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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21년 제2회 검정고시 11일 시행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8월 11일 도내 3개 시험장에서 ‘2021년도 제2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에는 초졸 30명, 중졸 115명, 고졸 506명 등 총 651명이 응시하며 지원자 중에는 재소자 23명이 포함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검정고시에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확진자에게도 시험 기회를 보장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사전신청을 통해 별도 시험장에서 응시할 수 있으며 신청 기간과 방법 등은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신분증과 수험표를 지참해야 하며 답안지 작성을 위해 초졸 응시자는 검은색 볼펜, 중·고졸 응시자는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을 준비해야 한다.
중·고졸 응시자 중 점심시간이 포함된 경우에는 개인별 도시락과 물을 준비해야 하는 점도 잊지 않아야 한다.
아울러 시험 도중 휴대전화 등 통신기기를 소지할 경우 사용 여부에 관계없이 부정행위로 간주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응시자 간 거리를 1.5m 이상 유지하기 위해 시험실 당 인원을 20명 이하로 배정했다.
또한 전문 소독업체를 통해 시험장을 시험 전·후 소독하고 응시자와 시험관계자 외 외부인 출입을 전면통제한다.
모든 응시자는 시험 당일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에서 시험에 응시해야 하며 점심식사 시에는 가림막이 설치된 본인의 자리에서 식사를 해야 한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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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출수기 전후 ‘병해충 종합방제 철저’ 당부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벼 출수기 전후 병해충 발생 및 확산방지를 위해 병해충 방제와 폭염 장기화에 따른 피해 예방 등 농작물 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추이로 살펴보면 전년도 도열병이 발생한 이후, 태풍 등에 의해 널리 퍼진 병포자가 월동해 국지성 소나기로 인해 거름기 많은 논, 2모작 논 중심으로 발생되고 있는 상황이다.
방제에 소홀할 경우 이삭도열병으로 전이돼 쌀 수량 감소와 미질저하에 영향을 끼치므로 발생 초기에 등록 약제로 철저하게 방제해야 한다.
또한 고온 다습한 환경에서 밀식 재배할 경우 잎집무늬마름병 발생이 많아 발병 포기율이 20% 정도 발생된 논은 출수전 5~10일전로 방제해야 발생율을 경감시킬 수 있다.
중국으로부터 비래하는 혹명나방, 이화명나방 등 주요 해충방제도 필수적이다.
2화기 충으로부터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피해 잎이 1~2개정도 보일 경우 등록약제로 사전 방제해야 한다.
채행석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출수 전 후 병해충 종합방제를 통해 20~30%정도의 수량감소 피해를 줄일 수 있다”며 “종합방제와 더불어 폭염 장기화로 인해 논 물 걸러대기 및 물관리에도 특히 신경을 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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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완료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 완료에 따라 군·경·소방에 스마트도시 안전망 서비스 제공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스마트도시 안전망 서비스 제공을 위해 4개의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완료보고회 및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임준 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 군산경찰서장, 군산소방서장, 육군 군산대대장 등이 참석했으며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사업의 주요 내용 및 서비스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6억원과 시비 6억원 총 12억원을 확보했다.
사업은 지난 2020년 9월에 착수해 10개월 동안 사업추진 및 안정화 기간을 거쳐 지난달 최종적으로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으로 방범·교통·재난 등 다양한 분야의 CCTV를 통합 연계해 긴급한 사건·사고 발생 시, 신고 지점 주변 CCTV 영상을 전북 경찰청 112상황실과 전북 소방본부 119상황실에 실시간으로 제공하고 군산경찰서 순찰차 단말까지 전송함으로써 현장의 상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대응할 수 있게 돼 각종 재난·범죄·화재·구조 등의 업무를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추가로 군산시만의 특화 서비스인 지능형 시설물, 지능형 선별관제, 안심귀가, 군부대 영상 지원 등을 추가해 통합플랫폼 기능을 확장함으로써 CCTV 관제 효율을 높이고 시민들의 안심생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군사 작전 수행 능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강 시장은 “이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 완료보고회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스마트도시 안전망이 구축되어 각종 사건사고 해결을 위한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여성 노인 어린이등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을 지키게 될 것이라며”며 “시와 경찰·소방·군부대 등 유관 기관이 적극적으로 협조해 시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해 누구나 살기 좋은 군산시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자고” 전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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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에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애쓰시는 분들 힘내세요
군산시청
[충청뉴스큐] 무더위에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애쓰고 있는 직원들을 위해 아름다운 선행을 실천한 단체가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 보건소는 10일 말복을 맞아 방역의 최전선에서 일하고 있는 보건소 직원들을 위한 선행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날 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군산옥구농협이 갈비, 포도, 식혜 등 15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다.
백종현 보건소장은 “말복을 맞아 여러 시민분들이 이렇게 감사함을 표시해 줘서 더욱 힘이 난다”며 “많은 직원들이 무더위와 싸워가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만큼 시민분들도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더 이상을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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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4곳 선정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미래성장을 견인할 핵심 동력사업을 선정해 육성·지원하는 ‘2022년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 공모 결과 담양, 보성, 영암, 함평의 총 4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은 김영록 전남도지사 취임 이후 중앙 공모에만 의존해왔던 대규모 지역발전 사업에서 벗어나 시군 주도적으로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해 지속가능성이 큰 사업들을 선정, 도가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시·군이 주체가 돼 자립적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다양한 분야 외부 전문가의 서면·발표 심사와 함께 인구, 재정 등 낙후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에 가점을 부여하는 ‘전남형 균형발전 평가지표’를 적용해 4개 사업을 확정했다.
도비 200억원을 포함해 향후 3년간 436억원을 투입한다.
담양군은 ‘프리미엄 담양딸기 고부가가치화 및 수출플랫폼 구축’ 사업을 통해 죽향, 메리퀸 등 고품질 육묘의 안정적인 공급과 딸기 생산·가공·유통·수출을 융복합 하는 시설을 마련한다.
전국 최고의 명품 딸기 공급기지를 구축해 농가 소득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보성군은 ‘보성 차산업 고도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보성녹차의 기능성 성분을 케어푸드, 메디컬, 헬스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대하고 생산조직과 유통시설을 강화한다.
최근 소비 수요에 대응한 기능성 소재 및 식품 개발과 함께 생산조직 역량 강화, 다양한 판로 개척 등으로 보성 녹차의 재도약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영암군은 ‘영암 트로트 아카데미’를 조성해 K-POP과 트로트의 성장에 발맞춰 영암 ‘한국 트로트 가요센터’와 연계한 희소성 있고 특화된 예술자원을 개발한다.
K-트로트의 명품화·세계화를 위한 인재 양성의 중심지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함평군은 ‘함평엑스포공원 에듀테인먼트 파크’를 구축해 지역 특화자원인 나비·곤충산업을 생태·문화·교육으로 고도화해 ‘2024년 함평 세계 나비·곤충 엑스포’와 연계한 신성장 동력을 확보키로 했다.
전국 대표 생태체험 교육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기홍 전남도 정책기획관은 “전남형 지역성장 전략사업은 도내 다양한 자원과 특성을 기반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공모하는 상향식 사업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정부 공모에도 연계되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등 차질없이 추진, 조기 성과가 나타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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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확정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국제행사 확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여수시는 9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기획재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국제행사로 최종 승인됐다고 밝혔다.
전남도와 여수시는 ‘2026세계섬박람회’를 국제행사로 개최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에 국제행사 개최 계획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2월 기획재정부의 국제행사 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
이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에서 4개월간 타당성 조사 및 현지 실사 등을 거쳐 최종 승인되는 쾌거를 거뒀다.
박람회가 국제행사로 승인됨에 따라 전남도와 여수시는 조직위원회 구성, 콘텐츠 개발, 국내외 홍보 등 연차별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오는 2026년 7월 17일부터 8월 16일까지 돌산진모지구 일원에서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특히 30개국 20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게 될 이번 행사는 6천 명 이상의 고용창출과 4천억원 이상의 경제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에선 섬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주제관, 섬의 미래·문화·생태를 보여주는 부제관과 함께 공동관, 섬살림문화관, 해상교량박물관 등 8개 상설 전시관을 운영한다.
또한 국가·지자체별로 1일 1섬을 지정해 진행하는 스페셜데이를 비롯 연륙·연도교 투어, 힐링 섬 투어 등 부대행사도 준비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환영입장문을 통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전남이 세계적 섬 메카로 힘차게 도약하는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여수시와 함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한민국 섬의 매력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섬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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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립학교 신규교사 위탁 채용 정착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민선3기 출범 이후 사학의 공공성 및 투명성 강화를 위해 추진한 전남지역 사립학교 신규교사 교육청 위탁 채용 제도가 정착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마감한 ‘2022학년도 사립학교 신규교사 교육청 위탁 채용’신청 결과 전남 도내 57개 법인 중 32개 법인 47교에서 136명을 교육청 위탁으로 선발하겠다고 신청했다.
또한, 12개 법인 15개교는 1차 시험과 함께 2차 시험인 수업실연을 도교육청에 위탁했고 한빛고의 경우 최종 합격자 선발까지 도교육청에 위탁했다.
특히 2020학년도 이후 3년 연속 법인 자체 채용 없이 전체 인원을 교육청 위탁 채용으로 선발하는 것으로 사립학교 신규교사 교육청 위탁채용 제도가 정착단계에 진입했음을 보여줬다.
법인이 신규교사 채용을 위탁하면 1차 시험은 도교육청 주관으로 공립 임용과 함께 시험을 치른 후 법인이 요청한 대로 5배수 이내에서 1차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후 2, 3차 시험은 법인의 요청에 따라 도교육청에서 실시하거나, 법인 자체적으로 실시한 후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전남지역 사립학교 신규교사 교육청 위탁 채용은 2017년 5교 10명, 2018년 6교 9명에서 민선3기 출범 이후에는 2019년 13교 27명, 2020년 35교 121명, 2021년 51교 132명으로 늘었고 2020학년도부터는 전원을 교육청 위탁으로 채용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위탁채용 활성화를 위해 위탁채용 참여 학교에 시설사업비 우선 지원과 2차 시험 운영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사립 동시지원제를 도입해 수험생들의 응시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법인별로 진행하는 2차 시험에 외부위원을 포함하고 도교육청 추천 평가위원을 참여시키고 있다.
사립학교 법인별 신규교사 채용 과목과 인원은 9월 말 해당학교 홈페이지와 전라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김태문 정책기획과장은 “민선3기 출범 이후 적극 추진한 사립학교 신규교사 교육청 위탁 채용이 정착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이는 도교육청이 사학법인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등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한 결과이며 앞으로도 사립학교 교사 채용의 공공성을 높이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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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철저한 방역 속 폭염 피해 예방” 당부
김영록 지사, “철저한 방역 속 폭염 피해 예방” 당부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9일 코로나19에도 중단 없이 운영 중인 담양의 실내 무더위쉼터를 찾아 “코로나 확산 차단을 위한 철저한 방역 태세를 기반으로 폭염에 따른 도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할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담양 대전면 중옥경로당을 방문, 폭염을 이겨내는 어르신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폭염 대책과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김 지사는 “담양의 어르신과 군민이 코로나19 방역과 폭염 예방에 적극 협조해줘 감사하다”며 “예방접종을 마쳤더라도 쉼터 안에서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면서 머무를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도내 폭염특보가 첫 발표된 지난 7월 이후 현재까지 재난도우미로 지정된 2만 5천790명을 활용해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에 매일 안부전화를 하거나 직접 찾아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복지회관 등 7천577개 실내 무더위쉼터에 혹서기 냉방비 월 10만원, 총 21억원을 지원했다.
야외 무더위쉼터 702개소에 얼음물과 부채, 쿨스카프 등 폭염 예방 물품도 배부했다.
이날 현재까지 전남지역 온열질환자는 86명이 발생했으며 아직까지 사망자는 없다.
하지만 전남도는 온열질환자의 71%인 61명이 실내외작업장, 논·밭, 산에서 발생하고 있어, 지역자율방재단과 드론을 활용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폭염이 심한 시간대 옥외 건설사업장 작업 중지를 권고하는 등 인명피해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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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정세균 전 총리에게 현안 지원 요청
김영록 지사, 정세균 전 총리에게 현안 지원 요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9일 전남도청을 방문한 정세균 전 국무총리에게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국립의대 설립 등 7건의 핵심 현안과 10대 국책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김 지사가 건의한 핵심 현안은 COP28 남해안 남중권 유치 전남에 국립의과대학 설립 해상풍력 ‘인허가 통합기구 설립 특별법’ 제정 국가 첨단의료 복합단지 지정 흑산공항 건설 우주발사체 산업클러스터 조성 재난지원금 현실화 등이다.
이와 함께 지역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10대 국책사업으로 경전선 고속전철 패스트트랙 추진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추진 초강력 레이저 연구시설 유치 광양항 3-2단계 ‘컨’ 부두 건설을 건의했다.
또 김치 전문생산단지 조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 김 냉동망 저온저장시설 설치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구축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기능 확대 남부권 관광개발사업 국가사업 반영 등에 대한 협조를 당부했다.
특히 김 지사는 “우리나라는 지난 2012년 유엔기후변화당사국총회를 카타르에 한 번 양보한 적이 있다”며 “최근 우리나라가 기후변화 대응 선도국으로 급부상 중이며 지난 5월 P4G에서도 대통령께서 대한민국 유치를 선언한 만큼 ‘COP28 대한민국 개최’를 정부 방침으로 확정하고 남해안·남중권이 개최 지역으로 최종 결정되도록 힘을 보태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지역에 힘을 실어달라”며 “시·도 중에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전남에 국립의대를 신설하는데 함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어 “우리나라가 미래 에너지인 해상풍력 선진국으로 도약하기 위해선 복잡한 인허가 절차부터 통합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풍력발전보급촉진특별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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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력기자재 국산화 클러스터 속도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전력반도체와 수치제어 컨트롤러, 가스켓 등 전력기자재를 국산화하기 위한 클러스터를 구축하고 관련 기업의 에너지밸리 유치를 확대해 나주를 전력기자재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도는 9일 도청에서 윤병태 정무부지사를 비롯해 나주시, 한국전력, 동신대, 목포대,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력기자재 국산화 클러스터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국가정책으로 반영할 3천 135억원 규모의 중대형 6개 과제를 제시했다.
용역은 가격 경쟁력 심화와 선진국과의 기술력 차이로 발생한 전력기자재 대외수지 적자를 해소하고 나주를 중심으로 한 전력기자재 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코자 기획됐다.
보고회에선 전력기기 현황 분석,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전력기자재 클러스터 구축 등 용역 추진상황 보고에 이어 한국전력,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등 전문기관의 자문과 참석자 토론 등이 진행됐다.
특히 대외무역수지 적자 해소를 위한 전력반도체, 일본 전략 수출규제 품목인 수치제어 컨트롤러, 극한환경에 사용되는 가스켓 등의 국산화 필요성이 제시됐다.
에너지밸리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관련해선 전력기자재 부품 기업 유치 확대, 직류산업으로 사업 다각화, 한전 우선 구매 물량 확대를 통한 고용 투자 확대 유도 등의 활성화 대책이 제안됐다.
또한 나주를 전력기자재 메카로 육성하기 위한 ‘전력기자재 디지털 전환 기반구축’ 등 3천 135억원 규모의 중대형 6개 과제를 발굴하고 이를 국가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방향이 제시됐다.
전남도는 입주기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6개 발굴사업을 단기, 중장기 사업으로 나눠 올해 정부정책에 반영하는 등 국비 확보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병태 부지사는 “도내 전력기자재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발굴한 사업이 국가 전력기자재 산업육성 정책에 반영되도록 적극 건의하겠다”며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을 통한 에너지밸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