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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박람회, 온라인 서포터즈 위촉…랜선 홍보 강화
농업박람회, 온라인 서포터즈 위촉…랜선 홍보 강화 【농업박람회】 339-9202
[충청뉴스큐] 전남국제농업박람회는 지난 5일 전남농업기술원에서 ‘2021국제농업박람회’ 온라인 홍보를 담당할 온라인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총 20인으로 구성된 온라인 서포터즈는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채널을 기반으로 사람들의 눈길을 끌 수 있는 홍보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으로 대면 홍보가 어려워 시간,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온라인 홍보에도 나서 박람회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활동을 펼치게 된다.
박홍재 국제농업박람회 대표이사는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농업의 중요성과 대한민국 농산업의 위대함을 알리는 2021국제농업박람회가 될 수 있도록 온라인 서포터즈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5회 연속 국제행사로 치르는 2021국제농업박람회는 오는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나주 산포면 전남농업기술원 일원에서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
미래를 꿈꾸는 스마트농업’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국내외 최첨단 스마트농업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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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관광지 숙박시설·목욕장 방역 강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관광지·유흥가 숙박시설 및 목욕장을 통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방역 특별점검에 나섰다.
전남도는 오는 12일까지 도·시군 공무원 50명을 투입해 도내 관광지 및 유흥가의 숙박시설, 목욕장 등 594개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한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라 주점 등의 영업시간이 제한되자 숙박업소에서 2차 술자리를 갖는 등 방역 일탈행위가 전국에서 잇따라 적발되고 있다.
또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적용에 따른 풍선효과로 도내 해수욕장 등 관광지 인근 숙박시설에서의 파티·행사 개최 가능성 증가와 함께 불특정 이용시설인 목욕장의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됨에 따라 지역 집단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남도가 적극적인 대응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서는 숙박시설 주관 파티·행사 금지 객실 내 정원기준 초과 금지 객실 3/4 운영 이용자 및 종사자 마스크 착용 숙박업소내 체육시설 방역수칙 준수 여부 목욕장 운영제한시간 준수 및 출입자명부 관리 목욕장 내 사적대화 및 음식물 섭취금지 등 방역수칙 안내문 게시 여부 등을 확인한다.
전남도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방역수칙 위반업소에 무관용 원칙을 적용, 고발 및 과태료와 함께 운영중단을 조치할 방침이다.
이영춘 전남도 식품의약과장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인구 이동이 증가하면서 가족모임 등 타 지역민 접촉을 통한 감염자가 속출한 엄중한 상황”이라며 “불특정 다수이용시설인 숙박시설과 목욕장을 통한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출입자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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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한국병원, 전남에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목포한국병원, 전남에 인재육성 ‘장학금’ 기탁 【평생교육진흥원】 285-9461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6일 목포한국병원이 도내 학생들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천만원을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남도청에서 가진 기탁식에는 김영록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과 강철수 한국병원장, 고석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기탁금은 진흥원의 인재육성장학금 재원으로 사용되며 재능이 우수하거나 생활이 어려운 도내 초·중·고 및 대학생들을 위해 쓰이게 된다.
목포한국병원은 20개 진료과와 600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이다.
보건복지부 지정 권역외상센터로도 지정돼 응급의료 전용헬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특히 강철수 병원장은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사회복지시설, 대학, 고교 등 지역사회를 위해 총 5억6천여만원의 후원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영록 이사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과 애정으로 뜻깊은 기부와 후원활동을 실천해온 강철수 원장께 감사하다”며 “전남의 학생들이 희망을 갖고 다양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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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가정 균형 문화 확산 위한 아이디어 공모
일·가정 균형 문화 확산 위한 아이디어 공모
[충청뉴스큐] 전라북도와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는 경력단절예방과 일·가정 균형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자 지역 주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8컷 만화’를 8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일하는 여성이 일과 가정의 불균형, 직장 내 차별로 일을 포기하지 않도록 응원하는 W-ink캠페인 일환이다.
공모주제는 출산·육아 인식개선 조직문화 만들기, 일·가정 균형문화 만들기,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혁신적 실천방안 등이다.
공모참여는 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순수 창작물을 제작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를 위해 외부 위원의 심사를 거친다.
심사를 통해 총 14편의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 작품은 8월 31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수상작들은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 전시하고 센터 누리집, SNS 등을 통해 대국민 관심과 동참을 위한 홍보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전라북도 신미애 여성청소년과장은 “이번 만화 공모전이 경력단절예방에 대한 많은 고민들이 모여 성숙한 사회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여성이 결혼, 출산, 육아와 직업을 통한 자아실현을 병행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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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하반기‘보듬자금 금융지원’확대 시행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전북신용보증재단, 국민은행, 우리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일부터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회생‘보듬자금 금융지원’특례보증을 확대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보듬자금 금융지원’은 지난 3월 코로나19로 폐업위기에 몰린 도내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해소하고자 전북도와 금융기관이 함께 660억원 규모로 지원한 사업이다.
전북도는 상반기 ‘보듬자금 금융지원’특례보증이 영업일 13일 만에 조기 소진됐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사업 확대 요구가 높아 이에 부응하고자 하반기에 확대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연재원은 전북도 5억원과 우리·국민은행 11억원, 총 16억원이다.
전북신용보증재단에서는 200억원 규모의 보증지원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매출액 감소기업,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 임차료 납부 등 3개 분야다.
업체당 최대 2~5천만원까지 지원하고 보증기간 8년이다.
전북도가 3년간 2% 이자 차액을 보전해 실제 금리 1% 내외의 저리 융자가 가능하다.
또한, 상환에 대한 부담을 경감하고자 중도상환 수수료가 면제된다.
상담은 전북신용보증재단 누리집이나 고객센터를 활용하면 된다.
상담 일시를 예약해 전북신보 본점 및 관할 지점 방문도 가능하다.
전라북도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상공인은 매출 급락과 임대료·인건비 등 고정비 지출로 폐업 또는 생계 절벽에 직면해있다”며 “보듬자금 금융지원 확대가 어려움에 처해있는 도내 소상공인들이 회생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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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XR 산업 육성 본격 추진
전북도, XR 산업 육성 본격 추진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홀로그램,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을 아우르는 XR 기업을 지원해 미래 신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6일 전북도는 XR 소재부품장비 개발지원센터를 통해 XR기업 간 비즈매칭, 시제품제작 지원, 사업화 지원, XR액세서리 개발지원 등 2021년 XR 수요-공급 비즈매칭 및 사업화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XR : 홀로그램, 가상현실, 증강현실 등을 포괄하는 기술 XR소재부품장비 개발지원센터는 과기부에서 지정받은 XR 소부장 분야 전국 유일 기관으로 실감 콘텐츠 분야 생태계 구축을 통한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센터는 기업 간 연계 지원을 통해 XR산업 생태계를 마련하고 글로벌 선도 서비스 실현, 글로벌 강소기업 육성 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XR 수요-공급 비즈매칭 및 사업화지원 사업은 XR 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XR 분야로 사업 다각화를 준비하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XR기업 간 수요-공급 비즈니스 매칭, XR소재·부품·장비 기업 시제품제작, XR소재·부품·장비 기업 사업화, XR액세서리 개발 등을 지원한다.
센터는 20일까지 신청을 받아 전문가 평가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센터는 XR부품·장비 기술 개발 및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과 XR소재 성능평가 및 사업화 테스트베드 지원 사업을 무상으로 수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XR은 최근 뜨거운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메타버스의 기반이 되는 분야로 많은 기업들의 참여가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XR 부품·장비의 기술개발과 소재 성능평가, 사업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및 전문가 컨설팅 프로그램 지원 등을 강화해 전북도가 XR 분야를 선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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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3개사…국방사업 대상 선정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3개사…국방사업 대상 선정
[충청뉴스큐] 2021년도 국방사업에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3개사가 선정돼 도내 방위 산업의 도약이 기대된다.
전라북도는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하는 ‘1차 무기체계 부품 국산화 개발지원사업’등‘21년도 국방산업에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인 ㈜바로텍시너지, ㈜이스켐, ㈜한우물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전라북도와 전주시, 국방기술진흥연구소가 공동 운영하는 전북국방벤처센터는 2009년 개소했다.
이후 협약기업을 대상으로 국방과제 발굴, 국방기술 개발, 교육 및 판로 확보 등 사업 전반에 걸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방위산업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바로텍시너지는 국비 23.1억원을 지원받아 3년간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천마용 훈련 교전모의기’를 개발한다.
향후 개발이 완료되면 군의 노후부품을 최신 국산 기술로 대체할 수 있어 42억원의 매출이 기대된다.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방산수출지원부의 수출 마케팅과 시장개척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시장도 개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하는 ‘2021년도 국방벤처 지원사업’에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인 ㈜이스켐이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지원받는다.
㈜이스켐은 ‘군용차량 연료탱크 스마트 실링 소재 기술 개발’을 연구한다.
해당 기술은 군 차량이 사격으로 피폭되더라도 자동 복원이 가능해 연료 손실을 방지할 수 있는 특징이 있다.
전북도는 지원사업을 통해 전북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는 한편 방위산업의 불모지였던 도내 방위 산업의 새싹을 틔어내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임재옥 전북도 기업지원과장은“이번 사업선정을 통해 그간의 국방산업 진출을 위한 전북국방벤처센터와 기업 간의 노력이 결실을 이뤄가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전북도는 지역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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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차단, 휴가철 타지역 방문 자제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인구 이동이 많은 휴가철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타지역 방문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근 국내 일일 확진자 2천명 내외로 전국적인 대유행이 지속된 가운데 휴가철 타지역 방문 증가 등으로 감염 확산세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전남도의 분석 결과 이같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해 휴가철 이동량이 지난해 대비 월등히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7월 한달간 도내 고속도로 통행량은 772만9천대로 지난해 698만2천대 보다 10.6% 증가했다.
같은 기간 철도 이용객도 지난해 74만9천명 대비 8.6% 늘어난 81만4천명을 기록했다.
전남도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시행 등 특단의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으나 감염 확산세가 좀처럼 줄지 않아, 휴가철 이동량의 증가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 대유행의 엄중한 시기에도 휴가철 타지역 방문이 지난해보다 오히려 늘었다”며 “타지역 방문 자제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코로나 장기화로 낮아진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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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피해 양식어가, 재난지원금 신청하세요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양식어가를 돕기 위한 정부 ‘4차 재난지원금 코로나 영어지원 바우처’ 지급에 따른 신청 접수에 들어갔다.
13일까지 접수할 4차 바우처는 50만원권 수협 선불카드 2매로 총 100만원이 지급된다.
양식에 사용되는 물품 구입과 생활에 필요한 물품 등을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으며 11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재난지원금 목적과 판매처의 여건에 따라 일부 업종에선 사용이 제한된다.
기존과 동일하게 참돔, 능성어, 감성돔, 민물장어, 미역 등 22종을 양식하는 어가를 대상으로 한다.
단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긴급고용안정지원금, 한시생계지원금 등 타 부처 재난지원금을 지원받은 양식어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은 양식장 관할 시군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대상은 각 시군에서 적격여부를 심사해 최종 확정한다.
거짓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바우처를 지급받은 경우 지원금액의 최대 5배까지 제재부가금이 부과되고 증빙서류를 위조 또는 변조한 경우 관련법에 따라 고발조치 될 수 있다.
전남도는 신속한 지급을 위해 지난 5월 수협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1~2차 신청자 중 88명에게 지급을 마치고 현재 3차 신청자 504명을 심사 중이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4차 바우처 사업이 코로나19로 피해를 겪은 양식어가의 경영과 생활안정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원대상 품목을 양식중인 어가들이 재난지원금을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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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 속 전남 관광지 만든다
전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잠재적 관광소비층인 MZ세대에게 가상·증강현실 등 메타버스 기술로 물리적·시간적 한계를 넘나들며 흥미를 유발할 전남만의 관광 콘텐츠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MZ세대는 1980년대 초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용어다.
메타버스는 초월, 가상을 의미하는 ‘Meta’와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Universe’의 합성어다.
전남도는 올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전라남도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남 관광형 메타버스 콘텐츠 구축을 위한 중장기 추진전략을 수립키로 했다.
이를 위해 전남도는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협력해 메타버스 관광 콘텐츠 설계와 함께 기획 전문 자문단 5명으로부터 사업 자문을 받고 있다.
특히 자문단과 논의해 메타버스 콘텐츠 구축을 위한 플랫폼 선정 및 구축 범위 등을 이달 말까지 확정하고 9월중 콘텐츠 제작사를 선정해 올해 말까지 1차적으로 전남 관광홍보관을 구축한다는 세부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는 2차 사업으로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전남 관광홍보관에 시군의 다양한 관광콘텐츠 공간을 확장시킨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체험한 전남여행이 지역 관광자원에 대한 호기심과 홍보로 연결돼 실제 전남 방문 여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한 전남관광 콘텐츠 홍보관 구축은 전남관광 홍보마케팅의 새로운 시도다”며 “재미와 호기심을 유발할 메타버스 플랫폼 관광홍보관을 구축함으로써 전남이 미래 관광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