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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선제 검사 권고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선제 검사 권고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외국인 근로자에게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11일 백종현 보건소장은 지난 10일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출신 외국인 근로자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집단생활을 하는 경우가 많아 타지역, 외지인 등과 접촉한 경우 증상유무에 관련 없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또, 유학생, 교사·강사, 근로자 등 등록 외국인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독려할 예정이다.
특히 2학기 개강을 맞아 입국을 시작하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들에 대한 검사 및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있으며 추후 입국하는 유학생들에 대한 관리에도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백 소장은 “최근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코로나19 최대 위기에 처해 있다”며 “사업주 등 관련자께서는 외국인들의 안전을 위해 예방 차원의 검사를 독려해 주시고 개인위생 관리 등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해달라”고 말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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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안전”
전남교육청,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안전”
[충청뉴스큐] 전남 도내 학교급식에 납품된 수산물이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을 위해 각급 학교에 납품된 수산물에 대해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안전’ 판정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최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따른 학교급식 식재료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교육청 및 지역 교육지원청에서 급식학교 및 납품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상반기 검사는 규모를 확대해 전남 지역 115개 학교 및 15개 업체에 납품된 고등어, 오징어, 갈치 등 166건을 무작위로 선정해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방사능 등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에 관한 조례’ 에 따라 도교육청 및 지역교육지원청에서 정기적으로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실시해 식재료 안전성을 확보하고 있다.
또한, 도교육청은 학교급식 식재료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학교급식에 일본산 수산물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한편 수시로 검사할 수 있는 방사능 간이 측정 검사기를 시 지역에 확충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영래 체육건강예술과장은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성을 확보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겠다”며 “이를 통해 학생 건강을 증진하고 행복한 미래를 밝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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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지하수 미등록시설 개발·이용자 자신신고기간 운영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환경부가 추진하고 있는 미등록 지하수시설 전수조사 및 오염예방사업과 병행해 미등록 지하수 시설이 빠짐없이 양성화될 수 있도록 오는 2022년 6월 30일까지 지하수 미등록시설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자진신고 대상은 군산시 내에 신고하지 않거나 허가를 받지 않고 개발·이용 중인 지하수시설로 ‘지하수법’ 제7조 제1항에 해당하는 시설과 ‘지하수법’ 제8조 제1항에 해당하는 시설이다.
이 기간 동안 자진 신고한 시설에 대해서는 지하수 개발·이용자의 의무 위반에 대한 벌칙·과태료와 이행보증금을 면제하고 준공신고서 수질검사서 제출도 면제해 신고 등록 절차를 간소화 한다.
신고 방법은 지하수개발·이용허가 신청서 지하수영향조사서 토지 사용·수익 권리 증명서류, 원상복구계획서의 구비서류를 작성해 시 하수과에 제출하면 된다.
김봉곤 수도사업소장은 “지하수 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적절한 지하수 관리를 위해 이번 자진신고 기간 내에 반드시 모든 시설이 양성화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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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정기분 주민세 개인분 103,708건, 11억 4천만원을 부과했다.
주민세 개인분은 7월 1일 현재 군산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11,000원이 부과되며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또한, 지방세법이 개정되어 매년 7월에 신고·납부하던 종전 주민세 재산분과 8월에 부과되던 주민세 개인사업자·법인균등분이 올해부터 8월에 신고·납부하는‘주민세 사업소분’으로 통합된다.
사업소분의 납세의무자는 7월 1일 과세기준일 현재 군산시에 사업소를 둔 직전 연도의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 4천 8백만원 이상의 개인사업자와 사업소를 둔 법인이며 신고·납부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다.
사업소분 납부세액은 주민세 개인사업자·법인균등분의 세액에 해당되는‘기본세액’에 주민세 재산분의 세액에 해당하는‘연면적에 대한 세액’을 합산한 금액이다.
그러나 작년에 이어 올해는 한시적으로‘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 등을 지원하기 위해 개인사업자와 법인에 대한 기본세액은 50% 경감되어 27,500원부터 11만원까지 부과된다.
시는 주민세 세목 개편으로 인한 납세자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납부서를 우편 발송했으며 납부서에 기재된 세액을 납부기한까지 납부한 경우에는 신고한 것으로 본다.
지방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을 방문해 납부할 수 있으며 고지서 없이도 금융기관 ATM기를 통해 통장, 신용카드로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고 가상계좌, ARS전화, 인터넷지로 위택스 등도 이용 납부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코로나19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지방세는 지역개발 및 일자리, 복지, 교통, 환경 등의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되므로 납부기한 내에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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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들방역단” 대야 전통시장 코로나19 방역 캠페인 실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읍면동 방역안전감시단 활동을 강화했다.
특히 지난 11일 전통시장인 대야5일장에서 대야면 방역안전 감시단인 “큰들방역단”이 중심이 되어 특별 방역점검을 실시해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전력을 다했다.
대야면 이장단을 중심으로 구성된 “큰들방역단”은 코로나19 방역활동, 지역확산방지 캠페인 등을 펼치며 시민 스스로가 방역의 주체가 되어 내 가정과 내 이웃의 건강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날 “큰들방역단”은 대야 전통시장 주출입구 3개소에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5일장 이용객을 대상으로 예방수칙과 리플릿을 배부하며 무더위에 마스크를 제대로 착용하지 않은 상인과 이용객에게 안전한 마스크 착용을 안내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활동을 했다.
또한, 휴가철을 맞아 타지역 가족 및 지인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지역사회에 확진자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므로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타지역 방문과 우리 지역으로 타지역 가족과 지인을 초청하는 일은 자제해 달라는 캠페인도 함께 실시했다.
한편 캠페인에 참여한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 상황이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기간 동안만이라도 가족모임 등 소모임을 자제해 주시고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마음으로 강력한 멈춤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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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1년도 제2회 추경예산 3739억원 편성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3,739억원 규모의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10일 전라남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정부 추경에 따른 중앙정부이전수입 3,736억원, 지방자치단체 등 이전수입 3억원을 재원으로 하고 있다.
추경안이 도의회를 통과하면 올해 최종 예산은 기정예산 3조 8,715억원 대비 9.7% 늘어난 4조 2,454억원이 된다.
도교육청은 전체 학교 전면등교에 따른 방역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안전한 배움터 조성을 위한 사업과 미래 스마트교육 환경 구축 및 연내 집행 가능한 교육환경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먼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 안전망 구축을 위해 259억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는 방역인력 지원 43억원 방역물품지원 67억원 방역소독비 지원 7억원 학교 CCTV 교체 18억원 초등돌봄교실 방역 등 내실화 지원 14억원 교실 안전유리창 시설 33억원 유치원 실외놀이시설 교체 16억원 노후 통학차량 교체 48억원 등을 반영했다.
둘째, 지속가능 전남 미래교육 기반 구축을 위해 639억원을 편성했다.
미래형 온라인학습카페 구축 34억원 AI교실 구축 및 AI기자재 확충 148억원 교육용 태블릿PC 270억원 학교 기자재 보급 103억원 학교 물품 관리시스템 구축 38억원 창의융합교육관 구축 및 운영 23억원 등이 그것이다.
셋째, 학습 복지 및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488억원을 편성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교육회복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해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초·중·고 학생 1인당 15만원을 지급하는 내용의 ‘교육회복특별지원금’ 283억원을 반영했다.
또, 3자녀 이상 가정의 고등학생 학습자료구입비를 각각 10만원 인상하고 3자녀 가정 고등학생의 기숙사운영비를 신규 지원하는 내용의 ‘다자녀가정학생 교육비’ 21억원도 반영했다.
이밖에 기초학력 향상 지원 12억원 도서지역 방과후학교 운영비 지원 8억원 학교기본운영비 5% 증액 103억원 저소득층자녀 정보화 지원 9억원 학기중 토·공휴일 중식 보조금 단가 인상 3억원 등을 반영했다.
넷째,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 및 노후 교육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1,484억원을 편성했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체험 지원 47억원 지역 농수산물 특식 지원 60억원을 반영했다.
또, 노후 교육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학교 시설 현안 지원 937억원 체육시설 교육환경 개선 78억원 급식시설 환경 개선 92억원 학교 학습공간 개선 129억원 친환경 생태숲 놀이터 조성 25억원 직속기관 환경 개선 21억원 등을 반영했다.
다섯째, 지방교육채 상환을 통한 교육재정 건전성 제고를 위해 869억원을 편성했다.
김춘호 행정국장은 “이번 추경안은 전체학교 전면등교에 따른 방역 인력 및 물품 지원, 교육회복에 관련된 사업비를 우선 반영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심리·사회성 결손을 극복하고 더 나은 미래 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한 스마트교육 환경 구축과 교육환경개선에도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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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시도교육청-전국학비노조 ‘2021. 집단교섭’ 돌입
교육부·시도교육청-전국학비노조 ‘2021. 집단교섭’ 돌입
[충청뉴스큐]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가 2021년 8월 10일 오후 2시 전라남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1년도 집단교섭 개회식을 갖고 본격 교섭에 돌입했다.
양측 본교섭위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 날 개회식에서는 교섭절차합의서 서명을 통해 2021년도 집단교섭 대단원의 서막을 알렸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021년 집단교섭 요구안으로 2022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을 감안한 기본급 9% 인상을 포함해 근속수당과 정기상여금, 직종별 수당 인상·신설 등을 요구했다.
교육부 및 17개 시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매주 실무교섭을 갖고 2021년 집단교섭 요구안에 대한 접점을 찾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2021년 집단교섭의 대표인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이전 어느 사례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집단교섭이 5년차를 맞이했다”며 “그동안 쌓아온 상호존중과 신뢰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원만한 교섭을 통해 모든 구성원이 차별받지 않고 존엄성을 지킬 수 있는 교육공동체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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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노이 시장개척단 참여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수출 중소기업의 베트남 하노이 시장 진출을 위해 ‘베트남 시장개척 수출상담’ 참가 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에 들어갔다.
베트남 시장개척 수출상담은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현지 바이어와 1대1로 진행한다.
베트남은 2010년 이후 연 5% 이상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는 신남방 지역 신흥 시장이다.
미·중 무역분쟁과 코로나19발 글로벌 원자재 공급 차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국을 대체할 생산기지로 부각하고 있다.
1992년 우리나라와 수교 당시 5억 달러에 불과했던 교역량은 2018년 640억 달러로 128배 늘었고 지금도 꾸준히 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 수출액이 2천만 달러 이하인 전남지역 중소기업 중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감안해 20개 사 내외를 선정해 수출상담을 주선키로 했다.
참가 기업으로 선정되면 바이어 발굴, 현지어 영상 제작, 통역, 긴급지사화 등을 지원한다.
코트라 하노이 무역관은 참가 기업의 제품 특성에 따라 바이어를 발굴해 수출상담을 주선하고 상담 후 실제 수출로 이어지도록 바이어와 서신 교환 지원 등도 병행하게 된다.
베트남 시장 진출을 바라는 기업은 전남도 수출정보망을 참고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증빙서류를 광주전남코트라지원단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양규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중소기업이 신남방지역으로 지속해서 진출하도록 시장개척단 파견, 박람회 참가 지원 등 해외 마케팅을 펼쳐왔다”며 “베트남 시장 진출을 시도하는 중소기업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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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적조 대응 상황실 운영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국립수산과학원이 10일 낮 12시 고흥 지죽도에서 여수 돌산도 동쪽 해안까지 적조 예비주의보를 신규 발령함에 따라 곧바로 ‘적조 대응 상황실’을 설치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본격 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이에 따라 적조 발생 우심해역 58개 지점에 대해 주 3회 예찰하던 것을 매일 예찰하도록 활동을 강화하고 연안 16개 시군 적조 명예감시원 273명을 활용해 수시예찰을 하기로 했다.
적조 상황관리와 특보 발령 시 기동대응반을 운영하고 방제활동을 지원하는 등 비상상황에 대응한다.
적조 예비주의보는 적조생물 코클로디니움이 10개체/㎖ 이상일 때, 주의보는 100개체/㎖ 이상일 때, 경보는 1천 개체/㎖ 이상일 때 각각 발령된다.
전남도는 올해 적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시군에 27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고 7월부터 적조 준비기간을 운영했다.
산소발생기 등 방제장비 9천589개와 6만 3천 톤의 황토를 확보하고 적조 발생 즉시 출동하도록 125톤급 해양환경정화선 4척의 정비도 마쳤다.
또한 양식 가두리 임시대피지 6개소 69ha를 지정했다.
또한 적조 발생 상황을 신속하게 전파하기 위해 ‘전남 바다알리미’와 문자메세지 등을 통해 시군별 우심해역의 예찰 결과와 수온 정보를 공유하고 있다.
어업인이 즉시 대응하도록 양식어장 관리 매뉴얼 등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적조 대응 현장조치 행동 매뉴얼에 따라 관계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정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적조 발생 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민·관 합동방제 활동을 적극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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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전복 소비촉진 직접 나서
김영록 지사, 전복 소비촉진 직접 나서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고수온 피해까지 겹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는 전복 양식어가를 위해 10일 목포역 앞에서 ‘전복 소비촉진 판매행사’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홍보활동에선 한국수산업경영인 전라남도연합회, 한국전복산업연합회와 함께 목포역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 전단지 배부, 전복 주문접수 및 현장 결재 등을 진행했다.
전복 판매행사는 오는 20일까지 2주간 진행한다.
고품질의 전복을 1㎏에 3만원, 2㎏에 5만 8천 원에 판매한다.
전화와 완도금일수협 쇼핑몰을 통해 주문할 수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19로 소비가 위축되고 최근 고수온 피해까지 겹치면서 전복 양식어가가 곤란을 겪고 있다”며 “전복으로 불볕더위에 지친 몸의 원기도 회복하고 양식어가도 도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