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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공간정보 참여마당, 언택트 여행 콘텐츠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1월 전면 개편한 ‘공간정보 참여마당’이 운영 6개월 만에 이용 건수 10만을 돌파해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언택트 여행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간정보 참여마당’은 전남지역을 실제로 촬영한 항공사진을 기반으로 부동산, 관광, 문화 등 도민 생활에 밀접한 다양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인터넷으로 공유하도록 한 대국민 참여시스템이다.
공급자가 제공한 정보와 함께 수요자가 정보를 생성, 사용자 간 정보 교류를 원활하게 하도록 누리집을 웹 형태로 개발해 누구나 PC와 스마트폰으로 ‘공간정보 참여마당’을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매년 축적된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확인할 수 있는 시계열 영상서비스를 구현할 뿐만 아니라 분할화면으로 비교·분석까지 가능하다.
지도 위에 부동산, 교통, 환경, 복지, 안전, 문화, 기상, 관광 등 8개 분야의 공간정보를 중첩해 토지 이용현황과 변화 모습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올해 이용자 수가 크게 늘어난 것은 지난 1월 시스템 전면 개편에 따른 대민서비스 향상과 함께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급격한 환경 변화로 언택트 생활이 확산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특히 여행, 관광 등의 외부 활동이 감소추세인 코로나 시대에 언택트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으면서 간접 경험을 할 수 있어 사용자들에게 인기가 꾸준히 상승할 전망이다.
임춘모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이번 추석 명절, 코로나19로 고향 방문이 어려운 출향민께서는 공간정보 참여마당에서 제공하는 현장감 있는 고해상도 항공사진을 통해 잠시나마 향수를 달래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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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K-조선’ 재도약 위한 전담조직 운영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정부의 ‘K-조선 재도약 전략’에 발맞춰 조선인력 수급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조선인력 수급 지원 TF팀’을 구성, 15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TF는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현대삼호중공업, 대한조선 등 5개 조선기업과 한국조선해양플랜트협회, 광주 출입국외국인사무소, 한국산업단지공단 등 5개 유관기관을 비롯해 관련 시군이 참여한다.
최근 선박 수주 증가에도 외국인 인력 고용 위축, 청년층 일자리 기피 등으로 조선인력 수급이 어려운 실정이다.
TF는 이러한 현장 애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기관별 역할을 구체화하고 현실적이고 즉각적인 대책 마련을 목표로 내년 초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5일 첫 회의에서 도내 기업은 기술연수생 훈련수당 증액, 청년고용지원금 확대, 외국인 노동자 입국 절차 간소화, 내국인 신규인력 유입 촉진을 위한 지원사업 등을 건의했다.
특히 이들은 “외국인 입국 절차를 수행하는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 목포출장소의 ‘사무소’ 승격을 통한 인력 보충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9월 말까지 조선기업, 유관기관의 추가 의견을 수렴해 인력 수급 지원 대책을 수립한다.
10월부터는 정부 정책 건의 등 TF에서 논의된 방안을 본격적으로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선업 신규인력 양성과 유입을 위해 2019년부터 전남도가 시작한 ‘조선업 기능인력 훈련수당’도 지원한다.
위기지역 청년일자리 지원, 조선해양 친환경 특화기술 공유플랫폼 등 정부 지원사업을 통해 연말까지 총 1천160명의 조선 인력을 양성할 방침이다.
이밖에 국제해사기구의 탈탄소화 규제강화에 대응해 전남도는 전기추진 차도선 및 이동식 전원공급 시스템 개발, 친환경 선박 혼합연료 기술개발 및 실증 등 사업 추진으로 저탄소, 무탄소 선박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 연말까지 목포 남항에 선박용 에너지저장시설 시험평가동, 이동식 전원 공급시스템 충전시험동, 연구동 등 부지 3만 3천㎡ 규모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육상 연구 인프라 시설도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순선 전남도 전략산업국장은 “K-조선 재도약을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이 인력 부족 해소인 만큼, 이에 대한 현장 의견을 충분히 듣고 정부 정책에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떠난 숙련인력이 돌아오도록 하고 신규인력을 유입해 현장이 활기를 되찾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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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골칫거리 패각이 복덩이 됐어요’
‘바다의 골칫거리 패각이 복덩이 됐어요’
[충청뉴스큐] 바다의 골칫거리인 패각을 재활용하도록 관련법을 제·개정해 어촌 환경도 살리고 연간 560억원의 경제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전라남도의 규제혁신 사례가 전국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전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1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바다의 골칫거리에서 소중한 자원으로’라는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 행정안전부장관상과 특별교부세 5천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인 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선 1차로 가려진 41건의 우수사례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지자체 합동 심사와 2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10건을 본선 진출 사례로 선정, 최종 경합을 펼쳤다.
전남도의 혁신사례는 굴, 꼬막 등 껍데기 등 어촌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패각을 자원으로 재활용하도록 규제를 개선한 것이다.
패각은 그동안 사업장 폐기물로 분류돼 대부분 재활용하지 못하고 사실상 불법 투기·방치함으로써 악취, 해충 발생 등 많은 문제가 발생해 어촌의 최대 골칫거리였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패각에 탄산칼슘 성분이 96% 이상 함유돼 재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에 주목하고 갯벌 등 어장환경 개선제로 활용하거나제철소 고로 소결용 석회석의 대체재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규제 개선을 추진했다.
패각 재활용 방안 마련을 위한 T/F 팀을 구성해 패각 수거·처리 계획을 세우고 포스코와 함께 패각의 제철소 석회석 대체재 사용을 위한 재활용 환경성 평가를 추진하는 한편 해수부·환경부 등 중앙부처에 지속해서 제도개선을 건의했다.
그 결과 지난 7월 ‘수산부산물 및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고 ‘해양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이 국회 상임위 통과를 앞두는 등 패각 재활용에 청신호가 켜졌다.
전남도는 무단 투기·방치됐던 패각이 토양개량제·인공어초·수산자원 조성 등에 활용되면 어촌지역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제철소 고로 소결용 석회석 대체재로서 연간 약 31만 톤의 패각을 재활용할 수 있어, 이를 통해 약 56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추산된다.
명창환 전남도 기획조정실장은 “패각 재활용은 어촌의 환경문제를 해결하면서 주민 수익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사례”며 “앞으로도 도민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직접 듣고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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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분야 숙련도 전국 최고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부 산하 국립환경과학원의 2021년 대기 분야 숙련도시험에서 전국 최고 점수로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환경 분야 시험분석기관 숙련도시험은 ‘환경 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의해 분석 결과에 대한 정확성과 신뢰도를 국가에서 인정해주는 정도관리제도의 핵심 분야다.
통과하지 못하면 공식적인 시험·분석 결과를 생산할 수 없으므로 해당 분야 기관기능을 잃게 된다.
법정기관인 전국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물론 측정대행업체와 오염도검사기관 등 1천500여 시험실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한다.
올해는 굴뚝 시료채취 과정, 숙련도, 결과 도출 등을 실제 사업장 굴뚝 현장에서 평가했다.
박종수 원장은 “숙련도 평가로 확인된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도내 사업장의 지속적인 환경관리 및 측정대행업체 기술지원에 나서는 등 전남지역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환경부에서 실시하는 악취 등 8개 분야 숙련도평가를 통해 기관의 분석능력을 확인하고 있다.
도내 환경측정대행업체, 공공하수처리장 등의 시험능력 강화를 위한 연찬회나 순회교육을 하고 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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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극복 ‘힘내라 희망전남 장학금’ 수여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코로나19로 취업이나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대학 졸업반 학생 중 일정 자격을 갖춘 학생 모두에게 ‘힘내라 희망전남 장학금’을 지급키로 하고 15일 증서 수여식을 했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열린 수여식에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최일 동신대 총장, 장학금 수혜 대학생을 대표한 학생 6명 등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전남도민과 대학생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고 격려한다는 취지에서 지급하는 이 장학금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전국에서 유일하게 지급한다.
장학금은 학생 1인당 60만원씩이며 총 지급 규모는 34억원으로 21개 대학 5천603명이 혜택을 보게 됐다.
중등 교사 임용고시를 준비하는 배준석 씨는 “취업 준비생에게 단비와도 같다”며 “코로나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부모님의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공부에 집중하는데 부담이 됐는데 주어진 장학금으로 필요한 문제집을 구입하는 등 취업 준비에 큰 도움이 될 것같다”고 말했다.
외국계 기업 입사가 꿈인 김현영 씨는 “외국어 능력을 높이도록 학원 수강비 등에 활용할 계획”이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김영록 지사는 “힘내라 희망전남 장학금은 미래 전남의 인재로 성장하라는 200만 도민의 기대가 담긴 것으로 취업 빙하기를 이겨내는데 디딤돌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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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신해양·관광·환경 수도 전남 실현”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5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비대면 e-브리핑을 통해 ‘환태평양시대 신해양·관광·환경 수도 전남’ 비전 실현을 위해 ‘국가균형발전’과 ‘미래성장동력’을 핵심 키워드로 8대 추진전략 32개 핵심과제를 발표했다.
또한 지역발전과제 24개, 제도개선과제 8개도 제시했다.
김 지사는 “전남발전 정책과제를 내년 20대 대통령 선거 주요 후보자에게 제안해 차기정부 국정과제로 꼭 채택되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과제로 수도권 경제수도, 충청권 행정수도에 이은 국가 3대 축으로 ‘신해양·관광·환경 수도’ 건설과 함께 광주, 경남, 부산, 울산을 잇는 ‘남해안 남부권 초광역 메가시티’ 구축을 제시했다.
전남의 미래를 이끌 새 성장동력으로는 친환경 에너지 대전환 선도 기반 구축을 위한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허브, 그린수소 에너지 섬, 인공태양공학연구소 등 4개 과제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COP28 남해안 남중권 공동 개최, 다도해 갯벌습지정원 조성, 화이트바이오 산업 생태계 등 3개 과제를 선정했다.
또 첨단전략산업 고도화를 위한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우주발사체 산업 클러스터, 남해안 탄성소재벨트 등 3개 과제 K-바이오 산업을 선도할 전라남도 국립의과대학, 첨단의료 복합단지, 무안공항 연계 의료특화단지 등 3개 과제도 채택했다.
이와 함께 세계적 관광·문화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한 영호남 동서내륙 광역 관광벨트, 마한문화권 복원 및 세계화, 국립남도음식진흥원 등 4개 과제 농어업의 융복합화를 이끌 네덜란드 푸드밸리형 첨단 농산업 융복합단지, 국제 유기농식품 수출 플랫폼, 김 산업 혁신클러스터 등 6개 과제 SOC 분야 서해안 고속철도, 서울~제주 고속철도, 광주~나로우주센터 고속도로 등 5개 등이다.
32개 핵심과제 중 인공태양공학연구소, 전통문화 소리융합 클러스터 등 김 지사의 폭넓은 시야와 그동안의 통찰력이 담긴 새로운 구상들이 눈에 띈다.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주요 과제인 RE100 산업벨트, 전라선 고속철도 조기 착공, 세계적인 해안관광도로 ‘다도해 선샤인웨이’ 등을 반영, 다음 정부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국립 영산강 하구관리센터 설립, 한반도 서남권 랜드마크형 거점역 구축 등 지역발전 정책과제 24건과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제도 마련, 농어민공익수당 국가정책화 등 8건의 제도개선 과제도 적극 건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지사는 “19대 대통령 공약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해경 서부정비창, 호남고속철도 2단계, 광양항 낙포부두 리뉴얼 등을 반영해 숙원사업을 해결했다”며 “이번 과제도 차기정부 국정과제로 선정되면 전남의 미래를 밝혀줄 새 성장동력이 될 것이므로 도민과 함께 반드시 반영시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전남도는 각 정당 후보가 최종 선정될 때까지 과제의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각 정당 및 후보자 캠프를 찾아가 설명하는 등 대선공약 반영에 집중할 방침이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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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시작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임신부·어린이 및 어르신 57만명의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령별 접종 일정은 임신부와 생후 6개월~8세는 현재 접종 진행 중이고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2일부터, 9~13세는 14일부터, 70~74세는 18일부터, 65~69세는 21일부터 차례로 진행한다.
특히 생후 6개월~8세 어린이 중 생애 첫 접종자는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을 한다.
임신부의 경우 주수와 관계없이 접종을 권장한다.
시군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을 하며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관 방문 시 무료 접종자 확인을 위해 반드시 신분증을 가져가야 한다.
65세 이상은 ‘사전예약시스템’이나 ‘시군 콜센터’를 통해 예방접종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10~11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고 코로나19 예방접종이 한창 진행 중임을 감안해 대상자를 분산하고 접종 쏠림현상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플루엔자는 접종 2주 후 항체가 형성돼 6개월 지속 효과가 있으며 정부 방침에 따라 코로나19 백신과 동시 접종이 가능하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인플루엔자는 감기와 달리 폐렴 등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어 어린이, 임신부, 노약자 등에게는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며 “인플루엔자가 본격 유행하는 11월 이전에 예방접종을 완료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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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영세자영업·취약계층 긴급 민생 지원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5일 김영록 도지사 주재 브리핑을 통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영세 자영업자와 취약계층 등을 위한 코로나19 긴급 민생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김 지사는 브리핑에서 “이번 자체 긴급 민생지원금이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경영 위기를 겪는 분들과 특별히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한가위를 맞아 작으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 연휴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타 지역에서 방문한 가족, 친지, 지인과의 만남을 최소화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정부 5차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예산 204억원을 추가로 편성해 정부 지원에서 배제됐거나 피해가 심각한 분야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영세 자영업자 경영회복 지원, 농·축·수산물 등 소비 촉진, 취약계층 생계지원, 방역물품 지원 등 상생을 위한 긴급 돌봄 등이다.
급격한 매출 감소로 폐업 위기에 직면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회복을 위한 대책으로 승객 감소 등 경영난에 처한 시외버스 5개 사, 농어촌버스 45개 사에 총 60억원을, 장기간 국내외 여행 제한으로 폐업 위기에 처한 도내 여행업체 560개소에 200만원씩 총 11억 2천만원을 지원한다.
거리두기 조치로 매출이 감소한 태권도, 풋살장 등 민간 체육시설과 공연업체, 뷔페, 결혼식장, 장례식장, 영업시간이 제한된 노래연습장, 코인노래방 등 총 4천236개 사업장에 100만원씩 총 42억 4천만원을 투입한다.
그동안 정부 지원에도 밤 10시 이후 영업금지로 소득이 급감한 유흥·단란주점, 콜라텍, 클럽 등 유흥시설 2천300개소에는 총 11억 5천만원을 들여 50만원씩 준다.
경기침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 사업장과 자영업자에도 사회보험료 비용을 지원한다.
10인 미만 사업장 9천900개소에 국민연금과 고용보험료 사업주 부담액 중 정부 지원 80%를 제외한 20%인 2만 4천 원을, 1인 자영업자 900명에 대해선 고용보험과 산재보험료 자부담분의 30%인 최대 4만 5천 원을 보조한다.
정부 지원에도 어려움을 겪는 생계 위협 취약계층 대책도 마련했다.
각종 공연, 전시회 등 미개최로 생계가 힘든 예술인에게 50만원씩, 5차 정부 재난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한부모가족과 백신접종 사후관리 등 돌봄 업무 급증에도 한번도 지원받지 못한 노인생활지원사에게 10만원씩을 지원한다.
농어민·소상공인 소득 확대를 위해 전남도 공식 온라인 쇼핑몰 ‘남도장터’에 20억원 규모 할인쿠폰을 발행, 전남 농축수산물의 소비촉진에도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 상대적으로 방역에 취약하고 확진 사례가 많은 외국인 고용 사업장과 식품 접객업소에 방제복, 마스크 등 21억원 상당 방역물품을, 밀집도가 높은 가축시장, 농기계임대사업소 등에 체온계, 소독제 등 9억원의 방역물품을 제공한다.
전남도는 민생지원금을 최대한 추석 전 신속히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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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내년도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공모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한 ‘2022년도 농산물 산지유통센터 지원사업’ 공모에 3개소가 최종 선정되어 국비 4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농산물 산지유통센터는 산지 농산물을 규격화·상품화하기 위한 시설로 농산물 집하에서 포장·저장·출하까지 전 과정을 수행하는 복합 유통시설이다.
농식품부의 1차 서면 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3개소 가 선정, 국비 47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21년 국비예산인 25억원 보다 2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전국 16개소 국비예산 189억원의 25%에 해당한다.
이번 공모 선정은 유통 디지털화 및 에너지 절감 등 정부정책에 부합하도록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도와 시가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공동 대응하는 등 긴밀한 협업을 통해 가능했다는 분석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전주원예농협, 익산시, 남원시에 총 94억원이 지원된다.
전주원협은 기존 APC의 노후화로 인해 처리물량이 한정적이고 수출이나 인증조건을 충족할 수 없었으나 이번 신축사업을 통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처리물량 확대를 꾀할 수 있게 됐다.
익산시는 현 공공급식지원센터의 공간 부족, 처리물량 한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함열읍 일대에 전처리장, 포장실, 저온물류창고 안전성분석실 등을 갖춘 푸드플랜 APC를 신축할 예정이다.
남원 운봉농협은 파프리카 선별 시설 보완사업을 추진해 현재 2,900톤의 처리물량을 2023년 3,700톤까지 늘리고 중국, 베트남 등 수출에 대비한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 관계자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농산물 물류 효율화와 규격화로 상품성이 크게 개선되어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는 농산물 입고부터 출고까지 자동화된 시스템을 도입해 인건비 절감과 농산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현재 30개의 농산물산지유통센터 시설에서 연간 171,340톤의 원예 농산물을 상품화하고 있으며 ’23년까지 33개소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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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19 예방접종 1차 접종률 70% 넘어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127만명을 넘기며 전 도민의 70% 이상이 접종을 마쳤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15일 0시 기준 누적 1차 접종자가 1,274,143명으로 도민의 70.6%에 해당하며 이 중 826,477명이 접종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접종대상 인구의 83.1%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이와 함께 18~49세 연령층 중 아직까지 접종 예약을 하지 않으신 분들은 서둘러 예약과 접종에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예약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9월 18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예약했더라도 SNS 당일 신속 예약 서비스 등을 통해 잔여 백신을 활용한 접종을 신청하면 더 빨리 접종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전북도는 잔여 백신 활용을 2차 접종대상자까지 확대해 보다 신속한 접종 완료 및 백신 폐기 최소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잔여 백신으로 2차 접종 예약이 가능토록 시스템 변경 조치 예정이며 잔여 백신으로 2차 접종 시 1차 접종 후 3, 4주 뒤 접종 가능하며 기존 일정은 자동 취소된다.
한편 전북도는 최근 도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오접종 사례로 인해 도민들의 백신접종에 대한 불신이 커짐에 따라, 유사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추석 전 접종기관에 대한 교육과 전수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1차 접종 목표 70%가 달성됐으며 10월 말까지 2차 접종도 도민 70% 완료를 목표로 백신 도입, 접종,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접종 전반에 대해 철저하게 준비해 안전하고 편리한 접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