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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 식의약품 안전성 확보 위한 간담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민의 식의약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도, 시·군·구 등 지도점검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소비가 늘고 있는 가정간편식과 온라인 유통제품의 수거 방안을 논의하고 부적합 실적이 있는 식품 유형에 대한 정보교류, 식약품 시험분야 개정 안내 등 식의약품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아울러 올해 화장품, 의약외품 등 수거검사와 로컬푸드 직매장에 대한 조사계획을 공유해 신속한 검사실시 및 결과환류 등 업무 능률 향상을 꾀하고자 했다.
김호주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소비자의 식품섭취 및 소비패턴의 변화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민감계층 등이 관심을 갖는 식의약품을 철저히 감시해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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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5월부터 신나는 예술버스 운행…공연단체 모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신나는 예술버스’운영사업의 프로그램 운영단체를 21일까지 모집하고 선정 절차를 거쳐 5월부터 본격 운행에 나설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신나는 예술버스’는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공연단체가 예술버스를 타고 문화소외지역 혹은 시군 명승지를 방문해 다채로운 공연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공연 분야는 음악, 국악, 무용, 연극, 기타 공연이 가능한 장르로 1개 프로그램에 공연비 40~65만원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전라북도 내 소재지를 둔 단체로 최근 1년 이상 관련 분야에서 활동한 실적이 있고 도의 사업계획에 따라 공연이 가능한 단체다.
특히 도는 올해 아태마스터스 대회, 세계 잼버리 대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와 맞물려 그 어느 때보다 문화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총 90여 회 공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제행사, 지역 문화행사와 연계할 수 있도록 작년보다 일정을 앞당겨 4월 중 공연단체 선정 및 시군 수요조사를 마무리하고 5월 초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더불어 클래식, 대중가요, 민요, 국악연주, 전통무용, 재즈댄스, 비보잉 등 수요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발굴·지원할 방침이다.
여기에‘23년 예술인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14개 시군의 문화 사각지대도 전수조사해 집중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천선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선택과 집중을 통해 특색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문화격차 해소와 국제행사 연계을 통해 전북을 찾는 관광객과 어우러진 문화향유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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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양성평등업무 추진기관 첫 합동워크숍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15일 전북연구원 컨퍼런스룸에서 도·시군 공무원, 관계기관 종사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양성평등업무 추진기관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도가 주최하고 도내에서 양성평등 업무를 추진하는 전북 거점형 양성평등센터, 전북성별영향평가센터,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등 3개 기관의 공동주관으로 마련됐으며 양성평등업무 추진 기관과 도-시군 공무원이 한자리에 모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북도는 워크숍을 통해 기관별 주요사업을 공유하고 협력사업을 논의하면서 그간 각각의 기관에서 추진해온 양성평등 업무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유기적인 협력으로 지역의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지자체 위원회의 성별 균형참여 이행, 성인지 의무교육 준수, ‘23년 성별영향평가 정책개선이행율 제고방안, 성주류화 제도 활성화를 위한 ‘성주류화 네크워크 구축 포럼’ 개최, ’23년 성별영향평가 컨설팅 추진방향 등에 대한 협력방안이 논의됐다.
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최유진 본부장의 ‘성별영향평가제도의 이해’를 주제로 한 특별 강연도 함께 진행됐다.
김정 전북도 여성가족과장은 “사회 구성원 모두가 차별 없이 존중받고 편견 없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 양성평등의 기본이라고 생각한다”며 “기본이 지켜지는 전북을 만들기 위해 관계기관이 합심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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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데이터 경제 활성화 위한 협력체계 구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북도는 15일 과기정통부 산하 데이터 전문기관인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과 도내 데이터 수요기업 발굴 및 성과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전북도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은 협약에서 데이터 바우처 지원사업을 통해 데이터 기반 혁신을 창출할 수 있는 유망기업 발굴 및 특화주력산업 기업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 성과공유 및 우수사례 확산, 업무협력 및 공동과제 발굴 노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데이터 바우처 사업은 데이터를 활용해 혁신 서비스·제품 개발 또는 비즈니스를 추진하려는 초기중견기업·중소기업·소상공인·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데이터 구매, 가공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는 올해 총 894억원 규모로 2,010건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난 2월 24일부터 오는 3월 28~29일까지 데이터 구매와 데이터 가공 수요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도는 이와 관련 데이터바우처 지원사업 지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했고 앞으로도 성과확산 로드쇼 개최, 홍보영상 제작·홍보 등 도내 수요·공급기업의 사업참여 확대에 협력·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택림 전북도 미래산업국장은“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전환 등 데이터 산업 경쟁력 확보가 필요한 상황에서 전문기관과 협업을 하게 됐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의 데이터 경제 가속화 및 데이터 산업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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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사업 참여기업 모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는 29일까지‘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지원사업은 에너지 기술개발 및 연구개발 사업 지원을 통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를 활성화하고 도내 에너지 기업 육성발판 마련을 도모하는 정책으로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모집 대상은 도내 신재생에너지산업 또는 연관 전후방 기업으로 사업 접수 마감일 기준 전라북도 내 본사, 공장 및 기업부설연구소가 위치한 기업이다.
향후 융복합단지 내 투자·이전 계획이 있는 기업에는 가산점이 부여된다.
지원 내용은 시제품제작, 마케팅, 시험/인증/평가 3개 분야로 기업이 필요한 1개 분야를 선택해 접수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기업별 최대 3,000만원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전북테크노파크 누리집에 게재된 사업 공고문을 확인 후 전북R&D종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접수하면 되고 자세한 사항은 전북테크노파크 에너지산업진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성호 전라북도 에너지수소산업과장은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 지원사업이 전북지역 신재생에너지 전후방 연관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기업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냄으로써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활성화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시제품 제작에 9개 기업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관련 기업의 고용이 전년 대비 30명 증가했다.
매출액은 1,767백만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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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미래기획단, 국제학교 설립방안 구상에 머리 맞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도정자문단 ‘미래기획단’이 지난 1월 출범 이후 본격적으로 미래정책 구상을 위해 머리를 맞댔다.
전북도는 15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전라북도 미래기획단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홍경준 미래기획단장을 비롯한 미래기획단 위원과 도 정책기획관, 교육소통협력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학교 설립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를 하고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국제학교 설립은 김관영 도지사의 대표 공약사업 중의 하나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새만금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도 현안 사업이다.
이날 발표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사업관리본부장 및 국제학교 운영법인 JEINS 대표이사직을 역임한 석인영 한국 BIEK 고문이 맡았다.
석인영 고문은 발표를 통해 “국제학교 시장은 세계적인 추세로 각국은 국가 경쟁력을 높이고자 교육시장 개방 정책을 통해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지난해 말 기준 12개 지역에서 23개교 설립을 추진 또는 계획 중이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에 국제학교가 설립되면 국·내외 고소득층이 다수 유입되고 소비, 주거 수요가 상승해 상권 및 토지 활성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더불어 이날 회의에서는 미래기획단의 효율적인 운영방안도 논의됐다.
미래기획단은 도 장기 미래비전 제시 및 미래성장동력 설계 등 주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문화관광, 농생명바이오, 새만금, 미래산업, 삶누리, 숙원·혁신 등 6개 분과를 통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대해 홍경준 미래기획단장은 “미래기획단이 오늘 주제인 ‘국제학교’를 시작으로 사회적 주요이슈 전반에 걸쳐 도정에 미칠 수 있는 분석과 다각적인 대안을 선제적으로 제시해 도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민선식 전북도 정책기획관은 “미래기획단 위원분들이 제시한 좋은 의견은 우리 도가 더 나은 미래로 성큼 나아가기 위한 추진동력이 된다”며 “앞으로 미래기획단이 도정 자문기구이자 선제적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래기획단’은 민선 8기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기 위한 도정자문단으로 지난 1월 19일에 공식 출범했다.
도정자문단은 행정, 법조계, 학계, 기업·경제, 언론계, 문화, 시민사회 등 다양한 현장에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로 구성됐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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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혁신 함께성공 김관영 지사 장수군 방문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 장수군이 김관영 전북도지사와 함께 ‘더 특별한 전북시대, 장수군과 함께 혁신 함께 성공’이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도정과 군정을 공유하는 값진 시간을 가졌다.
김관영 도지사는 15일 오전 장수군을 직접 방문하고 1일 명예 장수군수로 위촉돼 간부회의를 주재한 데 이어 청원과의 만남, 토마토 농장인 장수뉴젠 방문, 도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발전 및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군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김 지사는 최훈식 장수군수와 간부들이 참석한 간부회의에서 제16회 장수한우랑사과랑 축제의 성공적 개최, 농림부 주관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 선정 등 작년 한해 장수군의 성과를 치하하며 “제20대 대선 지역공약 및 민선 8기 도지사 공약에 반영된, 백두대간 산림정원조성 국가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장수군은 장수 노하숲길 통행 개선공사 장수 번암면 죽림교 재가설 공사 장계면 도시재생 공모사업 선정 동서화합 육십령 가야이음터 조성사업 전라북도 1순위 반영 등 주요 현안을 건의했다.
더불어 인도 및 자전거 도로 부재로 통행 주민들의 사고 위험성이 높은 노하숲길 도로의 확포장 필요성을 설명하고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으며 특히 현안 토론에서는 ‘육십령 가야이음터 조성사업’의 전라북도 1순위 사업 선정과 국가예산 확보방안에 대해 전라북도와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동서화합과 상생의 상징인 육십령은 예로부터 호남과 영남을 잇는 고갯길로 육십령을 활용한 문화관광터 조성을 통해 지역화합과 균형발전 도모가 필요하다고 장수군은 설명했다.
이어 청원과의 만남에서 김 지사는 “농업은 생명산업이자 장수군이 역점을 두고 추진해 나갈 미래 성장산업이기에 미래농업 도약을 위해 지역특화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으로 청년 창업농들에게 안정적인 농업경영 기회를 제공하고 농군사관학교 운영과 농산물 안정기금사업을 통해 더 특별한 전북 성공시대를 만들기 위해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하기 위해 도전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김 지사는 현장 방문 일정으로 장수군 토마토 농장을 찾아 “장수의 건강한 먹거리인 장수뉴젠 토마토가 우리 일상에서 늘 접하고 있는 맥도날드, 스타벅스 등의 기업으로 납품하고 있는 것으로 잘 알고 있다”며 “일본 수출뿐 아니라 더 넓은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 일정으로 김 지사는 장수군농업단체협의회 관계자 등 도민과의 대화에서 “미래농업 중심, 부자농촌 장수 실현을 적극 지원하며 장수군을 부자 농촌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시는 최훈식 군수님과 농업관계자분들께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며 감사하다”고 말했다.
류기행 회장은 “전북도와 장수군 농업의 아낌없음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리며 농촌고령화로 일손 부족 문제가 심각한 만큼 농민부담이 큰 농기계값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최훈식 장수군수는 “더 특별한 전북시대를 만들어가기 위해 김관영 지사께서 장수군을 방문해 주신 것에 대해 군민을 대표해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도정의 목표 실현과 지역발전을 위해 장수군이 함께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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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특별한 전북시대, 무주군과 함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김관영 지사가 지난 15일 무주군을 찾았다.
이번 방문은 ‘전북의 성공시대, 무주군과 함께 연다’라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간부회의를 시작으로 청원과의 만남, 무주원 방문, 무주군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무주군은 이날 1일 무주군수로 위촉을 받은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도청과 군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먼저 간부회의를 갖고 “희망을 나누는 행복공동체 무주”실현이라고 하는 무주군의 올해 비전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등 글로벌 태권시티 도약을 위한 교육기관 설립,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천마 스마트팜 재배시설 조성, 관광특구 내 집단시설 등 재개발사업 등 무주군 주요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과 관련해 공조를 강조, ‘24년 기본계획 수립 용역 국비 확보를 위해 도 우선순위 사업으로 선정해줄 것을 건의했으며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스마트팜 임대농장 조성 사업비 93억9천만원 중 광역 소멸기금 70억원을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무풍면 지성리 율오선 농어촌도로 개설공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도비 12억원지원을 건의하는 등 강력한 ‘무주발전 군민행복’실현 의지를 보였다.
이 자리에서 각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련 정책과 법, 제도에 대한 적극적인 검토, 그리고 예산 지원을 약속한 김관영 지사는 특히 태권도 관련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 “국제 태권도 사관학교 설립 추진을 ‘24년 국가예산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사업이 완료될 때까지 국비 확보를 위해 무주군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비 지원 요청에 대해서도 청년농 육성과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은 전북도 핵심 사업이라는 것을 재확인시키며 “무주군만의 특화된 청년 임대형 스마트팜이 제때 조성될 수 있도록 행 ·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황 군수는 “지사님 방문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침체의 여파, 지역소멸 위기에 빠진 무주군에 활기를 불어 넣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평소 지사님의 무주군을 향한 관심, 무주군에 대한 기대가 결국, 전북특별자치도로 새 지평을 여는 전북의 신성장 동력을 만들 것”이라고 전했다.
무주읍 전통생활문화체험관에서 열린 청원과의 만남 시간에는 무주군 공무원 2백여명이 참석해 ’도정철학 및 주요 정책방향’을 주제로 한 도지사 특강을 들었으며 ’전라북도와 함께 혁신, 함께 성공‘ 이라고 쓰인 손 피켓을 들고 전북 발전을 기원하는 ‘다짐 퍼포먼스’에 동참해 눈길을 끌었다.
김관영 지사는 무주군 공무원들을 향해 “태권도의 고장 무주가 지역소멸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또 특화산업과 관광산업의 중심지로 부각이 되기 시작하면서 청년들이 돌아오고 경제에도 생기가 도는 등 변화를 거듭해 나가고 있다”며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무주의 담대한 여정이 항상 현재 진행형이 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뒷받침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태권도 종주국을 대표하는 기관 중 하나인 국기원을 무주로 이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데 집중하고 태권도 관련한 특별자치도 특례 발굴에 주력해줄 것 등을 당부했다.
청년 창업 스마트팜 무주원을 방문한 김 지사는 새로운 소비처 확보가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박철수 무주군산림조합장을 비롯한 목재문화체험장과 향로산휴양림, 목재펠릿공장, 산림교육장 대표 등 무주군 산림관계자, 그리고 치유농업인 등과도 만나 시설 확충과 지원, 그리고 활용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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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공기관 유치추진단 발족, 활동 돌입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15일 정부의 상반기 공공기관 2차 기본계획 발표예정에 대응해 전북지역 특성과 발전계획에 부합하는 공공기관 중점 유치를 위한 ‘전북 공공기관 유치추진단’을 새롭게 발족하고 킥오프회의를 열었다.
유치추진단은 조봉업 전북도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해 공공기관 이전 TF팀, 혁신도시팀, 공공기관 분야별 5개 전담부서로 구성하고 공공기관 특성에 맞는 맞춤형 입지 전략과 지원방안 마련을 통해 핵심 공공기관을 선정하는 등 지역경제로의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공공기관 이전 TF팀은 3월 중 발표되는 전북연구원 ‘공공기관 타당성논리 보강용역’과 실·국별 의견검토를 통해 중점 유치기관을 확정한다.
이와 함께 이전을 위해 법 개정이 필요한 경우 정치권과의 협조를 통해 법령개정을 추진하고 공공기관 유치 및 지원 관련 조례와 지침을 제·개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전북도는 공공기관 전북 추가 이전을 위한 공동성명서 결의와 추가 이전 토론회를 개최해 전북으로의 공공기관 추가 이전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간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도 혁신도시팀은 부지 및 건물입주지원, 기반시설 지원과 같은 이전기관 지원과 정주여건 개선, 지원정책 정보제공 등 이전기관 종사자 지원을 담당하기로 했으며금융·자산운용분야, 농생명·식품분야, 문화·관광분야, 건설·교통분야, 의료·복지분야로 이루어진 각 분과별 전담부서에서 실·국장책임제를 통해 분야별 유치활동을 맡는다.
특히 전북은 한국투자공사, 농협중앙회, 한국마사회 등을 중점 유치 기관으로 선정하고 해당 기관에 대해서는 각 전담부서에서 실국장 책임 아래 관련 기관과의 소통체계 마련과 동향 파악 등 전담 관리를 추진한다.
조봉업 행정부지사는 “전북도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대응 전략을 수립하고 정부 방침에 따라 유연하고 신속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공공기관의 추가이전은 전북의 새로운 도전과 또 다른 성공 경험이 될 것이며 지방시대 실현의 마중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올 하반기에 ‘공공기관 이전 TF팀’을 정식 직제화하고 상반기 말 발표가 예정된 기본계획에 맞춰 전북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공공기관 유치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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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사랑기부제로 고향애 안전 선물하세요
고향사랑기부제로 고향애 안전 선물하세요
[충청뉴스큐] 전남소방본부는 ‘주택화재 안전 꾸러미’를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으로 선정, 제도 확산과 주민 안전을 한꺼번에 챙기는 현장 밀착행정에 나섰다.
주택화재 안전 꾸러미는 소화기, 화재알림경보기, 가스타이머 콕 등 안전시설 3종을 설치하고 주택 안전점검과 화재 예방교육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고향사랑기부자가 ‘고향사랑e음’을 통해 답례품으로 주택화재 안전 서비스를 선택하면 요청하는 지역 소방서로 안전시설이 배송되며 소방서 직원이 해당 주택으로 직접 방문해 소화기 등 안전시설을 설치하고 119 신고 요령 등 소방 안전교육과 주택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주택화재 안전 꾸러미 서비스는 전남소방본부가 전국 최초로 제안해 최근 열린 전남도 고향사랑과 답례품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채택됐다.
기부를 통해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동시에 고향집 부모님의 안전도 선물하는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전남도는 3월까지 공급업체 선정을 마무리하고 4월부터 ‘고향사랑e음’을 통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은 “고향사랑을 두 배로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주택화재 안전 꾸러미가 전남의 안전을 책임지고 나아가 전국으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근 5년 전남지역 주택 화재는 2천688건으로 전체의 20%를 차지한 반면 주택화재 사망자 비율은 전체 113명 중 68명으로 60%를 차지하고 있어 주택 화재 예방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2023-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