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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종사자, 국제수묵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로
택시 종사자, 국제수묵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로
[충청뉴스큐] 목포와 진도의 택시업체가 오는 9월 1일 개막하는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에 나선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은 행사 30일을 앞두고 주 전시지역인 목포와 진도의 택시업체 대표 14명을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택시운수 종사자는 도민과 가장 가까이서 접촉하고 관광객 등이 처음으로 만나는 분들로 홍보 효과가 매우 높아 이들을 명예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에 따라 목포와 진도의 개인 및 법인 소속 택시 총 1천600여 대가 수묵비엔날레 홍보에 동참한다.
이들은 수묵비엔날레 개최 기간인 10월 31일까지 홍보용 마스크를 쓰고 차량에 홍보스티커를 부착하며 홍보전단 등을 비치해 탑승객에게 수묵비엔날레를 적극 알릴 방침이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코로나19로 택시업체도 승객 감소로 경영이 어려운데도 수묵비엔날레 명예홍보대사로 적극 나서줘 감사하다”며 “택시운수종사자는 최일선에서 도민과 관광객 등을 상대하고 있으므로 적극적인 차 안 홍보는 수묵비엔날레가 전남 대표 행사로 자리잡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송명남 목포시 개인택시 지부장은 “2개월 동안 전남에서 열리는 수묵비엔날레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목포와 진도 택시 기사가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2021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오채찬란 모노크롬- 생동하는 수묵의 새로운 출발’이란 주제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2개월간 목포 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광양, 여수, 구례, 강진 등 11개 시군과 광주시까지 함께하는 특별전과 시군 기념전도 같이 열려 남도 전역이 수묵의 향기로 물들 예정이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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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품질 전남 돼지고기, 홍콩 밥상에 오른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3일 농업회사법인 ㈜동명축산과 전남 한돈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산 돼지고기 홍콩 수출 기념행사를 열고 5일 광양항에서 선적한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국내 양돈산업 안정과 수출 확대를 위해 육가공업체인 동명축산, 홍콩 수출업체인 금강피팅코리아와 지속적인 협의 끝에 수출을 성사시켰다.
그 결과 돼지고기 7개 품목 5톤 4천만원어치가 수출길에 오른다.
동명축산이 가공한 전남산 돼지고기는 매월 2회 10톤 규모를 수출한다.
향후 수출물량을 확대할 계획으로 돼지고기 가격 안정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변재호 대표는 “홍콩 수출물량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며 “우수한 품질관리와 수출규격품 생산을 바탕으로 고품질 전남산 돼지고기가 홍콩 국민의 입맛을 사로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도환 전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수출만이 축산업의 살길”이라며 “축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돼지고기뿐만 아니라 전남의 다양한 축산물이 해외 수출시장에 진출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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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2기 309개 강좌 스타트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2기 309개 강좌 스타트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오는 10월 3일까지 1,523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제2기 동네문화카페가 시내 일원 309개 학습장에서 운영을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제2기 동네문화카페는 지난 7월 26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10주간에 걸쳐 309개 강좌에 수강생 1,523명, 강사 303명, 매니저 55명이 참여하게 된다.
시는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한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55명의 학습매니저가 학습장 환경을 관리하고 있으며 비말 전파가 우려되는 강좌는 일시중단하고 2~3명 분반 운영, 개강 시기 수강생 자율조정 등을 통해 감염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동네문화카페 참여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출입대장 작성, 손소독 실시, 사회적거리두기, 주기적 환기를 실시했다은 물론 학습매니저를 통한 상시 관리와 담당부서 직원들의 수시점검을 통해 동네문화카페의 방역관리에 대응하고 있다.
장영재 교육지원과장은“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인 만큼 동네문화카페에 참여하는 309개 강좌 수강생, 강사, 사업주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다해 주시고 앞으로 동네문화카페 참여시 학습장에서 근거리 수강생이 모집될 수 있는 가교 역활을 수행해 학습장 근거리에 있는 시민의 참여가 향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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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꼬꼬마양배추김치 일본 K-푸드 합류
군산 꼬꼬마양배추김치 일본 K-푸드 합류
[충청뉴스큐]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군산에서 재배한 꼬꼬마양배추를 주원료로 한 꼬꼬마양배추김치가 이달부터 일본 수출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군산에서 재배를 시작한 꼬꼬마양배추는 핵가족화에 맞춰 작은 크기의 양배추로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함으로써 단기간에 해외수출과 국내시장에 진입했다.
이와 함께 시에서는 부가가치를 높이고 재배농가의 소득을 증대시키기 위해 꼬꼬마양배추를 원료로 한 가공제품 개발에도 노력해 꼬꼬꼬마양배추죽과 함께 이번에는 김치를 개발, 일본에 수출을 시작하게 됐다.
꼬꼬마양배추김치 일본 수출은 유통업체인 ㈜삼부자컴퍼니와 공동으로 지난해부터 시제품 생산과 식미테스트를 거쳐 최종적으로 일본인의 입맛에 맞는 레시피로 만들어 지난 1일 8.2톤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00톤의 김치를 ‘타마나코마치’라는 브랜드로 일본에 수출하고 내년에는 300톤까지 수출량이 증가할 예정이다.
채행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군산의 효자농산물로 자리잡고 있는 꼬꼬마양배추를 원료로 부가가치가 높은 가공품인 김치를 수출함으로써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소득 향상이 기대된다”며 “내년에는 일본 외에 대만까지도 수출국가를 확대하고 관련 제품과 판매망도 다양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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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권도서관에 이름을 붙여주세요
동부권도서관에 이름을 붙여주세요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조촌동에 조성중인 동부권도서관 명칭을 전라북도민을 대상으로 오는 1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명칭공모 참여는 신청서를 군산시청 및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 후 직접 방문 또는 이메일 제출 또는 네이버 폼으로 제출가능하다.
동부권도서관은 지상4층, 지하1층 규모로 디오션시티 내 인구밀집 지역에 세워지며 전세대가 함께하는 체류형 독서문화공간으로 즐겁고 흥미로운 공간 및 동적 공간의 이미지를 구현한 적극적 커뮤니티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명칭공모는 전북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명칭은 군산시의 특성을 반영하고 참신하면서도 기억하기 쉬운 명칭이어야 한다.
제안된 명칭을 대상으로 적합성, 전달성, 참신성을 기준으로 심의해 3개의 후보작을 선정하고 시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칭 당선작은 2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지며 우수작 2개에도 1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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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파물빛다리 노후 상판 정비에 따른 출입 통제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대표 관광자원인 은파호수공원 내 물빛다리에 대해 오는 17일부터 10월 말까지 상판 정비를 위해 전면적인 출입 통제한다고 3일 밝혔다.
은파물빛다리는 지난 2006년 개통된 이후 15년간 운영되는 동안 기존 상판 방부목의 노후로 인한 갈라짐, 패임, 임시 보수조치에 따른 덜컹거림 현상 등 노면요철로 보행 불편과 안정감 저하 등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불편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시는 이번 보수공사를 통해 강도 및 내구성이 우수한 단단한 재질의 하드우드 천연목재데크를 설치하고 하부의 각관구조 데크틀과 상부의 데크바닥재를 분리 시공과 난간 지주 보강을 병행함으로써 향후 유지관리 시 부분적인 데크바닥재 보수가 쉽도록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각 강관파일 및 철재 구조부와 교대 등 콘크리트면에 대한 도장보수공사를 동시에 시행해 시민들의 이용불편을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하고 신속한 공정추진을 위해 부득이 공사기간 동안 물빛다리의 전면 통제가 불가피하다”며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물빛다리 개선을 위한 금번 출입 통제에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리고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최대한 빨리 공사를 마무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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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무의도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운영
군산시 무의도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운영
[충청뉴스큐] 군산시 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도서주민들에게 정기적인 내과·한방 이동진료를 통해 도서지역 소외감 해소와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이동진료팀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도서지역 중 보건지소, 보건진료소가 없는 무의촌 도서인 5개도서에 월 1회 내과·한방 순회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실시한다.
도서주민 기초건강검진과 만성질환진료, 복약지도, 한의사의 침 치료 및 상담을 통해 도서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를 가까운 곳에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건강불평등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계절별 건강관리를 위해 온열질환, 곤충교상, 식중독 관련 상담 및 건강수칙 교육을 통해 여름철 발생 할 수 있는 질환예방 및 관리에 힘쓰고 있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무의도서 순회진료 업무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코로나19 감염병 유행으로 중단된 읍면동 경로당,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사업도 실시할 예정으로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더욱 박차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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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국비 확보 등 현안 해결 분주
김영록 지사, 국비 확보 등 현안 해결 분주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기획재정부와 환경부를 잇따라 방문해 내년 국고 신규사업 반영을 비롯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섬진강 댐 하류 수해 관련 국가적 보상, 흑산공항 건설 등을 강력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기재부 안도걸 2차관과 최상대 예산실장,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 강완구 사회예산심의관, 국토교통예산과장,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등을 만나 내년도 현안사업 국고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SOC사업과 농림·해양 분야의 경우 경전선 고속철도 조기 착공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준공 광양항 3-2단계 자동화 ‘컨’ 부두 건설 김치 전문 생산단지 조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창업보육·실증 연구 및 임대형 팜 지원 김 냉동망 저온저장시설 지원 등이다.
연구·바이오, 중소벤처산업, 관광 분야는 초강력 레이저연구시설 구축 백신안전기술센터 기능 확대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구축 전력기자재 디지털전환 기반 구축 남부권 관광개발사업 반영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건립 등이다.
이에 대해 안도걸 2차관은 “지역 성장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잘 이해했다”며 “내년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한정애 환경부장관을 면담, “지난 5월 아랍에미리트의 COP28 유치의사 표명으로 개최국 결정이 2022년 11월 COP27까지 연기될 상황이 우려된다”며 “오는 11월 영국 글래스고 COP26 개최 전에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 12개 시군이 국내 개최지로 선정되도록 국가의 정책적 결정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특히 섬진강 수해 피해보상과 관련, 전북도지사와 함께 정부 차원의 특단 대책을 요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구례, 곡성 등 섬진강댐 하류 4개 시군에 수해가 발생, 피해조사액이 1천983억원에 달한다.
환경부와 국토부는 한국수자원학회에 의뢰한 ‘댐 하류 수해 원인 조사용역’ 최종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공동건의문에서 두 도지사는 “정부 수해원인 조사용역 결과 법·제도의 한계, 댐 운영 미흡, 댐-하천 연계 홍수관리 부재, 하천의 예방 투자 및 정비 부족 등 복합적 요인으로 분석했다”며 “하지만 지역 주민과 여론은 ‘홍수기 댐 운영관리 부실이 직접 원인임에도 지자체로 책임을 전가하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홍수피해 근본원인을 명확히 해 홍수조절 실패 책임을 명시하고 국가차원에서 피해 주민 구제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아직도 수마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수해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신속한 보상 재발방지를 위해 댐과 하천을 연계한 체계적으로 통합관리 및 예산 투자 확대 국가지원 지방하천 신설과 국가하천 배수영향을 받는 지방하천 구간의 국가 일괄정비 등을 건의했다.
이어 “대통령 공약사업인 흑산공항 건설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국립공원위원회 심의 의결을 지원하고 섬진강 홍수관리, 하류 염해, 광양만권 대기환경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섬진강 지방환경청을 신설해야 한다”며 “수송부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운행사 배출가스 저감사업 국비 추가 지원도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한정애 장관은 공감을 표하고 “전남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특히 섬진강 수해 피해민을 위한 적극적인 구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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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청사 압해도로 옮긴다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신안 교육가족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안교육지원청 청사 이설이 본격 추진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신안교육지원청 청사 이설 사업이 2021년 7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통과돼 2024년 7월을 목표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설되는 신안교육지원청 청사는 신안군 압해읍 동서리 1만 2,670㎥ 부지에 사업비 126억원을 들여 2동으로 신축한다.
특히 청사 내에 소프트웨어·메이커·수학 등을 바탕으로 한 창의융합교육체험센터를 통합·설치해 미래 교육에 대비한 학습 환경을 선제적으로 구축한다.
목포시 중동 현 청사는 1969년에 지어져 시설이 낡은데다 장소가 좁아 늘어나는 교육행정수요에 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주변이 근대역사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증·개축이 어려운 실정이다.
신안교육지원청은 이번 청사이전으로 2011년 압해도로 이전한 신안군청과 긴밀한 교육협력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019년 4월 천사대교 개통으로 관내 학교에 대한 지리적 접근성도 향상돼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신안교육지원청 청사이설로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창의융합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섬이 많은 신안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린 교육행정을 펼쳐 학생들에게 꿈과 행복을 키워주겠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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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월드 두바이 화장품 미용전시회’ 참가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화장품·미용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2021 뷰티월드 두바이 화장품 미용전시회’ 참가 기업을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제2의 중국이라 불리는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된다.
올해 26회째로 화장품, 향수, 오가닉 제품을 아우르는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가장 큰 뷰티 전문 전시회다.
두바이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을 잇는 지리적 이점으로 주변 국가로 재수출이 용이한 물류 거점 시장이다.
화장품, 미용 제품 등을 비롯한 프리미엄급 브랜드와 중저가 브랜드가 치열한 각축을 벌이는 시장이다.
전남도는 전년 수출액이 2천만 달러 이하인 화장품·미용제품 수출 중소기업 중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감안해 9개사 내외를 선정할 방침이다.
참가 기업으로 선정되면 부스 임차료, 장치비, 현지 통역비, 항공료 등을 지원한다.
참가를 바라는 기업은 전라남도 수출정보망 누리집을 참고해 온라인 신청하고 증빙서류를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양규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 화장품과 미용업체의 해외 시장, 특히 두바이를 포함한 기타 중동국가로의 수출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남 수출기업이 많이 신청해 좋은 성과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