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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교육부 일반고 우수프로그램 2개교 선정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남 여수고, 강진고를 비롯한 전국 20개 학교가 2018학년도 전국 일반고 우수프로그램에 선정돼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10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전국 일반고의 교육력 향상을 위해 우수 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있으며 올해는 오는 18일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이번에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여수고는 ‘수업·평가·기록 개선을 통한 교원의 전문성 강화’, 강진고는 ‘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감성, 지성, 예술 프로젝트’를 운영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들 학교는 장관표창을 받고 우수학교 현판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도 받는다.
전남교육청은 4년 연속 매년 2개 학교가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이는 그동안 하이플러스 사업, 일반고 운영체제 개편 등으로 일반고 교육력 제고에 노력한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불수능으로 관심을 끌었던 올해 수능에서 재학생 만점자 4명 중 전남에서 1명을 배출하는 데도 도교육청의 맞춤형 지원이 도움이 됐다고 학교 관계자들이 언론에 밝힌 바 있다.
허성균 교육과정과장은 “이번 우수 프로그램 선정은 교육과정 다양화, 참여 중심 수업, 과정 중심 평가 등 그동안 일반고 혁신을 지원한 노력의 결과로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해 전남 일반고의 교육혁신이 계속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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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 검사능력 탁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실시한 2018년 식품·의약품 및 화장품 분야 숙련도 평가에서 시험·검사능력을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존료, 영양성분, 식중독균, 유전자변형식품 등 식품·의약품 분야와 중금속 등 화장품 분야 총 9개 분야 18개 항목에 대해 이뤄졌다.
평가 결과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모든 항목에서 ‘양호’ 평가를 받았다.
숙련도 평가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매년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기관의 시험·검사능력 향상과 검사 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국 113개 검사기관을 대상으로 연 2회에 걸쳐 실시한다. 결과는 양호, 주의, 미흡 3단계로 평가한다.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에도 식품첨가물, 기능성성분 등 8개 분야 18개 항목 평가에서 모두 ‘양호’ 판정을 받아 식품·의약품 및 화장품 분야에서 검사능력을 인정받았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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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수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공모 추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한국형 스마트 양식장 시범모델 조성과 배후부지 기반 조성을 위해 해양수산부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사업 공모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양식 시범양식장 조성은 민간 대상 사업이다. 순환여과시설, 수질 측정 센서 등 최신 스마트 양식 기술이 활용된다.
어업인, 종자·사료·유통·학계 전문가 등 특수목적법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양식 배후부지 기반 조성은 가공·유통, 수출단지, 연구개발, 인력 양성 등 연관산업이 모여있는 기반을 조성하며, 효율적 운영과 관리를 위해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다.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조성 공모는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관할 시군 해양수산 부서로 사업 신청서와 예비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양근석 전라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공모를 통해 전남 양식산업을 인공지능 등을 활용한 첨단 미래산업으로 도약하는 기회로 삼아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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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동물위생시험소, AI 예찰 등 방역 강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4일 강진 만덕간척지 야생조류에서 채취한 분변에서 저병원성 H7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소독과 예찰검사를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난 8일 최종 검사 결과가 나온 즉시 주변을 긴급 소독했고, 7일간 철새 도래지 및 주변 농가에 대해 소독·예찰을 실시한다.
또한 최근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전남지역에 겨울철새가 본격적으로 찾아옴에 따라 시험소에서 보유한 광역방제기 등 소독차량을 총 동원해 전남지역 주요 철새도래지 10개소 주변 도로와 인근 농가를 소독하고, 야생조류 분변 등에 대한 예찰검사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종오리 농장 전화 예찰과 현장 방역실태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다. 야생조류에서 농장으로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육용오리 농장에 대해 입식 전부터 출하까지 3단계 검사, 종오리 농장 월 2회, 가금도축장 출하농가 및 환경시료 검사 등 AI 위험 요소에 대한 검사도 강화한다.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2018년 14만여 건의 AI 정밀검사를 통해 2건의 AI 감염농장을 선제적으로 색출했다. 또 AI 정밀진단기관 및 야생동물 질병진단 기관으로 지정받는 등 신속하고 정확한 AI 검사를 위한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
정지영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장은 “10월 이후 전국적으로 야생조류에서 31건의 H5·H7형 AI 바이러스가 검출돼 닭·오리 농장으로의 전파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농장에서는 매일 소독하고 농장을 출입하는 사람·차량에 대한 차단방역은 물론 철새 유입 방지를 위해 그물망 정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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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019년 동물방역에 575억 역대 최다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이번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비발생 원년 달성과 구제역 청정지역 지속 유지 등을 위해 2019년 동물 방역 사업비로 역대 최다인 57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367억 원보다 200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 재원별로는 국비 263억 원, 도비 92억 원, 시군비 175억 원, 자부담 45억 원이다.
고병원성 AI 비발생 원년 달성을 위한 사업비는 CCTV 등 방역 인프라 설치 10억 원, 가금농가 사육 제한 10억 원, 가금농가 질병관리 6억 원, 가축 질병 면역 증강제 5억 원, AI 예방 야생조류 퇴치기 1억 원, 통제초소 운영 45억 원, 차량무선인식장치 통신료 25억 원, 친환경 축사 소독기 7억 원이다.
육지부 유일 구제역 청정지역 지속 유지를 위한 사업비는 모든 우제류 가축의 백신약품비 100% 지원 93억 원, 구제역 백신접종 스트레스 완화제 9억 원, 구제역 예방백신 접종시술비 4억 원, 공동방제단 소독 지원 51억 원이다.
경제적 피해가 많은 질병에 대해 축산농가의 피해 최소화 및 부담 완화를 위한 사업비는 소 바이러스성 설사병 예방백신 1억 원, 소 설사병 조기 진단약품 2억 원, 돼지 생식기호흡기증후군 백신 2억 원이다.
올해 추진 과정에서 미흡한 사항에 대한 개선과 질병으로 인한 생산비를 절감하기 위한 사업비는 소규모 한우농가 진료비 10억 원, 젖소 유방염 예방백신 3억 원, 폐사가축 사체처리기 6억 원, 차량무선인식장치 상시전원 지원 2억 원이다.
AI 또는 구제역 등 국가 재난형 가축 전염병 사전 예방과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긴급방역비 5억 원도 처음으로 확보했다.
전종화 전라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2019년 AI와 구제역 등 국가재난형 동물 질병의 사전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역대 최대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라며 “국가재난형 동물방역은 행정의 노력만으로 한계가 있으므로 축산농가에서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각별한 각오를 가지고 차단방역에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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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22개 교육지원청 교육행정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전남 22개 교육지원청 교육행정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지역 교육지원청에 대한 평가를 ‘자체평가’ 체제로 전환해 민선 3기 교육행정의 제1원칙인 ‘학교의 학생교육활동을 지원하는 교육지원청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기능을 회복시켜 나가기로 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일부터 오는 8일 여수 소재 전라남도국제교육원에서 22개 교육지원청 평가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행정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갖고 이런 방침을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에서 “교육지원청의 교육행정역량을 키워 학교현장을 지원하는 현장중심 교육지원청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강화하고, 교육패러다임의 변화에 따라 교육지원청의 평가 방법도 바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전라남도교육청은 그동안 시·도교육청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본청 주도로 해오던 교육지원청평가에서 탈피해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교육지원청 자체평가로 전환해 학교현장 지원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2019년부터 바뀌는 교육지원청 평가는 전남교육정책 및 역점사업 중심 공통지표와 교육지원청에서 개발하는 자율지표를 바탕으로 ‘교육지원청 자체평가’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학교현장 교직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교육지원청의 현장지원에 대한 ‘만족도’를 평가할 계획이다.
전남교육연구정보원 송승훈 전임연구원은 ‘교육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평가방법 개선’이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교육지원청은 학교교육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성과 책무성을 갖추고, 교육공동체 구성원 간 소통과 협업의 조직문화 활성화를 통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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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8전남다문화교육지원 네트워크 협의회 개최
전라남도교육청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다문화시대를 맞아 다문화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6일부터 7일 1박2일 동안 2018년 전남 다문화교육지원 네트워크 협의회를 개최하고 다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이번 전남 다문화교육지원 네트워크 협의회에는 전남도청, 전남교육청, 시군 지자체, 시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시군 교육지원청 다문화 업무 담당자 94명이 참석했다.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2018년 다문화교육 업무 성과 및 개선 사항 협의, 유관기관별 다문화관련 사업 및 협력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유관기관별 다문화관련 협력체제 구축 활성화 방안, 2019년 전남 다문화교육지원 네트워크 협의회 방향을 진지하게 협의했다.
첫째 날에는 동아대학교 오성배 교수의 ‘다문화 정책의 흐름과 다문화교육의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전남 다문화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다문화사회에서의 인문학적 삶’이라는 주제강의를 들으면서 다문화사회를 살아가는 삶의 자세와 방향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는다.
전라남도교육청 허호 교육복지과장은 “다문화교육 협력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유관기관 간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전남 다문화학생이 모든 학생과 더불어 질적으로 평등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다문화 친화적인 전남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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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병원 전 단계 구급대응능력 강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소방본부는 구급지도의사, 각 소방서 구급품질관리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전 단계 의료체계 개선과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구급지도의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구급지도의사는 전남지역 응급의료기관에 근무하는 16명의 전문의로 구성됐다. 구급대원의 현장활동 응급처치 평가 및 교육훈련, 의학적 자문역할을 맡고 있다.
협의회에서는 구급대원 현장 활동 중 환자 분류 및 이송체계와 구급지도의사 운영 사항, 구급대원 교육 훈련 사항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다.
박동하 전라남도소방본부 구조구급과장은 “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 반영해 병원 전 단계 구급대응능력을 강화시켜 도민들에게 한층 더 질 높은 119구급서비스를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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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 나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남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광주문화재단, 익산문화재단, 완주복합문화지구누에가 함께 하는 문화다양성의 가치 확산을 위한 ‘호남권 문화다양성 정책 포럼’이 지난 3일 목포에서 진행됐다.
전남문화관광재단은 집단과 사회의 다양한 문화 표현 방식을 존중하고 문화주체 간 교류와 소통을 중심으로 지원하는 국비 공모 무지개다리사업에 2012년부터 지역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추진해왔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6년 12월 전국 지차체 최초로 ‘전라남도 문화다양성의 보호와 증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문화다양성 사업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전남지역 소수 문화계층의 인권 보호 아카이브 전시회를 추진했으며, 문화다양성 교육 콘텐츠 제작을 통해 체계적 전문 인력 양성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2018 호남권 문화다양성 정책포럼은 전남·광주·전북지역에서 추진되는 문화다양성 사업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교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호남, 그리고 문화다양성’을 주제로 김정우 고려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진행했다. 노시훈 전남대 교수와 김영현 유알아트 대표가 국내 문화다양성 정책 동향을 분석해 호남권역의 문화다양성 가치 확산을 위한 지자체와 문화기관의 역할을 발표했다. 토론에는 김경완 신안문화원 사무국장, 김경례 전남대 교수, 임승한 복합문화지구누에단장, 원도연 원광대 교수가 참여했다.
김광훈 전남문화관광재단 문화사업팀장은 “이번 호남권 문화다양성 정책 포럼은 지역의 문화 환경과 특성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문화다양성의 방향성을 모색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문화다양성 확산을 위해 관계 기관과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18-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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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케어 정착 위해 인력·시설 기반 선행을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최근 정부가 추진하는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 혁신사업인 ‘커뮤니티케어’의 조기 정착을 위해선 지역 내 통합적 서비스 제공을 위한 케어매니지먼트 시스템 구축과 인력 및 시설 인프라 확대 등이 선행돼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전남복지재단은 7일 전남사회복지회관에서 ‘커뮤니티케어, 전남은 준비되어 있는가’를 주제로 산·학·연·관이 참여하는 ‘제5차 전남복지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는 전경선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이장범 전라남도 사회복지과장, 박용일 전남복지재단 사무처장, 학계 전문가, 전남지역 사회복지 기관 및 시설 관계자와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정부의 커뮤니티케어 추진계획’에 대해 기조강연에 나선 김승연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위원회 전문위원은 “커뮤니티케어는 지역사회 내에서의 돌봄, 지역사회에 의한 돌봄, 지방분권화의 세 가지 측면에서 추진되고 있다”며 “제도가 성공적으로 시행될 경우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이 각자 살던 지역에 머무르며 포괄적 서비스를 보편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커뮤니티케어, 지역사회의 조건’ 주제발표에 나선 황정하 전남대학교 생활환경복지학과 교수는 “지역사회 기반 통합 돌봄의 방향성은 당사자의 이용 편의를 극대화하는 접근성 개선노력이 있어야 하고, 더 나아가 서비스 이용에 있어 끊김이 없는 연속돌봄체계 구축이 요구된다”고 제시했다.
지정토론에 나선 김종성 한려대학교 교수는 “커뮤니티케어는 대상자를 구분해 한정하지 않고 돌봄이 필요한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제공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 지역사회 내 중간시설 등 다양한 인프라가 확충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토론은 김영란 목포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이정근 전국장애인부모연대 전남지부장, 정은진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 부센터장, 신성화 하당노인복지관장이 토론에 참여했다.
전남복지재단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관련 정책연구 등을 통해 전남형 커뮤니티 케어 추진 방안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박용일 사무처장은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정부의 커뮤니티케어 정책이 지역사회에 조기에 정착되도록 민·관이 협력해나가자”고 당부했다.
2018-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