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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친환경 부표 보급 전국 최다 물량 확보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라남도는 2020년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부표 보급 지원 사업비 112억 원을 확보, 전국 1위 물량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는 최근 미세 플라스틱으로 해양오염의 심각성이 대두된 것을 감안, 전국 생산량의 81%로, 45만 9천345t을 생산하는 전남지역의 김 양식장를 비롯한 어장시설, 어선·어구 등에 사용되는 스티로폼 부표를 친환경 부표로 교체할 예정이다.
2020년부터는 김 양식장 사업 대상자 선정 시 그동안 없었던 신규 사업 예정자를 포함하고, 신규 어장에서 폐스티로폼 회수 의무가 제외되는 등 사업 자격 및 요건 완화도 크게 개선된다.
특히 친환경 부표 교체사업이 완료되면 국내 해양쓰레기 중 37%를 차지하는 폐스티로폼 부표로 인한 해양환경 오염 방지가 기대된다. 또한 해양생물의 미세플라스틱 섭취로 인한 폐사 문제 등 생태계 파괴와 자연경관 훼손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사업비 확보로 미세플라스틱으로 해양환경 오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며 “친환경 부표 보급 확대를 위한 철저한 준비로 전남 어장 환경이 조속히 개선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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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초·중등 예비학부모 대상 찾아가는 교육
전남교육 초중등 예비학부모 교육 강사진 사전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10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초·중등 찾아가는 예비학부모교육’을 실시한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입학예정 자녀를 둔 예비학부모들에게 미리 전남교육청의 소통과 참여의 교육행정 의지를 설명하고 자녀교육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찾아가는 초등 예비 학부모교육’은 일명 ‘첫아이 학부모되기’과정으로서 2018년부터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9개 학부모지원센터를 중심으로 116회에 걸쳐 2,282명의 공립유치원 학부모들에게 초등학교 입학 준비교육을 했다. 취학통지서를 받고 예비소집에 참가하는 것에서부터 입학 전 가정에서의 자녀 교육, 초등학교 생활 및 준비물 안내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내용의 교육이 이뤄졌다.
올해는 22개 교육지원청 전체로 확대해 실시하며, 2020년에는 공립 뿐 아니라 사립 유치원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는 학부모들의 큰 호응에 부응해 초등은 물론 중등까지 확대해 ‘찾아가는 사춘기 학부모되기’과정을 신설했다. 예비 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춘기 자녀의 특성에 대한 이해와 부모의 대처법, 학력관의 변화와 자유학기제와 과정중심평가에 대한 이해, 학교폭력 예방법과 학부모 학교 참여 등에 대해 교육한다. 2020년에는 교육지원청 별로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을 펼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도교육청은 각 학교에 찾아가 실제로 강의를 진행할 강사진 59명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22일 도교육청에서 사전교육을 가졌다. 교육에 앞서 사전 TF팀을 꾸려 강의 지원 자료도 제작해 보급했다. 이날 사전교육은 초등 최희경 강사, 중등 이계준 강사가 진행했으며, 전문성과 책무성을 바탕으로 활발한 토의·토론이 이뤄졌다.
성경식 교장은 “곧 있을 초등 예비학부모교육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며 “강사들이 집단지성을 발휘해 예비학부모에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학교와 학부모가 협력해 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책무성으로 강의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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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5급 승진대상자 31명 확정 발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24일‘2019년도 5급 사무관 승진대상자’ 31명을 확정, 발표했다. 직렬별 승진대상자는 교육행정 29명, 시설 1명, 사서 1명이다.
이번 승진대상자들은 서류함기법과 집단토론을 통한 역량평가, 6급 근무 기간 동안 조직 기여도, 업무 충실도 등의 업무실적평가, 상·하급자 다면평가와 동료들의 청렴 및 인성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공무원 노조가 참여하는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TF 운영 결과를 적극 반영한 제도 개선으로 투명성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다면 평가에 청렴도 항목을 추가했고, 청렴 및 인성평가 시 교원과 장학사를 평가단에 포함함으로써 공정성을 더욱 높였다.
한편, 이번 심사에서는 역량평가 30%, 업무실적평가 20%, 다면평가 30%, 승진후보자명부점수 20%를 반영했으며, 작년보다 역량평가에서 실행과제 난이도가 높아져 개인별 평가 결과가 당락을 좌우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교육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중간 관리자를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서 역량이 뛰어나고, 조직에서 인정받는 유능한 인재들이 대거 선발됐다”며“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맡은 업무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에 확정된 승진대상자들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이수한 후 2020년 승진 임용될 예정이다.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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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우수 창업아이템 15개 특허출원 지원
전남교육청, 우수 창업아이템 15개 특허출원 지원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창업으로 적극 연계하기 위한 실용화 교육을 강화하고, 우수 창업아이템 발굴 육성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1일 벌교상업고등학교에서 1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 가운데‘제1회 창업아이템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이 창의적인 역량과 창업실무능력을 기르는 창업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 대회에는 중학생 9팀, 고등학교 29팀이 참가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창업아이템을 발표했다. 그 결과 중학생부에서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이 수상했고, 고등학생부에서는 대상 1명, 최우수상 2명, 우수상 3명, 장려상 4명이 수상했다.
도교육청은 특히 이들 수상작 15개에 대해서는 특허출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대회는 직업계고 창업동아리 팀원들이 주로 참가해 전공교과 관련 창업아이템을 출품했지만, 중학생과 일반고 학생들도 창의적인 아이템으로 창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또한 변리사, 창업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은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템 개발에 대해 컨설팅도 함께 해줘 참가한 학생들의 창업역량을 높이는 데 큰 도움을 줬다.
이번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황비홍 학생은 “거동이 불편한 할머니를 위해 신발을 벗고 신는 데 편리한 발명품을 개발하게 됐고, 할아버지와 시제품을 직접 만들면서 미래 CEO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됐다”고 포부를 밝혔다.
도교육청은 창업체험교육 활성화를 위해 창업동아리 27팀, 비즈쿨 36교, 창업체중점학교 9교, 창업체험선도학교 2교를 운영중이며, 지난 5월에는 전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MOU을 체결해 지역인프라와 연계된 창업체험교육에 나서고 있다.
도교육청 미래인재과 이현희과장은 “지난해에도 창업교육지원사업을 통해 11개의 특허출원했고, 이번 대회를 통해 더욱 많은 학생들이 특허 출원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면서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미래 기업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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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전남교육혁신 정책협의회 개최
전남교육청, 전남교육혁신 정책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전라남도교육청이 23일 담양에 있는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전남교육혁신 정책협의회를 갖고 ‘혁신학교 전면화’ ‘혁신교육지구의 지속가능 발전’을 다짐했다.
장석웅 교육감을 비롯한 도교육청 간부, 직속기관장, 22개 지역 교육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협의회에서 도교육청은 그동안의 혁신학교 및 혁신교육지구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참석자들은 학교의 구조적인 변화를 통해 학교문화를 혁신하고, 외적 보상이 아닌 구성원의 자발성과 집단지성에 의한 학교혁신의 일반화·전면화를 이루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특히 도내 22개 시·군 별로 운영중인 혁신교육지구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서는 지자체와 협력 강화 마을학교 활성화 혁신학교 네트워크 등을 통한 지역교육공동체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도교육청은 미래핵심역량 중심의 학교교육을 실현하고, 자율과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구현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혁신학교를 지정 운영하고 있다. 2011년 30개이던 혁신학교는 2019년 108개로 늘었고, 387개 교는 자율혁신학교로 운영되고 있다.
도교육청은 이들 혁신학교가 양적인 성장에도 불구하고, 실질적인 혁신의 성과가 미흡해 일반학교와 차별화되지 못하고 교육주체의 만족도도 높여주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다양한 사례 공유 및 네트워킹을 통해 혁신학교의 일반화와 전면화를 이루는 단계로 발전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또한, 2013년부터 구축·운영되고 있는 지역 별 혁신교육지구의 경우도 혁신에 대한 철학과 가치 공유 미흡, 지자체의 교육경비지원사업 등과의 연계성 부족 등으로 성과가 제한적이었다고 평가했다. 따라서, 학교혁신 철학과 가치를 공유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민·관·학이 함께 참여하는 협치, 즉 거버넌스 방식의 지역교육공동체를 지향해야 할 것으로 지적됐다.
참석자들은 이날 협의회에서‘혁신교육지구 및 혁신학교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와의 교육협력 협의체 운영 성과와 문제점’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특히 한국교육개발원에서 발행한 2018 전국혁신교육지구 사업현황 분석 자료를 토대로 전국 대비 전남혁신교육지구 사업 현황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향후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혁신학교와 혁신교육지구 사업이 그간 많은 양적 성장을 이뤘음에도 실질적인 변화와 혁신의 성과는 미흡했다”며 “관행과 관성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답습하는 데 그쳤다”고 지적했다.
이어, “치열하게 성찰하고 고민해서 이제는 답을 내놓아야 할 때.”라며, “오늘 회의에서 생산적 논의가 이뤄져 혁신학교, 혁신교육지구 발전에 일대 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전라남도교육청 직속기관의 2019년 핵심사업 평가보고 및 협의, ‘전남교육 2020’수립을 위한 사업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뤄졌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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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수목원 난대숲서 가을 숲속 음악회
완도수목원 난대숲서 가을 숲속 음악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산림자원연구소 완도수목원은 ‘2019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과 연계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2019 완도수목원 가을 숲속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화 향기 가득한 푸른 난대림을 배경으로 팝페라, 관현악 앙상블,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난대수목 무료 나눔 행사와 특색 있는 산림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온가족이 함께 즐기기 좋은 가을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행사 기간 무료 입장을 진행해 완도수목원을 찾는 누구나 다양한 공연과 전시,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즐기고, 푸른 난대림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갖도록 했다.
숲속음악회 공연은 26일과 27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한 시간씩 진행한다. 신나는 음악에 맞춰 펼쳐지는 ‘마술공연’과 웅장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자랑하는 ‘관현악 앙상블’, 맑고 시원한 음색의 ‘대금 연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해 관람객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신나는 놀이마당으로 치러진다.
공연이 끝난 오후 2시부터는 난대 대표 수종인 황칠나무와 백량금 800그루를 선착순으로 나눠준다. 난대수목 무료 나눔 행사를 준비해 많은 이들이 작지만 난대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밖에도 완도수목원 자생식물과 동백꽃 사진 전시회, 소원나무 만들기,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산림문화 프로그램을 개최해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정문조 완도수목원장은 “완도수목원 가을 숲속 음악회를 통해 많은 관람객이 산림문화서비스를 체험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람객이 만족할 수 있는 다양한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9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은 완도수목원을 비롯해 완도타워, 완도해변공원, 청산도 일원에서 열린다. 완도의 싱싱한 해산물과 함께 즐기는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볼거리, 즐길거리로 가을의 낭만을 선사할 예정이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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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응급환자 생존율 높이기 총력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23일 나주소방서에서 중증환자 발생 시 효율적 치료와 환자 전원을 위해 응급의료기관 등 유관기관 간 전원조정 업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업무회의는 119종합상황실과 응급의료기관 간 응급환자 전원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것으로, 관계기관 간 핫라인을 적극 활용하고 의료기관 및 환자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해 전원조정업무 수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열렸다.
회의 참석자들은 관계기관 간 핫라인을 적극 활용하고, 의료기관 및 환자 정보를 신속하게 공유하기로 했다.
전라남도소방본부측은 회의에서 현장에서 중증환자가 발생해 환자 전원이 필요한 경우 전남 119상황실 핫라인을 이용해 환자전원조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이달승 전라남도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장은 “많은 환자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효율적 환자 이송 및 응급진료로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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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도서관, 니체와 함께 하는 인생이야기 강연
전라남도
[충청뉴스큐]전남도립도서관은 오는 24일 열리는 제147회 도민강좌에서 박찬국 서울대 철학과 교수를 초청해 ‘니체와 함께하는 인생이야기’라는 주제로 강연한다고 밝혔다.
박찬국 강사는 ‘사는 게 힘드냐고 니체가 물었다’ 책자에서 발췌해 삶이 힘들 때 니체에게 묻고 싶은 10가지 질문을 주요 테마로 강연한다.
박찬국 강사는 서울대 철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독일 뷔르츠부르크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대학교 철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전북 전주 출생으로 전라도에 각별한 애정을 갖고 있다.
국내 최고의 니체 철학 권위자다. 니체와 하이데거의 철학을 비롯한 실존철학이 주요 연구 분야로 2014년 ‘니체와 불교’로 제5회 ‘원효학술상’, 2015년 ‘내재적 목적론’으로 제6회 ‘운제철학상’ 등을 수상했다.
저서로 ‘삶은 왜 짐이 되었는가’, ‘그대 자신이 되어라- 해체와 창조의 철학자 니체’, ‘에리히 프롬의 ‘소유냐 존재냐’ 읽기’, ‘현대철학의 거장들’ 등이 있다. ‘니체 1, 2’, ‘비극의 탄생’ 등을 번역하기도 했다.
매월 둘째, 넷째주 목요일 주제별 전문가를 초청해 진행하는 도민강좌는 도립도서관 다목적강당에서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120분 특강으로 운영된다.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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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임업인, 블루 이코노미 청정숲 육성 다짐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 임업인의 화합 축제인 제8회 전남 임업인 한마음 대회가 오는 24일 장흥군 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전남 임업인 한마음 대회는 장흥군이 주최하고 장흥군 임업후계자협회와 장흥군산림조합이 공동 주관한다.
대회 주제는 ‘전남의 새바람 블루 이코노미, 청정한 남도의 숲은 우리가 가꾼다’다. 임업후계자, 산림경영인, 독림가, 산림조합원 등 전남 임업인 2천여 명이 참여한다.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의 아름다운 숲을 블루 이코노미와 연계해 산림관광과 소득을 창출하기 위한 정보를 공유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만들어 전남지역 임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임업인 21명에게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산림청장, 전라남도지사, 산림조합중앙회장 등 총 5개 분야 상을 수여한다.
또한 미래 임업인인 전남대·순천대 산림자원학과 학생들이 산림헌장을 낭독, 숲을 사랑하고 다양한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한다.
전시·체험행사로 임산물 6차산업화 상품의 시음, 드론 체험, 목공예품·산림문화작품 공모전 당선작 전시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임산물 요리경연대회, 체육대회, 축하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형호 전라남도 산림휴양과장은 “전남 임업인들이 한마음으로 뭉쳐 청정한 블루자원인 산림을 보다 다양하게 가꿔 새로운 미래 지평을 열자”며 “풍요로운 가을처럼 행복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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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상대회,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문화 확산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와 동반성장위원회는 여수 세계한상대회 주요 행사로 ‘2019 혁신기술 구매상담회’를 오는 24일 공동 개최한다.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구체적 상생협력 방안을 논의할 이번 상담회는 제18차 세계한상대회의 핵심 가치인 동반성장에 가장 부합한 행사로 평가받는다.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60개사와 전남 소재 중소기업 64개사를 포함한 전국 139개 중소기업이 참여한다. 대기업에 납품을 바라는 중소기업과 대기업 구매 담당자 간 1대1 상담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 제품 구매만 상담했던 예전의 구매상담회와는 달리, 중소기업과 대기업이 공동으로 혁신 기술을 개발하는 협력 방안까지 논의하는 등 지속적인 동반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혁신기술 구매상담회에서 상담한 내용을 바탕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추가 만남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중소 기업 상생협력이 지속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는 방침이다.
구매상담회와 연계해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은 동반성장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어 불공정거래 신고센터, 중소기업 기술보호, 성과 공유제도 등 중소기업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다양한 정보를 안내하는 ‘중소기업 컨설팅 존’을 운영한다.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는 “2019 혁신기술 구매상담회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문화가 확산하는 데 작잖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세계한상대회가 추구하는 동반성장 가치와 부합한다”고 말했다.
2019-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