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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균형 문화 확산 위한 아이디어 공모
일·가정 균형 문화 확산 위한 아이디어 공모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는 경력단절예방과 일·가정 균형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지역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8컷 만화’를 8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일하는 여성이 일과 가정의 불균형, 직장 내 차별로 일을 포기하지 않도록 응원하는 W-ink캠페인 일환이다.
공모주제는 출산·육아 인식개선 조직문화 만들기, 일·가정 균형문화 만들기,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혁신적 실천방안 등이다.
공모참여는 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순수 창작물을 제작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외부 위원의 심사를 거친다.
심사를 통해 총 14편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 작품은 8월 31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수상작들은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 전시하고 센터 누리집, SNS 등을 통해 대국민 관심과 동참을 위한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신미애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만화 공모전이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많은 고민들이 모여 성숙한 사회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여성이 결혼, 출산, 육아와 직업을 통한 자아실현을 병행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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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XR 산업 육성 본격 추진
전북도, XR 산업 육성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홀로그램,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을 아우르는 XR 기업을 지원해 미래 신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6일 전북도는 XR 소재부품장비 개발지원센터를 통해 XR기업 간 비즈매칭, 시제품제작 지원, 사업화 지원, XR액세서리 개발지원 등 2021년 XR 수요-공급 비즈매칭 및 사업화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XR : 홀로그램,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을 포괄하는 기술 XR소재부품장비 개발지원센터는 과기부에서 지정받은 XR 소부장 분야 전국 유일 기관으로 실감 콘텐츠 분야 생태계 구축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센터는 기업 간 연계 지원을 통해 XR산업 생태계를 마련하고 글로벌 선도 서비스 실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XR 수요-공급 비즈매칭 및 사업화지원 사업은 XR 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XR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XR기업 간 수요-공급 비즈니스 매칭, XR소재·부품·장비 기업 시제품제작, XR소재·부품·장비 기업 사업화, XR액세서리 개발 등을 지원한다.
센터는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전문가 평가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센터는 XR부품·장비 기술 개발 및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과 XR소재 성능평가 및 사업화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을 무상으로 수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XR은 최근 뜨거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메타버스의 기반이 되는 분야로 많은 기업들의 참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XR 부품·장비의 기술개발과 소재 성능평가, 사업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및 전문가 컨설팅 프로그램 지원 등을 강화해 전북도가 XR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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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3개사…국방사업 대상 선정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3개사…국방사업 대상 선정
[충청뉴스큐] 2021년도 국방사업에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3개사가 선정돼 도내 방위 산업의 도약이 기대된다.
전라북도는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하는 ‘1차 무기체계 부품 국산화 개발지원사업’등‘21년도 국방산업에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인 ㈜바로텍시너지, ㈜이스켐, ㈜한우물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전라북도와 전주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 운영하는 전북국방벤처센터는 2009년 개소했다.
이후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국방과제 발굴, 국방기술 개발, 교육 및 판로 확보 등 사업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방위산업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바로텍시너지는 국비 23.1억원을 지원받아 3년간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마용 훈련 교전모의기’를 개발한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군의 노후부품을 최신 국산 기술로 대체할 수 있어 42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방산수출지원부의 수출 마케팅과 시장개척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시장도 개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국방벤처 지원사업’에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인 ㈜이스켐이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지원받는다.
㈜이스켐은 ‘군용차량 연료탱크 스마트 실링 소재 기술 개발’을 연구한다.
해당 기술은 군 차량이 사격으로 피폭되더라도 자동 복원이 가능해 연료 손실을 방지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전북도는 지원사업을 통해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는 한편 방위산업의 불모지였던 도내 방위 산업의 새싹을 틔어내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임재옥 전북도 기업지원과장은“이번 사업선정을 통해 그간의 국방산업 진출을 위한 전북국방벤처센터와 기업 간의 노력이 결실을 이뤄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전북도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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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차단, 휴가철 타지역 방문 자제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인구 이동이 많은 휴가철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타지역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국내 일일 확진자 2천명 내외로 전국적인 대유행이 지속된 가운데 휴가철 타지역 방문 증가 등으로 감염 확산세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전남도의 분석 결과 이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휴가철 이동량이 지난해 대비 월등히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월 한달간 도내 고속도로 통행량은 772만9천대로 지난해 698만2천대 보다 10.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철도 이용객도 지난해 74만9천명 대비 8.6% 늘어난 81만4천명을 기록했다.
전남도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 등 특단의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감염 확산세가 좀처럼 줄지 않아, 휴가철 이동량의 증가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의 엄중한 시기에도 휴가철 타지역 방문이 지난해보다 오히려 늘었다”며 “타지역 방문 자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코로나 장기화로 낮아진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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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속 전남 관광지 만든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잠재적 관광소비층인 MZ세대에게 가상·증강현실 등 메타버스 기술로 물리적·시간적 한계를 넘나들며 흥미를 유발할 전남만의 관광 콘텐츠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MZ세대는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용어다.
메타버스는 초월, 가상을 의미하는 ‘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의 합성어다.
전남도는 올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전라남도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남 관광형 메타버스 콘텐츠 구축을 위한 중장기 추진전략을 수립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력해 메타버스 관광 콘텐츠 설계와 함께 기획 전문 자문단 5명으로부터 사업 자문을 받고 있다.
특히 자문단과 논의해 메타버스 콘텐츠 구축을 위한 플랫폼 선정 및 구축 범위 등을 이달 말까지 확정하고 9월중 콘텐츠 제작사를 선정해 올해 말까지 1차적으로 전남 관광홍보관을 구축한다는 세부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는 2차 사업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전남 관광홍보관에 시군의 다양한 관광콘텐츠 공간을 확장시킨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체험한 전남여행이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호기심과 홍보로 연결돼 실제 전남 방문 여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전남관광 콘텐츠 홍보관 구축은 전남관광 홍보마케팅의 새로운 시도다”며 “재미와 호기심을 유발할 메타버스 플랫폼 관광홍보관을 구축함으로써 전남이 미래 관광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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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 양식어가, 재난지원금 신청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양식어가를 돕기 위한 정부 ‘4차 재난지원금 코로나 영어지원 바우처’ 지급에 따른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13일까지 접수할 4차 바우처는 50만원권 수협 선불카드 2매로 총 100만원이 지급된다.
양식에 사용되는 물품 구입과 생활에 필요한 물품 등을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재난지원금 목적과 판매처의 여건에 따라 일부 업종에선 사용이 제한된다.
기존과 동일하게 참돔, 능성어, 감성돔, 민물장어, 미역 등 22종을 양식하는 어가를 대상으로 한다.
단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긴급고용안정지원금, 한시생계지원금 등 타 부처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양식어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양식장 관할 시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대상은 각 시군에서 적격여부를 심사해 최종 확정한다.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바우처를 지급받은 경우 지원금액의 최대 5배까지 제재부가금이 부과되고 증빙서류를 위조 또는 변조한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고발조치 될 수 있다.
전남도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지난 5월 수협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1~2차 신청자 중 88명에게 지급을 마치고 현재 3차 신청자 504명을 심사 중이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4차 바우처 사업이 코로나19로 피해를 겪은 양식어가의 경영과 생활안정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원대상 품목을 양식중인 어가들이 재난지원금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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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창의융합 인재양성 프로젝트’ 운영
전남교육청, ‘창의융합 인재양성 프로젝트’ 운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남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창의·융합형 프로젝트 학습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8월 2일부터 오는 10월말까지 소속 10개 창의융합센터에서 도내 초등 5학년 ~ 중3 학생 500여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융합형 프로젝트 학습을 운영한다.
전남미래교육재단에서 지원하는 미래인재육성 프로그램은 초·중학생 대상 창의융합인재양성 프로젝트, 일반고 학생 대상 AI인재양성 프로젝트, 직업계고 학생 대상 블루이코노미 인재 육성 프로젝트로 각각 운영된다.
이번 창의융합 인재양성 프로젝트는 공모에 선정된 10개의 센터와 3개 대학에서 전남 각 지역 초·중학생들을 선발해 자체 개발한 창의융합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이 끝나면 성과나눔 행사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센터 및 대학들은 우수한 강사진과 첨단 교구를 활용해 과학, 수학, SW코딩, 발명·메이커 교육 등 교과를 융합해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제공, 과정에 참여한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목포수학교육체험센터의 ‘수학과 함께 jump’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SW코딩을 통해 수학과 도형을 공부하고 메타버스 공간에 직접 디자인해 보는 학습은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방법이라서 매우 즐겁다”며 “기회가 되면 이 프로젝트에 다시 참가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프로젝트를 기획한 정건 교사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여러 학교의 친구들과 소통하고 협업하며 프로젝트를 수행함으로써 학생들이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고광진 전라남도교육청 미래인재과장은 “코로나19로 교육현장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적 책무를 멈출 수는 없다”며 “창의융합 인재양성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키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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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취업을 응원한다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장애인들의 직업 적응훈련과 취업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애인 직업적응훈련시설이 고창군에 자리잡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6일 밝혔다.
고창군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은 전주 덕진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 군산 모드니직업적응훈련센터에 이어 도내 3번째로 개원한 훈련시설이다.
현재 이용 장애인을 모집하고 있으며 고창군 사회복지시설지구 내 장애인주간보호센터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은 작업능력이 극히 낮은 장애인에게 작업활동, 일상생활훈련 등을 제공한다.
기초작업능력 습득과 작업평가 및 사회적응 훈련도 진행한다.
이에 장애인이 장애인보호작업장 또는 장애인근로사업장, 그 밖의 고용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북도 관계자는 “장애인 특성에 따른 맞춤형 직업훈련실시로 지역 장애인에게 다양한 직업에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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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2주 연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정부는 8월 8일 종료되는 현 사회적 거리두기를 8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 2주간 연장하고 비수도권‘사적모임 4인까지 허용’단일화 조치도 동일기간 2주간 연장한다.
6일 정부는 수도권의 경우 7월 12일 4단계 격상 이후 확산세가 정체 중으로 완만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비수도권은 7월 19일 사적모임 제한 이후 확산속도가 저하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휴가철 이동 수요 증가와 피로감 누적으로 인한 국민 참여 저하, 델타형 변이가 우세종으로 증가하면서 빠른 감염속도와 전파력으로 인해 확실한 확산 차단에 어려움이 있어 현 단계 거리두기 연장이 불가피하다고 발표했다.
정부의 이번 연장 조치는 휴가철 및 8월 말 개학을 앞두고 감염확산 추세를 확실하게 감소시켜 수도권 일평균 800명대로 저하, 비수도권은 유행증가 차단과 감소세 전환을 목표로 하고 2주 후 단계를 재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정부는 향후 거리두기가 2~3단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의견 및 형평성 제고를 위해 방역수칙을 정비한다.
비수도권 사적 모임 4인까지 허용 조치를 2주간 연장하고 직계가족 모임도 예외없이 4인까지로 강화한다.
사회적 접촉 최소화를 위해 3~4단계에서 시도별로 다른 사적모임 예외사항도 통일되게 조정해 더욱 엄격하게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전라북도는 정부 방침에 따라 8월 9일부터 8월 22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거리두기 3단계 지역인 전주·군산·익산·김제·완주혁신도시·부안과 2단계 지역인 정읍·남원·진안·무주·장수·임실·순창·고창·완주혁신도시 제외지역은 는 현 단계 그대로 2주간 연장한다.
다만, 단기간 환자수 급증으로 거리두기 3단계로 자체 격상한 김제시와 부안군은 15일까지 지역 유행상황을 관찰한 후 자체 결정하기로 했다.
도내 전 지역에 대해 사적모임은 4인까지로 제한하고 직계가족도 4인까지로 강화, 상견례는 8인까지, 돌잔치는 16인까지로 제한한다.
예를 들어 이전에는 도내 전역 직계가족은 인원제한이 없었지만 8월 9일부터 도내 전 지역에서 직계가족도 4인까지만 만날 수 있다.
다만 예방접종완료자는 사적모임 예외사항으로 만남이 가능하다.
전북도는 거리두기 2단계와 3단계가 혼재되어 있어 시군별 사적모임 예외사항이 다르다면 도민 혼란, 휴가철 원정모임 등 풍선효과가 우려되어 시·군 의견수렴 후 동일 조치하기로 결정했다.
그 밖에 행사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수칙은 정부의 단계별 강화된 방역수칙을 따른다고 밝혔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잦은 방역수칙 조정으로 혼란스럽겠지만, 그만큼 긴박한 유행상황 속에서 국민불편 최소화를 고민하는 정부 방역 당국의 조치인 만큼 적극적으로 따라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현재 도민 여러분의 협조 없이는 위기를 극복하기 어려운 상황인 만큼 방역당국의 조치에 자발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송 지사는“백신접종 동참과 기본 방역수칙 준수, 증상이 의심되면 선제적인 진단검사를 통해 개인 안전은 물론 지역내 전파를 차단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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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장터 제철농산물 판촉‘제철제맛’제4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제철농산물 판촉 행사인 ‘제철제맛’이‘제4탄 김제 공덕 햇밤고구마 반값 할인전’으로 돌아온다.
6일 전북도는 농협 전북지역본부,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함께 제철농산물인 햇밤고구마 반값 기획전을 9일부터 15일까지 거시기장터와 11번가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8월 ‘제철제맛’으로 선정된 햇밤고구마는 끝없는 평야가 이어진 지평선의 고장 김제 공덕에서 나고 자랐다.
비옥한 토질과 천혜의 재배환경을 갖춰 전국에서 고품질 고구마로 인정받고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햇밤고구마 품종은 진율미 고구마로 국내 기술로 개발한 토종 작물이다.
기존 밤고구마보다 당도가 높고 육질은 더 부드럽다.
또 보슬보슬한 식감을 가지고 있어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는 특징이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 햇밤고구마는 김제 공덕농협에서 농가와 직접 계약재배한 상품이다.
생산과정부터 까다롭게 관리하고 GAP인증 시설에서 철저한 선별작업을 거친 것들이어서 안전성과 우수한 품질을 고루 갖췄다.
이번 기획전에서 김제 햇밤고구마 5kg를 시중가 대비 50% 할인된 15,700원에 판매한다.
부담없이 집에서 편하게 받을 수 있게 배송은 무료로 진행한다.
구입은 거시기장터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가능하다.
9일부터 15일까지 ‘제철제맛’ 기획전 팝업창을 클릭한 후 주문하면 된다.
또한, 지자체 쇼핑몰 최초로 업무제휴를 맺은 NH농협은행과 전북은행 카드로 상품을 2만원 이상 구매하면 10% 청구할인도 받을 수 있다.
제철농산물 판촉‘제철제맛’은 전북농협과 함께 도내 농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속적인 구매를 유도하기 위해 10월까지 매월 한 품목씩 기획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북농협과의 협업으로 품질은 최고이나 타지역의 고구마에 밀려 빛을 보지 못한 김제 공덕 햇밤고구마를 전국의 소비자에게 부담없는 가격으로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기획전을 계기로 소비자들이 제일 먼저 떠올리는 햇밤고구마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