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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수온 피해 대응 국비 8억 추가 확보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속되는 폭염으로 연안해역에 발령된 고수온 특보 상황에서 양식수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국비 8억원을 추가 확보해 양식어가에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남 해역에선 지난 7월 15일 고수온 주의보가 처음 발령된 이후 20일 함평만 고수온 경보에 이어 8월 4일 전남 연안해역 일대로 고수온 경보가 확대됐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고수온 피해 선제적 예방을 위해 올해 초 여수 등 10개 시군에 13억원을 지원해 산소공급기 등 대응 장비를 확보하고 수산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시로 대응 장비를 가동하고 차광막을 설치하는 등 총력을 기울였다.
이번에 추가 확보한 국비는 사업비 부족으로 고수온 대응에 어려움을 겪는 육·해상 양식어가에 차광막, 산소 발생기, 액화산소 구입비 등으로 긴급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수온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유관기관과 협조해 피해 어가의 경영 안정과 신속한 복구를 지원할 방침이다.
박영채 전남도 수산자원과장은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양식어가에서는 수시로 산소 발생기를 가동하고 사료 공급을 중단할 것”을 당부했다.
전남에선 고수온으로 지난 8월 초부터 현재까지 여수와 완도지역 양식어가에서 우럭, 넙치, 전복 140만 마리가 폐사해 10억 8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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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타 지역 접촉자 진단검사 강력 권고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수도권 등 타 지역 방문 시 가족과 지인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나섰다.
하루 확진자 2천명 대를 넘는 코로나19 위기에도 불구하고 휴가철 이동량은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올해 휴가철 전국 고속도로 통행량은 지난해보다 6.1% 늘었고 전남지역도 10% 증가했다.
관광객이 많은 전남의 경우 휴가철 이동량이 더욱 늘 것으로 예상된다.
이런 가운데 전남지역 하루 평균 확진자는 6월 6.1명에서 7월 12.6명, 8월 18.5명으로 증가추세다.
7월부터 558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전남 누적 확진자는 2천200명을 넘어섰다.
최근 2주간 감염경로 별로는 타 지역 접촉 57명, 다중이용시설 51명, 소규모 집단 감염 49명, 가족·지인 간 16명, 유흥시설 11명 순으로 타 지역 방문에 의한 감염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남도는 휴가철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타 지역 방문자 진단검사 권고 행정명령을 지난달 27일 시행했다.
최근 경남지역을 방문한 A 씨가 귀가 후 진단검사를 통해 확진 사실을 조기 발견해 추가 감염을 차단한 사례가 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7월 이후 휴가철 타 지역 접촉 감염 사례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되도록 수도권 등 타 지역 방문을 자제하고 방문이 불가피하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귀가 후 3일 이내 보건소·선별진료소에서 무료 검사를 꼭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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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주민세 개인분과 사업소분 납부 독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8월은 주민세 납부의 달로 도내 주소를 둔 세대주에 주민세 개인분을 부과·고지했다고 12일 밝혔다.
또, 지방세법 개정에 따라 주민세 사업소분도 일괄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올해부터 개정된 지방세법에 따라 도내에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은 8월 31일까지 주민세 사업소분을 신고·납부해야 한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기존에 사업주가 7월에 신고·납부하던 주민세 재산분과 8월에 납부하던 주민세 개인사업자·법인균등분이 통합된 것이다.
이에 납부기간도 8월로 통일했다.
주민세 사업소분 납세의무자는 2021년 7월 1일 현재 전라북도 내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와 법인이다.
납부할 세액은 주민세 개인사업자·법인 균등분의 기본세액에 주민세 재산분의 연면적에 대한 세액을 합산한 금액이다.
사업소분은 직접 신고·납부가 원칙이다.
다만, 주민세 과세체계 개편으로 인한 납세자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각 시·군에서 납부 고지서를 우편으로 발송했다.
이를 납부한 경우 신고·납부한 것으로 본다.
한편 7월 1일 현재 도내 시·군에 주소를 둔 개인 세대주에게는 주민세 개인분이 부과·고지된다.
납부기간은 기존과 동일한 8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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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추석 명절 경영안정자금 150억원 융자 지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를 위해 추석 명절 경영안정자금을 확대해 지원한다.
전북도는 12일 기존 명절 자금 대비 50억원을 추가한 150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과 평가 기준 점수도 기존 50점 이상에서 40점 이상으로 일시 완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원하는 융자 지원 규모는 직전년도 매출액의 50% 범위에서 기업당 최대 2억원 한도이며 기존에 도나 시·군에서 지원받은 운전자금과 별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 기간은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2년간 기업이 부담해야 할 대출이자 중 2.0%를 전라북도가 지원한다.
이번 추석 경영안정자금은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기업 체감경기 하락, 유동성 부족, 인건비 지급 등 일시적으로 운전자금 조달에 어려움이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융자 지원한도를 기존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일시적으로 특례사항을 적용해 평가기준 점수를 50점에서 40점으로 완화하고 창업 후 1년 이내 기업은 매출액의 100% 한도 내에서 융자 지원한다.
이와 함께 평가점수 40점 미만의 기업 중 소기업 심사기준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 대해서는 직전년도 매출액 범위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융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임재옥 전라북도 기업지원과장은“이번 추석 명절 경영안정자금 융자 지원으로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 육성자금이 적기에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추석 명절 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할 기업은 8월 17일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전라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통합관리시스템’으로 온라인 신청하거나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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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 총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강원도 고성군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한 가운데 전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위험지역 반출입 금지와 농가 방역실태 점검 등 감염균 차단에 총력을 쏟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전북도에 따르면 지난 8일 강원도 고성 양돈농가 어미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인됐다.
현재까지 전국 확진 사례는 돼지농가 18건, 야생멧돼지 1,518건이다.
이에 전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정보를 SMS 등을 통해 농가에 신속히 전파했다.
돼지관련 농장 종사자나 차량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도 긴급 발령했다.
명령위반 의심차량은 조사해 위반이 확인되면 고발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그간 전북도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도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발생·위험지역인 경기, 인천, 강원지역 35개 시군 돼지의 생축·정액·분뇨·사료 반출입을 금지하고 있다.
또한 농장 사육돼지, 축산시설, 포획멧돼지 등에 대한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해왔다.
아직까지 바이러스 검출 사례는 없었다.
이와 더불어 전북도 자체적으로 7월 20일부터 5주간 도내 농가 방역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농가별 축산차량출입통제와 8대 방역시설 설치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모돈사 외부인 출입금지, 손수레·삽 등 기자재 소독 등 기본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며 “울타리 보수, 구멍 메우기 등 시설보수도 적극적으로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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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유산, AGAIN 백제로
찬란한 유산, AGAIN 백제로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021년 백제 세계유산축전이 ‘찬란한 유산, AGAIN 백제로’를 주제로 오는 13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 폐막식까지 17일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백제역사 유적지구인 익산시와 공주시, 부여군에서 동시에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문화재청, 전라북도, 충청남도, 익산시, 공주시, 부여군이 주최하고 한국문화재재단, 백제세계유산센터 익산문화관광재단, 충남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축제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국내 세계유산의 가치와 의미를 내·외국인들에게 알리기 위해 문화재청이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세계유산축전에 올해 처음 참여하는 ‘2021년 백제 세계유산축전’은 역동과 부흥, 그리고 공존을 테마로 지역을 초월한 축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익산 미륵사지 및 왕궁리 유적 등에서 열리는 ‘백제로 별빛마실’, ‘백제로 RPG’, ‘설치미술 백제의 꿈’, ‘백제로 랙처콘서트’는 야외 현장 곳곳으로 분산된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관람객과 찬란했던 백제를 연결하게 된다.
윤여일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대비해 재미있는 축전과 동시에 안전한 축전을 만들기 위해 안전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개·폐막식을 포함한 15개 프로그램은 유튜브에서도 시청할 수 있으며 일부 행사는 안전한 방역을 위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 된다.
본 축전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세계유산축전 백제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등 축전 전반적인 일정에 관해 자세한 확인이 가능하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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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연휴 이동 여행 자제 당부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광복절 연휴기간 동안 집에 머무르며 이동 자제를 당부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달 들어 40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최근 확진자들은 휴가를 맞아 군산을 방문했거나 타지역 확진자와 접촉하며 확진되는 등 연휴기간에 따른 이동 증가로 확진됐다.
최근 전국적으로 2000명이 넘는 1일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4차 유행이 장기화되고 있어 이번 광복절 연휴기간이 중요한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광복절 연휴기간 집에서 머무르기 대국민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동량이 늘어난데 따라 실시되는 것이다.
시는 타지역으로의 휴가보다 홈캉스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동참을 위한 ‘슬기로운 집콕생활 SNS 이벤트’를 실시하며 이동자제 분위기를 강조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우리가 멈춰야 코로나19도 멈출 수 있다는 캠페인 메시지를 전파하며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며 “내, 외국인을 막론하고 타지역의 외지인과 접촉한 경우 증상이 없더라도 선제 검사를 실시해 안전한 군산을 만드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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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등록문화재 제도 도입 20주년 기념식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문화재청과 등록문화재 제도 도입 20주년을 맞아 구 조선은행 군산지점, 구)조선식량영단 군산출장소 등 원도심 일원 등록문화재에서 기념행사가 성황리에 이뤄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념행사의 꽃인 학술세미나 및 기념식은 문화재청장, 행정부지사, 부의장 등 귀빈들을 초청해 진행됐다.
오후 2시에 진행되는 학술세미나는 이광표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의 ‘‘근대의 기억’과 등록문화재’란 주제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문화재청에서 추진하고 있는 ‘근대역사문화공간 재생활성화 사업’에 대해 실시됐다.
문화재청 근대문화재분과 윤인석 위원장을 좌장으로 지자체 공무원 및 관련 전문가들이 열띤 토론을 진행될 예정이며 세미나는 시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됐다.
오후 5시에 진행된 기념식은 문화재청장, 전북도 행정부지사, 부의장 등이 참여해 제도 도입 20주년 기념영상 상영,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등이 진행되고 기념식 역시 시 공식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시 관계자는 “근대역사문화의 대표도시인 군산에서 등록문화재 제도 도입 20주년 기념행사를 문화재청장 등을 초청해 치르는 것에 대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군산시가 근대문화유산 발굴과 보존에 더욱 힘써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근대문화유산 보존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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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9월1일자 교육공무원 인사 발령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8월 12일 2021년 9월 1일자 교장·원장, 교감·원감, 교육전문직원 등 415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교장·원장 222명, 교감·원감 93명이 승진·전직·전보됐으며 장학관·교육연구관은 34명, 장학사·교육연구사는 66명이 전직·전보됐다.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13명, 초등 217명, 중등 185명이 이번 인사를 통해 자리를 옮겼다.
전라남도교육청은 교원의 경우 공정성과 학교교육력 제고를 중심으로 교육전문직원은 혁신전남교육과 교육자치 실현을 선도하고 뒷받침할 수 있는 전문성과 혁신역량을 중심으로 이번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교 현장에서의 발탁과 학교급별 균형도 고려했다.
아울러 주요 보직은 교육이 학교의 담장을 넘어 지역과 함께 책임지는 협력적 교육자치, 전남 미래교육의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 추진, 혁신적인 마인드와 역량을 갖춘 인물을 발탁하는 데 중점을 뒀다.
한편 도교육청은 유·초등 신규교사 119명을 예년과 달리 9월 1일이 아닌 8월 23일자로 발령할 예정이다.
이는 학교 현장의 개학시기에 맞춰 인사 발령을 조기에 시행해 2학기 교육과정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교육력을 제고하는 데 인사의 기본 방향을 두고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인사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20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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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2학년도 공립 유·초·특 교사 임용시험 사전예고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022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의 선발예정인원과 시험일정 등을 8월 12일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고했다.
선발예정인원은 유치원 교사 30명, 초등학교 교사 190명, 특수학교 교사 5명 등 총 225명이다.
이번 예고는 개략적인 선발예정 인원 등을 안내한 것으로 최종 선발예정 분야 및 인원과 시험 세부 사항은 9월 15일 공고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10월 4일부터 10월 8일까지이며 1차 필기시험은 11월 13일 실시한다.
정종혁 유초등교육과장은 “사전예고는 임용시험을 준비하는 예비교사들에게 선발예정인원과 시험일정 등을 미리 안내해 시험 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라며 “유능한 예비교사들의 많은 응시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