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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2기 309개 강좌 스타트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2기 309개 강좌 스타트
[충청뉴스큐] 군산시는 오는 10월 3일까지 1,523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는 제2기 동네문화카페가 시내 일원 309개 학습장에서 운영을 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제2기 동네문화카페는 지난 7월 26일부터 오는 10월 3일까지 10주간에 걸쳐 309개 강좌에 수강생 1,523명, 강사 303명, 매니저 55명이 참여하게 된다.
시는 코로나19로 부터 안전한 학습이 이뤄질 수 있도록 55명의 학습매니저가 학습장 환경을 관리하고 있으며 비말 전파가 우려되는 강좌는 일시중단하고 2~3명 분반 운영, 개강 시기 수강생 자율조정 등을 통해 감염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동네문화카페 참여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출입대장 작성, 손소독 실시, 사회적거리두기, 주기적 환기를 실시했다은 물론 학습매니저를 통한 상시 관리와 담당부서 직원들의 수시점검을 통해 동네문화카페의 방역관리에 대응하고 있다.
장영재 교육지원과장은“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시기인 만큼 동네문화카페에 참여하는 309개 강좌 수강생, 강사, 사업주 모두가 안전한 환경에서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방역수칙 준수에 만전을 다해 주시고 앞으로 동네문화카페 참여시 학습장에서 근거리 수강생이 모집될 수 있는 가교 역활을 수행해 학습장 근거리에 있는 시민의 참여가 향상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1-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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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지사, 국비 확보 등 현안 해결 분주
김영록 지사, 국비 확보 등 현안 해결 분주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일 기획재정부와 환경부를 잇따라 방문해 내년 국고 신규사업 반영을 비롯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유치, 섬진강 댐 하류 수해 관련 국가적 보상, 흑산공항 건설 등을 강력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날 기재부 안도걸 2차관과 최상대 예산실장, 김완섭 예산총괄심의관, 임기근 경제예산심의관, 강완구 사회예산심의관, 국토교통예산과장,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등을 만나 내년도 현안사업 국고 지원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SOC사업과 농림·해양 분야의 경우 경전선 고속철도 조기 착공 호남고속철도 2단계 조기 준공 광양항 3-2단계 자동화 ‘컨’ 부두 건설 김치 전문 생산단지 조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창업보육·실증 연구 및 임대형 팜 지원 김 냉동망 저온저장시설 지원 등이다.
연구·바이오, 중소벤처산업, 관광 분야는 초강력 레이저연구시설 구축 백신안전기술센터 기능 확대 탄소포집활용 실증지원센터 구축 전력기자재 디지털전환 기반 구축 남부권 관광개발사업 반영 목포권 기독교 근대역사관 건립 등이다.
이에 대해 안도걸 2차관은 “지역 성장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잘 이해했다”며 “내년 예산안에 반영되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한정애 환경부장관을 면담, “지난 5월 아랍에미리트의 COP28 유치의사 표명으로 개최국 결정이 2022년 11월 COP27까지 연기될 상황이 우려된다”며 “오는 11월 영국 글래스고 COP26 개최 전에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 남중권 12개 시군이 국내 개최지로 선정되도록 국가의 정책적 결정이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특히 섬진강 수해 피해보상과 관련, 전북도지사와 함께 정부 차원의 특단 대책을 요구하는 공동건의문을 전달했다.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구례, 곡성 등 섬진강댐 하류 4개 시군에 수해가 발생, 피해조사액이 1천983억원에 달한다.
환경부와 국토부는 한국수자원학회에 의뢰한 ‘댐 하류 수해 원인 조사용역’ 최종 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공동건의문에서 두 도지사는 “정부 수해원인 조사용역 결과 법·제도의 한계, 댐 운영 미흡, 댐-하천 연계 홍수관리 부재, 하천의 예방 투자 및 정비 부족 등 복합적 요인으로 분석했다”며 “하지만 지역 주민과 여론은 ‘홍수기 댐 운영관리 부실이 직접 원인임에도 지자체로 책임을 전가하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홍수피해 근본원인을 명확히 해 홍수조절 실패 책임을 명시하고 국가차원에서 피해 주민 구제에 나서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김 지사는 지난해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아직도 수마의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한 수해민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하도록 신속한 보상 재발방지를 위해 댐과 하천을 연계한 체계적으로 통합관리 및 예산 투자 확대 국가지원 지방하천 신설과 국가하천 배수영향을 받는 지방하천 구간의 국가 일괄정비 등을 건의했다.
이어 “대통령 공약사업인 흑산공항 건설이 조속히 추진되도록 국립공원위원회 심의 의결을 지원하고 섬진강 홍수관리, 하류 염해, 광양만권 대기환경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섬진강 지방환경청을 신설해야 한다”며 “수송부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운행사 배출가스 저감사업 국비 추가 지원도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한정애 장관은 공감을 표하고 “전남의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특히 섬진강 수해 피해민을 위한 적극적인 구제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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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청사 압해도로 옮긴다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신안 교육가족의 오랜 숙원사업인 신안교육지원청 청사 이설이 본격 추진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신안교육지원청 청사 이설 사업이 2021년 7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통과돼 2024년 7월을 목표로 추진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설되는 신안교육지원청 청사는 신안군 압해읍 동서리 1만 2,670㎥ 부지에 사업비 126억원을 들여 2동으로 신축한다.
특히 청사 내에 소프트웨어·메이커·수학 등을 바탕으로 한 창의융합교육체험센터를 통합·설치해 미래 교육에 대비한 학습 환경을 선제적으로 구축한다.
목포시 중동 현 청사는 1969년에 지어져 시설이 낡은데다 장소가 좁아 늘어나는 교육행정수요에 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고 주변이 근대역사 문화재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증·개축이 어려운 실정이다.
신안교육지원청은 이번 청사이전으로 2011년 압해도로 이전한 신안군청과 긴밀한 교육협력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또한, 2019년 4월 천사대교 개통으로 관내 학교에 대한 지리적 접근성도 향상돼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신안교육지원청 청사이설로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한 창의융합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며 “섬이 많은 신안 지역의 특성을 잘 살린 교육행정을 펼쳐 학생들에게 꿈과 행복을 키워주겠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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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내실 다진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주민 참여와 화합으로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고 마을 고유의 청정자원을 관리·보전토록 하기 위해 도입한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를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정성평가를 추진한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사업 계획부터 사업추진, 사후관리까지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다.
총 사업비는 270억원으로 5년 동안 3천 개 으뜸마을을 선정해 인식 전환, 환경 정화,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하며 1년 차 사업으로 지난 3월 1천 개 마을을 선정해 추진하고 있다.
현재 출발 단계인 가운데 ‘담양읍 뚝방마을 벽화그리기’, ‘곡성읍 구원마을 마을입구 화단조성’ 등이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마을 정비에 따른 주민 삶의 질, 행복지수 향상과 함께 자발적 공동체가 결성되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전남도는 사업의 효과적 추진을 위해 올해 1차 사업지를 대상으로 정성평가를 실시한다.
평가는 1차 이미지 평가와 2차 우수사례지 평가로 나눠 이뤄져 연말에 우수 시군 6곳과 우수 마을 50개소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정성평가위원회를 구성, 1차 이미지 평가 대상지로 시군 추천을 받아 각 4개소씩 88개소를 선정했다.
앞으로 평가 방향, 일정 등을 조율한 후 11월까지 시군 ‘청정전남 으뜸마을’ 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발전 방향 제시, 주민의견 수렴, 우수 으뜸마을 발굴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규웅 전남도 자치행정과장은 “타당하고 좋은 평가가 뒷받침돼야 지역 주민의 참여 의지가 높아질 것”이라며 “으뜸마을 사업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더욱 견고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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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월드 두바이 화장품 미용전시회’ 참가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화장품·미용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2021 뷰티월드 두바이 화장품 미용전시회’ 참가 기업을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오는 10월 5일부터 7일까지 제2의 중국이라 불리는 아랍에미리트에서 개최된다.
올해 26회째로 화장품, 향수, 오가닉 제품을 아우르는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 가장 큰 뷰티 전문 전시회다.
두바이는 아시아, 아프리카, 유럽을 잇는 지리적 이점으로 주변 국가로 재수출이 용이한 물류 거점 시장이다.
화장품, 미용 제품 등을 비롯한 프리미엄급 브랜드와 중저가 브랜드가 치열한 각축을 벌이는 시장이다.
전남도는 전년 수출액이 2천만 달러 이하인 화장품·미용제품 수출 중소기업 중 현지 시장 진출 가능성을 감안해 9개사 내외를 선정할 방침이다.
참가 기업으로 선정되면 부스 임차료, 장치비, 현지 통역비, 항공료 등을 지원한다.
참가를 바라는 기업은 전라남도 수출정보망 누리집을 참고해 온라인 신청하고 증빙서류를 한국무역협회 광주전남지역본부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선양규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한국 화장품과 미용업체의 해외 시장, 특히 두바이를 포함한 기타 중동국가로의 수출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전남 수출기업이 많이 신청해 좋은 성과를 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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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GS리테일 고수온지역 어업인 돕기 특판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GS리테일은 여름철 폭염에 따른 고수온으로 어려운 양식 어업인의 피해 최소화와 지원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전라남도 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짧은 장마 이후, 지속적인 폭염으로 바닷물 수온이 급격히 올라 전남 해역에는 지난달 15일 함평만, 득량만, 가막만에 고수온 주의보가 최초 발령됐다.
20일 함평, 29일에는 득량만이 고수온 경보로 격상됐으며 진도 등 남해 연안과 신안군 해역으로 고수온 주의보가 확대됐다.
고수온이 지속되면 바닷물 속 산소가 부족해지고 양식수산물, 어패류의 대량 폐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전남도는 피해가 발생 전 수산물의 소비가 확대 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전남도는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수퍼마켓과 함께 전복, 광어, 우럭 약 20톤을 준비, 행사기간 동안 전국 GS수퍼마켓에서 시중가 대비 20~40%까지 할인된 알뜰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국민, 삼성, 농협, 팝카드 등 행사카드로 결제시 전복대사이즈 4마리를 5천800원, 대광어회 250g을 1만4천800원, 우럭회 250g을 1만8천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전남도는 지난해 7월 GS리테일과 150억원 규모 농수축산물 구매협약 이후, 지난해 12월 도-GS리테일이 공동으로 개발한 가정간편식을 선보이는 등 지역 우수 수산물에 대한 적극적인 판로 지원에 나서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식 기회가 감소한 소비자들에게 제철 수산물을 소비할 수 있는 행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고수온으로 인한 어업인의 피해 예방을 위해 도가 앞장서 조기출하에 힘을 보태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어업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상생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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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장애학생 긍정적 행동지원 강화한다
전남교육청, 장애학생 긍정적 행동지원 강화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행동중재 전문가를 양성해 장애학생들의 긍정적 행동지원에 나선다.
전라남도교육청은 8월 2일~6일 나주시티호텔에서 도내 22개 특수교육지원센터 및 8개 특수학교 업무 담당자와 일반학교 특수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장애학생 행동지원을 위한 긍정적 행동지원 현장 전문가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한국응용행동분석행동발달연구소 김유나 소장, 장현숙 부소장을 초청해 ‘문제행동 기능평가와 행동중재 사례 분석’을 주제로 실습 중심으로 이뤄진다.
2020년 특수교육통계에 따르면 심각한 문제행동으로 인해 개별지원이 필요한 학생은 전국적으로 약 3,2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장애학생의 스트레스 및 심리적 위기가 갈수록 깊어져 가정과 학교생활 등에서 행동중재의 필요성과 맞춤형 지원은 더욱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전남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사, 나아가 학급과 학교까지 지원할 수 있는 행동중재 전문요원을 양성해 인력풀을 확보하고 행동중재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한 아이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키로 했다.
박경희 중등교육과장은 “앞으로의 교육은 교육 수요자의 필요와 요구를 예측해 ‘필요한 곳에, 필요한 것’을 지원할 수 있는 준비태세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애학생 행동중재 지원 프로그램 등의 실질적인 사업이 지속적으로 준비되고 지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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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국토부 지역개발 공모 고창군 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2일 국토교통부의 2021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고창군이 선정되며 국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인구 감소 위기에 처한 지방 낙후지역의 인구 유입을 도모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고창군을 비롯해 12개 지자체의 2021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을 선정했다.
공모사업에 선정된 ‘로컬택트 라이프 고수면’ 사업은 고창군 고수면 일원에 국민임대주택과 생활중심마을 조성 등 주거공간과 연계해 고수 드림센터 등 생활 SOC시설 확충과 일자리 카페 등을 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주거플랫폼 조성사업이다.
김형우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은 “내년 지역개발 공모사업에 선제적 대응을 위해 9월부터 수요조사와 컨설팅을 통해 공모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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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여름철 전력난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 앞장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여름철 전력난 극복을 위한 에너지절약에 앞장서기 위해 소속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에너지이용에 대한 실태점검을 실시하는 등 전력수급 안정에 대응하고 있다.
이번 실태점검은 8월 2일부터 13일까지 13일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사무실 적정 실내온도 준수, 복도조명 부분소등, LED조명 보급현황, 기관별 에너지 지킴이 운영현황, 냉방기 순차 운휴 등 7개 항목에 대해 점검하고 미준수 기관에 대해는 시정조치 등을 통해 에너지절약에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금년 여름은 열돔 현상으로 인해 폭염일수가 평년을 훨씬 웃돌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공공기관 에너지 이용 합리화 추진에 관한 규정’에 의거 실내 냉방온도 기준과 전력수급 위기시 조치사항 등 강도 높은 여름철 공공기관 에너지절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연계해 전력피크가 예상되는 7월 마지막 주부터 8월 셋째 주까지 5주간 냉방기 순차 운휴 지침에 따라 오후 3시에서 3시30분까지 30분간 청사 냉방기 가동을 중단해 냉방기 부하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기관별 에너지지킴이를 지정·운영해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반면, 유아, 어르신 등 폭염 취약계층이 무사히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등은 냉방온도 제한 예외시설로 정해 사용자에 따라 에너지절약에 관한 기준을 유연히 적용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상황임을 감안해 실내 냉방온도 기준을 예년보다 1℃ 낮은 27℃로 완화해 시행 중이다.
전병순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올여름 폭염으로 국가적인 전력 부족이 지속되고 있는 실정으로 공공기관이 솔선해서 에너지 부족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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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폭염 속 양식장 관리 ‘총력’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최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가 2021년 고수온·폭염 대응 대책을 마련하며 피해 예방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전북도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라 고수온 폭염 대응 대책을 마련해 유관기관 간 신속한 보고체계 확립을 통해 어가 피해 사전예방에 나선다.
지난 7월 15일 국립수산과학원에서 고수온 주의보 단계가 최초 발효된 이후, 현재까지 도내 고수온 특보 발령은 없으나, 양식어업인들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도내 양식장은 천해양식이 105건, 내수면양식은 759건이며 어·패류 양식생물은 여름철 수온 상승에 따른 용존산소 부족등으로 스트레스 및 면역력이 약해져 질병 감염과 대량폐사가 발생할 수 있다.
도는 양식장 고수온에 호응이 높은 지하수 개발 지원, 고수온·폭염 직접 대응 물품인 산소발생기·차광막·면역증강제 등 총 3개 사업 7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피해 발생 빈도가 높거나 우려되는 양식장을 선별해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양식장 피해 최소화 대책으로는 패류양식장의 경우 어장의 패류 조기 채취로 적정밀도 유지 썰물 시 해수가 고이지 않게 물골 정비 패각 제거 및 경운을 실시해 어장환경을 개선하고 내수면 및 축제식 양식장은 수온과 용존산소량을 주기적으로 확인하고 고수온 시 지하수 주입과 수차가동 차광막 설치 및 스트레스 최소화를 위해 불필요한 선별·이동은 줄인다.
질병 예방을 위해서는 사육도구와 수조 주변 및 양식장 통로의 청소와 소독 실시 질병이 의심되는 어류는 즉시 제거해 병원체 전염 확산을 차단, 사료에 면역증강제 공급 사육밀도 낮추기 등을 실시해야 한다.
전라북도 서재회 수산정책과장은 “연일 계속되는 기록적인 폭염으로 사람뿐만 아니라 양식생물도 제대로 숨을 쉬지 못하고 있다”며 “폭염·고수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식장 관리요령을 잘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