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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고유가 극복 민생예산 2856억 확보…농기계 유류비 지원 확대
2026-04-12 1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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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쌀 생산량 감소 예상 태풍 전 조기 수확을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태풍 등의 영향으로 전남지역 쌀 생산량이 전년이나 예년보다 줄 것으로 전망하고, 특히 전남지역에 직접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이는 제18호 태풍 ‘미탁’에 대비해 벼 수확을 서두르도록 지도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는 벼 등숙 기간에 발생한 태풍 ‘링링’과 ‘타파’의 영향으로 전남지역에 쓰러짐 및 침수피해가 많았다. 여기에 잦은 강우로 등숙기 일조 시간이 일 평균 1.4시간 줄었다.
실제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쌀 단수가 전국 기준 10a당 517∼522kg으로 전년, 평년보다 줄 것으로 전망했다. 또한 태풍의 영향을 직접 받은 중만생종 작황이 조생종보다 나쁜 것으로 분석했다.
2019년 벼 재배면적에 예상 단수를 적용하면, 올해 쌀 생산량은 전국 기준 377만∼381만t으로 전년보다 1.4∼2.5% 감소할 전망이다. 전남지역 역시 사정은 마찬가지다. 앞으로 추가 발생할 태풍의 피해 규모에 따라 생산량은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전라남도는 태풍 피해 벼를 포함한 저품위 상품이 시장에 유통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에 별도 수매를 건의한 것이 반영돼 피해 벼 매입을 진행하게 됐다.
홍석봉 전라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수확기에 발생한 태풍의 영향으로 쌀 생산량에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오는 2일 태풍 ‘미탁’이 상륙하기 전에 쓰러진 벼, 저지대 상습침수지역 벼를 먼저 수확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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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신중년 일자리지원센터 2곳 구축키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신중년 일자리지원센터’ 공모에서 도와 광양시가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 원을 지원받아 2개 센터를 구축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중년 일자리지원센터’ 공모에선 전국 광역·기초 지자체 가운데 8곳이 선정됐다. 신중년 일자리지원센터 운영을 위한 공간 조성에 지자체별로 최대 3억 원까지 지원받는다.
신중년 일자리지원센터는 주된 일자리에서 퇴직하고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하는 50·60세대를 대상으로 ‘주된 일자리-재취업-사회공헌형 일자리’로 이어지는 ‘인생 3모작’을 지원하기 위해 통합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신중년에게 맞는 일자리 지원을 위해 수요자 맞춤형 상담, 일자리 정보 제공, 신중년 특화 교육 운영·지원을 통해 일자리 매칭을 유도하고, 취업 이후에도 수시 모니터링을 통해 구직자의 애로사항을 수렴해 고용서비스 정책 등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취업 알선뿐만 아니라 창업 수요에도 대응해 창업교육, 컨설팅, 성공 창업가를 활용한 멘토링 등 창업 지원 프로그램 및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영농기술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이를 위해 전라남도는 2020년 1월까지 건립 부지를 선정하고, 사무실과 상담 공간, 교육장, 이용자 커뮤니티 공간 등을 갖춘 신중년 일자리지원센터를 7월까지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배택휴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신중년 일자리지원센터는 신중년에게 특화된 고용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담기관으로서 대상자 수요에 맞는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것”이라며 “방문자의 만족도를 조사해 일자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신중년 일자리 발굴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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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롯데슈퍼에 로컬푸드 직매장 잇단 개장
전남도, 롯데슈퍼에 로컬푸드 직매장 잇단 개장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안정적 농산물 판로 확보 기반 마련을 위해 롯데슈퍼 광주 두암점과 문흥점에 전남 로컬푸드 직매장을 잇따라 개장, 신선한 농산물을 중간 유통 마진 없이 판매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가 롯데슈퍼와 손잡고 기존에 운영해온 신선식품 매장을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새롭게 단장한 것이다.
롯데슈퍼 두암점은 곡성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운영한다. 곡성지역 70여 농가가 생산한 멜론, 토란, 백세미 등 신선 농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판매한다.
롯데슈퍼 문흥점은 나주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운영한다. 나주지역 300여 농가가 참여해 파, 호박, 가지, 고추 등 채소와 배, 참 좋은 쌀 등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롯데슈퍼 로컬푸드 직매장은 생산자가 아침에 갓 수확한 농산물을 오전 9시까지 매장에 진열한다. 생산자가 직접 가격을 결정해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직거래다.
곡성과 나주의 고령농, 부녀농 등 중소 농가와 소규모 식품 업체는 슈퍼마켓 1위 업체인 롯데슈퍼 로컬푸드 직매장에 정성스럽게 생산한 농산물과 지역 특산품을 판매할 수 있게 돼 크게 반기고 있다.
김응걸 롯데슈퍼 상품본부장은 “로컬푸드 직매장을 통해 농업인의 행복과 소비자 만족을 위한 상생 협력 등 기업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 하겠다”며 “앞으로도 직매장을 확대해 중소농에게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 명품 농특산물 판매와 소비 촉진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영신 전라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광주·전남지역 로컬푸드 직매장의 성공적 운영을 발판삼아 서울·경기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에도 박차를 가하겠다”며 “농업인이 마음 편히 생산에 전념하도록 지속가능한 공급처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와 롯데슈퍼는 지난 7월 광주 롯데슈퍼 풍암점에 화순 도곡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개장해 운영하고 있으며, 로컬푸드 직매장 신규 설치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도 지원하고 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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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회 추경예산 8조 2천590억 편성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2019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8조 2천590억 원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제1회 추경예산보다 3천224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일반회계는 3천246억 원 증액된 7조 4천351억 원, 특별회계는 22억 원 감액된 8천239억 원이다.
이번 추경으로 도 역사상 처음으로 8조 예산시대를 맞게 됐다. 이로써 전남은 서울, 경기 등에 이어 전국에서 여덟 번째, 광역 도에서 네 번째로 8조 예산을 편성하게 된 자치단체가 됐다.
세입예산은 세외수입 342억 원, 보통교부세 1천198억 원, 특별교부세 146억 원, 정부추경 반영분 국고보조금 1천708억 원 등이 증액됐다.
세출예산은 일본 경제보복 조치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서민의 생활안정을 도모하고, 전남지역 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일자리 창출 등 시책사업과 ‘청정 전남, 블루 이코노미’ 실현 기반 마련, 농축수산업 경쟁력 강화 등에 역점을 뒀다. 정부 추경에 따라 변경되거나 추가 내시된 국고보조사업과 그에 따른 도비 부담분도 반영했다.
분야별로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분야에 345억 원, 농·축·수산업 경쟁력 강화 분야에 848억 원, 관광·문화·예술·체육 육성 분야에 183억 원, 서민생활 안정 및 복지·건강증진 분야에 243억 원, 교육여건 개선 분야에 14억 원, SOC 확충 등 지역개발 분야에 212억 원, 재난·방재 등 주민안전 분야에 203억 원, 일반 공공행정 및 기타 분야에 648억 원을 증액했다.
고광완 전라남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추경예산안은 도 재정 여건을 감안해 경상비 지출은 최대한 억제하고, 시급한 도정 주요 시책과 사업 위주로 편성했다”며 “지역경제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예산안이 확정되는 대로 신속히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가 제출한 이번 추경예산안은 제335회 전라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를 거쳐 10월 18일께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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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 전남학생 스포츠문화축제’ 성료
전남교육청, ‘2019. 전남학생 스포츠문화축제’ 성료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보성공설운동장 등 보성군 일원에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8,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9. 전남 학생 스포츠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의례적인 개회식이 사라지고 학생이 주인 되는 참여와 즐거움을 만끽하는 행복한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문화와 스포츠가 어우러져 순위 경쟁이나 경기의 승패보다는 스포츠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하나 되는 학생 참여형 축제로 승화됐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축제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건강한 스포츠 활동으로 바른 인성과 창의성,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행사를 기획했다.
특히 보성여자중학교 전교생의 아리랑과 독도사랑 댄스를 곁들인 플래시몹 공연은 축제 참가자 모두에게 평화와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고취시키며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축제의 일환으로 실시한 제13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19종목, 315개교, 545팀, 5,632 명이 참가해 3일 간 시군대항전으로 치러졌다. 종목별 우승팀은 제12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출전권을 얻는다. 하지만, 순위나 경기의 승패보다는 학생들 간에 우의를 다지고 협력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경기종료 후에 서로에게 기념 메달을 교환했다.
행사 기간 보성공설운동장 주변에는 드림백만들기 만화캠퍼스액자 만들기 체험 시각장애탁구체험 클래식 악기 체험 바둑, 골프 체험 뉴스포츠 체험 등 4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도교육청 체육관계자는 “학생스포츠문화축제를 승리보다 참여 중심의 스포츠 문화정착, 체육활동을 통한 청소년 여가 문화 조성, 페어플레이, 배려와 나눔 같은 창의·인성 교육의 장으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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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사립학교 교사 위탁 채용 시행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법인 금성학원 등 23개 사립학교 법인 35개 학교로부터 2020학년도 교사 신규임용 1차 시험을 위탁받아 시행한다.
전남교육청은 사립학교 교사 선발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우수한 교사 선발을 위해 지난 2003학년도부터 위탁 선발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2020학년도부터는 수험생들에게 더 많은 교직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사립학교에서 유능한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공·사립 동시지원제를 실시한다.
2020학년도에는 23개 법인이 22개 과목에 대해 135명의 교사 선발을 위탁했다. 이는 2003년 위탁선발을 실시한 이래 최대 규모이다.
이처럼 위탁채용 규모가 늘어난 것은 인센티브 제공, 법인관계자 대상 홍보, 법인의견 적극 반영, 제도개선 등 도교육청의 적극적이고 다양한 노력의 결과로 풀이된다. 또, 투명한 사립학교 교사 신규채용으로 공교육 신뢰를 회복해야 한다는 사회적 공감대가 확산한 것도 한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다.
도교육청이 1차 시험을 통해 선발인원의 3~5배수를 선발해 학교법인에 통보하면 학교법인은 2차 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이 중 송파학원 등 6개 법인 7개 학교에서는 2차 시험까지 교육청에 위탁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위탁선발을 통해 사립학교의 우수 교사 확보와 선발 과정의 공정성 및 투명성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더 많은 학교법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10월 11일 공고하는 2020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문 및 해당법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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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또래상담으로 건강한 청소년문화 조성
전남교육청, 또래상담으로 건강한 청소년문화 조성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건강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한 또래상담 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또래상담 활동 활성화 추진계획’을 세운 이래 또래상담 운영학교 컨설팅 및 지도교사 교육을 통해 또래상담 운영학교 내실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래상담 운영학교 컨설팅단 28명을 구성해 초중고 26개 교에 찾아가는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또래상담 지도교사 기본교육을 6일 간 총 223명, 7월에도 또래상담지도교사 심화교육을 2일 간 총 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올해 전남 학교 중 절반이 넘는 460개 학교가 또래상담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학교에서는 학생회 조직에 또래상담부를 구성하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 적극적인 학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래상담은 청소년들 중 자질이 있으면서 활동에 대한 동기가 있는 학생들을 선발하고, 훈련을 통해 또래상담자로 양성해 활동하게끔 하는 일련의 과정이다. 또래상담자는 또래상담과정에 참여하면서 개개인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고 이를 통해 학급과 학교의 문화를 공동체 문화로 변화시킬 수 있다. 무엇보다, 청소년들의 다양한 문제를 서로 도우면서 해결할 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
또래상담자는 학교폭력예방, 자살예방, 애플데이, 또래상담주간, 허그데이 이벤트 참여 등 많은 학교행사에 참여함은 물론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는 친구를 관찰해 용기 있게 먼저 다가가 이야기를 들어주는 상담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학교 내 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에게 상담을 받게 하는 등 지속적 관심으로 좋은 친구관계를 유지해 학교 적응력 향상을 이끌어내고 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또래상담 운영을 더욱 내실화하기 위해 9월 30일부터 10월 1일까지 2일 간 학교 담당교사 등 총 166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남여성가족재단에서 또래상담 지도교사 특성화교육을 실시한다.
또래상담 지도교사 기본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한 이번 특성화교육은 요즘 심각해지는 스마트폰 사용 및 다문화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위해 ‘또래상담자를 활용한 스마트폰 사용조절 프로그램’, ‘다문화 청소년 또래상담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진행한다. 특히, 또래상담 특성화 프로그램을 학교현장에서 또래상담자에게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 자료와 사례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사는 “또래상담 프로그램이 모든 학생들에게 교육되어 진다면 모두가 행복한 학교환경 조성을 위해 크게 이바지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면서 “다양한 유형의 학교생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꼭 필요한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김성애 학생생활안전과장은“학생이 주체가 되는 또래상담 활동이 활성화함에 따라 학교 문화가 바뀌어가고 있다.”면서 “이와 같은 긍정적 흐름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전남교육청에서는 또래상담 운영학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10월 31일까지 또래상담자 대상 또래상담 우수사례를 신청 접수하고, 11월 중 심사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해 시상할 계획이다.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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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한빛원전 철저한 안전대책 거듭 촉구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7일 한상욱 한빛원자력본부장으로부터 한빛 1호기 제어봉 조작 오류로 인한 수동정지, 3·4호기 격납건물 다수 공극 발견 등에 대한 상황 설명을 듣고 조속한 시일 내에 안전대책을 마련해줄 것을 거듭 촉구했다.
김 지사는 “한빛 1호기 사건의 경우 정부가 발표한 재발 방지대책에 대해 한수원에서도 자체적으로 세부 이행계획을 수립·시행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러나 주민들은 여전히 불신과 의구심을 떨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주민들이 납득할 만한 보다 철저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이번 사건들을 교훈 삼아 지역민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정보를 공유해 지역민이 수용할 수 있는 대책이 마련된 후 원전을 재가동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 5월 1호기 수동 정지 사건, 3·4호기 245곳의 공극 발견, 크고 작은 화재 발생 등 사건·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원전 안전에 대한 지역민들의 불신과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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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남도 민주 · 평화길 프로그램’ 개발한다
전남교육청, ‘남도 민주 · 평화길 프로그램’ 개발한다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민선3기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의 역점과제인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민주주의 문화·역사 체험 프로그램’ 개발에 나서 눈길을 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7일 오후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 1층 중회의실에서 남도 민주·평화길 프로그램 교재 집필위원과 교수·학습 자료 개발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도 민주·평화길 프로그램 개발 협의회’를 개최했다.
‘남도 민주·평화길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고, 민주주의 발전 과정에서 국가와 민족의 소중함을 느껴 건전한 국가관 함양을 위해 개발하는 것으로 전남 지역의 민주주의 현장 탐방지와 연계해 민주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형태로 개발된다.
학생들이 남도 곳곳에 숨어 있는 민주·평화·인권 관련 역사의 현장을 체험함으로써 민주시민의 발자취를 느끼고, 성숙한 민주시민의식을 기르게 하는 데 그 취지가 있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자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교재 집필 위원과 교수·학습자료 개발위원, 검토위원을 구성해 자료 개발을 서두르고 있으며 오는 12월 초 최종 완성·보급할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날 협의회에 앞서 지역별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남문화원연합회으로부터 시·군의 상징적인 민주주의 역사적 사실과 인물, 자료 등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 또한, 상반기부터 초당대학교 김해현 교수를 중심으로 동학, 한말의병, 학생독립운동, 여순사건,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 등 전남 근·현대사의 객관적·사실적 증빙 자료를 채집하는 작업을 병행해 왔다.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전남 지역 곳곳의 민주·평화·인권 관련 역사 현장을 찾아 선인들의 숨결을 느낌으로써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가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학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모두가 공감하는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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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분야 시험감사 전문인력 양성
환경 분야 시험감사 전문인력 양성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환경 분야 수질과 대기 중 유해요소 분석 기능 강화에 따른 측정분석 시장 확대로 청년 일자리 창출 및 환경측정분석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환경 분야 시험·검사 전문 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남지역 환경 관련 학과 대학생과 측정 분석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교육에서는 현장에서 직접 접할 수 없는 기체크로마토그래프, 원자흡수분광광도계 등을 이용한 기초실무 및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실무교육은 대기 및 수질 분야 각각 일반항목, 중금속, 유기물질의 이론 및 실습 위주로 실시됐다.
2020년 7월부터 기관별로 1명 이상의 환경측정분석사 고용이 의무화되지만, 현재 전국적으로 환경측정분석사 합격자는 609명으로 전국 자가측정대행업체 수에 비해 부족한 실정이다.
박귀환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환경조사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 및 발굴을 통한 대외 경쟁력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환경측정분석 전문 인력 양성교육을 운영하겠다”며 “측정 분석 업체의 안정적 운영, 업무 확대로 전문 일자리 창출에 기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0월 전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환경측정분석 전문 인력 양성 1차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2019-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