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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당국, 전북자치도 무주 산불발생.
2026-05-02 11: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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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 특집 ‘항거의 땅, 군산 만세의 함성이 울리다’방영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와 SBS가 합작한 3.1절 기념 역사 특집방송 ‘항거의 땅, 군산 만세의 함성이 울리다’가 오는 3월 1일 오전 8시 50분 방영된다.
1부는 1900 ~ 1919년대 군산의 일상을 주제로 우리나라 최대 곡창지대 인 호남평야의 중심에 있는 군산이 일제강점기 속 약탈과 수탈 속에서 고통받는 현실이 그려진다.
2부는 3.1운동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군산 만세운동을 철저한 사료발췌와 역사검증, 그래픽과 재연, 그리고 만세운동의 핵심이었던 영명학교 이두열 교사의 후손 이곤 서예가)씨를 직접 만나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기록한다.
이번 다큐멘터리의 제작은 이영도PD, 김해연작가가 맡았으며 전체 다큐멘터리의 역사성 검증은 최우석 독립기념관 연구원이 감독했다.
박홍순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다큐멘터리 제작 및 방영을 통해 민족의 자주독립을 외친 전북의 강한 항일의지를 대표하는 군산 만세운동의 역사성을 널리 알리고 시청자들에게 대한민국 건국의 밑바탕이 된 시민혁명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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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제104주년 3·1절 기념행사 등 4년 만에 개최
군산시 제104주년 3·1절 기념행사 등 4년 만에 개최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오는 3월 1일 제104주년 3·1절을 맞아 기념행사를 4년 만에 개최한다.
시는 오는 3월 1일 ‘군산 3·1운동 100주년 기념관 일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에 앞서 호남 최초의 독립만세운동인 3·5만세운동 재현행사를 기관단체장, 독립운동 유가족, 자원봉사자, 학생 등이 참여해 그 일대를 평화대행진을 통해 진행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산 구암동산에서 발원한 기미 3·5만세운동은 한강 이남 독립만세운동의 도화선이 된 거사로 총 1,000여명이 시위에 참여했고 그 이후 총28회에 걸쳐 3만 여명이 참가한 독립운동이다.
또한 평화대행진을 하며 만세운동 및 그날의 애환을 담은 시낭송 등다양한 퍼포먼스가 진행될 예정으로 참여하는 시민들에겐 군산시민으로서의 자긍심과 애국심이 고취될 것이며 학생들에겐 올바른 국가관 확립을 통한 보훈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4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행사를 주관하는 ‘군산3·1운동 기념 사업회’는 시와 군산경찰서 군산교육지원청 등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제104주년 3·1절 기념행사가 원활하고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 3·1운동기념사업회에서는 3·1절기념 백일장·미술대회를 오는 25일 10:00~12:00에 군산시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구암교회와 3·1운동 기념관 광장에서 개최하고 역사 사진전을 3. 1~3. 25까지 군산3.1운동 선교기념 타워, 구암교회 전망대에서 가진다.
김영만 3·1운동기념사업회장은 “4년 만에 개최되는 기념행사인 만큼 많은 군산시민과 학생들의 참여로 보훈문화가 확산되어 세대 간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이번 3·1운동 행사에 많은분들이 참여해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동시에 국가유공자 및 독립유공자 등 국가에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예우하는 마음을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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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군산시 여성단체협의회 김성희 회장 취임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24일 군산시 여성교육장 3층 대강당에서 회장 취임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김우민 군산시의회 부의장, 도·시의원 및 13개 여성단체 회장 등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17대 김효신 회장이 이임하고 18대 회장으로 김성희 회장이 취임함해 2년간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어 가게 됐다.
김효신 전 회장은 “지난 2년 동안 각 단체에서 보내주신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여성단체협의회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을 생각하는 주부들의 모임 회장인 김성희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역대 회장님들의 뜻을 이어받아 여성의 권익 증진에 앞장서며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그동안의 여권 신장을 위한 헌신적인 노력에 경의를 표하며 여성이 안전하고 평등하게 살아가는 행복한 군산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여성단체의 적극적인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 여성단체협의회는 13개 단체 1,942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여성의 지위향상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오고 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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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도지사, 군산시 연두방문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김관영 전북지사는 24일 군산시를 방문해 지역의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 등을 점검하고 군산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지사는 군산시 1일 명예시장으로 위촉, 강임준 군산시장을 비롯한 공무원들과 지역발전 및 다양한 시정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청원들과의 만남을 통해 도정철학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시는 이 자리에서 수산물종합센터 건어매장 신축, 인구감소지역 지방소멸기금 대응, 특수목적선 선진화 단지 구축 등을 건의했으며 김 지사는 시의 현안 및 건의사항에 대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지난 한 해 군산시는 가장 어려웠던 시기에 그 어느 때보다 값진 결심을 이뤄냈다”며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5년 3개월만에 재가동 되면서 군산경제 재도약의 전환점을 마련했고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새만금 산단에 미래 유망산업 22개사, 8000억원 규모의 기업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청원 방문을 마친 김 지사는 군산 비어포트를 방문해 생산자들과 간담회를 가졌으며 군산 청년협의체와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윤여웅 위원장은 “전라북도와 군산시의 각종 청년 지원책 추진에 감사드리며 군산에 더 많은 청년들이 정착해서 도시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정책 및 행정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군산시 소통 행보를 마친 김관영 지사는 “수제맥주의 국산화를 이루어내고 있는 비어포트에 군산의 가능성을 보았다.
또한, 군산 및 전북의 청년들이 우리 고장에서 정착하고 미래를 그려 나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에 발걸음을 해주신 김관영 지사께 시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도정 목표인 ‘더 특별한 전북시대, 함께 혁신, 함께 성공’에 군산시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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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룡동, 초·중학교 새내기 꿈드림 책가방 지원사업 추진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초·중학교 새내기를 위해 책가방을 지원하는 특화사업이 실시된다.
군산시 소룡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4일 초·중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층 25명에게 책가방을 지원하는 꿈드림 책가방 지원사업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새내기 꿈드림 책가방 지원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특화사업으로 저소득층 초·중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고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감을 절감하고자 마련했다.
임길훈 민간위원장은 “학교라는 사회로 첫 발을 내딛는 아이들에게 차별과 편견의 벽에서 좌절하지 않도록 희망찬 마음을 전달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앞으로도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주민들에게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삼권 소룡동장은 “2023년도 민관특화사업 추진을 책가방 지원사업으로 시작하게 됐다 다양한 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을 실시해 나눔으로 행복한 소룡동이 되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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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경관농업을 위한 화훼류 적응시범 첫발
군산시 경관농업을 위한 화훼류 적응시범 첫발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농업인들의 고부가가치 농산업 육성개발을 위해 화훼류 시범재배를 추진한다.
시는 24일 새만금 인근 농경지를 이용한 화훼작물의 지역 적응성 및 경관농업 기반조성을 위한 화훼류 시범재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업자원을 활용해 아름다운 농촌지역의 경관을 유지하고 농촌관광, 지역축제 등과 연계함으로써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형태의 경관농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화훼 경관작물 재배를 위해 나리· 초화류 등 적응실증 및 화종선발 재배 결과에 의한 화훼단지육성, 꽃문화 축제 등 다양한 원예자원 기반기술을 개발하고자 한다.
대부분 나리재배는 종구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국내 재배환경에 맞는 품종개발된 나리식재로 4~5월에 꽃을 보고 10월 구근생산의 가능성을 실용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적응실증을 통해 단계적 확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신동우 기술보급과장은“군산시 화훼경관농업 육성으로 군산농업 자원 융·복합화 및 관광상품화로 농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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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 명수’시&가맹점 공동 이벤트 진행
‘배달의 명수’시&가맹점 공동 이벤트 진행
[충청뉴스큐] 군산시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가 군산시와 사장님이 함께하는 이번주 할인 이벤트를 오는 3월부터 진행한다.
시&가맹점 공동이벤트는 시와 가맹점이 할인액을 1:1로 부담하는 주 단위 할인행사로 주문금액 3만원 미만 시 최대 4,000원, 주문금액 3만원 이상시 최대 6,000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업종 구분없이 주당 최대 8개 가맹점이 참여하며 가맹점당 최대 지원횟수는 주당 100회로 가맹점에서 할인하는 금액만큼 시에서 추가로 할인 지원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3월 이벤트 참여 결과에 따라 기획이벤트 마련 및 이벤트 운영일정 다양화 등 효과적인 방향을 모색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배달의명수’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실시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 불편사항으로 꼽혔던 부족한 가맹점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들로부터 입점 희망 매장을 추천받아 가맹점 모집에 활용될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입점 희망 매장 추천은‘배달의명수’ 앱 상단 배너에서 상시적으로 의견을 접수하고 있다.
‘시&가맹점 공동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배달의명수’앱 배너 및 SNS, 고객센터, 군산시 페이스북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고물가에 가중되는 가계경제의 어려움 속에서 ‘배달의명수’가 골목상권 소상공인과 시민의 곁에서 든든한 ‘우리편’이 되어 지역경제 위기를 헤쳐 나가고자 한다“며 ”응원해주시는 시민분들에게 보답하고자 올해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많이 준비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애정어린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20년 3월 지역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배달 플랫폼 수수료 절감을 위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출시된‘배달의명수’는 올해 택배 배송 등 관련 시스템을 연계한 온라인 쇼핑몰을 구축하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각종 부가기능도 보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달의명수’는 2023년도 1월 말 기준, 가맹점 1천600여 개소 , 가입자 13만9천여명을 확보하고 누적 매출 240억원을 기록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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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동‘수복젓상회’착한가게 나눔 동참
해신동‘수복젓상회’착한가게 나눔 동참
[충청뉴스큐] 군산시 해신동에 착한가게가 이웃나눔에 동참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해신동은 2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하는 수복젓상회에 착한가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군산수산물종합센터 인근에 위치한 수복젓상회는 친절한 서비스와 함께 맛깔스럽고 다양한 젓갈류를 판매하고 있다.
수복젓상회는 이번착한 가게 가입으로 매월 수익의 일부를 기탁할 예정이며 모인 성금은 해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및 복지사각지대 등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도심 대표는“어려운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 싶어서 착한가게에 가입을 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윤수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김도심 대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웃이 이웃을 돕고 살피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섭 해신동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에 동참해주신 김도심 대표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기부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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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류정희 대표
전남도, 2월 농촌융복합산업인에 류정희 대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역에서 생산한 쌀을 이용해 다양한 쌀 가공제품을 생산, 쌀 소비 촉진에 앞장서고 있는 류정희 레인보우팜 농업회사법인 대표를 2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
류정희 대표는 20대 여성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2017년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 농수산창업아카데미를 이수하는 등 철저한 창업 준비 끝에 2018년부터 본격적으로 레인보우팜 경영에 들어갔다.
2017년 나주에 설립한 레인보우팜은 ‘올바르게 만들다’라는 의미를 담은 ‘올작’이라는 브랜드를 출시했다.
지역 쌀을 이용해 유기농현미쌀과자, 나주배쌀빵, 현미 쌀국수 등 다양한 쌀 가공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후 발효 쌀빵 제조 방법을 특허 등록하는 등 끊임없이 쌀 가공식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다.
생산 제품은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요르단, 싱가포르 등 4개국으로 수출하고 있으며 지난해 연 매출 8억원을 달성했다.
류 대표는 “우리 쌀로 안심하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식품을 만들어 소비 감소로 외면받는 우리 쌀산업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강성일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류정희 대표는 다양한 쌀 가공품 개발을 통해 쌀 소비 촉진에 크게 기여하는 청년 농촌융복합산업인”이라며 “청년이 지역과 상생하는 농촌융복합산업을 이끌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레인보우팜 제품은 남도장터 등을 통한 온라인 구매와 나주 빛가람동의 쌀 디저트 판매점‘라잇미’를 통해 직접 맛볼 수 있다.
2023-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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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3년 전남형 안심 보육정책 본격 추진
전남도, 2023년 전남형 안심 보육정책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3년 보육정책 시행계획 등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전라남도 보육정책위원회’를 지난 23일 도청에서 개최하고 전남형 안심보육정책 추진에 본격 나섰다.
이날 회의에선 전문가, 공익 대표, 보육교사, 학부모 등 15명이 참석해 2023년 전남도 주요 보육정책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2023년 보육정책 시행계획은 공공보육 확대를 통한 부모 양육부담 완화,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양육지원체계 구축, 보육교직원 전문역량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어린이집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지난해보다 7천 원을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수납한도액은 정부지원보육료 28만원 이외에 학부모가 추가로 부담하는 보육료이지만 전남도는 2020년부터 학부모 부담료 전액인 아동 1인 평균 9만원을 차액보육료로 지원하고 있어 이번 수납한도액 인상에 따른 학부모 부담은 없다.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 결정된 내용은 오는 3월부터 2024년 2월까지 적용된다.
유미자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부모 입장에서 양육지원체계를 좀 더 촘촘히 살피겠다”며 “특히 급격한 인구 감소에 따른 보육서비스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해 믿고 맡길 수 있는 전남형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보육정책 환경과 수요 변화에 대응한 다양한 도 자체 지원 시책으로 반별운영비, 조리원 인건비, 차량운영비 지원 등 11개 사업, 245억원을 투입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전남’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3-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