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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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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9일 한글날 ‘우리말 겨루기’ 대회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훈민정음 반포 573돌을 기념해 9일 오전 10시 전남도청 일원에서 제7회 전라남도 우리말 겨루기 대회를 개최한다.
우리말 겨루기 대회는 전남도민 누구나 참가해 우리말 실력을 뽐내는 자리다. ‘우리말 달인 선발대회’와 ‘우리말 즐기기’로 나눠 진행한다.
‘우리말 달인 선발대회’는 공중파방송의 ‘도전 골든벨’ 방식으로 펼쳐진다. 초·중학생과 부모가 한 팀을 이뤄 바른 우리말 표현, 전라도 사투리와 관련된 문제 맞히기로 우승자를 가린다.
‘우리말 즐기기’는 유치원, 초등학생 가족이 점자 이름표 만들기, 한글팔찌 만들기 등 총 5개 구간을 순회하며 진행한다.
우리말 달인에 선정된 수상자에게는 전라남도지사 상장을 수여하고, 목포대 국어문화원에서 도서상품권을 지급한다.
전라남도의 대표적 한글날 행사로 자리매김한 ‘우리말 겨루기 대회’는 청소년들에게 한글날의 의미와 우리말의 소중함을 되새기도록 하는 뜻깊은 자리다. 대회 참가자 전원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참가 신청 및 행사 문의는 전남도청 문화예술과, 목포대학교 국어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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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읽기곤란 학생 초등 1학년부터 원천봉쇄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기초학력 부진 조기 예방을 위해 초등 저학년 한글교육 책임제를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는 8일 무안, 나주, 순천 3개 권역으로 나눠 읽기곤란 저·고 위험군, 난독증 의심 학생이 있는 초등학교 1학년 담임교사 및 희망 교원 340여 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한다. 이날 연수 참석대상은 1학기 한글읽기 수업이 끝난 1학년을 대상으로 읽기진단체크리스트를 실시한 결과 읽기곤란 학생이 있는 학교의 교원들이다.
국제학업성취도 평가 결과 한국 학생들의 읽기 영역 수준이 해가 갈수록 낮아지고 있으며, 전남 역시 복합적인 요인으로 인해 읽기곤란 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은 다양한 접근 방식으로 한글교육책임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 1~2학년 때부터 한 명도 읽기곤란 학생이 없도록 원천봉쇄한다는 방침이다.
2019년 전반기에는 2~6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읽기진단체크리스트를 실시한 결과 난독증 의심학생 63명이 발견돼 광주교대 통합지원센터에 심층진단을 의뢰했다. 이후 전문기관 및 전문교사들이 함께 도시와 섬 지역까지 일일이 방문해 개별 다면평가를 심층적으로 실시했다.
개별평가를 통해 나타난 읽기 부진 학생의 개별적인 요구에 대해서는 다양한 맞춤형 처방이 이뤄지고 있다. 장기적인 치료지원이 필요한 학생의 경우에는 광주교대 통합지원센터 및 전문기관에 의뢰해 지원하고 있으며, 대상 학생이 있는 학교 관리자 및 담임교사 대상 연수를 실시했다. 더불어 학교방문 및 유선 상으로 담임교사 대상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해 문제의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지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의 이런 노력은 그동안 담임교사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해결할 수 없었던 난독증 및 읽기 곤란의 문제를 해결하는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개별학생의 원인에 따라 담임교사들이 활용 가능한 읽기 보정 교육자료, 읽기 자신감 자료, 인지기능 향상 훈련프로그램, 시지각 발달 프로그램 제공 등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 담임교사들의 요청에 따라 수시로 전문가를 매칭해 현장의 읽기곤란 문제 해결을 돕고 있다.
이날 초등 1학년 교원대상 연수 또한 전반기에 실시한 2~6학년 읽기곤란 학생 지원 과정과 같은 맥락으로 진행된다. 특히, 1학년 교원들에 대한 연수는 초등학교 입문기 과정에서 자칫 읽기부진 발생 현상을 소홀히 하기 쉬운 지점에 대해 인식전환을 해나가는 의미가 크다. 더불어, 수업에 즉시 활용 가능한 한글교구를 참여교원들에게 개별 제공하고 직접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져 한글교육에 대한 관심과 책무성을 강화한다.
위경종 교육과정과장은 “우리 전남교육청은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읽기 곤란 조기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는 한글교육책임제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학생 한명 한명이 미래인재로 성장하는 데 크게 기여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6학년 심층진단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받고 있는 한 초등학교 교사는 “도교육청에서 심층진단을 해주고, 학생의 원인에 따른 자료제공, 전문가 매칭 컨설팅까지 해줘 학생이 2주 만에 많은 변화를 보이는 걸 보고 깜짝 놀랐다.”며 “이런 변화를 보고 나 자신도 한글교육 지도방법에 관한 공부를 해야 된다는 걸 알게 돼 연수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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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 학생 도박문제 예방대책 수립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기본 계획을 수립해 본격 활동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최근 학생 도박 문제가 위험수위에 달해 사회문제화함에 따라 전남 학생들을 도박의 유해성으로부터 보호하고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2019 학생 도박 예방대책’을 수립했다고 4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우선, 학생 도박문제 조기개입 및 치유시스템을 구축, 도박문제와 함께 나타날 수 있는 학업어려움, 심리적 불안, 자살문제 등의 해결에 복합적인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7년과 2018년 학생 도박 예방과 치료적 개입에 관한 연수를 실시한 바 있으며, 이번 대책을 통해 온라인 교원직무 연수를 활성화함으로써 현장에서 도박학생에 대한 조기개입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 대상별 예방교육 강화와 도박예방 선도학교 운영으로 효과를 높이기로 했다.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학부모 예방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도박문제에 대한 관심도를 끌어올리고, 올바른 인지 대처방법으로 학교와 가정에서도 예방이 이뤄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오는 2020년 3월 도박예방 선도학교를 선정해 도박예방 연극, 치유캠프 등으로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광주센터와 협력을 통해 도박 고위험군 학생에 대한 치유와 재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위기학생치료전담기관으로 지정된 국립나주병원 등을 통해 중독문제 해소를 위한 심리치료도 병행하며, 그에 따른 치료비도 지원키로 했다.
도교육청은 현재 청소년 도박문제는 일시적이 아니며, 온라인 불법도박시장의 확산으로 문제의 심각성이 더욱 심화할 것으로 보고 있다. 학생들은 불법행위임을 인식하지 못한 상태에서 도박에 참여하고, 심리·신체적 불안정성이 높은 청소년기에는 심각한 중독 단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도교육청의 판단이다. 무엇보다, 도박으로 인한 재정적 피해를 위험행동이나 범죄행위를 통해 해결할 가능성이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실시한 2018년 청소년 도박문제 실태조사에 따르면, 도박문제 위험집단 비율이 제주 충북, 전북, 충남 전남 순으로 평균보다 높았다. 권역별로는 제주권 14.3%에 이어 호남권 9.3%, 충청권 8.9%이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전남은 2015년과 2018년 모두 도박문제 위험집단 비율이 상위 5위 안으로 높게 나타났으나 예방교육·예방활동 등의 경험은 타시·도에 비해 평균 이하로 저조했다.
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 김성애 과장은“또래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 청소년들에게 정확한 위험정보를 제공해 도박에 대한 심리적 접근성을 낮추는 또래문화 형성이 필요하다.”며 “불법도박을 철저하게 단속해 위험환경을 개선하는 정책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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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19 도시재생대학 개강
전남도, 2019 도시재생대학 개강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도시재생 전문가를 육성하는 ‘2019년 전라남도 도시재생대학’을 4일 개강했다. 운영은 10월 4일 부터 11월 30일까지 9주간이다.
수강대상은 시·군 도시재생지원센터 코디네이터, 시·군 도시재생대학 졸업자, 지역활동가, 시·군 공무원 등으로, 지난 9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수강생을 모집해, 동부지역 42명, 서부지역 38명 등 총 80명이 수강 신청했다.
도시재생대학 운영은 동부지역은 여수시 도시재생센터에서, 서부지역은 목포시 도시재생센터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에 실시하며, 교육과정은 도시재생 거버넌스 구축 젠트리피케이션과 상생 도시재생뉴딜의 단위사업 유형과 사례 도시재생 사업계획 수립 전략 지역자원조사 단위사업 발굴 도시재생 관련 법제 이해 관련부처 연계사업 이해 도시재생사업계획 수립 등으로 구성된다.
전라남도 도시재생사업은 2014년부터 9개 시·군 20곳에서 추진 중에 있으며, 올 10월 4~5곳이 추가 선정돼 사업을 착수하게 된다.
전동호 전라남도 건설교통국장은 “도시재생대학이 주민들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거버넌스 강화, 젠트리피케이션 부작용 방지, 소규모재생사업 참여 등 지역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사업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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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1일부터 23일 함평에서 ‘건강증진관’ 운영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 간 함평군 엑스포공원 내 함평여중 체육관에서 ‘건강 하나 행복 둘 건강증진관’을 운영한다.
‘건강 하나 행복 둘 건강증진관’은 학생 대상 건강증진 체험관으로 2016년 장흥군의 통합의학박람회와 함께 처음 시작돼 올해 4회째를 맞이한다.
올해는 학생들의 건강습관 형성과 자기건강관리 능력 함양을 위한 약물 오남용 예방, 정신건강 및 성교육, 일상생활 영역의 20여 개의 체험부스와 전시 및 홍보활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으로는 올바른 손씻기, 건치 만들기, 가족의 탄생, 고민해결-행복 약 만들기, 금연볼링 및 골프, 손들어 담배 맨, 올바른 성인지 열쇠고리 만들기 등 20여 개의 체험부스에 다양한 영역의 활동들이 준비된다. 또, 22개 교육지원청에서 실시한 학교흡연예방 공모전 우수작품과 소중하고 행복한 우리들의 성을 주제로 한 미술작품 100여 개가 전시된다.
도교육청은 건강증진관 체험에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학습 신청서를 사전에 제출받아 참가학교를 선정했다. 체험학습 대상자들에게는 같은 날 엑스포공원에서 운영되는 ‘대한민국 국향대전’ 무료입장 혜택을 제공해 단위학교의 체험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습관형성 및 건강관리능력 함양을 위해 응급처치 및 성교육 강사 양성, 감염병 예방 연수, 학교흡연 예방사업, 건강증진 연구동아리 운영, 교육자료 제작·지원 등을 통한 보건교육 강화에 나서고 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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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상용기술 고도화사업, 기업 해외 진출 보탬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생물산업진흥원 천연자원연구센터가 산업통상자원부 지원으로 수행 중인 ‘바이오상용기술 고도화 플랫폼 구축 사업’이 기업의 해외 진출과 매출에 큰 보탬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연자원연구센터는 ‘바이오상용기술 고도화 플랫폼 구축 사업’ 성과홍보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바이오상용기술 고도화 플랫폼 구축 사업’은 천연자원연구센터를 주관기관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 한국바이오협회와 같이 전국구의 바이오소재 전문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오는 2020년까지 6년간 진행된다.
국내 바이오 중소·중견기업의 우수 보유 제품을 해외 진출이 가능하도록 제품 효능과 진입국 규정에 부합하게 고도화해 해외시장 개척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5년간 실증시험지원사업 62개사 90건 수혜기업 기술 지원제품 해외진출 17개사 62건 고용 창출 328명 규격획득 및 인증 66건 기술이전 33개사 43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같은 성과에 힘입어 지난 2017년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과 한국기술산업진흥원 우수사업단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최철웅 바이오상용기술 고도화 플랫폼 실증시험지원사업단장은 “해외 진출 진입장벽 해소를 위한 기업 수요 중심 애로 해결형 실증시험 지원 사업이 수혜기업의 해외 진출에 주효해 해외 진출과 국내외 매출이 오르고 신규 고용 인원도 늘고 있다”며 “향후 이 사업에서 구축한 플랫폼 인프라를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2단계 사업을 준비해 바이오 중소·중견 기업의 해외 진출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와 전라남도, 경기도, 대전시, 전북도, 순창군의 지원으로 197억의 사업규모로서 2015년부터 2020년까지, 총 6년간의 사업을 통해 바이오 중소·중견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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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거래신고 기한 30일로 단축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부동산 거래 허위계약 신고·담합 등 여러 가지 불법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2020년 2월부터 부동산 실거래 신고가 확대됨에 따라 선의의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 합동으로 도민 홍보 강화에 나선다.
4일 전라남도에 따르면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으로 부동산 거래신고 기한이 단축된다. 부동산 거래 현황을 보다 신속하게 파악해 제때 정확한 실거래 정보를 국민에게 공개하도록 부동산 거래계약 체결 시 거래 신고 기한을 계약 체결일로부터 60일에서 30일 이내로 단축한다.
또한 부동산 거래계약 해제 등에 대한 신고가 의무화된다. 계약이 해제됐음에도 해제신고를 하지 않는 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거래계약이 해제·무효·취소된 경우 그 사실을 신고하도록 했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다.
허위계약 신고에 관한 금지규정도 마련된다. 부동산 거래질서를 심각하게 해치는 허위계약 신고를 금지하고, 이를 강력하게 단속·처벌할 수 있도록 3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규정 및 신고포상금 규정도 함께 마련했다.
전라남도는 법률 개정 내용을 알기 쉽게 정리한 홍보전단을 제작해 시군 민원실과 부동산중개업소에 상시 비치하고, 누리집에 게재할 계획이다.
정애숙 전라남도 토지관리과장은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이 일부 개정돼 2020년 2월 2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법 시행 전에 개정 사실을 몰라 과태료 부과 등 불이익을 받는 도민이 없도록 시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19-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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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국영농학생 전진대회 ‘두각’
전남교육청, 전국영농학생 전진대회 ‘두각’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한국의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전국 농업계 고등학생들의 축제인 ‘제48년차 전국 FFK 전진대회’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뒀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030함께 꿈꾸는 우리 농업, 함께 만드는 우리 농업’ 이라는 주제로 지난 9월 24일~26일 광주자연과학고에서 열린 대회에서 금상 2명, 은상 11명, 동상 17명 수상 실적을 냈다.
이번 대회는 미래 농업인 육성을 목적으로 전국 66개 농업고등학교에서 2,0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농업에 대한 기술과 역량을 겨뤘다.
전남에서는 농업계고 학생 96명이 참가해 전공이론, 실무능력, 과제이수발표, FFK골든벨, FFK예술제 분야에서 평소 갈고 닦은 역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그 결과 전남자연과학고, 고흥산업과학고, 전남생명과학고, 호남원예고, 장성하이텍고에서 금상 2명, 은상 11명, 동상 1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또한, 축제 한마당으로 펼쳐진 ‘FFK예술제’ ‘FFK 골든벨’ ‘호남원예고, 다향고 홍보 체험부스’ 등을 통해 미래의 농업을 책임질 영농학생으로서 능력을 뽐냄은 물론 다양한 교류의 시간도 가졌다.
이 대회는 1972년부터 매년 도내 경진대회를 거쳐 전국대회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열리고 있으며, 전국FFK연합회, 한국농업교육협회가 주최하고, 교육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농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의 진로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중등 농업교육에 대한 발전적인 모델을 제시할 목적으로 올해까지 48년째 개최됐다.
한편, 내년 49년차 전국대회는 경북에서 개최되며, 전남FFK경진대회는 호남원예고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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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초등교사 임용시험 원서접수 결과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9월 23일부터 27일까지 2020학년도 유·초등교사 임용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받은 결과 총 334명 선발에 996명이 지원해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평균 경쟁률 2.22대 1에 비해 소폭 상승한 것이다.
유치원교사의 경우 63명 선발에 531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8.43대 1로 응시직렬 중 가장 높았으며,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초등학교 교사는 173명 선발에 263명이 지원해 경쟁률이 1.52대 1로 나타났다.
응시자 성별 비중은 유치원교사 남성 2.5%, 여성 97.5% 초등교사 남성 41.3%, 여성 58.7%이다.
전남교육청은 전년도에 비해 경쟁률이 높아진 원인으로, 올해부터 공·사립 동시제원제 실시로 수험생의 응시기회를 확대한 것과 매년 광주교육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전남교육 현황과 정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한 것, 그리고, 무엇보다 교육감에 대한 도민들의 직무수행지지도가 4개월 연속 최상위를 달리고 있는 등 전남교육 이미지가 개선된 것을 들었다.
신규임용 필기시험은 11월 9일에 실시되며, 시험장소 등 구체적인 내용은 11월 1일 전라남도교육청홈페이지에 공고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2월 11일 발표될 예정이다.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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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 산하 특성화고등학교 학생들이 오는 4일부터 11일까지 8일 간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2019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기술, 또하나의 미래’란 슬로건 아래 부산광역시 전역 6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전남 선수단은 산업제어, 전기제어, 기계설계/CAD, 그래픽디자인, 자동차정비, 피부미용 등 27개 직종에 특성화고 19교 84명이 출전한다.
전라남도는 지난 해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종합 7위로 역대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바 있다. 지난 8월에는 ‘2019 러시아 카잔 국제기능올림픽’ 동력제어 부문에서 전남기술과학고 출신 양수민 씨가 금메달을 획득하는 등 기능경기대회에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상위권 입상을 위해, 유력 직종에 대한 집중지원과 더불어 취약 직종에 대한 지속적인 기술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해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1,847명의 선수가 폴리메카닉스 등 50개 직종에서 기량을 선보이며, 직종별 입상자는 고용부장관상장 및 상금이 주어진다. 직종별 1위 입상자 중 최상위 우수자에게는 대통령상, 차상위 우수자에게는 국무총리상이 수여되고,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산업기사 실기시험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상위득점자 2명에게는 한국위원회에서 실시하는 선발경기를 거쳐 ‘2021년 중국 상하이 제46회 국제기능올림픽대회’에 출전 자격을 부여한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선수뿐 아니라 심사위원 1.200명, 지도교사, 시민 및 학부모등 약 1만3000여 명이 참여하는 기능인의 축제이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그동안 무더운 날씨에도 이번 전국기능경기대회를 위해 구슬땀을 흘린 많은 선수들과 지도에 혼 힘을 기울인 지도교사에게 감사하다.”면서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