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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유치원 공공성 강화 선도
전남교육청, 유치원 공공성 강화 선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2020년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시스템 전면도입 준비에 박차를 가하는 등 유치원 공공성 강화 정책을 선도적으로 수행해 전국적 관심을 끌고 있다.
25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해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을 발표하고 회계 투명성 확보를 위해 사립유치원에 에듀파인 시스템 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19년에는 유아 수 200명 이상의 유치원을 대상으로 도입하고, 2020년 전면 도입한다는 것이 교육부의 계획이다.
이런 계획에 따라, 현재까지 전남도내 110개 사립 유치원 중 12개 원이 에듀파인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도교육청은 2020년 전면도입에 대비한 사용자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5일 전남교육청 산하 몬테소리유치원을 방문해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및 사립 유치원의 에듀파인시스템 사용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2019년 에듀파인 도입대상 유치원을 대상으로 이뤄진 이번 현장방문에서 유 부총리는 유치원 측의 에듀파인 시연을 보고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에듀파인 사용에 따른 긍정적 변화와 애로사항을 들었다.
이와 함께, 유 부총리는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공·사립유치원 원장 및 학부모 등과의 간담회도 가졌다. 이번 간담회에는 전남 도내 공·사립유치원 원장과 학부모가 참석해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 참석한 학부모들은 안심하고 자녀를 보낼 수 있는 유치원 교육여건 조성에 힘써주기를 희망했다. 또, 유치원 원장들은 “유치원도 학교라는 인식 아래 유치원이 소외되지 않도록 정부 교육정책을 수립할 수 있게 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에 유은혜 부총리는 “사립유치원 에듀파인의 단계적 적용 및 현장 안착을 통해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유치원 교육이 될 수 있도록 교육정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학교로서 유치원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제도 개선을 통해 공공성을 강화해 교육공동체가 유치원 교육을 신뢰하고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청취한 현장의견 등을 숙고해 유치원 공공성 강화를 위해 사립유치원 에듀파인의 현장 안착, 투명한 회계 운영, 회계 관련 연수 및 컨설팅 등에 만전을 기해나갈 방침이다.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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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 전남학생 스포츠문화축제’ 개최
전남교육청, ‘2019. 전남학생 스포츠문화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보성종합운동장 등 보성군 일원에서 ‘2019. 전남 학생 스포츠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와 스포츠가 어우러지며, 순위 경쟁이나 경기의 승패보다는 스포츠를 통해 우의를 다지고 하나되는 학생 참여형 축제로 펼쳐진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이 축제를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건강한 스포츠 활동으로 바른 인성과 창의성, 리더십을 키울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개회식을 없애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공연 및 체험부스 위주로 계획됐으며, 보성군 차 문화 소개와 보성 여자중학생들의 독도는 우리 땅 및 평화 플래시몹 공연도 예정돼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축제 기간 중 열리는 제13회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에는 19종목, 315개 학교 545팀 5,632명의 학생과 인솔교사, 학부모등 약 8,000여 명이 참여해 다채로운 문화·레포츠 체험 행사와 각종 공연 등을 펼친다.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는 종목별, 교육지원청별로 개최한 학교스포츠클럽 대회 1위 팀이 참가해 시군 대항전으로 치러지며, 우승팀은 제12회 전국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출전권을 얻는다.
하지만, 대회 운영에 있어서는 순위나 경기의 승패보다는 학생들 간 우의를 다지고 협력적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게 도교육청의 방침이다.
행사 기간 보성종합운동장 주변에서는 드립백만들기 과일컵 만들기 즉석사진 영양체험 승마 기승기 흡연예방 금연프로그램 클래식 악기 바둑, 골프 컬링,서바이벌, 레이저사격 등 4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김성칠 체육건강과장은 “승리보다는 참여를 중시하는 이번 스포츠문화축제를 통해 전남 학생들의 창의·인성교육의 새로운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도교육청은 학교스포츠클럽활동을 통해 학교체육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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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진 지사, 릴레이식 현장소통 완주에서 이어가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가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어려운 경제상황을 지혜롭게 극복하고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원활히 추진하고 있는 기업을 방문하여 현장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전북도는 24일 완주 산단에 위치한 ㈜정석케미칼에서 도내 중소기업인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일본 수출규제의 경제 위기 속에서도 수입 다변화 등을 통해 성장 활로를 찾고 있는 기업들의 경영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생산 현장의 애로 청취와 공감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화를 재점화하기 위한 것으로 지난 7월 익산 중소기업 간담회에 이어 두 번째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지원대책에 대한 발표가 있었다. 먼저, 일본수출 규제 확대에 따른 우리 도의 대응전략으로 연구개발을 통한 소재부품 자립화 및 경쟁력강화, 수출활력 촉진을 위한 해외 마케팅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 육성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성장 사다리를 구축 하여 강소기업을 육성하고 중소기업 특허기술 상용화 지원과 전북 선도기업 협력사 동반성장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기업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 공급하고, 주 52 노동시간 단축에 따라 지속적인 업종별 모니터링과 함께, 정부 지원제도에 대한 현장 홍보 강화를 통해 조기 확산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현장지도·컨설팅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혁신성장산업 육성계획 수립 추진, 자동차, 조선, 뿌리기계 등 주력산업 고도화 다각화로 산업구조 개편 및 제조업 활력을 제고하고 탄소산업 활성화를 위해 효성 대규모 투자유치, 탄소산업 비전과 발전전략 수립, 탄소 융복합 분야 기업 지원, 탄소소재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탄소산업 저변을 확대할 방침이다.
중소기업의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시범공장 구축 및 중소기업 육성기금 금융지원 등을 통한 도내 기업 참여도 유도할 계획이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도내 기업에서는 대기 자가측정 대상기업에 대한 행정처분 완화, 새만금신항만 조속 완공, 연구개발특구 입주사의 운영업종 확대 등을 건의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일자리 창출을 주도하고, 내수 경기 활성화 등에 기여한 중소기업들을 격려하고 그간 강조해온 ‘상생과 공존’을 바탕으로 “우리 경제를 중소기업 중심의 경제구조로 체질 개선을 해야 한다.”면서“지역경제의 뿌리인 중소기업이 흔들리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전북의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관계 부처과 함께 적극 지원하고 정치권과 협력강화를 통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가 열린 정석 케미칼은 일상 곳곳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도료를 친환경적으로 개발 생산하고 있는 기업으로, 기업의 이윤을 지역사회에 환원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동반성장을 목표로, 다양한 사내 복지제도 마련 및 고용창출을 이뤄내고 있는 기업이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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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복지재단, 주민주도형 복지시설 육성 앞장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남복지재단이 도민 복지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사회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복지재단은 24일 전남사회복지회관에서 사회복지시설 실무자 60명을 대상으로 사회복지시설 평가 역량 강화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평가 결과가 미흡하고 현장 실무자의 교육 수요가 높은 지역사회관계 영역과 지역사회 주민조직화에 대해 이뤄졌다.
강사로 위촉된 한순미 한국주민운동교육원 이사는 사회복지 현장 주민조직화의 현주소를 소개하고 주민조직화의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등 주민 주도 사회복지 실천의 다양한 사례를 다뤄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영훈 전남복지재단 차장은 온라인 홍보매체를 활용한 지역 주민 소통 방법과 후원관리에 대한 인식 전환과 쌍방향 소통 등 복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대응법을 제시했다.
김정섭 전남복지재단 사무처장은 “최근 복지 환경은 당사자 중심의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 등 지역사회의 통합적 돌봄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은 이론과 실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복지 현장 적용에 초점을 맞춘 만큼 실무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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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만장 민물장어 무료 건강검진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내수면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가을철 수온 하강기에 맞춰 오는 25일부터 이틀간 찾아가는 이동병원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이동병원은 전염병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검진과 양식관리 상담을 실시한다. 검진 대상은 민물장어, 메기, 동자개, 미꾸라지 등 내수면 품종이다.
전남 내수면 양식 중 민물장어는 295개소 115ha에서 연평균 5t의 실뱀장어를 입식해 6천129t이 생산되는 양식 전략 품종 가운데 하나다. 하지만 다른 양식어종에 비해 질병에 의한 경제적 손실이 크기 때문에 이번 검진은 민물장어를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현장 질병 검진은 국립수산과학원과 합동으로 진행된다. 세균, 기생충 검사와 함께 바이러스성혈관내피괴사증 검사를 집중 실시하고, 진단 결과는 어가 개별로 통보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 이동병원에서는 영광 양만장 등 6개 지역 17어가가 서비스를 받았다.
이동병원 운영 장소는 25일 영광지원, 26일 해남지원이다. 검진 및 상담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완도지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질병 검진과 함께 수산용의약품의 오남용 방지를 위한 전문가 진단·처방을 유도하고, 허가되지 않은 사용금지 약품 홍보를 하며, 양성관리 등의 현장 기술지원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오광남 원장은 “전남 양식어가를 위한 지속적인 현장서비스와 기술 보급으로 어가경영 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며 “나아가 양식생물이 건강하게 생산되도록 수산생물 질병관리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전남 수산생물의 질병 예방을 위해 병성감정, 방류 수산물검사, 수산 질병 예찰, 기생충 모니터링, 패류독소 조사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또 소비 수산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 방사능, 증금속, 금지약품, 미생물 등 안전성 조사를 하고 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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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본격화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함평군과 국립축산과학원이 축산자원개발부의 함평 이전을 위한 세부이행 합의각서를 체결, 이전사업이 본격화됐다고 24일 밝혔다.
세부이행 합의각서 체결로 국립축산과학원은 함평을 축산자원개발부 이전 후보지로 최종 확정했다. 또한 이후 원활한 이전사업 추진을 위해 이주 지역민 갈등 조정과 지원 대책, 주변 방역대책 등 8개 항목을 성실히 이행키로 했다.
방역대책 8개 항목은 이주 지역민 갈등 조정과 지원대책 주변 방역대책 이주 직원 지원 협력 도시관리계획 변경 토지 수용 및 보상 토목·건축 관련 인허가 등 제도적 협력 진입도로 개설 등 인프라 조성 축산자원개발부와 함평군 연계 협력이다.
현재 축산자원개발부는 가축 개량, 초지·사료, 스마트축산 등을 연구하고 있다. 가축개량평가과, 낙농과, 양돈과, 초지·사료과 등 4개 부서 202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고, 젖소 300마리, 돼지 1천 마리를 시험연구용으로 사육하고 있다.
국립축산과학원은 이전을 위해 2019년 이전 비용 산출을 위한 종합계획 수립 용역과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2021년 예산을 확보해 2022년부터 이전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축산과학원, 전라남도, 함평군은 이전 부지 편입 지역민이 소외되지 않고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생활안정대책 등 이주 지역민 지원대책을 최우선적으로 강구하기 위해 그동안 12차례의 실무협상을 거쳤다. 제시된 각종 시책이 적극 반영돼 적기에 추진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가 이전되면 함평은 축산자원개발부 직원 202명 이주, 매년 200억 원의 지역경제 유발효과, 전남지역 축산농가와 협업·연구를 통한 맞춤형 축산기술 향상으로 축산업경쟁력 강화 등이 기대된다.
또한 가축 개량으로 한우 등 가축의 자질 향상, 남방형 목초종자 개발을 통한 산지 초지 조성 확대, 반려동물 산업화 촉진을 위한 반려동물 기초연구, 동물의 체세포 복제 연구 및 장기이식용 돼지 연구 기반 구축 등 새로운 미래축산 연구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배윤환 전라남도 축산정책과장은 “축산자원개발부 이전이 원활하게 추진돼 국가 주요 종축 보존과 가축 개량 연구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이뤄지도록 최대한 협력할 계획”이라며 “축산자원개발부와 전남 축산농가의 연계 연구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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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청소년 ‘수묵 놀이교실’ 운영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가 오는 2020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앞두고 남도문예 르네상스의 대표 콘텐츠인 ‘수묵’을 대중화하기 위해 전남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남 수묵 놀이교실’을 운영한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25일부터 2달간 시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8개소에서 방문형 ‘전남 수묵놀이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내용은 수묵의 정신과 자세에 대한 이해, 선 그리기 연습, 먹의 짙음과 옅음 표현하기, 매화·난초·국화·대나무 등 사군자 그리기, 원하는 주제로 자유화 그리기, 다함께 협동화 완성하기 등이다. 수묵 기초 이론을 배우고 다양한 실기 연습을 할 수 있도록 체계적 교육 과정으로 운영된다.
매주 수묵 전문 강사 3명이 시군 방과후아카데미 교실을 직접 방문해 한 시간씩 총 7회차 동안 초·중학생에게 수묵 교육을 한다.
김성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장은 “수묵 놀이교실을 통해 많은 청소년이 수묵을 알게 되길 바란다”며 “2020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참신하고 내실 있는 전시·프로그램으로 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사무국은 지난 8월 이건수 미술평론가를 총감독으로 선임하고 2020년 9~10월 목포 문화예술회관, 진도 운림산방 등지에서 수묵화 전시, 국내·국제 학술대회, 다양한 수묵 부대행사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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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여성정책포럼 통해 여성정책 제안하세요
전라남도청사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지역 여성 현안을 공론화하고 다양한 여성정책 제안을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운영하는 ‘전남여성정책포럼’ 회원을 오는 9월 말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남여성정책포럼은 전라남도의 민·관 협력 여성정책 제안기구다. 인권·복지, 농어업, 문화·예술, 관광, 경제·환경 등 5개 분과 150명 내외로 구성해 여성계의 유대 증진 및 정보 교환, 양성 평등과 권익 신장을 위한 각종 세미나, 토론회 등 각종 협력사업 등을 수행한다.
여성정책포럼 활동 의지를 갖고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19세 이상 지역 전문여성 및 활동가라면 누구나 회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여성정책포럼 활동을 바라는 도민은 도와 시군, 전남여성가족재단 누리집에 ‘전남여성정책포럼 모집’ 안내문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이나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실 여성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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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도서관서 부를 끌어당기는 습관 배우세요
전라남도청
[충청뉴스큐] 전남도립도서관은 도민의 인문학 소양을 높이기 위한 지혜의 숲 도민강좌 올 하반기 첫 강연으로 오는 26일 조원경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심의관을 초청해 ‘부를 끌어당기는 습관’이라는 주제로 실시한다.
조원경 강사는 연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주립대 석사과정을 마쳤다. 연세대 공과대학 기술정책 합동과정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했다. 30여 년간 기획재정부에서 일해 온 경제통이다. 현재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국제심의관으로서 G20에서 국제금융체제 실무 그룹 공동의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식탁 위의 경제학자들’, ‘경제적 청춘’, ‘22인의 명사와 함께하는 나를 사랑하는 시간들’, ‘부의 비밀 병기, IF’ 등이 있다.
26일 첫 강좌에서 경제적으로 위축된 도민들에게 힘을 실어줄 수 있도록 알기 쉬운 경제 상식과 부를 얻기 위한 팁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매월 둘째, 넷째 주 목요일 주제별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도민강좌는 도립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식전 공연과 함께 120분 특강으로 운영된다.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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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어촌 의료 개선 국비 139억 확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보건복지부 오는 ‘2020년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 공모에서 병원선 건조, 보건기관 신증축 등 사업이 선정돼 총 139억 원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은 농어촌 보건기관의 노후 시설 및 장비를 현대화해 농어촌 주민에게 보다 나은 보건의료서비스를 하기 위해 지난 1994년 도입됐다.
전남지역 주요 선정 사업은 병원선 건조 설계비 등 3건 무안군 보건소 이전 신축, 광양시 성황건강생활지원센터 신설 등 시설 개선 21개소 물리치료장비 등 의료장비 95개소 방역차량 등 12대다.
특히 그동안 보건복지부, 기획재정부 등을 방문해 노후 병원선 건조 국고 확보에 행정력을 쏟은 결과 병원선 전남511호 대체선박 건조 설계비 6억 원이 신규 반영됐다.
또한 보건복지부에서 처음 시도하는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신축사업에 순천시, 담양군, 무안군 등 6개소 총 29억 원을 지원받게 됐다. 진료뿐만 아니라 지역 실정에 맞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도민 건강관리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안병옥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농어촌 주민의 건강욕구에 부합하는 다양하고 특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위해 철저히 준비해온 그동안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났다”며 “앞으로도 보건기관 시설·장비 확충을 통해 도민 건강 증진에 힘써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