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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관광재단, 비건·사찰 연계 체험 관광 성공적 운영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추진을 위해 강원 비건 라이프 체험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지역 축제 연계 비건 오감 치유여행 체험 프로그램인‘강원 비건 어게인’과 도내 사찰 자원 연계 체험 프로그램인‘나는 강원 절로’를 성황리에 운영하며 지속 가능한 관광상품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강원 비건 라이프 체험 활성화 사업을 통해 총 4365명의 참가자를 유치하며 지역 축제 연계 채식 체험형 프로그램과 사찰 연계 이색적인 체험형 프로그램을 발굴했다.강원관광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차기 연도부터 비건 및 사찰 사업의 분리·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향후에는 유관기관들과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여 미식 기반 비건 음식 축제 행사 운영과 2030 MZ세대 대상 사찰 매칭프로그램 강원형‘나는 절로’운영 및 사찰음식 기반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강원특별자치도 관광의 이목을 세계인들에게 알릴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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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방문의 해, 1월 추천 여행지는 '태백·홍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1월 추천 여행지로 태백시와 홍천군을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1월에는 겨울 축제의 정수인 태백의 ‘태백산 눈축제’와 홍천의 ‘홍천강 꽁꽁축제’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태백의 추천 여행지인 ‘태백산 눈축제’는 1월 31일부터 2월 8일까지 태백산 국립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눈 조각 경연대회, 태백산 눈꽃 등반대회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 중이니 축제 기간에 방문하여 강원의 겨울을 흠뻑 즐겨보기를 추천한다.그 외 천, 지, 인을 모티브로 구성된 ‘태백산 하늘전망대’, 8개의 주제별 전시관으로 조성된 ‘태백 석탄박물관’을 방문해 대한민국 석탄산업을 경험해보기를 추천한다.또한, 폐광지를 복구하여 조성된 ‘지지리골 자작나무숲’은 운탄고도 1330길의 하이라이트 구간으로 순백의 겨울 정취를 선사한다.금강산도 식후경, 태백의 독특한 닭갈비 요리인 ‘물닭갈비’는 여행의 즐거움을 더한다.홍천의 추천 여행지인 ‘홍천강 꽁꽁축제’는 1월 9일부터 25일까지 홍천강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인삼을 먹인 ‘인삼송어’를 낚는 특별한 체험으로 유명한 이 축제에서는 꽁꽁 언 홍천강 위에서 얼음낚시와 맨손 송어 잡기 등 활기 넘치는 겨울을 즐길 수 있다.그 외 물과 흐름이라는 주제로 농촌 체험과 관광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수타사 농촌테마공원’, 대한민국 최대 규모 알파카 테마 여행지인 ‘알파카월드’등 주변 관광지를 함께 방문해 보기를 추천한다.또한, 볼거리와 먹거리가 풍부한 ‘홍천전통시장’에서 ‘홍천메밀총떡’, 올챙이국수, 감자떡 등 다양한 음식을 맛보기를 추천한다.태백시와 홍천군에서는 1월 추천 여행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 중이다.태백시에서는 1월 1일부터 2월 8일까지 ‘365세이프타운 해시태그 이벤트’를 진행 예정이다.365세이프타운과 태백 명소 사진을 필수 해시태그와 업로드 시 9D-VR 무료체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홍천군에서는 홍천강 꽁꽁축제장 내 체험권 구입시 홍천사랑상품권 5천원을 제공 예정이다.또한, 1월 한 달간 알파카월드에서 디지털관광주민증 제시 시 입장료 3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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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한우, 씨수소 선발로 개량 박차…삼척·홍천·영월 3곳 낙점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2025년 하반기 가축개량협의회 한우분과 심의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 홍천, 영월의 육종농가에서 생산된 KPN1723, KPN1714, KPN1739가 보증씨수소*로 선발되었다고 밝혔다.보증씨수소: 국가에서 인증한 우수한 유전 능력을 보유한 한우 수소 이번에 선발된 보증씨수소는 국가단위 유전체 유전능력 평가를 바탕으로 성장형질과 도체·육질형질 전반에서 우수한 능력이 확인된 개체로, 도내 육종농가의 계획교배와 체계적인 당대·후대검정 과정을 거쳐 선발된 개체이다.선발 이후에는 인공수정용 정액 생산을 통해 한우 개량에 활용되며, 농가가 우수 유전자원을 안정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025년 하반기 가축개량협의회에서는 2026년부터 적용될 예정인 한우 씨수소 선발 및 정액 공급 관련 제도 변화에 대한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협의회에서 심의된 내용에는 인공수정용 정액 스트로 규격 조정, 씨수소 선발지수** 변경, 12개월령 당대검정 결과를 활용한 씨수소 선발과 이후 정액 공급으로 이어지는 운영 체계 도입 등이 포함되어 차년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기존 씨수소 선발지수 1.0× 1.0× -1.0× 6.0× 2026년 신규 씨수소 선발지수 ½× ½× 1× − 1× 6× ⅓× ⅓× ⅓× 석성균 강원특별자치도 농정국장은 “이번 보증씨수소 선발은 도내 육종 기반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며, “내년도부터 적용될 제도 변화에도 현장 혼선이 없도록 연구소와 육종 농가가 함께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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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학사, 연말 맞아 아름다운 가게에 온정 나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학사는 연말연시를 맞이해 직원과 학사생이 함께하는 「함께 나누는 작은 기적, 더 큰 희망」기부캠페인을 진행하며, 아름다운가게에 생활용품과 의류, 도서 등을 기증했다고 밝혔다.이번 기증은 사회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자원 재활용을 통한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사 구성원들은 깨끗하게 사용한 물품을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으며, 판매 수익금은 지역 내 복지시설과 저소득층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강원학사 관계자는 “작은 정성이 모여 누군가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학사 구성원 모두가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강원학사는 매년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 및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겨울나기와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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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물 관리 강화에 1455억 투입…가뭄·홍수 대비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1455억 원 투입해 가뭄·집중호우·수질개선 등 물관리 강화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내년도에 1455억 원을 투입하여 가뭄 및 집중호우 등 물로 인한 기후변화와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강원자치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을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국비 274.8억 원을 추가로 확보한 규모로, 사업별로는 영동지역 가뭄대응 26억 원, 집중호우 대비167억 원, 도암댐 수질개선 81.8억 원이 증액됐으며, 총 확보된 국비는 900억 원 규모이다.❶ 영동지역 가뭄 대응에는 ①지하저류댐 설치 4개소 60억 원, ②영동 6개 시군 해수담수화 타당성조사 3억 원, ③정수장 및 노후관로 교체․개량에 517억 원을 투입한다.특히, 연곡정수장에는 국비 추진사업 320억 원과 함께 전환사업으로 도비사업 97억 원이 추가돼 총 417억 원이 투입된다.① 지하저류댐 : 강릉 연곡천, 강릉 남대천, 삼척 원덕읍, 고성 일원 ② 해수담수화 : 강릉, 동해, 속초, 삼척, 고성, 양양 ③ 정수장 개선 등 : 강릉, 동해, 속초, 삼척, 평창, 정선, 양양 - 또한, 동해안 6개 시군은 ‘생활용수 비상연계망 구축’을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도 추진할 계획이다.❷ 집중호우 대응을 위한 ①도시침수 예방사업에 759억 원, ②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86억 원의 국비사업을 추진한다.① 도시침수 : 춘천, 원주, 강릉, 동해, 속초, 삼척, 평창, 화천, 인제, 고성 ② 맨홀 추락방지 : 춘천, 강릉, 동해, 속초, 삼척, 정선, 화천, 고성 ❸ 도암댐 용수 활용을 위한 상류 오염원 유입 차단 사업으로 사면녹화, 돌망태 설치 등 ①흙탕물 저감 95.4억 원, 강우에 흘러내리는 토사 제거를 위한 ②인공습지 조성 21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면서 영동․영서 지역의 깨끗한 물 공급을 위한 사업이 본격화될 예정이다.①, ② 인공습지 등 : 평창 대관령면 일원 □ 이 외에도 지방자치단체 전환 사업으로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 23개소 461억 원,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 28개소 86억 원을 투입하여 상수도 공급 취약지역에 지원하고, 생태하천복원 사업 7개소에 140.5억 원을 투입하여 도민에게 최적의 생태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한편, 도는 올해 강릉지역에서 발생한 가뭄 재난사태 선포 사례와 극복 과정을 종합한 2025년 강릉 가뭄백서를 발간했다.백서에는 가뭄기간 동안 강릉 지역의 가뭄 진행과정과 현황, 도 및 강릉시의 대응과정, 강릉시민의 물 절약 참여 사례, 가뭄 원인 분석에 따른 중장기 가뭄 대책, 가뭄 극복을 위한 우수사례 등이 포함되어 있다.이를 통해 재난 대응 과정의 성과를 동시에 기록하고 향후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김진태 지사는 “국비 10조 시대를 맞아, 가뭄과 폭우 등 물관리 사업에 국비 900억 원을 포함해 총 1455억 원이 강원도에 투자될 계획”이라며, “또한, 전국 최초로 가뭄백서를 제작해 향후 유사 재난 발생 시 더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기초 자료로 활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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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여성 고부가가치 일자리 비전 포럼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여성가족연구원은 12월 19일 강원특별자치도여성가족연구원 강당에서 2025 강원여성가족포럼Ⅴ 「강원형 고부가가치 여성일자리 비전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등 급격한 산업·기술 환경 변화 속에서 미래유망직종을 중심으로 한 강원형 여성일자리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이를 정책과 현장에서 어떻게 실현해 나갈 것인지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본 포럼에서는 김홍래 춘천교육대학교 SW미래채움사업단장이 ‘AI 시대, 지역 중심의 여성 일자리 창출 방안’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이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언론사, 여성인력개발센터, IT·교육 관련 기업, 여성정책 전문가 등이 참여해 토론과 플로어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여성의 일자리를 단순한 고용 확대가 아닌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고부가가치 일자리로 전환하기 위한 정책·교육·현장 차원의 실행 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김숙영 도 여성가족연구원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강원 여성의 고부가가치 일자리에 대한 논의가 정책으로 이어지고, 실효성 있는 여성일자리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여성가족연구원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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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레저 4종 챌린지 성공적 마무리, 폐광지역 관광 활성화 이끌어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강원 남부 폐광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 ‘강원 레저 4종 챌린지’가 성황리에 종료되면서 해당 지역 관광 활성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머무르는 여행’으로 관광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특히 체류형 여행상품 ‘레저로그:인’기획전은 폐광지역을 일회성 방문지가 아닌 직접 체험하고 체류하는 관광지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이번 기획전의 성과로는 G마켓을 통해 패키지가 포함된 기획 상품 6801건, 레저상품 및 지역특산물 판매 4만158건의 실적을 달성했다.기획전과 동시에 진행된 수도권 반짝 매장 행사도 눈에 띄었다.8월 1~3일 스타필드 하남에서 열린 반짝 매장는 폐광지역의 주요 레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숙박권 증정 이벤트 등을 통해 사전 방문 유도 효과를 높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태백·삼척·영월·정선 지역은 기존 산업도시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연·레저·체험 중심의 체류형 관광지로 이미지 전환이 이뤄졌으며, 지역 내 숙박업소·음식점·관광시설 이용 증가 등 지역경제 회복의 실질적인 동력이 마련됐다는 평가다.최성현 강원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을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폐광지역의 대표적인 장기 관광상품으로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폐광지역이 자연·레저·체험 중심 관광지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콘텐츠 고도화와 상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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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 사업 공모…총 2억 원 규모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14일까지 총 2억 원 규모의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여성과 남성이 함께 만드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 실현을 목표로, 기획공모 5개 분야와 일반공모 4개 분야로 나누어 추진된다.○ 기획공모 분야는 △10·20세대 양성평등 참여·교육 프로그램 △건강가정 육성 교육 △여성친화도시 활성화 △디지털 성범죄·스토킹 예방 프로그램 △가족·사회 돌봄 및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 등 5개 분야이다.○ 일반공모 분야는 △양성평등 촉진 △여성복지 및 권익 증진 △여성 능력 개발 및 사회참여 확대 △취약계층 복지 및 가족 기능 증진 등 4개 분야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강원특별자치도에 소재한 여성단체 또는 비영리법인·비영리민간단체이다.지원 규모는 사업의 성격과 내용에 따라 기획공모는 사업당 1천만 원~3천만 원, 일반공모는 사업당 500만 원~1천만 원이다.○ 총사업비의 5% 이상 자부담 원칙을 적용하며, 법인·단체당 1개 사업만 신청할 수 있다.○ 기존 연례 반복사업이 아닌 획기적인 신규사업 발굴 시 가점을 부여한다.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 또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에서 신청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해당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과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도 여성청소년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2월 말경 강원특별자치도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정영미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장은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도민 모두가 함께 만드는 실질적인 양성평등 사회를 실현해 나가겠다”며, “역량 있는 지역 단체와 법인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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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관령아카데미 성료 젊은 연주자들의 도전과 성장의 무대!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지난 12월 16일과 18일 서울 페리지홀에서 열린 ‘영 아티스트 콘서트 I, II’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강원도 내 음악대학 출신의 우수 인재와 대관령아카데미 시즌 교육프로그램인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실력 있는 실내악 팀들이 무대에 올랐다.미래의 클래식 음악계의 주역이 될 젊은 연주자들은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색채를 담은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신진 연주자로서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전문 공연장에서 관객과 직접 호흡하는 무대를 통해 연주자들은 음악적 역량은 물론 무대 경험을 쌓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이들은 섬세한 해석과 안정적인 앙상블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연주를 선보였으며, 특히 실내악 팀의 경우 연주자 간의 호흡과 음악적 소통이 돋보이는 무대로 관객의 집중도를 높였다.객석에서는 곡이 끝날 때마다 뜨거운 박수와 호응이 이어졌고, 젊은 연주자들의 도전에 대한 응원의 메시지도 자연스럽게 전해졌다.본 공연에 참여한 젊은 연주자들은 “연주하고 싶은 마음은 늘 있었지만 여건상 뜻대로 이어가기 어려운 시기가 많았다”며, “이처럼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 자체가 매우 소중하게 느껴졌고, 앞으로 음악 활동을 지속해 나가는 데 큰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특히 실내악 팀으로 무대에 오른 연주자들은 “마음이 맞는 팀원들과 함께 전문 공연장에서 관객을 만난 경험이 더욱 의미 깊었다”고 입을 모았다.이들은 ‘실내악 멘토십 프로그램’을 통해 “팀원들이 서로를 바라보며 호흡할 때 소리가 더욱 하나로 뭉친다는 조언을 비롯해, 음악적 해석과 표현에 있어 스스로 해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배울 수 있었다”며, “이러한 경험을 염두에 두고 연습해 온 것이 이번 무대에서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이 운영하는 연중 교육프로그램은 도내 음악대학과 예술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배움을 전하는 ‘찾아가는 마스터클래스’, 문화예술계의 다양한 진로를 조명하는 ‘직업 진로 특강’, 그리고 학생들이 관객 앞에서 신진 연주자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영 아티스트 콘서트’로 구성돼 있다.이를 통해 도내외 교육환경에 필요한 실질적이고 특화된 음악 교육을 제공하고, 폭넓고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젊은 음악학도들의 실력 향상과 역량 강화를 돕고 있다.도내 학교 관계자는 “최근 강원도 내에서는 학령인구 감소와 함께 도내 음악 전공생 수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으며, 보다 다양한 교육과 공연 기회를 찾아 수도권으로 이동하는 흐름도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강원지역 음악학도들이 수도권으로 떠나지 않기 위해서는 지역만의 특화된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며, “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에서 운영 중인 연중 교육프로그램은 지역 학생들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더라도 수준 높은 교육과 경험을 누릴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평창대관령음악제운영실은 올해 운영된 교육프로그램의 성과와 참여학생, 학교의 피드백 등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학생들에게 더욱 현실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공연 프로그램 기획을 통해 차세대 클래식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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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항, 크루즈 관광 거점으로 도약…강원관광재단, 기항지 관광 고도화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충청뉴스큐] 강원관광재단은 속초항을 중심으로 한 크루즈 기항지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 테마관광상품 개발, 국내 크루즈 관계자 초청 여행, 전문가 협의체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속초항은 국내 유일의 동해안 크루즈 전용 터미널로, 최근 크루즈 입항 증가와 함께 기항지 체류형 관광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이에 강원관광재단은 기존의 단순 방문형 일정에서 벗어나, 지역의 역사·문화·자연 자원을 반영한 체험 중심의 테마형 관광 콘텐츠 고도화를 추진해 왔다.재단은 속초·고성·양양 일원을 아우르는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불교문화, 실향민 역사, 트레킹, 미식, 전통문화, 디엠지 등을 주제로 한 기항지 테마관광 코스를 개발하고, 실제 크루즈 상품으로의 연계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주력했다.지난 18일부터 1박 2일간 국내 크루즈 선사, 여행사, 선박대리점 관계자 약 30명을 초청해 속초 초청 여행을 운영했으며, 참가자들은 양양 낙산사 사찰 체험, 아바이 마을 실향민 문화체험, 수제맥주 양조장 투어, 설악향기로 걷기, 전통시장 방문 등 속초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며 향후 상품화 가능성과 운영 개선사항에 대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또한 19일에는 제9회 강원 크루즈발전협의회와 크루즈 기항지 테마관광상품 전문가 원탁회의가 개최됐다.이 자리에서는 2025년 강원 크루즈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크루즈 유치 전략과 기항지 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특히 개발된 테마관광상품에 대해 관광·크루즈 분야 전문가, 여행사, 선사,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여해 상품성, 운영성, 안전성 측면에서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도출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기항지 관광 콘텐츠를 단순히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 검증과 전문가 논의를 통해 상품화 가능성을 점검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크루즈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강원특별자치도를 만들기 위해 기항지 관광 콘텐츠의 질적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