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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적극행정 종합평가 대통령표창 수상
전북도, 적극행정 종합평가 대통령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 시상식이 8일 국무총리실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전라북도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 2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이는‘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로 단독 시행한 첫 평가다.
전국 지자체 중 73곳이 우수기관으로 이 중 4개 기관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광역 시·도에는 전북도가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도내 7개 시군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제도 활성화 노력, 이행성과 및 우수사례 등을 종합 평가했다.
전북도는 주민체감형 우수사례 ‘화재로 인한 아픔, 119안심하우스 지원으로 포옹하다’로 최고 점수를 받았으며 이는 도내 기업들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을 모금하고 화재 피해 사회취약계층에 화재주택 수리·복구비, 긴급생활비 및 무료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첫 시행된 지자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북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공직사회 및 지역사회에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해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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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변화가 이끄는 전남 교육의 변화’
‘공간의 변화가 이끄는 전남 교육의 변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학교공간혁신사업의 속도를 높이며 교육의 변화를 이끌고 있다.
학교공간혁신사업은 전라남도교육청이 ‘다 되는 교실, 다 품은 학교’라는 슬로건으로 추진해온 미래교육환경 조성사업으로 2023년에는 초16교, 중8교, 고7교, 특2교 총 33교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6월 2일 여수여명학교를 시작으로 ‘2023. 학교교육의 변화 공개의 날’을 운영한다.
‘학교교육의 변화 공개의 날’은 학교공간혁신사업을 추진한 학교들이 ‘공간혁신을 통한 학교교육의 변화’사례를 전남 관내 유치원, 초·중·고 특수학교 교직원들과 공유하는 자리이다.
올해는 2022년 학교공간혁신사업 추진학교 22교 중 20교가 참여해 공간의 변화에 따른‘학교교육의 변화’를 공개한다.
지난 2일 공개한 여수여명학교는 ‘새로운 공간에서의 배움과 쉼’ 프로젝트 추진 성과로 공간을 활용한 장애특성별 맞춤형 교육활동 교육과정 재구성 사례 학교특색교육 강화 방안 장애학생 진로직업교육공간 조성 등 구체적인 사례를 발표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종훈 그린스마트미래학교추진단장은 “학교공간혁신을 통한 학교교육의 변화 공개의 날이 전남 미래교육을 위한 유익한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교육과정과 연결된 삶과 배움이 있는 전남형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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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디지털 기기 전환사업 참여하세요
소상공인 디지털 기기 전환사업 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정보통신·인공지능 기술 발달에 따른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 디지털기기 지원을 통한 인건비 등 생산원가를 절감토록 하는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일 현재 정상 영업 중으로 연매출액 10억원 이하 사업자를 대상으로 스마트오더, 디지털 메뉴보드, 서빙로봇,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기 도입비로 최대 2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자등록증명원·사업자등록증, 개인신용정보 등 필요서류를 갖춰 시군 소상공인 담당 부서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500개소지만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나 시군 소상공인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오수미 전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지역 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등 이들의 자생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목포대와 협업해 디지털 전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판로 실습 및 디지털 기기 운용 교육생을 상시 모집하고 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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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직불제 임업인 의무교육 받으세요
임업직불제 임업인 의무교육 받으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오는 14일 연구소 치유센터 회의실에서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2023년 임업직불제 임업인 교육을 한다.
임업경영체에 등록한 임업직불급 신청 대상자 및 교육이 필요한 도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11일까지 전자우편이나 팩스를 이용해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주민등록등본 등을 제출하면 된다.
12일 교육생을 최종 확정한다.
올해부터 임업직불금을 받으려는 임업인은 ‘임업직불제법’에 따라 임업·산림의 공익 기능 증진과 산림의 중요성 인식을 위한 교육을 매년 2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교육을 받지 않으면 1회 미이수 시 10% 감액, 2회 20% 감액, 3회 이상 40% 감액 지급한다.
무료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임업·산림의 공익기능과 임업인 등의 역할 공익직불제도 운영 및 공익직접지불금의 지급에 관한 사항 공익직접지불금 지급 관련 임업인 등의 준수사항 공익직접지불제도의 시행에 관한 사항 등으로 운영된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2023년 임업직불금 지급 대상 임업인이 교육 미이수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꼭 교육을 이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출서류 등 기타 사항은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 누리집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전남도 산림바이오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7월 26일 8월 30일 9월 20일 3차례 추가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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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개인정보 보호지원단 운영
전남교육청, 개인정보 보호지원단 운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8일 일선 현장의 개인정보보호 업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전남교육청 개인정보 보호지원단’을 구성하고 본격 활동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개인정보 보호지원단은 개인정보보호 분야 현장 경험이 풍부하고 전문 역량을 갖춘 전산직공무원 24명으로 구성됐으며 6월부터 오는 2025년 5월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지원단은 개인정보 보호담당자의 저경력 및 비전문성으로 업무 수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교직원 개인정보 보호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 및 업무 경감을 도모하고 개인정보 보호 정책 제안, 제도 개선, 우수사례 발굴·전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게 된다.
이날, 협의회에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전문강사를 초빙해 오는 9월부터 시행되는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 내용,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 관리수준, 개인정보 보호 컨설팅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선국 예산과장은 “일선 현장의 개인정보 보호 강화를 위해 지원단을 자청해주신 전산직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최근 교육기관의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서 현장의 인식 및 전문 역량 강화가 필요하며 이를 위한 지원단의 중추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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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해외 스타트업 유치에‘팔 걷어’
전북도, 해외 스타트업 유치에‘팔 걷어’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해외 스타트업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발빠른 행보에 나섰다.
전북도는 8일 서울 팁스타운에서 해외 스타트업을 유치하기 위한 ‘전북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개최하는‘K-Startup 그랜드 챌린지’데모데이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K-Startup 그랜드 챌린지는 국내 창업 생태계를 다양화하고 한국을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로 육성하고자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해외 스타트업이 국내에서 창업하도록 1년여간 엑셀러레이팅하는 국내 대표 인바운드 프로그램이다.
특히 이날 전북도는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투자유치 설명회를 열어 관심이 주목됐다.
이는 해외에서 혁신동력을 유입해 다른 지역에 없는 새로운 창업생태계 모델을 만들고자 하는 도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전북도는 지난해 참여자 2,500여명 중 TOP30에 선정된 해외 스타트업사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 중 3개사를 전북에 유치한다는 목표다.
발표는 윤세영 도 창업지원과장이 맡았다.
윤 과장은 영어 스피치로 투자환경과 특화산업 등 전북에 대한 소개와 전북도만의 특별 인센티브를 중점적으로 알렸다.
대표적으로 1억원 규모의 정착 및 창업지원금 지원, 1조 펀드 투자연계 및 TIPS 선정 지원, 통역 및 관광, 생활 지원 등 해외 스타트업들이 전북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했다.
도 관계자는 발표가 끝난 후에도 기업들의 질문이 계속돼 행사가 지연될만큼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윤세영 전북도 창업지원과장은 “전북도는 추경을 통해 지원 예산을 추가 확보하는 등 해외 스타트업들이 창업하고 성장하는데 필요한 제도와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며 “경쟁력이 검증된 해외 스타트업 유치로 해외 고급인력을 유입함과 동시에 창업 생태계 확장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K-Startup 그랜드 챌린지는 2016년도에 시작돼 매년 해외 스타트업 2,0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규모의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참여자 중 선정절차를 통해 309명을 유치해 국내법인 143개 설립, 신규 고용창출 245명 등의 성과를 달성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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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2차 벤치마킹 준비하며 도정 혁신의 기세 이어가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김관영 전라북도지사가 8일간부회의에서 전북도청 공무원들에게 도정 혁신 노력을 가일층 더하자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9월 발굴한 팀별 벤치마킹 아이디어 268건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새로운 벤치마킹 아이디어 창출을 위해 오는 9월에 2차 벤치마킹 업무보고를 준비하도록 지시했다.
그동안 전북도는 도정혁신을 위해 팀장 벤치마킹, 내가 도지사라면, 새로운 전북 월례포럼을 통해 도정혁신을 추구하며 혁신도정, 젊은 도정, 역동적인 도정으로 바뀌어 왔다.
이어 김관영 지사는 국가예산 기재부 심의 단계에 대응해 선제적으로 기재부와 소통 노력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김 지사는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와 관련해 최선을 다해 유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긴장감을 유지하고 특히 이차전지 특화단지 유치를 위한 전략회의 준비를 당부했다.
아울러 7월 13일 국무총리 주재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위원회를 앞두고 전북특별자치도 특례가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간부 공무원은 부처를 방문해 특례 반영 설득활동을 전개하는 등 특별자치도 출범에 철저를 기하자고 말했다.
끝으로 세계잼버리 관련 폭염과 폭우 대책을 철저하게 수립할 것을 지시하며 매주 2회 점검회의를 진행하고 관련 조치 및 진척상황에 대한 주간 언론브리핑을 실시하라고 덧붙였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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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지역 창업체계 구축 총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투자업계 여러분, 전라북도 기업에 투자하시면 돈 벌게 해드리겠습니다”김관영 지사는 국내외 굴지의 투자사, 정책전문가 등과 네트워크를 쌓으며 지역 스타트업 투자 유치 등 성장을 위해 발 벗고 나서고 있다.
김 지사는 8일 ‘스타트업 컨퍼런스’에 초청받아 전라북도 창업정책에 대해 발표했다.
컨퍼런스는 매년 국내외 유명 투자사, 스타트업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창업의 아젠다를 논의하는 투자업계 대표행사로 올해 9회째로 개최되는 대규모 행사이다.
올해는 8일과 9일 양일간 전주한옥마을 내 라한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김 지사는‘창업지원과를 신설하게 된 전라북도 이야기’라는 주제로 지역 창업체계 구축의 강한 의지를 내보여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전북도는 창업의 씨앗을 뿌리기 위해 민선 8기 들어 첫 조직개편을 통해 창업지원과를 신설한 바 있다.
전직원이‘스타트업 투자 입문’과정인 엔젤투자과정을 이수하고 펀드전문관을 운영하는 등 창업체계조성을 위해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 지사는 “체계적인 조직 신설을 시작으로 지역에서 자생할 수 있고 다른 지역에 없는 새로운 스타트업 모델을 만들겠다”며“함께 마음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자금융통이 어렵고 기업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와 플레이어가 부족한 전북의 창업 현실을 솔직히 얘기하며 이를 위해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4대 정책을 소개하기도 했다.
4대 정책은 1조원 규모의 창업펀드 조성, 스타트업타운 조성 등 창업인프라 구축, 수도권의 창업지원기관과 VC, AC를 아우르는 창업 네트워크 구축, 해외스타트업 유치이다.
또한, 김 지사는 “이번에 컨퍼런스가 전북에서 개최돼 대한민국의 스타트업 트렌드를 선도하는 훌륭한 네트워크가 있다는 것을 지역 스타트업들에게 알리고 지역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역 스타트업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더해 김 지사는 “8년 이내 미국 싱크탱크 지놈에서 발표하는 신흥스타트업 100대 지역 명단에 전북의 이름을 올리겠다”는 야심찬 포부도 밝혔다.
컨퍼런스에 참석한 유명투자사 소풍벤처스의 한상엽 대표는“도지사가 투자를 이해하고 직접 민간 투자사들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활동을 하는 등 지역 혁신의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며“올 들어 투자업계에서 전라북도 창업이 이슈가 되고있다”고 전했다.
이런 배경에는 회계사, 기재부 사무관, 김앤장 변호사와 국회의원까지 김 지사가 쌓아온 금융 전문성과 네트워크가 벤처창업과 큰 시너지를 내고 있다는게 업계의 공통된 이야기다.
도내 TIPS프로그램 선정기업인 플러스바이오의 박성걸 대표는 “도에서 민간투자사와의 협력이 활발해지고 있다”며“이제 투자유치는 ‘서울 이전’이라는 공식이 깨지고 있다”며 변화되고 있는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김관영 지사는 “지역 혁신의 힘은 창업 기업에서 나온다”며 “장기적인 관점으로 국내외 투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역동적인 창업을 통해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는 새로운 전북경제 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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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향토지식재산과 지역혁신 포럼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대통령소속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8일 전주대학교에서 ‘융합을 통한 지역혁신 프로젝트로서 케이-푸드 전략과 과제’를 주제로 ‘제2차 향토지식재산과 지역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향토지식재산은 전통·경험지식 또는 유·무형의 지역 자원을 활용해 만든 지적 창작물로서 위원회는 지역에 잠재된 향토 자원의 지식재산화를 통한 지역 산업화를 유도하고 지역혁신과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관련 부처·지자체와 협력해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전라북도는 지역 향토자원을 표장으로 권리화한 지리적표시 단체표장과지리적표시 증명표장 보유건수가 전국 5위권으로 주요 향토지식재산으로는,전통지식, 공유지식이 있다.
이날 행사는 먼저 백만기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의 인사말로 시작됐다.
첫 번째 발제를 맡은 황종환 지식공유상생네트워크 이사장은 ‘케이-푸드’는 타 지역에서 모방하기 어려운 우리나라 고유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향토지식재산으로서 첨단기술과 지식문화의 융·복합을 통해 가장 실효성 있는 지역혁신 프로젝트 대상임을 소개하고 향토지식재산 기반 케이-푸드의 지속가능한 융복합 산업생태계 구축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장대자 한국식품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케이-푸드와 지식재산의 활용 및 사업화 사례’를 주제로 전 세계적으로 한류의 기반이 되는 케이-푸드의 지역 사업화 사례와 고유 향토음식의 우수한 효능들을 소개하며 케이-푸드에 전통지식 원리를 접목해 신산업 분야로 활용·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정혁 삶기술학교 대표는 향토지식재산을 활용한 지역재생과 지역 자산화로서 서천 지역 쌀로 만든 전통주인 한산소곡주를 기반으로 한 도시청년들의 삶기술과 마을 전통기술의 협업 사례를 소개하며 지속가능한 지방소멸 해결 과제를 제시했다.
이외에도, 이지형 과장, 김기연 과장, 김낭주 대표효송그린푸드), 김행란 연구관, 송민선 문화재 위원, 최광식 회장농어촌체험휴양마을 전라북도협의회), 한동숭 지역혁신센터장이 참여해 향토지식재산 기반 K-푸드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이번 포럼의 논의가 전통산업 쇠퇴, 지역소멸 등 지역의 구조적 대응의 일환으로 지역혁신 전략을 논의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지역만이 가진 차별성, 독창성 등과 어우러진 지역산업을 이끌어갈 향토지식재산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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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와 희망의 땅, 새만금을 질주하라
미래와 희망의 땅, 새만금을 질주하라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제7회 새만금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가 6월 11일 새만금방조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대한롤러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전북롤러스포츠연맹이 주관하며 전라북도와 군산시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42km, 21km, 11km 세 가지 코스에 경쟁 및 비경쟁, 장년부·청년부 등 9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11km 비경쟁 부문은 인라인을 탈 수만 있다면 누구라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새만금대회는 인라인스포츠를 즐기기 위한 가장 좋은 조건을 갖고 있는 세계 최장 새만금방조제에서 열려 인라인 애호가 사이에서 가장 참여하고 싶은 대회로 손꼽힌다.
도심 속을 순환하는 다른 대회 코스와는 달리 바닷바람을 가르며 쭉 뻗은 방조제에서 질주 할 수 있는 강점은 인라인 애호가들이 새만금 대회를 다시 찾게 하는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다.
새만금전국인라인마라톤대회는 2015년 최초 대회 개최 이후 참가선수가 꾸준히 증가했으며 코로나 여파로 2020, 2021년 개최되지 못했으나, 2022년 더욱 성장하며 국내 최고 인라인마라톤대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대회 역시 접수 시작부터 관심이 뜨거웠으며 3천 명의 선수와 관람객들이 새만금을 찾을 것으로 예상돼 브랜드 인지도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라인마라톤대회는 주행코스를 미리 파악하기 위해 대회 전날 현장을 방문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대회장 인근에서 식사와 숙박이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비경쟁 부문에 어린선수들의 참가율이 높은 만큼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관람객도 많아 인근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행사 당일에는 새만금 퀴즈 맞추기 이벤트, 홍보부스, 풍물패 공연 등도 열린다.
대회가 진행되는 6월 11일에는 오전 8시부터 오후 1시까지 새만금 방조제 도로 중 일부가 통제돼 일부 구간은 수변도로를 통해 이동해야 한다.
2023-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