일수 확대, 상시 채용상담 및 실질적 일자리 정보 제공 방안 등에 대해 국토교통부, 공공기관 및 지역 대학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이전 공공기관이 필요로 하는 역량 있는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공공기관과 지역 대학이 서로 협력해 인재를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가기 위해 2018년부터 교육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역 선도대학 육성사업을 적극 지원하고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의 수요에 부합하는 맞춤형 강좌, 전공 개설 등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말 경남혁신도시 인구 2만 명을 돌파,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들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복합 혁신 센터와 복합문화 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12월 착공 예정인 복합 혁신 센터에는 보육 센터와 고용 창업 지원센터가, 복합문화 도서관에는 시민들이 문화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과 공연장, 수영장 등이 들어선다.
도는 복합 혁신 센터와 복합문화 도서관 건립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에 박차를 기하고 향후 경남혁신도시가 이전 공공기관 종사자 및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정주여건 개선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또한, 도는 경남혁신도시가 향후 지역 균형발전과 신지역 성장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주민,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사회혁신네트워크를 구축해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이전 공공기관의 시군 지역 발전사업 발굴 등 지역상생 발전 방안도 마련한다.
사회혁신형 지역상생발전을 위해 지자체, 11개 공공기관, 원도심과 혁신도시 주민대표,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중앙부처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하는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는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혁신도시와 원도심 간 지역 융화 프로그램 발굴, 경남 전체 발전을 위한 지역 균형 사업 추진을 위한 공식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이향래 경상남도 서부권개발국장은 “경남혁신도시가 지역 성장 거점으로 발전하기 위해 지자체, 이전 공공기관, 지역 기업, 지역 대학과 협력해 경남의 新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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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지구의 날’ 맞아 기후변화주간 운영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을 기후변화 주간으로 정하고, 온실가스 줄이기와 저탄소 생활 분위기 조성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기후변화주간’은 세계적 기념일인 ‘지구의 날’을 맞이해 1주일 동안 진행하는 행사로 지난 2009년부터 시작해 11회째이며 올해 주제는 ‘지구를 구해 주세요. SOS’이다.
경남도는 이 기간 동안 친환경 대중교통 확대를 위한 포럼, 친환경 자동차 전시 및 시승, 자동차 무상점검, 기상·기후 사진 전시회, 지구의 날 기념 소등행사, 저탄소 생활 실천 캠페인 등 다채로운 행사를 18개 시·군 및 경남 기후환경네트워크와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지구의 날인 4월 22일에는 경남혁신도시 내 한국남동발전에서 도내 미세먼지 발생의 주요 원인인 수송 분야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친환경 교통 전문가, 도민, 업무 관련 공무원, 운수업체가 한자리에 모여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위한 친환경차 대중화 포럼을 개최한다.
또한, 같은 날 한국남동발전 주차장에서는 친환경 자동차의 인지도를 높이고 대중화를 위해 친환경 자동차 전시 및 시승행사를 가질 계획이며, 친환경 운전습관과 차량 점검 요령 등을 전문가로부터 들을 수 있는 자동차 무상점검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그리고 기후변화 패널·사진 전시, 탄소 포인트제 가입 홍보,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나눠주기 행사 등 한국남동발전과 함께하는 저탄소 생활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저녁에는 도내 전 공공기관을 비롯 주요 건축물이 8시부터 10분간 건물 내 전등과 외부 경관 조명을 일제히 소등함으로써 뜨거운 지구에 잠깐의 휴식시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도민이 한마음으로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려는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이번 소등행사에는 공공건물 362개소, 타워·다리 등 19개소, 아파트 87개소 등 468개소가 참여할 계획이다.
이 기간 동안 서부청사 1층 로비에서는 부산지방기상청의 후원으로 2019년 기상·기후 공모 사진 입상작 30여 점이 전시된다.
김태수 경상남도 기후대기과장은 “이번 기후변화주간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온실가스 감축의 필요성에 대해 도민들의 공감을 유도하고, 저탄소 생활 실천에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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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동계 전지훈련팀 사상 최대 유치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가 2019년 동계시즌 기간 동안 총 3,944개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사상 최대 규모의 경제효과를 거뒀다.
경남도는 동계 전지훈련 기간인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올해 3월 말까지 전지훈련팀을 유치한 결과 지난해보다 3만 7천여 명이 더 많은 연인원 57만 78백여 명이 도를 방문하였으며, 이로 인해 지난해보다 27억 원 상승한 427억여 원의 경제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이번 유치 성과에는 도와 시군이 동계 전지훈련 시즌 중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의 적극적인 유치 지원과 해외 전지훈련팀 유치가 한몫을 하였으며, 이와 함께 전국의 훈련팀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와 인센티브 제공 등 행·재정적 지원도 유치 성과 극대화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분석했다.
도는 동계시즌 기간 동안 14개 전국 규모 스포츠 대회 35,560여 명을 유치해 팀 간 전력분석 및 팀 보강 훈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전국의 훈련팀에게 전지훈련지 정보 및 인센티브 제공, 중부권 동계 전지훈련팀 유치 설명회 개최, 전지훈련 유공자표창, 해외 전지훈련 유치협의회 구성을 통한 해외팀 유치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유치팀 환영회와 간담회, 훈련 기간 중 위로 방문을 하며 각종 편의를 제공해 왔다.
시군별 실적을 분석해 보면, 통영시, 창녕군, 고성군, 양산시, 합천군 순으로 우수한 실적을 보였으며, 종목별로는 축구가 64%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그다음 육상, 야구순으로 나타났다.
축구는 도내 전지훈련팀의 효자 종목으로 매년 가장 많은 팀들을 유치해 왔고 이에 맞춰 도는 2020시즌에도 많은 축구팀들이 전지훈련지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목적 훈련시설 개보수 등을 역점적으로 해 나갈 계획이며 4년간의 전지훈련 팀 세부정보를 분석해 시군별 종목 특화 전략을 세워 집중적으로 전지훈련팀을 유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해외팀 유치 결과로는 2019 동계시즌 동안 8개 팀 선수단 406명, 연인원 12,844명의 해외팀 선수단이 도를 방문해 전년도 대비 연인원 6,205명이 증가하는 성과를 얻었다.
특히 올해는 장기간 체류하며 훈련하는 베트남 펜싱팀과 중국 축구 훈련팀들을 많이 유치해 성과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나 향후 장기 체류 훈련팀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발굴하고 또 해외팀에게는 국내 우수팀과 친선경기 주선을 하는 등 훈련 파트너 제공을 통해 도내 체류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해외팀 유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류명현 경상남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앞두고 있는 일본과 기후조건이 비슷한 경남은 온화하고 따뜻한 기후로 전지훈련지의 최적지고, 국제 규모의 경기시설과 팀들을 갖추고 있는 최상의 장소”라며, “2020도쿄 올림픽 참가를 앞두고 있는 국·내외 전지훈련팀을 적극 유치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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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3.1운동 100주년 맞아 도사편찬 추진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8일 경남도사 편찬위원회를 열고 경남도사 편찬을 추진한다.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를 위원장으로 도의원, 대학교수, 향토사 전문가, 언론인 등 20명으로 구성된 도사편찬위원회는 4월부터 편찬 작업에 착수해, 도사 원고에 대한 도민 의견수렴과 감수 등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발간 예정이다.
이번 도사 편찬은 1988년 이후 도의 변화된 시대상을 반영해 30년 만에 재편찬하는 것으로 가독성과 이동성을 높이기 위해 분야별 단행본으로 발행하고, 전자책으로 홈페이지에 게재해 도민의 활용도를 제고할 계획이다.
편찬 체제는 총 10권으로 1권~5권은 시대사, 6권~10권은 분류사로 구성하고 연표는 부록으로 싣는다.
이번 도사는 도민 의견 수렴이라는 민주적 절차를 더하고, 국내 저명한 역사학자를 책임감수자로 위촉해 도사의 권위를 높일 계획으로 분량과 품질면에서 최고 수준의 도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경남도사는 1963년 경상남도지, 1978년, 1988년 등 세 차례 편찬된 바 있다.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도사 편찬이 우리 도민들에게 경남의 정신을 되살리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특히 올해는 3.1운동 100주년이 되는 특별한 의미가 있는 해로 앞으로 새로운 100년의 길잡이가 되는 훌륭한 도사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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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조선산업·로봇랜드 채용박람회’, 성황리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지난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19 조선산업·로봇랜드 채용박람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박람회는 최근 조선업 수주회복에 따른 조선분야 인력충원 필요와 7월 경남 마산로봇랜드 개장에 따른 구인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경남도가 창원고용노동지청, 창원시 등 8개 기관과 공동으로 마련했다.
특히, 실제 구인수요가 있는 조선·로봇산업 분야 기업들을 모집하고, 구인 기업에 적합한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홍보로 약 3천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했다.
박람회에는 도내 조선해양분야 기업과 경남마산로봇랜드 운영사 등 73개사가 참가했고, 제출된 580여 건의 지원서 중 400여 명에 대한 현장면접이 진행됐다..
도는 구직자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면접을 진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했다.
사전에 공통이력서 양식을 제공해 구직자가 업체마다 따로 지원서를 작성하는 불편함을 덜어줬고, 이력서용 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구직자들과 이력서 작성, 면접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를 위한 컨설팅부스를 운영했으며 구직자들이 면접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채용부스도 독립된 공간으로 설치해 운영했다.
현장면접과 함께 진행한 부대 행사관들은 많은 구직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고 특히 현대로템의 모의면접관과 인공지능 온라인 면접체험관에 구직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또한 건강체험터, 취업타로, 퍼스널 컬러진단 등의 다양한 체험부스와 유관기관 홍보관과 취업상담관에도 구직자들로 북적였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서는 조선산업 부흥과 경남 마산로봇랜드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해, 도민들에게 조선산업의 미래 비전과 희망을 보여주고, 경남 마산로봇랜드의 7월 개장도 알리는 계기가 됐다.
김기영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이번 채용박람회를 통해 구직자들은 직장을 얻고, 기업들은 우수인력을 채용해 경남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실제 구인수요가 있는 기업들과 구직자들을 연결해 일자리 구하기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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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다양한 사회적기업가 육성 지원한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2019년 상반기 22개의 예비 사회적기업을 신규로 지정하고, 일자리 창출사업 등 재정 지원 사업에 총 36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실시한 ‘2019년 1차 사회적기업 지정 심사’를 통해 장애인, 경력단절 여성 등의 취약계층 고용과 출판, 영상, 창작예술, 돌봄 서비스 제공 등에 적극 동참하고 있는 22개 경남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13개 기업을 지정한 것에 비하면 2배 이상 늘었다.
특히 이번 심사에서는 기존 사회적기업에서 다루지 않았던 출판, 영상, 창작예술 등 문화·예술 분야의 다양하고, 새로운 사업 아이템을 가진 기업과 조선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거제에서는 지역 특산물 제조·판매업, 저소득 주거복지 서비스업 등 지역주민의 소득과 일자리를 늘리는 지역사회 공헌형 예비사회적기업이 지정을 받게 되어, 향후 일자리 증가 및 지역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 창출, 사업개발비, 시설 장비비 등 재정 지원 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받고, 지역 공공구매 우선 혜택 등도 주어진다.
또한 도는 재정 지원 사업 3개 분야를 대상으로 공모사업을 심사한 결과, 사회적기업 일자리 창출 지원 분야에 40개 기업 226명 32억 원을, 사업개발비 지원 분야에 21개 기업 2억 원을, 시설 장비비 지원 분야에 17개 기업 2억 원을 투입하는 등 총 36억 원을 상반기에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사회적기업 예산 130억 원 중 재정 지원 사업은 전년대비 2배 증가 한 87억 원으로, 하반기에도 사회적기업 재정 지원 사업 공모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김기영 경상남도 일자리경제국장은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사회적기업 발굴 지정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일자리와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적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성장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상반기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과 재정 지원 사업 심사 결과는 4월 19일부터 경상남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하반기 예비 사회적기업 지정과 재정 지원 사업 준비 관련 상담과 컨설팅은 사회적기업 경남 지원 기관인 모두의경제사회적협동조합과 경남사회적경제통합지원센터에서 무료로 받아 볼 수 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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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신용보증재단 밀양지점 개점식 개최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 출연기관인 경남신용보증재단이 18일 농협은행 밀양시지부 2층에서 경남신보 밀양지점 개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이날 행사에는 문승욱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한 소상공인 단체, 금융기관 관계자, 지역 소상공인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식을 가졌다.
지난 1996년 소상공인·소기업 자금지원을 위해 설립된 경남신보는 이번에 시 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지점이 없었던 밀양지역에 지점을 개설함으로써 도내 총 12개 지점을 운영하게 됐다.
특히 그동안 밀양지역 소상공인들은 보증상담과 자금조달을 위해 멀리 창원·김해·창녕지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으나, 이번 밀양지점 개점으로 보증이용 한층 수월해 질 전망이다.
한편, 경남신보는 지난해 말 구철회 이사장 취임 이후 보증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지난 4월 1일부터 영업점이 없는 서부권 하동·합천지역 출장상담소를 신설해 보증이용의 지역 불균형을 해소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 신규로 시행하는 ‘보증상담 인터넷 예약제’를 통해 선착순 보증상담을 위해 새벽부터 줄 서던 관행을 없애고, 소상공인들이 원하는 시간대에 편리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오늘 개점한 밀양지점도 업무가 안정화되면 인터넷 예약제를 통해 더욱 편리한 이용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문승욱 경제부지사는 개점식에서 “다소 늦은 감이 있지만 밀양지점 개점을 통해 그동안 다른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불편했던 밀양지역 소상공인들께서 더욱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경남신보가 지역 소상공인의 마음을 잘 헤아려 서민금융의 문턱을 낮추고 지역에서 더욱 사랑받는 지점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자금 운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남신보 밀양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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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행정부지사, 섬마을 찾아 현장의 소리 듣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박성호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18일 통영시 사량면 도서지역을 찾아 병원선 진료현장을 방문하고 주민과의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소통 간담회는 도정 혁신 1호 과제인 ‘간부 회의 혁신’ 일환으로 추진하는 것으로 도내 주요 산업현장 또는 민생현장을 직접 찾아 도민과 소통하고 현장의 소리를 도정에 반영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했다.
첫 방문지로 의료시설이 취약한 도서지역에 정기 순회 진료를 하고 있는 병원선 현장을 방문해 진료 실태를 점검하고 검진을 받고 있는 주민들을 살피며 의료진과 선박 관리 등 현장 근무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사량면 읍포마을 회관을 찾아 섬 주민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없는지를 살피고, 주민과의 대화 시간을 통해 진솔한 삶의 현장 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주민자치위원장, 이장단장, 노인회장, 수협장을 비롯한 주민 30여 명이 참석해 도서지역 애로사항 등 현장의 소리를 가감 없이 전달했다.
또한 주민들은 섬 지역 의료지원, 수산업 등 지역 경제, 주민자치 운영 등 민생현장 전반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사량면 보건지소 증·개축, 먹방항 방파제 연장건의 등 다양한 건의가 쏟아졌다.
박성호 행정부지사는 “도민들의 소리를 도정에 반영해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건의사항에 대한 개선대책을 마련하고, 앞으로도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511호 병원선은 1973년 병원선이 운영된 이후 현재까지 도내 47개 도서 마을을 매월 순회하면서 내·외과 진료, 치과, 한방진료 등 도서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살피는 주치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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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지사 복귀 일성 “경남 위기, 위험을 기회로 만들어갈 때”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78일만의 복귀 일성으로 “경남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가야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18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진행된 간부회의에서 “‘위기’라는 말 속에는 ‘위험’과 ‘기회’가 공존하고 있다”며 “지금 경남의 여러 어려운 상황을 우리가 기회로 만들어 가야할 때”라고 말했다.
모두발언에 나선 김 지사는 가장 먼저 전날 발생한 진주 방화 난동 사건을 언급하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안타깝고 있어서는 안 될 사건으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유족들과 피해자들께 도민들을 대신해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신속한 조사와 대책, 책임의 문제까지 철저하게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지난 77일 동안 자리를 비웠던 데 대해 어떤 이유에서든 도민과 직원 여러분께 송구하고 죄송하다”며 전날 석방 직후와 이날 출근길에 이어 거듭 사과의 뜻을 밝혔다. 또 “어려운 시기, 도와 함께 협력해서 경남의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주신 도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도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직원들에 대한 격려도 이어졌다. “AI, 구제역 청정지역 유지나 정부의 각종 공모사업에서 예년에 비해 좋은 성과를 내는 등 직원들이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는지 결과로 나타났다”며 “여러 현안에 슬기롭게 대처해 준 경남의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복귀한 만큼 도정 방향에 대한 언급도 잊지 않았다. “도정의 여러 핵심과제들에 대해 하나하나 또박또박 점검해서 진행이 멈추거나 더딘 부분은 다시 시작해서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경제·사회·도정혁신은 중단 없이 추진하고 그 과정을 통해 공평하고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특히 “도정 4개년 계획을 중심으로 해서 도정을 풀어나가는 것과 함께 우리 경남의 장기적인 미래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고민해가겠다”며 “그 과정에서 민간의 동력, 역동성을 이끌어내고 함께 협력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앞서서는 김 지사의 제안으로 진주 방화 난동 사건 희생자를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진주를 방문해 유족들과 피해자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이날 본청과 서부청사를 오가며 산업혁신국, 해양수산국, 서부권개발국, 환경산림국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19일에는 경남도의회 제362회 임시회 본회의에 참석한다.
김 지사는 전날 석방 후 차량으로 이동 중에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등 정부 관계자 및 도청 간부들과 통화하며 도정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저녁 10시가 조금 넘어 창원시 관사에 도착한 김 지사는 박성호 행정부지사, 문승욱 경제부지사 등과 간단히 회의를 진행하기도 했다.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