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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57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4일 오후 3시, 홍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제57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예비군 창설 57주년을 기념하고 지역 방위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예비군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 신영재 홍천군수, 방경종 강원지방병무청장, 2군단 부군단장, 36사단 부사단장 등 단체장과 군부대 지휘관, 예비군 지휘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인 ’난타 동해‘의 공연과 함께 축하 분위기에서 시작됐으며 예비군 육성·지원 및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에 대한 표창에 이어 예비군의 날 축하메시지 및 격려사 낭독과 예비군가 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안보브리핑을 통해 최근 북한의 주요 동향을 이해하고 이에 대한 방위태세를 다짐하는 결의문 낭독을 실시해 예비군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강원특별자치도는 매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통해 예비군의 사기 진작과 사명감 고취는 물론, 예비군 방위물자 지원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해 오고 있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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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사용자 중심, 미래학교 공간 조성 협의회 실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4일 오후 2시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학교 사용자 중심, 미래학교 공간 조성 협의회’를 운영했다.
‘학교 사용자 중심, 미래학교 공간 조성 협의회’는 학교시설 개축의 사전기획 단계에서부터 학교 구성원 참여해 학교의 교육 목표와 특성을 반영한 학교 공간 재구조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
협의회에는 2025년 강원형 학교시설 개축 사업대상교 업무담당 교원, 학교별 사전기획 담당 건축사 4명, 사전기획 현장지원단 23명 등 4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사전기획 학교지원 사례 공유를 통한 2025년 추진 방향 모색 △물리적 공간제약을 넘어 학생들의 소통과 협력을 통한 성장을 지원하는 공간조성 역량 강화 △사전기획 추진 주체간 협력 방안 모색 등이 진행됐다.
신승관 미래학교지원과장은 “강원형 학교시설 개축 사업을 통해 학교 공간이 학생과 교사의 교육 경험을 향상시키고 학생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창의적 협력의 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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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제80회 식목일 기념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고성군 통일전망대 일원에서 ‘제80회 식목일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고성군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등 160여명이 참여해 식목의 의미를 되새겼다.
이번 식목행사는 지난해 12월, 고성 통일전망대가 ‘산림이용진흥지구’ 제1호로 지정된 것을 기념하고 관련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현장에는 산철쭉 등 8,000본의 수목이 식재됐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도는 매년 식목일에 가장 의미 있는 장소를 선정해 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오색케이블카 착공지에서 올해는 산림이용진흥지구 제1호로 지정된 이곳 통일전망대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경상권에 발생한 대형 산불을 계기로 산불 진화와 예방을 위한 임도확충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현재 도내 임도 밀도는 1헥타르당 3.7m에 불과해 대부분의 산에 임도가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임도는 방화선 역할과 함께 소방차 진입로로 기능해 산불 진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임도 확충을 획기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청명과 한식을 앞둔 지금은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산불조심기간 동안 도민 여러분의 철저한 예방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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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예방 선제조치, 보은의 도리 실천한 김지사 칭찬”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양숙희 안전건설위 부위원장은은 4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산불 등 재난안전을 소관하는 안전건설위 부위원장으로서 산불에 대처하는 도 집행부와 김진태지사에 대해 공개 칭찬’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양의원은 “역대 최악의 산불로 기록된 경상지역 산불을 반면교사로 삼아 산불현장 인근 광역시도를 제외한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고 또한 광역시도단체장 중 산불현장에 제일 먼저 달려간 김진태지사의 행보는 칭찬을 받기에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3월25일 오후4시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심각’단계로 격상하면서 산불재난 현장조치 행동매뉴얼 상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기준을 충족하면서 5차례에 걸친 산불대응 중대본 회의와 3월26일 김진태지사의 특별 지시사항으로 27일 오전9시를 기해‘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했다.
양의원은 “이번 강원재대본 가동은 두가지 차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며 “첫째, 강원 10개 시군에 건조주의보가 발령된 상태에서 경상지역 산불은 언제라도 강원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기에 이에 대한 선제적 예방조치로서의 의미를 가지고 둘째, 22년 23년 대형 강원산불의 아픈 경험이 있는 도에게 아낌없는 지원과 격려를 보내준 경상지역에 보은하기 위해 산불진화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지원한다는 의미를 가진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18개 시군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동시에 가동하고 도 공무원 시군 일일 상황관리관 파견, 시군 읍면 마을 경보시설 이용 산불예방 홍보 실시, 주민 및 취약시설 대피 계획, 문화유산 소산 계획 등 분야별 “사전대비계획”을 수립해 실행하고 있으며 시군 산불 예방 및 대응 현장상황 관리관 파견, 산불취약지역 예찰활동보고 및 산불대비 실태 점검을 하고 있다.
또한 텐트314개, 바닥 매트 712개 등 산불 피해지에 대한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3월31일 현재 경상지역 산불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2억을 모금 중이다.
양의원은 “도의회는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가 본연의 임무이긴 하지만 도 집행부가 잘한 일은 칭찬하고 격려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김진태지사와 강원재대본 주무 부서인 전길탁 재난안전실장과 김승룡 도소방본부장의 노고에 따뜻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꼭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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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공모 선정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법무부가 주관한 지역 수요와 특성을 반영한 체류정책 제도인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2025년 올해 처음 시범사업으로 추진되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은 광역지자체별로 유학비자와 특정활동 비자 중 1개 비자를 선택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 2월 7일 유학비자로 제도를 설계해 법무부에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3월 31일 법무부 광역형 비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2일 최종 선정됐다.
강원특별자치도 광역형 비자 시범 사업은 지역산업 및 교육기관과 연계해 2025~2026년 2년간 총 77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광역비자를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도는 지역 내 13개 대학과 협력해, 미래산업과 관광산업 등 유관 학과 중심으로 외국인 유학생을 집중 유치하고 우수 인재로 양성해 지역 내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글로벌 인재 유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광역형 유학 비자는 도내 대학들의 건의 사항 등을 반영해 재정 능력 요건·시간제 취업 등 외국인 유학생들의 체류 요건을 크게 완화했다.
기존 유학비자의 경우, 입학을 위해서는 지방 소재 대학 기준 1,600만원 이상의 재정 능력 증명이 요구되었으나, ½로 줄어든 800만원 이상으로 요건이 완화됐으며 입국 이후에는 매년 월 평균 62만원의 잔고를 유지하는 조건 등으로 대체 가능하다.
기본 요건을 충족한 유학생의 경우, 학사 학위과정 기준 시간제 취업 활동 시간을 최대 30시간까지 허용하고 사회통합프로그램 4단계 이상 등의 요건 충족시 인턴 활동을 허용한다.
도는 이번 광역형 유학비자 운영으로 유학생들의 사회 경험 증진과 졸업 후 도내 기업 취업으로 지역 내 정주를 확대해 부족한 지역사회 노동수요 충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외국인 학생들의 체류·정착을 돕고 지역사회와의 공존을 위한 사회통합 프로그램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이번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공모 선정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외국인 인재 유입 정책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교육·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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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수산인의 날 강원특별자치도 행사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법정기념일인 수산인의 날을 기념해, 4월 3일 오전 10시 고성종합체육관에서 ‘제14회 수산인의 날 강원특별자치도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원하고 고성군과 고성군수산업협동조합 주관으로 “바다에서 희망을, 수산에서 미래를”이라는 슬로건 아래 김진태 도지사를 비롯 도내 해면·내수면 수산인들과 관계 유관 기관 인사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식전행사로 도 한해성수산자원센터에서 생산한 수산종자 23만 마리를 고성 소재 거진항 앞바다에 방류하며 바다생태계의 풍요를 기원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여러분이 늘 고생하시는 3중고 기름값, 인건비, 어획량 감소에 대해서 각각 거기에 맞는 선물 3종 세트를 준비했다”며 “도에서는 유류비 비용 50% 지원, 노후 엔진 교체, 외국인 근로자 숙소 확충, 수산종자 방류 확대 등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4월 17일 개장되는 ‘저도 어장’에서 어업지도선을 타고 직접 문어를 잡으며 수산업 현장을 체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수산인과의 현장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저도 어장’에서 다시 뵙겠다”고 덧붙였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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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2025 지방공무원 인사업무 담당자 연찬회 실시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한국교과서협회연수원에서 행정국장, 총무과장, 총무과 인사팀 및 34여명의 교육지원청 인사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 지방공무원 인사업무 담당자 연찬회’를 개최한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인사업무 담당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행정 제고 방안 마련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업무 담당자가 지방공무원 인사제도를 안내하고 샤인앤컴퍼니 김형준 교수가 ‘AI를 활용한 인사·조직관리와 실무 적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인사 관련 법령 개정 사항 안내 및 건의 사항 수렴이 이루어진다.
권명월 행정국장은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인사업무 담당자 간 의사소통 및 정보 공유를 통해 업무 능률을 배양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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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축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허가·등록자 정기점검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축산법’ 제28조제1항에 의거, 4월부터 11월까지 도내 18개 시군 축산부서 주관으로 축산업 허가·등록 농가 7,508호에 대해 정기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허가 농가는 전수점검, 등록 농가는 필요시 점검하되, 돼지 사육업, 가금 관련 사육업·가축거래상인은 전수점검을 실시하며 축종별 사육시설 면적, 적정사육기준 준수, 소독 및 방역시설 설치 여부, 허가·등록 관련 위반사항 등을 점검한다.
특히 이번 점검의 중점점검 사항은 양돈농가의 악취저감 시설·장비 구비, 정상 가동 여부 등이며 점검결과 법령 위반사항이 있을 시 시정명령, 과태료 처분 등 필요한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은 “가축 질병과 축산 환경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이번 축산업 정기점검을 통해 체계적인 농가 점검·관리와 농가가 관련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도해 지속 가능한 축산업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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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디지털 기반 사회현안 해결 프로젝트” 최종보고회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3일 도청 신관 2층 소회의실에서 '만성 폐질환 재택의료 서비스를 위한 휴대용 인공지능 다중진단 의료시스템 구축' 사업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디지털을 기반으로 사회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공모한 ‘2024년도 디지털 기반 사회현안 해결 프로젝트’에 도가 최종 선정되어 추진하는 사업이며 올해 3월 만성 폐질환 의료시스템 구축이 완료됐다.
구축된 시스템은 인공지능 진단기능이 탑재된 휴대용 엑스레이 장비와 재택의료 시스템으로 도내 의료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만성 폐쇄성 폐질환 및 호흡기 질환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진단·관리할 수 있다.
도는 앞으로 3년간 도내 의료기관과 협력해 도민을 대상으로 재택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의료취약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의료접근성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의 휴대용 진단시스템을 구축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도민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도민들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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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등 5개 시·도 전력자립률 고려한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시행 촉구 건의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2일 전력자립률이 높은 5개 시도가 함께 지역별 전기요금 제도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했다.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는 전기판매사업자가 분산에너지 활성화 및 국가균형발전 등을 위해 전기요금을 달리 정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 ‘분산에너지 활성화 특별법’ 제45조에 근거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산업통상자원부 국정감사에서는 전기요금 차등 지역 범위를 수도권, 비수도권, 제주로 나누는 3분할이 공개됐고 2025년 산업부 업무계획에는 도매시장부터 지역별 전기요금제를 단계적으로 도입하는 내용이 담겼다.
강원특별자치도와 5개 시도는 지리적 인접성만 고려한 획일적인 권역별 기준이 아닌 지역에서 생산해 소비하는 비율인 전력자립률이 최우선으로 고려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했다.
이에 지난해 12월 10일 전력자립률이 높은 5개 시·도와의 공동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별 전기요금제 적용 기준에 대한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대정부 건의문 합의안을 마련했다.
공동 건의문 주요내용은 먼저 추진배경으로 지역별 전기요금은 전력 수급 불균형으로 인한 국가 전력망 추가 건설에 따른 사회·경제적 비용을 최소화하고 전력자립률이 높은 지역의 미래 첨단산업 유치에 기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광역지자체별 전력자립률 최우선 고려, △명확한 적용 기준 공개 및 지자체 사전 의견 반영 △ 국가균형발전 및 분산에너지 활성화라는 입법 취지와 부합하는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 실행을 건의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앞으로 4개 시도와 공동 협력해 합리적인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위해 국회포럼 개최, 중앙부처 및 국회, 유관기관 건의 활동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박광용 강원자치도 산업국장은 “전력자립률이 높은 지역에 대한 정당한 평가와 보상이 이루어져야 국가균형발전의 취지를 실현할 수 있다”며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가 올바르게 도입된다면, 강원도를 비롯한 전력자립률이 높은 지역이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기업을 유치하는 데 유리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의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5-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