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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시군, SNS 활용 도민 소통 강화한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3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SNS 담당 공무원 홍보역량 강화 연찬회를 열어 도민과의 소통 확대 방안을 공유했다.
연찬회에선 도와 시군의 SNS 담당 공무원 50여 명이 한 자리에 모여 SNS 홍보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도민과 소통 확대 및 블로그 기자단 취재자료 공유 등 효율적 홍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현재 수도권 방송국과 공공기관에서 홍보와 취재를 담당하는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SNS 취재장비 시연 및 실습’, ‘우수 홍보사례’, ‘동영상 콘텐츠 제작 요령’ 등 교육을 했다.
전라남도 대변인실은 강의자료 외에 동영상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되는 전문 서적을 제공해 지역을 효율적으로 홍보하는 방법과 홍보의 역할에 대해 고민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우리나라 휴대전화 보급률이 약 96%로 세계 1위임을 감안해 모바일 기기 중심의 1인 미디어 시대에 대비한 홍보 방안을 재인식해보는 기회가 됐다.
전라남도는 SNS 매체를 확대 운영하는 등 도정홍보를 위해 SNS를 적극 활용, ‘대한민국 소셜인터넷서비스 혁신 대상’ 평가에서 지방자치단체 블로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최병만 전라남도 대변인은 “이번 가을 태풍이 다가올 때 도민에게 빠르게 날씨정보와 각종 행사 연기 상황을 전달한 것이 SNS 매체였다”며 “앞으로 SNS 홍보 트렌드가 급변하는 만큼 도와 시군이 적극 협력해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해나가자”고 당부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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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20년 해양환경 정화사업 대폭 확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가 깨끗한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신규사업을 추가 발굴하는 등 2020년 해양환경 정화사업 예산을 512억 원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3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해양수산부의 ‘해양쓰레기 수거 실적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지자체별 해양쓰레기 수거량 총 8만 6천t 가운데 전남에서 수거한 해양쓰레기가 3만 2천t으로 전체 수거량의 37%를 차지했다.
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거량을 차지한 이유는 해안선 길이가 6천743㎞로 전국 45%를 차지하고, 유인도서는 276개소로 전체 유인도서의 58.7%를 차지하고 있는 지리적 특성이 가장 큰 요인이다.
전라남도가 매년 해양쓰레기 수거처리 예산을 확대해 수거량을 늘려나간 것도 한 원인이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나는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를 위해 2020년 521억 원의 예산을 세웠다. 이는 전년보다 396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2020년 신규 사업으로 득량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해양환경정화선 신규 건조 3척, 권역별 해양쓰레기 전처리시설 2개소 등을 중앙정부에 건의해 예산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해양쓰레기는 조류나 계절풍에 의해 국가 간, 지역 간 이동하고 수거하는 해양쓰레기의 90%를 지자체에서 처리하는 만큼 해양쓰레기 정화사업 등 수거처리예산 국고 보조율을 50%에서 70%로 상향하고, 재원도 균특회계에서 일반회계로 변경해줄 것을 정부에 계속 건의하고 있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안전하고 깨끗한 전남 바다 조성을 위해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최우선 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양쓰레기 발생예방 및 수거처리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 추진하는 등 전남 새 천 년 비전인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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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모든 유치원, ‘처음학교로’ 이용 유아모집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의 오는 2020학년도 유치원 원아모집은 공·사립 구분 없이 ‘처음학교로’를 이용해 이뤄진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20학년도 유치원 원아 모집을 위해 오는 11월 1일 입학관리시스템인 ‘처음학교로’를 오픈한다고 22일 밝혔다. 여기에는 도내 505개 공·사립유치원 전체가 참여한다.
‘처음학교로’는 유치원 입학을 원하는 유아의 보호자가 시간과 장소에 제한 없이 온라인을 통해 원서접수, 선발, 등록 등을 할 수 있도록 고안된 유치원입학관리 시스템이다. 학부모들에게 유치원에 직접 방문·접수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주고, 온라인 추첨으로 공정한 선발이 가능하다.
도교육청은 지난 3월 14일 ‘전라남도 유치원 유아 모집 및 선발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2020년 유아 모집부터 도내 모든 유치원이‘처음학교로’를 이용해 유아 모집을 하도록 제도를 보완했다. 그동안 TF 운영 및 업무담당자 연수 등을 실시해 시스템 안착을 위해 노력했다.
2020학년도에 자녀의 유치원 입학을 원하는 학부모는 11월 1일부터 학부모 회원가입 및 자녀등록을 진행하면 된다. 또, 입학을 희망하는 유치원을 검색해 모집요강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신입생은 3개 유치원, 재원생은 2개 유치원까지 접수해 희망하는 유치원에 지원·선발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모집요강의 우선모집과 일반모집 기간을 확인할 수 있고 선발결과는 우선모집 11월 12일, 일반모집 11월 26일에 발표된다.
도교육청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올해로 세 번째 시행되는 ‘처음학교로’는 공정한 선발 및 학부모의 편의성 제고와 더불어 전체 공사립유치원의 참여로 유치원 공공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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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로운 사람에게는 삶 전체가 죽음에 대한 준비’
제203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 개최
[충청뉴스큐] 제203회 전주시 열린시민강좌가 22일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청 강당에서 열렸다.
‘죽음은 소멸인가, 옮겨감인가’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강연에는 정현채 전 서울대병원 내과 교수가 강연자로 나섰다. 소화기 분야와 헬리코박터균 연구의 명의로 알려진 정 교수는 지난해 ‘우리는 왜 죽음을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가’라는 책으로 전국적인 반향을 불러 일으킨 ‘죽음의 전도사’로도 명성이 높다.
정 강사는 이날 강연에서 죽음을 통해 삶의 본질을 탐구하는 학문인 ‘죽음학’에 대해 소개한 뒤 “죽음을 부정적인 것이 아니라, 삶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여 자신의 삶을 완성시키는 아름다운 마무리로 보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강사는 또 “죽음을 꽉 막힌 벽으로 여길 것인지 아니면 벽에 나 있는 문으로 여길 것인지에 따라 삶을 살아가는 태도와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면서 “죽음에 대한 불안과 공포는 다름 아닌 자신의 존재와 이를 받쳐주던 모든 근거가 소멸한다는 데에서 비롯된다. 그런 이유로 죽음에 대해 부정, 회피, 혐오할 것이 아니라 그와 직면할 때 비로소 삶의 의미를 찾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정 강사는 끝으로 “죽음과 관련해 일어나는 중요한 영적인 현상인 근사체험과 종말체험을 인식한다면 죽음 이후의 상황에 대한 인지로 자살율 또한 감소할 것”이라며 “이런 사실을 알려주는 것이 진정한 자살 예방교육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날 열린시민강좌에서는 문화공연으로 헤르츠앙상블의 피아노·바이올린·첼로 3중주 공연이 펼쳐졌으며, 강좌 후 토크 시간에는 강사와 수강생과의 톡톡 소통의 시간이 이어졌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전주시 열린시민강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평생학습 욕구에 적극 부응해 전 계층과 연령을 아우르는 강의로 시민들이 풍성한 삶, 가치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열린시민강좌는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전주시청 강당에서 열리며,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음 강좌는 오는 11월 12일 응급의학과 교수인 남궁인 강사가 초청돼 ‘응급실에서 기록한 삶과 죽음의 경계’를 주제로 강연할 예정이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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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개원
전남교육청,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개원
[충청뉴스큐] 호남권 생태적 소양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2일 오후 순천시 생태배움터길 현지에서 생명사랑과 환경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호남권 MICE 산업을 선도하게 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마이스 산업이란 기업회의, 포상관광, 컨벤션, 이벤트와 박람전 시회를 융합한 새로운 산업을 말한다.
이날 개원식에는 장석웅 교육감과 이용재 전라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전남교육 가족, 지역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새로운 교육·문화 복합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순천시가 무상 제공한 부지 위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195억 원 등 총 48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했으며, 지난 2013년 첫 계획 수립 이후 6년여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지하1층, 지상 3층의 1만 9,000㎡ 규모로 들어섰다. 3,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컨벤션홀을 비롯 446석 규모의 공연장, 국제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10개의 회의실, 150석 규모의 생태도서관, 체험실과 열린공작실 등을 갖췄다.
특히 생태환경교육과 진로체험교육, 생태·환경캠프, 진로체험동아리 운영, 생태전문 도서관 운명 및 평생교육 등의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호남권의 생태적 소양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연의 업무인 생태문화교육은 물론 대규모 컨벤션홀을 활용한 박람회와 전시 행사도 가능해 전남 동부권을 대표하는 복합 교육·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미, 개원식에 앞서 전국상업경진대회와 국가균형발전박람회, 전라남도평생학습박람회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앞으로도 e-스포츠대전, 국가정원배 전국 학생바둑대회 등 대규모 행사 개최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순천 지역사회에서 벌써 체감하는 분위기이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이 위치한 순천 연향3지구 상가연합회는 행사가 개최될 때마다 방문자 환영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많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생태적 소양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 지원으로 교육적 효과가 남다를 것.”이라면서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말했다.
이어,“지역민에게는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특화되고 다양한 박람회와 전시회를 유치해 전남교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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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형 상생일자리사업으로 블루 이코노미 속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에너지 분야 첫 번째 사업인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을 통해 전남형 상생일자리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전남형 상생일자리 추진 제4차 TF 회의를 지난 21일 도청에서 개최했다.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은 전국 최고의 해상풍력 잠재력을 이용해 국가적으로 정부의 일자리 정책 및 ‘재생에너지 3020 이행계획’ 달성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적으로 48조 5천억 원이 투입돼 상시 일자리 4천여 개를 창출하는 사업이다. 전남 서남권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동력사업이다. 다른 지역 일자리 모델과 비교해 내용이나 규모 면에서 차별화된다.
지난 8월 초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를 단장으로 신안군, 한국전력공사, 녹색에너지연구원 등 관련 기관과 함께 전담 TF를 구성했다. 지금까지 인프라 등 기반시설 구축을 위한 정부 협의, 해상풍력발전사 간담회, 설비부품 제조업체 설명회 등을 추진했다.
현재 해상풍력발전에 반드시 필요한 송전선로, 전용부두 및 배후단지를 구축하기 위해 산업부, 해수부와 함께 국가기본계획 수립을 협의하고 있다. 발전사 및 제조업체와 사업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협의체 및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있다.
이번 제4차 회의에서는 전남형 상생일자리 1단계 목표인 3GW 발전 컨소시엄 설립, 인력 양성 및 유지보수 업체 육성 방안, 산업단지별 유치업종 계획, 전남형 상생일자리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제4차 항만기본계획 반영, 국산 부품 사용 비율 향상 R&D 계획 등을 논의했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신안 해상풍력발전단지를 통한 전남형 상생일자리 모델은 블루 이코노미의 첫 번째 사업이면서 핵심적 내용”이라며 “정부 및 관련기관, 지역 주민 등 모든 주체가 협력해 상생하는 일자리 모델을 반드시 개발, 블루 이코노미 조기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앞으로도 전남형 상생일자리 추진 TF를 통해 분야별로 과제를 추진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세심하게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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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농업박람회서 원예농산물 구매약정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전남농협, 농협경제지주 대외마케팅부는 22일 2019국제농업박람회 현장에서 전남 원예농산물 1천억 원 구매약정을 체결했다.
약정식은 전라남도국제농업박람회 김성일 대표이사와 박하완 전남농협 경제본부장, 이철 농협경제지주 대외마케팅부장을 비롯해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라남도농업기술원 상황실에서 진행됐다.
약정에 따라 전남에서 생산되는 건강한 원예 농산물을 전남농협이 공급하고, 농협경제지주대외마케팅부가 2020년 10월 21일까지 1년간 1천억 원을 구매하게 된다.
전남 원예농산물 생산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함으로써 한걸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김성일 대표이사는 “구매약정은 대외적으로 전남 원예농산물의 경쟁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라며 “전남 농산물 판로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박람회 현장에서 체결된 약정이라 더욱 값지다”고 말했다.
지난 17일 개막해 전라남도농업기술원에서 펼쳐지고 있는 국제농업박람회는 수출상담회를 통해 2천만 달러 이상의 수출상담을 달성했다. 박람회 기간 중 판촉수익 1천733억 원을 목표로 27일까지 추진된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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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농업계고 중장기 혁신방안 구축 박차
전남교육청, 농업계고 중장기 혁신방안 구축 박차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2일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전남 농업계고 교원 및 전문가 20여 명과 학교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남 농업계고 중장기 혁신방안 구축 TF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의 농업계고등학교가 미래 농산업의 핵심 교육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해 학교별로 혁신방안을 도출하고, 구체화된 실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구성원의 일체화된 실행지표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부터 특성화고에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맞춰 농업계고등학교에서도 미래역량을 함양하는 직업교육 체제로의 전환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의 변화 방향 및 농업계고 공동실습소 개선 전략 등이 논의됐다. 또한, 입학생의 지속적 감소에 따른 중장기 변화 전망과 학교의 발전 방향을 인식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날 전남농업기술원과수연구소장 황인택 박사는 “작업과 실습을 구분해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이 필요하며, 우선적으로 지역과 학교가 공동체의 혁신의지를 가지고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현희 도교육청 미래인재과 과장은 “전남농업계고 중장기 혁신방안 구축 협의를 통해 농업계고가 미래의 농산업 핵심 교육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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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전국 지식재산 경영인 대회 열려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2일 특허청, 한국발명진흥회, 전남지식센터와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지식재산을 공유하기 위한 전국 지식재산 경영인 대회 및 전남 지식재산 페스티벌을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병태 전리남도 정무부지사와 천세창 특허청 차장, 이용주 국회의원, 중소기업인, 시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중소기업 대상 특허 기술거래 이전계약 체결, 지식재산 수출 기업 우수제품 및 성과물 전시회, 지역 지식재산 일자리 매칭데이 등이 진행됐다.
또한 지식재산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지식재산 경영인 대회 수상기업 시상 및 우수사례 발표, 지식재산 골든벨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졌다.
실시간으로 사람의 인지능력을 향상하는 가상현실 및 유인로봇 체험, 중소형 드론 플라잉, 3D 프린터 등 일반인이 즐길 수 있는 체험용 프로그램과 지식재산, 법률, 판로·마케팅 등 4개 분야에 대한 원스톱 무료상담도 이뤄져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회는 수출 중소 20개 기업 우수 지식재산 제품, 중소기업 지식재산 경영인 대회 수상 13개 기업 제품, 지역 지식재산 우수 50개 기업 제품이 전시돼 지역민의 지식재산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윤병태 부지사는 “전국 지식재산 경영인 대회와 전남 지식재산 페스티벌이 지식재산의 잠재력과 중요성을 깨닫는 의미있는 장이 됨은 물론, 전남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국 지식재산 경영인 대회는 올해 11회째다. 전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영 우수사례 발굴을 통한 지식재산 경영 성공모델 확산 및 지식재산 경영 도입 활성화를 위해 지식재산 경영을 현장에 적용해 우수 성과를 창출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식재산 경영실적에 대한 서면평가 후 발표심사를 통해 수상 기업을 선정, 총 13개 기업을 시상했다.
전라남도는 지식재산센터를 통해 매년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창출 지원 및 지식재산 창업 촉진사업과 농공단지 입주기업·사회적경제기업 등에 상품 브랜드 디자인 및 마케팅 전략 개발 지원 등 지역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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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완도난대수목원 유치 청신호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난 17일 실시된 산림청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대상지 타당성평가에서 완도수목원이 ‘적격’ 평가를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식물·생태학·수목원·조경원예·경영경제·홍보관광 등 수목원 조성과 운영 관련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평가단은 지난 17일 완도, 18일 거제 순으로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단은 완도수목원 본관, 산림박물관, 아열대온실을 거쳐 난대림이 우거진 수관데크 전망대에서 완도수목원 현황과 기반시설 등을 둘러봤다. 이어 카페트처럼 펼쳐진 난대림과 섬·바다 등 천혜의 아름다운 경관을 볼 수 있는 제2전망대에서 자연조건, 식생, 대상지 등에 대한 현장심사 브리핑을 들었다.
브리핑에서 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완도 난대림 현황, 역사성, 난대생물자원 보유, 특성화 방안 등 완도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당위성과 장점을 부각했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도 평가 현장에 직접 방문해 “완도는 전국 최대 난대림 자생지로 자생식물 770여 종, 동물 872여 종 등 난대 원시 생태계를 온전히 보전하고 있는 유일한 지역”이라며 “한반도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국립난대수목원 조성 대상지로 완도가 최적지”라고 평가위원들에게 강조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국립난대수목원이 완도에 조성되면 근무자 정주 여건 개선, 행정 절차 이행 등을 지원하고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국립수목원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가표에 따라 현장심사 70%, 서류·발표심사 30%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완도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는 평균 70점 이상을 획득, 국립난대수목원 대상지 ‘적격’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자연 조건, 산림 식생, 대상지 확보, 기반시설 완비와 지역사회 상생 거버넌스 운영, 특성화 방안 등 전반적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전라남도는 이번 타당성평가를 계기로 완도수목원이 전 국민 가치 공유를 위한 국립난대수목원으로 거듭나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의 에코플렛폼 역할은 물론 한반도 기후변화 대응 전초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립난대수목원이 조성되면 연간 방문객 85만 6천명, 생산유발 8천153억, 부가가치 유발 3천661억 원, 고용 유발 1만 7천943명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9-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