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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좋음”일수 최다
강원특별자치도, 계절관리제 기간 초미세먼지“좋음”일수 최다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추진 결과,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가 18.0㎍/㎥으로 집계되어 제1~5차 계절관리제 기간 평균농도 대비 약 12.2% 개선됐다고 밝혔다.
또한 초미세먼지 ′좋음′ 일수는 66일로 제5차 계절관리제 대비 ′좋음′ 일수가 13일 증가했으며 계절관리제 시행 전과 비교하면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계절관리제’는 계절적 요인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이듬해 3월까지 평상시보다 강화된 대기오염 저감정책을 집중 시행하는 제도로 2019년부터 12월부터 도입됐다.
도는 고농도 미세먼지 집중 발생 시기인 지난 4개월 동안 도민 건강 보호를 위해 수송, 산업·발전, 생활 등 3개 분야에 걸쳐 강화된 저감대책을 집중 추진했다.
이 결과, 초미세먼지 농도가 계절관리제 시행 전과 비교하면 꾸준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행정의 체계적인 정책 추진과 민간의 자발적 참여가 함께 이뤄낸 결과로 도는 분석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올해도 청정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수송 및 생활공간 분야 등에 총 300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수송 분야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노후차량 조기폐차 8,133대, 노후 자동차·건설기계에 대한 매연저감장치 부착 및 엔진 교체 362대 등의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을 연내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
윤승기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도민들의 친환경 생활실천 및 산업계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계절관리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계절관리제 종료 이후에도 도민 건강보호와 청정대기질을 조성하는데 상시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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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공동시설 수질 전수조사 실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17개 시군에 지정된 먹는물공동시설 81개소를 대상으로 2분기 중 전 항목에 대한 수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유해물질에 대한 수질 안전성을 점검하고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먹는물공동시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검사항목은 △여시니아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납, 불소 등 건강상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 항목 △페놀, 농약류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 17개 항목 △경도, 탁도 등 심미적 영향물질 14개 항목 △자연방사성물질 라돈 등 총 48개 항목이다.
특히 여시니아균은 야생동물 배설물 등에 의해 오염돼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는 병원성 미생물이며 라돈은 폐암의 원인으로 지목되는 자연방사성 물질로서 토양·화강암·시멘트 등의 건축자재에서 발생할 수 있다.
라돈 검사를 위해 연구원은 라돈 검사용 시료채취 키트를 각 시군에 사전 배포할 계획이다.
검사 결과 수질 기준에 부적합한 시설은 즉시 해당 시군에 통보되며 해당 시설은 즉시 사용이 중지되고 개선조치를 받게 된다.
시군은 ‘이용시 주의사항’ 안내판에 수질기준 초과 사실 및 조치 내역을 신속히 기재 또는 부착해야 하며 오염원 제거, 소독 등 후속조치 후 재검사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야만 재사용이 가능하다.
신인철 강원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먹는물공동시설은 주변 기온이나 환경 요인에 따라 수질이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도민이 안심하고 먹는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철저한 안전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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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수출 효자 삼양식품과 글로벌 관광객 유치 나선다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4월 8일 주식회사 삼양식품㈜과 삼양 원주공장에서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연계한 ‘G-관광 × K-푸드’ 공동 마케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와 삼양은 △‘강원 방문의 해’ 와 삼양 브랜드를 활용한 굿즈 개발 △ G-관광과 K-푸드 공동 홍보마케팅을 통한 방한 외래객 유치 마케팅 협업 △ 체험형 관광 콘텐츠 발굴 등 관광객들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공동 협력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삼양은 국내 대표적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지난해 해외 100여 개국 수출을 통해 해외 매출 1조 원을 달성했다.
특히 삼양라면은 도의 3대 수출 품목인 면류·의료용 전자기기·전선 중 면류 수출의 으뜸으로 자리매김하며 해외에서 K-푸드의 위상을 널리 알리고 있는 도내 대표 수출 효자 기업이다.
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보유한 관광콘텐츠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먼저, ‘강원 방문의 해’ 와 K-푸드를 형상화한 굿즈를 제작 및 배포해 차별화된 홍보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 관광 브랜드와 삼양의 글로벌 인지도를 동시에 높이는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도의 해외 전담여행사를 활용한 공동 홍보 캠페인도 추진한다.
협업을 통해 주요 어권별 시장 확대에 나서는 한편 해외로드쇼, 팸투어 등 다채로운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대상 맞춤형 관광상품인 ‘불닭로드’ 상품을 개발 및 제공함으로써 방한 외국인 관광객들의 관광수요 선점에 나선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삼양식품은 창업주가 강원도 김화 출신이며 원주에 공장을 둔 명실상부한 강원도 기업”이라며 “특히 삼양식품의 면류는 지난 해 도 전체 수출액 중 세 번째를 차지한 수출 효자 품목”이라 전했다.
이어 “삼양식품의 뜨거운 맛과 강원도의 핫한 매력이 만나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삼양과 함께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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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영남권 산불 피해 지역 복구 지원 나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역대 최대 규모 산불로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경북·경남·울산 지역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단에 공무원을 파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파견은 전국 지자체 중 강원특별자치도가 유일하게 도와 시군 공무원을 투입하는 것으로 총 2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파견 공무원들은 산불 피해 조사 경험이 있는 인력으로 도로 건축물, 축사, 어선 등 사유 및 공공시설 피해 현황을 분야별로 조사하며 4월 9일부터 15일까지 7일간 현장에 투입될 예정이다.
도는 이번 결정이 2019년 4월 고성·속초 산불과 2022년 3월 동해안 산불 당시의 경험을 바탕으로 피해 지역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속한 피해 조사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도에서는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 위로를 위해 1억원 상당의 텐트와 바닥 매트 지원과 대한적십자사를 통한 구호 성금 2억원을 지정 기탁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진태 지사는 “지금은 무엇보다 복구에 총력을 기울여야 할 때”며 “도에서는 피해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생업 복귀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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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모든 급식종사자 대상 폐암 검진 지원
강원도교육청사전경(사진=강원도교육청)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급식종사자의 폐암 조기발견과 건강보호를 위해 2025년도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을 확대해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 지원 대상은 도내 공·사립학교 및 교육행정기관에 소속된 영양교사, 영양사, 조리사, 조리실무사 중 검진을 희망하는 모든 급식종사자이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2년 고용노동부 기준 ‘경력 10년 이상 또는 55세 이상 자’를 대상으로 폐암 검진 지원을 시작해, 2023년에는 사립학교까지 지원을 확대했으며 2025년에는 경력, 나이, 검진이력에 제한 없이 희망하는 모든 급식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원한다.
폐암 검진은 도내 국가 폐암 지정 병원 10곳에서 저선량 흉부 폐씨티로 진행되며 ‘폐암 의심’ 소견이 나오면 금액 제한 없이 추가검진비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폐암 검진 지원의 확대는 급식종사자뿐만 아니라, 학생들에게도 건강한 급식 환경을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우리 교육청은 앞으로도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2년부터 최근 3년간 총 3,468명의 급식종사자를 대상으로 폐암 검진을 지원해왔으며 현재까지 6명의 폐암 확진자가 발견됐고 이 중 4명이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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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법 시행 1년… 4대 규제는 완화, 도민 체감은 강화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가 4월 7일 오후 2시 30분 도청 신관 회의실에서 ‘강원특별법’특례 실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열렸으며 행정부지사와 경제부지사, 관련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특별법 2차 개정에 따른 특례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특례 제도 운영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이 집중 논의됐고 3년 한시적으로 운영 중인 농업 및 환경 분야 특례의 제도 지속을 위한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먼저, 4대 규제 분야 추진 성과를 살펴보면, 산림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로 고성 통일전망대가 산림이용진흥지구로 지정돼 생태 안보 관광지로 조성되며 환경 분야에서는 7건의 환경영향평가와 145건의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가 접수됐다.
군사 분야에서는 지난 3월 철원과 화천 지역의 민통선이 북상됐고 철원 고석정과 먹거리 지원센터 일대에 고도 제한 및 행위제한 규제가 완화되며 총 390만 평에 규제가 완화됐다.
농업 분야에서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3월 두 차례에 걸쳐 35만 평이 농촌활력촉진지구로 지정되며 농촌 개발이 가능하게 됐다.
이외에도 지난 1월, 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춘천·원주·강릉을 중심으로 한 4개 지구에 대해 바이오, 반도체, 헬스케어, 모빌리티 등 4대 특화산업 육성을 위한 광역연구개발특구 지정을 신청했으며 하반기 지정을 목표로 심의에 대응하고 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특별법 2차 개정 시행 1년을 앞두고 지금까지 4대 규제를 중심으로 쉼없이 달려왔다”며 “그간 국회에 발의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이 답보 상태에 머물러 있었지만, 앞으로 대선정국에 맞춰 3차 개정안에 미반영된 내용을 대선 공약에 포함시키며 다시 새롭게 준비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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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방문의 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확대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방한 외래 관광객들의 관광 수요 선점 및 유치에 적극 나선다고 밝혔다.
봄 시즌을 맞아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양양-필리핀 춘계 전세기’ 유치를 통해 단체 관광객을 공략한다.
필리핀 단체관광객 300여명은 총 3차례에 걸쳐 양양국제공항을 통해 방문할 예정이다.
해당 관광객들은 웰니스·한류·드라마 촬영지 등 강원자치도만의 특색을 담은 체류형 관광상품을 체험하며 도는 향후 32개 해외 전담여행사와 기업체 포상관광단체 유치를 통해 해외 주요 시장별 단체관광객 유치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크루즈 관광객 유치도 본격화된다.
북미권 관광객과 승무원 등 2,800여명이 탑승한 미국 홀랜드아메리카사의 대형 크루즈선 ‘노르담호’ 가 4월 19일 속초항에 입항할 예정이다.
입항 당일에는 전통 사자놀이, 삼고무 공연, 한복 체험, 한글 캘리그라피 체험, 아바이마을 포토존 운영 등 도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환대행사가 진행된다.
도는 올해 크루즈 4항차 입항을 시작으로 2028년까지 총 12항차 유치를 확정했으며 크루즈 선사 대상 마케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해외 관광 트렌드 변화에 맞춘 ‘외국인 개별관광객 전용 관광택시’ 운영 활성화를 통한 개별관광객 유치에도 박차를 가한다.
외국인 관광택시는 도와 강원관광재단, 그리고 3개 시가 공동 협업해 외국인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관광 상품을 개발 및 제공, 지난해 처음으로 외국인 이용객이 1만명을 돌파한 도내 대표 택시 관광상품이자 관광교통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외국인 관광택시는 ‘전통시장+관광지’로 이루어진 상품 구성을 통해 이용객들의 소비지출을 유도, 소상공인과 관광업계가 상생하는 모범적 모델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향후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친절 교육 및 이용객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외국인 관광택시 이용객들의 소비지출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이용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방한 관광객들의 재방문을 유도, 관광과 경제가 선순환 구조를 창출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특색있는 관광상품 제공을 위해 외국인 서포터즈 ‘GT-Leaders’를 위촉, 온라인 홍보마케팅에 적극 활용해 외국인 개별관광객들에게 맞춤형 관광상품 콘텐츠를 홍보할 계획이다.
향후, 도는 외국인 관광택시 운영 확대를 위해 KTX·ITX 기차역 등 시군별 주요 교통 거점을 활용, 외국인 관광택시 플랫폼의 구심점으로 삼아 관광객들의 발길이 닿기 어려운 도내 주요 관광지를 구석구석 다닐 수 있게 하는 도내 대표 관광교통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한편 4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원주·강릉·속초·양양에서 중국 유명 SNS 플랫폼인 ‘샤오홍수’ 활동 인플루언서들의 케이-컬처 예술여행 콘텐츠 취재를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KOL과 KOC들의 예술성을 활용한 도의 특색을 취재하고 이를 그림으로 표현하는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들은 뮤지엄산·한지테마파크, 하슬라아트월드, 아바이마을, 낙산사를 방문해 관광자원을 취재 및 홍보할 예정이다.
정광열 강원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를 맞아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우리 도가 보유한 관광 인프라를 전략적으로 활용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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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자극하는 수리과학정보 체험
오감을 자극하는 수리과학정보 체험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과학정보원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는 4월 1일 원주 무실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학생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수학, 과학, 소프트웨어 분야의 창의적인 학습 경험을 제공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갈 수 있는 창의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는 2021년 제1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를 시작으로 2022년에 춘천분원, 2023년엔 동해분원이 개관했다.
센터별로 연간 6천 명 이상의 학생들이 찾고 있으며 주중에 학생 체험, 주말에는 가족, 동아리 체험이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각 지역 공간별로 20명씩 참여할 수 있으며 초중고 학생들은 각 학교별로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수리과학정보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신청 기간 내에 로그인해 참여 신청을 해야 한다.
이한준 원장은 “각 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수학과 과학에 대한 흥미를 더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고를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많은 학생들이 참여해 큰 성장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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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일본 관광객 사로 잡는다’ 3대 도시 로드쇼로 수도권 편중 타파
‘강원, 일본 관광객 사로 잡는다’ 3대 도시 로드쇼로 수도권 편중 타파
[충청뉴스큐]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오는 4월 8일부터 일본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2025 일본 지역 한국 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강원 관광 홍보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로드쇼는 일본 후쿠오카, 히로시마, 도쿄 등 3개 도시를 3일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주로 B2B 상담 및 네트워킹이 이루어지고 지역 관광설명회에서는 일본 현지 여행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강원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강원자치도는 일본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협력 기회를 확대하고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일본 현지에서 강원 관광을 알리고 있는 해외 강원관광사무소 도쿄지사도 함께 참여해 일본 내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본 시장은 2024년 기준 방한 외국인 관광객 중 두 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나 수도권에 편중된 경향이 있다.
이에 강원자치도와 재단은 일본 관광객들이 수도권 외 지역, 특히 강원을 방문하도록 유도하는 전략을 강화할 예정이다.
강원은 사계절 다양한 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자연경관, 문화유산, 겨울 스포츠, 한류 콘텐츠 등 여러 관광 요소를 통해 일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강원자치도와 재단은 이번 로드쇼를 통해 일본 내 여행사 및 항공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일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상품을 개발할 방침이다.
특히 일본인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한류 관광, 미식 체험, 자연 친화 관광 등의 요소를 적극 홍보하며 개별 자유여행객과 단체 관광객을 모두 겨냥한 마케팅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로드쇼에서는 ‘2025-2026 강원 방문의 해’ 와 연계해 일본 시장에서의 강원 관광 브랜드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관광 수요를 창출하기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일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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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추진
강원문화재단,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 추진
[충청뉴스큐] 강원문화재단은 예술단체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 마련과 기업의 사회공헌 참여 활성화를 위해‘2025년 예술단체 후원매칭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예술단체가 기업의 후원을 통해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도록, 기업의 후원금에 재단이 동일한 금액을 1:1로 매칭 지원하는 민관협력형 예술지원 사업이다.
지난 3월 도내 예술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에서는 총 56개 예술단체가 본 사업에 참여 의향을 밝히며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공연예술, 시각예술, 문학, 전통예술 등 다양한 분야의 단체들이 참여를 희망했다.
지원신청 방식은 기부의향이 확정된 기업과 예술단체 간 기부약정 체결 후 “예술단체와 기업이 함께 신청”하며 심사를 거쳐 최소 5개단체 이상을 선정해 6월부터 사업을 수행한다.
기업은 최소 100만원 이상 현금으로만 후원이 가능하며 재단은 최대 1,000만원까지 매칭을 통해 예술단체의 프로젝트 실행을 지원한다.
후원에 참여한 기업에는 △기부금영수증 발급, △후원 감사패 증정, △예술단체와 공동 기획/브랜딩 효과 등 다양한 예우가 제공되며 친환경·사회·거버넌스/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효과도 기대된다.
강원문화재단 신현상 대표이사는“이번 사업은 예술단체의 자립 기반을, 기업에는 지역사회 기여 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협력모델”이라며 “문화예술을 통한 지속가능한 지역 생태계 조성에 많은 기업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독려했다.
공모 접수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강원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04-07