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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어린이 놀이교육 현장지원단 운영
전남교육청, 어린이 놀이교육 현장지원단 운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6월 3일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도내 22개 시·군 초등학교 교원 40명으로 구성된 어린이 놀이교육 현장지원단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연수를 운영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놀이위키 및 꿈잼교육연구소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 강일초 허승환 교사가 ‘아이들을 사로잡는 교실놀이’ 주제로 교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9가지 놀이 수업을 소개했다.
이어 현장지원단 교사들이 모둠별로 직접 활동하면서 현장에서 필요한 놀이교육을 익혔다.
연수에 참석한 별량초등학교 서명원 교사는 “연수를 통해 배운 교실놀이와 교육과정 연계 놀이 활동 프로그램을 현장에 적용해 교실 속 놀이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명숙 유초등교육과장은 “건전한 놀이 활동이 학생들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기를 수 있다”며 “학교 현장에서 어린이 놀이교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육과정 연계 놀이 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교에 보급하고 어린이 놀이교육 현장지원단을 통해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과정 연계 놀이 활동 프로그램 활용 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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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축산물 수출 확대 행보 박차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한우고기 수출 확대를 위해 지난 5월 홍콩 현지 판촉 행사를 추진한데 이어 해외 바이어를 전북으로 초청하는 등 축산물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북도는 2일 비선호 부위인 돼지고기 등심 수출을 위해 홍콩 바이어를 초청, 도내 돼지도축장 및 가공장을 방문하고 수출 협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홍콩 바이어들은 현장을 꼼꼼히 살피며 돼지고기 수출 가능성과 현지시장에서 유통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바이어 초청을 계기로 돼지고기 비선호 부위인 안·등심, 뒷다리 수출이 확대될 경우 국내 재고 감소에 따른 돼지 가격 안정 및 육가공업체의 경영난 해소 등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전북도는 홍콩 뿐만 아니라 올 하반기에는 중국시장 공략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정부가 고병원성 인플루엔자 비발생국 지위 회복 절차 수순을 밟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2020년 중단됐던 삼계탕과 오리털의 중국 수출 재개를 위해 수출업체와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여기에 축산물 수출지원을 위해 추경예산으로 사업비 50백만원을 추가 확보해 올해 총 1억원 규모로 축산물 수출업체에 현지 판촉행사, 물류비, 포장 개선비 등을 지원한다.
한편 전북 한우고기는 홍콩현지판촉행사를 통해 45억원 규모의 수출 납품계약을 체결했다.
또, 마카오 현지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보이고 있어 추가적인 수출 계약 성사도 기대된다.
총체보리한우 홍콩현지판촉행사 신원식 전북도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최근 구제역 발생으로 수출에 많은 제약이 있는 상황이다”며“그럼에도 농림축산식품부와 식약처 등 관련 부처에 적극적인 검역 협상을 요청하고 변수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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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유기농쌀 등 친환경농산물 소비문화 확산
전남도, 유기농쌀 등 친환경농산물 소비문화 확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일 무안 남악에서 유기농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위한 ‘유기농쌀 사용 식당 지정’ 현판식을 개최했다.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와 강용 한국친환경농업협회장, 유장수 전남친환경농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현판식 후에는 무안 친환경 우렁이 농법으로 재배해 구수한 향과 부드러운 식감이 특징인 오복진선향 품종의 유기농쌀을 함께 시식했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는 올해 처음으로 식재료를 친환경쌀로 전환하는 우수 식당을 발굴해 ‘유기농쌀 사용 식당’으로 지정했으며 이를 통해 친환경 농산물의 지속적인 소비 확대와 지역 소비자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활성화 사업모델 창출에 힘쓸 방침이다.
전국 시·도 친환경농업협회가 추천하는 지역 식당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공모 신청을 받아 4월 말 자체평가를 통해 전국 11개소를 선정했다.
전남에선 무안 삼향읍 복산황칠오리, 도담갈비, 챠밍팩토리 등 3개소가 유기농 쌀을 사용하는 식당으로 지정됐다.
친환경농산물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일반쌀을 사용하는 식당에서 유기농쌀을 사용하면 구매금액의 30%, 무농약쌀은 15%까지 차액을 지원하며 시·도 지역당 1~2개소에 연말까지 최대 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장수 회장은 “전남은 전국 유기농산물 인증 면적의 63%를 차지하는 유기농 선도지역으로 식당 3개소에 1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박창환 부지사는 “관련 협회 등 지역사회 연대 강화를 통한 ‘유기농쌀 사용 식당’ 현판식은 친환경 전남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친환경 유기농쌀 소비 확대와 건강한 먹거리 홍보의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전남도는 친환경농업협회와 함께 친환경농산물 판로 확대와 친환경농업의 가치홍보 등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친환경농업협회와 친환경자조금위원회는 2일 남악 중앙공원에서‘지구를 지키는 건강한 한입’이라는 주제로 2023년 유기농데이 기념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 행사도 개최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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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다산안전대상 시상…안전문화 정착 기대
전남도, 다산안전대상 시상…안전문화 정착 기대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재난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일 도청에서 열린 정례조회에서 ‘제5회 전남도 다산안전대상’을 시상하고 올 여름 폭우·폭염 시 인명피해 최소화에 총력 대응할 것을 다짐했다.
‘전남도 다산안전대상’은 다산 정약용 선생이 목민심서에서 강조한 재난 예방과 대응, 안전에 대한 애민사상을 되새기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2018년 도입했다.
시상식에선 공공기관·단체, 개인, 시군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재난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공로가 큰 도민, 지자체, 단체 등에 3개씩 9개의 상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공공기관·단체 부문에서는 지난해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를 위해 힘쓴 한국교통안전공단 전남지역본부와 지역주민에게 재난안전교육, 안전지킴이 사업을 펼친 강진군 농산어촌활성화 지원센터, 노란전신주 및 옐로카펫 설치사업으로 학생 통학로 안전 사업을 추진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가 받았다.
개인 부문에선 코로나19 방역 및 홍보활동을 펼친 김혜라 바르게살기운동 전남도협의회 사무국장과 화재 안전교육 전문가인 하강훈 순천제일대 교수, 광양시 범죄 예방 및 교통 안전지도 봉사활동을 펼친 조성태 포스코 광양제철소 과장이 차지했다.
시군 부문에서는 보성군, 광양시, 여수시가 상을 받았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재난을 막고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의 가치로 둬야 한다”며 “올 여름 슈퍼 엘니뇨현상으로 폭우와 폭염이 되풀이되는 이상기후가 있을 수 있으므로 산사태나 주택 침수에 따른 인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 점검·관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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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권역별 고르게 발전하도록 노력”
김영록 지사, “권역별 고르게 발전하도록 노력”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동부지역본부 2급 본부장이 신설된 만큼 맞춤형 종합행정서비스가 잘 이뤄지도록 하고 특히 동부뿐만 아니라 서부, 중부, 북부 등 권역별로 고르게 발전하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6월 정례조회를 통해 “조직개편으로 기획조정실에 신설 예정인 균형성과담당관은 국가 균형발전 못지않게 전남 자체 균형발전도 잘 준비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선 동부지역본부 개편과 관련해 “당초 언급됐던 해양수산국을 남기고 일자리투자유치국과 문화융성국을 확대해 옮기도록 한 것은 기술부서만 집중하지 않고 행정직을 충분히 배치해 종합행정서비스를 하고 시군 직원의 전입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본부장이 총괄조정기능을 잘 수행하길 바라고 이전 직원도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권역별 경쟁력 강화를 통한 고른 발전도 중요하다”며 “이를 통해 22개 시군 모두가 잘 사는 생명의 땅 전남, 첨단산업·문화 융성 융복합 사회로 미래를 활짝 열자”고 덧붙였다.
권역별 주요 발전전략으로 서부권은 광주~영암 아우토반을 가칭 대불산단대교와 연결해 목포까지 연결함으로써 서남권 관광의 새 판을 짜고 목포 구도심~하당~남악~오룡 트램 황금노선을 추진한다는 방침을 설명했다.
또 동부권은 미래첨단소재 국가산업단지 유치로 광양만권의 첨단기업 수요 충족, 여수 청정 수소산업 중심지 육성, 고흥 우주항공산업 중심지 육성 중부권인 나주·화순·장흥 등에 에너지와 바이오 생물의약산업 육성 북부권인 곡성·구례·담양·장성 등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과 연계한 내륙관광 거점도시로 육성 등을 제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또 “대통령 소속 지방시대위원회가 7월 공식 출범 예정”이라며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을 울산과, 부산, 경남에 이어 광주까지 끌어들여 3조 원대 대규모 사업으로 키운 것처럼, 지방에서 주도적으로 문제의식을 갖고 합리적 대안을 만들면 중앙에서 안 받아줄 수가 없으므로 우리 스스로 지방시대를 만드는 노력을 기울이자”고 독려했다.
이밖에도 2024년 국고예산 확보 총력 전국체전을 올림픽에 버금가는 국민 감동체전으로 치르도록 안전·문화·숙박·음식·친절·전남 이미지 제고 맞춤형 홍보 등 추진 조직 내 베이비부머 세대 퇴직 및 엠지세대 대거 유입에 따른 이해하고 공유하는 새로운 조직문화 조성 등에 온힘을 쏟을 것을 당부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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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18회 전남중등학생미술실기대회 개최
전남교육청, 제18회 전남중등학생미술실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남 도내 중·고등학생들의 미술 실력을 겨루는 제18회 전남중등학생미술실기대회가 6월 2일 담양군 담양종합체육관 일원에서 펼쳐졌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중등미술교과교육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도내 530여 중·고등학생이 참가해 한국화, 서양화, 디자인 및 애니메이션, 조소 등의 분야에서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또한, 참가 학생들은 자신이 갖고 있는 미술적 기량을 발휘하며 미래 예술 인재의 꿈을 키웠다.
전남중등학생 미술교육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올해로 18번째를 맞은 전남중등학생미술실기대회는 미술교과, 동아리활동, 방과후학교 등 교육과정 성과 발표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예술에 소질 있는 학생들에게 성취감과 함께 진로 개척의 계기를 마련해 준다는 평을 듣는다.
이번 대회에 출품된 부문별 우수작에 대해서는 교육감상을 수여하고 오는 9~12월 중 학교로 찾아가는 전람회를 통해 학생들에게 감상의 기회를 제공하며 내년 1~4월 중에는 교육부 청사에서도 전시할 예정이다.
전남교육청은 학생예술동아리 및 학생예술축제 등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학생들의 발표 기회를 확산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정선영 중등교육과장은 “아름다운 담양의 대자연 속에서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을 마음껏 뽐내고 사회·정서적 역량을 함양하는 기회를 갖게 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학생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재능을 키워 미래의 예술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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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청년 우수 아이디어로 함께 도약한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023년 청년 도약프로젝트 사업을 공모한 결과 전주시, 익산시 등 5개 시군에 6개 청년단체의 우수 아이디어를 최종 선정하고 사업화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청년 도약프로젝트’는 도내 청년단체 등이 단체 특성에 맞는 참신한 아이디어나 지역 자원을 연계한 아이디어 등을 발굴하고 전문가 컨설팅 등으로 우수 아이템을 개발·실현해 청년단체 역량강화와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아이디어 개발비, 컨설팅비, 홍보비 등을 2년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체당 최대 66백만원이 지원되며 선발된 청년단체는 1차년도 사업평가를 통해 2차년도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선정 단체는 전주시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 익산시 ’문화예술공동체 미담보담협동조합‘, 김제시 ’농촌을 보고 배우다‘, 김제시 ’에브리 잉글리쉬‘, 장수군 ’장수러닝크루‘, 고창군 ’농업회사법인 브라더팜‘이다.
전주시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은 외국인, 다문화 가정을 위한 영어 등 해설이 있는 판소리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판소리 저변확대와 도내 거주 외국인의 문화향유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익산시 ’문화예술공동체 미담보담협동조합‘은 예술 교육 컨텐츠, 교육키트 및 시제품 제작으로 어린이 창의력 향상 지원과 청년예술인 경제 활동을 활성화한다.
김제시 ’농촌을 보고 배우다‘는 지역 내 청년농장 및 농산물 자원을 연계, 퀘스트형 농촌 체험관광 RPG프로그램을 개발해 신개념 농촌체험 관광 운영으로 체험과 가공을 통한 6차 산업을 추진한다.
김제시 ’에브리 잉글리쉬‘는 지역자원과 체험 영어를 접목해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영어 교육형 관광 플랫폼을 구축한다.
이를 통해 지역의 영어 콘텐츠 욕구를 충족하고 지역 문화유산과 관광자원 등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수군 ’장수러닝크루‘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트레일레이스 코스개발과 국제 트레일 러닝대회를 개최해 관광객을 유치하고 대회와 연계한 지역특산물 홍보·판매로 지역 활력을 도모한다.
고창군 ’농업회사법인 브라더팜‘은 지역자원인 풍천장어의 버려지는자원으로 프리미엄 반려동물 간식 및 사료를 개발해 지역자원의 고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한다.
선정된 6개 청년단체는 오는 8일 사업계획서에 대한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 지속적인 사업점검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병삼 전북도 청년정책과장은 “도약프로젝트는 청년단체들이 지역에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발판 마련을 위해 아이디어 실현에 도전하는 사업으로 청년들의 힘찬 도약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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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 지역활력타운 공모 선정…지리산 자락에 전원마을 조성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남원 지리산 자락에 복지·문화 기반 시설을 갖춘 전원마을이 조성된다.
지방소멸을 막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전라북도는 국토교통부 등 7개 부처에서 공동주관한 2023년 지역활력타운 공모에 남원 지리산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지역활력타운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모델이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은퇴자 및 청년에게 타운하우스 등 주거지를 분양 또는 임대로 제공하고 인근에는 복지·문화 기반시설을 조성해 살기 좋은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국비 지원과 함께 지구단위계획 의제 등 인·허가 특례 등이 지원된다.
공모에 선정된 남원 지리산 지역활력타운은 운봉읍 지리산 자락 해발 600m에 위치한 지리산 허브밸리 산업특구를 활용해 약1만평 규모의 전원마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총 220억원이다.
타운하우스 36호, 단독주택 32호, 타이니하우스 10호 등 총 78호를 조성해 분양 및 임대방식으로 공급한다.
단지 내에는 실내체육관과 복합커뮤니티센터, 텃밭, 공유 마당 등 생활 편의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도는 2024년 본격적인 설계를 시작으로 2026년 8월까지 모든 시설을 준공하고 같은해 9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찬준 전북도 지역정책과장은 “남원 지역활력타운의 경우 사업부지 대부분이 시 소유로 되어 있어, 올해 하반기 지구지정을 통해 신속히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이번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전북에 제2, 제3의 지역활력타운 사업이 계속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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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특별법 시행…전북도 피해접수 창구 운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수도권 중심으로 깡통전세 등 전세 사기 피해 발생으로 임차인의 주거 불안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한시법인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6월 1일 시행됐다.
이에 전북도는 피해접수 창구를 운영하고 신속한 피해 조사에 나서는 등 도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우선 특별법에 따라 지원이 필요한 임차인은 전북도에 전세사기 피해자 결정 신청을 해야 한다.
이후 도에서 30일 이내에 피해 사실을 조사해 그 결과를 국토부에 통보하면, 국토부가 전세사기피해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한다.
전세사기 피해자로 결정받으려면 4가지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주택의 인도와 전입신고을 마치고 확정일자를 받아 하며 임대차보증금이 5억원 이하, 다수의 임차인 피해 발생, 임대인의 기망 행위 등이 있어야 한다.
피해자로 결정되면 금융지원과 경매 절차 지원, 신용 회복, 긴급복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먼저 최우선변제금 만큼 최장 10년간 무이자로 대출해 준다.
그리고 최우선변제금 범위를 초과하면 2억 4,000만원까지 1.2∼2.1%의 저리로 대출을 지원한다.
또한, 경·공매 대행 서비스와 그에 필요한 수수료의 70%를 지원한다.
주택을 낙찰받을 경우 취득세 면제와 재산세 감면, 구입 자금에 대한 저리 대출 등의 혜택도 제공된다.
도는 법률상담이 필요한 피해자들을 위해 도청 주택건축과에 접수 및 상담창구를 운영하고 희망법률상담실을 통해 무료 법률상담도 지원한다.
특히 임차주택의 경·공매로 갈 곳이 없는 피해자들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등 15호의 공실을 확보해 임시 거처를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전북도는 아직까지 전세사기 피해 신고 접수 건은 없으나, 전주를 중심으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김운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특별법 시행에 따른 상담지원과 신속한 절차 이행으로 피해자들이 더 큰 상처를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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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청년 창업 활성화·생태계 구축에 힘 모으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세계적 청년창업 지역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도내 대학 등과 함께 연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전북도는 한국창업교육협의회와 함께 대학창업교육 관계자들의 네트워킹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2일부터 3일까지 전주 더 메이 호텔에서 ‘제2차 LINC 3.0 대학 창업교육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
이 포럼은 지난 ‘22년 정부 인수위의 국정과제로 ’대학 중심의 창업생태계 구축‘이 발표됨에 따라 지역창업 허브로서 도내 대학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제2차 LINC 3.0“대학 창업교육 혁신 포럼’은 전라북도와 한국창업교육협의회,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광주광역시가 주최하며 전주대학교, 원광대학교, 광주대학교 등 81개 창업지역선도 대학들이 참여하는 등 민·관이 함께하는 포럼으로 꾸려졌다.
포럼에서는 글로컬 창업인재 양성을 위한 지역사회와 대학, 정부, 기업 등의 참여 주체별 역할을 논의하고 공동실행방안을 모색하는 활발한 토론의 장이 열렸다.
김관영 도지사는 축사를 통해 ”청년 창업 활성화와 생태계 구축을 위해 도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특히 투자 네트워크 마련과 창업기반 구축, 성장 주기별 지원 체계화, 1조원 펀드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업교육협의회 고혁진 회장은 기조강연을 통해 ”지역소멸 위기의 가속화에 따라 지역대학과 지자체가 서로 협력해 대학이 ‘글로컬 창업인재’의 양성기지로서 대학이 지역 일자리 창출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혁신 포럼 1일차에는 개회식과 함께 25개 대학 창업교육센터의 글로컬 창업인재 공동육성에 관한 업무협약과 더불어 기조강연과 좌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2일차에는 ‘지역가치창업 우수사례 발표’와 더불어 ‘지역가치창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한편 이번 포럼을 시작으로 지역대학들이 창업 공간·장비 지원, 온라인 창업교육 플랫폼 구축 등 대학 기반 실전·기술창업에 역동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 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023-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