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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과 도민이 함께 나눔가치를 실천하는 화합의 장 열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도민들과 도내 다문화 가족들이 공동체 주인으로서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는 어울림 한마당 잔치가 열렸다.
전북도는 7일 전북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주한베트남대사관 웬비엣안 공사참사관,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 서거석 도 교육감, 이지훈 전라북도가족센터 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과 도민 누구나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제15회 다문화 어울림 축제’를 개최했다.
다문화어울림축제는 5월 20일 세계인의 날을 기념해 도민과 다문화 가족들이 서로의 문화를 존중하며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환경 조성을 위해 매년 열리며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했다.
‘함께 나눔’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다문화가족과 도민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을 갖도록 뜻을 나누며 소통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K-POP팀 공연으로 포문을 연 기념식은 지난 5월 한달 동안 14개 시군에서 진행한 다양한 다문화체험 행사 등을 담은 동영상 시청, 다문화가족 및 외국인 지원 유공자 표창,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특히 이중언어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다문화가족 자녀들은 부모나라 언어로 결혼이주여성은 한국어로 나눔가치 실천을 발표한 개회선언은 참석자들에게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나눔퍼포먼스에서는 김관영 도지사, 주한베트남대사관 웬비엣안 공사참사관, 국주영은 전북도의회 의장, 서거석 도 교육감 등 주요 참석자들이 결혼이민자들과 함께 한 글자씩 써져있는 우산을 들고 “함께하는 다문화, 함께하는 나눔가치”를 제창해 눈길을 끌었다.
기념식이 끝나고 진행된 어울림 예술제에서는 결혼이민자·자녀·유학생들로 구성된 14개 시·군의 공연팀이 베트남·필리핀·중국 전통춤과 댄스 공연, 한국무용, 줌바댄스, 난타 등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신명나는 문화예술공연을 선보였다.
아울러 행사장 밖에 각국의 차와 음식들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설치돼 도민들이 다른 국가의 식문화에 대해 즐기는 기회를 가졌다.
이날 김관영 도지사는 격려사에서 “다문화가족은 다양성이 중요한 현대사회에서 지역발전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며 “특히 다문화가족의 자녀는 우리 도와 대한민국이 성장하는데 매우 귀중한 자원이다 앞으로도 우리 도는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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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자연에서 성장하는 마음, 군산시 학교숲 4개소 조성
학교 자연에서 성장하는 마음, 군산시 학교숲 4개소 조성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사업비 총 2억 4천만원을 투입해 4개 학교에 ‘학교숲’을 이달 조성 완공했다.
‘학교숲 조성사업’은 학교 내 유휴지를 활용해 학생들에게는 자연 친화적인 학습공간을, 주민들에게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는 지난 2004년부터 총 76개교에 학교숲을 조성했다.
대상지들이 학교라는 특성상 꽃이 피고 열매가 열리는 수목으로 총 4,237본 등을 식재했으며 산책로 조성을 통해 학생, 교직원이 함께 휴식하고 체험할 수 있는 학교숲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설계과정부터 시공까지 학교장과 학교구성원들의 의견을 듣고 협의하는 과정을 거쳤으며 준공 이후 시에서 대상학교에 기술자문을 지원하는 수목과 시설물의 유지·관리 협약을 체결했다.
신남철 산림녹지과장은“딱딱한 도심 속의 학교 내에 녹지를 조성해 주변 환경에 영향을 받기 쉬운 청소년들이 자연과 함께 성장하면서 따뜻한 마음을 키워갈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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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간여행 축제를 즐기자
군산시간여행 축제를 즐기자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023 군산시간여행축제 시민참여공연팀 선발을 위한 오디션 방식의 공연을 6월 한달 간 진행한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군산스타 오디션 공연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구)시청광장 무대에서 진행되며 군산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앞서 지난 3일과 4일 오디션이 2회 개최되어 17개팀이 참가했으며 오는 10, 11, 17, 18, 24, 25일 6회가 추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매주 주말 접수 순서에 따라 오후 2시부터 무대공연을 진행하고 이 중 10개팀 내외를 시민온라인 투표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발 할 예정이다.
또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선정된 10개 팀은 군산시간여행 축제에서 공연할 기회가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군산시간여행 축제의 흥행을 위해서 사전부터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 성공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며 “군산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3년 군산시간여행축제는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군산시간여행, 100년의 미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군산시간 여행마을 인근에서 펼쳐진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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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 ‘탄력 추진’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 ‘탄력 추진’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7일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에 대한 지원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은 주한미군 주둔으로 국가안보를 위해 지역발전 정체를 감내해온 지역에 대해 지난 2006년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을 재정해 행정안전부에서 2009년 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발전종합계획을 수립해 2026년까지 국비 50%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주한미군 주둔지역인 옥서면을 비롯한 주변지역 일대에 1단계 사업으로 2009년부터 2023년까지 총사업비 1,365억원을 투입해 군산공항로 타운로 백토고개 확장공사 등 8개 사업을 완료, 지역균형 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했다.
2단계 사업은 2018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837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2023년에는 146억원을 확보해 4토지~리츠프라자호텔 도로개설 및 확장공사, 신덕~개정마을 도로확포장, 옥서농어촌도로 확장공사 3건에 대해서 본격 추진 중에 있다.
또한, 옥서~옥구간 지방도 709호선 확포장공사, 옥서면 일원 도시가스 공급사업 2건은 금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2단계 사업에 공여구역 주변 교통 소외지역에 도로 확포장공사와 동부와 서부권을 잇는 도로개설 및 확장공사, 옥서면과 옥구읍 일원 농촌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사업이 반영되어 있어 사업 완료 시 교통 환경 및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이 완료되면 그간 주한미군 주둔으로 개발에 소외되었던 지역주민들의 불편이 많이 해소되고 정주여건 개선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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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흥도시숲에 달동네의 이야기를 담다
신흥도시숲에 달동네의 이야기를 담다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신흥도시숲 공원 일원에 근대역사지구, 수시탑, 월명산 전망대 등을 연결하는 ‘신흥도시숲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군산시 야간경관 계획’을 활용해 전라북도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신흥도시숲공원에 총 사업비 7억 6천만원을 투입해 주·야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간을 조성했다.
1단계 사업은 공원의 경사지와 계단식 지형 등 다양한 공간구조를 활용해 볼라드조명, 수목투사 등, 보름달 조명, 달벤치 포토존 등을 설치하고 볼거리를 제공해 신비로운 빛환경을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2단계 사업은 옛 달동네의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대규모 옹벽에 신흥도시숲과 말랭이 마을의 이야기를 담아낸 벽화, 포토존, 경관조명을 가미한 조형물 등을 통해 친근하고 향수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입체적이고 상징적인 공간을 조성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근대마을과 수시탑, 신축 예정인 월명산 전망대를 연결하는 축을 형성, 지역주민과 관광객의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새로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체류형 관광 및 야간경관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신흥도시숲 공원이 재조명받아 군산의 체류형 관광에 기여하고 주민에게 작은 위로와 삶의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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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이 바뀌면 수업과 학교, 교육이 바뀝니다”
“공간이 바뀌면 수업과 학교, 교육이 바뀝니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고교학점제 도입에 대비해 추진하는 학교공간 조성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해 선정한 일반계 고등학교 23교의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
이 사업은 2025년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맞춤형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지난해 1차로 23개 고교를 선정, 21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공사를 진행해왔다.
이 사업은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이 핵심인 고교학점제 운영에 맞춰 학습공간을 유연화하고 지원공간을 복합화하며 공용공간의 활용성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공사를 마친 학교에는 다인수 또는 소인수 수업에 대비한 다양한 크기의 교실, PBL 및 토론 교실,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변신한 도서관, 공강시간에 머무르는 학습카페와 홈베이스 등 고교학점제에 적합한 공간들이 조성됐다.
이번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사업은 학생,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참여하는 사용자 참여설계로 이뤄졌으며 도교육청은 건축교육전문가, 건축사 등 공간기획가 인력풀 컨설팅으로 학교를 적극 지원했다.
건축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사용자 참여설계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평소에 건축과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는데, 내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학교공간에 대해 고민하고 도면을 그려보며 모형화하는 작업을 할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교사들도 “혁신적 학습공간이 조성되어 공간을 활용한 토론, 발표, 에듀테크 활용 수업이 가능해졌다”며 “고교학점제 도입에 만반의 준비가 되어가고 있는 느낌이다”고 말했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고등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존중하고 자기주도적 성장을 이끌어내는 고교학점제가 안착되기 위해서는 학교 공간 인프라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2025년 전면 시행 전 모든 일반계고등학교에서 고교학점제 공간조성사업을 완료할 수 있도록 최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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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AI·빅데이터 플랫폼 구축한다
전남교육청, AI·빅데이터 플랫폼 구축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교육 기술을 학교교육과 학생의 진 로·진학 지도에 활용하기 위해 AI·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에 나 섰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개인의 역량과 학습 속도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 이 중요시되는 가운데 인공지능 기반의 교수학습 플랫폼에 대한 현장의 요구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런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에듀테크 기술을 바탕으로 개별화 맞춤형 학습부터 진로-진학-취업까지 연계할 ‘AI·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기로 했다.
‘AI·빅데이터 플랫폼’은 한 번의 로그인으로 다양한 교수·학습 콘텐츠 와 도구를 활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수집, 분석함 으로써 학생들의 학습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청의 미래교육 관련 다양한 정책 발굴에도 이바지할 전망이다.
특히 플랫폼 기본 기술은 전국의 시·도교육청이 공동 개발해 비용은 절 약하되 전남 교육현장에 필요한 서비스는 별도 구축함 으로써 효율성과 특화된 서비스 구현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달성한다.
전남교육청은 플랫폼 구축의 첫걸음으로 지난 6월 2~3일 1박 2일 동안 현장 교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상적인 플랫폼의 모습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설계에 반영함으로써 교육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 착시키기 위함이다.
현장지원단에 참여한 한 교사는“교육과정 설계부터 수업, 평가, 진로 진 학까지 다루는 거대 플랫폼이 성공적으로 구축되어 현장에 많은 도움을 주면 좋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대중 교육감은 “AI·빅데이터 플랫폼이 전남의 교육 품질을 더욱 높이 고 미래 세대의 학습 경험을 혁신적으로 바꾸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 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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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단체 지정·재정지원 신청하세요
공유단체 지정·재정지원 신청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공유경제 활성화와 공유문화 확산을 위한 ‘2023년 공유단체 지정 및 재정지원 사업’ 참여 단체를 오는 12일까지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지식, 경험, 물품, 장소 등의 공유를 통해 지역 문제 해결을 바라는 단체나 기업으로 도내 3개월 이상 공유경제 활동 실적이 있어야 한다.
공유활동 재정지원 사업에선 5개 단체를 선정해 단체당 최대 1천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바라는 단체는 필요서류를 갖춰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에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전남도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추가 공모는 지난 4월 1차 공모에 이어 다양한 공유단체를 발굴하고 더욱 내실 있는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것이다.
공유단체 지정은 전남도 공유경제촉진위원회 1차 심의를 통해 이뤄진다.
재정지원 사업은 1차 심의 후 전남도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를 거쳐 선정 여부와 금액을 결정해 7월께 전남도 누리집에 공고하고 선정자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병남 전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공유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과 단체를 지원해 공유경제 모델을 지역에 정착시키고 공유경제를 활성화하겠다”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공유경제 단체와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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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수산물 소비 안심 환경 조성 온힘
전남도, 수산물 소비 안심 환경 조성 온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일본산 등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 중간확인 결과 위반사례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에 대비해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사회적 우려를 해소하고 국민이 안심하는 수산물 소비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일본산 등 수입수산물 원산지표시 특별점검’을 한다.
이번 중간점검은 목포시와 합동으로 수산물을 주로 취급하는 청호시장과 자유시장 내 상점·음식점 등 300여 업체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원산물 표시를 지도·단속했다.
특히 최근 3년간 수입량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일본으로부터 수입량이 많은 활참돔과 주로 일본에서 수입되며 연간 원산지 위반 건수가 많은 활가리비, 활우렁쉥이 등을 중점 점검했으나 위반사례는 없었다.
또 7월부터 원산지 의무표시 품목이 기존 15개에서 20개로 확대·시행됨에 따라 새로 추가되는 5개 품목인 가리비, 방어, 우렁쉥이, 부세, 전복의 원산지 표시 동참도 적극 홍보했다.
김현미 전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방류 등 국내외 여건으로 수산물 위생·안전에 대한 국민 관심이 매우 높다”며 “수산물 원산지에 대한 국민 알권리 보장과 안전하고 신선한 수산물을 믿고 먹을 수 있도록 원산지표시 지도·단속과 수입 수산물 이력관리를 강화하는 등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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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지속 가능 농업환경·주민 소득증대 온힘
전남도, 지속 가능 농업환경·주민 소득증대 온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과 기후변화 대응, 주민 소득증대 성공모델 구축 등을 위한 ‘상반기 유기농 생태마을’ 4개소를 신규 지정했다.
현재 49개소로 2026년까지 100개소까지 육성한다는 목표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10호 이상의 농가가 참여하는 친환경농업 실천 마을 중 친환경인증 면적이 10ha 이상이면서 유기농 인증 면적 비율이 30% 이상으로 생태 환경이 잘 보전되고 친환경 실천 의지가 강한 마을을 지정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5월 중순까지 접수해 5월 하순 1차 서류심사와 2차 전문가 현장평가를 거쳐 여수 옥적마을, 장흥 모령마을, 영암 선암마을과 영암 송내외마을을 선정했다.
여수 옥적마을은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이 35.4ha로 유기농 32.7ha, 무농약 2.7ha의 인증을 받았다.
마을 주변 저수지와 폐교를 활용한 여수 예술인촌이 마을에 위치해 자연 풍경과 문화가 어우러진 환경 친화마을이란 평가를 받았다.
장흥 모령마을은 친환경농산물 인증 면적이 22.4ha로 유기농 18.4ha, 무농약 4ha의 인증을 받았다.
마을회관 앞 벽화가 인상적이고 마을돌담, 흙벽, 장미덩쿨담과 우물이 있는 등 생태 환경이 잘 어우러진 마을이다.
영암 선암마을은 인증농가 15호, 인증 면적 27.7ha로 유기농 100% 마을이며 벼, 녹차, 콩 등 다양하게 인증을 취득했다.
인근에 숨은 명소인 한국제다에서 1979년 조성한 유기농 녹차밭에 올라가면 월출산 국립공원 등 탁 트인 자연경관을 볼 수 있다.
영암 송내외마을은 인증농가 18호, 유기농 인증면적 30ha로 친환경농업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조선시대 정자인 보물 제2054호 영보정, 전남 문화재 제247호 송양서원 등 유서깊은 문화자원이 있다.
한옥 숙박시설인 용두레 도농교류센터가 있어 시너지 효과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남도는 이번에 지정된 4개 마을에 생산·가공·유통·체험 관련 시설장비 등 최대 5억원을 지원해 유기농생태마을 육성사업과, 마을 주민 교육, 체험프로그램 개발·운영, 마을 가꾸기 등 마을당 4천만원을 지원하는 유기농생태마을 활성화 사업 신청 자격을 부여한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농업환경 보전 가치가 높고 친환경농업을 선도적으로 실천하는 마을을 발굴해 유기농 생태마을로 육성하고 있다”며 “유기농생태마을이 안전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공간을 넘어 농업·농촌의 가치를 확대하고 도·농 공동체를 실천하는 성공모델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지난 2009년부터 전국 최초로 농업환경 보전가치가 높은 마을을 유기농생태마을을 지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신규 지정 4개소를 포함 총 49개소의 유기농생태마을을 지정·관리하고 있으며 9월께 추가 신청을 받아 하반기 유기농생태마을을 신규 지정하는 등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사항에 따라 2026년까지 100개소를 육성할 방침이다.
2023-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