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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화순전남대병원 업무협약 체결
전남교육청-화순전남대병원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2월 14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김대중 교육감, 정용연 병원장을 비롯한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학교 정신건강 리터러시 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교 구성원의 정신건강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연수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학교지원 중심의 학교 정신건강 리터러시 역량강화 사업 추진 기반 조성 교원 대상 정신건강 리터러시 직무연수 운영 등을 통해 학교 정신건강 리터러시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협약으로 학생, 교원, 학부모 등 학교구성원의 정신건강 리터러시 역량강화를 통한 학교안전망 구축과 더불어 협력적인 지역사회 거버넌스 조성 및 교육공동체 구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용연 화순전남대학교병원장은 “병원이 환자를 진료하는 고유의 기능 외에 지역사회와 동행하는 사회참여 역할도 커져가고 있는 이 때, 학교 정신건강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위해 전라남도교육청과 힘을 모을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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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감사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
전남교육청, 감사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감사담당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2023. 청렴·감사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전남교육 대전환’실현에 요구되는 감사업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신뢰받는 청렴 교육행정 실현과 미래교육 패러다임 변화 등을 뒷받침할 감사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김범석 감사원 수석감사관의 ‘감사보고서 작성 기법 및 우수사례’와 장동준 전라남도교육청 공직감찰팀장의 ‘감사에 대한 이해 및 조사 기법’에 대한 강의 등 전문성 제고를 위한 내용으로 연수가 이뤄졌다.
또한, 청렴문화 정착을 위해 김병인 전남대학교 교수의 ‘다산 사상으로 본 청렴’강의와 이형래 전라남도교육청 청렴팀장의 2022년도 종합청렴도 측정 및 평가 결과에 대한 분석과 향후 발전 방안에 대한 강의도 진행됐다.
황성환 부교육감은 “이번 연수가 신뢰받는 교육행정 실현과 감사 담당자로서 감사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을 갖추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탄탄한 전남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추진 체계를 점검하고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안전으로부터 위협받지 않도록 감사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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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2개정 교육과정 안정적 정착 주도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개정 교육과정의 현장 안착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해 12월 고시된 2022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48개 학교를‘교육과정 연구학교’로 지정해 운영한다.
이들 연구학교는 올 한 해 새 교육과정의 방향과 흐름을 살피고 공유하며 초·중 교육과정의 탄력적 운영을 위한 혁신적 방안, 2022개정 교육과정 효과적인 적용 방안 등을 모색하게 된다.
또한, 초등학교 학교급 전환 시기 진로연계 교육과정 편성·운영, 경제·금융·소비자 역량 함양을 위한 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에 대해 선제적 역할을 한다.
전남교육청은 주관청으로서 전국 48개 연구학교가 그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현장 컨설팅과 합동 워크숍, 성과보고회 등을 통해 자료 및 정보 공유, 우수사례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13일~14일 이틀 동안 여수 유탑 마리나 호텔에서는 교육부 관계자 및 전국 17개 시·도 교육과정 교육전문직원, 48개 연구학교 교감 및 업무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계획나눔 협의회가 열렸다.
‘새로운 미래를 준비한다’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협의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전국 교육과정 연구학교의 질 높은 연구를 유도하는 협력과 소통의 장이 됐다.
김한승 교육부 학교교수학습혁신과장은 “학령인구 감소 및 학습자 성향 변화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 새로운 교육환경 변화에 적합한 역량 함양을 위해 새로운 교육과정이 필요하다”며 “올해 교육과정 연구학교 운영을 통해 그 효과적인 실현방안이 모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백도현 전남교육청 교육국장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연구학교는 새로운 교육과정의 방향과 흐름을 살피고 공유하며 선제적으로 이끌어가게 된다”며 “모처럼의 자리이니만큼 교육 발전을 위한 의미있는 논의와 소통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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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3월 1일자 교육공무원 인사 단행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월 14일 2023년 3월 1일자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등 48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교장·원장 218명, 교감·원감 135명이 승진·전직·전보됐으며 장학관·교육연구관은 39명, 장학사·교육연구사는 89명이 전직·전보됐다.
학교급 별로는 유치원 15명, 초등 237명, 중등 229명이 자리를 옮겼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인사에서 대상자의 희망과 역량을 최대한 반영하고 교육 현장의 존경과 신망이 두터운 인사를 발탁했으며 이를 통해 민선 4기 교육지표와 대전환 과제를 본격적으로 실천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교육전문직원 인사는 도교육청의 조직 개편에 따라 핵심 교육정책들을 추진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사,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내실화를 추진할 수 있는 인사를 발탁하고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아울러 주요 보직은 전남교육이 당면하고 있는 지역 소멸을 극복하고 전남교육 대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루어낼 수 있는 자질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발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민선 4기 핵심 과제들을 실천해 학교교육력을 제고하는 데 인사의 기본 방향을 두고 교원들이 학생을 가르치는 데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는 인사 행정을 펼쳐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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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건강한 먹거리 공급 위한 간담회 개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과 14일 바이오진흥원 비즈니스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전북 먹거리통합관리시스템 구축과 도내 시·군센터 간 교류를 위한‘전라북도 시·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도내 14개 시군센터 센터장 및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으며 전라북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 역할 및 사업추진계획과 먹거리통합관리시스템 구축 추진현황을 설명했다.
또한 향후 먹거리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시·군센터 교류방안과 친환경농산물 학교급식 지원방안을 논의하며 센터별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등 종합토론도 진행했다.
이지형 전라북도 농생명식품과장은 “앞으로도 전북도 먹거리통합지원센터의 안착을 위해 노력하고 시·군 간 교류 확대 자리를 자주 마련하겠다”며 “지역 내 건강한 식재료 공급 및 농산물 소비시장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은미 바이오진흥원장은 “도내 시군센터의 교류 활성화와 현장의 애로를 들을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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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기업하기 좋은 시군 평가…정읍, 임실 최우수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 중인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에서 정읍시와 임실군을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라북도는 기업지원시책의 개선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각 시군에서 시행 중인 기업지원 우수사례 등을 공유·확산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2016년부터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를 추진해왔다.
산업규모 등을 고려해 인구수를 기준으로 그룹별 평가를 실시한 가운데 인구수 7만 이상 그룹에서는 1위 정읍시, 2위 남원시, 3위 익산시가 인구수 7만 미만 그룹에서는 1위 임실군, 2위 부안군, 3위 무주군이 각각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정읍시는 2019년부터 4년 연속 최우수 시군으로 임실군은 2021년부터 2년 연속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는 등 기업지원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인구수 7만 이상 그룹에서 1위를 차지한 정읍시는 모든 항목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
기업애로해소 전담창구 설치 및 현장기동반 운영, 기업동향 파악, 중소기업 지원 국가예산 발굴, 기관장 관심도 등에서는 최고점을 달성했다.
또한, 2022년부터 기업애로 및 고충처리 1담당제 시행으로 1기업에 공무원 1명을 매칭해 기업 애로사항 전담 창구제를 운영함으로써 친기업 생태계 조성에 힘써왔다.
인구수 7만 미만 그룹에서 1위를 차지한 임실군은 중소기업제품 구매, 기관장 관심도 등에서 최고점을 기록했다.
이번 실적 평가에서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6개 시군에는 기관 및 개인 표창이 수여된다.
총 1억원의 예산으로 그룹별 1위 2.5천만원, 2위 1.5천만원, 3위 1천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도 지원된다.
전북도는 ‘기업하기 좋은 전북 만들기 시군 평가’가 기업애로 전담 창구 설치, 찾아가는 현장기동반 운영 등 각 시군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진해 전북지역 전반에 걸친 기업 경영환경 개선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김희옥 전라북도 기업애로해소지원단장은 “기업들이 전북에서 활동하기 위해 도 자체적인 노력뿐만 아니라 시군의 적극 행정을 통해 기업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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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23년 주민참여형 물관리 지원사업 공모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민간단체의 물환경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2023년 주민참여형 물관리 지원사업 참여 단체를 2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강·만경강 수계 1개소 3천만원, 섬진강 수계 1개소 2천만원, 동진강 수계 1개소 2천만원 규모로 총 3개소에 7천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자격은 사업 수행 능력이 있는 도내 환경관련 비영리민간단체 및 법인이다.
각 단체는 전라북도 공모사업 중 총 3개 사업까지만 지원이 가능하다.
도내에 소재하지 아니한 단체나 동일한 사업으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중복지원을 받는 단체, 영리단체, 사무실이 없는 단체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 사업은 물환경 교육, 빗물정원 조성, 환경정화활동 등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기타 물 문화 육성으로 사업계획의 타당성, 사업수행능력, 사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지원 대상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접수는 전라북도 누리집 공고/고시에 게시된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등을 작성해 전라북도청 물통합관리과로 방문제출하면 된다.
공모사업 선정 결과는 3월 말 전라북도 누리집에 게시할 예정이다.
홍인기 물통합관리과장은 “해당 지원사업의 목적은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물 관련 교육 및 체험활동 등으로 물환경의 중요성을 고취하는데 있다”며 “물문화 육성을 위해 도내 민간단체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지난해 3개 단체에 사업을 지원해 빗물저금통 설치, 정화식물 식재 등 비점오염원을 저감하고 물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노력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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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산·학·연과 데이터산업 전략 모색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기업을 비롯해 산·학 전문가들과 함께 도내 정보통신기술 산업 발전방안과 새만금 데이터센터 유치 전략 등을 세밀하게 짜기 위해 머리를 맞대는 자리를 마련했다.
전북도와 전북디지털융합센터는 14일 전북디지털융합센터 세미나실에서 ‘인공지능·데이터산업 등 산업 디지털전환 대응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했다.
특히 이날 세미나는 최근 정부의 디지털 관련 정책인 ‘인공지능 일상화 및 산업 고도화 계획’, ‘데이터산업 진흥 기본계획’, ‘데이터센터 지역 분산 정책’ 등이 잇따라 발표됨에 따라 전라북도 차원의 대응 방안과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다양한 의견과 열띤 토론을 펼쳐졌다.
이날 세미나는 4가지 분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이종서 데이터산업 정부 정책 및 대응 방안 발표에서 데이터는 디지털 경제 시대의 원유로서 사회·경제 전반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핵심동력으로 공공마이데이터 이용 확대와 데이터 안심구역, 데이터 품질인증기관, 가명정보 결합전문기관 등 인프라 구축과 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유치하고 데이터 융합 인재양성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우스시스템즈 류기훈 대표가 데이터센터 분산화 정책과 데이터센터 유치 전략을 분석하면서 새만금지역의 풍부한 신재생에너지와 낮은 자연재해 위험, 전라북도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인센티브를 기반으로 새만금 데이터센터 클러스터 및 단지 집적화를 통한 투자유치가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세종 경영자문 박상우 수석은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 및 대응방안에서 전라북도의 디지털 혁신 인프라 및 정주 여건 조성, 지역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 및 강소기업 육성, 디지털 인재 양성과 거버넌스 구축, 데이터 활용지원 및 기술지원을 통한 생태계 구축으로 ‘디지털 혁신으로 새롭게 거듭나는 전북’이란 비전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인공지능협회 박은지 전문위원은 정부의 산업 인공지능 내재화 전략 및 대응 방안 발표를 통해 먼저, 중앙정부의 산업 인공지능 내재화에 관한 정책 방향에 대한 확실한 이해와, 지역 산업의 인공지능 내재화가 필요한 기술의 지역공급기업 육성, 지역 특화 수요-공급기업 협력 프로젝트 발굴 지원, 인공지능 인력양성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토론자들로 나선 지역 전문가로는 ㈜좋은정보기술 김영운 대표, LX 데이터센터 정동훈 센터장, 전주대 고선우 교수, ㈜알고스 조승혁 대표 등이 참석해 전북 데이터 산업의 현실과 문제점, 해결방안에 대해 주제별로 토론을 진행하고 전라북도 정보통신기술산업 발전 방향 마련을 위해 브레인스토밍 시간을 가졌다.
오택림 도 미래산업국장은“세미나에서 논의된 내용을 도정에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나가겠다”며 “국가 공모사업 추가 발굴, 새만금 데이터센터 유치지원 워킹 그룹 운영, 정보통신기술 / 소프트웨어 기업 실태조사 및 발전전략 수립 등 인공지능, 데이터산업의 고도화 계획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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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산림환경연구소, 무궁화 품종보호권 획득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산림환경연구소가 전북 새천년의 비상을 염원하는 의미를 담은 무궁화 신품종 ‘새천년’과 ‘비상’ 두 품종의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
‘새천년’과‘비상’품종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의 육종기간을 거쳐 개발했으며 2021년부터 국립종자원에서 2년간의 재배시험을 거쳐 올해 신품종으로 등록됐다.
‘새천년’은 꽃이 작고 아름다운 백단심계 홑꽃으로 종자가 거의 맺히지 않아 깨끗한 관상미를 지녔다.
잎에 털이 거의 없어 피부 접촉시 알레르기가 발생하지 않으며 추위에 견디는 힘이 강하고 전국 어디서나 재배가 가능해 조경 및 분화용으로 가치가 기대된다.
‘비상’은 ‘새천년’과 달리 아사달계 홑꽃으로 꽃이 크며 종자가 맺히는 차이점이 있다.
전북산림환경연구소는 2010년부터 무궁화 육종연구를 추진해 2015년 ‘백운’과‘덕현’, 2019년‘새만금’과‘전라천년’, 2020년‘온고을’, 2022년 ‘웅비’에 이어 2023년‘새천년’과‘비상’까지 총 8품종을 등록하는 실적을 거뒀다.
전북산림환경연구소장은 “앞으로도 무궁화 신품종개발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새로운 품종개발 및 나라꽃 사용 확대에 기여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3-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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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전북지사, 베트남·인니서 수출 대로 닦는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기업 생산품의 해외수출 확대를 위해서는 지구촌 어디라도 달려가겠다”는 김관영 전북지사가 미국과 일본에 이어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도 수출길을 넓히는 강력한 세일즈맨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3일부터 5박7일 일정으로 동남아지역 2개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전북도 외교사절단의 단장인 김관영 전북지사의 첫날 행보 역시 경제분야, 특히 전북산품의 수출 판로 개척을 이뤄냈다.
김 지사는 14일 베트남 최대 한국 농식품 유통체인 K마켓 본사를 방문해 K마켓과 농식품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전북 업체인 지엠에프와 고려자연식품이 K마켓과 530만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해 K-마켓을 활용한 전북농수산식품 수출도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K마켓은 베트남 전역에 123개의 유통매장을 운영하고 지난 2017년에는 베트남 100대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한 기업으로 베트남 지역에서 식품에 대한 한류를 일으키는 원동력 역할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도는 K마켓과 이번 협약을 통해 유통정보교환, 유망상품 개발, 마케팅 지원 등에 상호 긴밀한 업무 협조를 추진하기로 했다.
김 지사는 이어 시장 개척을 위해 베트남에 방문한 ‘전북 무역사절단’상담장을 찾아 “어려운 환경에서도 전북 경제를 견인하고 수출확대를 위해 최일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기업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이날 무역사절단에 참여한 10개 기업 중 삼성농원 등 3개 업체가 현지에서 120만 불 수출계약이 성사되는 성과도 거뒀다.
김관영 지사의 세일즈 외교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베트남으로 진출하는 전북 기업 지원과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으로 주베트남 한국 상공인 연합회와 경제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전북특별자치도로 새롭게 태어나는 전북이 세계한상대회 유치를 시작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주베트남 한국 상공인 연합회의 지원을 부탁했다.
김 지사는 도내 중소기업의 베트남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9년 문을 연 ‘전라북도 해외통상거점센터’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수출을 위해 베트남을 방문하는 기업의 크고 작은 애로를 해결하고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홍삼제품으로는 처음 베트남에 진출해 박장시에서 기업활동을 펴고 있는 진안당 영농조합의 베트남 판매장도 방문해 외국에서의 경영상황과 현지 진출에 따른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기업지원시책을 구상하기도 했다.
한편 김 지사는 오는 18일 인도네시아를 방문해서도 한인 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을 맺고 국제통상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인도네시아에서 한국 식품의 유통을 맡고 있는 무궁화유통사와도 전북 농수산식품의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는 전북 수출의 3위와 6위를 차지하고 있어 전북경제에 중요한 시장인 만큼, 이번 방문을 통해 전북기업의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외교활동 과정에서 전라북도 기업의 해외판로 개척은 물론 기업들이 겪는 애로를 해결하는데 도정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