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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업무성과 탁월 6개 부서에‘혁신도정상’시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3일 3월 중 소통의 날 행사에서 탁월한 업무 성과로 전북의 위상을 빛낸 6개 부서에‘혁신도정상’을 시상했다.
도는 민선 8기 새로운 전북 구현을 위해 ‘혁신도정상’을 지난해 3분기부터 분기별로 선정해 오고 있으며 2023년 1분기에 도정 현안 적극 추진으로 성과를 극대화한 6개 부서를 최종 확정했다.
최우수 부서에는 정책기획관과 기업애로해소지원단, 우수 부서에는 자연재난과, 사회재난과, 남원의료원, 수산정책과가 각각 선정됐다.
정책기획관은 ‘전북특별자치도 특별법 통과’로 국가 성장동력 창출 및 실질적 자치권 확보를 통한 전북의 획기적 성장이 기대되며 ‘중앙지방협력회의’에 대통령 첫 방문을 계기로 전북의 새 출발을 널리 알린 점이 높게 인정받았다.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은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으로 도민경제 부흥에 기여 하고자 적극적인 ‘규제혁신’ 및 ‘1기업-1공무원 전담제’운영으로 발굴된 규제애로 695건 중 146건이 개선, 되는 성과를 거뒀다.
우수상을 수여한 자연재난과는 지난해 기록적인 폭설에 따른 특별재난지역 선포 등을 통해 국비 20억원을 확보하고 도비 5억원 지원으로 시군 재정부담을 완화했으며 특교세 약 33억원 확보 등으로 도민의 빠른 일상 회복에 노력해 온 것에 대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사회재난과는 각종 재난 발생이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민·관 합동 점검으로 안전사각지대 발굴 및 안전위험요소 해소업무 추진으로 ‘대한민국 안전 대전환 집중안전점검’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남원의료원은 누구나 누리는 건강 안전망 구축을 위해 전라북도, 국립중앙의료원과 ‘전북 공공의료 발전협의체’를 구축해 의료인력 교류 및 교육 등 역량강화 지원으로 공공의료기관 연계 체계를 강화한 점을 인정받았다.
수산정책과는 60년 만에 곰소만·금강하구 수산자원 포획·채취 금지구역 해제 결정으로 지역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했으며 또한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선정 등 지속적으로 노력한 점이 돋보였다.
‘혁신도정상’선정부서에는 포상금을 지급하며 최우수 부서 및 개인에게는 직무성과평가 시 가점이 부여된다.
김관영 도지사는“혁신도정상은 도민과 함께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공감 창구이다”며 “앞으로도 각 부서 및 출연기관에서는 도민과 함께 도정 발전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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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의회 열려…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키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군산시는 23일 ㈜명신 기술교육원에서 2023년 상반기 전북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의회 및 실무추진위원회 합동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강임준 군산시장, 양대노총, 참여기업 대표, 참여기업 노사관계자 등 상생협의회위원 및 실무추진위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군산형 일자리 총괄 진행사항 보고와 사업계획 발표, 2년차 연차보고서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날 전라북도, 군산시, 참여기업 ㈜명신, ㈜대창모터스, ㈜코스텍, 양대노총, 고용노동부 군산지청은 ‘전북 군산형 일자리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참여기업 간 복지 격차 해소와 노사 공동체 의식 고취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공동근로복지기금은 지난 2월 전북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인 ㈜명신, ㈜대창모터스, ㈜코스텍이 설립한 ‘전북 군산형일자리 공동근로복지기금법인’에 각 기업이 공동 출연하고 정부와 전라북도, 군산시의 추가 지원을 통해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근로복지공단의 공동기금 공모에 참여하고자 참여기업 노사대표가 참여하는 공동근로복지기금협의회를 구성해 지난 2월 법인 설립 등기를 마치는 등 대응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모 선정시 예상 규모는 5년간 총 35억원으로 참여기업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복리후생 증진 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밖에 올해 군산형 일자리 참여기업은 자동차융합기술원을 통해 전기차 클러스터 상생협업 지원사업으로 기술 고도화 및 사업화 지원,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지원받는다.
전기차 클러스터 상생협업 지원사업은 산업부 공모로 추진하는 상생형 일자리 정부 특별지원사업이다.
전라북도·군산시·자동차융합기술원이 컨소시엄으로 사업에 참여해 2년 연속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공동근로복지기금 조성은 전북 군산형일자리 상생협약을 이행하기 위한 노사민정 모두의 노력의 결과”며 “앞으로도 전문인력 양성, 전기차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해 전북 군산형 일자리 사업의 성공과 전기차 클러스터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군산형 일자리 공동근로복지기금은 노사민정 상호협력을 통해 근로자 복지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기업의 고용안정을 위해서도 의미있는 사업이다”며 “전기차 시대가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만큼 노사민정이 힘을 모아 ‘군산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이라는 결실을 맺어 전라북도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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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한국관광공사 지역관광발전 협력 업무협약 체결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한국관광공사는 23일 전북도청에서 김관영 도지사,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 국제행사의 성공적 개최와 지역관광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관광공사의 축적된 해외관광객 유치 마케팅 능력과 글로벌 네트워크의 시너지를 발휘해 전북 관광산업이 재도약의 계기를 마련하는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한국관광공사는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관련, 근거리 핵심시장 연계 상품개발 및 모객 프로모션 지원, 참가자 유치 확대, 행사장 내 한국관광 홍보관 운영, 사전·사후투어 지원 및 해외 홍보강화, 대회 참가자·단체 개최지 이외 지역 방문 시 지원에 협조하기로 했다.
또한,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개최와 관련해 전북도-한국관광공사 공동 K-POP콘서트 개최 및 공동 홍보, 콘서트 활용 관광상품 운영 지원, 행사장내 한국관광 홍보관 운영, 행사 개최지 아웃도어 이벤트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해외 지사와 연계된 국가별 여행사를 활용해 외국인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는 마케팅 활동으로 실질적인 전북 방문 수요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장실 한국관광공사 사장은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새만금과 전라북도의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이고 한국관광공사와 전라북도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매력 있는 전북과 한국 관광을 국내·외 관광객에게 널리 알려 향후 외래관광객 유치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관영 도지사는 “코로나 이후 국내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대형 국제행사 2개가 전북에서 개최된 만큼 이를 계기로 전북뿐만 아니라 국가적인 차원에서 관광 수요의 회복과 관광산업의 재도약 기회를 만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도는 이번 협약으로 한국관광공사의 해외 홍보마케팅 채널을 통해 전라북도의 우수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알려 전북 방문 관광객을 더욱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관광산업 육성을 통해 관광경쟁력을 키워 지역 활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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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전남교통연수원 교통안전교육 협약 체결
전남교육청-전남교통연수원 교통안전교육 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남교통연수원이 3월 23일 전라남도교육청 상황실에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대중 전남교육감, 이병희 전남교통연수원장이 참석해 학교현장의 실질적인 교통안전교육 실현, 우수한 전문강사와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 운영’을 골자로 한 협약서에 서명했다.
두 기관은 협약을 통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찾아가는 안전교육, 교통안전지도 봉사자를 대상으로 교통안전 지도를 위한 찾아가는 소양교육, 교통안전 캠페인 등 교통관련 행사 개최 및 진행에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또, 통학버스 운전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전교육, 교통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자문 및 의견 공유 등에 상호 긴밀히 협조하고 안전한 교통안전문화를 조성하자는 데 뜻을 함께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교 현장에서 보다 내실 있는 교통안전교육이 이뤄져 소중한 우리 아이들을 교통사고 위험으로부터 구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어린이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이다” 며 “아이들은 어른들의 절대적인 보호가 필요하며 안전한 사회 구현은 국가의 가장 중요한 책무 중 하나이기 때문에 일상 속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깨닫고 실천할 수 있도록 생활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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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행정전화 통화연결음 활용 홍보 효과 극대화
전남도, 행정전화 통화연결음 활용 홍보 효과 극대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행정전화 통화 연결음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제, 사랑애 서포터즈 등 도정 현안 틈새 홍보로 주요 정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해 실과별 특화된 통화 연결음 제공이 가능한 자동응답 음성안내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시스템을 보강했고 도 대표전화 연결 시 위기가구 지원과 일반 민원을 구분, 전문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대표전화 상담 건수는 7만 3천 건에 달한다.
올해는 전화 연결 대기 시간을 활용한 도정 홍보 전략으로 오는 5월 31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와 전남 사랑애 서포터즈를 홍보하고 6월 1일부턴 제104회 전국체전 성공 개최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금숙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보이는 통화 연결음을 도입해 홍보 효과를 높이는 등 정보통신 신기술을 활용한 도정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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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경로당 공동작업장 34곳에 1억4천만원 지원
전남도, 경로당 공동작업장 34곳에 1억4천만원 지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경로당 이용 어르신에게 소일거리 제공을 통한 소득 창출과 여가 선용 기회를 제공하는 ‘경로당 공동작업장’ 34개소에 1억 4천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경로당 공동작업장 지원은 단순 사랑방 역할만 하던 마을 경로당을 어르신의 소일거리 공간으로도 활용토록 재료비, 임차비, 운영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개소당 300만~1천만원의 사업비를 차등 지원하며 12월 말까지 사업을 추진한다.
올해 추진하는 경로당 공동작업장 34개소에선 농산물 공동생산 손뜨개질 메주·고추장 만들기 식품 제조 통발 만들기 등을 추진한다.
발생한 수익금은 참여자 인건비로 지원하거나 다음 해 사업비 또는 각종 기부 등에 사용된다.
어르신의 소득 창출, 자존감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2년 경로당 공동작업장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자의 92.4%가 사업에 ‘만족’했으며 건강 유지 여가시간 활용 친교활동 용돈 마련 등에 도움이 된다고 응답했다.
김평권 전남도 노인복지과장은 “경로당 공동작업장이 어르신 용돈벌이와 건강 유지 등 긍정적 기능을 한다”며 “지역 특성에 맞는 공동작업장을 지속 발굴해 확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민선 8기 4년간 어르신이 소일거리로 할 사업을 확대 발굴해 경로당 공동작업장과 연계를 통한 소득 창출을 추진할 방침이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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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가·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전국 최다
전남도, 국가·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 전국 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2023년 국가·지방관리방조제 개보수사업’신규 착수 대상지로 총 27개 지구 중 21개 지구가 선정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신규 착수 대상지는 국가관리 3개 지구, 지방관리 18개 지구다.
방조제 개보수사업은 노후 방조제의 제방, 배수갑문 및 부속시설을 미리 보수·보강해 홍수, 태풍, 해안침식 등 자연재해에 따른 시설물 붕괴와 파손을 예방하고 바닷물 유입을 막아 농경지를 보호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현재 추진 중인 6개 시군 35개 지구와 올해 신규 선정된 21개 지구에 국비와 지방비 1천268억원을 들여 2025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 착수하는 21개 지구 중 국가관리방조제 3개 지구는 영암 보성 신안 태천지구다.
지방관리방조제 18개 지구엔 강진 장계2 고흥 해내·송림·화도1·남성 해남 묵동·백포2 신안 소동면·화랑·애미·저동·신촌1·일출·큰들2·봉도유호·소당두·전광2·소포가전이다.
신규 지구는 설계 착수 단계부터 전남도와 시군, 한국농어촌공사가 협력해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이변에 대응하고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한 세부설계를 연내 완료하고 2024년 상반기 착공토록 할 방침이다.
윤재광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농업 재해 예방과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낙후 농업 기반시설 개선, 보수·보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 조기 마무리를 위해 국고예산 추가 확보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1998년부터 2022년까지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개선 및 보수·보강이 필요한 방조제 936개 지구에 대해 1조 2천375억원을 투입해 개보수사업을 추진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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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 시동
전남도,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유치 시동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영산강 유역을 중심으로 찬란한 고대 문화를 꽃피운 마한역사문화권을 복원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문화재청에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후보지 추천서를 제출, 유치활동에 본격 나섰다.
전남도는 그동안 고고학적 조사·연구를 통해 4세기 후반 백제 근초고왕 이래 문헌기록에서 잊힌 마한역사문화가 전남지역에서 6세기까지 독자적 문화를 꽃피웠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또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을 포함한 종합 정비사업의 국정과제 채택을 주도했고 충청·호남 마한권역에서 가장 많은 유적을 보유하고 있어 센터 건립 최적지임을 부각할 방침이다.
실제로 전남도는 지난 2017년 12월 마한문화권 조사 지원 및 개발을 위한 영산강 유역 마한문화권 개발 기본계획을 세우고 2018년 4월 관련 조례를 제정했다.
2019년 4월 마한을 포함한 ‘역사문화권 정비법’ 제정을 건의했고 11월 해당 11개 시군과 마한 역사문화권 발전 업무협약을 해 마한문화권 학술대회 및 마한문화행사 등을 선도적으로 추진했다.
특히 마한역사문화권 정책 및 국고 지원을 지속 건의한 결과 2020년 6월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됐고 2022년 5월 역사문화센터 건립 추진을 포함한 ‘8대 역사문화권 종합적 정비·육성’ 국정과제 채택을 주도했다.
8대 역사문화권 지원사업 중 마한 관련 예산을 전국 최초로 정부 예산안에 반영하기도 했다.
반영 예산은 마한역사문화센터 타당성 용역비 2억원, 마한 역사문화권 중요유적 발굴조사 20억원이다.
전남도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313억원을 들여 마한 유적지 지표 및 시발굴조사, 마한문화권 연구총서 발간, 기타 학술대회 등 마한문화 발굴 및 복원을 위해 노력했다.
지난 10일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에게 역사교과서에 마한사 확대 반영을 강력히 요청하기도 했다.
마한문화권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정비 방향 제시를 위한 ‘마한역사문화권 정비 중장기 계획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며 호남·충청 등 마한문화권 7개 시·도를 아우르는 ‘초광역협력 마한문화권조성 기본계획 수립 및 사업타당성 조사’ 예산 반영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랜 기간 마한문화 고증과 복원을 위해 노력하면서 우수한 역사문화권 조사·연구기관이 다수 있는 것도 전남의 장점이다.
국립나주문화재연구소, 국립나주박물관, 나주복암리전시관, 전남문화재연구소, 목포대학교박물관 등에서 유적 조사·연구와 마한문화 복원에 관한 다양한 연구 노하우를 축적, 마한역사문화센터와의 연계 협력이 가능하다.
현재 마한 전국 유적은 78개소로 전남에 60개소가 있다.
그 다음으로 전북 10개, 광주, 3개, 충남 5개 순이다.
전남의 국가사적은 7개소로 전국 사적 11개소 중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이 외에 비지정 유적도 668개나 된다.
전남은 마한의 독창적 문화의 산물을 통해 6세기 중엽까지 독자적 정치체로 남아 있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지역으로 아파트형 고분형식과 옹관묘, 금동관, 금동신발 등 가장 많은 마한 문화재가 지정돼 있어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 건립 취지에 부합하는 최적지임을 증명하는 셈이다.
심재명 전남도 문화자원과장은 “마한 역사문화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올해 83억원을 들여 역사유적 조사 지원을 하고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을 가장 우선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를 전남에 유치해 유적·유물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와 문화재 활용 등 컨트롤 타워로서 위치를 굳건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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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에 학생선수 ‘스포츠택시’가 달린다.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 선수 안전을 위해 ‘스포츠택시’와 학교운동부 차량임차비를 지원한다.
전남교육청은 지난 1~2월 동계 학교운동부 현장 방문을 통해 학생선수의 안전한 귀가에 어려움이 있다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우선 대덕초 소프트테니스부 학생선수 5명에게 ‘스포츠택시’ 2대를 지원했다.
향후, 훈련 종료 후 대중교통으로 귀가가 어려운 학생선수를 대상으로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운동부 안전한 대회 참가 및 훈련장 이동을 위해 차량임차비를 초·중·고 19교에 4억8,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학교운동부 차량임차비 지원으로 학부모 부담 감소를 통해 학교운동부 청렴도 향상에도 기대가 된다.
전남교육청은 이와 함께, 학생선수가 경기력 향상을 통해 희망하는 진로 개척해 사회발전을 이끌 미래형 체육인재로 성장하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전남에서 개최되는 2023년 104회 전국체육대회와 2024년 제53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상위 입상을 위해 학교운동부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재현 체육건강과장은 “이번 지원으로 학생선수가 학교버스나 에듀택시로 귀가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며 “더 나아가 인권교육 및 안전대책을 적극적으로 안내하는 등 안전한 학교운동부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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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가뭄 장기화 대비 용수원 개발 총력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행정안전부로부터 봄철 가뭄대책 사업비로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1억원을 확보했다.
22일 도에 따르면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이앙기 농업용수 공급에 차질이 예상되는 김제·정읍·부안지역에 관정, 양수장 등 대체 수원공 개발을 위해 집중적으로 투입된다고 밝혔다.
이는 지속되는 가뭄 상황에서 도내 농업용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59.4%, 평년 대비 77.2%로 이앙기 용수공급은 가능하나 섬진강댐 저수율이 19%로 낮아 김제·정읍·부안지역 농경지의 부족한 농업용수 확보 대책의 일환이다.
또한, 농어촌공사는 섬진강댐 저수량이 90백만톤이나, 이앙기에 필요 용수량은 1억톤으로 하천 담수 저수지 양수저류 금강 하천수, 부안댐 등 보충수 농경지 퇴수 재이용 등 47백만톤을 추가 확보해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올해 1,462억원을 투입해 천수답·전, 들녘 말단부 등 가뭄 우려지역에 안정적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저수지 증설, 관정 개발, 양수장 설치 등 대체 수원공 개발과 용수 공급시설을 확충해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국지적으로 가뭄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에는 단기 가뭄대책으로 87억원을 투입해 관정 개발, 둠벙 설치, 송수관로 등 부족한 용수원을 개발한다.
상습적으로 가뭄이 발생하는 지역에는 중장기 가뭄대책으로 1,375억원을 투입해 저수지 증설, 지역 간 용수공급 체계재편, 노후 파손된 수리시설개보수를 통해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저수지 신·증설, 양수장 설치 등 다목적 농촌용수개발 지역간 효율적인 용수 공급 등 농촌용수 이용 체계재편 흙수로 구조물화 및 노후·파손된 수리시설물 개보수사업이다 전북도 신원식 농생명축산식품국장은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가뭄대책 추진 및 하천 담수, 저수지 물 채우기 등 농업용수 확보를 위한 다양한 가뭄대책을 추진 중이다”며 “슬기롭게 가뭄을 극복 해 나갈 수 있도록 농민분들도 논 물꼬 관리, 용·배수로 물 채우기 등 사전 용수 확보 및 물 절약에 자발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매년 시군 및 농어촌공사와 공조해 도내 가뭄 우려지역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현지 여건에 적합한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마련해 중앙부처에 사업비 지원 건의 및 실효성 있는 가뭄 대책을 추진 중에 있다.
2023-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