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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올해 최대 뉴스 ‘뉴딜사업 선정 및 일자리 창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도민과 공무원들은 ‘뉴딜사업 선정 및 일자리 창출’을 올해 전라남도의 최대 뉴스로 꼽았다.
전라남도는 최근 12일간 도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2018 전남도정 10대 뉴스’ 인터넷 설문조사를 실시해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설문조사는 올 한 해 동안 언론에 보도된 도정 뉴스 가운데 도민들의 관심을 받았던 35개 주요 뉴스에 대해 10개 뉴스를 복수 선택토록 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총 2천185명이 응답했다.
조사 결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8곳 선정 및 일자리 1800개 창출’ 이 837명이 응답해 올해 최대 뉴스로 선정됐다.
그 다음으로 ‘무안국제공항 고공행진 사상 첫 50만 돌파’ 539명, ‘관광지 와이파이 구축사업 본격화’ 389명, ‘내년 예산안 7조 시대 개막’ 329명,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예술성·대중성 합격점’ 307명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수도권 농산물 공동물류체계 구축’, ‘민선 7기 공식 출범’, ‘관광객 5천만 시대 열렸다’,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전남 GT대회 영암 경주장서 개최’, ‘전남도 제안 섬의 날 확정’ 등도 10대 뉴스에 올랐다.
최형열 전라남도 대변인은 “전남이 도시재생뉴딜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대규모 예산확보로 낙후된 지역민의 생활이 보다 활기 있고 안전한 도시로 탄생하게 돼 앞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로 분위기가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여론을 잘 살피고,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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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연구개발사업 대폭 늘린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연구개발에 지역경제 사활이 달렸다고 판단하고 R&D 사업을 대폭 늘리는 내용의 ‘전남 R&D사업 활성화 방안’을 내놨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갈수록 기존 산업이 쇠태하고 신산업 발굴을 위한 연구가 절실한 상황에서 전남의 R&D 예산이 전국의 1%에도 미치지 못해 자칫 산업화에 뒤진 전남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도 낙후를 면할 수 없다는 위기의식에서 이같은 활성화 방안을 밝혔다.
이번 R&D 활성화 방안은 대학을 비롯한 연구기관과 함께 면밀한 분석과 토론을 거쳐 R&D 예산 확대와 추진체계 구축, 국책연구기관 유치 및 산학연 연계사업 활성화 방안 등을 담았다.
모두 6개 항으로 구성된 전남 R&D 사업 추진은 2022년까지 전국의 R&D 사업비 1.2%인 8천328억원으로 확대하기 위해 정부 공모사업에 전략적으로 대응할 뿐 아니라, 도 자체 연구개발 사업비를 점진적으로 확대하는 것을 비롯해 그동안 여러 부서가 진행하던 R&D 사업의 기획·평가·관리를 신성장산업과가 총괄하고, 전남 TP를 전담부서로 지정해 R&D 사업을 조사·분석·지원토록 했다.
이밖에 기업의 부설연구소 설치 확대, 기술 사업화 지원 및 성과 확산 지역 대학의 우수 연구인력 육성, 산학연계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특화 산단별 연구개발 기반 조성 등 산학연 연계사업 활성화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분소와 섬발전연구진흥원과 같은 국책연구기관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동기유발을 위해 기획예산 5억원을 확보한 후 연구과제 발굴과 중앙부처 R&D 공모사업에 적극 대응하고, 해마다 전남도의 각 실과는 물론 도 산하 기관이 R&D 예산 확보 목표량을 세워 연 2회 계획보고와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키로 했다. 연말에는 도의 각 실과와 연구기관 가운데 우수한 연구원과 기관을 포상할 계획이다.
김신남 전라남도 경제에너지국장은 “민선 7기를 맞아 줄기차게 강조한 R&D분야 혁신성장을 위해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며 “특히 공공기관 지방이전 시즌2와 병행해 지역일자리 창출과 전문인력 유입효과 극대화를 위해 중앙부처 R&D 관련 국책 연구기관과 분원 유치에 적극 나서고, 권역별 대·중소기업과 산학연이 연계한 R&D 협력사업도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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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안권 3개 시·도 ‘남해안 상생발전’ 업무협약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도와 부산시, 경남도가 손을 맞잡고 남해안 상생발전을 위한 기반 구축에 나선다.
전라남도는 남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남해안권의 공동·상생발전을 위해 부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함께 ‘남해안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양 월드마린센터에서 개최한 이 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김경수 경상남도지사 등 시·도 관계공무원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식은 지난 5월, 3개 시·도지사가 후보시절에 함께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것을 계기로 남해안이 앞으로 다가올 환황해 및 환태평양 경제권의 중심지로서, 위상을 제고하고 남해안권의 공동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명한 업무협약서에는 남해안 광역경제벨트 구축과 한반도 신경제지도 반영 공동협력 경전선 고속화사업 조속한 완료 등 교통 인프라 개선 공동노력 남해안 해안관광도로 건설로 새로운 관광콘텐츠 창출 조선·해양 산업의 활력 제고와 경쟁력 확보 북방 물류 활성화를 위한 공동투자 및 협력 국가 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을 위해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남해안권 3개 시·도는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남해안 상생발전의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으며, 이를 위해 ‘남해안 상생을 위한 공동협력과제’를 발굴 중에 있고, 이르면 내년에 세부 사업계획을 구체화해, 중앙부처 등을 상대로 대정부 건의 등을 통해 국가계획 및 국비 반영에 공동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앞으로 지방분권 시대를 맞아 남해안권 3개 시·도가 남해안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과제를 발굴해 대정부 건의에 한목소리를 낸다는 점도 의미가 크며, 특히 문재인정부 지역공약 및 민선 7기 지방자치단체 장의 공약사항도 대거 포함될 예정이라 기대가 크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을 현실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을 위해 남해안권이 새로운 경제협력벨트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남해안권이 영·호남 화합의 상징이자, 통일된 한반도를 든든하게 떠받칠 기둥, 세계로 뻗어나갈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지로서 우뚝 서도록 3개 시·도가 힘을 모아 나가자”고 밝혔다.
오거돈 부산광역시장도 인사말을 통해 “남해안권을 2시간대 통합 생활권으로 정착시키고, 해양과 대륙이 만나는 지정학적 장점을 활용해 해운·항공·크루즈 산업 등 글로벌 경제·물류 거점으로 육성시킬 골든타임이 도래했다”며, “조선·석유화학·철강·기계 등 남해안의 주력산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업그레이드하고, 항공우주, 신소재, 로봇, 수소에너지 등 신산업과 융·복합화를 추진한다면 남해안 경제벨트는 동북아 국제경제 거점으로 급부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남해안을 접하고 있는 경남, 전남, 부산은 산업, 교통,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깊이 연관돼 있다. 소재산업 분야에서 협업하고 국가 제조혁신에 동참해 산업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 지역별 관광자원의 연계를 강화하고 영호남 교통 인프라 개선을 통해 남해안을 글로벌 관광의 중심지로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말하고 남해안 3개 시도의 협력을 강조했다.
전남도는 ‘남해안 상생발전’을 통해 H축으로 이뤄진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에 남해안권이 새로운 경제협력벨트의 한 축이 될 수 있도록 부산시, 경남도와 공동으로 보조를 맞추어 나갈 예정이다.
이번 남해안 상생발전 업무협약으로 남해안권 3개 시·도가 참여하는 ‘남해안 상생발전협의회’가 정식으로 출범해, 내년부터 상·하반기 정기회를 개최하고 현안 발생 시, 임시회를 수시로 개최할 계획이다. 제1회 정기회는 내년 상반기 중에 전남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2018-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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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 출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가 19일 출범식과 함께 현판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전라남도와 전남테크노파크는 이날 전남일자리플랫폼2층 회의실에서 김영록 도지사와 목포대, 순천대, 동신대, 목포해양대, 전남도립대, 전남과학대 등 6개 참여대학 총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가졌다.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는 전남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의 우수기술을 발굴하고 사업화해 청년 창업을 활성화하고 일자리를 늘리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 지역대학 및 연구기관과 협업 네트워크를 구축해 분산된 기술사업화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는 2022년까지 신규 창업 11개, 매출액 200억원, 고용 140명을 창출할 것으로 기대돼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의 1호 자회사가 될 하리아에게 현판을 수여했는데 하리아는 목포대학이 보유한 ‘미생물 소금 및 제조방법’특허기술을 사업화하기 위해 전환설립 방식으로 창업했다.
향후 5년동안 전라남도는 출자출연을 통해 37억 5천만 원을 투자키로 하고, 지역대학은 현금 7억 8천 5백만 원과 현물 25억 원을 출연한다.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는 9월 13일 교육부로부터 설립인가를 받아 지난달 13일 법인등록과 사업자등록을 거치는 등 설립을 위한 절차를 마무리했다.
현재 전남일자리플랫폼에 있는 임시 사무실은 2019년 상반기 중 나주에너지밸리 산단캠퍼스로 이전할 계획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한국은 연구개발에 많이 투자하고 있지만 그만큼 사업화에는 성공하지는 못하고 있다”며 “지역대학과 연구기관이 가진 많은 기술을 사업화 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고, “전남창업기술지주회사가 지역의 기술사업화 전문기업을 키우고 기술기반 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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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도지사, 무안 육군 부대 위문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연말을 맞아 도내에 주둔중인 해군 제3함대사령부 등 15개 부대에 위문금을 전달하는 등 향토방위와 치안활동, 서·남해안 해안에서 비상경계경비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경 장병을 위문한다.
특히, 김영록 도지사는 19일 오후 서남해안 6개 시·군의 해안경계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군 장병이 생활하고 있는 생활관을 들러 교육훈련과 경계작전으로 노고가 많은 장병들을 격려했다.
경계작전태세를 점검하는 자리에서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바다는 늘 예측하기 어렵다며 안전한 경계작전에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군 장병들이 거주하는 생활관을 방문, 근무환경 등을 살펴보면서 “군인으로서의 군 생활은 인생의 있어 소중한 기회이자 동료들끼리 우애있게 군 생활을 잘 마무리한다면 인생에 큰 자양분이 될 것이다”며 “군생활이 결코 인생을 낭비하거나 허송생활이 아니라는 것”을 재차 강조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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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민원메신저 송년간담회 개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남행복 시대를 위한 행정과 주민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는 민원메신저들과 도정 발전을 위한 소통 및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전라남도는 19일 목포 신안비치호텔에서 도내 민원메신저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송년간담회를 갖고 2년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민원메신저는 2003년부터 도입·운영하고 있는 제도로 다양한 분야 및 폭넓은 계층에서 위촉돼 2년간 활동하며, 제9기 임기동안 664여건의 각종 생활민원과 정책제안 등 온라인 활동과 자원봉사활동 등을 비롯한 오프라인 활동을 활발히 함으로써 참여 도정 실현에 앞장서 왔다.
이번 간담회는 우수메신저에 대한 시상과 도정발전을 위한 메신저와 도지사간의 토론 및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지난 2년 동안의 제9기 민원메신저 활동을 마무리한 자리로써 그 동안 민원메신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고경태 대표를 비롯한 권역별 메신저 임원들에게는 감사패를, 우수민원메신저 12명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다.
김영록 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민원메신저는 행정과 도민 사이에 통로 역할을 하고 있다”며 “기해년 새해에도 ‘내 삶이 바뀌는 전남행복시대’를 여는데 민원메신저와 함께 힘찬 발걸음을 내딛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는 ‘제10기 전라남도 민원메신저’를 이달 31일까지 공개모집중으로,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청 도민행복소통실로 문의하면 된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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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워크숍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018년 추진성과를 되돌아보고 우수 시군·단체·유공자 격려와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추진동력을 마련코자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워크숍’을 장흥 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에 앞장선 숲속의 전남 회원, 숲속의 전남 시군 실무협의회 회원, 관계공무원와 송경일 동부지역본부장 등 150 여 명이 참석했다.
2018년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 평가결과 대상에 영광군, 최우수 기관에 화순군·여수시, 우수 기관에는 순천시·장흥군이 선정됐다.
올 평가는 다양한 유형의 경관숲 조성과 전략 수종 확대 식재, 자체사업비 확보, 주민단체 참여도 등 경관숲·소득숲·주민참여숲으로 나눠 평가를 실시했다.
남도의 아름다운 숲을 널리 알리고자 숲속의 전남과 함께 “남도의 아름다운 숲 사진전” 전국 공모을 실시해 11점의 입선작을 가렸다.
대상에는 경기도 성남의 박윤준님의 담양 관방제림을 배경으로 한 ‘엄마 어디가’ 작품이 선정됐으며, 금상 광주광역시 김상균님, 은상 대구광역시 김대일님, 동상은 대구광역시의 김범용님의 작품이 선정됐다.
입선작 7점과 함께 장흥목재산업지원센터 1층 전시홀에서 연말까지 전시해 남도의 아름다운 숲을 홍보할 계획이다.
‘일상과 함께하는 숲, 내 삶이 바뀌는 행복 숲’이라는 주제로 김영준 순천 가드너협동조합 이사장, 모세환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장, 최윤호 숲속의 전남 협의회 사무국장, 올해 우수시군 팀장 5명이 발전 전략 마련 간담회패널로 참여해 우수 시군의 사례를 공유하고 내년 세부 실천계획을 논의 했다.
송경일 동부지역본부장은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를 통해 미세먼지 저감숲, 생활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관숲을 주민·단체와 함께 조성해 전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누구나 쉽게 나무심기에 참여하고 내 나무를 심고 가꿀수 있는 분위기를 확산시켜, 숲속의 전남이 함께 숲 문화 운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 푸른숲 전남 만들기를 통해 2018년 한해 1천160만 그루의 나무를 식재해 목표 1천만 그루의 16%를 초과 달성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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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유불급형 유기농 실천으로 억대 소득
순천 김태현 유기농 명인
[충청뉴스큐]사람이 욕심을 내면 살이 찌고 건강이 나빠지듯 농산물도 영양, 수분이 과다하면 생육상태가 나빠진다는 신념으로 이른바 과유불급형 유기농을 실천, 억대 소득을 일구는 농부가 있다.
김 명인은 편도선염으로 고생하는 아내를 생각하며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게 됐단다. 애호박을 자연수정으로 생산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7년여간 시행착오를 거친 결과 식물 추출물을 효소화함으로써 벌을 유인하는 방법을 고안해냈다.
또한 경운기, 트랙터 등 기계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여러 작물을 돌려짓기해 토양을 관리한다. 판매하기 위한 일정 수준의 수확물을 제외한 나머지 생산물과 부산물은 모두 거름으로 쓴다. 각종 병해충에 맞는 방제약을 일일이 쓰다보면 작물이 연약해지므로 병해충 방제약은 주의해 최소한으로 사용하는 것이 김 명인의 노하우다.
노지재배에서는 물 관리가 힘들지만 시설하우스에서는 수분 조절이 가능하다. 모종을 옮겨심기 전에 하우스 내부 소독을 철저히 하고, 토양이 완전히 젖도록 충분히 물을 뿌려준다. 옮겨심은 후에도 뿌리가 힘을 기를 수 있을 때까지 자주 물을 준다. 천연자재라도 너무 많이 사용하면 물을 더 줘야 하기 때문에 쑥, 미나리 등을 사용한 천혜녹즙, 당귀와 감초 등을 사용한 한방영양제를 물에 희석해 필요에 따라 사용한다.
이같은 과유불급형 친환경농업을 꾸준히 실천한 결과 지난 2007년 유기농인증을 획득했고, 2011년에는 채소 분야 전라남도 유기농 명인 12호로 지정됐다.
현재는 1㏊정도의 시설 하우스에서 애호박, 고추, 감자 등 13개 품목을 재배해 20t 정도 생산하고 있다. 생산품은 학교급식과 생협 등을 통해 전량 납품하며 연 소득이 1억 2천만 원에 이른다.
김 명인은 “친환경 농업을 통해서도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농산물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꾸준히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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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농촌관광 관련시설 동절기 안전점검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동절기 화재 및 안전사고에 사전 대비해 농촌체험휴양마을, 관광농원, 농어촌민박 등 농촌관광 관련 시설물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2019년 1월 25일까지 추진되며 점검대상은 농촌체험휴양마을 153개소, 관광농원 86개소, 농어촌민박 3천290개소에 이르고 있다.
안전점검은 하절기와 동절기 연2회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동절기 점검은 각 시·군에서 자체계획을 수립해 전수 점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지난 6일 ~ 7일은 나주, 화순 지역의 농촌관광시설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농어촌공사·전남도가 시범적으로 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이와 별개로 전남도는 2개반 4명을 점검반으로 편성, 18일 해남군을 시작으로 내년 1월 11일까지 21개 시·군 농촌관광 관련시설을 표본점검 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 책임자의 소방안전교육 이수 여부, 정기점검 실시 여부, 비상시 대피경로 확보 등 안전관리 체계 소방시설의 사용 및 점검, 피난 및 방화시설 유지관리 등 화재 안전관리 위험시설 접근통제, 건물 균열, 가스점검, 누전차단기 설치 및 작동 여부 등 안전사고 예방 식재료 및 조리실 위생관리, 개인 위생관리 등을 중점 점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지난 18일 강원도 강릉 민박에서 발생한 일산화탄소 누출사고와 관련해 이같은 인명·재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내 농촌관광 관련시설 안전점검에 만전을 기해나가기로 했다.
2018-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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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은, ‘광주전남愛 사랑카드’ 온정 나눔 실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광주은행으로부터 도내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성금액 7천만원을 기탁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기탁 받은 7천만원은 ‘광주·전남愛 사랑카드’ 사용 시 적립된 ‘고향사랑기금’으로 모아진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2개 시군 취약계층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김영록 도지사는 전달식에서 “그 동안 광주은행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참여와 지원을 아끼지 않아 추운날씨에도 훈훈함을 더해 준 광주은행에 감사드린다”며 “취약계층 도민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이다”고 말했다.
광주은행 송종욱 행장은 “어려운 여건에서 생활하신 분들이 추운 겨울을 지내는데 작은 도움이라도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 등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광주은행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의 ‘광주·전남愛 사랑카드’는 카드 이용금액의 0.5%를 지난 3월 전남도와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고객이 선택한 도내 22개 시군에 기부함으로써 애향심과 함께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일석이조 효과를 거두고 있다.
광주은행은 지난 2012년부터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실천해 올해도 전남도를 대상으로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지원 400만원, 대학생 장학금 1천600만원, 다문화가정 온가족 친정나들이 5천만원, 어르신 등 무료 배식 지원 1천만원을 후원했다.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