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옥산면 주민자치회, 청암산 환경정화 활동 및 상사화 가꾸기 사업 추진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옥산면이 청암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옥산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17일 청암산에 모여 깨끗한 청암산 조성을 위한 환경정화 활동 및 상사화 꽃 가꾸기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청암산 등산로와 수변로 곳곳을 누비며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고 등산객들이 많이 다니는 제방 산책로에 상사화 구근을 식재했다.
또 등산객들의 산불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해 실시했다.
청암산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어 군산시민뿐만 아니라 외지에서도 많은 등산객들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주민자치회에서 ‘청정 힐링 청암산’조성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윤명규 주민자치회장은“최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청암산 등산객이 많이 증가했는데 이번 환경정화 활동 및 상사화 가꾸기 사업으로 등산객들에게 청암산이 깨끗한 아름다운 자연 그대로의 모습으로 기억에 남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청암산 등산객들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위해 주민자치회 및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임정진 옥산면장은“주민자치회원들의 청암산 사랑과 봉사 협조에 감사를 드린다”며“깨끗한 마을은 주민들의 관심과 노력에 달려 있으니 앞으로도 적극적인 활동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옥산면도 적극 지원하고 노력해 관광객이 찾아오는 옥산면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3-03-21
-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전복·넙치 맞춤형 양식 매뉴얼 개발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전복·넙치 맞춤형 양식 매뉴얼 개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체계적 어장 환경, 양성 관리로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해 완도지역 전복 종자와 넙치 육상양식장 대상 양식 환경 및 사육 방법 개선 연구에 착수, 맞춤형 양식 매뉴얼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선 완도군 완도, 군외, 신지, 고금, 약산 등 5개 읍면에 각 10개소씩 총 50개소에 육상 전복 종자 25개소와 넙치 양식장 25개소를 선정해 매일 양식장 수질환경 측정과 입식량, 급이량, 선별 시기 등 양성관리 상황을 조사하게 된다.
지난해 넙치 생산량은 2만 1천 톤으로 전국의 43%, 전복은 2만 1천 톤으로 전국의 99%를 차지하는 등 전남 수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양식 품종이다.
최근 기후변화, 고수온 등으로 전복, 넙치 폐사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어 체계적인 어장환경, 양성관리로 생산성 향상과 우수한 품질 생산을 위한 양식 매뉴얼 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완도지원은 5년간 도비 4억 7천만원을 들여 지역 특성에 맞는 어장 환경과 양성 관리 분석을 통한 최적의 양식 매뉴얼을 개발하고 향후 도내 모든 지역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전문 모니터링 인력 투입과 실시간 수온 측정 장치를 설치해 어장 환경 데이터를 수집하고 양식 용수의 정밀 수질 분석으로 안정적 어장 환경에서 수산물이 생산되도록 현장 지도도 함께 실시한다.
김충남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장은 “앞으로 품종별 양식 환경 데이터 자료를 활용한 최적의 양성 방법을 마련해 안정적 소득 창출과 양식수산물의 고품질화 연구·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1
-
‘찾아가고 싶은 봄섬’에 하화도·관매도·반월박지도
‘찾아가고 싶은 봄섬’에 하화도·관매도·반월박지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섬진흥원이 공동으로 ‘꽃’을 주제로 선정한 ‘찾아가고 싶은 봄섬’ 5개 섬 중 여수 하화도, 진도 관매도, 신안 반월박지도 등 전남 3개 섬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여수 하화도는 파도의 침식 작용과 풍화작용으로 해안에 생긴 낭떠러지인 해식애로 이뤄진 천혜의 절벽 자연경관과 진달래, 유채꽃 야생화가 섬 전체에 만발해 꽃섬으로 불린다.
해안가를 따라 탐방하는 둘레길과 출렁다리가 있으며 야생화 단지에서 바다를 바라보는 경관은 일품이다.
진도 관매도는 지난해 여름 캠핑섬 선정에 이어 올해 봄의 전령, 유채꽃 섬으로 선정됐다.
유휴 농경지를 활용해 조성한 10ha 면적에 만발하는 유채꽃은 4~5월 섬 중심부터 노랗게 물들인다.
또 선박을 활용한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드넓은 유채꽃밭은 관매도를 탐방하는 관광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 자연경관이 뛰어난 관매 해변, 방아섬, 돌묘와 꽁돌, 할미중 드랭이굴, 하늘다리, 서들바굴 폭포, 다리여, 벼락바위 등 관매 8경과 산림청 선정 ‘2010 아름다운 숲’ 대상을 수상한 곰솔숲에서 아름다운 낙조와 별을 즐길 수 있다.
신안 반월박지도는 퍼플섬으로 유명하다.
반달 모양의 반월도와 박 모양의 박지도가 보랏빛 다리로 연결됐다.
퍼플섬은 참도라지와 콜라비, 들녘에 만개한 꿀풀 등에 착안해 개발한 섬으로 세계관광기구 ‘최우수 관광마을’과 한국관광공사 ‘한국 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박지도에는 봄에는 라벤더, 가을에는 아스타 국화, 반월도에는 라일락, 수국 등이 만개해 보랏빛 꽃이 절경을 이룬다.
박지도에서 평생을 살아온 할머니의 ‘걸어서 반월도로 건너고 싶다’는 소망이 담긴 퍼플교를 중심으로 갯벌과 트래킹 코스를 체험하고 자연을 즐기며 편히 쉬어가는 보라색 성지의 섬이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도·시군·주민이 함께 가꾼 ‘가고 싶은 섬’이 이번 봄 섬으로 다수 선정된 것은 주민이 계속해 노력한 결과”며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전남도와 코레일이 함께 추진하는 ‘기차로 떠나는 가고 싶은 섬 여행상품’에 진도 관매도와 신안 반월박지도가 포함돼 있으니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찾아가고 싶은 섬’은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전국 33개 섬을 선정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한국섬진흥원과 함께 계절에 어울리는 여행 주제를 정하고 그에 적합한 섬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 ‘찾아가고 싶은 봄섬’에는 인천 옹진 장봉도와 경남 통영 한산도가 함께 선정됐다.
2023-03-21
-
전남도 구축 공공 와이파이, 통신비 60억 절감 효과
전남도 구축 공공 와이파이, 통신비 60억 절감 효과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농어촌지역을 중심으로 지난해까지 240억원을 들여 공공장소에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한 결과, 2022년 한 해 60억원의 개인 통신비 절감효과가 나타나 올해 이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농어촌지역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2년까지 240억원을 들여 공공장소에 무료 와이파이를 구축했다.
구축비용은 과학기술정보통부와 통신사업자가 7대3 비율로 부담했다.
이런 가운데 2022년 한 해 공공장소에 설치된 무료 와이파이 3천979회선에 대한 운영 성과를 분석한 결과 이용 건수가 전년보다 48% 증가한 3억 1천만 건으로 집계됐다.
이를 데이터양으로 환산하면 전년보다 41%늘어난 2천463테라바이트로 60억원이 넘는 개인 통신비를 아낀 셈이다.
이는 전년의 약 4배 규모다.
또한 2022년 과기정통부 발표 개인 LTE 평균 월 사용량을 기준으로 하면 약 33만명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고 영화로는 63만 편을 내려받아 볼 수 있는 모바일 데이터양이다.
이처럼 이용자가 급증한 것은 무료 와이파이 구축사업이 보건소, 버스 승강장, 도서관 등 도민 생활 동선과 밀접한 곳에서 이뤄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전남도는 올해도 사업비 약 10억원을 들여 1천669회선의 공공 와이파이를 추가 구축하고 LTE 기반의 버스 와이파이 500대는 5G 기반으로 전면 전환해 성능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금숙 전남도 스마트정보담당관은 “도민이 디지털 서비스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통신비를 절감해 경제적 부담도 덜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3-21
-
전남도, 벼·무화과 등 15개 품목 농업인 월급제 시행
전남도, 벼·무화과 등 15개 품목 농업인 월급제 시행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벼, 무화과 등 15개 품목 재배농가 4천여명에게 매달 월급을 지급하는 농업인 월급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농업인의 안정적 소득 배분으로 수확기 전에 발생하는 영농준비금, 자녀교육비, 생활비 등 농업인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 품목은 기존 벼, 포도, 양파 등 작목에 올해 무화과를 추가해 15개 품목으로 확대 지원한다.
급여 지급 대상자는 전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농가로 오는 4월 20일까지 지역농협에 신청하면 된다.
월급은 지역농협과 출하약정 체결한 총액의 60% 범위에서 작물과 영농 규모에 따라 3월부터 10월까지 매월 최대 250만원을 지급한다.
농업인 월급제는 지역농협과 출하약정을 한 농작물 수확대금을 매월 급여 형태로 미리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역농협이 매달 농가에 일정액을 융자 지원하면 전남도와 시군은 농업인의 부담 경감을 위해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윤재광 전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매월 급여 형태로 농산물 수확 대금을 받아 농가는 체계적으로 지출 계획을 세울 수 있어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 많은 농가가 혜택을 받도록 지원 대상 품목을 확대하고 급여 기간을 늘리겠다”고 말했다.
2023-03-21
-
전남교육청, 국외 현장체험학습 계약 교육 실시
전남교육청, 국외 현장체험학습 계약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위기에서 벗어나며 늘어나는 국외 체험학습을 지원하기 위한 계약교육을 실시해 현장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0일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일선 학교 계약업무 담당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외 현장체험학습 계약교육을 실시했다 . 이날 교육은 코로나19로 움츠렸던 국외 현장체험학습이 다시 시작되면서 위탁용역 계약을 추진해야 하는 학교가 많아짐에 따라 마련된 것이다.
국외 현장체험학습 위탁용역은 대부분 규격·가격 동시입찰 계약방식으로 이뤄지는데, 평소 자주 접하지 못한 계약방식이다 보니 일선 학교에서 계약 추진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실정이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외 현장체험학습의 개념, 유의해야 할 사항, 계약 추진 절차에 대해 사례를 들어 상세히 안내했다.
교육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 “최근 3년 간 국외체험학습이 없어 참고할 자료도 부족한 상태에서 계약 추진이 막막했는데, 이렇게 적절한 시기에 교육을 해주니 업무 추진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지난 2022년부터 ‘수요자 중심 현장 맞춤형 계약 업무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교육지원청, 학교 등 일선 현장에 도움을 주는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오고 있다.
올해에도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을 대상으로 10회, 학교를 대상으로 30회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며 공사, 현장 체험학습, 차량 임차용역, 기자재 구매 등 다양한 주제 별 교육을 사례 중심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일선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안이 있을 경우, 이를 적극 반영한 현장 맞춤형 계약 교육을 추가로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준헌 재정과장은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한 계약교육을 통해 일선 현장의 어려움을 덜어주겠다”며 “이러한 적극 행정이 ‘전남교육 대전환’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3-20
-
전남교육청, ‘아이넷 프로젝트’ 성공 위한 디지털 인프라 구축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미래교육 디지털 대전환의 핵심 과제인 ‘아이넷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에듀테크 기반 맞춤형 학력 향상을 통한 미래교육 디지털 대전환의 실천 과제로 ‘아이넷 프로젝트’를 제시한 데 이어 디지털교육 인프라 구축을 서두르기로 했다.
디지털교육 인프라는 미래수업을 위한 에듀테크 공간 구축 및 기자재를 보급하고 학생 및 교원의 미래핵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주요 내용은 AI교실 및 AI교구 지원 1인 1디바이스 보급 AI교육 선도학교 운영 AI인재양성프로젝트 교원을 위한 AI전문과정 운영 등이다.
도교육청은 2021년 57교, 2022년 52교 등 총 109교에 AI교실을 구축한 데 이어 2023년에도 50교를 선정해 AI교실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해부터 SW·AI교육 활성화를 위해 도내 모든 학교에 AI교구 지원비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디지털기기로 인한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원격수업 전환 시 원활한 수업을 위해 2022년부터 1인1디바이스 보급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2년 58%의 학생들에게 보급을 완료했으며 2023년에는 85%, 2024년까지 100%보급을 목표로 추진중이다.
하드웨어적 인프라 구축 뿐 아니라 학생 및 교직원의 역량강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학교 중심 AI교육을 통한 다양한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지역 내 거점 학교로 AI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표 아래 AI교육 선도학교를 운영중이다.
AI교실 구축 학교에 대해서는 다음 년도에 AI선도학교를 운영하게 해 연계 교육과정 운영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특히 일반고 1, 2학년을 대상으로 4개 대학과 협력해 AI인재양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 매년 50여명의 교사들이 4개 대학에서 AI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원 과정을 수강중이다.
박준 미래교육과장은 “아이넷 프로젝트를 통해 전남교육 디지털 대전환을 추진중에 있다”며 “이를 위해 디지털 인프라 구축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며 학생 및 교사들의 역량강화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2023-03-20
-
전남교육청, 2023 전남 다문화교육 지원계획 발표
전남교육청, 2023 전남 다문화교육 지원계획 발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다문화 가정과 학생이 많은 지역적 특성을 활용해 이중언어 교육을 활성화하는 등 맞춤형 다문화교육 지원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정책 브리핑을 갖고 이와 같은 내용의 ‘다문화교육 지원계획’을 발표했다.
계획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조화로운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맞춤형 한국어교육 강화 이중언어교육 활성화 글로벌 역량 중심 학생성장 지원 지역사회 기반 지원체제 강화를 4대 추진과제로 설정해 선제적으로 다문화 교육정책을 추진한다.
한글교육 강화 및 학교 교육활동에 한국어 교육과정을 적극 편성하고 교원 및 이주배경 여성 대상 한국어 강사 양성과정 연수를 적극 운영한다.
특히 가족센터나 마을학교 등을 활용해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한국어 사용능력 향상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중도입국학생 및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공교육 진입 원스톱서비스를 체계화하고 지역외국어체험센터와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한국어 맞춤형 학습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나간다.
‘존중’과 ‘공생’의 이중언어교육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이중언어로 된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이주배경 여성을 대상으로 이중언어강사를 양성한다.
양성된 이중언어강사들은 언어적 격차 해소를 위한 통·번역 인력 및 학교 이중언어강사로 적극 활용된다.
또한 학교 교육과정 연계 및 메타버스를 활용한 놀이·체험 중심의 이중언어교육을 실시하고 이중언어동아리, 이중언어 페스티벌,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등을 통해 이중언어 사용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아울러 지역별 외국어체험센터는 영어 사용 중심에서 이중언어 사용 중심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역특화 이중언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초등학교·중학교 전환기 학교적응을 위해‘징검다리과정’을 운영해 새로운 학교 적응을 돕고 다문화학생의 학업중단 예방을 위한 심리·정서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다문화학생 가정학습 환경개선 지원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여건을 조성한다.
특히 지역대학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다문화학생의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다문화학생의 진로역량을 강화한다.
다문화학생 강점 및 교육공동체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전남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월중 베트남 호치민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언어·역사·문화·예술 중심의 베트남 교육교류를 진행하기로 했다.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협력을 통해 다문화 수용성을 제고한다.
지역의 다문화 특성을 반영한 권역별 포럼과 전라남도의회 주관의 100인 원탁토론을 개최하는 등 협력과 상생의 다문화교육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운영해 나간다.
특히 지역사회 중심의 다문화교육 체제를 통해 다문화가정 학부모 한국어 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다국어 통·번역 통합지원체제도 구축한다.
온·오프라인 통번역 서비스를 통해 학교 현장의 학부모 상담 및 교육활동 시 수시로 지원하고 다문화가정 맞춤형 다국어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한다.
도교육청은 이러한 다문화교육 지원과 더불어 앞으로 베트남 유학 학생 유치 체제 기반을 마련하고 다문화 교육 밸리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장기적으로는 민관산학 역량을 결집해 국제직업학교를 신설해 글로벌 사회에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김정희 정책국장은 “전남의 품에서 자라는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성숙한 교육환경 속에서 포용성과 다문화 감수성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3-03-20
-
군산시의회, 의회와 시민의 메모리즈 시민기자단 모집
군산시의회, 의회와 시민의 메모리즈 시민기자단 모집
[충청뉴스큐] 군산시의회는 의회 홍보에 참여할 수 있는 시민기자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군산시의회 시민기자단은 군산시의회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소식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고 소개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7월 발간예정인 의회소식지에도 취재·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시민기자단 모집분야로는 일반 이미지제작 영상제작 등으로 현장 취재 등 정책홍보, 의정홍보 콘텐츠 발굴 및 제작 업무를 맡게 된다.
활동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기사 및 사진, 영상 제공에 따른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지원자격은 군산시의회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 일반 등 15명 정도로 글쓰기 및 사진, 영상편집 등에 능숙하고 SNS 방문자와 인맥수가 높은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접수는 오는 3월 20일부터 3월 27일까지 메일로 접수 가능하고 서류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의회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김영일 의장은 “시민과 참여하는 군산시의회의 위상을 세우고자 한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했다.
2023-03-20
-
구암동 ‘구암동산재가노인복지센터’ 착한가게 20호점 동참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 구암동은 20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구암동산재가노인복지센터를 착한가게로 선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암동산재가노인복지센터는 지역에 거주하시는 어르신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 설립된 주야간 노인요양복지시설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증진 및 생활안정에 이바지하고 있다.
고석찬 구암동산재가노인복지센터장은 “구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착한가게라는 나눔 실천 방법을 알게됐다며” 매월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게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아름다운 기부문화가 더욱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송영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착한 가게에 동참해주시는 기부자분들의 따뜻한 나눔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주위의 어려운을 돕는데 의미있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진미영 구암동장은 “구암동산재가노인복지센터의 착한가게 20호점 가입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나눔 공동체 문화가 더욱 확산되어 주민 모두가 행복한 구암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3-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