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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2018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2018 경남도립미술관 뮤지엄 렉처
[충청뉴스큐] 경남도립미술관은 2018년 하반기 교육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매년 가을 진행하는 문화예술 인문학강좌인 ‘뮤지엄 렉처’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실기프로그램’을 도민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뮤지엄 렉처’는 오는 25일부터, ‘일반인 실기프로그램’은 31일부터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뮤지엄 렉처’는 매해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강좌를 마련해왔으며, 올해는 전국에 비엔날레가 열리는 만큼, 대표적으로 창원조각비엔날레와 광주비엔날레 현장을 살펴볼 계획이다.
또한 기존의 아트페어와 다른 방식으로 운영돼 호응을 얻은 유니온 아트페어와 대안공간 예술공간집의 디렉터를 초청하여 전시와 시장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예정이며 현장에서 문화예술 생태계를 담아온 저널리스트 호경윤 기자를 통해 미술과 저널에 대한 강의를 진행한다.
도립미술관은. 특히 올해 다양한 형태의 전시가 전국적으로 개최된 만큼 이번 강좌를 통해 경남의 문화적 토양을 다지고 활용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반인 실기 프로그램’은 미술에 관심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한국화 실습수업을 마련했다.
한국화가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노은희 작가의 작품을 바탕으로 먹과 자개를 이용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창작할 예정이며 4회의 수업을 통해 한국화의 수행적 매력을 접하고 자기만의 고유한 빛을 담아낼 예정이다.
프로그램 수강신청과 자세한 문의사항은 경남도립미술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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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A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대비 가상 방역훈련’ 실시
조류인플루엔자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 현장훈련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9일 합천 군민체육공원에서 ‘조류인플루엔자I·구제역·아프리카돼지열병 가상방역 현장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훈련에는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 문준희 합천군수, 농림축산검역본부, 방역본부, 축산농가, 시군 방역담당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가상방역훈련 목적은 AI 발생 시 즉시 ‘심각단계’ 발령 등 개정된 긴급행동지침과 가축질병위기 단계별 임무 및 대응요령을 숙지하여 초동방역 대응력을 높이고 훈련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점을 개선·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훈련은 AI·구제역 의심축 신고부터 일시이동중지 명령, 살처분 등 초동대응과 확산방지대책 추진 이후 이동제한 해제 및 사후관리까지 일련의 조치사항을 실제 상황에 맞게 현장 시연했다.
또한, 국가간 인적·물적 교류 증가로 유입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구제역 백신 미접종 유형과 올 8월부터 중국 전역에 확산 중인 아프리카돼지열병에 대비하는 긴급방역조치 점검 훈련도 실시했다.
이어 방역담당 공무원과 축산농가 대표는 AI·구제역, ASF 등의 악성 가축전염병이 도내에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공무원과 축산인이 책임방역 실천의지를 다지자는 결의문을 낭독했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지난 특별방역기간에 우리 경남은 한 단계 더 한 발짝 앞서 나가는 선제적 방역조치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단 한 마리의 살처분도 없는 AI·구제역 청정지역을 지켜낼 수 있었다”며, “금년 방역기간에도 AI·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 않도록 축산농가는 자율·책임 방역을 강화하고 가축방역기관은 농가 방역활동을 적극 지원하는 등 관계기관과 생산자가 긴밀히 협력하여 가축질병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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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농어업회의소 설립·운영 활성화 토론회 가져
농어업회의소 설립·운영 활성화 토론회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9일 서부청사에서 농어업분야전문가, 농업인단체 대표, 농림부 및 도·시군 담당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정4개년 계획인 농어업회의소 설립·운영 활성화 토론회를 가졌다.
농어업회의소는 농어업인, 농어업인단체, 농수축협 등이 참여하여 농어업계의 권익 및 실익을 대변하는 민간자율 대의기구로 농어업인 등이 농어업정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민관 협치 농어정 실현을 위해 설립되는 조직이다.
현재, 설립된 전국의 농어업회의소는 평창군 등 11개소이며, 경남은 거창군과 남해군이 운영 중에 있으며, 경남 고성군을 비롯하여 전국적으로 12개소가 설립을 준비 중에 있다.
토론회는 김윤식 경상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김기현 지역농업네트워크 충남지사 이사장의 농어업회의소 설립운영에 대한 이해주제 발표와 박연홍 봉화군 농어업회의소 사무국장의 사례발표 등 분야별 참석자들의 심도 있는 토론과 질의·답변으로 진행됐다.
토론에 앞서 하승철 경남도 서부권지역본부장은 “농어업정책 분야에서 농어업인과의 협치 농어업 실현을 위해 농어업특별위원회 구성·운영, 농어업회의소 설립 운영, 푸드플랜 구축, 경남형 스마트팜 밸리 조성 등을 중점 추진하여 소득이 안정된 복지농촌을 실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내년부터 2022년까지 농어업회의소의 설립 운영 활성화를 위한 예산지원 계획을 밝히며, 농어업기관·단체와 시군공무원의 적극적 참여를 당부했다.
경남도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농어업회의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농어업회의소 설립·운영으로 이어지면 농어업정책에 소통과 협치가 원활히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간 경상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어업회의소가 설립되면 농어업인 주체로 현장 의견을 종합·조정하여 농어업 정책에 반영할 수 있게 돼 하향식 농어업 정책에서 상향식 정책으로 전환되어 농어업 정책이 한 단계 더 성숙될 것”이라며, “도내 농업계와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농어업회의소의 설립 및 운영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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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문화예술인과 함께하는 ‘제57회 경상남도 문화상 시상식’ 열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상남도는 19일 오전 11시, 경남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제57회 경상남도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경상남도 문화상’은 도내 문화예술 체육인에게 수여되는 최고영예의 상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크게 기여한 개인에게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학술교육, 문학, 조형예술, 공연예술 등 각 부문에서 뛰어난 공적이 있는 개인에게 수여해 오고 있다.
경상남도는 1962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56회에 걸쳐 342명에게 문화상을 수상했으며, 특히 올해는 도정사상 최초로 경상남도와 경남예총, 경남민예총 공동 주관으로 개최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시상식은 김경수 도지사를 비롯해 유관기관·단체장, 문화·예술·체육인, 수상자 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지인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아 이상챔버오케스트라 축하공연, 경상남도 문화상 시상, 20개 문화예술 유공 단체 표창패 수여와 함께 경남예술인상과 경남민족예술인상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경상남도 문화상에는 학술·교육부문 등 6개 부문 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부문별로는 ,학술·교육부문 한석태 문창문화연구원장, ,문학부문 김태두 경남아동문학회 이사, ,조형예술부문 김동귀 경남과학기술대 인테리어재료공학과 교수, ,공연예술부문 고승하 아름나라 대표, ,문화·언론부문 전점석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 대표, ,체육부문 이재문 경남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학술·교육부문 한석태 씨는 문화운동단체인 문창문화연구회 창립, 경남교육 70년사 등 지역역사 기록보존과 전통문화연구회 등 학회활동을 통해 지역 인재육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학부문 김태두 씨는 동화 141편, 동시 583편 등 30년간 활발한 창작활동으로 경남아동문학 정립에 크게 기여했고, 특히 경남아동문학회장 시절, 아동문학 독서인구 저변 확대에 큰 역할을 담당했다.
조형예술 부문 김동귀 씨는 24차례의 개인전과 공모전 출품 등 활발하고 창의적인 작품활동을 해왔다. 특히 전통공예 현대화와 목상감기법에 관한 10종의 디자인 등록 등 전통공예를 지키며 현대적인 예술세계를 이루려는 작가의 노력이 높이 평가됐다.
공연예술부문 고승하 씨는 어린이 합창단 ‘아름나라’를 창단하여 소외계층 등 다양한 계층의 기를 살리는 공연활동을 펼쳐 왔으며, 국악 환경동요 ‘방안의 꽃’이 초등학교 4학년 음악교과서에 게재되는 등 좋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언론부문 전점석 씨는 방송과 언론활동을 통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오랜 기간 봉사해 왔으며, 진해 근대문화유산 재조명 등 근대문화유산 보존에 크게 기여했다.
체육부문 이재문 씨는 도내 중·고등학교 야구팀 창단 등 야구발전의 기반을 구축하고 탁월한 지도력으로 청소년 대표와 국가대표를 다수 배출하는 등 경남 야구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어 문화예술진흥에 기여한 한국국악협회 창원지부 등 20개 도내 우수 문화예술 단체에 도지사 표창패가 수여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경수 도지사는 열악한 문화예술 환경 속에서 문화경남 조성을 위해 노력해오신 문화예술인과 단체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 예술인 복지와 처우개선을 위한 경남예술인 복지센터 설립 등 문화예술분야 도정 4개년 이행계획을 소개하며, 문화예술인과의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한편, 경남예총에서 주관하는 올해 제28회 경남예술인상에는 서유승 한산대첩기념사업회 이사, 장창석 통영연극예술축제 집행위원장, 하미혜 한국미술협회 진주지부 원로가 선정됐다.
경남예총 공로상은 김순아 동서대학교 교수, 김태덕 성주무용단 대표, 박민정 김해 다문화공동체 상임대표, 설병갑 한국사진작가협회 양산지부장, 최영인 경남아동문학회장이 각각 수상했다.
경남민예총이 주관하는 제7회 경남민족예술인상은 김태린 진주민예총 지부장이, 공로상에는 이중수 경남민예총 부이사장이, 그리고 청년예술인상은 이춘삼 경남민예총 청년이사가 각각 수상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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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우수 종돈 보급으로 농가 만족도 높인다
경상남도
[충청뉴스큐] 경남동물위생시험소 축산시험장은 자체 생산, 육종 및 선발한 두록 및 버크셔 종돈을 분양하여 도내 양돈농가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남축산시험장은 지난 2004년부터 2018년 9월말까지 산육능력이 우수하고 저렴한 종돈 2,412두를를 농가에 공급해왔으며, 경남 양돈농가의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축산시험장은 우수한 종돈의 농가 보급을 위해 자돈 때부터 육성 단계별로 외모심사 및 체중을 측정하며, 90kg 도달일령, 등지방두께, 일당 증체량 등의 산육능력 검정을 실시하여 종돈을 최종 선발 및 보급한다.
농가에서 선호하는 종돈은 랜드레이스와 대요크셔 교배로 태어난 모돈에 삼원교배용 웅돈으로 쓰이는 두록 수컷으로, 산육능력은 분양돈 기준으로 90kg 도달일령 130일, 등지방 7.8mm이며, 육성돈 초기에서 능력검정 종료 시까지 1일 평균 증체량은 1,034g으로 매우 우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종돈 분양은 대한한돈협회 경남도협의회를 통해 이뤄지며, 분양 희망 양돈농가는 경남도협의회 각 지부로 신청을 하면 분양을 받을 수 있다. 분양가격은 개체별 능력 및 사육일령에 따라 30∼70만원으로 선이며, 우수한 씨돼지를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하고 있어 농가의 만족도가 높다.
경남축산시험장 관계자는 “앞으로도 계속하여 도 내 양돈 농가에 능력이 우수하고 가격도 저렴한 종돈을 공급함으로써 경남의 양돈산업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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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 최고의 젖소를 뽑는다
2018 제1회 경상남도 젖소 품평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도내 최고의 젖소 챔피언을 가리는 ‘제1회 경상남도 젖소 품평회’가 오는 30일 창녕 가축시장 특별 행사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남에서 도 단위 행사로 처음 개최되는 이번 품평회는 한국낙농육우협회 경남도지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부산경남우유협동조합이 후원하며 청정 우유를 생산하는 우수 유전자원 발굴과 젖소 개량을 확인하는 자리로 도내 낙농가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 예정이다.
품평회는 홀스타인 품종으로 3개월 전부터 외모관리, 질병검사, 젖소개량의 우수성을 1차적으로 검정하여 선발되었으며, 총 6개 부문에 36마리가 출품하게 된다.
심사 평가는 라운딩, 외모심사 평가, 우유생산능력 등 개체별 비교심사를 통해 부문별 최우수를 가리게 되며, 이들 최우수로 선발된 젖소 중에서 종합평가를 거쳐 그랜드챔피언 및 챔피언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날은 품평회와 함께 그동안 낙농발전에 이바지한 낙농가의 도지사 표창 시상과 청정 우유 소비촉진 행사, 우유요리 시연회 등 관람객의 눈을 즐겁게 해 줄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특히, 부대행사장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젖소와 우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송아지 우유주기, 건초 먹이 주기, 신선한 우유 시음을 비롯해 다이어트 옥수수 스프와 우유 빙수를 시식해 볼 수 있는 ‘도심속 작은 목장 체험장’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정곤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경상남도 젖소 품평회가 젖소 개량과 친환경 축산업 구축은 물론 깨끗하고 청정 우유를 생산하는 도내 낙농가의 땀과 노력을 엿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내에는 지난해 연말기준으로 391농가에서 2만 4,956마리의 젖소가 사육되고 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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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작지만 알찬 농가 경영노하우, 현장에서 배운다
2018 강소농 민간전문가 현장세미나 및 합동컨설팅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농업기술원 강소농기술지원단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문경과 울진, 영덕의 우수 강소농 3개 농장에서 현장세미나와 합동 컨설팅을 실시했다.
합동 컨설팅은 오미자 주산지 문경 오미자 재배 농가, 울진 와송 재배 농가, 영덕의 동충하초 생산 농가 3개소를 대상으로 도 농업기술원의 강소농 담당자와 각 분야별 민간전문가 8명이 함께 참여해 컨설팅을 실시했다.
컨설팅 대상 농가는 문경 오미자밸리로 오미자 재배와 판매를 넘어서 오미자청과 오미자 체험을 통해 농가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인 6차산업형 농가이며 울진에서 와송을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다약정은 친환경 와송 재배와 가공제품을 생산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인 우수 강소농이다.
영덕에서 누에를 사육하는 태양농장은 사양 산업이라고 하던 양잠업을 동충하초로 발전시켜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재탄생시켰다.
합동 컨설팅에 이어 ‘스토리텔링과 강소농 홍보’라는 과제발표에서는 스토리텔링을 통한 농가사례 홍보로 농산물 판매를 촉진시키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향후 실질적인 강소농 지원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발굴된 우수사례를 다른 농가에 전파하고 문제점을 파악해 경영 개선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동균 경북도 농업기술원 기획교육과장은 “많은 강소농들이 농가의 특성을 살린 우수한 기술과 경영기법을 보유하고 있지만 다른 농가에 전파할 기회가 없었다”며 “많은 농가들이 우수 영농기술과 경영마케팅 기법을 배울 수 있도록 이번 현장세미나와 합동컨설팅 결과를 다른 농가에 전파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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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고향 찾아온 연어, 반갑다
연어포획장 전경
[충청뉴스큐] 경상북도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지난 18일 올해 처음으로 울진군 왕피천에서 어미연어 2마리를 포획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포획된 연어는 평균체장 67.5㎝, 평균체중 2.9㎏의 어미 연어로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3∼4년 전에 방류한 어린 연어가 성장해 고향하천으로 돌아온 것이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연어 인공부화 방류사업을 위해 9월 27일부터 이틀간 울진 왕피천에 포획장을 설치했으며, 11월까지 2개월간 건강한 어미연어 1,300마리를 포획할 계획이다.
민물고기연구센터는 포획한 어미연어에서 성숙된 난과 정액을 채취해 수정 후 약 60일간의 부화기간을 거쳐 겨울동안 어린 연어로 사육한다.
사육한 어린연어는 내년 3월 울진 왕피천과 남대천, 영덕 오십천에 방류 할 계획이다.
방류된 어린연어는 하천에서 1개월 정도 머물다가 바다로 나아가 북해도 수역을 거쳐 베링해와 북태평양에서 성장하고, 3∼4년 후 어미가 되어 방류된 하천으로 돌아와 산란을 한 후 생을 마친다.
어린연어 방류 시 3만마리 정도의 어린연어 머리에 첨단 표시장치 CWT를 삽입해 회귀년수 등 연어의 생태 및 특성을 연구한다.
민물고기연구센터 관계자는 “연어 포획 기간 중 어미연어가 원활하게 바다에서 하천으로 소상할 수 있도록 하구를 개방하고 정비해 연어 회귀량을 높이는 한편, 건강한 하천생태계 조성과 내수면 자원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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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작은 용기로 삶의 희망을 노래한다... 정신건강 대축제 개최
정신건강 대축제 어울림 한마당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9일 도청 동락관에서 23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18개 정신재활시설 회원, 가족, 자원봉사자 등 4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신건강 대축제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가졌다.
2016년 정신질환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18세이상 우리 국민의 25.4%는 평생 한번 이상 17가지 정신질환 중 한 가지 이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질환과 마찬가지로 흔한 질병이지만, 우리사회에는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이 여전히 많이 있다. 많은 연구와 사례에서 정신질환은 지속적인 약물치료와 사회화 치료를 병행하면 독립적이며 스스로 관리 가능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경북도는 이들이 좀 더 생동감 있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약물관리와 가족교육, 재활프로그램 지원, 고용지원 등 다양한 사회화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 도내 3천 5백여명이 이러한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정신재활에 대한 의지를 높이고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당사자와 가족들,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9개팀이 합창과 난타, 응원 퍼포먼스 등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함께한 모두가 기뻐하고 서로를 격려하며 더 나은 삶으로의 회복을 다짐했다.
행사에 참가한 박씨는 “20대 발병 후 계속 정신의료기관의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다가 30대 후반부터 재활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지금은 직장도 다니고 임대아파트에 독립해서 살고 있어요. 예전에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앞으로는 지금처럼 열심히 생활하고 남을 도와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며 희망을 밝혔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신규 정신건강복지센터 8개소를 설치하고 이에 따른 전문인력 확충, 정신의료기관과 연계한 회복프로그램 개발 등 좀 더 체계적인 정신건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원경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정신질환자들은 편견과 무관심으로 지역사회에서 가장 많이 소외된 계층”이라며 “이제는 이들이 그늘진 편견에서 벗어나 회복을 위한 당당한 발걸음을 내딛는데 함께 해 달라”고 당부했다.
2018-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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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키즈디자인산업 포럼 개최
경상북도
[충청뉴스큐] 경상북도는 19일 상주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에서 키즈디자인산업 산·학·연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키즈디자인 산업의 미래와 현재를 주제로 ‘키즈디자인산업포럼’을 개최했다.
키즈디자인산업 포럼은 올해 6회째를 맞는 어린이디자인산업대전의 전문화와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경상북도 디자인산업의 인프라 조성 및 육성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권영걸 계원예술대학교 총장의 ‘창의성은 어디서 오는가?’라는 주제발표와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버드시아 강주영 CEO가 사례발표를 했다.
강주용 CEO는 사례발표에서 “빠른 시간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기술과 독창성, 실용성을 근간으로 한 디자인이 핵심동력이 됐다”고 강조했다.
세부토론 시간에는 키즈디자인산업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선진국에서도 현재까지 원천기술 또는 핵심역량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분야로 국가주도로 키즈디자인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면 우리가 선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방안을 제시했다.
이강학 경북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키즈디자인 산업은 인류가 존재하는 한 언제나 블루오션”이라며 “모든 산업과 연계해 산업을 다변화시키고 지역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