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김영록 지사, 중기부장관에게 백신특구 등 지원 요청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3일 전남을 방문한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장관에게 e-모빌리티 관련 규제와 법령의 정비 필요성을 강조하고 백신산업특구 기반 조성 등 중기부 관련 전남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화순 백신산업특구내 AI 기반 첨단 신약 개발 플랫폼 구축 남해안남중권에 중소기업 연수원 건립 전남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 실증 연장 전남 바이오기업 육성 전용펀드 조성 전남 개인투자조합 결성 등이다.
이날 권 장관은 영광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화순 백신산업특구를 방문해 실증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권 장관과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기업 등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들은 또 영광 터미널시장을 방문,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이용객 감소, 소비침체 등으로 어려운 전통시장 상인을 위로했다.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현장 방문에는 이개호 국회의원 등이, 화순백신산업특구에는 신정훈 국회의원 등이 함께했다.
김 지사는 이에 앞서 지난 10일 생업의 피해를 감수하며 방역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한 도내 시장상인회·상점가번영회·소상공인연합회 등에 격려 서한문을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권 장관은 e-모빌리티연구센터를 방문해 규제자유특구 사업 전반 추진 성과를 보고 받은 후 e-모빌리티 전시 관람, 실외시험장 현황 청취, 시승 등을 했다.
특구 기업인 초소형전기차 생산업체 ㈜쎄보모빌리티를 찾아 기업 현황을 청취하고 공장동을 시찰하며 국산배터리 장착 공정과 각종 품질검사 공정을 둘러봤다.
이후 화순으로 이동해 백신산업특구 추진성과를 보고받고 미생물을 근간으로 하는 백신 위탁생산시설 미생물실증지원센터의 미생물 배양, 비임상·임상시료 등 관련 주요 시설을 시찰했다.
백신특구 내 ㈜바이오FD&C 기업도 찾아 연구·생산시설을 살피고 박셀바이오, GC녹십자, 케이블루바이오, 씨앤큐어 등 5개 특구 대표기업과 소통하며 특구 관련 애로 및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2010년 대한민국 유일 특구로 지정된 화순백신산업특구는 화순 생물의약 제1산단 중심의 ‘바이오 클러스터’와 화순전남대병원이 위치한 ‘메디컬 클러스터’ 양대 축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연구개발부터 전임상, 임상, 생산, 인허가의 바이오신약 개발 기업지원을 위한 전주기 인프라를 완비했다.
권 장관은 “영광 e-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관계부처와 협의해 법령 정비가 조속히 이뤄지도록 협조하겠다”며 “또한 화순 백신산업특구가 K-글로벌 백신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남은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통해 미래성장 동력이 될 e-모빌리티 산업과 백신산업을 집중 육성해 선도 지자체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9-13
-
전남도, 목포항·여수광양항 활성화 날개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22년 정부예산안에 국가무역항 활성화 사업으로 1천265억원이 반영돼 여수광양항을 동북아 물류 허브로 목포항을 서남권 지역 핵심산업 지원 중심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개발사업에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신규사업으로 ‘목포 대반동 수제선 정비사업’ 1건과 계속사업으로 ‘광양항 특정해역 준설사업’ 등 15개 사업이 반영됐다.
여수광양항에는 8개 사업 790억원이 편성돼 항만배후단지 확대와 신규 부두 건설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게 됐다.
부족한 항만배후단지 추가 확충을 위해 북측 항만배후단지 조기 개발사업 25억원 광양항 항만배후단지 확대 지원사업 146억원이 반영됐다.
새 일자리 창출과 항만경쟁력 강화를 위한 항만재개발 사업으로 3단계 투기장 항만재개발사업 10억 7천만원 3단계 투기장 항만재개발 진입도로 개설사업 3억 7천만원 묘도 항만재개발 재정지원 사업 100억 4천만원이 포함됐다.
또한 여수 석유화학 부두의 안전성 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낙포부두 재개발 사업 86억원 제2 석유화학부두 건설 30억원 광양항 특정해역 준설 388억원을 확보했다.
목포항에는 7개 사업 475억원이 반영됐다.
반영 사업은 목포⟷제주 간 여객선 이용자의 안전과 화물증가에 따른 원활한 화물 처리를 위한 목포 내항 여객부두 건설사업 1억원과 목포 내항 어항 기능의 북항 이전에 따른 북항 어선 물양장 건설공사 149억원 북항 배후부지 진입 도로개설 사업 40억 6천만원 원도심 회복과 관광벨트 조성을 위한 남항 매립지의 남항 투기장 환경개선사업 35억원 고하도 경관조명 조망과 해상케이블카 개통·대반동 스카이워크 설치 등으로 관광객이 급증하는 노후 항만시설 정비를 위한 대반동 수제선 정비사업 4억원이다.
또 목포신항의 주요 화물인 수출 및 환적 자동차 물동량과 철재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신항 대체 진입도로 건설사업 101억원 신항 제2자동차부두건설사업 1억원 신항 예부선 부두 건설공사 143억원이 반영됐다.
이번에 반영되지 않은 광양항 자동화 컨테이너 부두 구축사업비는 올해 2월부터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목포신항 제2 자동차부두 건설사업은 부두 규모 확대에 따른 사업비 증가로 타당성 재조사가 진행 중이다.
이 2개 사업은 각각 기획재정부와 KDI의 예비타당성조사와 타당성 재조사가 통과하는 대로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목포항·여수광양항 항만 활성화 분야 국비 확보로 목포항은 서남권 지역 핵심 산업 지원 중심 항만으로 여수광양항은 동북아 물류 허브로 발돋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3
-
남악신도시, 정원도시로 거듭난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16일부터 4일간 남악신도시 김대중 광장에서 ‘제1회 전라남도 정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정원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지친 도민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가족과 함께 떠나는 정원 소풍, 무안한 컷 정원’을 주제로 열린다.
전남도와 무안군이 주최하고 산림청이 후원한다.
작가정원 8개소, 주민참여정원 15개소, 상가정원 20개소 등 총 43개의 크고 작은 정원을 선보인다.
작가정원은 ‘나이트가든’을 주제로 김대중광장 일원에 야간조명이 어우러진 질 높은 정원으로 꾸며 도민이 정원을 즐기도록 행사 이후에도 존치한다.
주민참여정원은 도민과 방문객을 위한 휴게형 ‘벤치가든’을 주제로 조성한다.
정원별로 솔로 연인, 가족 등의 소주제를 표현한다.
상가정원은 상가 앞 ‘윈도가든’을 주제로 남악의 상가들이 직접 자신의 상가를 꾸미는 정원이다.
행사 기간 방문객 포토존 역할과 아름다운 거리경관 연출이 기대된다.
전남도는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43개 정원 중 작가정원 4개소, 주민참여정원 4개소, 상가정원 5개소 등 13개 우수정원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페스티벌 개막식은 16일 오후 6시 30분 남악신도시 김대중광장 행사장에서 열린다.
김영록 도지사, 남태헌 산림청 차장, 서삼석 국회의원, 김산 무안군수와 남악신도시 주민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의 백미는 정원 점등식이다.
정원이 조명과 함께 남악의 밤을 아름답게 수 놓는다.
행사장 곳곳에선 부대행사로 포토존과 정원 사진전, 어린이 식물 탐사대, 정원 처방행사, 정원 작가 토크 등을 진행한다.
방문객과 참여 상가를 위한 ‘무안한 컷 정원소풍’ 이벤트도 열린다.
지정 상가나 작품의 인증샷 미션 수행을 하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이 지급한다.
박형호 전남도 산림휴양과장은 “도민이 정원 조성을 체감하도록 정원을 확대하고 정원행사를 지속해서 개최하고 있다”며 “올해 처음 개최하는 정원 페스티벌에 많은 도민이 찾아 코로나19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9-13
-
김영록 지사, 결혼식 전 피로연 행사 허용 건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결혼식 전 피로연 행사 허용’을 지난 12일 중대본 회의에서 건의했다.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에선 피로연 행사는 일반 사적모임 제한 규정이 적용돼 전남지역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준으로는 결혼식장이 99명까지 가능한데 비해 피로연 식당은 4명까지만 허용된다.
피로연은 결혼식 행사 일환으로 진행되지만, 예식장과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서는 주로 일반 음식점에서 피로연을 먼저 개최하고 결혼식은 대도시 예식장에서 별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 지역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는 여론이 있다.
실제로 지난 6일 제356회 전남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박선준 도의원이 이 같은 문제점을 질의했다.
김 지사는 결혼식 전 피로연 행사가 가능하도록 ‘거리두기 3그룹 시설’을 추가해 결혼식장과 동일한 방역수칙을 적용토록 할 것을 건의했다.
현재 다중이용시설은 감염 위험도에 따라 1~3그룹으로 분류해 방역 수칙이 차등 적용된다.
결혼식장, 학원, 공연장, 워터파크 등은 3그룹 시설로 유흥시설, 식당, 카폐 등 1~2그룹보다 완화된 수칙이 적용된다.
김 지사는 “코로나19로 자영업·소상공인의 피해가 너무 커 마음이 아프다”며 “방역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들께서 적극적으로 협조해줘 전남지역 방역상황이 비교적 안정적이고 백신 접종률도 가장 높다”며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도민들께서 조금 더 힘을 내주고 개인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9-13
-
전남도, 도유재산 임대료 1년 한시 인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면서 생업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등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유재산 임대료 감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영업시간 단축 등으로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등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도유재산 임대료를 1년간 한시적으로 인하할 방침이다.
임대료 감경 대상은 전남도에서 관리하는 도유재산 중 경작용·주거용을 제외한 ‘기타’ 목적으로 이용하는 개인사업자, 소상공인, 중소기업인 등이다.
감경 기간은 오는 12월까지 1년이다.
임대료는 최대 80%까지 감경하고 휴업하거나 영업장을 폐쇄한 경우 해당 기간만큼 전액 감면하거나 사용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신청은 임대계약을 체결하는 해당 부서 및 해당 시군에 하고 이미 납부된 임대료는 감경분을 환급해준다.
전남도는 지난해 상반기 2월부터 7월까지 6개월간 임대료를 50%, 하반기 8월부터 12월까지 5개월분 임대료를 80% 감경해 총 31개 업체 1억 8천900만원 상당의 임대료 감면 혜택을 제공했다.
손점식 전남도 자치행정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피해가 큰 소상공인 등의 체계적 지원 방안이 기관별로 만들어지길 기대한다”며 “민간에서도 자발적인 착한 임대료 운동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9-13
-
이철 전남도의원 완도“지방어항,소규모어항”개발집중
이철 전남도의원 완도“지방어항,소규모어항”개발집중
[충청뉴스큐] 이철 전남도의원은 완도지역의 지방어항과 소규모어항 및 완도지역의 유일한 연안항인 화흥포항 개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의원은 “지역어민들의 공통된 건의 사항은 만나는 어민분마다 선착장과 물양장시설 건의사항이 대부분이다”고 말했다.
현재,완도지역에서는 청산모서지방어항,생일덕우 지방어항이 총괄발주로 공사중에 있으며 이의원은 소안진산항도 내년에 총괄발주할수 있도록 노력해 소안주민들이 태·폭풍시 어선들이 안전하게 피항할수 있는 대피항으로서의 기능을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다.
소안면 동진리 박중철이장은 ‘어떻게 해서 진산항을 개발할수 있을까 고민중에 우연히 행사장에서 이철의원을 만날 기회가 있어 소안진산항의 지방어항으로서 기능을 할수 있도록 건의를 했다’고 했다.
이의원은 ‘진산항이 미처 지방어항인지 알지못한 상황에서 박중철 이장님의 건의를받고 2021년에 지방어항보수 보강비 3억을 지원했으며 2022년에는 실시설계비 5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전남도와 협의중에 있어 내년 예산에 포함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예산에 설계비 5억원이 확보되면 소안 진산항은 총사업비 9,190백만원으로 방파제연장133.5m,서방파제 연장48.0m,물양장140m,호안 76,0m 및 준설사업을 2022부터2026년까지 5년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노화 넙도방축 지방어항도 현재 기본계획 재정비 수립용역중에 있으며 2022년 5월 용역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의원은 ‘넙도방축항은 10여년 전부터 김성철 전)노화번영회장님으로부터 건의가 있었으나 해결을 하지 못하고 2018년 도의원에 당선되서 전남도에 건의를 해 어렵게 설계예산을 확보되서 현재 용역중이다’고 밝혔다.
이어‘기본계획수립용역이 완료되면 개략사업비 37,300백만원을 투입해 외곽시설 남방파제200m,북방파제190m,동방파제60m,방파호안80m를 시설해 평상시 및 태·폭풍시 풍파 내습에 대한 항내 정온도를 확보하고 계류시설로 북측물양장76m,내측물양장284m를 확보해 현재 등록되어 있는 222척의 선박을 톤수별로 구별해 접안할수 있도록 해 항내 혼잡도를 개선할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이철의원은 ‘지방어항과 소규모어항 개발에 집중하면서도 완도유일의 연안항인 화흥포항도 정도리쪽과 대신리항을 구별해 서부권 어민들의 최대 숙원사업인 선박대피항만으로 개발하기 위해 2021년 올 하반기 설계용역을 발주하고 2022년에는 공사가 착공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예산확보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의원은 ‘완도항 중앙방파제,유선부두,화흥포항,지방어항은 전액 국비예산인 균특으로 집행하고 있으며 예산확보가 어려워서 사업이 난관에 부딪칠뻔 했으나 그동안 김영록 도지사님이 정부에 건의한 1단계 재정분권 국가균형발전특별법 보전기한이 당초 2020년 부터2022년까지 3년만 한시적으로 보전할 계획이었으나 균특회계 전환사업 재원 3조6천억원이 4년간 연장 지원하게 되어서 예산확보에 숨통이 트였다’고 전했다.
특히전남도와 완도군의 열약한 재정형편으로는 완도지역의 항만개발에 대한 예산 확보가 어렵기 때문에 이시기에 항만개발에 집중해야만 많은 예산확보가 가능하며 지역발전을 앞당길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의원은 ‘2021 전남도에서 지방어항인 완도읍 망석항,소안미라항과 소규모어항인 청산도락리선착장,소안가학리선착장,보길통리선착장,보길선창리선착장 등 도비예산확보에도 노력했으며 이제 도의회 예산시즌이 다가오고 있으므로 완도지역의 항만개발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해서 우리어민들의 소중한 재산인 수억에서 수십억하는 선박들이 태·폭풍시 안전하게 대피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지역주민들은 ‘이철의원이 도의원 당선되기 전까지 토목사업을, 그것도 항만공사를 전문적으로 해서 그런지 몰라도 항만쪽 발전이 실제로 눈에 뜨일 정도로 성과가 보인다’며 소안면 신승일 번영회장님은 ‘이의원의 추진력과 약속을 하면 반드시 지키는 의원이다’고 자주 말한다고 했다.
이철의원은 현재,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과 예산결산특별위원으로 활발히 의정활동하고 있다.
2021-09-13
-
전북서울장학숙, 김선강 한국화가 초대전 전시
전북서울장학숙, 김선강 한국화가 초대전 전시
[충청뉴스큐] ‘창의적인 전북인재양성의 요람’ 전라북도서울장학숙 복합문화공간 JB Dream Gallery에 전북출신 작가 김선강 한국화가 작품이 ‘화필촉_B.B.I’이라는 주제로 9월 30일까지 전시된다.
이번 전시로 선보이는 김선강 작가의 작품은 총 38점이다.
‘화필촉’은 ‘빛나는 터치가 화면에 닿았다’라는 의미로 보이지 않는 생명에너지를 볼 수 있게 하는 작가의 회화 언어다.
생명에너지의 응집과 확산으로 생명의 탄생, 변이, 소멸의 과정에 각 단계마다 빛에너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우리 삶의 곳곳에 등장하는 생명체들은 태양에너지 즉 빛에너지의 힘으로 다양한 종을 형성하며 살아간다.
이러한 생명에너지의 움직임을 작가는 작품으로 표현했다.
어떤 작품은 생명을 형성하는 마지막 단계로 생명에너지가 가공할 응집력을 발휘하고 있는 상태를 표현하기도 하고 어떤 작품은 생명의 소멸 후에 생태 곳곳에 흩어져 유영하는 연약한 생명 에너지들을 화필촉을 사용해 나타내기도 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인간의 탐욕에 의해 생명에너지를 유지하고 건강한 상태로 지켜내기가 어려운 지경에 이르렀다.
동시대의 소명으로 우리가 건강한 생명에너지를 지켜야 한다는 절박한 깨달음을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자 한다.
정종복 관장은 “서울장학숙 갤러리에 들어오는 순간 넘치는 에너지에 우리 입사생들이 건강한 기운을 얻는 것 같은 활기찬 기분이 듭니다.
작가의 Birth의 작품명처럼 어미와 같은 따듯한 화폭 속에 조화를 이루며 작품마다 학생들과의 세대와 세대를 이어주는 통로가 되고 건강한 에너지가 우리 입사생들에게 깃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선강 작가는 “미래를 책임질 유능한 재원들이 생활하는 공간에 자리한 JB Dream Gallery에서 화필촉으로 표현된 작품들을 통해 건강한 생명에너지를 보호하고 지켜나가기 위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작가는 홍익대 동양화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북대 대학원에서 미술학 박사를 마쳤다.
현재 전북대 및 군산대에 출강하고 있으며 19회의 개인전 및 다수의 그룹전, 아트페어 등에 활동하고 있다.
전라북도서울장학숙은 300명의 전북의 입사생과 5급 공채를 비롯, 고시 준비생 64명의 전북지역 인재들이 현재 생활하고 있다.
2021년 현재 6명의 변호사 합격 및 공인회계사 최종 5명이 합격했다.
1992년 개관이래 241명의 국가고시 및 인재들을 배출해 각계· 각층에서 지역사회 공헌을 하고 있다.
서울장학숙의 찾아가는 미술관 전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입사생들을 위한 전시를 추진 중이다.
2021-09-10
-
道 중국사무소, 산둥성에서 전북 알리기 앞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중국사무소는 중국 산둥성 웨이하이시에서 주최하는 제1회 한국수입상품박람회에 참가해 전라북도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박람회는 산둥성 상무청과 웨이하이시 인민정부가 주최하고 규모 20,000㎡, 400여 개 기업을 초청하는 행사다.
전라북도는 10개 기업이 참여한다.
중국사무소는 박람회 참가로 전라북도 우호도시인 산둥성과의 우의와 교류협력을 강화한다.
또한 도내 기업의 제품 전시·홍보는 물론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등 문화·관광 홍보와 청사초롱, 풍경만들기 등 한지체험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박람회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출입국에 제한이 있어 업체가 직접 참여하지 못했다.
이에 전북도 기업지원과, 경제통상진흥원의 협조를 얻어 도내 10개 기업의 화장품, 식품, 보석, 차 등 다양한 제품을 중국 현지로 보내 중국사무소가 전시·홍보를 대행한다.
기업의 물류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예산도 지원했다.
이와 함께 중국사무소는 올해 새로 위촉된 화북지역 자문관들을 만나 간담회를 개최해 현지 도민의 애로사항과 경제동향 등을 청취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했다.
이지형 전북도 중국사무소장은 “코로나19 유행으로 현지 활동에 다소간의 제약이 있으나 포스트 코로나를 준비하고 도내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9-10
-
2021년 장애인복지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 교육 실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장애인복지시설 관리자·종사자 및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9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13주간 장애인복지시설 안전관리 교육을 모바일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장애인복지시설 안전관리 교육은 보건복지부가 안전전문기관과 협업해 시설 관리자·종사자, 공무원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14년부터 매년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진행해왔다.
다만, 올해 교육 방식은 코로나19 유행을 감안해 ‘시설물 자율안전점검’ 모바일 앱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교육 주요내용은 감염병 대책 및 청결관리, 복지시설 보험제도, 전기안전관리, 가스안전관리 등이다.
안전관리 모바일·온라인 교육은 별도의 사전 신청 절차 없이 교육기간 내에 수강할 수 있으며 간단한 설문조사 및 학습 성취도 평가 후에 수료증을 발급할 수 있다.
교육을 수료하면 공무원의 경우 교육시간 4시간을 인정받고 복지시설의 경우 사회복지시설 평가항목 중 교육 4시간을 인정받는다.
서기선 전북도 장애인복지과장은 “공무원은 물론 시설 종사자 모두 복지시설 안전 및 유지관리에 힘써야한다”며 “복지시설 이용자 등 누구나 안전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0
-
전남 백신 접종률 70% 전국 첫 달성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인원 129만명을 지난 9일 달성해 접종률 70%를 전국에서 가장 먼저 넘겼다고 밝혔다.
전남 22개 시군 중 16개 시군이 접종률 70%를 넘겼으며 가장 높은 지역은 보성으로 접종률 82%를 기록했다.
16개 시군은 보성군, 함평군, 담양군, 곡성군, 구례군, 고흥군, 화순군, 장흥군, 강진군, 해남군, 영암군, 영광군, 장성군,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이다.
연령별로는 75세 이상 90.7%, 60~75세 91.7%, 50~59세가 87.4%다.
18일까지 사전예약이 진행되는 18~49세는 접종 중으로 지금까지 접종률 19.2%다.
사전예약률 70.1%다.
전남도는 전국에서 가장 빠른 접종 속도를 보이고 있다.
전국평균 접종률 61.8%보다 8%P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는 도민들의 백신에 대한 신뢰와 접종 동참, 보건소·의료기관의 적극적인 접종 독려, 접종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전남도의 노력 등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전남도는 18~49세와 발달장애인 등 40만명에 대한 예방접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추석 전까지 접종률 75%, 9월 말까지 접종률 80%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접종률 80% 달성 시 집단면역이 70% 이상 형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도민들께서 적극 협조해줘 전남이 가장 높은 접종률을 보이고 있다”며 “접종률이 오를수록 일상 복귀 시점은 더욱 빨리 다가올 것이므로 접종 일정에 맞춰 예방 접종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10일 현재 전남지역 확진자는 21명이 추가돼 총 2천795명이다.
지역감염은 2천639명, 해외유입은 156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전 도민 184만명 대비 129만736명이 1차 접종을 마쳐 접종률 70.1%이며 접종 완료자는 86만 4천104명이고 접종률은 46.9%다.
2021-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