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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갓고을 마을서 갓김치 담가보세요
김장체험하기 좋은 마을로 추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1월 김장철을 맞아 김장 체험하기 좋은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여수 갓고을 마을을 추천했다.
갓고을 마을은 죽포리 4개 마을과 서덕리 3개 마을 등 총 7개 마을이 하나의 권역을 이루고 있다. 숙박, 체험시설을 갖추고 지역 특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해양관광휴양도시 여수의 대표적 농촌체험휴양마을이다.
여수 남단의 돌산대교를 지나 향일암 가는 길목에 위치한 갓고을 마을은 돌산갓, 토마토, 수미감자 등의 농산물을 주로 생산하고 숭어, 전어, 바지락 등 각종 해산물이 많이 잡히는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전형적 농산어촌 마을이다.
11월에 갓고을 마을을 방문하면 품질이 우수한 돌산갓을 이용한 갓김치 담그기 체험 외에도 고구마캐기 체험, 갓 강정 만들기 체험, 인절미 만들기 체험, 갓 천연비누 만들기 체험, 한지공예 체험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특히 마을에서 운영하는 갓고을센터는 연면적 1천63㎡ 규모의 건물로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체험장 외에도 특산물 판매장, 식당, 세미나실, 숙박시설 등이 갖춰졌다. 가족단위 나들이 방문객뿐만 아니라 기업, 학교, 교회 등의 단체 모임 관광객에게도 매우 인기가 있다.
건물 외부에는 풋살장, 족구장, 잔디광장,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있어 방문객이 가벼운 운동 후 휴식하기 매우 좋다. 갓고을센터에는 숙박시설 외에도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스틸하우스와 봉림마을 한옥 숙박시설, 펜션 등이 갖춰져 있다.
김종기 전라남도 농업정책과장은 “매년 늘어나는 농촌체험 관광객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계절·테마에 어울리는 농촌여행지를 발굴해 도 대표 블로그 등을 통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마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고 체험·숙박시설은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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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오는 6일 전국 첫 ‘섬발전지원센터’ 개소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전국 최초로 지속 가능한 섬 개발에 대한 체계적인 현장 지원을 위해 6일 ‘전라남도 섬 발전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이용재 도의회 의장, 강봉룡 목포대학교 도서문화연구원 교수를 비롯한 섬 전문가 및 여서도, 관매도, 손죽도 등 멀고 가까운 섬 주민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도서종합개발사업 등 하드웨어 위주의 섬 관련 사업을 추진해오다 2015년부터 주민 속으로 한걸음 더 들어가는 섬 정책으로 전환했다. 그 대표 사업이 ‘가고 싶은 섬’ 가꾸기다. 2024년까지 960억 원을 들여 24개 섬을 개발한다. 현재까지 14개 섬을 선정해 가꾸고 있다.
이런 가운데 ‘가고싶은 섬’ 가꾸기 사업의 성공적 정착과 지속가능한 사업 추진을 위해 주민 역량 강화와 주민 갈등 해소, 행정과 주민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할 현장지원센터를 설치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여러 차례의 전문가 간담회를 거치고 지난 4월 ‘전라남도 섬 발전지원센터 운영규정’을 제정한 후, 예산과 인력을 확보해 이날 전남중소기업진흥원 5층에 섬 발전지원센터를 열게 됐다. 센터 상근 인력은 4명이며, 팀장은 그동안 섬 관련 업무를 맡아온 윤미숙 전라남도 섬가꾸기 전문위원이 맡는다.
‘전라남도 섬 발전지원센터’는 섬 가꾸기에 대한 구체적 현장 지원, 섬 주민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마을공동체사업 및 여행상품 발굴, 섬 특산품 개발과 운영에 대한 컨설팅, 마을기업과 사회적 기업 설립 등 주민이 먼저 살고 싶고, 여행자들은 가고 싶은 섬을 가꾸기 위해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개소식에서는 ‘가고 싶은 섬’ 주민들이 각 섬의 이름이 적힌 깃발을 들고 무대에 입장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 김영록 도지사를 비롯한 참가자 전원이 희망의 종이비행기를 높이 날려 섬 발전지원센터의 무궁한 발전을 염원하는 작은 퍼포먼스도 진행된다.
식전공연에선 신안 ‘1004청소년오케스트라’ 공연이 펼쳐진다. 신안군의 암태, 자은, 흑산, 안좌, 도초, 압해도 등 6개 섬 10개 학교에 재학중인 초·중·고 학생 40명으로 구성된 섬 오케스트라다. 토요 방과 후 학교프로그램을 이용해 매주 토요일마다 각 섬에서 배를 타고 나와 압해 농업기술센터에서 모여 합주연습을 하며 미래를여는문화회와 신안군교육지원청, 홍명진 지휘자의 재능기부로 매년 정기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영록 도지사는 “섬마을 가꾸기에 섬 전문가와 주민이 함께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섬 발전지원센터’를 통해 전남이 중앙정부의 섬 정책을 리드하는 명실상부한 섬 1번지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힐 예정이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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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 모집 공고
선정 추진절차(안)
[충청뉴스큐] 특허청은 전국 4년제 대학을 대상으로 ‘제8차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을 5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 운영지원사업’은 대학에 지식재산 교육 인프라 구축 및 체계적인 지식재산 교육을 실시하여 지식재산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12년도에 처음 시작한 이후 매년 신규대학을 선정·지원해왔다.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으로 선정되면 대학당 연간 1억8천만원 이내를 5년간 지원하며, 대학은 2019년 1학기부터 학부 및 대학원에서 지식재산 정규교과목을 최소 2강좌 이상, 연간 총 6강좌 이상 개설·운영하게 된다.
그동안 ‘지식재산 교육 선도대학’ 은 다학제간 융합교육, 특허 빅데이터 활용전략교육 등을 했고, 지식재산 학위·인증제도를 도입·운영함으로써 대학의 자발적인 지식재산교육 체계 구축에 기여해왔다.
사업신청을 원하는 대학은 특허청 또는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발명진흥회 홈페이지에서 사업신청 관련 서류양식을 다운받아 작성 후 23일 오후 6시까지 한국발명진흥회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특허청 김용선 산업재산정책국장은 “고품질 특허 확보 등 질적으로도 지식재산 강국이 되기 위해서는 특허에 강한 인재를 길러내는 대학교육이 중요”하다며, “대학생들이 지식재산에 관심을 갖고 나아가 지식재산을 창출하고 활용할 수 있는 미래 혁신인재가 될 수 있도록, 지식재산교육에 열의를 가진 대학들이 많이 지원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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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297개 모든 읍면동에 복지전담팀 설치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주민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복지전담팀’을 297개 모든 읍면동에 설치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읍면동 복지전담팀은 그동안 시군 중심으로 추진하던 복지업무를 주민들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읍면동으로 확대해 주민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다. 팀장 포함 3명 이상 인력으로 구성됐다.
신설된 복지전담팀에서는 내방민원 서비스는 물론 방문상담 등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한다. 주민이 신청하는 복지서비스 등 보호가 필요한 분야에 대해 선제적으로 지원하고, 공적급여뿐만 아니라 민간자원까지 연계해 서비스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할 수 있다.
문동식 전라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복지제도는 제대로 된 복지전달체계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망이 중요하다”며 “297개 읍면동에 설치한 복지전담팀과 복지기동대를 연계해 제대로 된 복지전달체계를 운영, 복지 사각지대 없는 전남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라남도는 또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노인·장애인 등 취약가구에서 발생하는 생활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시군·읍면동에 복지기동대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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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 국고예산 확보·관광산업 활성화 강조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5일 “최근 잇따른 문화행사의 성공으로 갖게 된 자신감을 토대로 ‘내가 도지사’라는 생각으로 내년 국고예산 확보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11월 정례조회를 통해 “한마음으로 뭉치면 해결 못 할 일이 없다는 마음가짐으로, 한 팀을 이뤄 새천년 전남 발전을 이끌고 직원 스스로도 보람을 찾도록 노력해나가자”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최근 명량대첩축제나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 등 행사를 잇따라 성공적으로 개최한데 이어 걱정이 많았던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도 29만여 관람객이 몰리면서 전남의 새 문화 비전을 보여줬다”며 “수묵비엔날레는 앞으로 잘 준비해 2년 후 더 멋지게 개최하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올해 전국체전에서 10위권에 진입하면서 지난해보다 3단계나 뛰어오르고, 장애인체전에서도 역시 9위로 전년보다 3단계 뛰어오른 것은 체육회가 소통을 통해 단결하고, 팀워크를 잘 이끌었기 때문”이라며 체육회에 감사를 표했다.
김 지사는 국고예산 확보노력과 관련해 “최근 목포부터 보성 간 남해안 철도의 전철화 동시 추진 건의를 국토교통부가 수용해 관련 예산을 기획재정부에 요구했기 때문에 잘 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렇게 되면 목포에서 순천까지 1시간 이내에 갈 수 있어 여수·순천·광양권의 무안국제공항 접근성이 좋아져 공항 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무안국제공항의 항공정비산업 육성사업도, 국토부에서 긍정적이기 때문에 도 차원의 준비 작업에 더 속도를 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광주부터 순천 경전선 고속화는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낮게 나와 어려운 점이 있지만,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며 “최근 정부가 낙후지역의 경우 예타로는 중요한 사업을 하나도 할 수 없다는데 공감하고, 예타 없이도 일부 꼭 필요한 사업은 할 수 있는 길을 열어보겠다는 전향적인 입장을 보인 만큼 경전선 고속화를 비롯한 지역의 새 성장동력이 될 수 있는 사업을 많이 발굴해 발전의 길을 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관광산업 육성도 강조했다. 김 지사는 “많은 사람들이 전남은 관광으로 승부해야 한다는 얘기를 하고 있지만 그 방법을 찾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며 “모두가 ‘내가 도지사’라는 생각으로 머리를 맞대고 랜드마크적인 관광 프로젝트를 만들어나가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여수권은 관광산업이 발달하고 있지만, 목포를 중심으로 한 서남권은 아직 걸음마 수준”이라며 “영광 해안도로와 칠산대교부터 시작해 아름다운 무안 해안, 신안 압해도, 목포와 해남 오시아노 관광단지를 거쳐 여수까지 연결되는 해안 관광상품을 만든다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이 폭발할 것이므로 좋은 안을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또 “영산강변 남악신도시 수변공원이 자연과 인공적인 것들이 잘 조화를 이루는 등 생각보다 아름답게 잘 조성됐다”며 “목포와 남악 주민만의 공원이 아닌 전국적인 명소가 되도록 잘 가꾸고 알려나가자”고 밝혔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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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교육감 목포청호중 제89회 학생독립기념일 행사 참석
“모든 학생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할 것”
[충청뉴스큐]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지난 2일 목포청호중학교를 방문, 학생회 주관으로 열린 제89회 학생독립기념일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청호중학교 학생회 주관으로 열린 제89회 학생독립기념일 행사에서는 학생의 날 유래와 역사를 알고 그 의미를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학생선언문 낭독 및 영상시청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한, 교사-학생 역할 바꾸어 수업하기, 학생 투료로 선정된 선생님 봉사활동 하기, 청호 사제스포츠 활동 등이 이어졌다. 장 교육감은 학생들의 사전투표 결과 배식활동 도우미에 선정돼 밥을 배식하고 학생들과 함께 점심식사를 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생회 대표 간담회에서 일제강점기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에 대해 설명하면서 “모든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장 교육감은 이를 위해 “학생들이 학교에서 학생자치활동 등을 통해 성숙한 민주주의를 경험하게 하고 인권, 노동, 세계시민, 평화통일 등 인류 보편적 가치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 장 교육감은 학생 건강권 보장 위한 아침 등교시간 늦추기 빈 교실 학생활동 공간 활용 방안 신축건물 누수 대책 수업시간 학생 참여 확대 방안 등 평소 학생들의 고민과 학교 현안을 중심으로 진솔한 대화를 나눴다.
201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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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 푸른숲 전남 발전 전략 심포지엄 개최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일 목포 김대중 노벨평화상 기념관에서 섬과 숲 전문가와 관련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코 푸른숲 전남 심포지엄을 열어 서남해안 섬지역 해안경관숲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에코 푸른숲 전남, 서남해안 경관숲을 품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은 전라남도의 민선7기 공약인 ‘서남해안 관광휴양벨트 조성’과 전남의 ‘가고 싶은 섬’ 가꾸기 등을 연계해 서남해안 섬별 향토·문화·역사성을 보유한 경관 테마숲을 조성하는 ‘휴식과 힐링의 섬 투어’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이다.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도민과 함께 천년가로수길, 영산강 경관숲, 서남해안 경관숲 등 천년 후에도 유지되는 ‘천년숲’을 가꿔나가겠다”며 “특히 ‘김대중 한중일 평화숲’을 조성하는 등 전남을 숲이 우거진 아름다운 관광지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포지엄에서 박종호 산림청 차장은 ‘자치분권 시대의 산림의 역할’ 기조강연에서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산림, 모두가 누리는 복지산림, 사람과 자연의 생태산림 추진으로 국민 모두가 전국 어디서나 숲을 만나고 숲이 주는 혜택을 누리는 숲 속의 대한민국을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남북협력의 산림 분야 역할과 폭염·미세먼지 저감 정책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송경일 전라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에코 푸른숲 전남, 서남해안 경관숲도 품다’ 주제발표를 통해 “경관·관광숲 확대로 에코 푸른숲 전남을 가꿔나가겠다”며 “섬·해수욕장·항구 주변 경관을 살린 관광숲·마을숲과 권역단위 마을정원 가꾸기로 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숲속의 전남과 함께 숲 문화운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석곤 순천대 교수는 ‘서남해안 난대림 복원 및 해안경관림 조성 방안’ 주제발표에서 우리나라 난대림의 훼손 역사와 난대림이 지닌 역사적·경제적·환경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미래 100년을 목표로 난대림 복원기술을 정립하고 난대림의 생태학적 특성을 고려한 특화된 산림사업 매뉴얼을 개발할 것을 제안했다.
강제윤 사단법인 섬연구소장은 ‘남도의 섬과 숲’ 주제발표에서 “남도 섬과 숲의 본질적 관계와 기능을 방풍림, 방사림, 어부림, 당숲, 비보림, 우실 등에서 찾아 섬 특유의 향토·문화·역사성을 보유한 난대림으로 보전·계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안기완 전남대 교수가 좌장으로서 진행한 종합토론에서 송재도 전북대 교수는 “숲은 조성 목적에 따라 방풍, 경관, 치유, 소득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나 궁극적으로 소득과 연계한 경제적 측면을 소홀히 하면 숲의 가치도 그 만큼 떨어진다”며 지역민 의견수렴을 통한 공감대 형성을 제언했다.
장필수 광주일보 전남본부장은 “전라남도의 민선6기 ‘숲 속의 전남’이 민선7기 ‘에코 푸른숲 전남’으로 이어져 단체장이 바뀌어도 좋은 사업은 계속 추진된다는 점에서 롤모델이 되고 있다”며 “섬지역 등 농어촌권에선 역사와 전설이 있는 숲을 발굴해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김보현 국립공원관리공단 자원보전처 차장은 “서남해안 경관숲 조성에 지역 주민과 이해 관계자의 적극적 참여가 우선되도록 유도하고, 국립공원 내 훼손지역을 우선 복원해야 한다”며 무인도서에서 숲을 훼손하는 방목 동물 제거, 포트묘목을 활용한 나무 식재와 사후 유지관리를 위한 예산 편성 등을 제안했다.
윤미숙 전라남도 섬 가꾸기 전문위원은 “섬에 가면 그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나무가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는 섬숲 스토리텔링 마케팅이 필요하다”며 아름다운 섬숲, 섬 나무 이야기를 통해 남도 여행의 테마로 활용할 것을 제시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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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8전남학생참여위원회 후반기 정기회 개최
2018전남학생참여위원회 후반기 정기회 개최
[충청뉴스큐] 전라남도교육청이 학생중심 학교문화 정착을 위한 소통과 정책 지원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2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학생중심 학교문화를 정착하고, 전남교육정책에 대한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도내 고등학교 학생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18년 전남학생참여위원회 후반기 정기회’를 개최했다.
전남학생참여위원회는 2016년 조직되어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이 번 정기회는 ‘우리의 참여로 함께 성장하는 학생중심 학교문화!’라는 슬로건으로 이틀 간 진행됐다.
첫째 날은 전남교육정책 및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에 대해 분과 별로 협의한 뒤 장석웅 교육감과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생인권이라는 대주제 아래 학생인권조례 제정, 정책결정 참여권, 표현의 자유 등 소주제로 깊이 있는 자율 토론을 벌였다.
둘째 날은 전남학생참여위원회의 1년 간 활동을 되돌아보고, 2019년에 더욱 발전적인 방안을 찾는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전남학생참여위원회 운영 규정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수정된 내용을 의결했다.
전남학생참여위원회 총무인 예당고 조유나 학생은 교육감과의 대화시간에 “전남교육정책에 학생들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회를 줘 감사하다.”며 “제안된 정책이 전남교육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도교육청 학생생활안전과는 오는 2019년 전남학생참여위원회를 ‘학생의회’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운영해 학생 중심 학교문화를 활성화하고 전남교육정책을 모니터링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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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치·가리비’로 풍성한 가을 맛 즐기세요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11월의 어식백세 수산물로 풍성한 가을 맛을 느낄 수 있는 ‘삼치’와 ‘가리비’를 해양수산부가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치는 경골어류 농어목 고등어과에 속한다. 몸 길이가 1m나 되는 대형어다. 몸이 가늘고 긴 방추형이며 머리와 입이 뾰족하고 이빨은 창 모양으로 굽어져 날카롭다. 배는 홀쭉하고 꼬리지느러미는 끝이 깊이 갈라져 있다.
고등어, 꽁치와 비슷한 종류로 단백질이 높은 고에너지 식품이다.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도 다량 함유해 동맥경화, 심장병 등 성인병 예방에 탁월하다. 다른 어류와 달리 계절에 따라 함유된 지방의 농도 변화가 심해 지방이 많이 축적된 겨울과 봄철에 가장 맛이 뛰어나다. 특히 이 시기에는 지방에 특유의 단맛을 내는 글리세리드가 함유돼 농어목 고등어과 어류 가운데 유일하게 비린내가 거의 나지 않는다.
가리비 종류는 다른 조개류에 비해 단백질 함량이 높고, 타우린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타우린은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고 혈압을 정상으로 유지시키므로 고지혈증에 효과가 있다. 또한 글리코겐, 글리신, 호박산이라고 하는 맛 성분이 많이 들어있어 시원한 국물요리뿐만 아니라 구이 등 다양한 요리에 이용된다.
전남지역 삼치 어획량은 2017년 5천842t, 생산액은 237억 원으로 전국 생산량의 15%를 차지하고 있다. 가리비는 완도, 진도, 신안, 고흥 등에서 양식이 이뤄져 2017년 100여t이 생산됐다.
양진문 전라남도 수산유통가공과장은 “여행하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가족들과 가을 여행길에 건강에 좋은 11월의 어식백세 수산물인 ‘삼치’와 ‘가리비’를 많이 애용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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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투자유치 공무원 역량 강화 워크숍
전라남도
[충청뉴스큐] 전라남도는 2일 여수 경도리조트에서 투자유치 담당공무원과 사업관리자의 마인드 제고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
PM은 전남지역 투자 가능성이 있는 기업에 투자의향 단계부터 정보 제공, 부지 알선, 인허가 지원 등 투자와 관련된 각종 서비스를 1대1로 밀착 지원하는 도·시군 투자기업 지원 전담 공무원이다.
워크숍에는 윤병태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김병주 일자리정책본부장, 도·시군 투자유치 담당공무원과 PM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투자유치 공무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전문가 초청 강의와 투자유치 유공자 도지사 표창 순으로 진행됐다.
전문가 강의는 최정균 포스코건설 그룹장과 김찬일 미래에셋대우 상무의 대규모 개발사업과 PF의 이해, 이진락 한국산업단지공단 과장의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지원제도, 서유진 코트라 전문위원의 외국인 투자유치 방법론과 사례연구 등으로 이뤄졌다.
도지사 표창은 투자유치에 공이 많은 기업인, 공무원 등 7명에게 수여됐다. 수상자는 김종은 GS칼텍스 업무팀장, 이승민 전남개발공사 과장, 이덕진 곡성군 투자유치팀장, 정완수 화순군 기업유치팀장 등이다.
워크숍에 참석한 공무원은 사명감을 갖고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업무에 최선을 다해, 투자협약 기업들이 성공적 투자를 실현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에서 일자리를 창출토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김병주 전라남도 일자리정책본부장은 “투자유치 담당 공무원들의 땀과 끈기와 열정은 기업의 투자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진다”며 “젊은 청년들이 전남에 정착하도록 청년 선호 우량기업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라남도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여건에도 불구하고 시군과 함께 맞춤형 투자유치를 추진한 결과 올 들어 225개 기업과 총 5조 8천436억 원을 투자해 7천 400여 명에게 새 일자리를 창출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2018-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