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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관내 기업 글로벌 강소기업 도약 위한 성장사다리 생태계 구축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성장가능성이 높고 탄탄한 기술력을 가진 유망강소기업과 강소기업을 신규 모집한다.
시는 8일부터 성장 가능성이 높고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역의 산업 부흥을 이끌 유망한 기업 발굴과 성장 유도를 위해‘군산형 유망 강소기업·강소기업’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군산형 유망 강소기업·강소기업 육성 지원 사업’은 기술력이 뛰어나고 잠재력이 풍부한 유망 기업이 강소기업으로 더 나아가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업에게 맞춤형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군산은 도내 시군 최초로 시행해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특히 2023년부터는 관내 기업의 보다 적극적인 성장 유도를 위해 유망 강소기업의 맞춤형 지원사업의 지원금액을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증액했다.
또, 지난 3년간‘군산형 유망 강소기업 지원 사업’을 통해 성장한 유망 강소기업 중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이 있는 기업들 일부를 강소기업으로 선정해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8일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신청 접수 후 1단계 서류 및 현장평가와 2단계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유망 강소기업 3개사, 강소기업 3개사를 신규 선정할 예정이다.
‘군산시 유망 강소기업’ 신청 자격은 군산시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소재하고 창업한 지 3년 이상 상시 근로자 10명 이상의 제조업 및 지식기반 서비스업 중 재무재표 기준 최근 3년결산 매출액이 400억원 미만이며 강소기업 신청 자격은 기존 유망 강소기업에서 선정되어 3년간 지원이 끝난 기업이다.
유망 강소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시제품 제작, 공정개선, 국내외 마케팅 등 기업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비 5천만원을 3년간 매년 지원받으며 강소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기술 고도화를 위한 R&D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 사업비 3천만원을 1년간 지원받게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중소기업의 성장 동력은 기술 개발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있다 최근 기업부설연구소 등 R&D 역량을 갖춘 기업이 대폭 늘고 있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다”며 “성장 잠재력을 갖춘 유망한 관내 중소기업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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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적이고 즐겁게 글쓰는 방법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민에게 창의적이고 즐겁게 글쓰는 방법에 다가설 수 있는 초청 특강이 열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립도서관은 오는 22일 오후 7시, 소설가 김중혁 작가를 초청,‘3과 글쓰기 : 창의적이고 즐겁게 글쓰는 방법’을 주제로 지역주민들과 교감하는 소통의 시간을 나눌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작가는 동인문학상, 심훈문학대상 등 많은 수상경력 뿐 아니라, 책나눔 문화토크쇼인 북유럽, 토크멘터리 방송인 대화의 희열 등 많은 방송 활동을 했으며 최근까지 ‘딜리터’, ‘스마일’, ‘오늘 딱 하루만 잘 살아 볼까?’ 등 다수의 도서를 집필했다.
올해 첫 번째로 준비한 이번 강연은 관객들이 가만히 앉아서 듣기만 하는 강연이 아니라, 숫자놀이를 통한 창의적인 글쓰기, 50개 단어 가운데 랜덤으로 선택한 단어로 문장만들기 등 관객들이 강연에 직접 참여해 즐김으로써, 작가와 관객의 자연스러운 대화와 호응을 이끌어 내는 의미 있는 강연이 될 예정이다.
이번 강연은 현장 참여 뿐만 아니라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한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 집에서 편안하고 안전하게 유익한 강연을 들을 수 있도록 운영된다.
현장 강연 참여자 접수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로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군산시립도서관 도서진흥계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일상의 여유를 찾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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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힘 모은다
전남교육청,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힘 모은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심미적 감성 공감 능력 향상을 위해 ‘학교예술교육 활성화’에 나서고 중학교 교육력 향상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일 오후 보성읍에서 가진 김대중 교육감과 보성지역 초·중학교 교감 간담회를 통해 ‘심미적 감성으로 공감하는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지원 의지를 밝혔다.
이는 “문화예술 관련 인프라가 열악한 전남지역의 상황을 극복하고 미래 예술인재를 양성한다”는 전남 미래교육의 방향과 궤를 같이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위해 학교예술강사 운영 지원 학교예술교육자문단 및 예술교육연구단 운영 전통예술거점교육지원청 운영 학교 밖 예술교육 물적·인적 자원과 유기적 연계 등을 적극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 악기뱅크 운영 학생예술동아리 및 학생오케스트라 운영 학교 지원 창의예술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농악전승학교 운영 학생 예술활동 공연·전시·체험 축제 운영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전남 아이들이 예술교육 인프라가 열악한 전남에서 지역 격차를 극복하고 다양하고 내실있는 학교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적극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
김 교육감은 앞서 보성교육지원청과 보성 용정중학교를 방문해 ‘함께 여는 미래 탄탄한 전남교육’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당면 현안인 중학교 교육력 향상 방안을 주제로 대화했다.
김 교육감은 “전남교육이 학생 수 감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학교의 교육력을 높여 학생들이 가고 싶은 ‘좋은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며 “그 중에서도 농산어촌 학교교육의 허리인 중학교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방안으로 김 교육감은 창의융합적 사고를 기르는 독서교육 미래 인성을 갖추는 공생교육 글로벌 진로를 준비하는 이중언어교육 활성화 민관학 협력 등을 제시했다.
김 교육감은 앞으로도 ‘대중敎通’이라는 이름으로 22개 교육지원청 현장 출근 행정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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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미래교육 대응 ‘빅데이터분석팀’ 출범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눈앞 현실로 다가선 AI·빅데이터 기반 전남 미래교육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빅데이터분석팀’이 전라남도교육청 내에 신설돼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미래사회에는 첨단 과학기술의 발달이 급속하게 이뤄져 그 바탕이 되는 디지털 기술·데이터 활용 역량이 필수적으로 요청되고 있다.
이에 전라남도교육청은 AI 활용 수준별 맞춤형 교육으로의 전환과 데이터 기반 교육에 대한 요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3월 1일자 조직개편에서 전담 조직인 ‘빅데이터분석팀’을 신설했다.
빅데이터분석팀은 AI·빅데이터 플랫폼 구축을 통해 학생 개인별 학습콘텐츠를 제공하고 지능형 클라우드에 학습이력을 저장한 뒤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피드백과 진로·상담의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나아가 행·재정 등 교육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빅데이터를 활용해 분석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 수립을 지원한다.
이 외에도 빅데이터를 통한 업무 프로세스 분석으로 조직 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등 교육 행정서비스 강화에 기여하게 된다.
김대중 교육감은 “빅데이터분석팀 운영이 학생 맞춤형 학습, 전남교육에 특화된 교육정책 제안, 조직 효율화 등 다양한 분야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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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역 도의원과의 현안사업 논의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7일 지역 도의원과의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며 새만금 관련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강태창, 김동구, 박정희, 문승우 의원 등 4명의 도의원이 참석했으며 시에서는 김미정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부서가 참석해 새만금 관련 현안업무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한 주요 내용은 새만금 동서도로 및 군산새만금신항 관할권 결정 관련 군산시 대응 방안에 대한 추진방향과 추후 중앙분쟁조정위원회 심의에 대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논의들로 주를 이뤄졌다.
또 새만금 특별지방자치단체 추진 관련 쟁점사항에 대해서도 공유하며 새만금 관련 여러 현안에 대한 도의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미정 부시장은 “새만금 관할권이 군산시로 귀속될 수 있도록 전북도의회와 군산시가 공조체계를 이루어 적극 협력해야 한다”며 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으며 전북도의원들 역시 “새만금 관할권 확보를 위해 군산시와 긴밀하고 꾸준한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며 도의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약속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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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보건환경연구원, 악취 민원 대응 위한 간담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매년 20%씩 증가하는 악취 민원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자 7일 도·시·군 관련 부서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찾아가는 환경민원 차량의 성과 및 개선사례를 안내하고 올해 환경민원 차량 운영방안을 협의했다.
또한 전문성 강화를 위한 복합악취 시료채취 및 분석방법, 악취강도 인식 교육 등 현장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알찬 교육을 진행했다.
시·군에서 그간 추진한 악취 저감 방안의 효과적인 사례 등 악취 민원 대응 경험과 아이디어도 공유했다.
김호주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간담회가 연구원 및 시·군에서 악취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는 등 주민 생활 피해 최소화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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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 문해교육 국고보조금 5천만원 확보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평생교육장학진흥원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으로 국고보조금 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어려운 사회·경제적 여건으로 학습 기회를 갖지 못한 비문해·저학력 성인에게 문해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생활능력 향상과 사회활동 참여의 확대를 도모하는 제도다.
진흥원은 이번‘광역 문해교육 기반 구축’사업비 확보로 전라북도 성인문해교육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전북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 전북형 성인문해교육 부교재 교안 콘텐츠 개발, 문해교육 교원 연수 및 보수교육, 문해교육 한마당, 디지털 문해교육 장비 지원 등 문해교육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학권 원장은“진흥원은 비문해 학습자들에게 문자해득의 영역을 넘어 생활문해교육과 디지털 문해교육 영역까지 다양한 형태의 교육을 제공하고 모든 학습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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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속도 낸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7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열린‘2023 전라북도 창업정책 한마당’행사에서 지역창업 활성화를 위한 ‘민선 8기 창업·벤처 활성화 정책’을 공식 발표했다.
민선8기 전라북도는 1조원 규모의 투자펀드 조성을 비롯해 스타트업타운 조성 등 지역 창업 활성화를 위한 공격적인 정책을 추진한다.
1조원 규모의 창업펀드와 스타트업 타운 조성을 비롯해 지역 내외 거버넌스와 네트워크를 구축해 투자연계로 이어지는 전 주기적 창업지원으로‘지속성장 가능한 역동적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에 나서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정책은 기술창업기업이 과거보다 점차 늘고 있으며 하드웨어적 지원보다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인 지원이 필요함에 따라 ‘지역창업 생태계 구축’이라는 분석 하에 내놓은 정책이라고 밝혔다.
전북도가 가진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기회와 위협요소 검토를 통해‘지속성장 가능한 역동적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이라는 비전아래, 5대 추진전략과 20대 핵심과제를 추진할 방침이다.
5대 추진전략으로 거버넌스 활성화, 투자 네트워크 고도화, 클러스터 기반화, 성장 주기별 지원 체계화, 지역펀드 규모화를 내세웠다.
20대 핵심과제로는 스타트업타운 조성, 창업 통합정보 플랫폼 운영, 유망 스타트업 집중관리, 해외 스타트업 유치, 대규모 펀드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전북도는 이를 통해 2026년까지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의 예비유니콘 10개사를 배출하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이는 대부분 신규사업으로 민선 8기 들어 팀으로 있던 창업지원조직을 과 단위로 확대하고 공격적이고 역동적으로 창업정책을 추진하고자 하는 전북도의 강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도가 발표한 5대 추진전략의 주요 사업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창업·벤처 거버넌스 활성화 창업전담기관인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의 창업혁신 허브기관으로 자리잡고 창업기업의 성장과 함께 커갈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해 나간다.
지역의 창업 지원기관이 함께하는 전북창업기관협의회를 25개 기관에서 30개 기관으로 거버넌스를 확대해 공동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중앙부처 공모사업 공동 대응 등 시너지 효과를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창업기업들의 편의 제공을 위해 각 기관의 다양한 사업을 한 곳에서 한번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전라북도 창업정보 온라인 서비스’를 공동으로 운영한다.
둘째, 네트워크 고도화공공주도에서 민간주도로의 정부의 창업정책 변화에 적기 대응하는 한편 유망기업의 기업성장을 위해 도내·외 유관기관과 소통·협력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창업생태계 저변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내외 행정, 학계, 업계, 민간투자사, 지원기관 등 민간중심 창업전문가로 구성된 ‘전북창업 창창 자문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 내 민간투자사가 거의 없어 원활한 투자금 유치가 어려운 지역 스타트업 환경을 개선하고자, 수도권 투자사들과도 미팅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마련해 투자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지역의 유망 스타트업 ‘스케일업 100’을 발굴, 집중 육성해 나간다.
또한 국내 창업생태계 핵심기관인 스타트업얼라이언스, 디캠프, 한국벤처캐피탈협회 등과 전북 창업생태계 강화를 위한 협력을 이끌어 낼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장 오는 6월에는 300여명의 전국 창업전문가가 참여하는 ‘2023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가 전주에서 개최되고‘디캠프 데모데이’ 등 다양한 민간창업·투자 지원기관과의 협력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도내 민간투자사와 스타트업 중심의 정보공유 및 소통의 장으로 전북벤처 투자포럼을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추진중에 있다.
셋째, 클러스터 기반화전북도는 올해 중기부 공모사업을 통해 그린스타트업 타운을 2026년까지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낙후된 도심을 스타트업과 투자자, 대기업, 대학·연구기관 등이 자유롭게 소통·교류하는 그린스타트업 타운 조성을 통해 경제성장 및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올해 중기부의 TIPS 운영사 2곳을 유치해 민간투자사 관점에서 지역 스타트업을 발굴·집중 관리하면서 TIPS 기업으로까지 양성하기 위해 TIPS 스테이션 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민선8기 4년동안 5개사를 유치할 방침이다.
TIPS :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창업기업 육성하는 프로그램, 민간투자사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해 1억원 이상 투자하면 중기부가 R&D 등으로 8억원 지원더불어, 중기부 ‘K-Startup 그랜드 챌린지’사업과 연계해 우수 아이템을 보유한 해외 스타트업을 유치할 계획이며 국내 최고의 IT기업 등을 대상으로 거점오피스 공간, 워케이션 장소도 마련해 지역 창업생태계를 더욱 다변화할 방침이다.
넷째, 성장주기별 체계화기업의 데스밸리 극복을 위해 창업가의 아이디어 사업화부터 교육, 판로지원, 해외진출까지 예비·초기·도약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창업중심대학을 중심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핀셋 지원하며 KORETOVIET 등 해외거점을 활용해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등 한 단계 더 성장을 견인한다.
KORETOVIET : ‘21년 전북창조센터가 호치민시 관광창조혁신기관 내 조성한 전북 스타트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사무소 이외에도, 담보 부족으로 자금난을 겪는 도내 창업기업에게 최대 9천만원까지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올해에는 지역 내 30개 창업 지원기관에서 창업교육, 멘토링, 컨설팅, 사업화 등 103개 사업에 1,284억원을 투입해 기업의 성장 도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섯째, 투자펀드 규모화2026년까지 1조원 규모의 창업펀드를 조성해 투자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성장을 지원한다.
그동안 전북도는 2016년부터 7년동안 총 9개펀드 2,300억원을 조성한 바 있으며 올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는 최소 7,600억원을 조성할 계획이며 올해에만 KDB, 모태펀드 등과 연계해 2,400억원을 조성한다.
지역 주력산업과 신산업 분야의 기술분야 스타트업에 집중해 전북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시켜 창업생태계 파급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철저한 성과분석과 회수금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투자-회수-재투자’선순환 구조의 투자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재도전과 새로운 투자에 시금석이 될 수 있도록 챙겨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창업기업이 투자를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네트워킹 등도 강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도내에서 시작한 기업이 성공한다면 기업 유치 못지않게 값질 것이다 나아가 이 기업들이 전북의 특성을 살려낸다면 전북경제 생태계 전반을 발전시킬 수 있다”며 “테라릭스 같은 제2, 제3의 예비유니콘 기업 육성을 통해 전북경제의 미래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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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등 창업기업 활성화에 1284억 쏟는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 내 30개 혁신창업기관에서는 창업기업에게 사업화 자금 등 103개 사업에 1,284억원을 투입해 기업의 성장 도약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와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7일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안태용 전북중기청장과 혁신창업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 창업정책과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2023 전라북도 창업정책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추가로 신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국토정보공사 외 4개 기관과 중기부 산하 공기관인 ’창업진흥원‘을 포함해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전북테크노파크, 전북신용보증재단 등 30개 창업 지원기관이 참여해 대규모로 진행됐다.
민선 8기 창업·벤처 활성화 정책을 공유하고 지역 내 다양한 기관에서 추진하는 창업지원 시책을 한 자리에 모아 종합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창업 지원기관과 전문멘토의 현장상담을 통해 사업홍보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안내를 해주는 등 창업·벤처기업 수요자 및 참여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날 전북도는 지역창업 활성화를 위한 ‘민선 8기의 창업·벤처 활성화 정책’으로 5대 추진전략인 거버넌스 활성화, 투자 네트워크 고도화, 클러스터 기반화, 성장 주기별 지원 체계화, 지역펀드 규모화를 제시하면서 펀드 1조 조성, 스타트업타운 조성, 스타트업 100개사 집중관리 등 20대 핵심과제를 통해 예비유니콘 10개를 창출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토크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 사업설명회는 사업화 지원, 기술산업 분야별 지원, 자금 지원 총 3부로 나눠 각 사업들의 핵심 내용을 세부적으로 설명하고 즉석 질의 응답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기업의 궁금증을 해소하는데 큰 호응을 받았다이 외에도 성장주기별, 지원유형별, 지원기관별로 지원사업을 안내하는 '2023 전라북도 창업정책 편람’ 책자도 제작해 배포했으며 ‘전라북도 창업정보 온라인 서비스’ 플랫폼에서 전자책자 형태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김관영 도지사는 “탄탄한 기업이 지역에 있어야 경제가 살아나고 일자리가 만들어져, 청년이 머무는 지속가능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고 창업육성이 그 중요한 축이며 지역의 혁신기관 모두가 함께 혁신하고 함께 성공해서 더 특별한 전북 시대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전라북도 창업정책 한마당‘은 전라북도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조직된 창업 거버넌스 ’전북창업기관협의회‘의 협력 사업으로 지난 2020년 25개 기관으로 발족해 그 동안 50여 차례가 넘는 회의를 통해 지역 투자 인프라 활성화, 창업 지원사업 확대 편성 등을 노력해왔다.
2023-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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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민선2기 도·시군체육회장들과 소통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김관영 도지사가 민선2기 체육회장 시대를 맞아 도, 시군 체육회장과 소통 행보에 나섰다.
전북도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전북도와 도, 시·군 체육회장과의 첫 상견례 자리로 새로 시작하는 민선 2기 도, 시·군 체육회장 당선을 축하하고 체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관영 지사는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성공개최를 위해 도, 시·군체육회가 대회 준비는 물론, 국민적 관심과 참여를 고양시키기 위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와 체육회장들은 “체육회와 각 종목단체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학교 클럽 등과 연계해 유소년들에게 다양한 종목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세대별 맞춤형 홍보전략을 활용해 생활체육 종목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는데 입을 모았다.
김관영 지사는 “민선2기 체육회장 시대를 맞아 전북체육의 발전을 기대하는 도민들이 많다, 지도자와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도민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며 “체육발전에 늘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