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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계적인 유치원 급식 운영 지원으로 유아 건강 증진”
“체계적인 유치원 급식 운영 지원으로 유아 건강 증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구매, 위생 관리 강화 등을 통해 도내 유치원 급식의 품질 향상과 유아들의 건강증진을 꾀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0일 체육교육센터에서 학교급식법 적용 대상 사립유치원 원장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2023. 유치원급식 기본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남교육청은 이 계획을 통해 체계적인 유치원 급식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내실 있는 급식 운영으로 유아 건강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우선, 안전하고 우수한 식재료 사용을 위해 식재료에 대한 품질관리 기준을 준수하고 식재료에 대한 유치원운영위원회 심의를 의무화했다.
또, 식재료 품질 유지를 위한 검수 및 보관 관리도 관계 법령에 근거해 크게 강화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유치원 급식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서는 급식 종사자 및 시설·장비의 위생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개인위생 관리와 작업공정, 살균·소독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한, 질 높고 안전한 급식 운영을 위해 지역 농수축산물 식재료비 지원 급식 운영비 지원 단가 인상 소규모 사립유치원 영양순회기간제 교사 교육지원청 배치 급식관계자 연수 등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귀례 급식교육팀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사립유치원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급식 운영을 위한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유아의 건전한 심신 발달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체계적인 유치원 급식 운영에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202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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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새 학기 철저한 방역수칙 속 정상 등교”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실내 마스크 의무 해제 후 처음 맞는 2023년 새 학기, 전남 도내 모든 학교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정상 등교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월 20일 오전 주요 정책회의를 갖고 이런 내용의 ‘2023학년도 각급 학교 학사운영 및 새학기 방역관리 방안’을 발표했다.
이 방안에 따르면, 모든 학교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아래 정상등교를 실시해 교과 및 비교과 활동을 안정적으로 운영함을 원칙으로 새 학기 학사일정을 시작한다.
다만,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심각할 경우 학교의 자체 기준에 따라 학급 또는 학년 단위의 유연한 학사 운영을 하되, 학교 단위 일괄 원격수업 전환은 신중히 결정하도록 했다.
또, 재학생 확진 및 격리 비율에 따라 비교과활동 제한, 학급단위 원격수업 등 유연한 학사운영도 가능하다.
시·군 및 도 단위 원격수업 전환은 지역적인 감염 및 등교상황, 위험도 모니터링 결과 등을 바탕으로 도교육청과 교육부, 방역당국 간 사전협의를 통해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정상등교 원칙과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 코로나19 발생 이후 도입했던 가정학습 허용일수 57일은 폐지하고 학칙에 따른 교외체험학습도 코로나 이전과 동일하게 최대 10일 이내에서 허용된다.
단, 유치원의 경우 연간 최대 60일로 완화된 유아학비 인정일수를 한시적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등교 후 기본 방역체계는 유지하면서 교육활동의 일상회복을 최대한 지원하는 방향으로 ‘새학기 방역관리 방안’도 마련했다.
개학 후 2주 간 ‘학교방역 특별 지원기간’을 운영하고 2,300여명의 방역인력을 각급 학교에 지원하고 방역물품도 학급 당 10만원 기준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등교 시 일률적으로 실시하던 발열검사는 폐지하되, 학교 감염 상황을 고려해 자율 실시하도록 했다.
급식실 칸막이 역시 의무 설치는 폐지하고 학생 접촉이 빈번한 시설과 기구에 대한 청소·소독 강화, 식사시간 창문 상시 개방 등의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3년 만에 실내마스크 의무 착용이 해제되어 예전의 모습으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며 “하지만, 아직은 상황이 완전 종식된 것은 아니므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어렵게 이룬 일상회복을 지켜가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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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어린이창의체험관, 상상문화센터 개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어린이창의체험관은 2023년 상상문화센터을 3월 9일에 개강한다.
상상문화센터는 ‘꼬꼬마 요리교실’, ‘꼬꼬마 창작소’ 등의 1일 과정, ‘꼬마 오디오 크리에이터’, ‘엄마랑 아기랑 요리조리’ 등의 월간 과정, ‘나도 방송 크리에이터’, ‘예술책방’ 등의 8주 과정을 상반기, 하반기에 운영한다.
연간과정인 ‘어린이 뮤지컬 극단’은 11월까지 쉼 없이 진행되며 시기별로 여름방학특강, 김장특강도 열린다.
상상문화센터는 매월 세 번째 주 월요일에 다음 달 강좌 접수를 시작해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3월 과정 14개 프로그램은 2월 20일부터 접수하며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창의체험관 누리집 체험교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어린이창의체험관은 어린인가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상상문화센터 이외에도 가족 친화 프로그램을 분기별로 추진하며 체험관 내 공연장에서 월 2회 마술쇼, 연극 등의 문화예술공연도 상연할 예정이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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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공무원 대상 수사 실무교육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특별사법경찰과는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전라북도 인재개발원에서 수사의 전문성 및 수사역량 강화를 위해 ‘특별사법경찰 수사실무 전문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자는 식품, 환경, 부동산, 산림, 해양수산 등 14개 분야 도내 사법경찰권을 부여받아 수사 활동 중인 도청, 소방본부 및 시군 직무 관련 공무원이다.
교육 내용은 특사경의 이해 및 기본 수사체계 현장 확인서 및 진술서 작성요령 사례로 이해하는 수사실무 수사서류 작성요령 동영상 촬영 기법 등이며 관련 공무원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특히 내실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법무연수원 특사경 분야 교수, 서울지방검찰청 수사경력 33년의 수사관, 방송국 기자 등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했다.
허전 도민안전실장은 “전북 인재개발원에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되는 수사실무교육을 통해 업무 담당자들이 체계적으로 수사 관련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추진으로 사법경찰권을 부여받은 행정공무원들의 수사 업무능력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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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3년도 가축방역대응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가축전염병 상시방역시스템 구축과 현장 중심의 방역관리를 위한‘‘23년 가축방역대응지원사업 설명회’를 시·군, 동물위생시험소, 방역본부, 축협 등을 대상으로 20일 전북도청 14층 가축방역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올해 가축방역 대응 주요 내용과 달라지거나 신설되는 사업들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우선 재난형 가축질병 차단시스템 구축 사업은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질병의 유입방지와 체계적 대응을 위해 농가 방역시설 지원, 상시거점소독시설 운영, 상시예찰 검사 등 19개 사업 403억원을 지원한다.
구제역 차단방역 5개사업 181억원, 아프리카돼지열병·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7개사업 102억원, 가축전염병 상시방역체계구축 7개 사업 120억원현장중심 가축방역 강화 대응사업은 가축 질병 예방약품의 공급과 축종별 맞춤형 컨설팅 지원으로 질병 발생 최소화를 위해 16개 사업 228억원을 지원한다.
가축방역약품지원 18종 104억원, 민관공동 방역체계구축 4개 사업 59억원, 가축질병관리 11개 사업 65억원또한 사료값 급등이 2022년 7월 고점 이후 하락세로 전환됐으나, 여전히 2021년 대비 32% 상승한 상황이어서 축산업 경영 개선을 위해 젖소유방염 예방약품 지원, 축산농가 자율방역시설 등 7개 사업 추가 발굴해 35.6억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사업은 가축질병예방 약품을 질병 발생 양상에 따라 조정했고 돼지소모성질병 지원사업을 농가당 10백만원으로 조정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국내외적으로 매우 어려운 여건이지만 ‘23년 예산의 확대, 추가 신설 및 조정이 전북지역 축산농가의 경쟁력 제고와 소득증대로 이어지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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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애로해소 전담공무원제 정착화 시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도내에 입주한 기업과 새롭게 투자유치로 이끌려는 기업들의 애로를 해소해 전라북도를 기업하기 좋은 환경으로 만들기 위해 시도하고 있는 1기업-1공무원 전담제가 기업들의 호평 속에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0일 전북도는 김관영 도지사의 언론브리핑을 통해 지난해 12월 14일 ‘1기업-1공무원 전담 기업애로해소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 이래 전담공무원이 기업을 방문해 각종 규제사항이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례 430건을 발굴했다고 밝혔다.
도는 전담공무원을 통해 접수된 애로사항 430건을 분석한 결과 기업들은 인력 수급 문제 95건을 비롯해 자금 조달 74건, 마케팅 등 판로개척 47건, 제도개선 43건 등의 순으로 가장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도는 이같은 기업 애로사항 처리를 최우선으로 삼고 430건을 처리하기 위해 기업유치지원실장을 기업애로해소 TF총괄단장으로 기업애로해소지원단 전직원, 도청 34개 부서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이 함께 발빠르게 움직여 138건을 완료 처리했다.
실제 군산 소재 성일하이텍은 신축공장 전력을 9.2km 떨어진 군공변전소에서 공급받을 경우 공사비가 92억원이나 소요돼 기업에 막대한 경제적 부담이 되는 데다 신축공장 가동에 차질이 빚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을 파악할 수 있었다.
이에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 지역국회의원 등이 함께 한국전력공사 본사를 수차례 방문·설득한 결과 신축공장에서 불과 2.3km에 있는 비응변전소에서 전력을 공급받게 함으로써 66억원의 경영부담을 줄일 수 있게 도와 신축공장이 제때 가동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전북도는 자금·인력에 대한 애로를 가장 많은 기업들이 호소해 옴에 따라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 육성자금 등 신청철차 및 방법, 인건비 지원사업 등을 안내하고 기업이 자금을 신청하고 인력을 채용할 때까지 피드백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또한 애로사항이 해소되기까지 최소 1년 정도 기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사항은 완주테크노밸리 산단 내 입주업종 변경 요청, 고금리로 인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원금상환 유예, 특장차 전문단지 내 전신주 높이 문제 해결, 외국인 근로자 장기근속을 위한 제도 개선 등 166건으로 집계했다.
1년이상 소요가 예상되는 중장기 사항으로는 출퇴근 셔틀버스 등 편의 제공, 지방투자보조금 지급기준 개선, 축산물 위생검사 통합운영,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시 기업당 한도 확대, 진출입로 확장, 대중교통 증편, 교통안전시설 설치 등 99건으로 파악했다.
이와 함께 전신주 높이 조절 등 시·군의 협조가 수반되어야 하는 다양한 애로에 대해서는 기업의 애로가 해소될 때까지 긴밀하게 협력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기업에 진행상황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앞으로 이번에 접수된 430건 뿐만 아니라 매월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접수되는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방문-면담-처리-안내’ 싸이클을 통해 적극 해소해 나갈 방침이다.
도는 이와 함께 1기업-1공무원 전담제가 정착되고 성공사례들이 나타나면 매칭을 확대해 나갈 것에 대비, 기업지원교육 과정을 신설해 직원들이 일정시간 교육을 이수하도록 하는 등 전담공무원의 전문성 확보에도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내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집적화, 체계화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접수하는데 접근하기 쉽도록 전라북도 중소기업 종합지원시스템을 구축해 기업들과의 소통창구를 다양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관영 도지사는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정하고 모든 역량을 집중해 해결해 나갈 것이다”며 “기업과 지속적 소통을 통해 애로사항을 하나하나 해결해 나가 전라북도에서 기업들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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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대 전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한종관 임명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2025년 2월 19일까지 2년간 전라북도신용보증재단을 책임질 이사장에 한종관씨를 임명했다고 20일 밝혔다.
신임 한종관 이사장은 전북 진안 출신으로 전주 신흥고등학교와 전북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학 석사, 전북대학교 회계학 박사를 취득한 중소기업 금융전문가다.
한 이사장은 신용보증기금에서 행원부터 전무까지 30여년간 근무하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지원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2018년부터 3년간 서울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 근무하며 코로나19 여파로 늘어나는 보증공급을 신속하게 지원하고 소상공인 종합지원 프로그램 도입, 자영업 생애주기 맞춤형 지원으로 성공창업에 도움을 주는 등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재단이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한종관 이사장은 “고향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심에 감사하다”며 “신용보증, 재단의 역할에 대해 누구보다 잘 알고 있고 전북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혁신성장 등 전북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것이 주어진 책무이자 소임이라고 생각하고 소기업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전북신용보증재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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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생활 안심하세요”…전북도, 군복무자에 상해보험 지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수행 중인 도내 청년을 위해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민선 8기들어 첫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군 복무 중인 지역 청년에게 사망·상해·질병·후유장애 등이 발생할 경우 치료 등을 위한 보험금을 지급한다.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전라북도에 주소를 둔 군복무 중인 청년으로‘병역법’에 규정된 현역병이다.
보충역인 사회복무요원, 직업군인은 소속기관 단체보험이 가입되어 있어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전라북도에 주소를 두고 있는 청년들이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개별보험료 없이 군복무를 시작할 경우 자동으로 가입되며 전역 또는 타지역으로 전출 시 자동 해지된다.
보장항목은 총 13개로 상해·질병사망 및 후유장애, 상해·질병입원, 뇌졸중·급성심근경색진단금, 외상성절단진단금, 정신질환위로금, 전우수술비, 골절·화상위로금 등이다.
군복무 중 휴가나 외출 시 발생한 상해에 대해서도 보장받을 수 있다.
특히 헌법상 국민의 의무 중 하나인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청년을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국방부 병상해보험과 같은 유사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도 중복 보상이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사고일로부터 3년까지 가능하며 청년 본인이 청구서 및 관련 증빙서류를 갖춰 보험사에 제출하면 된다.
노홍석 전북도 기획조정실장은 “군복무 청년 사회안전망 구축으로 우리 지역의 소중한 인적자원인 청년들이 국토 수호 의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청년 삶의 질 향상과 애향심 제고를 기대한다”며 “청년이 사회 복귀 후 도에서 추진하는 활력수당, 직무인턴 등을 적극 활용해 지역에 정착 할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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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코로나 관광수요 전북으로 끌어들이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포스트코로나 관광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에 대비해 선제적으로 도내 시·군, 관광재단 등과 협업에 나서는 것은 물론 관광단체·기업들과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내실있는 관광정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전북도는 20일 전주 로니호텔에서 도내 관광 분야를 책임지는 도, 시·군, 문화관광재단,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 등 19개 기관 부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북도-시군-문화관광재단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도내 관광 활성화 대책에 대해 논의를 벌였다.
이날 정책협의회에서는 각 기관별 협조 및 홍보사항, 협업이 필요한 사안에 대한 발전방안 토의,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와 전북쇼핑트래블라운지 현장 점검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협의회 참석 기관들은 협업을 통해 담당분야 중점 정책들이 성공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다짐했다.
또한 오충섭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장의 ’23년도 한국관광공사의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통해 각 기관별 ’23년 추진하고 있는 주요사업에 대한 업무공유를 비롯해 협조사항 등을 주고 받으며 관광트렌드 변화 등에 걸맞은 전북관광 발전방향에 대해 심도 높은 토의를 펼쳤다.
도는 이 자리에서 도정 목표인 관광산업 거점 조성을 위해 2023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관광기업지원센터 운영, 워케이션 활성화, 시군 지역축제 역량강화, 치유관광산업 육성, 대표관광지 육성사업 후속사업 발굴, 도·시군 공동 관광마케팅, 마이스산업 육성환경 조성 등에 대해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특히 2023년 방문의 해를 추진하고 있는 익산과 고창은 인접 시·군과의 관광상품 개발은 물론 공동 마케팅을 통해 도내 방문 관광객이 연계 방문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전북문화관광재단에서는 14개 시·군의 관광안내와 정보 제공, 무료 짐 보관, 굿즈 매장, 쉼터 운영 등 여행객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전북 쇼핑 트래블 라운지를 공동으로 이용하고 트래블라운지 활용 시군의 관광정보 안내와 관광기념품 판매 협조를 요청했다.
천선미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전라북도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각 시·군과 문화관광재단의 협력이 절실한 상황이다”며 “각 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고민한다면 전라북도 관광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시너지 효과가 발생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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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2월 소통의 날 행사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김관영 도지사가 2월 소통의 날 행사에서 특별하고 새로운 전북 만들기를 위한 준비에 직원들이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북도는 20일 ‘2월 소통의 날’을 개최, 김관영 도지사가 900여명의 도청 직원들과 함께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갖고 명사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김 지사는 “지난 두 달 동안 도는 변화를 겪었고 성과를 얻었다.
특별자치도 설치를 확정 지었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기업 하기 좋은 곳으로 한 걸음 더 나아갔다”며 그동안 성과를 얻기 위해 애쓴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 지사는 이어 “도는 내년 1월 18일 출범을 앞두고 특별자치도에 걸맞은 특별한 지역,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지역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계속되는 경제침체와 지방소멸위기 속에 전북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차별화되고 내실 있는 특례를 발굴해 반영해달라”고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준비를 위한 직원들의 노력을 주문했다.
이어진 명사 초청 특강에서는 이시종 前 충청북도지사가 강사로 나서 “위기 속의 지방자치와 균형발전, 그 해법은?”을 주제로 열띤 강의를 진행했다.
이 前 지사는 “최근 신중앙집권주의 강화 경향으로 인해 지방자치는 장만 주민이 직접 선출할 뿐, 그 권한은 오히려 후퇴했다”며 “영원한 지방자치·균형발전을 위해서는 그 최후 보루인 지역 대표형 상원제 도입이 필수다”고 지역 대표형 상원제 개헌에 힘을 모을 것을 강조했다.
전라북도는 앞으로도 매월 개최하는 소통의 날 행사를 통해 전직원이 도정현안을 공유하고 분야별 전문가 특강을 통해 미래 변화에 대응 가능한 전문가적 역량을 함양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