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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묵 문제 맞히고 다양한 경품 챙기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이 오는 9~10월 목포와 진도 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의 성공 개최 분위기 조성을 위해 현대수묵 학술심포지엄과 온라인 수묵 퀴즈쇼 이벤트를 잇따라 개최한다.
사무국은 이어 비엔날레 개막 D-20일을 기념해 12일 오후 7시 전남도 공식 유튜브인 ‘으뜸전남튜브’를 통해 온라인 수묵 퀴즈쇼 ‘묵묵부답’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사무국에서 제작 중인 수묵 웹 드라마 출연자와 금손영진, 유콘 등 인기 유튜버가 온라인 퀴즈 출제자로 참여해 재밌고 유익한 방법으로 수묵화 문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문제의 정답을 댓글 창을 통해 맞힌 온라인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남도장터 상품권, 유명 커피 및 치킨·피자 교환권, 수묵비엔날레 입장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이천영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오는 9월부터 열리는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현장 중심의 작품 전시와 함께 코로나19에 대비한 웹 미술관과 다채로운 온라인 프로그램도 마련했다”며 “수묵 퀴즈쇼‘묵묵부답’을 통해 도민 모두가 수묵비엔날레에 깊은 관심을 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무국은 이에 앞서 11일 전남도립미술관에서 국내 유명 미술평론가 등을 초청, 현대수묵의 새 지평을 찾기 위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남도 공식 유튜브 채널인 ‘으뜸전남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심포지엄에선 ‘현대수묵의 새로운 지평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수묵이 좀 더 대중에게 다가가는 보편성을 찾는 방안을 논의했다.
1부 세션1에서는 홍가이 전 MIT 교수가 ‘수묵정신의 재발견과 현대예술의 창신’을, 세션2에서는 경북대 신영호 교수가 ‘리퀴드 드로잉 비판’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세션3·4에서는 임근준 미술평론가와 고충환 큐레이터가 ‘동시대 미술로서의 한국화와 그 이후’, ‘수묵비엔날레의 주제와 비전’을 발표했다.
2부에서는 김병수 미술평론가가 좌장을 맡아 세션별 연사, 4명의 패널과 함께 현대수묵의 새로운 지평을 찾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홍가이 교수는 “동서양의 비교미학적 관점에서 수묵의 새로운 향방을 모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영호 교수는 “리퀴드 드로잉 개념을 중심으로 수묵정신의 의미를 재해석하자”고 제안했다.
임근준 미술평론가는 “한국화·수묵화의 전시 담론과 비평적 역사를 통해 현대한국화의 정체성을 재탐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충환 큐레이터는 동시대적 현대수묵의 의미를 되새겼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31까지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라는 주제로 목포·진도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광주, 여수, 광양, 나주 4개 특별전시관을 비롯 구례, 보성, 해남 등 9개 시군에서 15개 수묵기념전을 동시에 개최해 남도 곳곳에서 수묵을 감상할 수 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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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뚝심 건의, 재정분권 개선안에 반영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그동안 도가 중심이 돼 줄기차게 건의해 온 재정분권 개선안이 11일 ‘2021년 지방재정전략회의’에서 정부가 확정·발표한 ‘2단계 재정분권 추진방향’에 대폭 반영됐다고 밝혔다.
정부의 2단계 재정분권 추진안에는 지방소비세 4.3%p 추가 인상, 지방재정 4조 1천억원 확충 국고보조사업 2조 3천억원 지방이양 지역소멸대응 기금 1조 원 신설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기초단체의 지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기초연금 등 국고보조도 2천억원 인상된다.
이번 재정분권에서 주목할 점은 그동안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정부에 강력하게 건의한 1단계 재정분권 국가균형발전특별법회계 보전기한 연장건이 반영된 것이다.
이에 따라 당초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만 한시보전할 계획이었던 균특회계 전환사업 재원 3조 6천억원이 2026년까지 4년간 연장 지원된다.
전남도의 경우 당초 균특회계 전환사업 재원이 2023년부터 연간 6천억원 가까이 줄 것으로 예상됐으나, 이번 정부 결정으로 2026년까지 4년간 약 2조 4천억원을 연장해 보전받게 됐다.
그동안 균특 점유율이 높은 농어촌 등 비수도권 도 지역은 균특회계 재원 보전이 끝나는 2023년부터 수천억원에 달하는 재원이 줄어 낙후지역 개발과 재해예방 사업을 대폭 축소·중단할 수밖에 없는 심각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관계부처와 지자체의 이견으로 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김 지사는 정부, 국회, 당·정·청협의회, 시·도지사협의회 등을 수십 차례 찾아다니면서 전남도의 재정 형편과 어려움을 끈질기게 건의하고 설득했다.
지난 7월에는 전남도 주도로 강원, 충북, 충남, 전북, 경북, 제주 등 7개 도와 함께 재정분권 문제점 개선을 촉구하는 공동건의문도 제출했다.
이처럼 김 지사가 뚝심과 협치의 리더십을 발휘한 결과, 재정분권 개선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함께 2단계 재정분권안은 지역소멸위기대응기금을 조성해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로 어려운 지역소멸위기지역도 지원하는 내용을 담았다.
비록 1조 원 규모로 출발하지만, 당면한 지방의 문제를 극복하려는 정부의 의지를 담고 있어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 기금이 확대되면 낙후지역 지자체에 단비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도가 인구감소, 지방소멸 문제 해결을 위해 ‘인구소멸지역 특별법안 마련 연구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경북도와 연대해 ‘지방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을 제정 발의하도록 한 것이 기금 신설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김 지사는 “국가 균형발전의 기본원칙과 정부의 지역 현안 해결 의지가 반영된 2단계 재정분권안을 환영한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재정상황에도 지방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준 전해철 행안부 장관을 비롯한 정부 관계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윤호중 원내대표, 박완주 정책위의장, 김영배 재정분권특위 위원장 등 당·정·청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재정분권은 가장 강력한 지방의 미래 설계”며 “모든 지역이 고르게 발전하도록 향후 2026년 재원보전이 종료되는 시점에 근본적인 지방소비세 배분방식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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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건축사협회,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1일 대한건축사협회에서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2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도청 귀빈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한형민 대한건축사협회 전라남도건축사회장, 고석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재능이 우수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전남지역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대한건축사협회 전남도건축사회는 매년 사랑의 집 고쳐주기, 건축설계 재능기부, 건축학과 학생 장학금 기부 등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김영록 지사는 “어려운 여건에서도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을 기탁한 대한건축사협회에 감사하다”며 “정성을 모아 마련한 장학기금을 전남의 미래를 빛낼 인재 양성에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현재 547억원의 기금을 적립해 지난해까지 1만 6천948명에게 137억 8천만원을 장학금으로 지원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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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국제공항 동·서간 하늘길 열린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에서 취항 중인 하이에어가 9월부터 무안~울산 간 동·서노선을 신규 운항한다고 밝혔다.
소형항공운송사업자인 하이에어는 지난 6월부터 무안국제공항에서 김포 주 10회, 7월 제주노선 주 2회 운항하고 있다.
오는 9월 17일부터는 울산노선도 주 2회 운항한다.
무안국제공항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40분, 일요일 오전 11시 10분에 출발하고 울산공항에서 금요일 오후 6시 10분, 일요일 오전 9시 40분에 출발 예정이다.
비행 시간은 1시간이다.
현재 무안에서 울산을 가려면 차를 이용하거나 기차를 타야 하는데 차로 4시간, 기차로도 직통 노선이 없고 환승을 해야 하며 4시간 이상이 소요된다.
이번 울산노선 신규 취항은 도 지역 간 기업인의 활발한 교류와 동서 간 교통 이용에 탄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수 전남도 도로교통과장은 “울산노선 신규 취항으로 전남과 울산지역 이용객이 신속하고 편리하게 왕래할 수 있게 됐다”며 “전남을 찾는 관광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하이에어에서 운항하는 ATR72-500 기종은 흑산공항 개항 시 주력 항공기로 국제항공운송협회 안전보고서 유럽항공안정청 연간보고서에서도 안전성이 입증됐다.
좌석이 넓고 날개가 동채 위에 있어 탁 트인 경관을 볼 수 있는 쾌적한 탑승 환경이 장점이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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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한난-지자체 SRF 협의’ 사실무근 유감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나주 SRF 열병합발전소 운영과 관련해 전남도내 지자체 생산 SRF 연료수급에 대한 실무자 간 협의를 추진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며 강한 유감을 나타냈다.
전남도는 해당 언론 보도와 관련 목포시와 순천시에 확인한 결과, 2개 시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한난 관계자가 일방적으로 방문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한난 측은 실무자에게 소송 진행 상황을 설명하면서 SRF 생산시설 운영에 대해 문의만 했을 뿐, SRF 수급계약 협의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실제로 2개 시 실무자는 한난 측에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에서 SRF 수급계약을 협의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전남도 관계자는 “SRF발전소 가동과 관련해 이미 입장문을 통해 주민과 합의되지 않은 가동은 반대한다고 표명했다”며 “현재 진행 중인 나주시와 한난 간 행정소송에 대해 나주시의 입장을 적극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국회, 정부, 나주시, 한난 등이 참여하는 당정 협의 및 중앙정부 차원의 협의체를 통해 나주 SRF 문제가 원만하게 해결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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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살펴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11일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여수 ㈜승진엔지니어링을 방문, 현장 간담회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귀담아들었다.
㈜승진엔지니어링은 우수한 특허기술을 통해 석유화학기업 설비 부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이다.
높은 임금, 일·생활 균형, 청년고용실적 등이 우수해 고용노동부의 ‘2021년 청년친화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또 일자리 창출과 직원 복지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말 ‘전남도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뽑혔다.
특히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매출 327억원을 달성하는 등 전남을 대표하는 제조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김 지사는 정철섭 ㈜승진엔지니어링 대표와 함께 설비 구축 현장을 돌아보며 물심양면 기업 성장을 위해 노력하는 임직원을 격려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정 대표는 “일자리는 있는데 업종이 제조업이다 보니 젊은이들이 기피하는 경향이 있어 직원을 구하는 것이 어렵다”며 “도 차원의 해결방안이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현재 전남도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일자리 구인구직 프로그램을 설명하며 “기업에서 필요한 홍보와 함께 다양한 지원시책을 확대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업 임직원들에겐 “코로나19로 많은 중소기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매출 증가, 신규 고용 창출 등 성과를 내줘 지역경제에 큰 힘이 됐고 이같은 노력으로 전남도가 7년 연속 일자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결과를 일궜다”며 “소통의 자리를 자주 마련해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많이 듣겠다”고 밝혔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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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에듀테크 콘텐츠 구입활용’ 지원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발생하는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도내 취약계층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콘텐츠 지원 사업’을 올 하반기에 추진한다.
에듀테크 콘텐츠 지원 사업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참여 희망 학생의 현재 상황과 능력 수준에 따른 맞춤형 콘텐츠와 학습기기를 제공하는 교육부 특별교부금사업이다.
도교육청은 참여를 희망하는 초중학교에 콘텐츠 구입비 등 1억 9,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육청 자체 재원을 활용해 원격수업 시 집중력 및 학습 흥미도 향상을 위해 교사의 멘토활동 참여를 독려하고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개인별 콘텐츠 활용 실적을 피드백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교육청은 지난해에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취약계층 학생의 학력격차에 대한 우려가 커짐에 따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에듀테크 멘토링 사업을 추진해 학생과 학부모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정미라 안전복지과장은“코로나19로 인한 교육회복 과정에서 취약계층 학생의 생활복지 뿐만 아니라 기초학습능력 증진의 학습복지 지원 등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기회 보장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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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축산물브랜드 인증 신청하세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한우·한돈 등 축산물 생산 브랜드 경영체 대상으로 소비자시민모임이 선정하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 신청을 오는 8월 16일까지 받는다.
신청 대상은 한우·한돈·육계 생산 브랜드 경영체로 특허청에 상표를 등록하고 5개 농가 이상 규모화, HACCP 적용 가공장을 이용하는 경영체다.
이와 동시에, 연간 브랜드 출하 물량이 한우 1,000두, 돼지 2만두, 육계 100만수 이상이며 최근 1년간 잔류물질 위반실적이 없고 소비자 보호규정 등 브랜드 관리 규정을 운영하는 경영체가 해당 된다.
인증절차는 브랜드 경영체가 도에 인증을 신청하고 도는 소비자시민모임에 인증 신청한 브랜드 경영체 추천을 통해 소비자단체, 유통업체, 생산자단체, 축산 관련 단체, 학계 등 축산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인증위원회의 서류심사와 현지 평가를 거쳐 11월 말 선정한다.
이번에 선정되는 경영체의 인증 기간은 2022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이다.
인증업체에 대해서는 인증서 수여 및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 참가 특전이 주어지며 전라북도에서는 축산물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시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도내 축산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브랜드의 기반 유지와 함께 소비자가 인정하는 품질 · 위생 · 안전성이 우수한 축산물 브랜드 경영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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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추가 지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최근 사료 가격상승으로 인한 경영 부담을 해소하고 양식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양식 어가에 배합사료 구매자금을 특별 지원한다.
전북도 수산기술연구소에 따르면 사료 가격 인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양식 어가를 위해 오는 8월 20일까지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추가 구매자금 지원을 희망하는 어가는 사업신청서 구매계획서 신용조사서 양식어업 면허·허가·신고증, 어업경영체 등록확인서 각 1부를 갖추어 수산기술연구소에 신청하면 된다.
추가로 모집된 어가에 대해 9월 중 자체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대상자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 이내에 배합사료를 구매하고 구매 실적을 분기별로 수산기술연구소에 제출해야 한다.
융자금 지원금리는 연 1%이며 1년 거치 후 2년 동안 분할 상환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북도 누리집 공고문 또는 관할 수산기술연구소에 문의하면 된다.
이와 함께, 기존 2021년도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 대상자의 대출 기간을 당초 7월 31일에서 9월 30일로 2개월 연장해 아직 대출을 시행하지 않은 양식 어가에 지원 기회도 확대된다.
한편 양식어가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은 2009년도부터 총 1,922어가에 1,399억1,300만원을 지원했으며 올해에도 192어가에 194억4,500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전라북도 전병권 수산기술연구소장은 “국제 원자재 가격이 올라 사료 가격이 상승해 양식 어가의 경영비 부담이 커졌다”며 “도내 양식 어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배합사료 구매자금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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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사회적경제기업 디자인 개발 고도화 컨설팅 지원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와 전북테크노파크가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의 브랜드가치 제고와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전북도는 11일 2021년도 상반기 디자인 고도화 컨설팅 지원 대상 7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사회적기업의 나눔푸드, 유기농비건, 두메산골 영농조합법인과 마을기업인 성암산야초장아찌, 전주한옥마을 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인 자윤, 자활기업인 군산한마음 사회서비스센터 등 7개 사다.
선정된 기업에는 1천만원 한도 내에서 제품 패키지 디자인, 라벨 디자인, 홍보 포스터, 기업 브랜드 이미지 개발 등 기업에 필요한 분야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디자인 전문회사와 매칭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사회적경제 기업 디자인 개발 고도화 컨설팅은 사회적경제 기업 지원결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디자인 산출물에 대한 고도화 방안, 향후 디자인 활용방안 등을 전문가와 연계해 다시 한번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발판이 된다.
특히 이번 컨설팅은 수혜기업, 공급기업 및 디자인 전문가 등이 사업 현장에서 기업의 분위기, 색감, 디자인 개발 사업계획 등 전반의 상황을 고려해 기업의 수요를 충족시키고 소비자가 원하는 입체적인 지원이 가능한 디자인 전략 컨설팅으로 추진된다.
컨설팅을 통해서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과 공급기업의 디자인 역량을 강화하고 디자인 주도 혁신에 의한 수혜기업의 안정적 성과 창출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된다.
김용만 전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 디자인 개발지원사업이 도내 사회적경제 기업에 홍보와 자립 기반을 다질 수 있는 발판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성장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