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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도 피할 수 없는 E.S.G’ 주제 전직원 특강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군산시청 대강당에서 안치용 ESG연구소장을 초청해 ‘지자체도 피할 수 없는 E.S.G’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ESG’가 공공분야에 대한 평가지표로 확산됨에 따라 직원들의 이해 증진을 통해 공공의 영역에 접목 가능한 방안들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안치용 ESG연구소장은 이번 특강에서 ESG경영 대두 배경과 의미, 글로벌 선진사례를 소개했다.
또 ESG경영을 통한 지방정부의 지속가능한 성장방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방정부 소멸의 시대를 대비한 지속 가능한 발전방향에 대해 전 직원이 함께 고민하고 행정의 전반적인 영역으로 확대 및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 시는 ESG경영의 중요성을 인식해 ‘신재생 에너지 분야’, ‘친환경 자동차 생산단지 분야’, ‘찾아가는 동네 문화카페’ 등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환경과 다양한 시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주요 이슈인 ESG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여 새로운 시책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지역사회 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교류해 변화하는 사회구조에 발빠르게 대응하고 미래 군산 발전의 추진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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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평가단 한데 모여 전남도정 성과 결산
도민평가단 한데 모여 전남도정 성과 결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8일 도청 왕인실에서 도정 주요 정책에 대한 도민 참여를 보장하고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2021년 도민평가단 하반기 정기회’를 열어 올 한 해 성과를 결산했다.
도민평가단은 도정 주요 업무와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항 추진 상황을 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직능별로 기획행정환경분과, 관광문화분과 등 7개 분과로 나눠 총 100명으로 구성했다.
정기회는 매년 상·하반기 2차례 열린다.
공정한 평가를 위해 평가위원 선정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 추첨을 의뢰해 확정했다.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지키면서 열린 이날 회의는 공약이행 필요성에 대한 매니페스토 특강 2021년 도민평가단 평가 결과 보고 공약 실천계획 변경안 심의·의결 등 순서로 진행했다.
특히 ‘도민평가단 평가 결과 보고’는 평가위원이 도정 주요 사업의 현장을 평가했던 결과를 확인한 시간으로 참석자의 관심과 큰 호응을 얻었다.
복지여성분과 평가단이 차상위 이하 취약계층의 생활불편 문제를 개선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해남 송산리 마을 활동 현장을 찾은 사례를 소개했다.
재래식 부엌의 천장을 도배하고 고목나무를 제거한 복지기동대원에게 격려와 응원을 보낸 평가단의 훈훈한 현장 활동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다.
일자리분과의 ‘5GW 도민발전소’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태양광 발전 이익 공유제’를 통해 수익을 연금형식으로 주민들과 나누는 정책이다.
평가단과 참석자 모두 공감과 함께 박수를 보냈다.
효과적 도지사 공약 이행을 위해 공약 실천계획 변경 심의·의결도 했다.
중앙부처의 시행계획 수립 지연과 주민 수용성 등에 따른 것으로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실천계획을 수정했다.
이와 함께 이광재 매니페스토 실천본부 사무총장이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공약 실천방법’을 주제로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은 전남도가 더욱 체계적인 공약관리와 점검을 하는 계기가 됐다.
이우범 도민평가단장은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을 극복해야 할 중요한 시기에 도민평가단장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도민평가단이 사명감을 갖고 도정 발전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도민이 직접 참여해 도정을 함께 고민하는 도민평가단이야말로 민주적 도정 운영의 기초가 될 것”이라며 “전남도는 도민참여의 상징인 도민평가단과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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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발생 개인방역 수칙 준수 요구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하며 개인방역 수칙 준수가 요구되고 있다.
8일 군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군산 1003번 ~ 군산 1023번까지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중 학교와 관련된 확진자가 12명이다.
확진자와 접촉해 6명이 N차 감염됐다.
또 유증상 의심으로 검체를 의뢰해 확진된 확진자가 2명이며 1명은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시는 이들 확진자에 대한 소독을 완료하고 추가 동선과 밀접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백신접종을 하지않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 등에서 코로나19에 확진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백신 접종은 코로나19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으로 소모임이나 연말모임등을 자제해 주고 개인방역수칙을 꼭 준수해 달라”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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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공기관·단체 등 행사 방역강화 요청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공공기관·단체 등에 행사 방역 강화를 요청했다.
사적모임을 제외한 집합·모임·행사 등을 개최할 때 접종 완료자로만 구성하면 공공기관은 99명까지, 민간단체는 199명까지 가능하다.
행사 중 취식행위는 금지한다.
다만 행사 목적상 취식이 불가피하거나 1박을 포함하는 행사는 예외적으로 허용한다.
개별식사가 원칙이며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고 식당·카페의 방역수칙을 준용해야 한다.
최근 전국 하루 확진자가 7천 명이 넘어서는 가운데 전남지역 확진자도 하루 50명 내외로 급증했다.
과거 소규모 산발적 감염과 달리 도 전역의 학교, 종교시설, 목욕장 등에서 집단으로 발생하는 양상이다.
특히 면역 감소에 따른 고령층 접종 완료자와 미접종 학생층의 감염이 많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행사·모임 등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신속히 예방접종에 동참할 것을 적극 당부하고 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찮고 위중증 환자도 늘어나는데다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유입 등으로 중대한 고비를 맞았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예방접종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8일 현재 전남지역 확진자는 54명이 추가로 발생해 4천781명으로 늘었다.
지역감염은 4천606명, 해외유입은 175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도민 184만명 대비 1차 접종 85.9%, 2차 접종 83.1%, 3차 접종 13.2%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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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 “전남에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한뜻
산학연 “전남에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한뜻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8일 도청에서 레이저 관련 산학연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이 참여한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열어 공감대 확산과 지지 기반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의 필요성에 공감한 한국표준과학연구원 등 6개 정부 출연 연구기관, 한국광학회 등 9개 학술단체, 한국에너지공대 등 15개 대학을 비롯해 레이저 전문가로 구성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필두로 공동위원장은 이종민 광주과학기술원 명예연구위원이 맡았다.
국내 과학계 원로인 이종민 공동위원장은 레이저 개발과 연구시설 설계 등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에 일조할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 추진위는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 당위성 마련 대정부 건의 지원 과학계·산업계 대상 구축 공감대 형성 등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다방면에 걸쳐 지원한다.
본적적인 활동을 시작하면 그동안 전남이 추진한 연구시설 구축도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이날 전남도는 한국광학회, 한국레이저가공학회, 한국천문학회, 대한용접접합학회, 한국항공우주학회, 한국우주과학회, 한국물리학회 전남지부 등 국내 최고 레이저 관련 7개 학술단체와 함께 연구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했다.
협약에 따라 전남도와 학술단체는 초강력 레이저 기반 기초과학 연구 및 산업 활성화 노력 연구시설 구축 관련 기술·정책자문 공동 학술대회 개최 등 연구시설 구축을 위한 저변 확대 활동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그동안 전남도는 2개 대학, 7개 연구기관, 7개 학술단체와 레이저 연구시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를 기반으로 산·학·연을 아우르는 협력체계를 만들고 있다.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은 초고출력 및 고에너지 레이저를 기반으로 기초과학을 비롯한 반도체·광학소자·나노부품 초미세 가공, 우주·항공용 금속 개발, 레이저 무기·의료기술 장비 개발 등 다양한 분야의 발전을 이끌 국가 대형연구시설이다.
전남에 구축되면 지역 대학과 연구기관의 차세대 에너지 공동연구로 산학연 클러스터 조성, 에너지밸리 구축 등 지역 산업 상승효과와 함께 반도체, 신소재, 미래전력 등 국가 신산업 육성에 일조할 랜드마크 연구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지사는 “추진위원회에 참여한 연구기관, 학회, 대학 등과 함께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을 성공적으로 구축해 대한민국 기초과학 및 산업 발전의 새 지평을 열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전남도는 내년 정부예산에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연구용역비 15억원을 반영시켰다.
앞으로 추진위와 함께 대정부 건의에 나서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이 전남에 성공적으로 구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결집한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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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동천 야생조류서 고병원성 AI 검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최근 순천 동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검사한 결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인근 가금농장으로 확산하지 않도록 검출 지점 반경 500m 이내에 사람과 차량 출입 금지 조치를 내렸다.
또 반경 10km 이내를 방역대로 정해 이에 해당한 3개 가금농장은 21일간 이동을 제한하고 매일 임상예찰과 소독을 한다.
도내 모든 가금농장이 경각심을 갖도록 문자메시지를 활용해 야생조류 검출 동향을 신속히 전파하고 농장 출입 차량 통제, 농장 마당·축사 매일 소독, 축사 출입 시 전용 방역복 착용 등 기본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조치했다.
거점소독시설 운영도 강화했다.
모든 축산차량을 촘촘히 소독하도록 시군에 지시하고 시군과 농협의 소독장비를 총동원해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와 농장 진입로를 매일 2회 이상 소독하고 있다.
현재 전국에선 총 21건의 고병원 AI가 발생했다.
이중 전남은 총 7건으로 가금농장에서 5건, 야생조류에선 2건이 확인됐다.
지난 1일 해남 금호호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도 H5N1형이 확인돼 현재 정밀검사 중이다.
전도현 전남도 동물방역과장은 “야생조류와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하고 있어 농장주의 기본방역수칙 실천이 절실하다”고 당부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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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미래성장동력 2022년 국비 대거 확보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역점 추진하는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형 뉴딜’ 주요사업이 2022년 정부예산에 2년 연속 대거 반영돼 지역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는데 탄력을 받게 됐다.
전남도에 따르면 블루 이코노미는 올해보다 81건 7천484억원이 증액된 202건 2조 4천382억원, 전남형 뉴딜은 올해보다 38건 726억원이 늘어난 106건 4천286억원으로 총 확보 예산이 무려 308건 2조 8천668억원에 달한다.
이 같은 성과는 도청 전 공무원이 지역 정치권과 함께 정부예산안을 지켜내고 국회 심의 과정서 추가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중앙부처에 한국판 뉴딜 성공을 위한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형 뉴딜의 중요성을 적극 설명한 결과다.
전남의 청정자원과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한 새천년 비전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분야별 확보액은 ‘블루 에너지’의 경우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223억원,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품 구축 사업 15억원 등 49건 1천878억원 등이다.
‘블루 투어’는 신안 압해~해남 화원 국도 77호선 연결도로 429억원, 해양레저관광 거점조성 56억원 등 52건 1조 5천965억원을, ‘블루 바이오’는 국가 면역치료 혁신플랫폼 구축 사업 103억원, 국가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구축사업 96억원 등 22건 837억원을 확보했다.
또 ‘블루 트랜스포트’는 퍼스널모빌리티 플랫폼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49억원, 미래형 플라잉카 핵심부품 육성 기반구축사업 20억원 등 30건 1천837억원이 반영돼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이와 함께 ‘블루 농수산’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56억원, 첨단 무인자동화 농업생산 시범단지 조성사업 38억원 등 47건 3천82억원이, ‘블루 시티’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589억원 등 2건 783억원이 포함됐다.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와 연계해 한국판 뉴딜을 이끌 전남형 뉴딜의 분야별 사업 중 ‘디지털 뉴딜’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사업 147억원, 스마트 상수도관 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 330억원 등 35건 1천639억원이 편성됐다.
‘그린 뉴딜’은 초대형 풍력 실증 기반 구축 10억원, 탄소중립 전환기술 실증지원센터 구축 사업 20억원 등 60건 2천158억원을, ‘휴먼·일자리 뉴딜’은 그랜드 ICT연구센터 사업 20억원, 스마트 제조 고급인력 양성 20억원 등 11건 489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국비 확보 성과를 바탕으로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형 뉴딜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표적 성장모델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명창환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2년 연속 국비예산 대거 확보로 저탄소 경제, 디지털 사회로의 전환 등 글로벌 메가 트렌드를 전남이 선도할 기회를 잡았다”며 “전남의 새로운 성장동력인 블루 이코노미와 전남형 뉴딜의 가시적 성과를 창출하고 주요 과제를 차기 정부 국정과제로 반영함으로써 전남의 미래 성장동력 창출 기반을 지속해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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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전남도,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조성 본격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민간기업이 우주산업을 주도하는 ‘뉴 스페이스’ 시대를 맞아, 국내 유일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8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 김경근 국방과학연구소 팀장, 윤용현 국민대 교수, 박준영 배재대 교수, 발사체 앵커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전남도와 용역을 수행한 날리지웍스는 그동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을 비롯해 국내 우주산업을 주도하는 앵커기업 등 106개 업체를 대상으로 방문 및 서면조사를 통해 우주산업 관련 실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현재 민간 발사체 제작기업은 발사체 장거리 이송 시 야기되는 높은 비용과 긴 시간, 고장 등을 우려해 고흥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입주를 바라고 있다.
민간 주도 우주산업을 실현할 신속한 클러스터 구축을 위해선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
실제로 우주발사체 1회 이송 시 10억원에서 15억원이 소요되며 인허가 6개월, 교량 보강공사 5개월 등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전남도는 기업 애로사항의 선제적 해결을 위해 고흥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우주발사체 특화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타당성조사 용역을 2022년 1월께 본격 착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우주발사체 앵커기업 유치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번 용역 최종보고서에 따르면 공공 분야에선 2021년부터 2048년까지 중형발사체 49기와 소형발사체 40기를 연평균 3.18회씩 쏘아 올릴 것으로 예측된다.
앞으로 민간 수요까지 감안하면 연평균 10회 이상 발사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때문에 나로우주센터 인근에 민간발사장과 함께 기업을 지원할 연소시험장, 조립시설, 발사체 핵심 인프라 등 구축이 시급하다.
보고회에서는 우주산업 확대에 따른 전남도 전담조직 신설, 정부 우주청 신설 및 전남 유치, 공공위성 민간발사체 활용 확대, 나로우주센터 민간인 관람을 통한 관광산업 활성화 등 실효성 있는 의견이 제시됐다.
전남도가 추진할 주요 사업은 우주기업 특화 산업단지 조성 우주기업지원센터 및 우주개발 핵심인프라 구축 우주과학 복합 테마단지 및 전문인력 양성시설 조성 등으로 2035년까지 총사업비 7천75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보고회에서 나온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이달 중 기획보고서를 마무리하고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지정과 주요 인프라 사업이 국가정책에 반영되도록 적극적인 건의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민간기업이 정주하면서 기술개발과 시험·평가, 인증, 발사를 원스톱으로 수행하는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며 “앵커기업 유치와 함께 지역대학과 연계한 전문인력 양성에도 힘써 전남이 대한민국의 우주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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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공외교 우수 ‘창의상’ 수상
전남도, 공공외교 우수 ‘창의상’ 수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일본 고치현과 자매결연 5주년 기념행사로 추진한 ‘꽃차 명인과 함께하는 남도문화체험’이 외교부의 공공외교 우수사례로 선정돼 창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고치현과의 자매결연 5주년 기념 대면행사가 코로나19로 전면 취소됨에 따라 지난 11월 전남관광재단과 협업해 온라인을 활용한 비대면 문화체험 프로그램 ‘꽃차 명인과 함께하는 남도문화체험’을 추진했다.
이 행사에선 사전 신청을 통해 고치현민 23명이 참여해 한국의 꽃차와 다도를 실시간 체험하는 한편 전남과 고치현과의 교류역사, 전남 현황에 대해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한국의 꽃차를 번역하지 않고 우리 발음 그대로 표기해 일본이나 중국의 꽃차와 구별한 한국 고유의 문화콘텐츠로 인식토록 했다.
행사 참가자들은 설문조사에서 “차문화 하면 중국이 먼저 떠올랐는데 한국에 꽃차라는 멋진 문화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며 “전남을 아는 계기가 됐고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 한 곳이 됐다”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선양규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대미문의 팬데믹 상황에서 창의적 아이디어로 국제교류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풍부한 남도문화자산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교류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팬데믹 이후 해외 지방정부와의 원활한 교류 재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외교부는 범정부 공공외교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국제교류재단 및 모든 재외공관을 대상으로 공공외교 우수사례를 공모·선정하고 있다.
2021-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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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광양항 묘도수도 직선화 예타면제 추진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여수국가산업단지를 왕래하는 위험물 취급 선박의 통항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광양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국회와 기획재정부 등에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양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 사업은 2023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1천374억원을 들여 준공한다는 목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송도 일부와 소당도 제거에 따른 항로 폭을 185~205m에서 300m로 확장, 수심 10m, 준설 151만㎥, 암 발파 70만㎥ 등이다.
현재 여천항로는 입출항 선박의 78%가 유해 화물을 운반함에도 불구하고 항로 선형이 불규칙해 선박이 지그재그로 운항하고 있어 해상 충돌에 따른 유류 오염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
묘도수도 주위에는 묘도·송도·목도·소당도·서치도의 섬과 낙포부두·일반부두·LG부두·GS칼텍스정유제품부두·코스모스부두·삼남부두·여수화력석탄부두·중흥부두·석유화학부두 등이 자리하고 있다.
여수국가산단 등 배후지역은 석유화학산업이 주종을 이루고 있고 이를 이용하는 선박 대부분은 케미컬 운반선, 석유정제품 운반선, LPG·LNG 운반선 등이다.
석유화학 등 위험물을 취급하고 있어 통항 안전성 확보가 큰 과제다.
특히 여수국가산단 전면에 위치해 항로 혼잡과 통항 안전성 미확보에 따른 사고 발생 우려가 크고 항로이탈 충돌확률이 권고 기준치의 약 663배를 웃돌며 선박 이격 거리 부족으로 선박 충돌 시 대규모 해양 오염사고 및 해상재난 발생 우려가 크다.
이런 가운데 주변에 신규 부두가 잇따라 개장할 예정이다.
2022년 1만 톤 2선석 규모의 석유화학부두, 2025년 13만 톤 1선석 규모의 묘도 LNG 허브터미널, 제2029년 433만㎡ 규모의 3단계 투기장 항만재개발이 이뤄져 통항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광양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가 이뤄지면 묘도수도의 선박 교차 통행이 가능해지고 통행속도 제한도 8노트에서 12노트로 상향돼 선사의 안전한 항로 운영이 가능해지고 체선율도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여천 항로를 이용하는 선사의 통항 안전성 확보와 체선율 저감을 위해선 광양항 묘도수도 항로 직선화 사업이 시급하다”며 “지역 국회의원과 기획재정부 등에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지속해서 건의해 사업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