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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안전관리계획 수립…재난 예방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민 생명과 지역 안전을 체계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24조에 근거한 이번 계획은 3개 분야, 35개 유형으로 구성되어 도내 모든 재난을 ‘예방·대비·대응·복구’전 과정에서 업그레이드한 최상위 안전 정책 로드맵이다.특히, 작년 당초 예산 대비 약 4400여억 원이 추가된 재난안전분야 총 1조 2609억 원 규모 투자계획 ▴배수 개선 ▴지방·국가 하천 보수 ▴재해취약 지방어항 시설정비 ▴ 지방의료원 기능 특성화 및 감염병 예방 등)을 반영한 206개 세부대책으로 도민 체감형 안전 혁신 전략이 대폭 포함됐다.지난해와 달리, 최근 주요 재난을 바탕으로 지역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대책을 한층 강화하고, 2025년부터 처음 시행된 안전관리계획 분석·평가 결과에 따라 전년도 문제점 및 미흡사항 등을 보완하여 작성했다.아울러, 도는 안전관리계획을 통해 재난 대응의 골든타임을 단축하여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목표하고 있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도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일상에서 안심할 수 있는 재난 ZERO 강원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시군, 민간과 촘촘한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며 안전한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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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빈집 줄이고 인구 늘리는 혁신 정책 본격 시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 전역의 빈집 문제를 체계적으로 해결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광역단위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시군 고유사무였던 ‘빈집정비 종합계획’을 광역 차원에서 수립하는 전국 두 번째 사례로, 도는 빈집관리 체계의 광역화·전문화로 생활안전 강화와 지역재생 효과가 한층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4년 기준 도내 빈집은 7091호로, 매년 400여 동을 정비하고 있음에도 인구감소 심화와 지역소멸 심화로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다.이 추세가 유지될 경우 2040년에는 약 2만 호에 이를 것으로 예상돼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도는 2030년까지 총 358억 원*을 투입해 빈집 3050여 호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년 520호 규모 정비를 추진해 생활안전 및 도시환경 개선을 도모한다.* 국비 87억, 도 65억, 시군비 206억 □ 그동안 빈집 정책은 대부분 ‘철거’중심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광역단위 최초로 빈집을 1~3등급으로 구분하는 정비기준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기존의 일률적 정비 방식에서 벗어나 ‘철거→활용→재생’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한다.올해 3월 한국부동산원과 협업하여 구축한 빈집 통합 플랫폼 ‘빈집 ’는 내년부터 거래·임대·매물 등록 기능을 포함한 종합 플랫폼으로 고도화된다.이로써 청년 창업팀·귀농귀촌 희망자·마을기업 등 민간 주체의 접근성을 높이고 빈집 기반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를 조성한다.또한, 지역소멸 대응과 연계한 강원형 빈집 활용모델을 △도시형 △농어촌형 △산촌·자연연계형 △복합형 등 지역 특성에 맞춘 4대 유형으로 제시하여, 인구유입·지역경제 활성화·생활서비스 보완 등 복합적 지역문제 해결을 도가 직접 뒷받침할 계획이다.농촌 빈집은행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으로 빈집 거래 활성화를 통해 도시민·청년층·창업자 등 다양한 외부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민간플랫폼 연계 사업을 통해 빈집 소유주, 지역 기업 등 민간 협업 활용 사업 추진 등 다양한 빈집 활용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김광래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빈집 문제는 단순한 주거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의 미래와 직결된 문제”라며 “빈집의 깨진 유리창 효과로 지역이 슬럼화 되는 것을 방지하고, 민간·시군·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빈집정비에서 활용·재생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지역성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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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쳐가는 폐광지역은 옛말”강원관광재단, ‘감탄로드’로 7.5억 경제 효과 ‘톡톡’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올 한 해 태백·삼척·영월·정선 등 폐광지역 4개 시군을 여행으로 잇는 관광루트 ‘감탄로드’특화상품 운영을 통해 직접적인 지역 소비 효과 약 7억 5천만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존의 보여주기식 행사나 일회성 축제 지원에서 탈피하여 관광객이 지역에 1박 이상 머물며 실질적인 소비를 하는 ‘체류형 관광’을 정착시키는 데 주력했다.○ 재단은 국내 대표 온라인 여행사 및 지역 전문 여행사와 협력하여 폐광지역 통합 브랜드인 ‘감탄로드’를 활용한 △통합 숙박여행 △5가지 주제 여행 △감탄스테이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였다.그 결과, 올 연말까지 총 3284명의 유료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숙박과 여행을 결합한 기획전을 통해 1713명이 폐광지역에서 하룻밤 이상 머물렀으며, 지역 크리에이터와 연계한 주제별 여행상품에도 1550명이 참여해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성과 분석 결과, 참가자들의 관광 상품 구매비와 현지 식음료 및 쇼핑 등 파생 소비를 합산한 경제적 파급 효과는 약 7억 5500만 원으로 추산된다.이는 당초 목표였던 1억 5천만 원을 5배 이상 초과 달성한 수치다.특히, 올해 처음 시도된 ‘감탄스테이’는 단순 관광을 넘어 관계인구를 형성하는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았다.○ 3박 4일 동안 지역 주민처럼 살아보는 이 프로그램은 모집 단계에서부터 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참가자 만족도 조사에서 100점 만점에 99점을 기록할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누리소통망에 130건 이상의 자발적인 후기를 남기며 폐광지역의 숨은 매력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성과는 폐광지역이 더 이상 스쳐 지나가는 곳이 아닌 매력적인 체류형 여행지임을 증명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세일즈 마케팅을 강화하여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를 끌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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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송어축제, 포켓몬고 이벤트로 겨울 관광객 유혹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1월 19일부터 25일까지 평창 송어축제장에서 지역 내 MICE 국내·외 관광객의 체류 시간 증대와 풍성한 관광 콘텐츠 제공을 위해 나이언틱‘포켓몬 GO’게임 기반 ‘피카츄의 사계여행: 새하얀 겨울 나들이’이벤트를 유치했다고 전했다.증강현실 기반 게임 콘텐츠인 ‘포켓몬 GO’게임 기반의 이번‘피카츄의 사계여행: 새하얀 겨울 나들이’행사는 겨울 테마에 맞춰 강원의 대표 겨울축제인 평창 송어 축제와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기대하며 유치되었다.축제 기간에만 획득할 수 있는 특별한 아이템을 제공해 게임 참가자들의 수집 욕구를 자극하고 지역으로의 관광 유입 및 체류 기간 증대를 유도할 전망이다.특히 행사장에서만 즐길 수 있는 게임 내 프로그래밍으로 현장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이 밖에도 평창송어축제 현장에서 ‘포켓몬 GO’홍보 부스 운영으로 2026년 강원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강원 MICE 관광 활성화에 신호탄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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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예술인 권익 보호 워크숍 성료…안전한 창작 환경 조성 기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지난 12월 19일 강원 예술인의 권익 보호와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워크숍 「예술하기, 내 몫 찾기」를 개최하고, 도내 예술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전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예술인 스스로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춘천·원주·강릉 등 도내 주요 권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되었고, 각 권역별로 20명 내외의 예술인이 교육에 참여하여 교육 첫해임에도 큰 호응을 얻었다.교육 프로그램은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먼저 저작권과 계약 등 법률 분야 교육을 통해 창작물의 권리 보호, 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분쟁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법적 지식을 전달했다.해당 교육은 정소연 변호사와 김준희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하며, 예술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상황을 중심으로 이해도를 높였다.이어 진행된 문화예술계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에서는 각 지역 성폭력·가정폭력 상담기관 소속 전문가들이 참여해 관련 사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또한 피해 발생 시 활용할 수 있는 지원 체계와 상담 창구에 대한 안내를 통해 예술인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신현상 대표이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예술인의 권익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건강한 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도내 예술인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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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및 공무원 제안 평가 시상식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감소 위기 극복에 기여한 부서 및 공무원을 격려하고 우수 정책을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및 공무원 제안 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에서는 도 실·과 2개 부서, 도내 3개 시군, 공무원 제안 2명 등 총 7개 부서·공무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 농정과는 청년 귀농·귀촌 지원, 농어촌 유학생 유치, 스마트팜 육성 등 청년층의 농업 정착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도 건축과는 빈집정비 종합계획 수립을 통해 리모델링, 주차장·공원·텃밭 조성 등 활용방안을 제시하며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여 우수상을 받았다.화천군은 양육 친화마을 조성을 위해 신혼부부 임대주택 및 공공주택, 접경지역 복합공동체 마을 조성 등을 추진해 시군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삼척시는 휴가·교육·대회를 융합한 ‘스포츠케이션’을, 평창군은 전문의료진 8명을 확보해 의료취약지역에 월1회 의사가, 월2회 간호사가 방문하는 등 재택의료서비스를 추진하여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공무원 제안으로는 분만 산부인과가 없어서 타지역으로 원정분만 또는 산후조리를 마치고 귀가하는 산모 및 신생아에게 차량 및 간호인력을 배정하는 귀가 동행서비스를 제안한 홍천군 김미진 주무관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난임부부에게 시술지원과 함께 생애주기 통합지원을 포함하고 온라인 처리 등 행정절차를 간소화 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안한 도 산불방지센터 김만희 주무관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선정된 부서와 공무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부상이 수여됐다.여중협 강원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현장에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인구정책을 추진해 온 수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우수사례를 도 전반으로 확산해 인구감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활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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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한파 특보 발효에 즉각 대응…피해 최소화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5일 오전 10시, 휴일 상황에도 불구하고 기상청의 한파특보 발표에 즉각 대응해 한파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밝혔다.기상청에 따르면, 25일 밤 21시부터 철원군, 양구군, 인제군에 한파경보가, 그 외 15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또한 26일~27일 도내 내륙·산지의 아침 기온은 영하 15도 안팎, 25일보다 약 10도 이상 낮아질 것으로 전망됐다.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내려짐에 따라, 도는 24일 오후 대책회의 개최에 이어, 25일 오전부터 초기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있다.취약계층 보호 강화를 위해 맞춤형 돌봄서비스 대상자 2만5897명에 대한 안전 확인과 행동수칙 안내를 사전에 실시했으며, 한파쉼터 일부를 야간 및 공휴일에도 운영하고, 비닐하우스 등 취약 거주 환경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확대했다.수도관·계량기 동파 방지, 농·어·축산시설 보온 관리 등 도민 대상 안내를 강화하고 기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있다.아울러 재난문자, 마을방송 등을 통한 기상 상황 및 행동요령 홍보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전재섭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실장은 “강풍까지 동반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질 것”이라며, “도와 시군은 취약계층 및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 조치를 철저히 시행하고, 도민 여러분께서도 외출을 줄이는 등 행동수칙을 준수해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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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국제교류지원사업 성과 공유…예술 발전 토대 마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2025년도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에 참여한 예술인들과 함께 12월 17일 춘천에서 성과공유회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2025년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에 선정된 14개 사업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국외 교류 활동의 추진 과정과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그것의 확장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며, 재단 지원사업의 방향에 관해 의견을 제시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행사에서는 해외 초청 공연 개최, 국외 예술단체와의 교류를 통한 전시 추진, 해외 레지던시 참여 등 다양한 형태의 국제교류 성과가 발표되었다.국가·지역별 교류 환경의 차이, 현지 네트워크 구축 과정, 국제 협업의 지속 가능성 등에 대한 생생한 의견이 공유되었다.아울러 참여자 간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예술인 상호교류를 확대하고, 향후 공동 프로젝트 및 연계 협업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도 마련됐다.이어진 논의에서는 2026년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의 방향성과 개선 사항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강원문화재단은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총 11개 나라에서 14개의 지원사업이 진행된 문화예술 국제교류지원사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는 한편, 예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체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했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국제교류 현장에서 축적된 예술인들의 경험과 성과는 강원 지역 예술의 중요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국제교류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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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스퀘어 강원, 연차 평가 A등급 쾌거…국비 7억 확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2월 15일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이 전국 9개 소담스퀘어를 대상으로 실시한 연차 평가에서 소담스퀘어 강원이 A등급을 획득해 국비 7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소담스퀘어 강원은 올해 소상공인 905개 사, 1990개 제품을 대상으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당초 목표인 705개사, 1520개 제품을 초과 달성했다.◦ 주요 지원 프로그램은 △온라인 콘텐츠 제작 △판로 확대 할인기획전 △라이브커머스 △스타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강원더몰 입점 지원 등으로,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과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특히 강원더몰과 연계한 온라인 할인기획전에서는 160개 사, 320개 제품이 참여해 7억 14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제2회 라이브커머스 경진대회는 소상공인이 직접 쇼호스트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소상공인 TV와 SNS 생중계를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이 밖에도 ‘우리기업 알리기’프로그램을 통해 35개 사의 홍보 콘텐츠를 제작·방영하고, 스타 소상공인 5개 사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는 등 소담스퀘어 강원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거점으로서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소담스퀘어 강원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역량 강화와 온라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도내 우수 소상공인을 지속 발굴·지원해 성장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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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물가 안정 관리 '우수' 지자체 선정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전체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내 7개 시군*도 우수 시군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총 2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삼척, 횡성, 영월, 정선, 철원, 양구, 고성 도는 연초부터 시내버스·택시 요금, 도시가스 소매 공급비용 등 도 결정 공공요금의 동결 또는 인상 최소화를 유도하고, 상·하수도 요금의 연차별 인상에 대한 협조 요청을 통해 도민 체감 물가 안정에 힘써왔다.또한 관광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해 전국 최초로 도청 콜센터를 활용한 관광불편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해수욕장을 중심으로 QR코드 기반 신고시스템을 시범 운영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추진했다.이와 함께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및 이용 활성화 시책을 지속 추진하는 등 정성평가 부문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평가항목 : ①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 ②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③ 지방물가 안정노력 김만호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이번 성과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고물가 극복을 위해 도와 시군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