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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군산시립도서관 상반기 시민문화강좌 운영
2023년 군산시립도서관 상반기 시민문화강좌 운영
[충청뉴스큐] 군산시립도서관이 어린이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평생교육과 다양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7일부터 6월 23일까지 3개월간 [2023년 상반기 시민문화강좌]를 운영한다.
시민문화강좌는 성인 대상으로 [세밀화 그리기], [양모펠트-소품만들기], [내가 바리스타-홈카페] 3개 반과 아동 대상으로 [과학교실] , [가족과 함께 하는 동화요리] , [어린이PD 영상제작] 3개 반을 운영 할 예정이다.
도서관 관계자는“어린이와 지역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문화강좌를 통해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고 평생교육과 여가생활의 장으로서 도서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문화강좌 신청은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로 선착순 모집한다.
문화강좌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군산시립도서관 도서진흥계로 문의하면 된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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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내부 소통 활성화 창구 ‘익명토론방’ 손질한다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2023년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익명토론방’운영 개선에 나선다‘익명토론방’은 시가 내부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익명성을 보장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만든 내부 게시판으로 지난 2021년 3월에 개설해 2년째 운영 중이다.
그러나 건전한 공론의 장을 기대했던 본래 취지와 달리 서로 다른 의견제시로 인한 구성원 간 갈등만 심화시켜 결국 내부청렴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게 아니냐는 자성의 목소리까지 나오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설문조사 결과 대다수의 직원들은 이 같은 내부 익명 게시판이 주는 긍정적 기능이 더 크다고 보고 있으며 존치는 하되 개선은 필요하다는데 공감대를 이루고 있다.
이에 시는 개선안을 마련해 ‘익명토론방’의 관리부서를 감사담당관으로 변경하고 전담 직원을 배치, 일정 수 이상의 공감을 얻은 게시글의 경우 매주 간부회의에 보고해 실질적인 상·하간 소통 창구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분류되지 않고 하나의 창에 올라오는 게시물을 토론, 칭찬, 제안, 문의, 공지, 기타 등 성격별로 분류해 글의 의도가 보다 명확하고 효율적으로 파악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개선안은 청렴도 향상을 위한 민·관 합동 협의체 ‘맑은군산추진단’의 검토를 거쳐 오는 4월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개선안을 계기로 ‘익명토론방’이 공직 사회 내부의 불합리한 관행을 스스로 고쳐나가고 상처를 치유하는 진정한 소통의 창구로 역할해주길 기대 한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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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2023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수송부분의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기 위해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운전자가 기준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했을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전 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 프로그램이다.
올해 모집 대수는 총 288대다.
참여 대상은 관내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이며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차 등 친환경 차량은 제외다.
누적 주행거리의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경우 실적에 따라 최대 현금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홈페이지 회원가입 완료 후 자동차 전면사진, 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등 증빙자료로 제출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프로그램 운영자인 한국환경공단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 탄소중립 생활 실천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협조 요청한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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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의원 재선거, 오는 4월 5일 실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오는 4월 5일 군산시의회의원 재선거를 실시한다.
이번 선거는 군산시의회 의원정수 23명 중 나 선거구의 의원정수 1명 미달로 실시되는 재선거로 2023년 3월 14일 이전, 나 선거구지역의 전입신고자는 새로운 주소의 투표소에서 본투표를 할 수 있다.
이에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 동안 거소투표신고대상에 해당하는 선거인에게 거소투표 신고를 받고 24일 선거인명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거소투표대상자는 사전와 멀리 떨어진 영내 또는 함정에서 생활하는 군인이나 경찰공무원, 병원·요양소에 머물거나 수용소·교도소 또는 구치소에 수용·수감된 사람, 신체에 중대한 장애가 있어 거동할 수 없는 사람 등으로 거소투표신고는 나 선거구 지역의 해당 주민센터에 신고서를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또한 전입신고와 관계없이 오는 31일과 4월 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를 실시하고 4월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투표를 실시한다.
시 관계자는 “해당 선거구 지역의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도록, 거소투표 신고와 투표일·투표소 안내, 코로나19 확진자 투표시간 홍보 등 차질없는 선거관리 준비를 통해 공명선거 추진과 투표율 제고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확진 및 격리 유권자에 대한 투표시간은 선거관리위원회의 확진자 자가격리지침에 따라 확정될 예정이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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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육용오리농장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정읍시 소성면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발생농장 오리 4만수와 인근 오리농장 1호 7천수를 대상으로 예방적 살처분을 완료했다.
전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확인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해당 농장에 대한 출입통제,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 중이며 반경 10km 내 방역지역 가금농가 주변 일제집중 소독, 이동제한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등 차단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처럼 전북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추가 발생과 확산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기존의 89대로 운영하던 소독차량을 115대까지 확대하는 등 가용 가능한 소독자원을 총동원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제거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한 3월 10일부터 3월 12일까지 ‘도내 일제 집중소독 기간’을 정하고 도내 가금 농가를 비롯해 사료공장, 가금류 도축장 등 축산시설에 대해서 집중소독을 할 예정이다.
동일기간내에 전북도는 방역 취약 축종을 대상으로 도와 시·군 합동으로 자체 현장점검반을 편성해 소독 시행 여부 등에 대해 일제 집중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며 위반사항을 확인하는 즉시 과태료 부과·고발 등 엄정하게 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전북도는 “모든 가금농가 농장주께 매일 농장 내ᐧ외부 소독을철저히 하고 사육 가축을 면밀히 관찰해 의심 가축이 발견되면 즉시방역당국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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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수목원에서 동백꽃 정취에 젖어보세요
완도수목원에서 동백꽃 정취에 젖어보세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붉가시, 황칠 등 784종의 희귀 난대수종의 보고이자 국내 최대·유일 난대수목원인 완도수목원에 동백꽃이 만발했다고 밝혔다.
완도수목원은 1991년 개원한 이래 다양한 동백나무를 수집해 동백 전시원을 조성했다.
동백은 겨울의 꽃이자 봄을 깨우는 꽃으로 지난해 11월부터 피기 시작해 올해 3월 들어 만개해 수목원 곳곳에서 170여 종의 동백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고 있다.
동백 특화림이 있는 삼두리 일원에도 동백꽃이 가득하다.
이곳은 전국에서 가장 큰 동백 자생지로 아토피와 피부질환에 탁월한 베타피넨 등 피톤치드 물질이 다른 숲에 비해 월등히 높다.
또 지난해까지 5km의 동백 체험숲길을 조성해 청정 남해안 조망과 함께 동백꽃을 감상할 수 있어 산책코스로 제격이다.
완도수목원 관계자는 “푸른 난대림과 함께 겨우내 강추위를 이겨낸 붉은 동백꽃을 감상하면서 일상의 스트레스에서 잠시 벗어나 치유하는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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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3월 친환경농산물에 ‘유기농 쑥’선정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월의 친환경농산물에 봄의 전령사 ‘유기농 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식이섬유, 비타민A와 C가 풍부한 쑥은 낮과 밤의 큰 일교차와 미세먼지, 잦은 황사 등으로 자칫 건강을 해칠 수 있는 시기에 건강회복에 도움을 준다.
이른 봄 길가에 흔히 볼 수 있는 쑥은 봄철 입맛이 없을 때 식욕을 돋우는 역할을 한다.
된장국, 도다리쑥국, 쑥떡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되고 차로도 마신다.
함평에서 유기농 쑥으로 소득을 올리고 있는 김희석 함평참쑥영농조합법인 대표는 2009년 ‘직접 농사지은 쑥으로 떡을 만들어 팔아보자’는 생각으로 쑥 재배에 처음 뛰어들어 지금은 4천700㎡를 재배하고 있다.
초창기 노지에 재배한 ‘쑥’은 잡초 관리를 잘못해 주민으로부터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들거냐”는 핀잔도 받았지만, 여러 시행착오 끝에 시설하우스에서 생산한 ‘유기농 쑥’은 농가 소득을 높이는 귀한 몸으로 탈바꿈했다.
올해 1월 중순부터 수확한 유기농 쑥은 kg당 1만 4천 원으로 비교적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고 3.3㎡당 2kg 정도를 다섯 번까지 수확할 수 있다.
지난해 1억 2천만원의 매출을 기록한 김희석 대표는 “생산에서 포장까지 엄격한 관리를 받는 쑥을 이용한 쑥떡 등 다양한 유기가공식품을 만들어 판매하는 것이 최종 목표”고 밝혔다.
함평 유기농 쑥은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안전한 농산물을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인기가 많아 한살림과 생협 등에 납품하고 있다.
유덕규 전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힘들지만 지속가능한 유기농업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는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부터 가공과 유통까지 지원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식이섬유, 비타민A와 비타민C가 풍부한 함평 유기농 쑥은 함평군 농업정책실을 통해 문의·구입할 수 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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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섬진강서 어린 연어 50만 마리 방류
전남도, 섬진강서 어린 연어 50만 마리 방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9일 구례 간전면 섬진강 동방천에서 어족자원 보호와 연구 활용을 위한 어린 연어 방류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6번째를 맞는 이날 행사에는 구례군 유관기관, 지역 주민, 초·중학생 등 300여명이 참석해 어린 연어 50만 마리를 방류하고 긴 여정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연어는 섬진강어류생태관에서 지난해 10~11월 섬진강으로 회귀한 어미 연어 457마리를 포획, 직접 알을 채취해 부화시킨 것이다.
방류한 어린 연어는 섬진강에서 40여 일간 적응한 후 남해와 동해를 거쳐 머나먼 북태평양 해역까지 긴 여정을 떠나게 된다.
연어는 짧게는 3년에서 길게는 5년 동안 60~100cm로 성장한 후 산란을 위해 고향 섬진강으로 돌아오는 대표적 회귀성 어류다.
특히 올해는 ‘이석 온도자극 표지 방류’ 연구로 생산한 30만 마리를 포함하고 있어 회유 경로와 계군 분석 등 연어 연구의 전환점이 되는 의미있는 방류였다.
표지 방류 연구 결과는 올해 방류한 연어가 어미로 성장해 회귀하는 3년 후부터 확인할 수 있다.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는 “섬진강 생태계 대표 지표생물인 연어자원 보존은 물론 사라져가는 섬진강 토종 생물 연구와 자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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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마이스행사 유치 위한 인센티브 지원제도 개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마이스 행사 유치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3년도 마이스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개편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이스는 Meeting, Incentive Tour, Convention, Exhibition/Event를 뜻하는 전시회의 산업을 의미한다.
일반 관광에 비해 체류기간이 길고 숙박, 식당, 운송, 공연, 쇼핑 및 서비스업 등의 연관산업이 동반성장 가능한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요 개편내용은 마이스행사 개최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확대하기 위해 관광 일정의 평가 배점을 높였고 코로나19 완화에 따라 온라인 회의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
또 도내 유니크베뉴 시설에서 마이스 행사를 개최할 경우 평가 가점을 부여해 유니크베뉴 활성화를 유도했다.
2023년도 마이스 인센티브 사업계획 및 접수절차와 지원내용 등은 전라북도와 전라북도 문화관광재단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전북도는 대규모 마이스 행사를 소화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는 ‘전북 마이스 아카데미 사업’과 마이스산업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전라북도 글로벌 마이스 육성센터 운영’도 신규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선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전북도의 마이스 기반시설 여건을 감안해 중소규모 학회 행사 유치에 집중하는 한편 전주컨벤션센터 건립 및 새만금 관련 마이스 신수요에 대비한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 활동도 본격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지난해 인센티브 지원제도를 활용해 총 8건의 학회행사를 유치했고 사업비의 5배가 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거둔 바 있다.
2023-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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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육용오리농장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축 확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정읍시 소성면 소재 육용오리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육용오리 농장은 최근 발생한 농장 인근 주변 농가 대상으로 실시하는 정기검사 결과 조류인플루엔자 H5형 검출이 확인된 경우이다.
전북도는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확인된 즉시 초동대응팀을 현장에 투입해 농장 출입 통제, 살처분, 역학조사 등 선제적인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또한, 발생농장 반경 10km내 방역지역 가금농장 51호 3,057천수에 대해서도 이동제한 및 예찰을 실시했으며 현재 정밀검사가 추진 중에 있다.
전북도는 아직까지 철새의 북상이 진행되고 있는 시기로 가금농장의 방역 관리 강화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농장진입로 생석회 도포, 축사 출입 전 소독 및 장화 갈아신기, 축사 내외부 매일 청소 소독 등 농장 4단계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강조했으며 가금농장에서 폐사, 산란율 저하 등 고병원성 의심 증상을 확인하는 즉시 방역당국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