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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인재원, 김학철 원장 연임 확정…2026년 주요 사업 계획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인재원은 12월 17일, 2025년도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이날 이사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업무 계획안과 2026년도 예산안, 임원 선임안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특히 도정 방향에 맞춰 지역인재 양성, 평생교육 재구조화, 대학 도시 생태계 실현, ESG경영 확산을 비롯한 내년도 사업계획 전반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했다.한편, 이번 이사회에서 김학철 원장의 연임안이 심의되어 가결되었다.이사회는 인재원의 성공적인 출범과 민간후원금 확대, 대학재정지원사업 추진기반 마련 및 도 경영평가 4년 연속 S등급 달성 등 그 간의 성과와 향후 기관 발전을 이끌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연임을 결정하였으며, 임기는 2026년 1월부터 2년간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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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국무총리상 수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25년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 본청과 홍천군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각각 국무총리 표창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지자체의 인구감소 대응 정책 가운데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사전 심사를 통과한 전국 1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본행사에서 사례 발표와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 지자체를 선정했다.강원특별자치도는 「강원생활도민 제도로 여는 생활인구 시대」를 주제로, 정주하지 않더라도 지역과 지속적으로 연결될 수 있는 생활인구 정책의 성과와 가능성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도는 올해 5월부터 도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강원생활도민증을 발급하고, 도내 숙박·레저·관광시설 등 제휴처에서 할인과 각종 혜택을 제공해 도외 거주자의 방문과 체류를 유도해 왔다.그 결과 제도 시행 7개월 만에 약 2만 9천 명의 강원생활도민이 가입했고, 도내 303개 제휴처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러한 정책 효과로 도내 체류인구가 등록인구 대비 6.7배에 달해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생활인구 정책의 중요성과 실효성을 입증했다.홍천군은 「첨단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례」로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기존 산업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국가항체클러스터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바이오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관련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근로자 유입과 지역 활력 회복 성과를 제시했다.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인구정책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해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함께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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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영화의 힘, 지역 영화제 지원 사업 결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2025 도내 영화제 지원 사업’을 통해 춘천영화제, 정동진독립영화제, 원주옥상영화제, 강원영화제 등 도내 춘천, 원주, 강릉 3개 권역별 영화제를 지원하고, 지역 영상문화 활성화와 관객 저변 확대라는 성과를 도출했다.강원영상위원회는 지역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지역 창작 생태계의 기반이자 문화 향유의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각 영화제는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운영 방향을 바탕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냈다.춘천영화제는 6월 남춘천 메가박스와 춘천예술촌에서 개최되어 총 3285명의 관객을 기록했다.지역 기반 영화제로서 독립·예술영화 상영을 꾸준히 이어온 춘천영화제는 강원특별자치도광역치매센터와 협업한 치매 소재 영화 공모전 ‘다.행.희.야’를 통해 사회적 의제를 영화로 확장하며, 프로그램의 다양성과 공공성을 강화했다.또한 교통 접근성이 뛰어난 상영관 입지와 지역 상권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경제와 연계된 영화제 운영 성과도 나타났다.강릉 정동진독립영화제는 8월 정동초등학교 일대에서 개최되어 총 2만7256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이루어냈다.국내 대표 야외 독립영화제로 평가받아 온 정동진독립영화제는 해변이라는 공간적 특성과 영화·공연·커뮤니티 프로그램을 결합해 관광객과 지역민 모두가 참여하는 전국 규모의 대표 지역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특히, 영화제 개최에 앞서 지역 문화공간을 순회하는 사전상영 프로그램 ‘JIFF Pre-시네마 투어 : 강릉’을 운영해, 강릉 지역 곳곳에서 독립 단편영화를 선보이며, 지역민의 사전 참여와 관심을 유도했다.이를 통해 영화제가 특정 기간·장소에 한정되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를 마련했다.또한 전 상영작 장벽 없는 상영, 수어·문자 통역 제공, 교통약자 셔틀버스 운영, 휠체어 대여 서비스 등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접근성 강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모두를 위한 영화제’라는 가치를 현장에서 구현했다.그리고 지역 기업의 후원 참여와 제로웨이스트 운영을 병행하는 등 지속가능한 영화제 모델을 꾸준히 실험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원주옥상영화제는 지난 8월, 한국관광공사의 옥상에서 개최되어, 400편 출품, 31편 상영으로 역대 최다 출품 기록을 세우며 지역 독립예술영화에 대한 높은 창작 열기를 확인했다.영화 상영 환경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시작된 지역 협동 상영행사로 옥상이라는 비일상적 공간을 활용한 방식과 시민 프로그래머 양성 과정 운영을 통해 관객 참여형 영화제 모델을 구축해 왔다.지역 활동가와의 협업, 친환경 운영 등 지역과 상생하는 영화제로서의 정체성도 공고히 하고 있다.12월, 원주에서 개최된 제9회 강원영화제, ‘햇시네마 페스티벌’은 관객 수가 전년 대비 약 175% 증가하며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강원 지역 영화인을 중심으로 한 경쟁 부문을 통해 프리미어 작품 5편을 공개하고, 전문 심사위원단 참여로 영화제의 완성도를 높였다.배리어프리 상영과 수어 통역이 포함된 관객과의 대화, 강원영화학교 졸업작품 쇼케이스 운영을 통해 지역 영화 인재 육성과 접근성 확대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강원영상위원회는 이번 도내 영화제 지원 사업을 통해 관객 확대, 접근의 개선, 지역과의 연계, 영상 콘텐츠 창작 기반 강화라는 공통된 성과를 확인했다.특히 일부 지역 영화 관련 예산이 축소되는 환경 속에서도 영화제들이 자생력과 공공성을 유지하며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지역 영화제는 지역 창작자와 관객, 지역 산업을 연결하는 핵심 문화인프라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현장의 노력과 함께 안정적인 공공 지원과 지역사회의 관심이 병행되어야 한다.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도내 영화제가 지역 영상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며, 지역 영화 생태계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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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0대 명산 챌린지, 56억 경제 효과 견인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1년부터 추진해 온 가 2025년 사업 5주년을 맞이하며 강원을 대표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올해 챌린지는 3월부터 11월까지 총 9개월간 운영되었으며, 총 9만808명이 인증을 완료하고 이 중 20좌 완등자는 824명에 달했다.이는 목표치인 최근 3개년도 평균 실적인 8만785명 대비 112.4% 초과 달성한 수치이다.국립공원 여가 실태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 분석 결과, 약 56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추산된다.가장 많이 방문한 명산은 △설악산 대청봉 △치악산 △삼악산 △민둥산 △팔봉산 순으로 나타났으며, 올해는 신규 명산으로 선정된 △양구 봉화산, △영월 발산 역시 높은 관심을 받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재단은 강원 20대 명산 활성화를 위해 4월 춘천 삼악산, 5월 양구 봉화산에서 등산 행사를 개최하여 약 260명의 등산 애호가를 유치했다.뿐만 아니라 부대행사로 봄철 산불방지 캠페인 및 클린산행 캠페인을 추진하여 의미를 더했다.참가자 만족도는 91.8%, 재방문 의사는 98.6%로 매우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또한 4월부터 10월까지 도내 18개 시군 전통시장에서 강원 20대 명산 연계 지역소비 이벤트를 추진했으며, 9월에는 춘천의 풍물시장 장날과 연계하여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아울러,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강원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강원 20대 명산은 수많은 산악인이 참여하는 강원관광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재단의 핵심과제를 견인하는 대표 사업”이라고 밝혔다.이어 “도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관광 활동이 지역 소비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재단은 2026년도 강원 20대 명산 인증챌린지 운영을 위해 봉화산과 발산 이외에도 다양한 신규 명산을 추가 선정해 프로그램에 새로운 재미를 더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산악인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을 수 있도록 사업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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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경북 RISE, 지방대 위기 극복 위해 손잡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라이즈센터는 12월 18일 강원인재원 대회의실에서 경북라이즈센터와 ‘초광역 RISE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5극 3특 성장전략에 따라 △청년 지역정주 제고 △초광역 사업 추진체계 마련 △권역별 산업·인재 생태계 강화 등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강원–경북 양 권역의 초광역 RISE 협력 기반을 제도적으로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크다.이번 업무협약은 다음과 같은 핵심 협력 사항이 포함됐다. 강원-경북 간 호혜적 공동사업 기획 및 협력 기반 마련 초광역 RISE 성과 창출을 위한 지속적·유기적 협력 체계 구축 공동 성과 창출을 위한 정보공유·정책기획·인재교류 등 실질적 협력 권역 단위 공동 성과 창출을 위한 상호 지원 확대 아울러 두 기관은 향후 협력 범위를 강원·대경권 전체로 확대하고, 초광역 성과 창출을 위한 업무 담당자 협의회를 정례화하기로 합의했다.강원·경북은 청년 인구 감소와 지역산업 인력수급 문제 등 유사한 지역적 과제에 직면해 있어, 이를 개별 지역이나 단일 대학만으로 해결하기에는 한계가 있다.이에 따라 교육·연구 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연계하는 권역 간 협력, 즉 초광역 추진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정해숙 강원라이즈센터장은 “강원 센터와 경북 센터는 초광역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하고, 향후 권역 간 연계가 필요한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협력·대응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교육부는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지방대학 육성방안」 마련을 위해 지난 11월 28일 첫 번째로 강원·대경권 대학, 기업, 지자체, 학생 등이 참여하는 권역별 현장간담회를 통해 지역 협력 플랫폼 구축 방안 등을 논의한 바 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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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빈집 문제 해결 위해 머리 맞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 직접 수립한 「강원특별자치도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공유하고, 전문가 강연과 현장 사례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빈집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시군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연수를 개최한다.이번 공동연수는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로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는 빈집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빈집 정비의 효율성을 높이고 다양한 정책·현장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맞춤형 빈집 정책과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전문가들과 함께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연수 첫날에는 △건축공간연구원 한수경 부연구위원이 ‘농촌 지역 맞춤형 빈집 관리 방안’을, △프로젝트 집 이윤승 대표가 ‘빈집 활용 운영 사례 및 공공 활용 방안 제언’을, △지역재생 연구를 하는 ㈜꾸림 임혜순 대표가 ‘빈집 정비 계획 수립 이슈’를 각각 소개했다.또한 △강원연구원 추용욱 박사는 ‘일본 빈집은행 사례와 시사점’을 제시했으며, △강원대학교 김승희 교수와 도 주택팀장이 도에서 수립한 빈집관리 종합계획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아울러 현재 법안 발의 중인 「농어촌 빈집 정비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안」과 「빈 건축물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에 대해서도 시군 빈집 업무 담당자들과 함께 의견을 나눴다.둘째 날에는 마을공동체가 주관해 구도심을 문화 거리로 조성한 ‘원주시 역마르뜨거리’와, 프로젝트 집 이윤승 대표가 빈집을 활용해 공유주방으로 운영 중인 ‘미로시장 내 미로주방’을 견학하며, 현장 중심의 빈집 활용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빈집 관리에 대한 보다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공유하고, 각 지역에 맞는 빈집 활용 방안을 구상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도에서 수립한 빈집관리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도내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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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수산업, 데이터와 현장의 만남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모색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도립대학교 RISE사업단이 주최한 「지역현안대응 G-Lab 거버넌스 플랫폼 구축 포럼」이 12월 18일 체스터톤스 속초에서 성황리 개최됐다.“기후변화·어업자원 변동대응, 속초의 새로운 블루맵을 그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약 80명의 어민, 수협 관계자, 지자체 공무원, 연구자 및 지역주민이 참여해 기후위기 시대 속초 수산업의 현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포럼에서는 국립수산과학원 이선길 박사가 동해안 수온 상승과 어종 변동에 대한 최신 과학 데이터를 발표하며 기후변화가 수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했다.이어 현장 어민과 수협 관계자들은 자원 감소와 어업 환경 변화에 대한 생생한 경험을 공유해, 과학적 분석과 현장의 목소리가 유기적으로 결합되는 의미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강원도립대학교 스마트해양양식과 정상현 교수는 해수온난화 대응을 위한 스마트 양식 기술 지원 방안과 속초 지역의 특성을 살린 관광연계 활용 전략을 제시했으며, 한국식품연구원 김병목 박사는 블루푸드테크 기반 고부가가치 식품화와 소규모 가공 지원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발표 이후에는 참석자 간 활발한 토론을 통해 실질적 공감대가 형성했다.G-Lab 거버넌스 플랫폼은 이번 포럼을 계기로 △속초시와의 공동 모니터링팀 구성 △기후변화 적응형 양식 시범사업 추진 △소규모 어가 대상 블루푸드 가공 기술 보급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단계적으로 검토·추진할 계획이다.아울러 분기별 정기 협의체 운영을 통해 지속적인 현안 관리와 실천 중심의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강원도립대 라이즈사업단 최근표 단장은 “이번 포럼은 G-Lab 플랫폼이 단순한 논의의 장을 넘어 ‘데이터 기반 문제 진단–현장 중심 해법 도출–지속적 협력 실행’이라는 선순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 거버넌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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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사회서비스원, ESG 경영 박차…2026년 방향 논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12월 17일 강원복지마루에서 「2025년 제2차 ESG 경영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2025년 ESG 경영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내·외부 ESG 경영위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외부 전문가 3명이 참여해 전문성과 다양성을 더했다.외부위원으로는 △㈜에어텍 김재철 대표이사, △춘천지역자활센터 오준오 센터장, △상지대학교 양일모 교수가 참여했으며, 내부 위원으로는 도 사회서비스원 본부장 및 각 팀 팀장이 참여하여 ESG 경영 성과 분석과 차년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박준길 본부장은 “ESG 경영은 한 기관만의 노력이 아니라 협력의 결과”라며,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사회서비스 분야의 ESG 경영 성과 확산을 통해 강원 지역이 함께하는 실천의 장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도 사회서비스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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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지방세정 운영 우수 시군 선정…원주시·태백시 최우수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세정 운영 전반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12월 18일 도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2025년 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개최해 총 10개 우수 시군을 선정해 포상한다고 밝혔다.‘지방세정 운영 종합평가 우수 시군 시상’은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한 시군에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지방세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행사로, 지방세입 징수율을 비롯한 지방세정 분야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한다.평가 결과 최우수에는 원주시와 태백시가, 우수에는 삼척시·동해시·철원군·영월군이, 장려에는 강릉시·속초시·양양군·양구군이 각각 선정됐으며, 상장과 함께 총 2천4백만 원의 시상금이 수여된다.윤우영 강원특별자치도 행정국장은 “올해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지방세입 기반이 약화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최선을 다해 준 시군 세정부서 공무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현장의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시상금을 대폭 확대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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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자체 공무원 대상 외국인정책 교육 및 간담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법무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2025년 중앙부처–지자체 외국인정책 담당 공무원 교육」을 강릉 세인트존스 호텔에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법무부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이민정책연구원과 강원특별자치도, 충청권 4개 시도가 공동 주관하며, 중앙부처 및 지자체 외국인정책 담당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기반 외국인정책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강원특별자치도는 이번 행사에서 광역형 비자 사업과 지역특화형 비자 전환 사업, 그리고 2026년부터 시행 예정인 ‘강원형 단계별 외국인 정착 지원’계획을 발표했다.도는 단순 인력 유입을 넘어 우수 외국 인력의 안정적인 정착을 목표로 ①기반 구축 → ②유입 → ③적응·정착 → ④영주·관리로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운영한다.이를 위해 내년부터 △외국인 지원 통합 전담기관 운영 △웰컴 기프트 및 생활 안내 매뉴얼 제공 △외국인 친화 기관 선정 등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해, 외국인이 지역에 오기 전부터 정착에 이르기까지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비자 제도 관련 실무 교육과 함께 시도별 외국인 정주 지원 사업,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 현황 등 다양한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비자 전환 △계절근로 △사회통합 등 주요 현안별 소그룹 토론을 통해 실무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해소하기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법무부와 함께 논의했다.이희열 강원특별자치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행사는 중앙부처와 함께 ‘유입부터 정주까지’를 책임지는 강원형 외국인 유입·정착 모델을 구체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법무부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산업 활성화와 인구 감소 대응에 부합하는 이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