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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건설 관계자 간담회 개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0일 관내 민간 공동주택 건설 시공관계자 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현재 군산에서 건설 중인 10개 단지 민간 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의 현장대리인 및 총괄감리원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따른 강도 높은 안전관리와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 견실한 공동주택의 건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BUY 군산 등을 위해 논의했다.
시는 최근 공동주택 건설현장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건설업체 참여 확대 및 건설인력 고용 증대를 통한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힘써 줄 것을 시공사에 요청하고 감리자에게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공동주택의 품질확보를 위해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김미정 부시장은 “우리지역에 건설되는 공동주택이 견실한 시공을 통한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단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그간 지역 건설업체 및 인력, 장비 등을 적극 활용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 적극적 노력을 통해 주택건설사업장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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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창업 희망키움사업‘청년 창업가’모집
군산시, 창업 희망키움사업‘청년 창업가’모집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20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혁신적인 청년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한‘창업 희망키움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업 희망키움사업은 민선 7기부터 이어진 공약사업으로 창업 초기 어려움을 해소해 창업정착률을 높이고 창업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초기투자비 500만원과 창업활동경비를 매월 100만원씩 최대 24개월동안 지원하며 창업 여건을 고려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3D 프린팅 통합 웹 포털 서비스, 3세대 굴삭기 전용 어태치먼트 개발과 같은 기술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특화 콘텐츠 제작과 같은 로컬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초기 창업자 95명을 발굴 육성했고 이번 모집을 통해 10명을 신규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만19세~만39세의 군산시 청년 중 자신만의 창업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업자 등록을 한 적이 없는 예비창업가이거나 5년 미만의 기창업가이며 예비창업가의 경우 사업에 선정된 후 6개월 이내에 군산시에서 사업자 등록을 완료해야만 한다.
선발된 청년에게 지원되는 초기투자비 및 창업활동경비는 시제품 제작비, 마케팅비 등 창업 초기 일정 매출이 발생하기 전까지 겪을 수 있는 재정적 어려움을 해소해 안정적인 창업기업 정착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은 청년창업가들이 자금마련의 큰 부담 없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실현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고 밝히며 많은 청년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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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박차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0일 안전생활위생 생활환경 개선으로 농촌마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 또는 슬레이트 지붕 주택 비율이 40% 이상인 30가구 이상의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마을당 총사업비 20억여 원을 투입해 안전·생활·위생 인프라 확충, 주택 정비, 주민역량강화 등 지원을 통해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 수준을 높이기 위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에는 옥산면 외류마을, 서수면 성자마을 2곳을 대상으로 공모를 신청했으며 제출된 사업계획서는 2월 초 전라북도 사전평가를 완료했고 국가균형발전위원회 평가를 거쳐 오는 3월 최종 사업지구를 선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에 선정된 서수면 신장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총사업비 17억7천만원으로 오는 2025년까지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위험축대, 마을안길, 재래식화장실 정비, 슬레이트 지붕 철거 및 개량, 빈집 철거 및 노후주택 수리, 휴먼케어, 역량강화 등을 주요내용으로 추진한다.
양현민 농업축산과장은“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을 통해 안전과 위생에 취약한 마을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주민의 기본생활 수준이 보장된 행복한 농촌마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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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민간기업 입주희망 업체 모집
군산시,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 민간기업 입주희망 업체 모집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0일 새만금 산업단지내 8만평 규모의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의 본격 추진을 위해 오는 4월말까지 민간기업 입주희망 업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희망업체 모집은 토지분양 및 관리계획 수립을 위한 사전 수요조사단계로 8만 평 중 7만 평에 달하는 민간 사업부지의 효율적 조성 및 단지배치, 입주 등 세부 계획을 수립하기 위함이다.
희망업체는 오는 4월 28일까지 시 수산식품정책과에454-3034) 입주사업제안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이를 기반으로 업종적정성과 재무상황, 사업계획 등 입주가능여부 사전검토 및 기본관리계획 수립해 ‘23년 상반기에 본격적인 분양계약체결 등 행정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산업단지에는 일일 약 3만톤 규모로 공급할 수 있는 해수 인배수 기반시설이 조성돼 시 숙원 사업인 마른 김 가공공장이나 수산물고차가공 업체 등 해수를 활용한 고차산업 육성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대상은 한국표준산업분류 C10 식료품 제조업과 해수를 필요로 하는 관련 기업 및 기관이다.
다만, 염료, 피혁, 도축업종, 유해물질 등 새만금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에 어긋나는 업종이나, 고차 가공 없는 원물 위주의 수산물 가공공장은 입주가 제한된다.
시 관계자는 “수산산업단지 입주수요조사에 발맞춰 성공적인 산업단지 지원을 위한 새만금수산식품산업 먹거리위원회를 구성해 원할한 사업진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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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듣고 보고 읍·면·동 현장소통행정 첫 발걸음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20일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위한 읍·면·동 역할과 현장 밀착행정 강화를 위해 2023년 신규 시책으로‘걷고 보고 듣는 읍·면·동 현장소통행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20일 민방위 상황실에서 개최된 27개 읍·면·동장 회의를 시작으로 ‘현장에 답이 있다’읍·면·동장 현장 소통행정 추진, 지역 특색을 살린 1 읍·면·동 1 특화사업 추진, 불합리한 읍·면·동 행정구역 조정 등이 행정 사각지대 해소와 시민들의 실질적인 생활 불편 해결을 위해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계묘년 새해 처음으로 개최된 읍·면·동장 회의는 자치행정국장 주재로 읍·면·동 신규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했으며 본청 관·과·소에서 읍·면·동에 공유가 필요한 시정 주요 당면 업무와 홍보 사항을 전달하고 읍·면·동에서는 지역 특색에 맞는 신규 특화사업에 대한 보고와 토의가 이어졌다.
주요 현안 사업으로는 걷고 보고 듣는 읍면동 현장소통행정, 외국인주민 명예통장 운영 협조, ‘열린 시정, 열린 군산’ 발간 형태 및 배부 방법 개선, 군산시간여행축제 읍면동 순회 홍보, 2023년 군산새만금국제마라톤대회 홍보 등이 보고됐다.
이어 읍·면·동 신규 특화사업으로 옥산면 LED 꽃 정원 조성, 대야면 와우산 일원 관광자원 활성화, 해신동 말랭이마을 경관개선사업, 신풍동 군산 야구의 거리 홍보를 위한 가로환경 조성, 소룡동 기업주민 상생 프로젝트 1°C 등이 보고됐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별로 연중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좋은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며 "관·과·소에서는 읍·면·동에서 필요한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본청과 읍·면·동이 유기적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올해부터 최일선에서 지역 행정을 총괄하는 읍·면·동장 회의를 매월 개최해 본청과 읍·면·동의 긴밀한 소통과 공유를 통해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수렴해 시정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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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산림자원연, 산림과수 전정시기 맞아 기술 공유
전남산림자원연, 산림과수 전정시기 맞아 기술 공유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본격적인 산림과수 전지·전정 시기를 맞아 ‘산림과수 재배관리기술 현장설명회’를 열어 수종별 핵심 재배관리 기술과 재배 현장 문제점 해결방안을 지도했다고 밝혔다.
현장 설명회에선 과수별 재배 특성 소개와 증식, 식재 방법, 시비, 수형 관리, 수확에 이르기까지 핵심 재배관리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했다.
특히 연구소 내 보유 자원을 활용한 현장실습을 함께해 관리기술 역량을 증진했다.
공무원, 재배농가 등 30여명이 참여한 설명회는 산림과수 지역 적응성 검정시험을 목적으로 산림자원연구소에 조성된 토종다래, 떫은감, 대추나무 등 5개 주요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 재배농가 현장 설명회를 통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산림과수 재배에 직면한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 국립산림과학원과 공동으로 추진 중인 산림과수 지역 시험림의 효율적인 운영 관리 방안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토종 다래와 대추는 타 품목보다 나무 높이가 낮아 재배관리가 쉽고 생산성이 비교적 우수해 최근 국내에서 재배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어 안정적 결실·생산을 위한 재배 기술 지도가 필요하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는 산림과수 지역 적응성 검정 및 클론보존원, 산지재배시험을 위해 연구소에 토종 다래, 대추나무 등 5개 수종 720그루를 1만 6천㎡ 면적으로 조성해 관리하고 있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자원연구소장은 “현장설명회를 계속 열어 임업인과 재배관리 기술을 공유하고 지역에 적합한 산림과수 유전자원을 확보해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연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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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양수산과학원, 겨울철 소득원 꼼치 자원 회복
전남해양수산과학원, 겨울철 소득원 꼼치 자원 회복
[충청뉴스큐] 전남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겨울철 남해안 별미로 알려진 꼼치 자원 회복을 위해 2월 말까지 여수 두문포 해역에 치어 2천500만 마리를 방류한다고 밝혔다.
꼼치는 남서해안과 동해 남부해역 수심 50~80m에 서식하며 12월부터 이듬해 2월에 연안으로 이동해 해조류 줄기 등에 산란하고 죽는 1년생 어종이다.
과거에는 생김새가 개성이 강한데다 맛이 없어 외면 받았으나 지금은 부드러운 살과 시원한 맛을 인정받아 겨울철 어업인 소득원으로 귀한 대접을 받고 있다.
최근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어획량이 급감하면서 지역 어업인의 자원 회복 요구가 늘고 있다.
이에 미래수산연구소는 2018년부터 여수지역 꼼치 통발 어업인과 자원 조성 업무협약을 하고 민·관 공동으로 자원 회복에 나섰다.
지금까지 총 1억 1천839만 마리를 방류하는 등 어족자원 회복 활동에 따라 전남 생산량이 2018년 132톤이었던 것이 2020년 330톤, 2022년 345톤으로 증가 추세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방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자체 방류 뿐만 아니라 해상 부화장을 설치해 자연 부화·방류를 함께하고 있다”며 “어업인 소득과 직결되는 방류 품종과 방류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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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식량산업 경쟁력 강화 핵심사업에 7천550억
전남도, 식량산업 경쟁력 강화 핵심사업에 7천550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전국 제1의 식량 생산 기반을 바탕으로 식량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략작물직불제,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 사업 등 핵심 12개 사업에 7천 550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국제 곡물가격 상승으로 식량안보 위협, 쌀 적정 생산 및 생산비 절감을 통한 가격 경쟁력 제고 기후변화로 잦아진 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농가의 경영 안정이 기대된다.
밀, 콩 등 주요 곡물의 자급률 향상과 쌀 적정 생산 분야에 가루쌀과 콩 등 전략작물직불제 400억원,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 13개소에 27억원, 논 타 작물 재배 지원 1천875ha에 37억원 등 3개 사업에 464억원을 지원한다.
또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비 절감 분야에 규모화된 들녘 별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104개소에 129억원, 공동육묘장 설치, 광역방제기 등을 지원하는 농산물 생산비 절감사업에 157억원을 쓴다.
이와 함께 기계화가 열악한 밭작물의 기계화를 촉진하기 위한 다목적 소형 농기계 5천884대 150억원, 이동식 다용도 작업대 4천대 21억원, 영농안전장비 2만 2천조 14억원 등 3개 사업에 185억원을 투입한다.
농가 기본소득 보전 및 경영안정망 구축 분야에는 공익직불제 22만 6천ha에 4천725억원, 벼 경영안정대책비 13만 4천 호에 570억원, 자연재해 등 대비한 농작물 재해보험 14만ha에 1천170억원, 농업인 안전보험 12만 6천 명에게 150억원 등 4개 사업 6천615억원을 지급한다.
특히 올해는 ‘농업농촌공익직불법’이 개정돼 지난해까지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던 2017~2019년 중 1회 이상 종전의 직불금을 지급받은 실적이 없는 농지도 신청이 가능해져 전남 농업인 5만 4천 명에게 337억여 원이 추가 지급될 전망이다.
강효석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밀, 콩 등 식량 자급률 제고와 생산비 절감, 농가 경영 안정 등을 중점 지원해 식량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면세유 인상액 전국 최초 지원 등과 같은 도민 행복시책을 지속해서 발굴,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3-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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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드론 날개 달고 드론산업 1번지로 비상
전북도, 드론 날개 달고 드론산업 1번지로 비상
[충청뉴스큐] 특별한 전북시대를 열어가고 있는 전라북도가 드론산업 1번지로 비상할 단단한 날개를 달았다.
전북도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한 ‘호남권 드론 통합지원센터 구축 공모사업’에 고창군이 선정돼 국비 180억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호남권 드론 인프라 구축 방안 연구용역에 따라 실시된 이번 공모에는 도내 5개 시군과 광주시, 전남 순천시 등 7곳이 경합을 벌인 결과, 전북 고창군이 최종 후보지로 선정됐다.
이에 올해부터 3년간 총 26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창군 성내면 일대에 52,930㎡ 규모로 드론기체 비행시험장, 드론 교육훈련 및 자격증 실기시험장 등 드론 산업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드론 통합지원센터에는 드론 비행시험·실증 테스트에 필요한 통제센터, 정비고 이착륙장, 자격 및 교육장, 홍보·체험장, 안전구역 등이 마련되고 약 10개의 드론 스타트 기업이 입주할 공간도 구축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센터 이용자들은 현행 제도 하에서 운영이 제한된 가시권 밖, 야간, 고고도 등 다양한 비행을 테스트할 수 있다.
드론 관련 법정 교육, 비행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는 실기 교육 등도 수료할 수 있다.
센터가 지어져 활성화되는 시점에는 센터를 이용하는 연간 교육 인원이 천명, 자격시험 인원이 1만 5천 명에 달할 것으로도 예측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고창군은 드론 통합지원센터를 항공 전문 특성화 고등학교인 강호항공고와 연계해 드론 특화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드론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그간 전북도는 드론산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6년 드론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하고 2017년부터 수요맞춤형 드론산업 육성지원을 통해 매년 6억원의 도비를 투입해 드론 기업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19년에는 전라북도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데 이어 2022년 12월에는 제1차 전라북도 드론산업 육성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지난 2021년과 2022년에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드론 실증도시 구축과 드론 상용화 지원 공모사업에 전주시와 캠틱종합기술원 등이 선정돼 국비 33억원을 확보했다.
2022년에는 전국 유일의 첨단장비를 보유한 드론 기업지원 허브기관인 드론산업혁신지원센터가 구축돼 기업의 드론 제작부터 시험, 상용화까지 전 단계를 지원하고 있다.
오는 2025년에는 남원시에 한국국토정보공사의 드론활용센터가 완공돼 드론 실증부터 이론 및 실기교육까지 지원되고 고창군에 이번 호남권 드론 통합지원센터까지 구축되면 전북도는 호남권을 넘어 대한민국 제1의 드론산업 중심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오택림 전북도 미래산업국장은 “드론 통합지원센터 구축을 통해 호남권 드론 수요를 충족하고 농촌진흥청, 한국국토정보공사 등과 연계해 드론 비즈니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하겠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드론산업 1번지 전라북도로 가는 희망의 길을 활짝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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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튀르키예에‘환난상휼’정신 실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막대한 지진 피해를 본 튀르키예를 돕기 위한 온정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라북도도 도움의 손길을 건네기로 결정했다.
전라북도는 국가적 인연과 피해복구의 중대성 및 시급성을 고려해 예비비로 긴급구호금 10만 달러를 편성해 지원하겠다고 17일 밝혔다.
도는 튀르키예가 조속히 피해를 복구하고 안정되기를 바라는 위로의 마음과 현재 수많은 이재민 발생으로 도움이 절실한 형제의 나라를 도와야 한다는 도민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원을 결정했다.
또한 전북도의회와도 소통해 국제사회의 일원이자 국제개발협력 공여국으로서 인도적 차원의 결정을 내리기로 뜻을 모았다.
구호금은 국제구호단체를 통하지 않고 2월 중 주한 튀르키예 대사관이 누리집에 공개한 대사관 공식계좌로 송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사관 공식 기부금 송금 계좌로 구호금을 직접 송금할 경우 별도의 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원금 그대로 튀르키예에 지원되는 이점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베트남, 인도네시아로 세일즈 외교 출장 중인 김관영 지사는 인도네시아 현지에서 긴급구호금 지원을 직접 지시하며 “형제의 나라 튀르키예에 도민들의 따뜻한 마음과 위로가 전해져, 소중한 재건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튀르키예와의 소중한 인연의 끈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코로나19로 마스크 품귀 발생 시, 중국 자매·우호 지역에서 마스크를 지원받은 바 있으며 전북도 또한 미국 등 자매우호지역에 방역물품을 지원하는 등 국제사회에서의 상호 협력을 이어 가고 있다.
앞으로도 전북도는 국제교류 외연확대 정책의 일환으로 국제개발협력사업 사업과 관련된 활동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