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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7월 호우피해 복구계획 확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에 따른 복구계획을 확정하고 재난지원금 지급 등 후속조치에 속도를 낸다.
9일 전북도는 7월 5일부터 8일까지의 호우피해에 대한 복구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사유시설 피해 주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서둘러 지급할 수 있도록 시군에 예산을 교부한다.
도로 하천 등 공공시설은 신속하게 복구한다.
지난달 장마전선의 북상으로 고온다습한 수증기가 다량 유입돼 도내 대부분 지역에 많은 비가 내렸고 농경지 및 저지대 주택가와 상가 등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4일간 내린 비는 평균 160.3mm에 이른다.
최고는 무주 239.0mm, 최저는 고창 106.7mm였다.
비구름대가 남북간 폭이 좁고 동서로 길게 형성되면서 강수량의 지역차가 크게 발생했다.
이번 호우로 인한 사유시설 피해는 주택파손 31동, 농작물 피해 119ha, 산림작물 피해 3.8ha, 농경지 침수 9.9ha, 상가침수 201건 등이다.
이에 약 3억 4천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공공시설은 도로 사면 낙석발생과 도로 유실 등 16건, 하천 제방 유실 5건 등 약 7억 6천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전북도는 행정안전부와 협의를 거쳐 사유시설 재난지원금 5억 6천만원, 공공시설 복구비 30억 7천만원 등 총 36억 3천만원규모의 복구계획을 확정했다.
이번 복구계획과는 별도로 침수피해를 본 익산 상가 201곳에는 재해구호기금으로 상가당 2백만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피해자가 금융기관에 신청을 하면 융자금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국세 납세 유예와 지방세 감면, 통신요금 감면, 상하수도요금 감면 등 18개 간접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북도는 사유시설 피해에 따른 재난지원금은 8월 중에 지급을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도로 및 하천 등 공공시설 복구는 예비비 28억원을 투입해 올해까지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양원 전북도 도민안전실장은 “피해를 본 주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조속히 지급해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공공시설도 조기에 복구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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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산김치 사용표시제 교과서 수록 건의
전남도, 국산김치 사용표시제 교과서 수록 건의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국산김치자율표시위와 협업해 전국 첫 시행한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를 초등학교 사회과탐구 교과서에 수록하고 김장 담그기 공동체문화와 연계해 교육할 것을 교육부에 건의했다.
이와 함께 국산김치를 사용하는 모든 학교가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에 동참하도록 협조할 것도 요청했다.
전남도의 이번 건의는 국산김치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고 김치산업의 재도약 기반을 마련해 김치 종주국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면 미래 소비 주체인 학생이 자연스럽게 국산김치 사용 인증마크를 접하게 되며 일상생활 속에서 김치 바로 알고먹기, 국산김치 사용 음식점 이용하기, 김치 식습관화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지난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대표적 공동체 문화인 김장문화에 관심을 유도하는 등 식문화 교육 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국 모든 학교가 국산김치 사용 표시제에 참여하면 국산김치를 상징하는 인증마크의 인지도가 높아져 국산김치 사용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할 수 있다.
‘국산김치 사용 인증업체 표시제’는 100% 국산 재료로 만든 김치를 생산업체로부터 공급받거나,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음식점, 기관 등을 인증하는 제도다.
값싼 수입산 김치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하는 행위 근절, 소비자의 알권리 보장, 농어민소득 증대, 김치 수입대체 효과 등 1석 4조의 효과를 볼 수 있다.
강하춘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김장문화와 김치 바로 알기에 대한 학교 교육이 강화되면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국산김치 사용 표시제가 모든 학교로 확대해 전국민 국산김치 사랑 운동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3월 중국산 김치 ‘알몸절임’ 영상 파문에 따른 소비자의 수입김치 외면과 국산김치 사용 표시제 확산 등의 영향으로 김치 수입량이 4월부터 3개월간 줄었다.
6월 말 기준 전년 같은 기간보다 21% 감소한 1만 7천900톤을 기록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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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까지 18~49세 백신 10부제 예약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주요경제활동인구인 18~49세 연령층 백신 접종 예약을 10부제 방식으로 9일 오후 8시부터 18일 오후 6시까지 10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총 44만명분으로 백신 종류는 화이자와 모더나다.
한꺼번에 많은 수가 몰릴 것에 대비해 주민등록번호 생년월일 끝자리 기준 10부제를 적용, 당일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오후 6시까지 진행한다.
지난해 3월 공적마스크 5부제와 비슷하다.
예를 들어 생일이 9일 19일 29일인 도민은 9일 오후 8시부터 10일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이 가능하다.
이 기간 예약 기회를 놓쳤다면 36~49세는 19일 오후 8시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18~35세는 20일 오후 8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예약이 가능하고 이후 21일 오후 8시부터 9월 18일 오후 6시까지는 연령에 관계없이 예약 및 변경을 할 수 있다.
예약 방법은 백신접종예약시스템이나 시군 콜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접종은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사회적 활동량이 많은 19~48세의 백신 접종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집단면역 형성에 매우 중요하다”며 “대상자는 일정에 맞춰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60세 이상 미접종자의 백신 접종도 계속 진행 중이다.
60~74세는 18일까지 접종 일정을 예약할 수 있고 75세 이상은 언제든 수시로 접종할 수 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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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고수온…전복 어가 돕고 원기도 회복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불볕더위에 지친 몸 전복으로 달래주고 코로나와 고수온으로 어려운 어민도 도우세요.’전라남도가 코로나19 장기화와 고수온 피해까지 겹쳐 큰 어려움을 겪은 전복 양식어가를 돕기 위해 완도군, 완도금일수협, 한국전복산업연합회와 함께 ‘전복 양식어가 돕기 소비촉진 특별행사’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오는 20일까지 한국전복산업연합회는 고품질의 전복 1㎏당 15~16마리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판매하고 완도금일수협은 판매, 유통을 담당한다.
소비자는 전화나 완도금일수협 쇼핑몰로 주문하면 된다.
이번 행사는 전복 양식어가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전남도는 10일까지 이틀간 진행하는 도청 직원 대상 전복 요리 시식회 및 판매행사를 시작으로 추석 전까지 광주·전남의 유동인구가 많은 도시권을 중심으로 승차구매 추진, 유관기관 판매행사 참여 협조 요청 등 각종 소비촉진 판매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9일에는 한 공중파방송과 함께 오전 ‘굿모닝 대한민국’에서 전복 특별판매를 위한 생방송을 완도 현지에서 진행했다.
방송을 통해 말복을 맞아 한국의 대표적 여름철 보양식 전복을 소개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난해부터 계속된 코로나19로 소비가 크게 줄고 최근 고수온 피해까지 겹쳐 전복 양식어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복 소비는 어업인에게 힘찬 응원이 되고 드시는 분에게는 무더위에 지친 여름 큰 활력이 될 것이므로 많은 참여와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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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미술관 개관 특별전 성료
도립미술관 개관 특별전 성료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미술관은 지난 3월 개관을 기념해 이뤄진 개관 특별전시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다’가 누적 관람객 4만명을 돌파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에 따른 예약제 실시에도 불구하고 단체 관람 문의가 연일 이어지면서 이뤄낸 결과다.
상대적으로 문화 소외지역인 지방 소도시에 공공미술관이 건립되면서 주변 지역은 물론 문화·예술 갈증을 해소하기 위한 관람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자체 설문조사 결과 미술관이 있는 광양과 인근 순천지역 방문율이 매우 높았으며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전라·경상 지역 방문객도 많았다.
특히 연인과 친구 등 젊은 층의 관심이 대단했다.
젊은 층 방문율이 80%에 육박하는 등 신흥 데이트 명소로 각광받기 시작했다.
3개 나라 13명의 작가가 참여한 개관 특별전시는 미술전문가들로부터 전통과 현대, 미래를 모두 아우르는 체계적 구성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전시장도 간결한 동선과 집중력 높은 공간 배치 등으로 작품 관람 효율을 극대화했다.
전시 작품을 모티프로 제작한 ‘어린이 아뜰리에’는 체험 키트 재고가 부족할 정도였다.
아이들의 창의력 향상과 함께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건물 외관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을 연상시키는 현대적이고 세련된 통유리 건물은 초입부터 관람객을 감탄케 했다.
입장하기 전부터 건물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사람이 줄을 이었다.
이지호 전남도립미술관장은 “도민이 보내준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다”며 “다가오는 하반기 전시도 최선을 다해 준비 중으로 계속해서 많은 관심 부탁한다”고 말했다.
전남도립미술관은 9월 1일부터 하반기 전시를 시작한다.
‘이건희 컬렉션’이라 불리는 고 이건희 회장의 유품 기증 특별전을 비롯해 수묵비엔날레 연계전시인 ‘소전 손재형’전, 해외 아티스트 그룹 ‘AES+F’의 국내 최초 대규모 기획전시 등 총 3가지 전시가 예정돼 있다.
현재 ‘제57회 전라남도 미술대전’에서 수상한 작품으로 구성된 대관 전시가 진행 중이다.
하반기 기획전시에 앞서 전시 공백을 줄이기 위해 미술관 소장품 중 비디오 아트와 조각 작품을 활용한 소장품 전시가 오는 17일 시작될 예정이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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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이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휴가 후 일상 복귀 전 가족, 이웃, 직장 동료 등을 위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전국적으로 1개월가량 1,000명 이상 확진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고 전라북도도 확진자가 연일 20명 안팎인 위중한 상황에 휴가철까지 겹쳐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다.
특히 휴가를 다녀오거나 도내에서 각종 모임을 통해 확진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이에 도 방역당국은 휴가 후 일상 복귀 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해 줄 것을 권고하며 시군과 함께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전까지는 타 지역 방문이나 타 지역에서 도내 방문자와 만남 후 의심 증상이 있으면, 진단 검사 실시를 당부했으나, 최근 델타변이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전파 속도도 빠르고 무증상 환자도 많은 상황이라 증상이 없더라도 휴가 복귀 후 일상복귀 전에 적극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해 줄 것을 강력히 권고하게 됐다.
또한, 방역당국은 휴가지에서도 방역수칙은 철저히 지켜야 할 것을 다시 한번 당부했다.
방역당국은 덥거나 답답하더라도 반드시 올바른 마스크 착용과, 휴게소와 음식점 등에서는 장시간 머무르지 않고 최소한의 시간만 머무르고 실외로 나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2m 이상 거리두기도 마스크 착용만큼 중요한 방역수칙인 만큼 철저한 준수와 함께, 3밀 장소 등 방역취약 장소는 피하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의심되면 여행을 중단하고 진단검사를 실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해열제를 복용하고 휴가를 진행하다가 감염이 확인될 경우, 구상권 청구 및 법적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아울러 해수욕장 등을 간다면 사전에 혼잡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방문해 안전하게 휴가를 즐길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이처럼 휴가 중에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즐거운 휴가와 함께 복귀 후 가족이나 공동체의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방역당국은 언급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전라북도가 코로나19 청정지역의 면모를 되찾을 수 있도록 도에서도 관광지뿐만 아니라 위험시설에 대해서 철저한 방역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하면서 “도민들도 집단면역이 형성될 때까지 지치지 말고 끝까지 방역대응에 동참해 주시고 백신접종에도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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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전담 TF 구성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정부 5차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집행하기 위해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TF’를 구성하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9일 밝혔다.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TF’는 최훈 행정부지사를 단장으로 총괄운영반, 집행관리반, 행정지원반, 언론대응반 등 4개반으로 구성했다.
전담 TF는 8월 중순경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지급기준과 사용처 등 정부의 세부 계획이 발표되면, 전북도 실정에 맞는 자체 세부 추진계획을 수립한다.
콜 센터 운영 등 국민지원금이 차질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시군에서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은 가구소득 하위 80%에 맞벌이 가구, 1인 가구에 우대기준을 적용해 전 국민의 약 88%를 대상으로 1인당 25만원을 지급한다.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에 대해서는 1인당 10만원을 현금으로 추가 지원한다.
국민지원금은 온·오프라인 신청을 통해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신청·지급일 등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국민지원금 지급을 앞두고 전북도는 25일부터 자체 콜 센터를 운영해 도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도 콜센터는 국민지원금의 신청·접수, 지급방법, 이의신청과 각종 민원상담 등을 처리하기 위해 5명을 배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훈 행정부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에게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전담 TF구성, 콜 센터 운영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라며 ”이번 국민지원금이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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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도지사, 기재부 예산실장 면담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가 내년도 정부예산안 확정을 위한 기재부 예산 심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중요시점에 정부안 예산 최대 반영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9일 송하진 도지사는 막바지 예산심의가 한창인 기획재정부를 방문해 최상대 예산실장과의 면담 자리를 갖고 새만금 수질개선, 신산업지도 동력사업, 문화관광, 농생명산업 등 도정 핵심 분야별로 타깃사업을 선정해 정부예산 반영을 강력히 요청했다.
전북도는 지난 6월부터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양 부지사를 비롯해 실국장이 기재부 문턱이 닳도록 방문 활동을 펼쳐왔으며 특히 마무리 단계에 들어서는 중요시점에 정부예산안에 꼭 담겨야 할 핵심사업을 추려 이날 송하진 지사가 직접 최상대 예산실장에게 협조를 당부했다.
송하진 지사는 먼저 새만금의 수질개선과 오염원의 근원적인 제거를 위해서는 익산 왕궁 및 김제 용지 정착농원 현업축사 매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사업비 반영을 요청했다.
익산 왕궁의 경우 새만금 수질개선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축사매입을 추진해 지난해까지 42만8천㎡를 매입 완료한 바 있으며 이로 인해 익산천 수질이 98% 개선되는 등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
을 강조했다.
송 지사는 최 실장에게 남은 잔여 현업축사의 가축분뇨 배출로 인한 새만금 수질오염 방지와 매입부지 생태복원을 통해 온전한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잔여 축사 매입비로 국비 311억원 전액 반영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축산오염원이 인근 용암천을 거쳐 새만금호로 유입됨에 따라 또 다른 수질오염원으로 지목받고 있는 김제 용지 정착농원의 현업축사 매입비로 국비 100억원 신규 반영을 건의했다.
지난 5월 환경부 타당성조사 용역 결과 용지 축사매입으로 용암천 수질이 34% 개선되는 효과가 예측됐으며 무엇보다도 혁신도시 악취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용지 정착농원 축사 매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사업비가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다음으로 송 지사는 도민이 온 힘을 모아 그려낸 산업지도를 채울 동력이 여전히 부족하다며 신산업지도 구축을 위한 동력사업에 대한 예산반영을 적극 건의했다.
전북에 구축되어 있는 모빌리티 실증 인프라에 이어 추가로 실도로 실증단계 구축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미래상용차 화물물류서비스 실증단지를 조성하는 ’새만금 상용차 자율협력주행 화물물류서비스 실증지역 조성‘에 대한 사업비 반영을 건의했다.
새만금에는 정형화된 도로로 저속주행 시험이 가능한 1단계 주행시험장이 이미 구축되어 있으며 폐쇄형 실도로로 특정 구간 고속주행 시험이 가능한 2단계 상용차 자율군집 주행 테스트베드가 현재 새만금 방조제 하부도로에 구축되고 있다.
송 지사는 이날 마지막 단계인 3단계 ’상용차 자율협력주행 화물물류서비스 실증지역 조성‘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구축된 실증 인프라와의 시너지 극대화를 통한 세계 최고 수준의 미래상용차 물류서비스 실증지역 조성이 가능해짐을 강조했다.
2050 탄소중립선언, 재생에너지 3020의 성공적인 추진과 해상풍력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풍력핵심 소재부품 엔지니어링센터 구축‘ 사업의 필요성과 차별성도 적극 설득했다.
풍력발전기 신뢰성 확보를 위해 부안 신재생에너지단지 내 풍력핵심기술연구센터에서 실시하고 있는 블레이드 완성품 단계 인증을 ’소재-부분품-완성품‘ 전주기 단계 인증으로의 확대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비 66억8천만원 반영을 요청했다.
또한 해양 무인이동체 기술 검증에 최적지인 새만금 내수면에 구축하는 ’소형 해양무인시스템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이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고 요청했다.
소형 해양무인시스템은 고부가가치 기술로서 관련 글로벌 시장은 연평균 14%씩 성장하고 있으나, 국내 검증 기술 부족으로 사업화 및 시장 진입에 어려움이 존재하고 있어, 해양무인시스템 실증 인프라 구축을 통한 시장 진입을 위해 국가재정 투입이 필요하다고 설득했다.
특히 새만금 내해는 실제 바다와 유사한 환경의 정온수역을 이루고 있어 해양무인시스템 성능평가를 위한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전북의 사업 추진 당위성을 적극 설명했다.
소형 해양무인시스템 실증플랫폼사업이 구축되면 국제 경쟁력이 취약한 국내 해양 ICT 업체 제품의 시장경쟁력 강화에 따른 매출 증대가 기대되는 한편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 집적단지로 육성이 기대된다.
이외에도 정부 재생에너지 3020 계획 실현을 위해 선도사업으로 추진 중인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 교통 실증연구 기반 구축‘ 사업의 국비 165억원 전액 반영과 함께, 새만금 잼버리 용지에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상징성 있는 조형물을 설치해 새만금의 글로벌 도시브랜드를 창출할 수 있도록 ‘새만금 재생에너지 랜드마크 건립’에 필요한 설계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아울러 전북 수산 식품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지원시설로 수산식품 R&D센터 중심의 스마트 가공공장 기반 구축을 위한 ‘새만금 스마트 수산가공 종합단지 조성’ 사업의 국비 반영도 요청했다.
이어서 도민의 자존의식을 고취하고 정체성 확립을 위한 문화관광 분야와 전북이 강점을 가진 농생명산업 분야의 타깃사업 반영도 요청했다.
송 지사는 안동 도산서원 등 영남지역에 편중된 유교문화 향유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호남지역 유교문화의 중추적인 공간 조성 및 차별화가 필요하다며 ‘전라유학진흥원 건립’과 ‘무성서원 유교수련원 건립’ 사업의 내년도 예산반영을 요청했다.
전북은 지포 김구, 반계 유형원, 간재 전우 등이 학문 활동과 함께 거주한 지역으로 지역 내 보유하고 있는 역사 고증 1차 사료인 고문서 16만여 점의 체계적인 보존과 연구를 위해 ‘전라유학진흥원 건립’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수 있도록 시설비 반영과 함께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무성서원의 유교 사상과 풍류 문화를 진흥·교육·체험하는 유교 수련 시설을 조성하는 ‘무성서원 유교 수련원 건립’의 기본계획 설계비 반영도 요청했다.
아울러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영화 효과음원의 국산화 및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구축을 위해 ‘한국형 영화 효과음원 사운드 댐 구축’ 사업이 필요하다며 관련 사업비 반영을 함께 요청했다.
한편 송 지사는 전북이 강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농생명 분야 관련 사업이 정부예산안에 담길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먼저, 지구 온난화로 기후변화가 심해지고 이상기상이 빈번해짐에 따라 농업인의 선제적 대응과 농업 환경변화의 인식개선을 위해 ‘농업 기후변화 대응 교육기반 구축’ 사업이 필요하다며 전북은 농업과학원을 비롯한 농업연구기관과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소재하고 있어, 농업기후변화 연구성과 공유 및 인적 네트워크 활용이 용이하다며 전북 지역 구축에 대한 당위성을 설득했다.
또한,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농축산용 미생물과 유전자원의 고도화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GMP기반 농축산용미생물 산업화시설 지원’ 사업의 실시설계 용역비 반영도 함께 요청했다.
더불어, ‘국가식품클러스터 푸드파크 조성’은 생산자와 국민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식품 제조·전시·체험·교육·쇼핑·관광 등의 복합적인 시설로 구축하는 산업단지 활성화 사업임을 설명하며 국가식품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반영을 요청했다.
한편 전북도는 정부예산안 마무리 시점까지 도-정치권-시군과의 탄탄한 공조를 통해 국가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재부 예산심의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섬에 따라 기재부 시트 마감이 예상되는 내주 말까지 정부예산안 반영을 위해 지휘부, 실국장 등이 막바지 활동에 전력을 기울이고 주요 쟁점 사업에 대해서는 지역 국회의원실과의 공조를 통해 정부예산안에 최대한 담을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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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강력한 멈춤’실천 필요
휴가철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한 ‘강력한 멈춤’실천 필요
[충청뉴스큐] 군산시가 2주 동안 타지역과 관련된 친척, 지인모임 등의 강력한 멈춤 실천을 강조했다.
9일 백종현 보건소장은 비대면 브리핑을 통해 지난 7일 6명, 8일 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근 확진자 발생양상은 휴가철을 맞아 타지역에서 우리지역을 방문한 후 가족간 감염이 잇따르고 있다.
4차 대유행과 더불어 개인위생 수칙 준수와 불필요한 소모임의 자제가 필요한 시점이다.
특히 2주 동안은 타지역과 관련된 친적, 지인모임 등의 강력한 멈춤 실천이 필요한 상황이다.
지금처럼 친척, 가족간 만남이 계속된다면 하루 수십명의 확진자 발생으로 방역한계에 부딪혀 군산에서의 대유행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금일부터 군산은 전주, 익산, 완주 혁신도시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연장됐으며 현재와 같이 모든행사, 집회, 결혼식, 장례식은 50인 미만, 사적모임은 4명으로 제한된다.
다만, 직계가족모임을 8인까지 허용되던 것을 사적모임과 동일하게 4인까지만 허용된다.
이는 가족 간의 감염확산을 막기위한 불가피한 조치다.
백 소장은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상황에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 분들의 상심이 매우 크겠지만 지금 막지 못하면 더욱 큰 피해를 감수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며 “적어도 2주 동안은 타지역에서 군산방문을 자제해 주시고 가족모임과 소모임 등을 자제하는 강력한 멈춤에 동참해 달라 ”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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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김제덕 선수의 파이팅 기운을 전한다”
“양궁 김제덕 선수의 파이팅 기운을 전한다”
[충청뉴스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9일 2022학년도 대입 수능시험 D-100일을 맞아 전남의 수험생들에게 ‘파이팅’을 기원하는 격려메시지를 발표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영상 메시지를 통해 “2015교육과정 개편에 따라 치러지는 수능시험이 100일 앞으로 다가왔다”며 “무더위와 코로나 속에서도 힘든 시간을 잘 이겨내고 있는 수험생 여러분에게 아낌없는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특히 “최근 도쿄올림픽 양궁에서 2관왕을 차지한 김제덕 선수의 포효하는 모습에 가슴이 뭉클했다”며 “수능 100일을 앞둔 여러분에게 김제덕 선수의 힘찬 파이팅의 기운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김제덕 선수가 올림픽 경기 중 포효하는 영상을 배경으로 “전남교육 파이팅 전남 고3수험생 파이팅”을 외치며 수험생들의 분발을 독려했다.
아울러 “기도하는 마음으로 보살펴주고 계시는 학부모님, 헌신과 열정으로 지도해주시는 선생님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남은 기간에도 사랑과 열정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22학년도 대입 수능 시험은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당초 예정대로 오는 11월 18일 치러진다.
202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