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남교육청 사립학교 신규교사 위탁 채용 정착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민선3기 출범 이후 사학의 공공성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해 추진한 전남지역 사립학교 신규교사 교육청 위탁 채용 제도가 정착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마감한 ‘2022학년도 사립학교 신규교사 교육청 위탁 채용’신청 결과 전남 도내 57개 법인 중 32개 법인 47교에서 136명을 교육청 위탁으로 선발하겠다고 신청했다.
또한, 12개 법인 15개교는 1차 시험과 함께 2차 시험인 수업실연을 도교육청에 위탁했고 한빛고의 경우 최종 합격자 선발까지 도교육청에 위탁했다.
특히 2020학년도 이후 3년 연속 법인 자체 채용 없이 전체 인원을 교육청 위탁 채용으로 선발하는 것으로 사립학교 신규교사 교육청 위탁채용 제도가 정착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줬다.
법인이 신규교사 채용을 위탁하면 1차 시험은 도교육청 주관으로 공립 임용과 함께 시험을 치른 후 법인이 요청한 대로 5배수 이내에서 1차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후 2, 3차 시험은 법인의 요청에 따라 도교육청에서 실시하거나, 법인 자체적으로 실시한 후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전남지역 사립학교 신규교사 교육청 위탁 채용은 2017년 5교 10명, 2018년 6교 9명에서 민선3기 출범 이후에는 2019년 13교 27명, 2020년 35교 121명, 2021년 51교 132명으로 늘었고 2020학년도부터는 전원을 교육청 위탁으로 채용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위탁채용 활성화를 위해 위탁채용 참여 학교에 시설사업비 우선 지원과 2차 시험 운영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사립 동시지원제를 도입해 수험생들의 응시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법인별로 진행하는 2차 시험에 외부위원을 포함하고 도교육청 추천 평가위원을 참여시키고 있다.
사립학교 법인별 신규교사 채용 과목과 인원은 9월 말 해당학교 홈페이지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김태문 정책기획과장은 “민선3기 출범 이후 적극 추진한 사립학교 신규교사 교육청 위탁 채용이 정착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이는 도교육청이 사학법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사립학교 교사 채용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9
-
김영록 지사, “철저한 방역 속 폭염 피해 예방” 당부
김영록 지사, “철저한 방역 속 폭염 피해 예방” 당부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9일 코로나19에도 중단 없이 운영 중인 담양의 실내 무더위쉼터를 찾아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한 철저한 방역 태세를 기반으로 폭염에 따른 도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담양 대전면 중옥경로당을 방문, 폭염을 이겨내는 어르신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폭염 대책과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담양의 어르신과 군민이 코로나19 방역과 폭염 예방에 적극 협조해줘 감사하다”며 “예방접종을 마쳤더라도 쉼터 안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면서 머무를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도내 폭염특보가 첫 발표된 지난 7월 이후 현재까지 재난도우미로 지정된 2만 5천790명을 활용해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매일 안부전화를 하거나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복지회관 등 7천577개 실내 무더위쉼터에 혹서기 냉방비 월 10만원, 총 21억원을 지원했다.
야외 무더위쉼터 702개소에 얼음물과 부채, 쿨스카프 등 폭염 예방 물품도 배부했다.
이날 현재까지 전남지역 온열질환자는 86명이 발생했으며 아직까지 사망자는 없다.
하지만 전남도는 온열질환자의 71%인 61명이 실내외작업장, 논·밭, 산에서 발생하고 있어, 지역자율방재단과 드론을 활용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폭염이 심한 시간대 옥외 건설사업장 작업 중지를 권고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2021-08-09
-
김영록 지사, 정세균 전 총리에게 현안 지원 요청
김영록 지사, 정세균 전 총리에게 현안 지원 요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9일 전남도청을 방문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에게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국립의대 설립 등 7건의 핵심 현안과 10대 국책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김 지사가 건의한 핵심 현안은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 전남에 국립의과대학 설립 해상풍력 ‘인허가 통합기구 설립 특별법’ 제정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 흑산공항 건설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재난지원금 현실화 등이다.
이와 함께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10대 국책사업으로 경전선 고속전철 패스트트랙 추진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추진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 광양항 3-2단계 ‘컨’ 부두 건설을 건의했다.
또 김치 전문생산단지 조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 김 냉동망 저온저장시설 설치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구축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남부권 관광개발사업 국가사업 반영 등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김 지사는 “우리나라는 지난 2012년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를 카타르에 한 번 양보한 적이 있다”며 “최근 우리나라가 기후변화 대응 선도국으로 급부상 중이며 지난 5월 P4G에서도 대통령께서 대한민국 유치를 선언한 만큼 ‘COP28 대한민국 개최’를 정부 방침으로 확정하고 남해안·남중권이 개최 지역으로 최종 결정되도록 힘을 보태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에 힘을 실어달라”며 “시·도 중에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국립의대를 신설하는데 함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미래 에너지인 해상풍력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복잡한 인허가 절차부터 통합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풍력발전보급촉진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8-09
-
전남도, 전력기자재 국산화 클러스터 속도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전력반도체와 수치제어 컨트롤러, 가스켓 등 전력기자재를 국산화하기 위한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의 에너지밸리 유치를 확대해 나주를 전력기자재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9일 도청에서 윤병태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나주시, 한국전력, 동신대, 목포대,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기자재 국산화 클러스터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국가정책으로 반영할 3천 135억원 규모의 중대형 6개 과제를 제시했다.
용역은 가격 경쟁력 심화와 선진국과의 기술력 차이로 발생한 전력기자재 대외수지 적자를 해소하고 나주를 중심으로 한 전력기자재 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코자 기획됐다.
보고회에선 전력기기 현황 분석,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력기자재 클러스터 구축 등 용역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한국전력,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등 전문기관의 자문과 참석자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대외무역수지 적자 해소를 위한 전력반도체, 일본 전략 수출규제 품목인 수치제어 컨트롤러, 극한환경에 사용되는 가스켓 등의 국산화 필요성이 제시됐다.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관련해선 전력기자재 부품 기업 유치 확대, 직류산업으로 사업 다각화, 한전 우선 구매 물량 확대를 통한 고용 투자 확대 유도 등의 활성화 대책이 제안됐다.
또한 나주를 전력기자재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전력기자재 디지털 전환 기반구축’ 등 3천 135억원 규모의 중대형 6개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국가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방향이 제시됐다.
전남도는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6개 발굴사업을 단기, 중장기 사업으로 나눠 올해 정부정책에 반영하는 등 국비 확보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병태 부지사는 “도내 전력기자재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발굴한 사업이 국가 전력기자재 산업육성 정책에 반영되도록 적극 건의하겠다”며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을 통한 에너지밸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
-
전남도, 영암·해남 기업도시 활성화 온힘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영암·해남 기업도시 활성화를 위해 관광·미래에너지 등 중점사업 투자유치를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최근 영암·해남 기업도시에서 전담법인, 관계기관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애로사항과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지속 협력키로 했다.
영암 삼호지구는 지난 2019년 사우스링스 45홀을 개장하고 현재 런웨이 GC 18홀을 추가 개장하기 위해 공사 중이다.
지난 5월에는 전남도, KLPGA와 골프특화 협력 협약을 하고 KLPGA 공식 TPC, 골프아카데미, 박물관, 주거형 페어웨이 빌리지 등을 조성키로 했다.
삼포지구는 올해 신규 투자자로 목포도시가스를 유치, 현재 문체부에 산업용지 5만 1천707㎡ 추가 등 개발계획 변경을 신청 중이다.
추가되는 산업용지에 자동차 부품개발 관련 기업을 유치한다는 계획으로 현재 3개 기업이 확정됐다.
또한 내연기관 자동차를 전기차로 개조하는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해 2050 탄소중립과 2035년 시행될 EU의 내연기관 거래제한에 적극 대응하고 투자유치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해남 구성지구에선 158만 8천846㎡의 부지에 98㎿급 태양광 발전단지를 지난해 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솔라시도CC 골프장 18홀은 오는 27일 개장할 예정이다.
현재 태양광 발전소는 연간 6만 5천 톤의 이산화탄소 절감효과와 함께 4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골프장은 개장 시 8만명의 관광객 유치와 연 80억원의 매출 달성이 전망된다.
또한 RE100 전용 산업단지 및 발전단지, 재생 에너지 기반 거점형 스마트시트를 포함한 RE100 산업벨트를 통해 탄소중립 친환경 에너지도시를 구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한 정부의 관심도 크다.
지난 4일 기재부는 구성지구 솔라시도 태양광발전소에서 안도걸 2차관 주재로 산업부 등 관련 부처 합동 태양광 관계자 현장간담회를 열어 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이 자리에서 전남도는 부동지구에 RE100 전용 발전단지 조성을 위한 농지법 개정, 장기송변전설비계획 반영, 지역 거점형 스마트시티 지정 및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
강상구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영암·해남 기업도시는 공유수면을 매립해 조성하면서 그동안 개발구역 지정 및 승인, 공유수면 매립지 양도·양수 등에 과도한 시간이 소요됐다”며 “앞으로 본격적인 투자유치를 통해 도민 기대에 부응하는 거점 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
-
‘전남 온라인 체험여행’ 일본 관광객에게 인기
‘전남 온라인 체험여행’ 일본 관광객에게 인기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전남관광재단은 일본 현지 관광객 100여명을 대상으로 ‘랜선 라이브 전남 온라인 체험여행’을 인기리에 운영했다고 밝혔다.
체험 여행은 온라인을 통해 전남의 이색체험을 실시간으로 배우고 관광 이야기를 나누는 형식으로 일본의 한국여행 전문업체와 전남지역 여행사가 공동으로 운영했다.
전남도는 체험여행 상품 운영 시 필요한 재료는 전남 현지에서 구매해 일본 참가자에게 배송함으로써 참여자의 관광 소비를 통한 지역 관광부가가치 창출에도 보탬이 되도록 기획했다.
온라인 여행 상품은 쑥떡 만들기, 전통 조각보 가방 만들기, 꽃차 체험, 3회차로 구성했다.
지역 명인이 직접 체험을 선보이고 강의를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쑥떡 만들기 체험 상품의 경우 2018년 목포음식 명인 인증을 받고 대한민국 한식대가 칭호를 받은 목포 박수정 시루랑절구랑 대표가 쑥떡과 꽃송편 만들기 체험을 선보였다.
전통 조각보 체험 상품은 나주 천연염색공방 상주 작가인 정은경 작가가 한복 천을 활용한 가방 만들기로 진행했다.
서울 태생인 작가가 나주에 내려와 경험한 일과 나주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내용이다.
꽃차 체험은 송희자 사)꽃차문화진흥협회장과 일본에서 한국 약선요리 전문가로 활동하는 신카이 미야코 전남도 명예홍보대사가 함께 진행했다.
송희자 회장은 한국의 꽃차를 전 세계로 알리기 위해 담양에서 직접 채취한 꽃으로 차를 만들고 꽃차와 어울리는 음식과 꽃차를 시음하는 방법 등에 관한 체계적인 교육에 힘쓰고 있다.
일본 현지 참가자들은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한국의 문화체험을 즐길 수 있어 실제로 전남을 여행하는 듯한 기분이었다”며 “해외여행이 가능해지면 전남의 아름다운 관광지, 먹거리를 맘껏 즐기고 실제 체험도 하고 싶다”고 만족도를 보였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이번 여행상품은 ‘보는 여행’에서 ‘체험 여행’으로의 관광 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상품 기획으로 랜선 여행뿐만 아니라 실제 전남을 방문하는 해외관광객이 증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
-
“재미있는 수학수업 통해 기초·기본학력 높여요”
“재미있는 수학수업 통해 기초·기본학력 높여요”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8월 9일 ~ 11일 중등 수학교사 20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쌍방향 방식의 ‘2021. 수학교육용 소프트웨어 활용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가르칠 수 있도록 수업 방법을 개선하고 수업 혁신을 통해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총 오후 3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이번 연수에서는 주로 알지오매스 활용 방법이 다뤄진다.
알지오매스는 한국과학창의재단과 17개 시·도교육청이 국내 최초로 공동 개발한 도형학습용 소프트웨어로 대수부터 기하까지 모든 수학을 다룬다는 의미에서 단어의 앞 글자를 따 명명했다.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직관적으로 이해하며 온라인상의 소통과 협력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이번 연수에서는 그래핑 계산기, 기하학 도구 등의 도구와 교실 활동 서비스를 제공하는 Desmos, 대수 조작을 마치 손으로 물건을 잡듯이 다룰 수 있는 Graspable Math 등의 소프트웨어도 다룬다.
고광진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어렵게 생각하는 수학 이 즐겁게 참여하는 수업으로 변화하길 바란다”며 “재미있는 수학교육 실현을 통해 기초·기본학력이 향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수학교육 관련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
-
전북도, 자원증강을 위해 토종 붕어 무상 방류
전북도, 자원증강을 위해 토종 붕어 무상 방류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을 위해 어린 토종 붕어 30만 마리를 도내 7개 시·군 하천과 저수지에 방류한다.
전라북도 수산기술연구소는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 및 건강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어린 토종 붕어 30만 마리를 도내 7개 시·군 하천과 저수지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군산시 옥구저수지, 익산시 낭산저수지, 완주군 만경강, 무주군 남대천, 장수군 금강, 순창군 섬진강, 부안군 유유제에서 일제히 이루어진다.
이번에 방류하는 어린 붕어는 자체에서 사육 관리 중인 붕어 어미로부터 5월에 수정란을 확보해 약 3개월간 4cm 이상까지 건강하게 성장시킨 것으로 방류 후 2~3년이 지나면 20cm 내외의 크기로 성장해 도내 어업인 소득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붕어는 우리나라의 흔한 민물고기 중의 하나로 전국 호수나 하천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어종이며 돌이나 수초에 붙은 미생물과 물속에 사는 곤충 같은 작은 동물들도 잡아먹으며 수중 생태계 먹이사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칼슘과 철 함량이 높아 발육기 어린이나 빈혈이 있는 사람에게 효능이 있으며 무더운 여름에 지친 기력을 회복시키고 체력을 향상시키는 등 건강에도 큰 도움이 된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이번 붕어 방류로 내수면의 건강한 생태계 유지 및 수산자원 증강으로 어업인 소득증대가 기대되며 앞으로도 토산어종의 자원증강을 위해 다양한 어종을 지속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8-09
-
전북도, 예비마을기업 신청 접수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전북만의 특수성을 살린 예비마을기업을 발굴해 상품개발 등을 지원한다.
9일 전북도는 마을기업 설립을 준비하는 예비마을기업 신청을 8월 10일부터 25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예비마을기업 모집은 마을기업의 정체성과 사업성을 갖춘 공동체를 발굴해 마을기업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예비마을기업은 주민이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통해 소득 및 일자리를 창출, 지역공동체 이익을 효과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설립한 ‘마을기업’의 사전 형태를 말한다.
전북도는 이번 공모를 통해 전북의 특수성을 살린 ‘지역특화형 마을기업’ 및 청년형, 신유형 마을기업을 적극 발굴해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참가자격은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등 법인 및 단체다.
최소 5명 이상의 회원이 출자해야 한다.
예비마을기업 지정은 시·군과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의 현지조사와 적격검토를 거친다.
이후 전북도는 최종 심사를 통해 4개소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비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1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는다.
이는 교육 및 컨설팅, 상품개발 등 경상적 경비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법인은 신청서 사업계획서 마을기업 회원명단, 법인등기부 등본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시·군 담당부서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전북도는 조력자 역할을 다해 경쟁력 있는 공동체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것”이라며 “예비마을기업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마을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9
-
전북 주요 관광지 방역 수용태세 강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장기화로 도내 관광산업이 직격탄을 맞고 있는 가운데 전북도는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과 관광업계 일자리 위기극복을 위해 주요 관광지 방역 수용태세를 강화한다.
9일 전북도는 코로나19 여파로 도산위기에 처한 관광업계 휴직자·실직자 및 취약 계층의 일자리 위기 극복을 위해 국비 2,494백만원을 확보해 도내 관광지 86개소에 방역·관리요원 297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전북도의 관광지 방역·관리요원 채용은 문체부의 ‘관광방역·수용태세 개선사업’ 일환이다.
문체부는 총 252억원을 지원해 전국 지자체에 관리요원 3,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는 9월~12월까지 주요 관광지 86개소 297명의 방역 관리요원 배치에 따른 소요예산을 문체부에 신청해 국비 약 25억원을 확보했다.
이는 문체부 지원예산의 약10% 정도로 전국에서 2번째로 큰 금액이다.
방역·관리요원은 관광지에서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제 사용 안내, 관광객 동선 관리, 방역수칙 안내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방역요원의 평균 급여는 180만원이다.
주 5일 1일 8시간을 근무한다.
8월 중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14개 시·군이 자율적으로 진행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북도는 관광업계 휴직자·실직자를 우선 채용해 코로나19로 피해가 누적된 도내 관광업계의 극심한 고통을 줄이고 일자리 창출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여일 전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로 코로나19 비수도권 확산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엄중한 시기인 만큼 주요 관광지 적재적소에 관리요원 배치해 방역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