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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농특산물, 대한민국 최대 백화점 롯데백화점과 맞손
경상북도는 19일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경북 농·특산물 판로확대 및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9일 롯데백화점 대구점과 경북 농·특산물 판로확대 및 직거래 활성화를 위한 상호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서는 경북도는 우수 농·특산물 생산에 주력하고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경북 농·특산물 직거래 확대와 시장정보를 제공하는데 적극 협조키로 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경북도와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해 다양한 유통 전략으로 판촉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협약을 통해 경북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백화점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기 위해 경북에서 생산되는 최상의 농·특산물을 선별해 판매하고, 이를 계기로 경북 농·특산물의 백화점 입점도 노린다는 전략이다.
김정현 점장은 “기업의 입장에서는 백화점의 매출실적도 중요하지만 지역과 상생하고 이익을 나누는 것도 롯데가 추구하고 실천해야 할 역할”이라며
“백화점 판매로 인해 경북 농업이 발전하고 농업인들이 겪고 있는 농산물 유통 부담과 걱정을 덜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협약식에 맞춰 19일부터 25일까지 7일간 롯데백화점 대구점 식품관에서는 경북 농·특산물 전문쇼핑몰 ‘사이소’입점농가 ‘특별판매기획전’을 연다.
대구 북구에 위치하고 있는 롯데백화점 대구점은 2003년 2월 27일 개점했으며 3층은 경부선 대구역과 연결되어 있고 지하 2층은 대구 도시철도 1호선 대구역과 연결되어 있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롯데백화점 대구점과의 업무협약은 경북 농·특산물의 고품질 이미지를 부각시키고 브랜드 가치를 높여 경북 농·특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도록 판로를 확대하고, 판매 부담을 줄이는 유통 혁신을 추진하는 역점 시책”이라며 “많은 경북 농·특산물이 소비자가 믿고 살 수 있는 유통대기업인 롯데백화점 대구점에 입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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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새마을운동 제창 49주년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가져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9일 안동대학교 솔뫼문화관에서 새마을운동 제창 49주년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과 신재학 경상북도새마을회장, 23개 시군 새마을회장, 새마을지도자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새마을정신을 되새겼다.
새마을의 날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된 새마을정신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국민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지난 2011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올해는 아홉 번째 맞는 새마을의 날로 새마을운동이 제창 된지는 49주년이 되는 해이다.
이날 행사는 도립국악단과 무용단의 축하공연에 이어 새마을운동 활성화 유공자 표창, 환영사, 기념사, 축사, 새마을운동 결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새마을운동 활성화 유공자 표창은 포항시 효곡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조용말 회장 외 22명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을 수상하고 경주시 보덕동새마을부녀회 정덕남 회장 외 4명이 경상북도의회의장 표창을 받았다.
또한, 새마을운동에 30년 이상 근속 봉사한 새마을지도자에게 수여하는 새마을운동중앙회장 표창은 이정희 새마을지도자경상북도협의회장 외 8명이 수상하고 안동시 옥동새마을부녀회 오순남 회장 외 22명이 경상북도새마을회장 표창을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도내 18만 새마을지도자들이 결의를 다지는 의미에서 ‘새바람 새벽종’을 타종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가 이제 국민소득 3만 달러에 원조를 주는 나라가 됐다.. 국제사회가 기적이라고 말하는 눈부신 성장의 원동력은 바로 새마을운동이었으며 새마을지도자들의 땀과 눈물이 밑바탕에 있었다”며 그간의 노고에 고마움을 전하며 “지난날 농촌개발로 절대가난을 극복했다면 지금은 사라지는 농촌을 살아나는 농촌으로 만드는데 새마을지도자들이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아프리카 저개발국가 수장들이 찾아와 새마을운동을 전수해 달라고 많은 요청을 해 오고 있다”며 “UN 등 국제기구와 함께 개도국의 빈곤퇴치를 위해 새마을운동 전파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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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2019년도 봉화전원생활학교 개강
봉화군, 2019년도 봉화전원생활학교 개강
[충청뉴스큐] 봉화군에서 도시민과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하는 봉화전원생활학교는 19일 제72기 개강식을 갖고 2019년도 귀농귀촌 기초교육과정을 실시한다.
봉화전원생활학교는 도시민들에게 전원생활에 대한 지식과 농촌문화를 이해하기 위한 귀촌과정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2010년부터 매년 8회, 기수당 30명을 대상으로 2박3일간 봉화군 상운면 한누리전원생활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다. 현재까지 71기 1,856명이 수료를 하였으며, 많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봉화전원생활학교는 4월 ~ 11월 중 총 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과정 수료시 귀농관련 교육 24시간이 인정되며, 금년도 교육일정은 72기, 73기, 74기, 75기, 76기, 77기, 78기, 79기로 예정되어 있으며, 본 교육과정 신청접수 및 기타 관련사항는 봉화한누리전원생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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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전북의 맛과 여행’ 유튜브 영상 1천만뷰 돌파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는 전북의 맛과 멋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제작한 유튜브영상이 4월 19일 현재 1천만뷰가 넘는 조회 수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국제교류센터는 지난 2016년 세계적인 유명 유투브 제작자인 마크 윈즈를 초청해 전라북도 14개 시·군의 문화유산과 자연환경 등 볼거리와 다양한 먹거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는데, 촬영기간 동안 마크 윈즈는 외국인의 시각으로 한옥마을, 근대역사 박물관, 새만금 방조제, 미륵사지, 치즈테마파크, 대둔산 도립공원, 금산사, 태권도원, 강천산 군립공원, 내장산, 광안루, 선운산도립공원, 마이산 등 전라북도의 다양한 먹거리, 자연 경관과 관광지, 현대와 전통이 어우러진 전북 각지를 다니며 생생한 현지의 모습을 전달했고, 현재까지도 이 영상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총 15편의 홍보물 중 가장 조회수가 높은 영상은 ,전주 비빔밥 소개로 170만건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고, ,군산 근대거리와 해산물 등 먹거리 150만건, , 부안 내소사와 산낙지 78만건, ,장수 한우와 마이산 도립공원 72만건, , 김제 금산사와 김치 소개 63만건 등 이다.
외국인들의 반응도 흥미롭다. 무주 소개영상에서 한 외국인 시청자는 다양한 한국음식을 언급하며 “튀김, 찌개부터 삼겹살, 해산물, 김치까지 한국에 꼭 가보고 싶다”라고 글을 남겼으며, 한국에 살고 있다고 밝힌 한 시청자는 남원 소개영상을 보고 “남원 추어탕을 꼭 먹어보러 가야겠다“고 언급하기도 하였으며, 임실 치즈 커틀릿 영상을 본 외국인은 마크 윈즈가 ”너무 맛있게 소개해서 침을 흘리며 쳐다보았다“라며 흥미롭다는 의견을 남기기도 했다.
국제교류센터 홍보 동영상의 특징은 한국어로 된 영상물에 영자막을 입히는 일방적인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맛’과 ‘여행’이라는 콘텐츠로 전 세계인들이 보다 흥미롭고 자연스럽게 전라북도를 접할 수 있는 홍보 콘텐츠 전략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는 분석이다.
최근 국제교류센터는 전라북도 유학생 홍보대사를 통해 전라북도의 매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전라북도 소재 대학 소속 외국인 유학생으로 선정된 유학생 홍보대사 21명은 지난 4월 16일 오리엔테이션에서 SNS를 통해 전라북도의 우수한 자연경관, 역사, 전통 문화 등 전라북도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널리 알리는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영호 센터장은 “국제교류센터에서 제작한 전북의 ‘맛’과 ‘멋’ 홍보동영상 1천만뷰 돌파에 이어, 홍보 대사들의 열정적인 활동을 통해 도내 외국인 유학생뿐만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주목할 수 있는 매력 전북의 콘텐츠를 발굴하고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라북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가장 한국적인 전통 문화와 같은 인문학적 자산을 국내외에 소개하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소통으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매력 전북’, 찾아오고 싶은 전북을 알리고 홍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라고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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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블로거, 봄 따라 꽃 따라 전북여행” 유명 파워블로거 팸투어, 전북 숨은 매력 알린다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국 유명 파워블로거들이 전북의 매력을 보고, 느끼고, 체험하기 위해 전북을 찾았다.
전북도는 1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1박2일간 파워블로거 20명을 초청해 진안, 정읍 일원에서 팸투어를 실시했다.
팸투어는 봄 여행 주간에 앞서 진행돼 전북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국민들에게 도내 관광 명소를 알리고자 진행됐다.
특히 이번 팸투어는 오는 5월 11일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을 앞두고 있는 정읍의 역사 유적지를 돌아봄으로써 동학농민혁명의 역사적 가치와 의의를 이해하고 확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팸투어 1일차에는 진안 원연장 꽃잔디 축제와 마이산을 둘러보고 메타세콰이어 길의 봄 풍경을 감상하는 등 진안의 봄 여행을 즐겼다.
이튿날인 19일에는 정읍 만석보터, 말목장터, 전봉준 장군 생가, 동학농민혁명 기념관 탐방 등 동학농민혁명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팸투어 일정을 마무리 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블로거 이은지씨는 ❝여행을 하면서 소담스럽고 푸근한 전라북도 특유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 좋았다❞며 ❝책으로만 배웠던 동학농민혁명의 기록과 역사 현장을 둘러본 것도 특별한 경험으로 더욱 많은 분들에게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팸투어의 결과물은 블로그 및 SNS 콘텐츠로 만들어져 포털사이트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될 예정이다.
한편 파워블로거 팸투어는 2011년부터 실시하고 있는데 여행, 음식, 사진, 영상 등 온라인에서 영향력이 높은 블로거를 초청해 진행함으로써 전북울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최근 2년간 진행된 팸투어의 경우 전라북도 관광지를 소재로 한 기사가 400건이 작성됐고 네이버 블로그 메인에 44회, 포털사이트에 전북 관련 키워드 검색 시 총 251만여 이상 노출돼 전북 홍보 효과를 거뒀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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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잼버리 콘텐츠 모니터단 발대식 개최
전북도, 잼버리 콘텐츠 모니터단 발대식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18일 전주 한옥마을에서 14개 시군별 잼버리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검증하기 위한 잼버리 콘텐츠 모니터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스카우트, 관광, 청소년, 연구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잼버리 콘텐츠 모니터단 23명을 비롯해 도 잼버리추진단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여했다.
전북도는 그동안 양질의 잼버리 콘텐츠 개발을 위해 14개 시군의 우수한 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권역별로 분류·재구성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번 모니터단의 운영과제는 지금까지 발굴된 시군별 체험자원을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목표와 UN의 지속가능한 발전목표에 부합하면서, 전 세계 청소년들이 흥미를 느낄 만한 잼버리 과정활동으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모니터단 구성원들은 약 4개월 동안 20차례에 걸쳐 시군별 자원을 직접 체험해보고, 자원의 장단점을 분석해 개선사항을 도출한다. 이 과정에서 구성원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개선방안 및 의견 제시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렇게 완성된 프로그램은 향후 12일 간의 잼버리 기간 동안에는 잼버리 과정활동으로, 잼버리 전후 기간 동안에는 HoHo 프로그램 및 운영요원 대상 프로그램 등으로 활용된다.
정철우 잼버리추진단장은 “2023 세계잼버리 성공개최를 위해서 안전하고, 매력있는 양질의 과정활동 프로그램 개발은 필수적”이라면서 “이번 모니터단 운영을 통해 과정활동 프로그램의 완성도가 획기적으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도는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의 범도민적 관심 제고를 위해 청소년캠프, 새만금 국제유스캠퍼리 등 다양한 캠핑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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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길 문화관 조성 본격 ‘시동’ 대한민국 길 문화관 기본계획 용역 착수보고회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전북 1000리길과 생태관광지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 길 문화관’ 조성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지난해 ‘길 문화관’ 추진전략 연구를 시작으로 사례조사, 시·군 사업계획 공모를 거쳐 구 남원역사 부지를 사업대상지로 선정하였으며, 올해 초 제안서 평가를 통해 우수성이 인정된 업체와 기본계획 용역계약을 체결하고, 18일 남원예촌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대한민국 길 문화관 조성사업’은 전라북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전북 1000리길과 전라북도의 생태관광지를 연계해 체험·홍보를 할 수 있는 핵심 시설로,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약 4년간 1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조성될 예정이다.
전라북도는 길 문화관이 전북 1000길과 생태관광의 핵심 홍보시설로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생태, 관광, 건축, 조경 및 생태 프로그램 관련 다양한 전문가와 함께 예정부지에 대해 숲과 정원의 생태공간, 도민의 커뮤니티공간, 남원역사의 스토리텔링을 통한 리모델링 계획과 향후 프로그램 운영을 고려한 공간조성과 운영 콘텐츠까지 발굴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도는 이러한 논의를 토대로 용역기관과 협력 수요자 중심 의견수렴, 전문가의 지속적 자문 등을 거쳐 올해 9월까지 용역을 완료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천혜의 자연유산을 활용, 생태·문화·역사가 살아숨쉬는 ‘전북 100리길’과 ‘전라북도 생태관광지’를 중심으로 생태관광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전북 1000리길’은 전라도 정도 천년을 기념해 전라북도에 조성되어 있는 수많은 길 들 중에서, 생태경관이 아름답고, 걷기 좋은 길 44개 노선 405km로 구성되어 있다.
도는‘전북 1000리길’을 본격적으로 알리고 활성화 시키기 위해, GPS정보를 기반으로 안내지도 및 가이드북 제작, 홈페이지, SNS 활용, 걷기 행사 등을 통해 홍보와 체계적 관리에 힘써왔다.
이러한 ‘전북 1000리길’의 거점 홍보시설의 필요성이 요구되어,‘대한민국 길 문화관’ 조성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구 남원역사가 가진 지리적 이점과 생태적 공간, 역사적 의의가 길 문화관이 추구하는 컨셉과 잘 아울러 지리라 기대하고 있다.
이번 기본계획 용역에서는 구 남원역사 건물 및 유휴부지를 활용해 다양한 생태휴식공간을 조성하고, 지리산을 비롯한 생태·역사·문화 자원의 연계성과 상징성을 부각 시키며, 길 관련한 다양한 테마와 콘텐츠를 기획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북도 김용만 환경녹지국장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도내 우수한 생태관광 자원과 길에 대해 알고, 호기심을 느끼고, 지속적으로 방문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내·외부공간 조성과 흥미있는 콘텐츠를 구성해 길 문화관이 전라북도를 여행체험 1번지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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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전북 청년정책포럼 출범 및 워크숍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지역 청년과의 소통창구인 제4기 전라북도 청년정책포럼이 새롭게 출범했다.
전라북도는 18일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청년층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 현장에서의 다양한 청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제4기 청년청책포럼을 구성하고, ’청년, 소통, 공감으로 만들어가는 전라북도‘라는 주제로 첫 워크숍을 개최했다.
제4기 청년정책포럼은 지난 2월부터 3월 공모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 직장인, CEO, 문화예술인, 농업인, 자영업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 50명으로 구성되었고, 청년일자리, 창업, 복지, 문화, 농촌의 5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할 계획이다.
특히, 정책참여활성화를 위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정책토크콘서트, 찾아가는 청년창업 Start-Up 개최, 청년정책TF팀 운영, 도, 시군과의 청년단체 교류 등을 추진하며 정책채널 운영을 통해 분과 활동에서 도출된 시책 또는 건의사항 대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청년정책포럼단으로서 자긍심 고취와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여 청년들의 도정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제4기 청년정책포럼 운영계획 설명과 청년 소통의 시간을 통해 ’전북 청년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이란 주제의 자율토크를 진행해 조별 토론한 내용으로 개별 관심사에 따른 분과구성 및 연간 활동계획을 세우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앞으로 도와 청년 관련기관, 청년정책포럼이 함께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도정을 이끌어가는 거버넌스 체제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에 처음 참석한 청년은 “청년문제를 고민하고 우리들의 목소리가 청년 정책에까지 연결될 수 있다 생각하니 가슴이 뛰고 즐거웠다“며 ”스스로도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석훈 일자리경제국장은 “청년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하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더해 주면 청년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전라북도형 청년정책’이 탄생하리라 확신한다”며 “청년정책포럼단으로서 사명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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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추경 및‘2020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북도, 부처 설득에 ‘구슬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의 동력이 되는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내년도 주요사업 국가예산이 부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신규사업 중심으로 지휘부가 부처 방문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와 같은 전북도 지휘부의 발 빠른 국가예산 확보 활동은 전북 대도약의 성장발판 동력 사업 대부분이 신규사업으로 부처 예산편성이 본격 시작되는 4월에 사전 설명활동을 강화해 부처단계에서 최대 예산을 담기 위해서이다.
이에 따라 18일 최용범 행정부지사는 산업부, 환경부, 복지부 등 주요 부처 실국장을 방문해 도 중점사업을 중심으로 국비 지원 필요성 등을 설명하고 금번 정부 추경 및 ‘20년 국가예산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주요 분야별 부처 건의사업으로는 자동차·조선 등 주력산업의 근본적 체질개선과 탄탄한 산업 생태계 구축을 이끌 수 있는 지속 성장이 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친환경·미래형 상용차산업 핵심 기술개발, 시험·인증 기반구축 추진 등 전라북도 자동차산업 구조 고도화 기회를 마련할 ‘상용차산업 혁신성장 및 미래형 산업생태계 구축’ 사업비 128억원과 한국지엠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대규모 실직자의 유사업종 재취업 및 군산항 자동차 수출물동량 확보를 통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의 중요 역할을 할 ‘중고자동차 수출 복합단지 조성’ 구축비 50억원,을 내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강력 요청했다.
미세먼지를 사회적 재난으로 규정한 재난안전법 개정안이 최근 국회를 통과, 금번 정부추경의 시초가 된 미세먼지 관련 도 추진사업이 정부안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도내 미세먼지 발생량 비중이 높은 이동오염원의 저감을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및 저감장치 사업 확대’ 지원비로 추경예산에 국비 113억원 반영과 대중교통 및 도보시 도로 재비산먼지에 빈번하게 노출되므로 이에 따른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차량 22대 보급비’로 추경예산에 국비 26.4억원 반영을 적극 요청했다.
서남대 폐교에 따른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의료 강화 도모로 정부가 확정발표한 국립공공의료대학원의 조속한 설립과 노후 화장시설 건립 등 행복한 복지환경 조성을 위해 ‘국립공공의료대학법 제정안’ 4월 국회 공청회 개최와 상반기 국회 통과를 위한 복지부 차원의 적극 지원 요청과 최근 화장수용 급증으로 ‘22년 만장이 예상되는 ’서남권 추모공원 2단계 조성‘ 사업비 20억원, ‘86년부터 30년 이상 운영되고 있는 노후 ’남원화장시설 건립‘을 위한 국비 10억원 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전북도는 부처 예산편성 본격시점인 4월중에 지휘부 등이 지속적으로 부처를 방문해 국가사업으로 필요성, 지역 적합성 등에 대해 중점 설명활동을 추진할 계획이고, 아울러 정치권과의 긴밀한 공조체계를 위해 23일 지역국회의원 수석 보좌관과 국회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국가예산 확보 공동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9-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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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대형사고 등 사회재난 복구 문제없어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오는 19일 도청에서 사회재난 발생 시 원활하고 신속한 복구지원체계를 마련하고자 재난업무 시·군 담당자를 대상으로 사회재난 복구지원 체계 교육 및 재난관리 복구시스템 훈련을 실시한다.
금번 교육은 특별 재난 지역 선포 시 사회재난 피해 복구지원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교육하고, 사회재난 복구지원 절차에 대해 중점적으로 교육해 시·군 담당자들이 신속한 처리를 할 수 있도록 업무이해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실제상황을 가정해 재난관리 복구시스템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시연해 대처 능력을 높이고, 업무 담당자 간 질의응답을 통해 효율화 방안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각종 사회재난이 발생된 직후 피해복구에 발 빠르게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전대비를 통해 안전한 전라북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